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무조건 이기는 오브젝트 싸움 전략 완벽 가이드!

원본 제목

오브젝트 싸움 무조건 이기게 설계하는법

롤미키 [LoL Mickey]

조회수 조회수 3.6K 좋아요 좋아요 101 게시일 게시일

설명

안녕하세요 미키갓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피드백, 질문(궁금하신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른답변 해드립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광고 및 모든 문의 : anc_mickey@naver.com🟠 🟡SOOP 생방송 : https://ch.sooplive.co.kr/sdd7707🟡 #롤강의 #미드강의 #미키갓 #롤운영법 #오브젝트교전 #시야장악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님들 맨날 용 치다가 바론 치다가 망하지 않아요? 그거 설계가 잘못돼서 그래요.

지금부터 제가 알려 드릴게요.

일단 시야, 타워, 오브젝트이 순서 기억하세요.

자, 우선 오브젝트보다 타워 철거가 우선시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타워를 깰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오브젝트는 언제나 챙길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타워를 먼저 챙기는게 좋아요.

이 이 조금 더 설명해 드리자면 타워를 깨고 라인을 밀어 두면 상대는 라인 받아먹는 턴이기 때문에 오브젝트로 빨리 못 나와요.

그래서 저희는 오브젝트를 챙기기 수월합니다.

상대는 라인을 받아 먹어야 되니까 그 턴에 먹는 거죠.

만약 타워를 깨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을 갔다가 온다고 해도 우린 상대 시야를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옵을 막을지 반대쪽으로 돌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난 집 가서 돈을 쓰고 왔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나는 내 구독자분들이 미드라이너만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라이너 분들도 좀 계시더라고요.

정글러분들이 궁금할 것 같아서 그럼 정글러들은 뭘 해야 하나요? 일단 정글러들은 라이너랑 턴을 맞추는게 중요해요.

이 말이 뭐냐면 우리 라이너가 타워를 치고 있으면 정글러들은 상대 캠프를 털고 있어야 해.

이게 꼭 나는 타워를 치고 있는데 우리 정글은 우리 캠프 털 캠프 먹고 있을 때가 있어.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우리 라이너가 타워 쪽에서 라인 받아먹고 있을 땐 우리 캠프를 먹고 있어도 되겠죠.

우리 라이너가 타워를 치고 있고 나도 상대 캠프를 털었어.

그 이후엔 어떻게 하나요? 라이너랑 같이 타워를 un니다.

요즘은 이게 좋아.

라이너가 빨리 타워를 깨야 오브젝트를 같이 쳐 줄 수 있기 때문에 같이 타워를 깨고 같이 오브젝트를 챙기는게 좋아요.

근데 또 꼭 이제 저티어 이제 보면 아이 새끼 왜 나랑 타워골드 같이 챙기지? 정글러한테 백핑을 찍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어떻게 되냐면 용을 치고 도움핑을 찍으세요.

그게 맞는 거 같다.

인게임 안에서 화가 나 있는 상태를 이해시키는 건 어려울 거 같아.

자, 이제 오브젝트를 쳤을 때 어떤 포지션을 잡아야 되는지 그거는 제가 인게임에서 한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아래쪽 팀 기준.

첫 번째 용은 아무래도 1차 타워들이 살아 있겠죠.

첫 번째 용을 안전하게 가져가기 위해선 필요한 시야.

일단 미드부터 미드 같은 경우에는 여기 제어와드 필요합니다.

플러스 포지션은 어떻게 잡냐? 여기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도 렌즈 같은게 있다면 돌려 주시는게 좋아요.

여기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돼요.

이걸 시자부씨라고 하는데이 시짜부씨 자리를 안 내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 시자부씨를 먹은 사람이 교전이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적들을 견제해 줘야 돼요.

쉽게 못 오게 해야 돼.

그래서 미드라이너들은 약간 아지르 같이 DPS가 잘 나오는 챔피언들이 아니면 오브젝트를 거의 같이 쳐주지 않아요.

오브젝트 치는 것보다 자리 지키는게 더 중요해.

여러분들이 망하는 이유가이 시자부씨도 제대로 안 지키고 다 같이 용을 치고 있어서 싸먹혀서지는 거야.

용을 치는 거는 원딜러랑 정글 둘이서만 쳐도 충분해요.

자, 우리 팀 미드 여기.

우리 팀 정글 여기 우리 팀 원딜 여기 있고요.

바탈 라인 같은 경우에는 여기 두 시야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시야를 먹어 놓고 서포터 포지션은 여기들을 막을 수 있다면 여기 박는게 좋긴 해요.

