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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CEO가 밝히는 주점 프랜차이즈 성공 비법|한사발포차 채희성 대표 인터뷰

원본 제목

어느 젊은 CEO의 주점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 노하우 |feat. 한사발포차 채희성 대표

인싸맨 _ INSIGH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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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인싸맨입니다 😊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온 프랜차이즈 CEO가 있습니다. 바로 한사발포차의 채희성 대표인데요. 광고 회사를 통해 결과를 만들고, 이를 본인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업에 접목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재능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까지 가맹사업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예사롭지 않은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도전 의식 자극과 창업 인사이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하게 시청하시고 내용이 좋으셨다면 ❤️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 촬영장소 : 한사발포차 신당점 🍶한사발포차 홈페이지 https://hansabal.co.kr/ 🍶한사발포차 신당점 플레이스 https://naver.me/FC4Dnc7b 🧧 INSIGHT-MAN '인싸맨' 구독하기 ☞ @insight_man 🧧 출연/협업 문의 https://moaform.com/q/insightman ✔️ 거짓 정보나 허위(과대) 광고가 목적이거나, '가맹계약을 무조건 보장하는' 도깨비방망이로 생각하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허위·과장 내용 및 무조건적인 일부 매장의 고매출 어필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 점포수나 고매출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가맹점주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철학, 현실적인 이익 구조, 상생하는 브랜드면 충분합니다. #한사발포차 #프랜차이즈 #돈버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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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보면 엄청 많이 번대 어떤 거만 유명하대 근데 막상 실제로 창업을 하다 보면은 그렇게 안 남는 브랜드들이 정말 많이 [음악] 많거든요 안녕하세요 인사입니다 여기 제가 나온 곳은 서울 중구 신당역 상권입니다 오늘 약간 특이한 대표님과의 풋터 뷰를 위해서 왔는데 광고회사를 되게 오랫동안 운영을 하신 분이에요 광고 회사를 되게 운영을 오래 하셨다가 직접 포차 브랜드를 만드신 분이 운영하는 매장에 왔습니다 근데 한번 여러분 보여 드릴게요 저기 보이는 저 한사발 포차 지금 저녁 7시긴급속보홍철기 뭐가 있길래이 가행 사업에 있어서 약간 특별한 포인트들이 여러 개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직접 오늘 포토뷰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악] 가보시죠요 투샷은 오프닝만 써야 될 것 같아요 야장 쪽이 다 만석이라 투실 때 인사 먼저 카메라 보고 한번 하 안녕하 니까 한상 부차 운영하고 있는 30세의 체형이라고 합니다 예 아유 반갑습니다 와 여러분 이게 라이브 라이브 있는 그대로 와 야 이거 또 한사발 포차의 컨셉 이런 매장을 만든 계 의도가 어떻게 되어요 아 일단은 첫 번째는 대중적인 거를 하고 싶었고 우리 요즘 프랜차이즈나 매장들 보게 되면은 레트로 레트로 이런 감성이 있는데 대부분 