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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 완전 정복! 하나님과 마귀가 주는 것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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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2) I 하나님이 주시는 것과 마귀가 주는 것

예수King

조회수 조회수 3.1K 좋아요 좋아요 189 게시일 게시일

설명

당신이 겪는 고통, 병, 실패… 정말 하나님의 뜻일까요? 우리는 너무 자주 ‘하나님의 주권’을 오해하고, 사탄의 공격 앞에서도 그저 ‘하나님의 계획’이라며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요, 예수님은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개념의 오해 ✔ 왜 사탄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우리를 속이는가 ✔ 병과 고난에 저항해야 하는 성경적 이유 ✔ 종교와 진리의 차이 ✔ 그리고 믿는 자의 분노, 그 정당한 사용법까지 강력하고도 분명한 진리를 다룹니다. 👉 지금 영상으로 들어오세요. 진리가 당신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 내용 참고 및 출처 안내 본 영상의 메시지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개인 묵상과 더불어, Andrew Wommack 목사님의 사역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진리를 먼저 깨닫고 전해 주신 Andrew Wommack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사역 후원 안내 (카카오뱅크) 이 콘텐츠가 은혜가 되셨다면, 기도와 함께 마음을 모아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귀한 후원은 영상 제작과 말씀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 카카오뱅크 3333-18-5101423 (예금주: 김*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성령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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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겪는 고통과 상처 혹시 하나님으로부터 온 걸까요?이 질문 여러분도 한 번쯤 해보셨죠? 오늘 우리가 다룰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한 문장.

모든 일은 다 하나님의 뜻이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이 오해는 단순한 신학적 착오를 넘어 우리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아주 파괴적인 거짓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격하는 분이 아니라 보호하시는 분이다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이 진리를 성경 말씀과 우리의 신앙과 일상 속들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영혼 몸으로 잘 알려진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강연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제 구성한 내용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

지진이 나도 사고가 나도 병이 생겨도 심지어 가족이 죽어도 이것도 하나님의 뜻일 거야라고 받아들이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음이 깊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 말 속에 담긴 신학적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이 개념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매우 위험한 함정을 안고 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하나님의 뜻이라 여긴다면 우리는 그 고통에 저항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통인데 내가 왜 거부해? 이런 태도는 결국 우리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사탄이 우리 삶을 공격할 때 우리는 손을 놓고 당하고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습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하나님이 나를 연단하시려고 주신 병이야.

그렇다면 그는 병과 싸우기보다 그 고통을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나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왔다.

여기서 도둑은 누구일까요? 바로 사탄입니다.

사탄은 아주 교묘하게 속입니다.

그의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자신의 공격을 하나님 탓으로 돌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거야.

이 이 거짓말을 믿는 순간 우리는 저항을 멈춥니다.

그렇게 사탄은 우리의 저항 없이 우리 삶을 파괴하고 도둑질하고 죽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영적 마비입니다.

진짜 성경적 신앙은 고통과 질병 그리고 절망 앞에서 침묵하거나 수동적으로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자, 이제 질문을 바꿔 보겠습니다.

성경은 정말 하나님이 모든 걸 통제하신다고 말할까요?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 구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맥락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모든 고통을 허용하신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다시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떠올려 봅시다.

예수님은 자신과 사탄을 아주 명확하게 구분하셨습니다.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자다.

나는 생명을 주기 위해 왔다.

생명과 치유 그리고 회복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반대로 파괴와 죽음은 사탄의 일입니다.

또한 야고보서 1장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게 무슨 힘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으로 시험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시험의 출처가 하나님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신명기 28장도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순종과 불순종에 따른 결과가 아주 명확히 나눠져 있습니다.

1절부터 14절까지는 순종할 때 주어지는 축복으로서 건강과 번영 그리고 평안이 등장합니다.

15절부터는 불순종할 때 따르는 저주인데요.

질병과 가난 그리고 멸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질병을 축복이라 부르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질병은 저주요 건강은 축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병을 주셨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종교적 가르침이 그 거짓말을 마치 진리인 것처럼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그냥 종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저는 단원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이 신에 대해 상상하고 그 상상속 신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체계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런 존재다.

예수님이이 땅에 오신 사건을 생각해 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의 죄를 대신지고 죽으셨다는 이야기.

이게 사람이 상상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야기일까요? 아니요.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는 떠올릴 수 없는 계획.

그것이 바로 복음의 진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기독교가 하나의 종교처럼 취급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축소시키려 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 중심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종교의 위험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방식대로 행동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에 따라 그리고 이미 기록된 성경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십니다.

신명기 28장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하나님은 어떤 것이 축복이고 어떤 것이 저주인지 명확히 구분하셨습니다.

그 기준은 우리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이 내게 병을 주셔서 내 믿음을 키우셨습니다.