근데 여기서 바텀 듀오들이 뭘 해야 되냐면 바텀도 결국 라인 주도권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와 있었을 거 아니야.

근데 이렇게 용을 쳐주다가도 상대가 이쪽으로 나오려 그런다.

그럼 서포터랑 원딜이 빠르게 이쪽으로 상대 못 나오게 막아 줘야 돼요.

이 시야를 지켜야 된다고.

상대가 이렇게 이제 나오는 순간 싸우면 어떻게 될지 몰라.

근데이 시야를 가지고 상대가 나오는 걸 견제하면 되게 안전하게 용을 먹을 수가 있어.

자, 유층이나 전용도 똑같아요.

여기 시야가 있으면 좋고요.

여기랑 여기이 시야가 잡아놓는게 중요해요.

근데 이어들을 여기랑 여기 둘 중에 하나만 쓸 수 있다면 어디다 쓰는게 좋나요? 여기 시자부시가 더 중요합니다.

오브젝트를 챙길 땐 그리고 이제 상대가 오면은 똑같이 쉽게 모두게 견제를 해 줘야 돼요.

그리고 빠지게 될 거예요.

아마.

왜냐면이 오브젝트 유충이나 전 같은 거는 상대 서포터랑 정글 미드 다 같이 오기 때문에 여기를 미드 혼자서 지키기 힘들어.

근데 여기를 최대한 지키면서 내줘야 된다는 거야.

자, 우리 정글러 여기.

우리 미드 여기.

뭐 서버터는 같이 뭐 유충을 도와주고 있겠죠.

근데 이게 서포터랑 미드는 위치가 바뀌어도 돼.

미드가이 유을 잘 쳐 줄 수 있는 챔피언이면 유을 같이 쳐주고 서포터가 여기에 서서 지키고 있어도 돼.

자, 그럼 탑 같은 경우에는 여기 이쪽 시야가 중요하겠죠? 이쪽에다가 제어들 받고 전을 좀 도와주다가 상대가 나오려 그런다.

상대 탑이 나온다.

그럼이 시야를 먼저 지켜야 돼.

근데 만약에 위쪽으로 막 서버터랑 정글 다 나온다.

그럼 이쪽 시야 내주고 그냥 이쪽 챙기면서 여기서 싸움을 봐야 돼요.

쭉 빠지면은 안 좋아.

탑은 탑은 이쪽 길로 다시 복귀를 해 하는게 좋기 때문에 여기서 최대한 교전을 보다가 빠지면 됩니다.

근데 뭐 여기서 싸움 질 거 같아.

그럼 어쩔 수 없이 쭉 빠져야죠.

뭐 이런 거는 여러분들이 좀 알아서 유돌이 있게 저는 기본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설명드리는 거니까.

자, 그럼 발언이나 전령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보통 요즘 미드가 메이킹 하는 챔피언들이 많다 보니까이 오브젝트를 같이 쳐주는게 진짜 효율이 안 나와요.

딜이 별로 안 나와.

그래서 여기서 최대한 상대방 오는 걸 늦추는게 좋아요.

근데 이거 꼭 뭐 뭐 미드만 해야 되나 이렇게 궁금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 뭐 서포터 뭐 카르마나 뭐 이제 견제시킬 좋은 친구들 있죠.

그런 친구들도 여기서 바로를 쳐주면서 상대가 오는 거를 최대한 계속 늦춰야 돼요.

여기이 라인을 상대가 쉽게 들어오게 해선 안 돼.

그럼 뺏길 위험 올라갑니다.

미드가 여기를 지키고 있는 이유가 일단 위쪽 진영에서 바론을 스틸하기가 너무 쉬워요.

그래서 여기를 지켜 가지고 상대 정글러들이 바론스틸 못 하게 최대한 다 그냥 막아 줘야 돼요.

미드가.

근데 뭐 이제 아지르나 뭐 카시오페아 같은 거면은 발언을 같이 쳐주고 다른 사람이 하는게 맞습니다.

탑이 하는게 저는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바로 전령 유충 다 똑같아.

다 이렇게 하면 돼요.

자, 그럼 대망의 아타칸.

자, 아타칸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타칸이 나왔을 시점이면이 1차 포탑들이 없을 거야.

특히 사이드 바텀 타워 이제 시야를 이거를 먹을 때 잘 잡아 놔야 돼.

자, 일단 시야는 이렇게 먹어두고.

자, 미드는 여기 정글은 치고 있고 원딜도 치고 있고 탑도 같이 치고 있습니다.

서포터도 같이 치고 있을 거예요.