레트로라 하게 되면은 옛날 기 인테어은 뭐 음악적으로 막 엄청 옛날이 나오는게 트라고 하는 상들이 많은데 저희는 기 의도를 그거에 점을 준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얼었을 때 느꼈던 알았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거에 좀 초점을 많이 줬던 거 같아요 아 이게 진짜 약간 포인트가 있는게 근데 여기는 인위적인가 아니고 그냥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약간 느낌들 근데 여기 와보시면 200% 공감하실 거거든요 소들을 조금 그런 포인트를 잡은 거예 제가 95년생인데 서로 제가 제가 그만 그때 사이드 버디버디 BGM 그런 공들 화장하면서 옛날에 어떻게 했었지 이런 것들을 생각한 다음에 요즘 시대랑 조금 어울리게끔 만든 거 같아요 그러면서 조금씩 하나하나 소품으로 많이로 많이 좀 연출을 했고 디자인이 코드 터나 여러가지 전부 다 저희가 뭐 어디 업체에 의뢰한게 아니라 저희 회사에서 다 제작했던 일일이 만드신 거야네 맞아요 근데 여기 신점이이 코로나에 있어서 그런지이 야장 공간이 되게 매력적이고 여기가 오픈을 언제 했죠 저희가 2023년 3월 27일 날 했어요 어 그러 1년 넘었는데 여기가 들어오고 상권에 변화가 있었다는게 무슨 말이에요 여기 처음에 들어올 때는 왼쪽 편은 저쪽은 그 다 었어요 검은색 아 그냥 뭐 상이 없었어요 오 아예 여기 아예 상권이 없었고 그때 있었던게 주신 당이랑 여기 옆에는 하니칼국수 있는데 그 브랜드 말고는 거의 브랜드가 안 들어왔었어요 근데 이제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상고로 좀 많이 형상이 던 거 같아요 아 이건 뭔가요 아 여기 인기순 1위 아니에 이게 야 이게 이게 얼마죠 가성비가 엄청 있던데 저희 3만 3,000원입니다 야 야 이거 미쳤다 진짜 통도 저희가 뭐 다른 브랜드에 많이 먹었었는데 보통 먹게 되면은이 가격대로 안 나오거든요 근데이 양 남자 세명이 먹을 양인데 밥소리 가능하다 보시이 계란 마리도 리뷰의 반응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어 맞아요 계란 마리는 점해야 되고 그리고 여기서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지 저 생각을 한 다음에 좀 제작한 메뉴 가지고 저희는 메뉴를 기획할 때이 손 반응이 좋을지 안 좋을지를 먼저 선택을 하고 메뉴를 넣을지 안 넣을지 결정을 해요 아 우리가 이거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 만약에이 백탕은이 기절로 나갔을 때 알고리즘이 잡히는지 안 잡히는지 그걸 체크를 하고 만약에 안 잡힌다고 가정을 하면 그 컨셉트를 만드는 후에 이제 출시를 하는 거죠 그니까 저희는 뭐 이런 접시 계란마리 자르는 모양 뭐 이런 것도 전부 다 어 알고리즘에 맞는지 안 맞는지 체크를 하고 출시를 해요 아 그니까 메뉴들을 결국은 다 하나의 컨텐츠로 보신 거네요이 메뉴들을 알고리즘을 처음 염두 이렇게 탄생을 시켰다는게 이건 어떻게 보면 그냥 외식의 메뉴 개발의 어떤 그런 업무 패턴이나 마인드로는 이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뭘 하셨던 분위길 이런 접근이 가능했는지 저는 원래 한살 복차 하기 전부터 광고회사를 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하고 있고 광고회사 이름도 유니크해요 여러분 광고시 홍보입니다네습니다 광고를 많이 하셨죠 저희 회사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도 하고요 브랜딩을 리브랜딩을 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으로 SNS 광고를 되게 많이 중심적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 네이버 광고도 더 직업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광고는 한다고 보시면 아 근데 나이가 30인데 그럼 언제부터이 광고 회사를 본인이 직접 운영한 거잖아요부터 했었어요 그 이런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어떤 마케팅이나 광고도 하셨나요 랜즈는 하고 있고 뭐 4년 전 5년 전 했던 프랜차이즈는 지금 저게 커진 브랜드도 많고 어 저에게 알려주셨던 그 브랜드들 맞습니다 뭐 얘기해도 되나요 아니면은 했었고 하고 있고지도 하고 