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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른다고? 저렴한 미국 주식 쉽게 찾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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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렴한 미국 주식 찾는 법

슈카월드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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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촬영일: 2025. 6. 18. 미장은지금 출연자: 알상무, 니니, 김기현 LS증권 김기현 LS증권 해외주식파트 선임 매니저, 라피키 ▶︎ 제작지원 : LS증권 ▶︎ 풀영상으로 감상 https://youtube.com/live/-p0N2RDpu_4?feature=share ▶︎ 위폴 https://wepoll.kr ▶︎ 주식은지금 라이브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미장은지금 라이브는 매주 수 저녁 9시에 진행됩니다. #미장은지금 #ls증권 #알상무 #니니 #미국주식 #티커좌 #패러다임투자 #애플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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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어떤 패러다임이 올까? 그래 나오는구나 이제.

그 나온다.

예.

이제 여기서지가 들으려고 계속 참고했잖아요.

그 어 휴 드디어 나왔다.

스티커 쏟아지는데.

네.

오 이벌려.

티커 들어간다.

캡처해 캡처.

잠깐만.

이 시점에서 갑자기 지금 시청자가 늘고 있어 지금.

소자의 말씀을 스티커 얘기만 하면 좀 다 몰려와서 이것만 보려고.

자, 국장은 오늘도 불탔지만 미장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있는 미장은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시장이 많이 변했어요.

그죠? 어, 그 많이 변했죠.

요즘엔 막 이런 전쟁도 하고 미장은 지금이 제가 어, 체크해 보니까 12회인가 14회인데 일주일에 한 번 보는 거 가지고 좀 부족하지 않나? 요즘 보면 그죠.

어 지금 미장원 지금을 더 확대 편성하시겠다는 아니 그건 아니고 그건 아니고 어쨌든 너무 제가 이제 예전거 쭉 보니까 네 정보가 너무 고컬린 거야 아 너무 고컬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얘기한 것들이 굉장히 수익률이 좋아서 음 야 이건 뭔가 좀 ETF 만들까요? 미장한 지금 ETF 운용사 한번 만들어 가지고 어디 미팅 한번 하고 네 오늘 어떤 걸 준비해 오셨나요? 오늘도 티커 준비해 주셨나요? 아, 오늘 티커 여러 개 나오고요.

네.

그리고 제가 이제이 여섯 번 방송 나오면서 이제 말씀은 안 드렸지만 하고 싶었던게 여러분들이 어떻게 미국 주식 알아야 되는지 알아가야 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기준을 잡고 투자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이게 이제 제 투자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방식을 말씀을 드리고자네 오늘은 그 주제에 대해서 준비했고요.

네온 아니고 나중에 영상 되돌려보시면서 멈춰가면서 보시라고.

어 좋습니다.

아니 저번에 텔레그램도 엄청 반응이 좋았거든요.

이런 거 가르쳐주는 사람 처음 봤다.

여러 번 보셔야 돼요.

이 영상.

네.

오늘도 알찬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음악] 네.

저는 이제 이거를 패러다임 투자라고 얘기를 하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네.

제가 그 대학원 때 투자론 수업을 들었어요.

그때 이제 교수님께서이 차트를 딱 띄어 놓으시면서 아마존이 500원일 때 잡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응.

어게 잡아.

예.

너네들이 왜 아마존을 500원일 때 못 잡아? 어 얘기했는데 교수님 잡으셨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 500원이 틀렸죠.

네저차를 보고 500원이라고 기하셨으면 사실 이제이 아마존은 스스리 된 종목이기 때문에 실제로 500원은 아니고 한 2, 3,000원쯤을 얘기하신 거 같은데 이제 차트 보고 말씀하신 거죠? 주로 미장 대부분 모른다고이 선생님들은 잘 모르 모르죠.

차트보고 아 얘네들 500원이라고 얘기해야지 해본 개미들이 훨씬 더 잘 알죠 그죠 뭐 그때는 그 진짜 방금 니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수님은 했나? 어 그러니까 그럼 인정 어 어떻게 잡아? 어 아마존 500원 아마존 500원일 때 책방이었는데 근데 지금 와서 보니까 아 이게 500원은 아니더라도 잡을 수 있는 시점들이 있었겠구나.

