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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의 퇴마장면과 실제 귀신이 실린 모습 공개😡 그간 병원에서 생겼던 기묘한 일들이 여자 악귀때문이었다고? [유민지의 공포라디오]

유민지 호신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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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기하고도 무서운 실화들을 보내주시면 직접 사연으로 읽어드립니다. 사연제보 yoomj0515@naver.com 인스타그램 @yoomj_mj 상담 예약은 아래번호로 문자주세요! 호신마마 010-4396-4200 경기도 일산에서 대면점사만 봅니다. * 본 사연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므로 자유롭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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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공포 라디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오늘 들려드릴 얘기는 저희 최근에 또 빙이 굿을 진행을 또 했잖아요 왜 모르는 것같이 얘기하세요 토끼 동작 아 아 지난번 거 네네네네 정말 또 여러분들의 많은 그런 기대에 부흥하여 제가 또다시 현장을 촬영한 귀신이 직접 얘기한 영상을 또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그 지난 빙이 영상 그 토끼 동작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아마 구독자 여러분들은 좀 아실 텐데 저희 PD 그이 엄청나게 고생을 또 많이 했고 저희 야근도 했거든요 왜냐면 영상이 통으로 사라지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 가지고 이제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이게 아닐까요라고 추측을 해 주시는 분이가 뭐가 SD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뭐 외장 아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희는 꽃들입니다 왜 저희가 방송국에서 일을했던 양반들이라서 어 거기 도사들 있데 정말 이거는 말도 안 된 일이 생겼는데 오늘 또이 얘기를 하려면은 너무 길어져서 제가 비하인드는 따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고 그래서 오늘 현장 영상은 저희가 철통 방어를 해놔서이 컴퓨터 저 컴퓨터 외장 하드까지 지금 다 옮겨 놨거든요 그래서 어 오늘은 방해할 수 없어 오늘은 여러분들이이 사운드나 어디에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오늘은 어떤 혼도 방해할 수 없어 근데 오늘도 조심해야 돼요 왜냐 오늘은 귀신이 좀 많거든요 많다고요네 시라서 어쨌든간에 오늘 얘기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제가 지난번에 이번 영상이 역대급이 될 거 같다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진짜 역대급으로 고생시키기 했고 저희들을 근데 제가 감히 붙여 봅니다 빙의의 영상의 역사는 다시 쓰인다 아 그 그 정도가 왜냐면은 이분은 일단 귀신이 한 명이 아니고요 최소 셋 와 한 분한테 예 근데 이게 왜 우리가 막 한 명이냐 저는 선생님 귀신 혹시 몇 명 부어 했어요 이거 많이 물어보시는데 귀신 한 명은 일단 아닙니다 한 명이 들어와 있을 수 없고요 그 한 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거지 그 열린 문틈으로 사실 엄청나게 많은 잡다 귀신들이 붙어 있는 거고 예를 들어서 어 뭐가 있을까 우리 기이 했을 때는 그 하나가 들어오는게 아니고 그 문틈으로 길거리 다니면서 이제 막 전봇 때 붙어 있던 귀신 혹은 막 길거리에 그냥 이렇게 돌아다니던 귀신들이 어 저 왜 문이 열려 있지 우리도 들어가 볼까 하고 다 달라붙기 