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탱커 필승 공략! 준빈 따라하면 티어 수직 상승!

오버워치 탱커 플레이 후기 (중학생 눈높이 ver.)

요즘 오버워치 탱커 하는 게 너무 재밌어! 혹시 내가 오버워치를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녹았나? ㅋㅋㅋ 방송 켜기 전에 윈스턴 강의도 보고 왔다고!

근데 내가 윈스턴을 너무 오버워치 1 스타일로 하고 있었나 봐. 오버워치 2 윈스턴은 좀 다르더라고.

오버워치 2 윈스턴, 핵심은 '자리 먹기'와 '시선 끌기'!

• 자리 먹기: 일단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는 게 중요해. 이렇게 점프해서 쫙! 자리를 잡아주고!
• 시선 끌기: 적들이 나만 보게 시선을 끄는 거지. 그럼 우리 팀 딜러들이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잖아.

실전 플레이 보여줄게!

(플레이 영상 보면서 설명)

봐봐, 이렇게 점프해서 자리 먹고, 적들 시선 끌어주고! 어때? 이미 게임 구도가 끝났지?

(적이 안 들어오는 상황)

아니, 왜 안 들어와? ㅠㅠ 이렇게 되면 답이 없지. 어쩌라고...

(적이 공격해오는 상황)

아이고, 아프다! 이미 게임 끝났어.

(우리 팀 딜러들이 딜하기 편하게 적을 잡아주는 상황)

이렇게 우리 딜러들이 딜하기 편하게 적들을 잡아주고! 나노도 생각했는데... 살짝 위험해 보이니까...

(적의 공격을 피하고 적을 잡는 상황)

침착하게! 이럴 때 침착한 사람이 이기는 거야. 어디 갔지? 거점 못 밟게 막아주고! 끝!

핵심은 적 팀 시선 끌기!

(위험한 상황)

아, 좆됐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 (음악) 왜 그래 얘들아...

(적이 궁극기를 쓰는 상황)

상대가 용검 썼네? 그럼 뭐 해야 돼? 안 죽게 기도해야지. 아멘. 제발...

(팀원들과 함께 싸우는 상황)

가자 가자! 발견했어! 선포 진발해! 아, 미친... 아나이 안 쓰네... (음악) 갈 준비! 펜 펜! 오케이! 잠시 뺐다가 우리 딜러 하나가 마무리! 오케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알아서 마무리! 좋다! 처치!

자리 먹어 드릴게요!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모습)

살짝 기다렸다가... 이거 너무 건방진데? 얘들아 나이스 헤드샷! 안 돼 안 돼! 뺐다가 가야 돼! 겐지야, 빼! 왜 겁먹었어!

(팀원과 함께 싸우는 상황)

나이스! (음악) 이게 죽네... 오른쪽에 아나 있다! 실력 빠졌고. 수면만 막으면... 야, 히트 있어! 써! 침착한 놈이 이기는 거야. 좀만 붙어봐. 좀만 붙여봐. 침착한 놈이 이기는 거야. 이럴 땐 한번 버텨줘. 나 힐 받고 가야 돼. 2대 0. 내가 못 한 게 있었나? 말해 봐. 반박해 봐.

(팀원과의 소통)

왕에기는 라인 밀어보고 있다. 씨. 그냥 채팅만 봐도 치열함이 보이지. 저런 건 바로 즉석에서 견제. 야, 이거 뭐겠냐? 아이씨. 아, 원점프 거리에 있다니까. (음악) 한번 가야 돼. 힐 받고 가야 돼. 우리 아직 안 왔어. 천천히 해. 천천히. 지우고 수 없다. 이거 가야 돼. (음악) 알아서 하도. 아, 아... 탱크 좆됐다. 하기 전에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아, 가자. 못 망가. 지원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 쟤 이제 용검 있다. 빨리 총 채워야 돼. 저런 거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탱크의 첫 번째 접근, 절제력! 먹어 이 새끼를 지켜! 살려줄 사람! (음악) (음악) 뭐 혼자 죽어? 꺼져. 내게 왔을 옮기고 있어. 아, 들어가시네. 아, 꺼내게 만드네. (음악) 아, 좀 봐 진짜. 아, 힐러 그냥 병신이다. 나이스 팩트. 아, 제발 좀 살... (음악) 아, 어 뭐야. 탱크하니까 또 표독해지네. 잠깐만. 내가 못했나? 객관적으로 물어볼게요. 제가 못했나요? Not bad였습니다. 오케이. 그럼 한 번 더.

유크시티에서 가장 어울리는 탱커는 무엇일까요?