어,이 왜 아마존을 그때 예시를 들 들으셨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아, 아마존은 하나의 획을 긋고 있는 종목이었구나.

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 그럼 과거에 어떤 종목들이 이렇게 상위권에 이제 포진을 했냐라고 이제 저는 이제 본 거예요.

저는 이제이 패러다임이라는 거를 보려면 미국에 있는 시가 총액을 이제 이렇게 쭉 나열해서 보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종목들이 항상 그 주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든요.

음.

저는 이제이 패러다임 투자를 할 때 이제 고려 사항을 이렇게 생각을 해요.

세상이 그쪽 방향으로 가야 돼요.

음.

음.

예를 들어 순간 이동 하고 싶죠.

근데 순간 이동을 하는 세상으로는 가지 않아요.

우리가.

그럼 순간 이동을 하는 뭐 기업이 있다.

뭐 그런 걸 다루는 기업이 있다.

그럼 그거는 사실 투자하면 안 된다는 거죠.

예.

응.

왜요? 그 방향으로는 이제 세상이 가지 않으니까.

뭐 어차피 안 되니까.

예.

그거는 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스타트랙 안 봤어요.

될 수 없.

될 수도 있지.

되면 좋은 거 아닙니까? 지면 좋아요.

지금이 시점에 그 순간 이동이 된다라는 근거가 없잖아요.

아 티시네.

네.

로보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돈은 티처럼 생각을 해야 돼요.

내 돈이잖아요.

그렇지.

아 그럼 누군가 나와서 자 내가 순간인동 테크놀로지를 하겠습니다.

돈을 좀 주세요.

꺼져 이래야 된다는 거.

아 그렇죠.

패러다임 투자를 할 때는 그게 내가 느껴지거나 내가 확인이 된 순간에 들어가야 되는 거야.

그러면 늦지.

안 늦어요.

아닌가? 그리고 두 번째가이 시장을 선점했을 때 선점 우효과가 있어야 돼요.

이 하나의 이런 섹터나 테마가이 세상을 이제 지배할지라도 그거를 개이 모두 다 할 수 있는 거면 제가 어떤 한 투자를 했을 때 효과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미미하다는 거죠.

네.

그리고 이제 그 과정에서 수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 이제 해당 기업과 제품을 언급해요.

그럼 재료 소인데 그러면 뉴스 나오면은 그 끝난 거예요.

어,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사람들이 테슬라 얘기를 했죠.

뭐 테슬라 분할하기 전에 200불, 300불 그때 가기 갈 때도 테슬라 이미 거품이야.

음.

그때 모든 사람들이 다 테슬라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그때 들어가도 지금 10배, 20배인 거죠.

음.

어.

뭐 물론 이제 니님께서 지금 뭐 100배 천배를 생각하고 계시는 거 같긴 한데 아닙니다.

아니다.

아 일단 듣겠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이 패러다임은 결국은 절대 다수의 개인이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해야 돼요.

여기서 핵심은 저는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

음.

그리고 다섯 번째로는 다른 제품이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이제이 공고이 다지는 거죠.

내가 하나의 이런 뭐 저는 이제 아이폰이 대표적인 패러다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음.

아이폰이 단순히 전화기의 혁신만 일으킨게 아니라이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너무 무궁무진한 것들을 파생시켰잖아요.

삶의 양식을 바꿨죠.

완전 바꿨죠.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도 달랐고 달라졌고.

그렇죠.

네.

그래서 내가 어느 방식에 투자를 할 것인지를 결정을 하시면 돼요.

네.

음.

제가 그래서 2006년부터 2020년 2025년까지이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을 쭉 나열을 했어요.

이때 보시면 이제 두 번째 마이크로소프트랑 이제 밑에 알파벳이 보이죠? 근데 마이크로프트는 이미 컴퓨터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이미 성장해 있는 상태였고 여기 알파벳이 이제 슬금슬금 들어와요.

그럼 알파벳이 왜 들어왔냐라고 보시면 야후에서 알파벳의 알고리즘을 쓰겠다라고 2001년에 얘기를 해요.

그리고 2006년에 유튜브를 인수를 해요.

그지? 그지? 이런 이슈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봤어요.