때문에 귀신은 원래 여럿이 맞는데 이제 그 여럿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거지 어떠한 뭐 영향력을 행사할 순 없거든요 근데이 사람한테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뭔가 삶의 어떤 변화를 줄 정도로 얘가 큰 힘을 갖고 다니느냐 우린 이걸 보는데 는 그런를 저희는 메인 귀신으로 보 보통 그래도 메인 귀신은 한명 두 명이 다 해요 근데 이분은 메인이 일단 셋이고음 그래서 오늘 세 명의 귀신을 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은 그런데 여기서 더 흥미로운게 있는데 바로 이분 직업입니다 바로 현직 의사입니다 게다가 게다가 남자분이세요 오 응 지금은 잠깐 쉬고 계시지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서 일을 해오고 계셨고요 뭐 직업이 좋고 막 이런 걸 다 떠나서 어쨌든간에 현대 의학을 공부를 했고 또 이거를 직업 삼아서 업로 현직에서 일을 하고 계시던 분이 실제로 빙의를 겪는 일도 물론 많긴 합니다 뭐 빙이 아고 해서 귀신이라고 해서 저 사람 변호사가 안 가야지 가리지 않죠 전문직이 안 가야지 이런 건 없거든요 뭐 의사든 변호사들 상관없이이 전문직들 다 오는데 중요한 거는 이게 되게 흥미로운게 겪긴 하지만 그러다가 보통은 그냥 약을 드시거나 아니면 되게 심각한 경우에는 막 일을 그만두시고 아니면 일을 깨 너무 오랫동안 쉬시거나 이렇게 보통은 경험을 하시는데 참 분이 흥미로웠던게 일단은 자신이 뭔가 좀 이상해 나 좀 이상해 근데 보통은 전문직이나 의료에 계시는 분들은 일단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이걸 해결하려고 해요 보통은 그래서 약을 먹거나 아니면 아까 얘기했다시피 너무 심한 분들은 이제 쉬는 공백기가 점점 늘어나서 옛날에 나 이제 했었는데 일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라고 하던가 아니면 진짜 힘겹게 어떻게든 그 일을 하려고 꾸역 유지를 하던가 이런게 만 왜냐면 주변 사람들이 다 너무 이성적이 아아 내가 혹시 비까 뭔가 어떤 내가 기운에 눌리고 있는게 아닐까 나 뭔가 문제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거가 쉽지 않아요 어 특히나 제가 얘기했잖아 이분이 남자 분이라고 했잖아요 특히나 남자분들은 그게 더 어려워요 어 여자들은 조금 더 예민하다 보니까 캐치하는게 빠른데 남자들은 이런 거에 무이기도 하고 일단 안 믿으려고 해요 그래서 아이 설마 아이 뭐 내가 설마 그렇게 했어라고 생각해서 남자들은 빙의를 발견하기도 힘들고 이거를 내가 빼 내야겠다고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다 근데 이분은 현직 의사에가 남자야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저에게 흥미로웠던 자신이 뭔가 이상하구나 걸 되게 많이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온 거고 이런 이상한 일 기묘한 일들이 자꾸만 쌓이다 보니까 어 이분이 거의 굿 시작하자마자 바로 귀신이 실리는 그런 엄청난 충격적인 일이 생기는데 오늘 그 일들을 제가 천천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이분이 성함을 제가 편의상 제주 님이라고 할게요 님네 왜냐면 뭔가 남자 의사 했을 때이 이름이 굉장히 잘 어울리고 또 이분 고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서 제가 제준 님이라고 하고 제준 씨는 평소에 일하실 때는 굉장히 이성적이지만이 원래 성격 자체가 좀 열리고 되게 상냥하신 그래서 아 그러셨구나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안 아프게 한번 살펴볼게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그런 타입의 어 성격을 갖고 계신데 아무 문제 없이 지내오던 이분이 인생에서 어느 날부터 어 뭐지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기지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거는 이분이 본격적으로 병원에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였다고 