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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품기획하면 절대 안팔립니다... 촬영하다 멱살은 처음 잡네요😇 [월이천 프로젝트-사업 코칭]

고객의눈, 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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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꿀잼주의 타임스탬프 0:20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 1 : 똑똑하게 돈 벌려면 해야 할 것, '가격 인지시키기' 1:04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 2 : 상품을 많이 만들면 많이 팔리겠지? 1:47 월 800만 원 버는 사업가의 상세페이지... 어떨까? 1:59 ??? :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겠습니다이 따라라 따라란 쿵챡챡쿵챡챡 2:20 분노를 참지 못한 김팀장 2:41 가치사다리 이해하기 (feat. 마케팅 설계자) 3:26 팩폭고수 김팀장의 1차 팩폭 3:48 2차 팩폭 3:54 3차 팩폭 4:48 사업초보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 5:57 가격이 똑같잖아요 6:07 털썩 7:30 상세페이지 바꾼 후 문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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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똑같잖아요 지난주에 과제 잘했어요 메뉴판을 새로 만들기 메뉴판을 한번 만들어 와보세요 궁금한게 두 책 중에 뭐가 더 도움이 됐어요 전동공구를 이제 판매를 할 때 중간 가격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어요 과거의 가격 설정을 좀 잘못했구나 핵심이 뭐냐면은 정말로 세계를 팔아 가격 제시가 되는게 아니라 닦기 위해서 앞뒤로 가격을 설정을 해주는 거거든요 이건 진짜 사업해보신 분들은 진짜 많이 하는 실수인데 가격을 이제 하나를 이제 제시를 하면은 이게 비교적 싼 건지 비싼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옆에다가 어깨 평균 가격은 이건데 나는 이거야라고 이제 얘기를 해주거나 내가 이걸 싹 다 해주는게 몇 백만원 상당인데 이거 90만원 줄게 이렇게 하거나 앞뒤로 최고가랑 최저가를 붙여서 중간 간격이 굉장히 합리적인 보이게끔 그 예시를 보고 정확하게 메뉴판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에는 손목 자체가 두 가지밖에 없었어 가지고 총 6개까지 한번 만들어봤어요 제가 새로 산품개발을 또 해가지고 제일 많이 하는 실수를 또 해왔네 누구한테 무엇을 얼마에 팔 것인가 요게 사실이 세 가지가 기본적인 공식인데 일단 누구한테는 이제 됐죠 월천까지 가신 분들은 누구한테는 되신 분들이 많아요 사람들이 무엇을부터 다시 또 건드리기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상품 기 다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이 가격에 맞는 또 다른 신규 상품을 개발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거든요 그래서 원래는 몇 개 팔고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클래스랑 도서 이렇게 두 개를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딱 좋은데 갑자기 6개를 늘려서 그런 케이스인데 어떻게 했는지 한번 보죠 일단 [음악] 이거는 누가 대상이야 직원들 b2b네요 이거 어차피 팔 생각이 없는 거죠 그러면 이게 품절 표시를 해놔야죠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겠습니다 다른게 뭐예요 기존에 팔았던 거는 클래스로 제가 완전히 그냥 밀착해가지고 알려드리는 그래서 이거는 약간 노하우 개념이었고 클래스는 정말 하나부터 끝까지 노하우를 더 비싸게 팔아요 노하우가 더 싸게 팔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이 초핵심 문법 코칭이랑 밑에 초액션 문법 코칭은 뭔 차이에요 100% 장담하는데 이렇게 바꾸고 나서 매출이 떨어질 거예요 떡락할 거야 왜냐면 뭘 선택해야 될지 알 수가 없으니까 핵심은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의 상품을 어떻게 디벨롭을 할 건가 이렇게 가야 되는데 이걸 없앨 이게 같이 사다리라고 하거든요 결국에이 사람들의 구매동선을 보면은 맨 처음에 뭐 이거부터 시작할 거잖아요 1급 기밀문서 이거부터 시작할 거잖아요 여기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 이제 욜로 넘어갈 거란 말이에요 [음악] 그러면 여기서이 코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걸 만들기 위해서 이거를 한 거예요 아니면 그냥 사람들은 더 