있고 지금 최근에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진행도 많이 했었고 하고 있기도 하고네 야 근데 저는이 영상을 젊은 분들이 보시면 되게 궁금할 것 같은게 이게 천적인 노력으로 커버될 수 있는게 있고 타고 나야 되는게 있는데 서른 나이에 이런 경험치와 길을 걸어오고 이런 아웃풋을 만들었다는 것은 선천적인 건가요 후천적인 건가요 어떻게 하면 저 원래 정국이 마케팅 전공이 아니고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까 원래 첫 fmb n 배달 가게였어요 배달 가게 처음에 제전으로 투자한 가게는 마라탕 가게였는데 전 첫 시작하기 마르탄 까기로 수일이 나쁘지가 않았어요 좀 더 용기를 얻게 됐고 두 번째 브랜드가 연하동이라고 남동에 있는 폭포동 밥집이 있어요 운이 좋게 그 브랜드가 되게 잘됐어 가지고 어 그 브랜드로 이제 두개미 운명을 하다가 한발 보차 술집을 한번 해보자 이래서 1호점을 강남구청에 냈었는데 또 우리 좋게 되게 잘되면서 지경을 네개 운영을 하다가 어 올해 본격적으로 한 3월 4월부터 가행 사업을 시작한 거 같아요 지금 나 한사발 포차가 몇 개죠 지금 오픈된 건 16개 있어 와야 아 이건 이건 뭔가요 와 여러분 이거 한번 보시면 요것도 저희가 어떻게 한 거냐면 인스타그램 광고하면서 알고리즘이 잡히는 방향으로 플레이팅을 바꾼 거예요 원래 맨 처음에 이렇게 안 나오 이런 플레이팅이 아니 원래 이런 플레이팅이 아니었다가 조회수가 1만 나오는지 3만원 나오는지 5만 원 나오는지 체크를 하고 바꾼 거예요 얘는 100만원짜리 맛있어 심지어 발은 이렇게 또 조직내 전 나 이렇게 전문가들이 있는 거요 아니면 어떻해요 저희 팀장님이 식을 10년 동안 하신 분이셔서 뭔가 메뉴 기획을 할 때 여러 가지 메뉴를 짠 다음에 ABC 테스트를 하고 거기서 이제 저희가 채택을 하는 거죠 저 제인 맛에 가장 맞는게 맛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게 지금 손님들의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는 거죠 광고만 분명히이 정도의 량이면 광고 도 쭉 잘됐을 텐데 이런 걸 왜하는 저랑 오래했던 광고주들이 지금 되게 잘됐어요 지금 저는 광고주가 일반 사이가 아니라 형동생 사이가 기 때문에 주변에서 가게라 가게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실제로 제가 광고회사를 하면서 잘되는 매장들이 보니까 광고주들이 대부분 그래요 영업을 하면 그렇게 잘났으면 네가네 가게하지 왜 너가 영업을 하냐 그래서 제가 좀 매장을 빨리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들었던 거는 어렸을 때 25살 6살이니까 대부분의 장사하시는 사장님들이 되게 무시했어요 어린놈이 사기꾼 같다 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네임밸류가 없었을 때는 호불 째 광고로 했어요 오 그게 어떤 광고하면 어 코스기 3개월 출 매출 풀로깐 다음에이 매장이 한한 2천만 원당 나오는 매장이에요 어 감사합니다 이거 보시면 그냥 일반적인 넉한 두부 슬라이스가 아니라 오케이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랬는데 대신에 나랑 광고하는 3개월 동안 올매 초로 4천만원이 오르면 나한테 호로 1천만 원 줘라 두배 오르는데 그죠 와 그걸 3개월 그래서 왜냐면 광구도 입장에서는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돈도 먼저 안 받고 매출 오르면 돈 주는 거고 근데 자영업 하면서 단기간에 매출이 폭등하는 거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뭐 공중파 방송 나오지 않는 기사 그죠 그죠 근데 실제로 그때 한 2개월 만에 매출이 한 5 없었어요 때 광고비를 본인 돈으로 쓰고 그죠 제가 먼저 하고 그러면서 그 광고를 한네 번 다섯 번 해보니까 유명이 더 있더라고 야 그러면서 젊은 광고대행사 대표라는 어떻게 보면 그 핸디캡이 아닌 핸디캡을 본인이 스스로 결과로 극복을 한 거네요 그죠 지금 한사발 포자가 벌써 뭐 15개 이상 있는데이 점주님들이 뭘 어떻게 알고요 이렇게 문의를 주신 경로가 있다 라고 들었는데 아 옛날에 가서 안할 때는 1년 정도 대기하신 분도 계시고 가행 1호 점주님이 그러셨나요 어 맞아요 연심의 점주님이 그어요 뭐 그분 어떤 소리지 간단하게 어 처음에는 한부는 감행 사업을 하려고 만든 브랜드가 아니라 어떻게 한 거냐면 강남구청 있는 자리가 