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뭐 어떤 유의 병원인지 아니면은 뭐 어느 시기에 뭐 이거를 이런 일이 생겼는지는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왜냐면은 워낙 겪고 오신 일들이 이상한 일들이 많다 보니까 이걸 주변 사람람 들었을 때는 어 설마 개가 이럴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아주어 몇 가지 좀 사건들만 소개를 해 드리자면 그날도 평소처럼 이분이 일을 하고 계셨는데 이제 평소처럼 손님의 진료를 보고 있었고 조금 기계적으로 아 이렇네요 알겠습니다 뭐 약 받아 가세요 뭐 다음 분 들어오세요 이렇게 진료를 보고 계셨대요 그래서 그 되게 평소랑 똑같대 근데 어떤 손님이 이제 나가고 다음 손님이 딱 들어왔는데 그 손님을 보는 순간 그 손님이 자기가 일하는 병원에 몇 번 온 적이 있었었고 원래는 다른 의사 선생님한테 진료를 봤던 분이었다 근데 그 손님을 자기가 아는 이유가 그 손님이 살짝 정신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있다라는 거를들은 적이 있었던 거야 지나가면서 어 조금 뭐 뭐 우울증을 앓으신요 뭐 이런 식으로 그냥 그니까 자기가 진료하는 거랑 상관없이 그냥 그런음 를 들어가지고 아 그렇구나 하면서 지나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 손님이 자기 진료실에 들어온 거야 뜬금없이 그래서 자기가 속으로 아 그 원래 봤던 그 의사분이 오늘 오픈가 이런 생각을 할 때쯤에 그 손님이 아무렇지 않게 그 질료 보는 자리에 앉아 갖고 자신을 이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갑자기 근데 제주 님도 깜짝 놀라가지고 어 왜 갑자기 쳐다보니까 그 자기도 얼떨 이렇게하고 같이 이렇게 쳐다봤는데 갑자기 그 손님이 그 환자가 갑자기 그 환자가 막 소리 소리를 지르면서 막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더라 그 진료실 안에서 확 이러면서 그러면서 진료실을 뛰쳐 나가더니 막 밖에 있는 벽을 막 손으로 치고 난리가 난 거야 갑자기 뭐야 그러니까 병원의 내부에 있는 막 환자든 뭐 관계자들 의사든 간호사 전부 다 다 뛰쳐나오는 그 그런 소란이 생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왜 그랬냐고 이제 진정이 냈을 때 물어봤더니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그 손 그 환자가 얘기를 하면서 그냥 저 의사를 쳐다봤는데 자기가 그렇게 됐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얘기를 하면서 이전부터이 병원에서는 그 손님이 이렇게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지만 살짝 뭔가 뭐 약을 받아 갈 때나 그니까 처방전을 받아갈 때나 뭔가 이렇게 대기하고 있을 때 조금 뭔가 약 약간 이상한 행동을 좀 보인 적이 있었겠죠 그런게 있었기 때문에 그냥 병원 내부에서도 아 그냥 저 손님이 이상한가 보다라고 그냥 넘어갔었다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조금 정신적으로 조금 불안정해 보이는 그런 손님이 들어온다거나 아니면은 아 뭔가 어쨌든간에 조금 아 약간 좀 이상한데라고 싶은 환자들은 이상하게 제준 씨를 엄청나게 싫어한다던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하고 따뜻한 의사로 내부 사람들한테는 평가를 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특정 손님들이 아 저 의사 싫다면서 막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겠다면서 때를 쓴다는 둥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이게 얼마나 심했으면 결국에는 대표 원장님이 아 네가 되게 친절하고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건 좋은데 미안하지만 너가 온 뒤로부터 우리 병원 매출도 좀 떨어지는 거 같고 그냥 여러모로 좀 안 좋은 거 같다면서 미안하지만 다른 병원 알아봐줄 테니 다른 데를 