많은 선택지를 주기 위해서 이걸 만든 거예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제가 클래스다 보니까 한 4~50회를 기준으로 제작을 하고 있거든요 요거는 정말 시간이 없으셔서 약간 노하우먼 제가 빠르게 배워 가지고 내가 자습을 해보고 싶다 이런 분들한테 그런 니즈가 얼마나 돼요 사람들이 없을 것 같거든요 제 생각에는 없을 거 같고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나 자기가 자습하고 싶어하지 최하위권들은 옆에서 멱살 잡고 끌어주길 바란다 말이에요 여러분 여기서는 갑자기 타깃이 갑자기 바뀌는 거거든요 그리고 최하위권을 발음 상관없어요 뭐 ife it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발음이 신경이 쓰일까요 문법 초보정서 어쩌고저쩌고 이걸 자숙하고 싶을까요 영어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고 니즈가 없다는 뜻이겠죠 이게 이런 걸 적어 놔야 돼 제가 진짜 최하위권들을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제가 너무 잘 가르쳐서 이게 소문이 나서 기업들 쪽에서도 문의가 오는데 이거는 문의가 너무 많아서 홀드해둔 상황입니다라고 이제 없는 말을 하지 말고 실제로 진짜 문의가 왔을 때 그렇게 해놔야죠 정말 하위권들이 성장할 수 있어요 하위권들을 성장시켰어요 해놓고 갑자기 기업 출강 첫 번째 얘기 나오잖아요 그럼 사람들이 헉 판다고요 가장 싸게 싸게 여러 개 파는 방법 비싸게 조그만하게 파는 법 혹은 정말 정말 쪼개서 여러 번 판매하는 법 진짜 여러 개의 가격 전략이 있어요 근데 그 중에서 갑자기 이제 제일 초보들이 딱 세 가지 뭐 꽃이거든요 여러가지로 제시해 가지고 내가 더 많이 제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고 더 사겠지 제일 제일 바보 같은 선택 선택지가 두 가지 이상 넘어가면은 판매율이 급감해요 완전 개떡락 하거든요 근데 지금 딱 두 개 잘 팔고 있다가 갑자기 6개로 늘려 오셨고 그 4개의 타겟이 완전 갑자기 달라졌어요 영어 겁나 잘하는 사람들로 혼내야 되겠지 않겠습니까 저는 사실은 이거를 다시 제 설계호라고 한 거였거든요 여기 예전에 제가 그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무조건 저렴하게만 판매를 해야지 사람들이 구매가 일어날거다라고 해서 저는 그 최소가를 최대한 보여주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1회당 얼마 이렇게 해서 이제 해놨었고 수요 자체를 그걸로 조절을 한 거예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이제 포트폴리오도 없고 고객분들도 없다 보니까 정말 제가 최저시급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이 정도 선이면 어느 정도 수요공급이 조절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최저가 전략을 취했던 거예요 얼마로 시작해서 얼마까지 올랐어요 만 원에서 거의 시작을 해가지고 6만 9천원 그래도 7배 올렸네요 주 1회가 갑자기 28만원이 됐네요 그러면은 4728 똑같잖아요 그러면 가격이 똑같잖아요 숫자를 고객한테서는 저항감만 들 것 같은 왜냐면은 7만원 을 전략이라고 처음에 이렇게인 할 때 되게 좋은 전략이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고 처음 진입이 28만원부터 시작하는 거잖아요 지금 처음에 1번을 앵커를 잡아 놓고 2 3 4 5번 품목에다가 중간 가격을 만들어 놨고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저가형 도서형 품목을 넣어놔가지고 저기 있고 이거 4만원 사람들은 가격을 기억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면 안 돼 제 고백 얼마나 일어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7만원을 해도 계속 일어난다는 거죠 1년 반 넘게 저랑 계속 계약하셔서 그런 분들은 가격을 올려요 옳은 가격은 신규 고객들한테 이제 적용을 하는 거고 기존 고객들한테 바뀌려면 내가 너한테 주는 퀄리티를 보호를 하기 위해서 올리는 거고 언제 올릴 건지 한 3개월 정도 정말 충분히 얘기를 해야 돼요 이게 갑자기 상세페이지 바꿔놓고 이제부터 올랐습니다 이렇게 하면은 절대 안 되고 아 제가 너무 힘들어 가지고 올리려고요 이렇게 해도 진짜 안 돼요 멍청한 거예요 고민은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이렇게 언제 바꿨어요 이거 그저께 이렇게 바꾸고 문이 어떻게 와요 안 올 거예요 아마 앞으로 계속 안 올 거야 초기 사업자들한테 최고의 전략을 무엇일까 비싸게 파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니면 싸게 파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로 장난치나 이런 생각을 할 텐데 이게 진짜 거의 질리거든요 고객들한테 내가 가격을 올리는 정당성을 뭐라고 얘기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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