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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조용원이 역심을 품었다고 볼 수 없고 장성택이 했던 실수로 그대로 합니다.
장성택이 처형 당하고 나서 조선조왕 텔레비전이 장송택에 역심을 품은 장면이라고 하는 많은 장면을 보여 주는데 김정은이 딱 있을 때 뒤에서 옆에 애들하고 막 웃고 떠들어요.
그건 불경주예요.
그다음에 김정은이 걸어가는데 주머니 손 넣고 따라오는 장면도 있고 김정은이 연설하는데 창성말 이렇게 삐딱하게 이러고 있어요.
조용원이 그런 장면이 그대로 나와요.
최측근 실세인 조용원이 두 달 가까이 사라졌다가 나타났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북한 권력 구조는 노동당이 지배하는 체제라는 건 아실 거예요.
그까 김정은도 대회적으로 국무 위원장 그러지만 내부적으로는 총비서 동지 그래요.
노동당의 총비서라는 얘기죠.
우리 지금 비서하면 뭐 그렇지만 공산지 국가에서 비서가 최고예요.
노동당의 비서란 얘기예요.
그러니까 북한은 이렇게 돼 있어요.
노동당의 전문 부서가 있고 국무위원회라고 하는 우리를 지금 내각 행정부가 있고 최룡회 이번에 구축함 진수한 최연호 최현의 아들 최룡회가 우리로 치면은 국회 최고인민의 상임위원장이 체룡회예요.
국무위원장이 김정은 노동당의 총비서가 김정은 최고인회인는 핫빠지니까 아무 의미 없어요.
아무 의미 없어요.
우리도 사실 국회가 대통령제에서는 대통령이 더 권력이 더 국회보다 세잖아요.
사실은 이번에 뭐 국회가 뭐 개엄도 맞고 그랬지만 북한은 그런 그 국회는 그냥 거수이에요.
투표하면 항상 100% 나와요.
그러면 노동당으로 와보면 노동당의 전문 부서 국무 위원회도 부서가 있겠죠.
무슨 뭐 경공업소, 농업성 뭐 많이 있겠죠.
요거 요건 다빠지들이고 노동당의 전문 부서 통일 전선부 지금 없었지만 뭐 무슨 이런게 많이 있어요.
군정 지도부 뭐 이렇게 여기 핵심이 뭐냐 두 개예요.
하나는 조직 지도부 하나는 선전 선동부 선전 선동부는 뭐냐 통제 국가고 우상화 국가니까 얘네들이 김일성 뭐 전기 조작하고 뭐 김정은 우상하 이거 다 하는 애들이거든요.
요걸 관리했던 핵심 인물이 리일환이라는 인물이에요.
리일환.
그다음에 조직 지도부은이 선전보의 권력이 1이다.
그러면 조직 기도부는 한 10쯤 돼요.
얘가 핵심이에요.
왜냐? 노동당의 모든 조직이 있죠.
중앙당부터 말단 조직까지.
이 조직을 다 관리해요.
그리고이 조직 지도부는 북한 지도부의 일곱일트 쪽을 다 감시하는 차를 가지고 있어요.
오늘 제가 아침에 왔잖아요.
그럼 뭐 시계는 어떤 거 차고 왔고 옷은 뭐 벗었고 턱을 몇 번 겼다 이러고 다 기록해요.
옆에서.
길바닥에 치 한번 뱉었다.
다 기록해.
보고 있어요.
다 진짜예요.
사실이에요.
김정일 죽었을 때 2011년 12월 17일 날 줬고 12월 19일 날 12시 특별 보도를 하거든요.
그때 관련된 이사 군부대라는 사단의 물건을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 12,000 페이지예요.
제가 사 갔어요.
그 저한테도 있어요.
거기 보면 사단양장부터 소리적 상품 판매원까지 그냥 어떻게 했다.
TV 보들 보고 눈물 흘리고 땅을 치고 뭐 5분 동안 뭐 하고 집에 가서 뭐 가져와서 뭐 떡을 만들고 다 나와 있어요.