갔으면 좋겠다 헐 그 정도로 어 헐 그니까 그게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말이래요 의사로서 되게 자존심 상한데 이걸 뭔가 받아들일 수도 없고 되게 좀 충격적인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나서 거의 뭐 마른 하늘의 날벼락 맞는 느낌을 받았대요 왜냐면은 이러면도 어떤 분들은 아 알고 보니까 상냥함 뒤에 감춰진 그런 음유가 약간 소시오패스 같은 그런게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거든 이분은 실제로 보면은 그래서 너무 어이없게도 그 해고 통보를 받고 나서 결국엔 다른 병원으로 옮기게 됐는데 그 병원에서도 이제 환자들을 진료를 볼 거 아니에요 그런데 병원을 옮긴지 얼마 안 돼서 어떤 젊은 남자 환자가 제주 님이 자신을 성추행했다서 신고를 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아 제주 님은 남자예요 참고로 예 예 그리고 남자에 관심도 없어 당연히 그런데 그 환자는 조금은 여성성이 강한 그런 환자였는데 되게 질려 볼 때도 너무 적극적이었고 오히려 막 제주 님한테 약간 관심을 보이는듯한 그러면서 어 선님 너무 뭐 좋으시다 이랬는데 뒤돌아서는 자기가 성충을 당했다 라면서 신고를 했 진짜 운이 이럴 때 저는 이런 표현을 쓴다고 하는데 진짜 운이 드럽게도 없다라고 하는 것처럼 하필 CCTV 그 손님을 봐줄 때 이렇게 묘하게 가려졌다 뒷모습이 하필이면 어 환자분을 볼 때 그러다 보니까 경찰에서도 아무 일이 없는 거는 맞긴 한데 이게 진짜 그냥 이렇게 떨어져 있는 장면이 찍혀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에서 면 그 환자가 주장하는 그 장 그 시간대에 묘하게 이렇게 가려진 부분이 있어서 근데 손으로 보나 뭔가 그림자로 보나 어떠한 일이 있었던 거 같진 않다 그래서 아마 무혐의로 끝날 텐데 참 운이 없으신 거 같다 아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래서 어쨌든간에 무혐의로 끝나긴 했는데 이미 병원에서는 막 소문이 돌았을 거 아니야 그리고 간지 얼마 안 됐잖아 근데 막 야 조 가 남자 환자 성취행 때 막 이런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제주 님이 그 병원도 그만두게 됩니다 이외에도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생겼고 진짜 누군가가 우리 왜 허수아비 이렇게 놓고 누가 저주 하잖아 바늘로 꽂듯이 누가 나를 저주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해서 일하는 병원마다 막 일이 꼬이기 시작했고 자기가 그럴 어떠한 기라도 보이거나 아니면 그런 뭔가 잘못이라도 하면은 받아들이기도 할 텐데 정말 그게 아닌데 자꾸만 이런 일이 생기니까 나중에는 아니 그게 아니고요라고 어떤 해명을 할 에너지도 없더라 아 해명을 하고 싶지도 않더래도 시작이네 어 그 정도로 너무 안 좋은 일들만 생기다 보니까이 병원 저 병원 옮겨다니는 것도 이젠 지친 거야 아 그죠 그래서 나중에는 이제 병원을 다니고 싶지도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에는이 집이 부모님이 그럼 개원을 하자 아 뭐 그 방법도네 있으니까 왜냐면이 병원 저 병원 다닐 때마다 자꾸 일이 생기니까 그냥 차라리 개원을 해라라는 얘기를 듣고 개원을 해 볼까라는 아니 내가 이렇게 운이 더럽게 없는데 개원 했다가 또 무슨 봉변을 당할까 싶어 가지고 개원하고 싶지도 않고 일단은 그냥 안 하고 싶더라 아무도 안 하고 싶다 보니까 사람은 점점 피폐해져 가고네 그래서 결국엔 이분이 탈출구를 찾게 됩니다 어네 나 나는 지금 일을 하고 싶지도 않고 개원하고 싶지도 않고 나 도망갈 거야 하고 도망간 곳이 바로 공부였다 합니다 너무 너무 예상밖 탈출구가 공부요 저는 그냥 여행 약간이 생각하고 있었는데네 공부 역시 의사를 하시는 분들은음 탈출구도 참네 왜냐 부모님은 계속 개헌하라 하지 주변에서 너 왜 뭐 병원에서 일 안 하냐 묻지 그러다 보니까 아 뭔가 탈출을 찾아야겠다 내이 모든 것들의 잠지 그래서 다른 전공으로 공부를 해 봐야겠다라고 했지만 사실은 현실 도피했던 거야 자기한테는 그게 왜냐면 당장 취업도 안 되고 안 하고 또 개원도 안 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보통 