그러면은 어 왜 유튜브 같은 거를 인수를 하지? 구글에서 근데 사람들이 그거를 알고 이거를 투자로 연결을 시켰으면 그때 구글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이거를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 어느 한 시점에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무언가가 와요.

음.

그리고 이제 애플이 이제 2007년에 슬슬 등장하죠.

왜 등장했을까요? 사실 기사 갖고 올 필요도 없어요.

이 사진 하나로 모든게 다 설명이 되는 기업이니까.

네.

그리고 이제 2008년도 이제 2009년도에 알파벳이랑 애플이 올라오기 시작해요.

지난해 여기 있었는데 그죠? 쭉 올라갔네.

쭉 올라가죠.

이 얘네들이 이제이 패다임을 이끌어가는이 초창기에 이제 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네.

2011년도 이제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랑 경차가 심해지기 시작하죠.

대단다.

이제이 시이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기업이 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어 애플 뭐 이미 좋은 거 알겠어.

근데 이미 이때도 애플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이때도 아까 지금 1번부터 5번까지를 모두 다 충족시키는 종목이었는데 음.

그럼 이때 투자를 안 할 거냐라는 질문이 들어간 거예요.

안 늦었네요.

해도 되잖아요.

애플이면.

그렇지.

여기서 1일 자잡죠.

그래서 제가 이제 추천드리고 싶은 건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20개를 보시고 갑자기 어느 순간에 20개 안에 들어온 애들은 눈 여겨 보세요.

그리고 얘네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단계를 넘어가는 것들이 보이면 어 얘네들이 왜 올라오고 얘가 올라오고 있지라는 거를 그때 공부하시고 얘가 1위를 장악할 수 있는 기업인지를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2012년에 샀어도 너무 싸게 산 거잖아요.

애플은 어느 순간에 샀어도 쌌어요.

와 되게 뭐랄까 어떻게 보면 시총의 순위를 좀 보다 보면 유 갑자기 왜 치고 올라와 그럼 그걸 이제 담아도 절대 수익이 날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아 그럼요.

그죠? 그럼 반대로 보면 이제 X엑모빌 같은 경우는 조금 덜어내야 되는 어 그렇죠.

어 완전 1위에서 밀렸으니까 그 아까 맨 처음에 보여 보여 드렸던 그림 중에 IBM 1위를 1위를 지키다가 내려갔죠.

이 이 패러다임 투자를 때는 반대념도 생각하셔야 돼요.

1위를 지키다가 갑자기 2위.

어 왜 2위했지? 얜 얘 정말 좋은 애였는데 3위 5위 바깥을 지나가려고 그래.

그러면 얘는 점전히 자꾸 생각났어.

그러게 아직 이지만 뭔가 시대를 잘못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이제 생각는 해다.

그렇죠.

음.

이게 일본에서는 소니가 그랬고요.

아, 진짜 그러네요.

애플을 다른 기업들이 1위를 요즘 위협을 하죠.

네.

엔비디어 가끔 막 치고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애플이 여전히 좋은데 왜 1위를 놓치게 됐을까? 더 이제 고려를 할 시점인 거예요.

이제 애플이지는 줄 수도 있다.

그렇죠.

사실 이제 애플이 혁신으로 일으킨 기업인데 요즘 이제 그 아주 강력한 혁신을 추가로 내보이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면은 애플은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 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넘어가고 그다음에 이제 2014년에 메타가 나오죠.

그때 당시에는 페이스북이었는데 이때 페이스북은 이미이 시장에서 유명한 SNS였는데 2014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인스타그램을 인수를 해요.

그 그리고 왓도 인수를 하죠.

네.

정말 잘했다고 느끼는게이 SNS 안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읽었어요.

페이스북은 곧 질 거 같아.

근데 인스타그램의 형태에 SNS가 뜰 거 같아.

그래서 이때 인스타그램을 이제 1비를 주고 샀는데 미쳤냐 그랬어요.

음.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고.

회사 페이스북이 대장인데 이런 얘기를 했었죠.

근데 그때 딱 바뀔 때 제가 생각이 나는게 페이스북은 이제 막 아저씨 엄마 아빠가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텍스트를 내가 막 쓰기 싫어 그러면서 인스타로 넘어갔거든요.

이미지 사진으로 나이 많은 사람만 남아 있고 이런 이미지가 됐었어요.

