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40일째] 월 150km 뛰고 느낀 점 / 250301 / 불변의 법칙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5년 3월 1일 아침 긍정 확언 정리
오늘의 날짜: 2025년 3월 1일 토요일 아침
긍정 확언 44일차!
벌써 2월이 지나고 3월이 왔어! 시간 진짜 빠르다!
러닝 목표 달성! 150km 돌파!
- 어제 문득 2월에 얼마나 뛰었나 봤는데, 145km 정도 뛰었더라고.
- "아, 150km 채워야겠다!" 싶어서 어젯밤 10시 반에 급하게 동네 농장에서 뛰었어.
- 솔직히 150km는 다시 뛰기 힘들 것 같아. 예전에 누가 150km 뛰었다고 했을 때 "와, 나는 절대 못 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해냈지 뭐야!
- 2월은 28일까지밖에 없는데도 150km를 뛰었어.
- 사실 "이번 달에 150km 뛰어야지!" 하고 목표를 세운 게 아니라, 그냥 "기본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뛰었더니 어느새 여기까지 온 거야.
-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성과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 물론 앞으로 150km까지는 힘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작게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 힘들거나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한다"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몸무게 고민?
- 150km나 뛰었는데 몸무게는 최고 기록이야. 2kg 정도만 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 불편한 건 없지만, 근육보다 조금 가벼운 게 좋더라고.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나!)
- 나는 부자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
- 나는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강사다. (2077년 강의 매진!)
- 나는 사람들에게 청년의 대명사다. (청년다운 청년하면 나!)
- 나는 배우자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행동하는 사람!)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머!)
- 어제 그 소소한 유머: 달력 보다가 5월 5일, 6일, 7일이 다 쉬는 날인 걸 보고 "부처님 오신 날이 대체 공휴일인가?"라고 직원들이 말하길래, 내가 "사실 부처님도 어린이로 오셨는데!"라고 말했지. (좀 썰렁했나? 😂)
결론:
- 어제 그 유머처럼, 오늘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예상치 못한 150km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 러닝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야. 작은 목표들을 꾸준히 해나가면 결국 원하는 모습에 도달하게 될 거야.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3월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