우리는 이럴 때 막 잔다거나 진짜 얘기한 것처럼 뭐 여행을 더한다거나 도망간다 그나 아니면 갑자기 막 제주도 막 막막 1년 살기 막 이런 걸 한다거나 하는데 이분은 이제 공부로 현실 도피를 하셨더라고요 하지만 그 공부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았고 다른 전공을 준비하는 것 또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던 중에 저를 찾아오시게 된 거였습니다음 근데 그분이 들어왔을 때 제가 바로 그분한테 딱 한 마디 했는데 그분이 바로 거기서 아이 사람 믿어도 되겠다라고 했던게 제가 제일 먼저 들어왔을 때 했던 얘기는 어 여자 귀신을 데리고 다니네 내가 이랬었어 여자 신인지 귀신인지 내가 확인해 보겠지만 여자 귀신으로 추측되고 왜냐면 내가 신으로 얘기했다 그만큼 센 거의 악귀에 가까운 어 여자 귀신들을 아에 한 가득 데고 다니네라는 얘기를 했었고 이 여자 귀신이 자기 본인을 쥐고 흔들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는지 이따가 자세히 얘기하겠지만 이런게 보통 보이면 사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뿐더러 어 아무튼 마음대로는 안 될 거다라고 얘기했던 이유가 왜냐면 이분이 굉장히 친절한 얼굴로 이렇게 하면서 이러면서 들어오는데 그분 바로 옆으로 젊은 여자 하나가씩 웃으면서 같이 들어오더라고음 그리고 그 옆으로는 다른 젊은 귀신들도 보이긴 했었거든요 근데 아 메인은 저거구나라고 해서 제가이 얘기를 바로 했던 거고이 정도로 선명하게 귀신이 보인다라는 거는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는게 쉽지 않다라는 걸 보여 주는 거거든 사실은 그래서이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는 제가이 본 걸로 유출을 하는 거거든요 어 지금 정상적으로 못 살고 있을거다 당신 뭐 뭐 뭐 우리 보통 그런 얘기 저는 비유에 가끔 하는데 한 번도 안 가진 사람들은요 가졌던 걸 잘 몰라요 근데 제일 억울한게 줬다가 뺏는 거거든요 어 당신 지금 딱 그거 당하고 있을거다 줬다가 뺏는거다이 귀신이 눌러앉아 있다라는 거들 내가 자이든 타이든 내가 해왔던 일에도 분명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있을 것이고 하는 일도이 귀신들로 인해서 이상한 일들이 자꾸 생기면서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거는 당신은이 여자 귀신이 앞서 있기 때문에 분명히 성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성적 성 트러블이 생긴다던가 어 성 어 그런 성적인 문제가 생겨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성추행이라는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그분이 거기서 이제 어씨 뭐지 이렇게 됐던 거야 어 그래가지고 제주 님이 그제서야 다 얘기를 하시더라고 어 자기도 안 믿으려고 했는데 자기한테 생겼던 일들이 너무나도 이상하고 이렇게 있다가는 진짜 죽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자기같이 되게 낙천주의자 굉장히 마음이 대화하다 보면은 거의 스님 같거든요 아 그러셨구나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네 이런 스타일인데 이러다가 자기가 진짜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더라고 그래서 자기도 의사하다 보니까 온갖 노력이란 노력은 자기도 다 하지 않았겠냐고 근데도 안 됐었고 진짜 마지막으로 저 사람한테 한번 가보자 어 처음이긴 하지만 한번가 보자라고 생각을 그랬는데 들어왔을 때 자기가이 몇 년을 거쳐서 이상하다고 느꼈고 설마 근데 왠지 그런게 있는 거 같아 자기도 왜냐면은이 정도로 이상한 일을 겪으면 자기도 느껴요 뭔가 이상하다는 거를 이거는 뭔가이 현실과는 다르다 비현실적인 뭔가가 있다는 걸 느끼거든요 근데 부정할 뿐이에요 보통은 근데 진짠가 아고 생각했던 부분을 이제 얘기를 하니까 자기가 한번 굿을 해 보고 싶다라고 해서 제가 의사 선생님을 굿을 이렇게 남자 의사 선생님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환자가 