여기서 되게 그 변신을 잘한 거네.

그렇죠.

이 큰 기업들이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뭐 그런 걸 생각해 보시면 되고.

그리고 여기에 이제 아마존이 들어와요.

아 그래.

그래.

예.

이 아마존이 들어올 때 제가 투자로 수업을 들으면서 그때 교수님이 아마존을 얘기했다라는 걸 이제 알게 됐어요.

음.

음.

그때 이제 교수님은 아마존이 올라왔다는 걸 보신 거죠.

네.

이 그전에 아마존은 손실 기업이었어.

그죠? 수익이 난 적이 없어.

인터넷 서점이었다가 그냥 이제 뭐 온라인 상거래를 했다가 이제 여기서 AWS라고 그때만 해도 사람들한테 익숙하지 않았던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 얘기를 하면서 이게 필요하다.

뭐 이게 이제 시장의 미래다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이익을 했죠.

아 이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지금도 AWS 1위 하면서 너무 잘 나가죠.

네.

이제 2017년 때쯤 되면은 우리가 아는 종목들이 상위에 포진돼 있어요.

M7들.

예.

이제 슬슬 M7 애들이 위에 올라오려고 하.

선무비로 없어졌어.

어.

그러게.

저기 네.

여기 JP모건 체이스 밑에 있어.

아, 있어요.

이길 있어요.

존재 확 없어졌네.

그렇죠.

존재가 많이 옅어졌죠.

여기에 어, 테슬라 두등장 이제 이제 온 거예요.

예.

네.

테슬라 생각보다 얼마 안 됐어요.

이 우리 시장의 두각을 나타낸게 2020년대입니다.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테슬라 무슨 한 30년 동안 막 꾸준히 같이 쫓아한 주식인지 충성가 왜 이렇게 높아? 거의 테슬라 얘기만 하면 막 테슬라는 건드리지 마라.

테슬라는 왜 올랐냐라고 보시면 사실 테슬라의 근본는 전기차잖아요.

근데 전기차가 환경 이슈를 타면서 전기차를 관심은 너무 많았어요.

근데 테슬라가 이제 전기차에서 두 각을 나타낸 건 실적이에요.

음.

음, 이때 실적을 제대로 보여줬어요.

이 하나의 패러다임이 있을 때 그 패러다임을 이끄는 무언가가 없으면 결국은 그 종목들 중에 실적을 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다지 어떤 무언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애들이 이제 더 잘 나갈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제가 양자들 중에서 D이브 퀀텀을 얘기를 했던 거고 테슬라도 이때이 시점에 이때를 기점으로 로그 함수를 그리거든요.

이 이 테슬라라는 전기차 기업이 결국은 어 흑자를 낼 수 있는 기업이구나라는 거를 사람들한테 인식을 해하면서 아 이제 전기차 시대가 오는 건가? 이렇게 사람들이 다시 그 전기차 시대는 그 누가 왕이야? 테슬라네.

약간 이런 인식을 가지고 테슬라가 이제 시작이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죠? 대장이 되려면 먼저 성과를 보여 줘야 된다.

2021년도 보시면 이제 드디어 우리가 좋아하는 엔비디아가 나와요.

등장.

이제 왔어요.

21년에 와서 엔비디아 왜 이때 나왔을까요? 이때 열심히 채고했잖아요.

그렇죠.

아 비트코인 이건 AI로 오른게 아니에요.

이때 비트코인을 채굴를 할 건데 사람들이 비트코인 채굴 할 때 쓰는게 뭐야? 그래픽 카드네.

그죠? 카 필요하지.

사실은 그 용도로 만든게 아닌데.

아, 그렇죠.

팔모약 같은 거죠.

이것도 얻어 걸리는 거네.

어떻게 보면 맞.

어 얘는 진짜 얻어.

아니 비디아는 얘는 AI 시대라는 거를 준비한 회사가 아니에요.

그리고 비트코인이 갑자기 이걸 쓰더라.

난 젠슨왕도 사실 뭐 추황할 필요가 없다 생각해요.

사실이 왕 열심히 게임만 게임 보조하는 그래픽 카드 맞는지 안 맞이란 말이야.

근데 왜 이렇게 다들 가족옷만 있고 그러면 다들 죄송한데 물리셨어요? 왜 이렇게 화가 많으세요? 부자가 싫어요.