원래 제 광고였어요 아 근데 그분이 송당에서 장사를 하셨는데 송당이 잘 되니까 강남구도 광고를 하고 싶다 이래서 제가 밤에 가서 확인을 하고 기 출 을 보니까 주말에 당사 안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왜 주말에 당사 안 하세요 하니까 아 주말에 쉬어야죠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렇게 장사하실 거면 가게 나한테 넘겨라 해서 진짜 넘긴 거예요 그렇게 했던게 한 사을 붙였고 그때부터 이제 좀 장사가 좀 되다 보니까 저기 가행 문이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연신대 주님은 저희가 가행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연락 오셔가지고 하고 싶다라고 하셨는데 평수가 너무 작았어요 만 했을 때 한 12평 14평 너무 좁아서 저절 었어요 처음에 아 너무 안 맞으니까 그러다가 연락 와서 이제 해보자 이랬는데 처음에는 매장이 너무가 그니까 저도 보수적으로 얘기를 해야 되니까 한 3,500 4천 나오면 많이 나오는거다 아이 원래 매출을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그 대략 대략 원래는 한 20만 원 30만 원 1 매출 나오셨어요 그래서 대표님도 한 3,500 나오면은 어 만족할 것 같다라고 했는데 이제 달에 00 정도 나왔어요 그 원래 했던 매출보다 3,000원이 더 높은 거 그 12평 6,500 나오면은 사람들이 안 믿으세요 아 진짜 진짜 렇게 나오 항상 그 사전 미팅을 이제 하는데 대표님의 사전 미팅 때 되게 인상 예뻤던게 다행 점에 손님을 주는게 최고의 마케팅이다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걸 한번 왜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는지 한사발에 관심을 갖고 그다음에이 매장이 줄서는 걸 보고가 오게 되면 진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분들이랑 미팅을 하면 얼마나 열정 있는지 절실하지 느낄 수가 있어요 저는 거기서 어떤 걸 설명을 드리냐면 한사 도는 어차피 점주님이 알아보시고 오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우리 브랜드를 꼭 해야 되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포에 가장 큰 장점은 저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컨텐츠가 좋아야지 광고에서 노출이 되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장은 애초에 기획을 할 때 전부다 그 컨텐츠에 초점을 맞춰서 만든 브랜드기 때문에 광고를 이렇게 하는 거랑 우리랑 이렇게 하는 거랑은 조회수 자체가 아예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잠주 님들한테 이런 거를 설명을 드리면 되게 만족해서 아 창업 상담하러 오시면 매장을 가셨다가 오신 분들이 꽤 많을 거 같은데 그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고 전화로 소통하다가 매장 안 가셨다고 하시면 바로 한번 갔다 오시 장부터 갔다 오시라 그러면은 약간 일부러 본사로 초청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또 이유가 있는 거예요 아 저는 무조건 본사서 미팅을 해야 되고 저는 성향을 봐요 왜냐면은 무조건 들린다 이런게 아니라 그런 건 절대 아니고 제가 가행 사업 첫 시작했을 때 되게 생각이 엄청 많았었어요 왜냐면은 이게 단순히 검사에서는 뭐 개설 수익 뭐 로열티 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지만은 이게 어떻게 보면 누군가는 평생 모은 돈이고 누군가는 대출 벌어서 낸 돈이거든요 근데 그런 거를 무시하고 창업을 해서 그 잠깐의 이득 때문에 창업을 하는 거라면 저는 사실 감 사업 아니도 딴 걸로 벌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가행 사업을 하게 내고싶지 않아요 보통 요즘 등금 권리금 포함하면 창업비용이 대부분 2억이 넘어요 왜냐면 등급이 너무 높지 권리도 높으니까 근데 이제 뭐 시간이 없다 이런 분들은 애초에 안내 드리죠 그럼 지금 점주님들이 나이는 정 나이의 점주님들이 아니면은 좀 분포가 되주세요 50대 50대 이상 