심지어 아주 웃긴 얘기도 하나 나와 있는데 이런 누가 보는 건 아니까 좋게 기록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인민군들이이 김정일 죽었다고 꽃을 만들어요.
조화를 누가 보는 건 아니까 잘난채래요 사단장이 그 울면서 아니 그런 걸 좀 미리 만들었으면 좋았지.
왜 지금 만들어? 이렇게 말을 해요.
자기는 잘했다 그러는 거예요.
그 뭐 미리 만들면 어 어떻게 하라 얘기가 죽을 거죠.
블랙 코미디션 이걸 관리하는게 저지도 보여요.
여기 수장이 누구냐? 조용원이에요.
그러니까 김정은이 집권에서 2012년 7월에 인민군 총참모장 합참의장 리용호를 처용합니다.
7개월 만에.
그다음에 2013년 12월에 장성택 당행정보장 공급을 처형해요.
요 둘이 최고 권력자 있어요.
김정은 식의.
이 둘을 죽여요.
2015년 5월에는 현영철 이민 무력부장을 처형해요.
국방부장관.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뭐냐? 바로 조직 기도부를 장악했기 때문이에요.
조직 기도부를 장악하면 그 누구도 꼼짝할 수 없거든요.
처음에는 조현준, 김경욱 원로들이에요.
그다음에 이때 조용원은 조용원이 57년생이거든요.
근데 조현준 김경욱은 31년생 36년생이거든요.
그 요때는 도와줬어요.
요때는.
그러니까이 사람들이 죽었을 때 노동신문에 뭐라고 나왔냐면 혁명의 위협승을 하는 그 중요한 식에 아주 훌륭한 역할을 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뭐예요? 권력 이양시키 이해했다는 거죠.
근데요 둘이 이제 늙고 죽고 했으니까 퇴임했잖아요.
조용원이 치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김정은 집권 이후에 모든 사람들이 견장 정치라 그래서 벌을 받고 하방당하고 처벌 받고 별네 개가 세 개가 됐다가 두 개가 됐다 다시 복권되고 그런 과정을 거치거든요.
근데 체룡에 심지어 체룡의 상임위원장도 하방당했다 와요.
하방당했다.
그런데 유일하게 유일하게 다치 않은 인물이 딱 둘이에요.
니란 조용원.
그런데이 조용원이 이름 그대로 조용히 사라져요.
언제? 2월 28일 날이 마지막 노동신문에 보도된 모습이고 그 이후로는 조용원은 김정은의 그림자예요.
어느 정도냐? 보통 김정은이 가고 뒤에 당서들이 가잖아요.
그럼 여기 한참 떨어져 있거든요.
근데 조용원을 항상 김정은 뒤에 붙어 가요.
이렇게 그 정도였거든요.
모든 장소에 조용원이 따라다녔거든요.
그런데 4월 말까지 조용원은 사라져요.
약 두 달 동안 50여일 이상.
4월 27일 날 정도요 전후에 조용원이 등장을 해요.
이 긴 시간 동안 사라졌거든요.
이건 처음이에요.
우연이 아니에요.
리라는 1월 달부터 사라져요.
리라는 아직도 동장을 안 했어요.
그럼 이거 어떻게 볼 수가 있느냐? 조용원이 역심을 품었다고 볼 순 없고 장성택이 했던 실수로 그대로 합니다.
장성택이 2013년 12월 처형 당하고 나서 조선조왕 텔레비전이 장송택에 역심을 품은 장면이라고 하는 많은 장면을 보여 주는데 김정은이 딱 일딱 있을 때 뒤에서 옆에 애들하고 막 떠들고 웃고 떠들어요.
이렇게 군인들하고이 장면이 버착게 돼요.
그건 불경주예요.
그다음에 김정은이 걸어가는데 주머니 손 넣고 따라오는 장면도 있고 그다음에 김정은이 연설하는데 장성말 이렇게 삐딱하게 이러고 있어요.
조용원이 그런 장면이 그고 그대로 나와요.