엔비디아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뼈절리게 느꼈거든요.

게임하시는 분들은 그래픽 카드가 비싸져 가지고 내가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못 하는 시대가 왔고 그러면은 이게 비싸졌다라는 건 사람들의 수요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거거든요.

제가 그래서 샀거든요.

M비디어를.

아, 맞아.

편집을 해야 되는데 이게 글화를 못 구하니까 PC를 맨날 주소서 도대체 그게 뭔데? 하면서 사실 그때 이미지가 확어져 가지고 샀거든요.

그래서 이때 코인을 하셨거나 아니면은 코인 때문에 오른비디아를 사셨으면 대박인 거죠.

어.

그리고 이제 2024년 되면 이제 모두가 익숙해집니다.

온다.

왔다.

네.

그러면 이제 제가 이제 궁금한 건 현대의 패러다임이에요.

네.

2025년에 진행 중인 패러다임은 뭐가 있냐? 우와.

넷플릭스.

위에 위에 이렇게 우리가 방금 말씀했던 말씀드렸던 애들이 쭉 나왔고 넷플릭스 슬슬 나왔죠.

참 넷플릭스 왜 나왔을까요? 잠깐만 저점인가? 아직도 전 넷플릭스가 맨날 고점 찍길래 얘네 돈을 뭘로 벌점을 찍는 거지? 사람들이 여기 무슨 기대를 하는 건지 진짜 궁금하긴 했어요.

맞아요.

넷플릭스가 2025년도에 왜 나왔을까라고 생각해 보면 넷플릭스도 최근에 한번 큰 하락을 겪고 실적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다시 반등을 했거든요.

나중에 이제 차트 한번 보시면 되겠지만 이때 저 밑에 문구를 이제 직접 CEO가 얘기를 했는데 아 우리 이제 드디어 끝났다.

감사합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네플리스의 경쟁자가 디즈니나 뭐 애플 TV 이런 애들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안 되지.

사람의 근본의 영역이 이제 휴식과 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일 하는 거 좋아요.

그럼 일하고 남은 시간 동안 뭐 할래? 근데이 시이 남은 시간을 넷플릭스가 장악하고 있거든요.

그 사장이 그랬어요.

자기들의 가장 큰 경쟁자는 수면이라고.

어.

어.

어.

다른 OT 중에 넷플릭스에 반에 반이라도 따라가는 OT가 있냐라고 생각해보면 제가 아까 맨 처음에 패라다임 다섯 가지 얘기했 얘기한 것 중에 두 번째이 선점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넷플릭스는 이미이 컨텐츠가 너무 많고이 컨텐츠 많은 걸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상세낼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이 여가 쪽에서는 새로운 패라다임을 만들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러면 저는 이제 현재는 시가 총에 보시면 나와요.

어 어떤 종목들이 이제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가는 나왔는데 음 패러다임 투자 아까 제가 아마존 500원 그때 그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500원은 아니더라도 5,000원일 때라도 잡으려면 미래에는 어떤 패러다임이 올까? 그래 나오는구나 이제 드디어 나온다.

예.

이제 여기서 들으려고 계속 참고했던데.

그니까 어 휴.

드디어 나왔다.

이제 스티커 쏟아지는데.

네.

오 이벌려.

티커 들어간다.

캡처해요.

캡처.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희 이거 모두 알죠.

신의 한수 때고.

예.

알파고 이세돌이랑 4국에서 이제 그때 봐야 될 거는 아 인간이 그래도 아직 AI를이기 이길 수 있구나라는 거에 심취해 있었을 텐데 반대로 아 AI가 이제 인간을 이겼이기는 시대가 왔구나라는 것도 보셨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 모두 다 그때 라이브로 봤잖아요.

근무 시간이었는데 그때 딥마인드가 작년에 AI로 노벨상을 두 개를 가져갔어요.

그러면 이미 이제이 AI 시대는 왔는데 잠깐만이 시점에서 갑자기 지금 시청자가 늘고 있어 지금의 말씀을 피커 얘기만 하면 지금 다 몰려와서 이것만 보려고 계속 보여주지 않아 계속 보여주지 그래서 어 아 이거 AI는 이미 이제 오 와 있는 패러다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럼 그중에 무엇을 선택을 해야 되느냐라고 봤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AI를 가지고 있고 최근에 이제 뭐 퍼플렉시티 같은 AI 모델 같은 것도 잘 나가죠.