되셨네요 그 선생님이셨는데 자 그렇게 해서 구순 시작이 되었고 처음에는 이분이 굉장히 멀쩡했었는데 일이 생기면서 안쉬고 진짜 거의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이렇게 손을 흔들더니 조금 지나자 몸이 점점 점점점 뒤로 이렇게 그러고 뒤에서 우리가 넘어질까 싶어 갖고이 뒤에서 받쳐 줄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 왜냐면 점점 뒤로 이렇게 뒤로 이렇게 막 대니까 오 어 그래서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고 원래는이 경을 다 끝내고 나서 조금 쉬다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우리 저 유사 선생님들 본격적으로 이제 끼고 준비하는 것처럼 그 시간을 갔는데 이분은 진짜 그냥 시작하자마자 바로 시작된 거요 이게 그래서 아 귀신이 진짜 빨리 나오겠다 싶어 갖고 저희도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바로 급하게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그분이 요거를 이런 식으로 한 다음에 막 몸이 뒤로 넘어가고 할 때쯤에 일으켜 세워 가지고 어떤 존재를 쉽게 하는데 그 이성적이고 따뜻한 의사 선생님이 바로 뭔가 의인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영상을 먼저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너무 무서워이 보기도 [음악] 전인데 도삼 나 삼 나 [음악] 장살 서방 [음악] 수 사여 상 [음악] 뭐가 시작이 아직 안 됐잖아요 사실 근데 소름이 저도 어찌됐건 몇 번 갔었잖아 근데 보통이이 그 경을 하실 때는 보통 기도하는 느낌 제가 보기에는 근데 몸이 저렇게 된 건 진짜 너무 너무 심하신 분인 어 맞아 보통은 이게 처음부터 저정도로 않거든 울 수는 있어 뭔가 서럽다는 생각 그런 것 때문에 울 수는 있는데 저부는 갑자기 실린 거야 그 어 무섭죠 예 그리고 진짜 뒤로 넘어갈 듯 안 넘어갈 듯 왜 받치 바쳐야만 했는지가 딱 보여요 발이 막 뜨잖아 계속 뒤로 넘어갈 것처럼 근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그걸 막으려고 하거든 보통 사람들은 그냥 그이이 정도만 하고 근데 저분 아예 놓고 완전 놨잖아 그리고 완전히 뒤로 넘어갈 것처럼 몸이 막 이렇게 움직이잖아 그래서 보통은 우리가 앞부분에서 막 너무 무서워하지 마라라고 하든지 아니면 너무 겁내지 마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분은 그런 말할 틈도 없이 그냥 시작하자마자 그 바로 실려 버리니까 이렇게 뭔가 알려줄 그 틈이 없는 거야 그리고 바로 실었고 이렇게 하고 나서부터 저희가 이제 일으켜 세워서 본격적으로 일으켜 세워서 뛰기 시작하는데 이분이 뭐 굿을 본 적이나 있겠어 뭘 알기나 했겠어 그니까 이전에 경험을 한 적이 없잖아 굿에서 보통은 사람들이이 자꾸 제가 아 내가 이걸 하면서도 이런 얘기를 좀 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너무 많은 굿 영상 보지 마라는 얘기 하거든요 왜냐면은 그러면은이 과립이 돼서 이제 아 굿할 때는 저렇게 하는 곳 인지가 생겨 버리니까 예를 들어서 시예요 예를 들어서 무당들이 신이 들렸을 때 뭐 이런 행동을 해 예를 들면은 그럼 그게 인간의 뇌 각인이 된다고 내가 그걸 계속 보다 보면은 그러면은 자기가 진짜 귀신이 와서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은 과오리 때문에 이럴 수도 있다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 저러지 이럴 수도 있다고 그래서 제가 조금은 그걸 조심해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제가 굿도 부분만 자꾸 보여주는 거예요 사람들이 아니 풀영상 보여 달라 어떻게 하는지 풀영상도 공개해 주면 안 돼요 그런 얘기들이 좀 있는데 보여줄 수는 있지 근데 그렇게 되면은 진짜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그걸 보고 과몰입할 수도 있거든인지 근데 제가 방금 예시를 이렇게 들었다 피 이분은 이렇게 하는 건지 이렇게 