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작하는 대기업 경영계획, 성공 기업의 비밀 전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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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경영 계획, 그냥 예산 짜는 거 아니야? 제대로 알아보자!
경영 계획? 그거 그냥 내년 예산 짜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사실 경영 계획은 미래를 내다보고 어떻게 나아갈지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야. 근데 많은 회사들이 작년 실적에 몇 퍼센트만 곱해서 대충 예측하고, 심지어 11월까지도 올해 일에만 매달려서 내년 준비는 뒷전이야. 그러니 계획이 아니라 그냥 예측이 되어버리는 거지.
왜 계획이 아니라 예측이 될까?
- 숫자가 먼저 나와서: "내년에 매출 100억 찍자!" 이렇게 숫자부터 정해놓고, 그걸 어떻게 달성할지는 나중에 생각하니까 계획이 아니라 예산이 되는 거야.
- 늦게 시작해서: 대기업들은 이미 6월, 9월부터 내년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중소기업은 11월에도 올해 일에 허덕이고 있어. 그러니 급하게 하다 보면 제대로 된 계획이 나올 리가 없지.
- 인사 이동이 늦어서: 1월에 인사 이동하고, 2월에 퇴사하는 사람 생기면 3월 돼서야 겨우 책임자가 정해져. 그럼 경영 전략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겠어? 당연히 작년 하던 대로 가게 되는 거지.
대기업은 어떻게 할까?
삼성전자, LG, SK 같은 대기업들은 이미 6월부터 내년 경영 전략 회의를 시작해. 경영진들이 모여서 2일 동안 머리를 맞대고, 구성원들도 참여해서 전략을 짜.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가을에 전략 나오고 겨울에 실행 계획 짜는 게 아니라, 이미 전략을 실행할 준비까지 하고 있다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날짜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날짜에 뭘 하느냐가 중요해.
- 의지가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해: 그냥 상황을 보고 예측하는 게 아니라, "내년에는 이걸 꼭 해내겠다!"는 의지가 담긴 계획을 세워야 해.
- 문장이 먼저, 숫자는 나중에: 전략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정하고, 그 전략을 실행했을 때 나올 결과가 숫자라는 걸 알아야 해. 예를 들어 "온라인 매출 비중을 50%까지 올린다!" 같은 문장이 먼저 나와야지.
- 미리 준비해야 해: 12월에 숫자를 정하고 예산을 나누는 게 아니라, 미리 연말부터 내년 계획을 세우고 토론해야 해. 그래야 도전적인 목표도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사람과 전략도 찾을 수 있지.
예측 vs. 계획
- 예측이 앞선 회사: "내 예산이 중요해. 작년보다 얼마나 더 받나? 깎이면 어떻게 버티지?" 이렇게 예산에만 집중해.
- 계획이 있는 회사: "내 과제는 뭘까? 뭘 새롭게 해야 하고, 뭘 그만둬야 할까? 어디에 사람이 필요할까?" 이렇게 전략 과제에 집중해.
성공적인 경영 계획을 위한 3단계
- 조사 (9월): 고객, 경쟁사, 우리 자신을 철저히 조사해야 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경쟁사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우리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야지.
- 토론 (10월~11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토론해야 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어디에 집중할지 결정해야지. 이 과정에서 경영자는 너무 앞서나가기보다 실무자들의 의견을 기다려주는 게 중요해.
- 확정 (11월 말): 토론을 통해 결정된 전략 방향을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확정해야 해. 이 확정된 문장이 회사의 모든 행동의 기준이 되는 거야.
경영자의 역할
- 질문 던지기: 경영자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우선순위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해.
- 메시지 전달: 확정된 전략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필요한 사람을 배치해야 해.
- 소통: 생각이 바뀌었을 때는 반드시 직원들과 소통해야 해. 갑자기 결정이 바뀌면 직원들은 혼란스러워하니까.
전략 기획실의 역할
- 프로세스 관리: 전략 기획실은 경영 계획 수립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 해.
- 의제 설정: 경영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의제를 설정하고, 토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지. 하지만 전략 자체를 결정하는 건 경영자와 현장 책임자야.
기억하자!
- 경영 계획은 숫자를 맞추는 일이 아니라, 내년을 계획하는 일이야.
- 예측은 계획의 재료일 뿐, 결론이 될 수는 없어.
- 참여가 실행력을 만들기 때문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 9월부터 조사, 토론, 확정 단계를 거쳐서 제대로 된 경영 계획을 세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