네.

지금이 AI 시대는 오픈 AI가 열었고 기초가 되는 오픈 AI를 마이크로소프트가 갖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좋다.

잠깐만.

이거예요? 이거예요? 아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잠깐만.

설마 이거 아니죠? 아, 더 있어요.

네.

일단 넘어가고요.

근데 구글은 다른 산업이랑 연계되고 있는 산업 것들을 정말 많이 해요.

그래서 알파벳은 일단 투자해 놓으면 얘는 실패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제가 정말 좋아하는 AMD 그러니까 이걸 언급하셨잖아요.

예.

이제 AMD 정말 좋아하는데 엔비디아가 모든 AI 시장의 하드웨어를 다 가져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이 엔비디아가 놓치고 있는 빈틈만 AMD가 가져가도 얘는 지금 시가총액에 비해서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와 이거를 삼성전자가 가져갈 순 없나? 어 안 돼요.

좀 싼 건 없어요.

이게 그래서 공동점 비싸.

AI가 이미 와 있는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이미 많은 것들이 반영이 되어 있어요.

그 제가 아까 얘기했던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이제 4번 5번요 정도에 와 있는 기업들이 많은데 저는이 패러다임을 놓칠 이유도 없다고 생각을 해요.

AI는 애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2010년에 사든 11년에 사든 12년에 사든 항상 제일 쌌잖아요.

AI도 지금이 가장 제일 싼 시점일 수도 있어요.

단기적인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래서 일부러 AI는 큰 애들만 갖고 왔어요.

굳이 작은 애들까지 볼 필요 있나? 아, 다른 것도 있어요.

어, 이제 다른 패러다임을 얘기해야죠.

그다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최근에 이제 슈카월드 보시면 전쟁 얘기 정말 많이 하죠.

슈카 친구들 직원인 줄 알았어.

슈카월드까지 야무지의 언급을 그래서 어, 과거로 돌아갔을 때 아,이 시대가 꼭 혹시 드론의 시대는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보는 시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럴 수 있어.

예.

정답.

DJ.

DJ 나오죠? 어.

어.

그래.

어.

잠깐만.

중국 업체.

근데 DJI는 투자를 못해요.

아, 그래요? 아쉽죠.

아, 왜냐면 이거 오주모가 진짜 좋거든요.

써보셨잖아요.

인민의 기업이구나.

맞아요.

그러면 DJ 말고 투자할 수 있는 걸 얘기를 해야 되잖아, 여기서는.

근데 여기 에어로 바이러먼트라는 기업이 있고 이거 디커가 좀 안 좋은 거 아닙니까? 이거 거부감이 좀 있네요.

예.

괜찮아.

하시는 거예요.

전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네.

그 많은 기술들이 국방 방산에서 시작한 거 혹시 아세요? 그 새로운 기술이 이제 전쟁 상황에서 발전한 경우 많거든요.

근데 팔란티어 왜 올랐는지 생각해 보면 국방부랑 계약하면서 여기 아 이게 진짜 대단한 기업이구나라는 것들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했잖아요.

얘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드론 쪽에서 이제 미군에다가 납품하는 회사고 그다음에 전술적인 드론도 제조하고 시스템 이런 이제 소프트웨어 이런 것들을 만드는 회사거든요.

이제 드론 중에 크라토스 디펜스라는 애가 있는데 얘도 이제 무인항공이랑 드론 항공에 관련된 한 기업이라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이제 그다음에 어 현대 예 현대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이거는 이제 로봇 얘기예요네.

음.

그저 이제 로봇도 이제 하나의 이제 시장의 흐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이제 대학교 다닐 때 저희 과에서 가장 핫했던 이슈가 스마트 팩토리거든요.

이제 공장을 자동화시키는 거에 대해서 이제 저는 이제 그런 거가 있다라는 거를 이제 들 들으면서 이제 대학교를 다녔는데 그 시대가 지금 왔어요.

음.

지금 미국에서 새로는 모든 공장들은 다 이제 사람이 없이 돌 돌아가는 자동화 공장이거든요.