점주님은 연신대 점주님 20대 초중반 젊은 층의 점주님도 많아요 아니면 외식업을 원래 하셨던 분들이야 외식업을 오래 하셨던 분들이 또 하시는 거면은 인사이트가 있네 보통 프랜차이즈라고 하게 되면은 간편한 거 손 많이 안 가는 걸 하는데 지금 점주님들은 손이 조금 더 가더라도 손이 그렇다고 뭐 엄청 많이 가는 건 아니지만 조금 가더라도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되게 좋아하시는 점주님들이 보통 뭐 교육 기간이 되게 길지가 않아요 짧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교육을 하다 보면은 그냥 원팩 가서 넣는 거 편할 수 있지만 뭐 맛에서는 조금씩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저희는 원팩 원팩 시스템도 분명히 있지만 손이 조금씩은 타는 메뉴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맛에 대해서 좀 차별점이 굉장히 큰 거 같아요 가장 큰 장점은 프랜차이즈인데 프랜차이즈 같지 않아요 야 이거 너무 중요하다 여기가 본점이에요 소비자의 질문이 엄청난 칭찬이든 프랜차이 분한테는 아까 전에 가맹 상담 얘기를 했는데 되게 인상 깊었던게 것 프랜차이즈 광고들 보면 사실 어떤 일부 매장의 어떤 특정 고매출이나 정말 최대치로 뽑아낸 수익률을 가행 광고에 녹이거나 얘기를 하는 애들이 많은데 조금 어떻게 보면 까칠하다 싶을 정도로 보수적으로 가행 상담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아니 왜 그러는 거예요 저희 지경점 기준으로 잘 나오면 37% 남아요 근데 이거를 왜 오픈에서 광고를 안 하냐면 그러면 점주님들은 거기만 가져 와 아 나도 37분 남면 수 있겠구나 아 그렇게 오는데 저 그건 사기라고 생각해 왜냐면 일정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점주 님들한테 상담하면 우리 20% 남아라고 그 어 갭이 좀 있네요 그죠 왜냐면 점주님은 보통 우리 한사발을 뭐 1년 2년 한 브랜드 뭐 사장님이 아니라 보통 교육 일주일 하고 바로 이제 현장에 뛰어드는 분인데 우리처럼 남길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초복 창업 하니까 그래서 본적으로 말씀드리는데 마지막에 저희 지경점 그 개색 가계부를 보여줘요 그럼 거기서 놀라시죠 어 나한테 20% 남는다고 했는데 어 왜 37% 남냐 그럼 거기서 솔직히 말씀드리는 거 내가 37% 아고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그 과대 광고다 이러면서 전 보수적으로 말씀드리면 대표님들도 아 나도 열심히 하면 이렇게 많이 남길 수 있겠구나 지금 제가 한 거의 한시간 매장에 있으면서 봤을 때는 직원분들이 엄청 프로페션 하거든요 직원 교육이나 뭐 이런 어떤 요소에 대해서도 운영 포인트가 있을까요 저희는 순리의 몇 프를 직원들한테 인센티브로 줘요 점장이나 부담당 같은 경우에는 그별을 되게 높게 받아가는데 그만큼 체중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순수익을 나눠 둔다는게 어떻게 보면 되게 어려운 건데 저는 일단 여기서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고 직접적 노동을 하지 않다 보니까 그 수익을 현장직들이 그냥 나눠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와 그렇게 않하면 오래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만약에 뭐 월 1억 4천원이 나와 예를 들어서 얘네한테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거예요 저희는 모든 직원들한테 열정 이런 거 없어요 전부 다 금전적으로 모상이 그러니까이 친구도 더 열심히 하는 거 같아 아 근데 지금 여기가 테이블은 꽤 많은데 두분 세분 맞습니다 저희는 소리랑 주방 잘 관계가 없어요 반 주방에서 정신이 없으면는 친이 가서 주방만이게 는 어차피 뉴 다 나갔으니까 주방에서게 많이 없거든 추가 뉴 하거든 그 그럼 주방에 있는 력들이 홀로 나가면 돼요 오 근데 이게 왜 그러냐면 순위에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애들이 몸땡이를 안 치는 거야 굳이 불필요한 인건비를 안 만드는 거 근데 이런 것들은 점주님들이 이런 얘기을 하면 점 점주님들 되게 좋아하세요 아 이러니까 순익이 많이 남는구나 근데 