김정은이 2023년 어 안석 간석지 갔을 때 김정은이 뭐라고 말하는데 주머니 손 놓고 있어요.
이게 이렇게 말하는데 그 장면이 있어요.
그다음에 딴른 사람 다 이렇게 앉아는데 조용훈만 몸을 비틀고이 김정은을 쳐다보고 그다음에 그 회의장에서 요렇게 나와야 되거든요.
똑바로 똑바로 이렇게 나야 되거든요.
김정은도 요러고 있어요.
필기도구가.
근데 조용원은 몸을 돌리고 이렇게 돼 있어요.
대각선으로.
그다음에 2024년 12월 31일 1월 1일 넘어가는 그 시기에 밤에 심야 경축 공연을 하거든요.
그때 김정은이 김주의 팔장을 끼고 딱 입장을 하거든요.
그때 주요 간부들이 모두 부부 동반으로 오는데 조용원은 딸을 데릴 거예요.
근데 딸 손을 잡고 딱 가요.
이렇게 김정환하고 똑같은 장면이 연출돼요.
그러면 안 되거든요.
어린아이를 데고서 이럴 수 있는데 큰 딸이에요.
나이 30대 한 초반쯤 50 57년생이니까 이러고 손잡고 들어가요.
김정원하고 똑같은 장면이었는 거예요.
그니까 이런 장면을 봤을 때 조용은 김정을에게는 정말 돌도 없는 간신이거든요.
간신.
충신이라고 말할 수 없고.
근데 그게 역심을 품을 수는 없죠.
근데 자기도 모르게 헤의해진 거죠.
장성택했다는 공을 따라한 거죠.
장성태은 실제로 권력을 도전했던 거고 조용원은 선을 넘은 거죠.
이러면 아까 뭐라 그랬죠? 조직주도가 다 감시한다 그랬죠.
조용원은 조직주도 부장 조득지도 비서가 있거든요.
당비서 당서거든요.
요 비서를 또 누가 감시하거든요.
감시하는 놈을 또 누가 감시하거든요.
요게 모이니까 어떻게 돼요? 이리 와 봐.
저 너 좀 심했지? 아 잘못했습니다.
좀 벌 좀 수고 와.
형화 교육을 갔다 왔다라고 볼 수 있죠.
돌아왔는데 조용원이 27일로 기억이 되는데 직함도 안 나오고 어 평양시에 행사에 나와요.
조용원이 갈 만한 급 급이 갈 만한 자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얼굴이 상당히 초체예요.
어 그리고 지금 김정은이 뭐 난리 났죠.
지금 26일 날 그 구축함 신 구축함 똑같이 껍데기 껍데기만 똑같아요.
진수시키고 지금 일부 보도에 따르면 배 엔진도 없다는 거예요.
그냥 껍데기만 오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벌써 거기서 미사일 싸대고 난리가 났어요.
지금 하루에 몇 개씩 그렇게 안 하거든요.
이 진수식에도 조용원은 안 나왔어요.
그러니까 나오긴 나왔지만 아직 직함이 회복됐는지 당직당 비서 아니면 계속 처벌 받고 있는지 이런 거는 지금 모르죠.
그러니까 근데 리란는 아직도 안 나오겠다.
아직도 안 나오겠다.
그리고 올 1월 27일 날 29일이 설날이었죠.
1월 29일 기억으로 1월 27일 날 노동당 회의를 열어서 비소국 확대를 열어서 온천군과 오시군이라고 하는데 수십명의 간부들을 숙청을 하거든요.
요때 리란도 사라져요.
리란도.
그리고 조용은 2월 28일자로 사라졌다.
50일 동안 돌아오고.
그러니까 리라는 아직 운명을 모른다.
그러나 지금까지 2015년 5월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국방부장관을 처형한 뒤로는 주요 인물들은 처형한 사례가 없어요.
그때까지 현영철 마지막으로 아버지 시대의 주요한 걸림을 모두 제거.