일단 싹 다 팀보이스. 치들끼리 휘덕거림. "오빠, 우리 뭐 할까? 필살기 꺼낼까요?" 출발합니다. 저 뒤에 받고 싶은데 박아도 될까요? 받겠습니다. 아니, 이륙커가 해준 거 아니었어? 그리고 라이프 이거 끄는 거 기대한 건데 공격이 시기 프롬이 마우가로 한번 박아줬더니 조소 뭐야? 에 뭐 보이냐고? 오세요. 광벽. 아, 피인데 진짜로. 한 필 타라공 있는데 파라공. 아, 타라 필. 제발 타라 필이야. 아, 씨. 안다요 같은 거. 광 내 거리에 와버렸네. 아, 이거 건담 주기. 여기 오빠가 떨이스. 소리 없는 장벽 없다. 알아서 살아라. 다 좆된 거 같긴 해. 공급 충전. 나노! 나노 이 새끼야! (음악) 찢구신 자리야 하면 이겨서 재미없다고? 그 정도지. 그럼 나오자마자 퍼포먼스가 다르잖아. 잘못 찍었잖아. 때문에 생명 정. 아, 와 진짜 다 장면 각인데. 진짜 장갑 계속. 안녕하세요. 공격을 아, 잠 먹어. 야, 진짜 죽기만 해. 아, 진짜 쌀로 안 드시네. (음악) 그냥. 공격 보여드리죠. 뭐 씨발로. 어, 하늘에서 정의가 뻗친다. 아, 진짜 한 번만 살려주면 안 될까? (음악) 이거 빨리 걸어야 돼. 어, 했어요. 거짓말. (음악) 내가 원... 아, 진짜 거짓말. 진짜 씨발로 거짓말의 길을 넌졌다. 격을 제발. 아무 씨아 잘았어. 오케이 오케이. 너무 예쁘게 무데. 그렇지. 왜 죽었어? 너는 진정 뭐해? 뭐 하냐고? 나랑 타냐? 아, 내가 써야 되는 건데. 너 줄게. 하늘에서 정의가 친다. 아, (음악) 아, 괜히 아, 쓰레기 살렸다. 그냥 내가 살 걸. 아, 이탈자 없애야 되는데. 이거 안 내 의지가. 나이스. 자, 으로 끝마 좀 안 될까? 제발. 아, 좆됐다 씨발. 거을 열기가 느껴진 민오. 미치 티베이라. 아, 아니 근데 아니 근데 아니 근데 아니 근데 아니 근데 내가 이까지 끌고 왔잖아. 와, 탱커 좆같다. 제가 사실 배웠거든요. 오늘 래킹볼을. 사실 오늘 탱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요거예요. 래킹볼. 자, 래킹볼의 이제 중요한 건 뭐냐? 산데방 조합 체크. 조합 체야. 쪽에 적이다. 뒤로 돌아줘야 돼. 적을 포착해주다. 팬이 한 명 있네요. 저기 지하에 들어갑니다. 이쪽에 마 그만해라. 저기 시야에 들어. 아, 이것 보내게 되네. 내가 이것만큼은 안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어요. 돌을 넘었어. 아, 뭐 계속 꿈을거리고 이쪽이 저기다. 내가 가는 길이 길이야. (음악) 너무 싸는데. 아, 다 안 들어와. 어, 아, 안 들어. 아니, 다음 플래시 포인트 진짜 저런 불한테 져야 되냐? 너네는? 시료가 필요해. 아, 씨. 어째라고. (음악) 아, 근데 진짜 버텼어. 하지 말고 묻었지. 여기다 이양 물고 버텼다. 플래포인트. 아, 참다. 아, 이것도 버텨야 돼. 리 보세요. 이쪽 이쪽 12 펀인데요. 똑바로 막았으세요. 역겨워. (음악) 아, 존나 귀찮게 하네. 꺼져. 맞았을 어디 갔지? 아, 도 이거 누군가 처음 보죠. 준비됐굴. (음악) 시 잘한 거 같은데. 점이 작습니다. (음악) 저쪽이 아, 근데 이제 스텝만 보면은 정치는 이제 안 당할 스텝이 바로 누구도 날 안 되지. 지나가보다. 아, 나 오늘 인강 이 맵 보고 왔는데 바뀐 거는 공부 못 했다고요. (음악) 베. (음악) 살려면 어쩔 수 없었어. 살려면 미안해. 아, 근데 제가 못 했을까요? 아니, 볼 배운 거 보여주고 싶은데. 아니, 브라서 막 한다리 들고 오니까 어렵잖아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