아, 근데 뭐 일단 일단 다 같이 칠 거긴 칠 거긴 할 거예요.

근데 이제 상대가 오는 움직임이 보였어.

그러면은 이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정글이랑 원딜은 계속 치고 있고 미드는 이쪽 상대가 이쪽으로 나온다.

그니까 이쪽으로 올라 그래 그러면은 다 같이 여기를 봐야 돼.

원딜 정거는 치면서 여기 봐야 되고 서포터랑 탑은 여기를 같이 미드랑 지켜야 돼.

상대가 여기로 나온다.

이쪽으로 이렇게 와.

그러면 여기 아래 치면서 미드 탑 서포터는 여기 상대가 오는 거를 최대한 모독에 막아야 돼요.

먼저 여기까지 못 들어오도록이 선 못 들어오도록.

근데 이제 상대가 이제 위에서 온다.

사실 위로 오는게 제일 맞기 쉬워요.

왜냐면 상대가이 위로 온다고 쳐보자.

그럼 정글 원딜은 계속 치고 있고 다 같이 치고 있어도 돼요.

다 같이 치고 있다가 상대가 오면은 그냥 걸면 돼.

상대는 여기 시야가 안 보여요.

여기 이렇게 벽 뒤에 숨어 있으면은 안 보인단 말이야.

안 보이죠? 안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이 위로 오는게 제일 맞기 쉽기 때문에 이거는 그냥 같이 치고 있다가 주요 실식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같이 막아주면서 싸우면 됩니다.

간단하죠, 여러분들? 자, 이번에는 위쪽 진영에서 첫 번째 용을 어떻게 가져가야 되는지 알려 드릴게요.

자, 위쪽 진영도 똑같이 이쪽 와드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 와드 필요하고요.

이제 여기서 미드는 어떤 포지션을 잡냐? 미드는 여기 포지션 잡아야 돼요.

제가 아까 아래쪽 진영에서 바로 먹을 때 여기에 있어야 된다 그랬잖아요.

그거랑 비슷해요.

상대가이 아래쪽 진영에서는 용을 스틸하기 좋은 진형이기 때문에 미드가 여기서 정글러들이 스틸 못 하게 막아 줘야 돼요.

여기서 오는 뭐 이제 미드를 막는다거나 정글을 막는다거나 여기 자리를 지켜 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지키다가 아니 못 지킬 거 같아.

여기 있으면 나 죽을 거 같아.

그러면 이제 최후로 여기서 지키는 거예요.

최소 상대가 여기 선을 넘어오려고 하면은 여기서 진짜 싸워야 돼.

이런 식으로.

그리고 바텀 같은 경우에는 여기와도 중요하고 여기 와드 필요하겠죠.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이 점부시에서 여기는 가까운데 여기는 굉장히 멀단 말이에요.

그래서 바텀 용을 칠 때 여기에 있지 못해.

그런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되냐면 자 우리 정글 여기 우리 원딜 뭐 여기서 같이 쳐주고 있을 거고 서포터는 여기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상대가 오는 거를 막아야 돼요.

상대가 일로 나온다.

그럼 서포터가 막고 원딜도 도와주고 정글도 같이 도와줘야 돼요.

상황에 따라 정글은 그냥 마무리하는게 좋을 때도 있긴 합니다.

자, 다음으로는 유충과 전령 세팅.

마찬가지로 여기이 두 시야 중요합니다.

똑같아.

여기 시자부시가 핵심이야.

여기를 지키고 있어야 돼요.

미드가.

그리고 이제 상대가 나오는 거를 같이 견제를 해야 돼.

위쪽 진영에서는 유충, 전형, 바로 다 똑같아요.

미드 포지션 잡는 거 여기예요.

여기 절대 쉽게 내주면 안 돼요.

상대가 여기를 쉽게 내준다.

어떻게 되냐면 상대가 더 싸움이 좋게 돼요.

우리는 갇혀 갇히게 되는 거야.

그까 이렇게 갇혀요.

그렇기 때문에이 발언을 치다가도 상대가 오는 액션이 있다면 여기서는 쇼브를 봐야 한다는 거를 제가 지금 말해 드리고 싶은 거예요.

다 같이 치다가도 다 같이 여기 와서 싸워야 돼.

여기 뺏기는 순간 그냥 집니다.

싸움.

근데 상대가 약간 정글러들이 그냥 스트리만 보려고 이렇게 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죠? 이쪽 길로.

그럼 미드는 상대 정글이 이렇게 돌아오면 이쪽을 있는게 아니라 바로 선해 가지고 이제 이런 쪽에서 상대 정글이 쉽게 못두게 막아줘야 돼요.