하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 전 모르시는 근데 일했던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이제 뛰기 시작합니다 와 보통은 어떠한 존재가 실렸을 때 사람은 그렇게거든요 어 근데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누가 진짜이 사람을 잡고 뛰는 것처럼 이제 뛰기 시작합니다 [음악] 오 발 뒤꿈치가 발뒤꿈치가 막 뜨잖아 저렇게 아니 누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저 사람이 뭘 알겠어 [음악] 저거를 이거는 따라하라고 해도 못하는 움직임이아요 오 [음악] 오 심지어 저때 얼마나 심하게 뛰었냐 뒤꿈치 이렇게 이렇게 되다가 우리 테마 이모가 뒤에서 잡아주려고서 계셨잖아요 발등을이 발꿈치로 계속 내려 찍은 거야 갖고 이모가 아파 죽겠다고 저게 한 여섯 번을 찍은 거 같다고 내 발등을 막 이제 진짜로 얘기하실 정도로 근데 사람 보통 알거든이 내가 뭘 잘못 밟았거나 근데 이분이 진짜 거의 무아지경이 상태인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일단은 저렇게 할 수가 없어 봐 아까 막 몸이 막 바르르 떨렸 진짜 깜짝 놀랬어요 그까 뛰는 것도 놀랬는데 갑자기 사지를 떠는 그리고 서서 그치 서서 사지를 떨면서 뛰기 시작했는데 이모의 발을 계속해서 밟았는데도 자기가 밟았다는 걸 아예 모를 정도로 그까 평상시에 예바을지면 어 갑 이러면서 집중이 깨지거나는데 그래서 미친듯이 저렇게 실려서 다가 이제 갑자기 주저 앉아서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진짜 그게 나라를 잃은 것처럼 너무 서럽게 울어 가지고 근데 누가 와서 이렇게 우야라고 얘기했더니 모르겠대 어 어 근데 또 조금 있으면 또 막 울기 시작해 거의 숨 넘어갈 정도로 울고요 엄청 서럽게 울고요 왜 누군지 모르냐면 귀신이 여럿 시잖아 아 귀신이 여럿이다 보니까 누군지 물어보면 서로가 자기 얘기를 하다 보니까이 사람이 말을 못 하는 거고 대신에 귀신들의 감정은 똑같잖아 화가 나고 억울하고 그런 감정들만 있다 보니까 미친듯이 울부짖는 거야 아 서로 말하겠다고 막 하니까 누군지 모르는 이제 그 영상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다음 영상 [음악] 아 [음악] [음악] 이 이제다 하고가 잡 할 [음악] 아 드립니다 는거 한 느낌이 들 거야 왜 억울해요 어떤게 물어봐 왜 억울한지 왜 억울한지 물어봐요 왜 억울할까 왜 이분이 이렇게 억울할까 뭐가 그렇게 억울할까 울한 거 말씀하나 [박수] 불상에서 어떻해 우리 자손 불상에서 어떻 살리라고 [박수] [음악] [음악] 왔으니까 시 한 한 억 분한 거 다 말씀하셔 억울하고 분한 거 다 얘기해 다 토해놓고 가야 다 살고 가고 간이워 허하게 가고 아니면 선도 [음악] 우 자 어떻 좋겠어 자 어떻 [음악] 좋겠어를려 찬 [음악] 하고 시 어떤게 그렇게 억울하 왜 이렇게 억울하실 어떤게 억울하실 이제 알아줘서 이제에 알아봐서 아니 불쌍하게 살아서 여자손이 불쌍하게 살아서 억울하신 거예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얘기하시고 아무 생각이 안나요 아무 생각도 안나요 왜 이렇게 억울해 그냥 슬프 그냥 슬프기만 해 상이 너무 슬퍼이 세상이 너무 슬퍼 어까 슬퍼서 어떡할까 슬퍼지지 않게 해주셔 오늘 다 모든 걸 젖혀서 이제 슬프면 안 되지 그지 그지 슬프지 말자고 나쁜 거 걷자고 오늘 이렇게 만만 려놓고 신령님 대우하고 조상님 대하니까 우리 자손 앞으로는 그런 일 없 말씀을 하 앞으로 그런 일 없다 있다 말씀하셔 [음악] 봐 하고 싶은 얘기는 뭔가 많은데 막 말씀하신 것처럼 귀신들이 많으니까 말을 못 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지 그렇기도 하고 이분이 태어나서 이걸 처음 해 보는 거잖아 우리 왜 음료수가 아무리 맛있고 세도 빨대가 허술 하면은 못 빨아 다니잖아 그겁니다 이거는 응 왜냐면은 이분이 인간이이 소통 연결되는 걸 처음에 봤잖아 아 그니까 이 방법을 처음 접하다 보니까네 우는데 왜 우냐 귀신들이 너무 세게 들어오니까 그 빨 대다가 막 그냥 밀어 넣으니까 다 터지는 거야 그러니까 이분이 이렇게 미친듯이 서럽게 오는데 말을 시키려고 하니까 말은 못 하는 거야 귀신들이 왜냐 이렇게 심하기 보통 말이 터지거든요 그니까 그 말 터진다는게 또 뭐 말문 터졌네 이거랑 처음에 