프랜차이즈에서 이런 건 얘기 안 하거든요 개 개설하면 끝이에요 그냥 어 그죠 근데 이런 것들 알려주게 되면 점주님들 제일 좋아하시고 아 많이 물어보고 저희는 이런 것까지 사사건건 다녀요 행복한 잔소리에 저희 같은 경우에는 잔소 진짜 많이해요 영숙님 왜 이러냐 블루그 왜 안 하냐 뭐 이거 리고 왜 답장 안 쓰냐 그거 왜 매출 이러냐 한번은 김코 구래점 점주님이 오픈하고 매출이 한 360정 나온 적이 있어요 그근데 저희는 수를 보니까 단가가 낮은 거예요 오 그래서 아 이렇게 하면 다 이거는 몸만 힘들고 돈 많이 못받는거다 그래서 이런 이런 식으로 메뉴를 유도를 해야 된다 뭐 이런 것들 경험치가 쌓인 것들 많이 공유해드리고 그러니까 전주 인들도 진짜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시는 거 같 슈퍼바이저 분들도 광고나 마케팅을 좀 뭐 배우시다 잘 아세요 우리가 보통 슈퍼바이저 하면은 막 뭐 체크하고 람 관리 영역이 강하니까 지금은 슈퍼바이저는 좀 넓게 보게 되면은 컨설팅을 개별적으로 해 줘야 돼요 그러면은 뭐 체크할 거 지적할 건 하지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알려 줘야 되는 사람인데 그럼 매장이 가서 알려 줘야 돼 어 매출이 왜 떨어지는지 왜이 시간때 떨어지는지 그럼 뭘 해야 되는지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지 그래서 슈퍼바이저이 대부분 마케팅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까 모든 핸들링은 또 제가 하지만 가서 알려줘야 돼 애들한테 시부터 시까지 어떤 걸 해야 되고 시부터 10시까지 어떤 걸 해야 되고 와는 어떻게 나가야 되는 거고 프랜차이즈 하시다가 한 살 포차 하시는 분 되게 많으세요 그러면은 점주님들이 느껴요 엄청 차이를 느끼 이런 거 처음 본다고 와 저보다 더 자영업 많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통 다점포 점이라고 하잖아요 그렇 그렇죠 저희가 관리하는 거 뭐고 오픈한 다음에 3일만에 하나 더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도 많을거 이거 아니야 이거 지금 MSG 금 아니 진짜 얼 어느 정도라면 만석 차고 오픈부터 거의 마감 직전까지 마이 웨이팅 저는 이런 걸 만드는 사람이고 지금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냐면 저희가 가비를 받으면 그 광기로 지운을 해줘 두 달 동안 마 가맹비 무료 이런 거는 아 사실상 가맹비 무료라고 할 수도 있는 건데 가맹비가 1천만 원이면 절반 본사에서 500 지원해 줘요 500을 받으면 그 합 천만 원으로 두달 동안 광고해 주는 거예 와 왜 그러냐면 광고 오르는 감행 경주한테 광고비 1천만 원 쓰셔야 됩니다 하면 안 써요 절대 그 사에서 일단 만 보시라고 하시는 거지 거기서 주님들은 어 이런게 있었냐 하면서 무슨 말씀 하시냐면 사실 내가 이것도 하는데 이것도 되냐 이게 매출에 안 나온다 그 그거 안 된다고 하죠 그 우리 브랜드가 아니니까 한사발 주님들의 혜택인 거 같아 한사발 포차는 어떤 상에 맞고 몇 정도부터 되는지 그리고 이제 어떤분이 하 맞지 조 팁을 주시면 야 좋을 것 같거든요 급이면 좋겠지만 굳이 급이 안 해도 돼요 권리금이 예를 들어서 2억 5천짜리 어 3억짜리 들어가요 잘되겠죠 근데 리금 1억짜리 들어가요 비급 상권에 그럼 차라리 그 걸으로 광고 만 태우면 사람들 와요 왜냐면 요즘은 다 어디 내비 찍고 가잖아요 선택를고 한 말에요 그니까 만 건 신당동 한사 부차는 신당동이 아니에요 여기 흥인동이에요 근데 광고로 해서 갖고 온 거예요 여기는 에급 상권 아니었어요 원래는 한 정도 정도 됐었는데 광고로 끌어오면서 원래 신당동이 섹터가 저기로 나눴어요 중앙시장 옆에 있는 여기랑 그다음에 저기 옆에 있는 원래 거기가 메인이었는데 좀 이거 미안한 얘기지만 거기에 있는 매장 세 개를 제가 광고를 해서 잘 되고 있었다가 이제 여로 옮기면서 예 와 권의 힘이 와 옮겨 갔네요 그래서 저는 A 급이 아니고 그 급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평수는 한 20평대 초반때 20평대 초반 때도 된다 정수 님한테 이런 얘기는 해요 어차피 한사발 하면 만 찰 건데 테이블 12개 있는 거라고 소개에 있는 거랑 매출 차이가 엄청 다를거다이 말 지금은 당장 이해 못 하시겠지만 한사발 포차 운영하시면 후회하실 거라고 근데 대부분 20평대 한 중 만들을 창업을 하세요 그러면은 한 2 3주 해보면 아 그때 말들을 거부터 지금 