근데이 시대가 언제 이제 큰 패러다임의 변화 패러다임이 변화가 온다고 생각을 하냐면 로봇을 사용하는게 사람을 사용하는 것보다 싸지는 순간에 저는 사용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중국이 세계 공장이었죠.

지금이 그넘어가고 있 그 인건비도 결국은 오를 거예요.

그러면 그 인건비가 인건비를 쓰는 것보다 로봇을 쓰는게 더 나아지는 그 순간이 이제이 전 지구적으로 온단 말이에요.

그때부터는 모든 공장은 자동화되는게 당연해지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험률이 엄청 올라가겠네요.

그럼 그렇죠.

근데 우리는 투자할 때 실험률을 고민하는게 아니라 주가를 고민해야 되잖아요.

아, 역시 돈밖에 모르네.

예.

그래서이 아마존 기업은 물류 센터를 가지고 있잖아요.

근데 아마존의 물류 센터는 진짜 자동화 잘 돼 있거든요.

이 키바라는 기업을 인수를 해 가지고 이제 자동화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이 로봇의 시대가 오면 가장 수혜를 보는 회사가 아마존이에요.

근데 우리 회사가 로봇 로봇으로 자동화 하면은 돈을 번다라는 거를 누구보다 잘 아는데 아마존이 거기에 투자를 안 한다.

그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이 로봇 시대가 오면 아마존은 수혜를 본다.

이제 좀 더 직접적인 애들 좀 얘기를 해 보려면 이제 심보틱이라는 이제 회사가 있는데 아마존은 자체적으로 하는데 아마존이 아닌 회사들 뭐 월마트나 이런애 이런 회사들 있잖아요.

이런 회사들은 다 심포틱이랑 계약이 되어 있어요.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만들거든요.

그래서 이제 자기들끼리 이런 설계해 주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그래 가지고 이제 애초에 물류 창고를 지을 때 공장을 지을 때 아예 처음부터 같이 설계에 들어가는 회사고 최근에 이제 실적도 잘 나오고 있고요.

이 자동화를 얘기를 할 때 미국에서 신보틱과 계약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수준까지 왔어요.

아니 신보틱 지금 코스닥 종목인 줄 아 안 샀다는 분 계시 한국스럽긴 해.

약간 뭐 천보 뭐 신보틱 뭐 약간 이런 느낌.

네.

아니 뭐 영어로 써 놓으면 조금 더 나은데 저는 이제 일부러라도 한국어로 썰으려고 하거든요.

특고는.

그리고 아까 봤던 종목 또 나오죠.

AV AV 얘는 로봇도 관여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패러다임에 걸쳐 있는 애들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얘 뭔지 아시나요? 오젠픽 아세요? 오젠픽 이것도 약간 미 그러니까 이름이 부드러운데픽 오젠픽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우리한테 익숙하지 않은데 위고비 아시죠? 예, 위고비는 다 아시잖아요.

이제이 오젠픽도 비만 치료제인 거거든요.

근데 전 진짜 비만 치료제를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라이 비만을 약으로 치료하는 시대가 왔잖아요.

이제 그래서 이제 헬스장 뭐 잘 안 다닌다 어쩐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사람이 건강에 대한 욕구는 계속 있는데 돈 주고 간단하게 내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거는 저는 이제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을 해요.

주사한방으로.

그래서 저는이 다음 시대에 이제 노화 치료제를 이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제 노아 치료제에 대한 기업들이 있어요.

이제 그 칼리코 라이프 사이언스라는 회사는 네.

어 이걸 한번 제가 다뤘죠.

비상장이고 맞아.

이건 투자를 못해요.

비상장이장에요.

저 기업을 알파벳이 만들었어요.

그래요? 예.

그리고 이거를 누구랑 같이 했냐? FB랑 같이 했거든요.

그래서 공동 공동 투자를 한 기업이라서 저 회사가 만약에 노화 치료제의 어떤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면 알파벳과 FB는 수혜를 봅니다.

아 그래래? 어.

네.

재드들이 지분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비상장이니까 투자는 못 하고 그러면 저 회사를 투자한 회사에다 투자하면 되잖아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이렇게 노화 치료제를 연구하는 회사들은 정말 많은데 저는 그중에서도 저 회사가 정말 좀 괜찮다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이제 뭐 노보노 디스크도 이제 얘기를 했는데 당뇨 치료제를 썼는데 이게 비만의 효과가 있네라고 해가지고 대박이 났죠.