하나님이 내 사업을 망하게 하셔서 내 교만을 꺾으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은 언뜻 보기에는 신앙처럼 보이지만 실은 종교적 세뇌에 가까운 것입니다.

진리는 명확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쁜 것은 사탄으로부터 옵니다.

절대이 둘을 섞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이 상황 속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우리가 진리를 안다면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겠지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의 출처가 어디인지 분별하고 그에 맞서 싸우는 것이 믿음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을 보겠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 이 구절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어라 해서 멈추지 않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적극적인 명령입니다.

기도만 하고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는 자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하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이 진리를 입고 있습니다.

나의 병도 하나님의 뜻일 거야.

나의 사업 실패도 주님의 계획이겠지.

이 이 우울감도 하나님이 나를 다루시는 방식일 거야.

그런데 성경은 이런 영적 수동성을 결코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믿음의 방패를 들어라.

악한 날에 서서 대적하라.

에베소서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신갑주를 입히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불라사를 막을 방패까지 주셨습니다.

이건 단순히 방어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영적 전쟁의 태도입니다.

믿는 자는 그 어떤 고난 앞에서도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알게 되는 순간 저항할 이유와 권세를 동시에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 믿음을 실행할 수 있는 권세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지면 낳으리라.

이 이 말씀은 단지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만을 위한게 아닙니다.

믿는 자 모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라는 감정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든 분노가 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분을 내되 죄를 짓지 말며 해가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이 이 구절은 의로운 분노의 개념을 말합니다.

예수님도 분노하신 적이 있습니다.

성전을 장사꾼들이 더럽혔을 때 예수님은 채찍을 들고 그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그 분노는 거룩한 분노였습니다.

왜냐하면 악에 대한 분노는 정의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이 분노를 잃어버린 듯합니다.

사탄이 병으로 가족을 공격해도 우울과 중독으로 성도들이 무너져도 우리는 손을 모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겠지.

하지만 이것은 순종이 아니라 영적 무기력함입니다.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병을 미워하고 파산을 미워하고 우울과 혼란, 자살 충동, 그리고 가정 파괴를 미워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사탄이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던진 불라살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8장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악에 분노해야 합니다.

사탄이 여러분의 삶에 들어와 무너뜨리려 할 때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움이라는 감정도 주셨습니다.

사람을 미워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악을 향한 저항을 위해 주신 무기입니다.

이제 그 무기를 꺼내들고 병과 가난 절망을 향해 전진하십시오.

혹시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이 있다면 꼭 기억하세요.

그 고난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질병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회복을 원하시고 사탄은 파괴를 원합니다.

이제는 진리를 붙잡고 사탄의 거짓말 앞에 침묵하지 마십시오.

저항할 때 기적은 시작됩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의 신앙에 조금이라도 도전이 되었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믿음을 이렇게 선포해 주세요.

난 이제부터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깊이 있는 말씀을 듣고 싶으시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 꼭 눌러 주세요.

진리는 우리가 말할 때 살아납니다.

우리의 신앙이 다시 깨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내어 선포합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많은 사람들은 모든 고통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2. 하지만 이 생각은 위험하고 잘못된 신학적 오해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지 공격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4. 사탄은 우리를 공격하고 파괴하려고 해요.

5. 고통이 하나님께서 준 것이라고 믿으면 저항하지 않게 돼요.

6. 예수님은 사탄이 도둑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7. 하나님은 생명과 치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8.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고통을 허용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9. 시험과 질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10. 하나님은 축복과 건강을 주시고, 저주는 사탄의 일입니다.

11. 기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에요.

12.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말씀하셨습니다.

13. 하나님은 우리 방식을 따르지 않으시고, 성경 기준대로 행동하십니다.

14.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쁜 것은 사탄에게서 옵니다.

15. 고난이 오면, 출처를 분별하고 저항하는 게 믿음입니다.

16. 성경은 마귀를 대적하라고 명령하고 있어요.

17. 믿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영적 전쟁에 나서야 합니다.

18.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과 함께 권세도 주셨습니다.

19. 예수님은 믿는 자 모두에게 귀신 쫓기와 치유 약속을 하셨어요.

20. 모든 분노는 죄가 아니고, 정의를 위한 거룩한 분노도 있어요.

21. 사탄이 우리를 무너뜨리려 할 때, 분노하고 저항해야 합니다.

22. 악에 대한 분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23. 고난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24. 질병은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고, 회복이 가능해요.

25. 사탄은 파괴와 고통을 던지지만, 우리는 진리로 저항해야 합니다.

26. 침묵하지 말고, 무기인 분노와 저항을 사용하세요.

27. 고난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8. 진리를 붙잡고 사탄의 거짓말에 맞서 싸우세요.

29. 믿음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겠다고 다짐하세요.

30. 계속 말씀을 듣고, 신앙을 다시 일으키는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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