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06일째] '남'이라는 글자의 진짜 의미 / 241016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남을 위해 살 때 진짜 내가 깨어난다!
오늘은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아침 긍정 확언 36일째 되는 날이야. 오늘은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는 책에서 나온 '남'이라는 글자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남'이라는 글자의 비밀
'남'이라는 글자를 자세히 보면, '미음' 위에 '나'가 올려져 있어. 이게 무슨 뜻일까? 바로 남을 위해 살면 내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서로를 위해 존재해. 풀은 토끼에게, 토끼는 여우에게, 사자는 결국 죽어서 풀의 영양분이 되지. 이렇게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게 바로 본능이야.
그런데 인간은 언제부터인가 이 본능을 잊고 이기적인 삶을 살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진짜 내가 안에 잠들어 버린 거지. 사실 우리 안에는 수많은 '나'가 있는데, 그중에 진짜 나는 남을 위해 태어난 나야. 그런데 나만을 위해 살다 보니 진짜 내가 깨어나지 못하는 거야.
나만을 위한 삶 vs 남을 위한 삶
그래서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 "나만을 위해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남을 위해 살겠다는 마음을 품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네 이름을 부르며 스스로에게 물어봐. "내가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네 목소리를 듣고 잠자던 진짜 나가 깨어날 거야.
진짜 나를 위해 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대! 이걸 꼭 믿어주길 바라.
나의 긍정 확언 이야기
나도 처음에는 유명한 작가님들의 긍정 확언을 따라 했어. 그런데 하나하나 살펴보니 다 맞는 말인 거야. 그래서 나만의 긍정 확언을 만들게 되었지.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처음에는 '내가 세뇌당한 건 아닐까?' 하고 의심도 했어.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기쁨을 느끼고 열정이 불타오를 때, 행복할 때는 바로 작더라도 누군가를 위한, 남을 위한 일을 할 때였어. 내 것을 챙길 때보다 남을 도울 때 더 의욕이 생기고 말이 술술 나오는 걸 느꼈지.
책 전체가 "남을 위해 살자. 그게 진정한 내 모습이고 진정한 행복이다"라는 메시지로 가득 차 있어.
작게 시작하는 연습
처음에는 남을 돕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돈은 벌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어. 괜찮아. 누구나 그렇게 시작하는 거야.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남을 위해 살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우주의 신비로운 진리를 믿어야 해.
나를 먼저 챙기고 남을 돕겠다는 생각도 틀린 건 아니지만, 때로는 그런 생각들이 뒤로 밀리는 순간도 있대. 대신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야.
나의 아침 긍정 확언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외쳤어!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의 DNA가 솟아났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내가 남을 생각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책을 썼더니,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팔려나갔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