근데 이게 또 노아에도 효과가 있는 거 같네.

잠깐만 이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요즘.

근데 이거는 효능을 입증을 해야 되는데 노아의 효과가 있다라는 걸 입증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왜? 아, 시간이 필요하구나.

맞아요.

20년 지났는데 안 늙은 걸 20년이 필요하네.

수명이 짧은 동물들을 가지고 이제 실험을 해야 되는데 이게 만약에 된다.

뭐 이거는 이제 썰릴 수도 있는데 된다 그러면 이미 당뇨 치료대로 쓰고 비만 치료도 쓰는데 그러면 얘는 더 이상 그 임상 실험에 대한 리스크가 없는 거예요.

얘는 써도 되는 약이니까.

네.

아니 이거 이상해요.

너무 무한단물이야.

너무 너무 만병 통치한 게르만 느낌 살짝 나거든요.

제가 호랑이 연구 같은 거잖아요.

다발라 그게 수상해.

이렇게 살 쫄리니까 이것저것 다 타이트 갖다 붙이는 거 같 탈모도 되겠네요.

될 수도 있죠.

될 수도 있 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제 당뇨 치료를 하던 걸 비만 치료제로 해 가지고 아프지 않은 사람들이 쓰는 것까지 가니까 이제 엄청난 대박이 났던 거고.

네.

혹시 노화도 가능한가? 그냥 이거는 투자하시라는게 아니라 그냥 지켜봐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재밌잖아요.

이런게 있다라는 거.

앞으로 이런 패러다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한번 해 보시고 그다음에 거기에 맞는 종목들이나 이제 뭐 제가 말해 놓던게 정답은 아니니까 이런 공부들을 계속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오늘 준비했고 여기까지입니다.

아니 도대체 이거 너무 이거 유료화 해야 될 거 같아.

이거 진짜 공짜로 볼 수가 없어.

차라리 여러분 와이파이 말고 LT 켜 가지고 보셔야 될 거 같아요.

어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게 경쟁이 너무 쉽고 진입장병이 너무 낮은 종목 그런 패러다임도 좀 조심을 하시고 그다음에 아직 오지 않은 시장이면 뭐 배팅하실 분은 하셔도 되는데 그러면은 뭐 열배만 오르겠어요.

100배 1천000배 만 배도 오를 수 있는데 아마존 500원대 사고 싶으신 분은 500원대 사시면 돼요.

그러니까 그 앞에 설명해 주셨던게 이해가 돼요.

예.

2012년에도 애플은 아직도 너무 쌌다.

그렇죠.

그래서 저는 그 어느 그 시점에 본인만의 투자의 기준을 가지고 하시면 되는데 투자를 했을 때 높은 확률로 가져가실 거면 항상 패러다임을 생각하시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도 정말 좋은 자료와 좋은 추천네.

이런데 이런 거 얘기하는데 없어요.

그죠? 다음 주에 다음 주에 더 많은 종목과 더 많은 정보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럼 미장은 지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안녕.

차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래 패러다임을 예측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2. 최근 미국 시장의 변화와 성장 종목들을 설명했어요.

3. 패러다임 투자는 세상이 가야 할 방향을 따르는 거예요.

4. 세상이 가는 방향과 맞는 기업에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5. 시장 선점과 실적이 중요한 고려 사항임을 강조했어요.

6. 과거 종목들(애플, 구글, 테슬라 등)의 성장 과정을 설명했어요.

7. 새로운 패러다임은 AI, 전기차, 콘텐츠, 드론 등으로 보여졌어요.

8. AI 시대에는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핵심이라고 했어요.

9. AMD와 엔비디아 등 하드웨어 기업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10. 앞으로의 패러다임은 노화 치료제, 바이오, 자동화, 로봇 등일 수 있어요.

11. 특히 AI, 드론, 로봇,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12. 투자 시에는 시장 흐름과 패러다임을 잘 읽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어요.

13.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좋아요.

14. 마지막으로, 높은 수익을 위해선 항상 시대의 흐름을 고려하라고 조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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