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원래 중국땅"…中에 충성한 대만 '국민여동생', 결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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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대만 정부는 중국 관련 연예인 20여명을 조사한다고 밝혔어요.
- 그중엔 오우양 나나라는 첼리스트 겸 배우가 있었어요.
- 오우양 나나는 대만과 중국 모두에서 인기 많은 스타입니다.
- 13살에 미국 음악원에 입학했고, 버클리 음악대 졸업했어요.
- 이후 연예계로 활동하며 연기, 노래, 광고를 했어요.
- 연간 수입이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돼요.
- 그녀는 대만 출신이지만 중국인 정체성을 갖고 있어요.
- 2019년엔 공식 성명으로 나는 중국인이라고 밝혔어요.
- 홍콩 시위 지지, 신장 위구르 문제도 공개 지지했어요.
- 625 전쟁을 항미 전쟁으로 부르며 기념 행사에도 참여했어요.
- 그녀의 웨이보 팔로워는 2200만 명, 인스타그램은 374만 명입니다.
- 대만 정부는 이런 연예인들에 대해 강력한 조사와 처벌을 예고했어요.
- 이는 중국 정부와 무단 협력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천엔시 등 과거 대만 독립 지지 연예인들도 조사를 받고 있어요.
- 이들은 대만이 영원한 국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글을 공유했어요.
- 대만 내 친중 연예인들은 불이익을 피하려 더 노골적으로 표현해요.
- 한국에선 친중 연예인 배척이 예상되지만, 대만은 달라요.
- 대만 내 친중 연예인들은 정치 갈등을 연예계로 끌고 와요.
- 오우양 나나는 여전히 활동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요.
- 중국 공산당 청년단은 그녀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며 두둔했어요.
- 대만 정부는 중국의 요구에 따라 일부 연예인들이 행동한다고 추정했어요.
- 만약 군사 훈련이나 무력 통일을 지지하면 처벌할 것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