아시겠죠? 아, 그리고 바로 먹을 때 시야 세팅을 제가 안 알려 드렸는데 여기 후용없다.

이렇게 박음으로써 상대가 어디로 오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게 상대 2차 포탑을 다 밀었다면 조금 더 와드를 좀 깊숙히 더 박는게 좋긴 해요.

제가 지금 하는 거는 1차 포탑 민 기준으로 시야 잡는 걸 보여 드린 겁니다.

자, 마지막으로 아타칸.

자, 아타카는 미드는 여기서 상대가 오는 거를 막아 줘야 돼요.

시야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필요하고요.

시야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 최대한 상대가 오는 걸 늦추고 상대가 계속 빚집고 나온다.

그러면 이제 이렇게 치다가도 모두가 여기 상대가 넘어오려고 할 때 싸워야 돼요.

상대가 딱 이제 여기 시야가 지어지는 순간 상대도 싸움이 할 만해집니다.

그래서이 시야를 최대한 모두가 지키려고 해야 돼.

근데 이제 상대가 이쪽으로 나온다 그러면은 최대한 이쪽 자리에서 상대가 오는 걸 놓추고 스킬이 빠졌으니까 좀 빠져야겠죠.

또 여기이 담 뒤에서 이거를 잘 이용해야 돼요.

상대가 못 보는 시야.

상대가 여기까지 왔을 때 싸움을 걸어서 죽입니다.

데 여기서 이거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더라고.

우리가 아타칸 치는데 상대가 좀 똑똑하게 아타칸 포기하고 미드랑 탑을 밀면 어떡해요라고 이제 물어보신 분이 있어 가지고 그럴 때 어떻게 하냐면이 치다가도 상대가 탑을 민다 그러면은 탑과 미드 중에서 라인 클리어가 이제 좋은 챔피언이 탑을 막으러 갑니다.

서포터도 당연히 이제 딜이 좀 없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와드 채울겸 같이 막을 겸 집을 찍어요.

원딜랑 정글만이 아타칸에 마무리하는 거야.

근데 원딜도 아딱하다 그 못 치는 상황이 있어.

원딜 서포더가 여기를 치다가 집 가는 것도 아니고 못 치는 상황도 있어.

상대가 미드미의 액션을 보였을 때 그때는 치다가도 바로 미드로 올라가서이 미드 타워를 막으셔야 합니다.

어 근데 상대가 그러면은 저희 아타한 먹고 있는 정글 죽이러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하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여기 시야가 다 잡혀 있는 상황일 테고 상대가 미드라인을 밀려내 액션이 보이자마자 바로 이쪽으로 가야 돼요.

이쪽으로 돌아가면은 우리 아타칸 먹고 있는 정글이 죽을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냥 이렇게 다이렉트로가 가지고 라인을 지우고 상한대가 이쪽 내려오는 거를 원딜 서포터가 견제를 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먹는 거야.

여러분들은 오브젝트를 먹을 때 어떤 포지션을 잡았는지 어떻게 설계를 했는지 한번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용, 치타, 바론 망하는 이유는 설계 때문이에요.

2. 시야, 타워, 오브젝트 순서 기억하세요.

3. 타워를 먼저 깨는 게 중요해요.

4. 타워를 깨면 오브젝트를 쉽게 챙길 수 있어요.

5. 타워를 깨고 라인 밀면 상대는 라인 받아먹기 힘들어요.

6. 타워 후 집 가도 시야를 다 보고 있기 때문에 안전해요.

7. 교전 후 집 가도 유리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어요.

8. 정글러는 라이너와 타이밍 맞추는 게 중요해요.

9. 라이너가 타워 치면 정글은 캠프를 털어야 해요.

10. 라이너와 정글이 함께 타워와 오브젝트를 챙기세요.

11. 미드라인은 빠르게 타워를 깨야 오브젝트를 같이 챙길 수 있어요.

12. 정글러와 미드, 원딜, 서포터 위치 조절이 중요해요.

13. 시야를 잘 잡아 적의 움직임을 견제하세요.

14. 용, 전령, 바론은 시야 확보와 함께 안전하게 먹어요.

15. 시야를 잘 지켜서 적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세요.

16. 아타칸 같은 오브젝트는 모두 함께 공격하고 시야를 지켜야 해요.

17. 상대가 미드, 탑을 밀면 빠르게 대응하세요.

18. 오브젝트를 먹을 때 포지션과 설계가 중요해요.

19. 영상이 유익하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