무려 200명 이상의 처형급 처형 숙청 반개까지 치면 수천 명 형화까지 치면 수만 명이 숙청당합니다.
요때 일단 마무리되거든요.
그러니까 죽으려면 다 죽겠다 그때.
지금은 도전 세액이 없기 때문에 김도큰도 2023년 안석 간석지라는 데가 침수했을 때 김도큰 보고 건달뱅이라 그러고 당적 법적으로 엄격히게 처리하라 그랬거든요.
이게 무슨 얘기냐? 당적으로는 뭐야? 당원증을 뺐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이건 처형이에요.
원래 그렇게 말해요.
당적 법적으로 엄격게 처리하라 그러면 살아남은 사람이 없어요.
거의.
근데 김덕권은 그뒤로 총리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총리 안 하지만 당세로 더 올라갔거든요.
그러니까 그뒤로는 김정은이 그러고 보면 분노조줄 장애가 있는 거 같아.
말 한 부로해요.
그러니까 죽이진 않았을 거다.
조용원도 죽을 이유는 없고 리란도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데 좀 더 심각한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조용은 일단 돌아왔다.
그러니까요 흐름으로 보면 누구도 김정은의 화 피해간 인무는 주요 인물 중에 없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처벌을 다 당했고 복권이 됐어요.
근데 현재까지는 현영철 초형 이유는 모두 100% 복권은 됐어요.
그러니까 조용원에 사라졌다가 돌아온 거요 스토리가 숨어 있는 거고.
그러니까 김정은 선대에 비해서 물론 김일성도 많이 죽였고 김정일도 심마조 사건이라 2만 명 내를 수청했어요.
그중에 처형당한 사람이 수천 명이에요.
정말 잔인했던 숙청을 통해서 북한 정권은 피를 통해서 권력을 유지해요.
피를 통해서 자기가 잘못하면 뒤집어 씌워요.
그러니까 김정은이 처음에 뒤집어 씌운게 누구냐면은 2009년에 김정은 후계자로 등장하거든요.
김정은이 그때 처음한 삽질이 화폐 계혁이에요.
장마당이 커지니까 자본이 장마당에 있잖아요.
장마당이 왜 커졌느냐? 배급을 안 해 주니까 너들이 먹고 사라 그랬거든요.
근데 보니까 장마당이 잘 먹고 잘 사니까 자본이 거기 있잖아요.
통제가 안 되잖아요.
그 돈이 욕심 나잖아요.
그 화폐 계약을 해요.
내일부터 안 바꿔죠.
10만 원 이상.
그럼 장마당에 있는 돈 다 휴지가 되잖아요.
요걸 주도한게 김정은이에요.
나쁜 놈이지.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오늘 우리 신사님당 비트님도 은행에 예금 좀 있죠.
내부 안 바꿔 준다고 생각해요.
다른 돈 화나요? 안 나요? 가만히 안 있지.
막 자살하고 난리가 났어요.
모든 돈이 날아가니까 실제요.
정권의 위기가 왔어요.
배트 김정은이 박남기라고 하는 노동당 우리를 치면은 재정 기획 부장쯤 돼 그랬는데 사실 노동당 전문 부서니까 재정부장이니까이 사람이 핵심이죠.
한국은 총대쯤 되는 사람이죠.
아니면은 재정계획 우리 부총리쯤 되는 거죠.
이 사람을 불러다가 애가 그랬대요.
그러면서 공개 처형을 합니다.
얘는 시킨 거밖에 없는데.
시키는 대로 한 거밖에 없는데.
그러니까 할아버지 아버지한테 항상 배워온 거예요.
잘못하면 희생량을 찾아서 공개쳐 하는 거죠.
그러니까 김정은 처음부터 김정일에게 나쁜 거 심마저 사건.
심마조 사건도 권한의 행군이 94년 98년 터지니까 수십만 명 굶어 죽잖아요.
민심이 폭발하잖아요.
그러니까 쉬마저 사건을 만들어 내요.
쉬마조는 뭐냐? 그 조사하는 팀이에요.