전매장 만속 차 그 테이블이 12개 있는지 20개 있는지 거기서 매출이 엄청 다른 거죠 경진 님의 유형은 조금 어떤 저는 진짜 열정 있는 분 있으면 좋겠어 열정 열정 있고 마음이 열려 있어야 돼요 아 마음이 닫혀 있으면요 걱정이 되게 많으세요 사람이 무겁잖아요 그러면 시도를 못 해요 그럼 계속 시간만 가는 거예요 사실 서판에 있어서는 돈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간이잖아요 내가 3개월을 허비하면 금액적으로 엄청많은 손를 보는 건데 이거를 모르고 그냥 당장만 걱정을 하세요 자 그러면 오늘 향후에 이제이 한사발 포차를 어떻게 사업을 전개해 나가실 저는 빠르게 간다는 생각은 없고요 행경 다 받았으면 30개 넘게 깔았을 거요 아 근데 일단은 올해 목표는 30개 정도 지금 계약된 거는 한 20개 정도 되는데 군데 정도 더 봤고 일단 스타할 거예요 아 일단 30개가 매출이 올라오면 내년에 100개는 문전 거 같 그 오늘 마지막으로 정말 다양한 분들이이 영상을 보실 수가 있는데 응원이나 좀 조언의 한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저 나이가 어리지만 어 그런 거 같아요 저는 뭔가 할 때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하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군가한테 이사 먹은 적은 비용일 수 있는데 저한테 너무너무 큰 비용이요 근데 예비 창업자분들이 혹해서 어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다 되게 좀 뜬구름 잡는 브랜드보다는 되게 많이 봤으면 좋겠어 왜냐면 제가이 시장에 있다 보니까 어떤 걸 보면 엄청 많이 번대 어떤 거만 유명하대 근데 막상 실제로 창업을 하다 보면은 그렇게 안 남는 브랜드들이 정말 많이 많거든요 저는 금 매장들을 광고로 실제로 해 봤었고 그래서 정말 신중하게 많이 알아보고 내가이 왜 브랜드를 해야 되고 어 말이 좀 공부한 다음에 했으면 좋겠어요 창업은 실전이아요 이거 만약에 진짜 잘못되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여태까지 그 돈을 모았던 만게는 몇십년 몇십년이 날아가는 순간인 건데 그래서 정말 좀 열정 갖고 절실하게 알아보셨으면 충분히 머래도 되지 않을까 최희성 대표님이 창업 시장에 정말 큰 일꾼 이제 나이가 서른이아요 그니까 앞으로 더 멋진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지막은 우리 호로 크릴 꾼 남은 한사발로 크리 감 아 감사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버는 인기 브랜드와 실제 수익 차이를 이야기했어요.

2. 신당역 포차는 특별한 인테리어와 향수 컨셉으로 만들었어요.

3. 브랜드는 95년생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어요.

4. 2023년 3월에 오픈했고, 상권이 크게 변화했어요.

5. 가성비 좋은 메뉴와 콘텐츠 중심의 메뉴 개발이 핵심이에요.

6. 알고리즘을 고려한 메뉴와 플레이팅으로 홍보 효과를 높였어요.

7. 광고와 마케팅은 SNS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진행했어요.

8. 대표는 광고 경험을 살려 창업에 성공했어요.

9. 광고와 브랜딩으로 매출을 빠르게 올릴 수 있었어요.

10. 점주들은 손님을 끌어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1. 가맹비 지원과 광고비 지원으로 창업 부담을 낮췄어요.

12. 매장 위치와 광고 전략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13. 20평대 매장도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14. 열정과 마음 열림이 성공의 중요한 조건이에요.

15. 빠른 성장보다 안정적 확장이 목표라고 했어요.

16. 창업은 신중히 준비하고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어요.

17. 대표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열정과 신중함을 권했어요.

18. 마지막으로, 창업은 실전이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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