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낮과 밤 : 만들어진 풍경, 재생되는 자연》[ 자연의 정서 ] 나 점 수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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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이 전시는 인간 중심으로 관계를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 작업은 정서적이지만 태도는 항상 같아요.
- 인간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한 태도라고 봐요.
- 작품 제목은 'hear'로, 중심이 따로 없어요.
- 내가 머무는 곳이 곧 중심이 될 수 있어요.
- 관계에 따라 모든 곳이 중심이 될 수 있죠.
- 누군가 자신을 성찰하거나 위치를 찾고 싶어할 때, 작품이 떠다녀요.
- 작품은 인간 형태로 기호화돼 바람에 반응하며 떠다녀요.
- 우리 마음과 세상도 유동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