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한국을 되살리는 법 - "행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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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출산율 저하가 사회적 현상이다.
- 생물학적 적응으로 아이를 못 낳는 것일 수도 있다.
- 최재천 교수는 요즘 한국에서 아이 낳는 건 바보라고 말한다.
- 진화생물학자는 환경 위기 시 아이를 안 낳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 60년대와 비교하면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진 건 하나의 자연적 현상이다.
- 정부의 출산 지원금은 근본 문제 해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트렌드임을 알아야 한다.
- 일본, 미국, 유럽도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
- 인구 감소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해결책은 근본적 행복 증진이다.
- 과거 인류는 멸망 위기였지만 기술 발전으로 극복했다.
-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으로 세계 최고 구매력 증가를 이뤘다.
- 40년 만에 24배 성장, 세계 유일한 사례다.
- 한국은 가난에서 부자로 급속히 발전했다.
- 교육과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출산율은 떨어진다.
- 한국은 세계 최고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빠르게 상승하는 나라다.
- 사회적 변화와 세대 차이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 7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과거 후진국 세대다.
-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사고방식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으로, 세계적 트렌드임을 인지해야 한다.
- 한국은 40년 만에 급속 성장했고, 그만큼 속물근성도 늘었다.
- 속물근성은 갑작스런 부와 관련된 심리적 현상이다.
- 계층 간 무시와 자기 비하, 인정 중독이 속물근성의 원인이다.
- 부자가 되면 도덕적 함의가 생기고, 가난은 죄로 여겨진다.
- 현대는 가난이 도덕적 결함으로 인식된다.
- 출산율 저하는 사회적 가치관 변화와 연관 있다.
- 과거 선조들은 가난을 자랑했고, 가난 속에서도 행복을 추구했다.
- 오늘날 한국은 돈신 이데올로기에 빠졌다.
- 돈이 최고의 신이 되어, 가난은 부도덕으로 인식한다.
- 한국은 빠른 성장으로 인한 가치관 변화가 심하다.
- 행복은 외부 사건보다 내면 습관이 더 중요하다.
- 행복은 예측과 과장이 많아, 기대와 현실이 다를 수 있다.
- 긍정적 감정이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준다.
- 행복은 신경 가소성으로 셋 레인지를 높여야 한다.
- 명상은 행복의 셋 레인지를 끌어올리는 훈련이다.
- 미토콘드리아 건강이 정신과 신체 건강을 좌우한다.
-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는 노화와 관련 있다.
-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미토콘드리아를 살린다.
-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개선이 중요하다.
- 자타긍정 여섯 가지(용서, 사랑, 감사 등)가 행복에 도움 된다.
- 긍정적 태도와 습관이 수명과 건강을 늘린다.
- 행복 수준은 마음의 훈련으로 높일 수 있다.
- 전전두 피질 활성화와 편도체 안정이 행복의 핵심이다.
- 꾸준한 명상과 운동으로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자.
- 한국 사회는 돈신 이데올로기와 경쟁문화에 빠져 있다.
- 모두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 행복한 사회는 건강한 국민으로 만들어진다.
- 작은 변화와 습관이 큰 사회적 반전의 시작이다.
- 오늘 이야기들은 결국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위한 길이다.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 함께 노력하면 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