요걸 장성택이 고부 장성택이 주도했어요.
그러니까 장성택은 사실은 억울하게 죽은게 아니에요.
적값 받은 거예요.
요때 그 당시 90년대 후반에 62대 사건을 끄집어버려요.
서관이라고 하는 농업담당 비서가 6월 때 간첩이었다 말이 돼요.
그러면서이 민심이 위험하니까 막 잡아 죽이는 거죠.
막 그러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거죠.
그걸 김정은이 배운 거죠.
그래서 박난기 처영하고 그들은 어떡하죠? 별 뗐다 붙였다 처벌하고 또 맞을래? 혼날래 혼날래? 여기서 마지막 조용원까지 당한 거죠.
르란까지.
그럼 이게 왜 위험한지 알아요? 두드려 패면 만일에 엄마가 막 때려.
정등 안 하면 때려.
그럼 정기등 해요? 못 하잖아요.
그래도 못 하죠.
근데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해요? 엄마가 용돈 줄게.
그럼 공부 잘하죠.
신사임당도 운영 잘하려면 맨날 여기 사장님이 똑바라고 할 필요 없어요.
월급 올려 주면 돼요.
막 날라다임새 이래.
그러면 처벌 받은 조용원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나는 언젠간 죽을 수 있다.
언젠간 날아갈 수 있다.
쟤는 용서가 없는 애다.
아무리 청소하고 소용 없다.
내적으로 충성심이 흔들리는 거예요.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일만 죽도록 시켜 봐요.
딴데 가려고 준비할 거 아니에요.
근데 월급을 많이 주고 막 복지도 해 주고 휴가도 보내주고 그럼 딴데 가겠어요? 마음으로 롤라서 찍을 거 아니에요, 지금.
그러니까 그건 위험한 거예요.
김정일은 그렇게 안 했어요.
김정일은 선물 정치라고 그래서 김정은도 뭐 벤츠 주고 막 그래요.
근데 김정일은 자원을 특권총들한테 나눠 줬어요.
특해를 이권을.
그래서 장성택이 죽은 거예요.
장성택이 이권이 많이가 있었거든.
어마어마하게.
그러니까 충성파들이 김정 김정일에게 충성하면 산다.
선물도 준다.
롤렉스 주고 집 주고 돈 주고.
그래서 김정일 때는 그 고급 사치품들이 많이 들어갔어요.
근데 지금 김정은 때는 뭐냐?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다지가 쓰는 거예요.
김조가 쓰는 거고.
가끔 뭐 벤치 한 대씩 주는게 다 다고.
그러니까 채찍과 당근을 골고로 사용하는게 김정 일이었다면 김정은 일단 경제가 나쁘고 줄게 없고 돈은 다 곡방비 쓰고요.
목이 좋아하니까 그 회처리만 때리는 거야.
회초리 때려서 애들 공부 잘하면 다 정교등 시키게 맨날 두드럽면 되게 맞으면 어떻게해요? 반항하고 무슨 부모가 저래 더 나쁜 역관하나죠.
갖추라고.
그러니까 김정은 위험한 통치수를 쓰고 있다.
측근들이 이번에도 조춘용이라고 어 당 이제 군수공 관계자인데 구축함 진수할 때 반말하는게 나오잖아요.
다 됐어.
65살인데 정은이 84년생인데 그럼 속으로 84년생이 저한테 조박 다 됐어.
그럼 어떻게해요? 코트르는? 네.
그러죠.
그까 김정은은 아주 위험한 자도치 내가 지금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저 밑으로부터 흔들리죠.
지금 아주 위험한 위험한 박봉에 시달리는 기업.
그다음 맨날 폭원에 그냥 야근까지 시키고 박봉이고 복지도 없고 점시간 10분 주고 이런 시유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겉으로 보면은 멀쩡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용원 사례에서 봤을 때 흔들림 흔들리는 김정을 독재 정권은 이렇게 무너지지 않아요.
겉으로 멀쩡한는데 그냥 모시죠.
소련, 재수민 혁명 이런 것처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