다릅니다 이거는 진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자꾸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귀신이 얘기를 합니다 기 군서 원래 밝혀요 근데 이게 너무 세게 들어오는데 너무 많은 귀신들이 이렇게 들어오다 보니까 인간인 이분이 그게 빨 터지는 것처럼 연결 라인이 터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얘기를 듣다 보면 또 듣고 있어 누가 가서 이런 거 같아요 그럼 또 잘 모르겠어요 하다 갑자기 또 막 르기 시작해 서럽게 되게 답답해 보여요 자신이 답답한데 뭔가 못하고 있는게 딱 느껴지는 근데 신기한 거 얘기해 줄까 내 나중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분이 막 이렇게 서럽게 올라가 다시 약간 이성을 찾을 때쯤 되면은 저희 엄마가 옆에 있었거든요 저희 엄마가 그때 자기가 숨 넘어가는 느낌을 받았 거야이 사람이 하필이 사람이 막 뛰다가 저희 엄마 쪽까지 뛰어 가거든요 그 저희 엄마 근처에가 갖고 거기서 주지 앉아서 울기 시작하거든요 근데이 사람이 이성과 그 귀신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할 때 저희 엄마도 옆에서 자기도이 정도는 처음 겪었대 숨이 막 이렇게 넘어가는게 들면서 그 사람 보는데 너무 불쌍하다 생각되면서 그냥 처음에 자기도 불쌍한 줄만 알았대 그 저렇게 우니까 남자가 저렇게 우니까 불쌍한 줄 알았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져 갖고 엄마도 같이 목 나아서 그 자리에서 울고 싶더라는 거야 그게 순간 귀신이 감기는 거거든요 왜냐면은요 사람한테만 밀어내 주고 있는데요 사람이 빨리빨리 못 하다 보니까 그럼 주변 이렇게 빨리 합니다 근데 거기서 가장 어떻게 보면 일반인인데 가장 신기 강은 우리 엄마밖에 없잖아 우리는 무당들이 그 컨트롤이 가능하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옆서 같이 이러고 있었던 거야 그러고 끝나고 나서도 엄마가 자기 아까 큰 일할 뻔했다고 그러는 거야 왜 이랬더니 아까 그 남자가 와갖고 자기 앞에서 막 우는데 자기도 같이 따라 땅을 치면서 울려고 했었다는 거야 그고 그때 너무 신기했다고 근데 신기한데 무서웠죠 근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거 같 국 참고 있었 왜냐 엄마는 나 따라서 지금 얼마나 많은들을 보고 이것보다 더 험한 것도 많이 보고 했는데도 그 정도로이 사람이 되게 이성적인 거에 비해서 사실 귀신은 사실 엄청나게 세게 와 있었던 거야 그까 이미 진작에 터졌어야 됐는데 그게 곰고 있다 보니까 진짜 거의 뭐 우리 동물 그 왜 해양 동물들 탕 하면 바로 다 터지아요 어 그것처럼 진짜 이날 다 터진 거야 그냥 어떻게 보 얼마나 터졌으면 저희 엄마까지도 했었고 화진 선제도 감겼을 예 화진 선녀가 그 가장 여기서는 아기기도 하고 지금 또 계속 잠을 못 자 가지고 요즘 조금 컨디션이 안 좋아 갖고 감기 몸살 때문에 안 좋은 상태였거든요 근데 이분이 초반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고 넘어갈 때 화진 선이 갑자기 뛰어가더니 이분이 손을 탁 잡는 거예요 어네 니 손을 내놔라는 얘기를 해요 어 원래 안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절대 그러면 안 되죠 그래갖고 내가 깜짝 놀려 갖고이 눈으로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제 이랬거든 왜 징소리가 너무 크니까 경할 때는 지금 뭐 하는 거야 그때 자기가 당황해 가지고 막 이래 그래갖고 불러 가지고 너 지금 뭐 한 거냐고 그랬더니이 손님이 손이 이렇게 하면 아플 거 같아 갖고 자기가 손이 너무 아프면 내려 놓으세요라고 얘기를 하느라 자기가 딱요 손을 이렇게 하는 걸 딱 잡 이걸 내려놔야 왜 왜 왜 내가 이랬더니 아 손님이 손이 아파 보여 가지고 자기가 내려 줬다는 거야 그 너 미쳤어 너 빙이 됐어 제가 이제 너무 화가 나다 보니까 너 왜 그랬어 이게 아니라 그때는 너 돌았어 너 빙이 됐어 하면서 이제 막 난리를 쳤거든요 그랬더니 어 제가 왜 그랬죠 이제 이렇게 된 거야 근데 그때는 제가 막 너 빙이 됐어 미쳤어 할 때는 아니 손님이 손이 아파 보고 자기가 이렇게 했는데 왜 선생님이 나한테 저렇게까지 얘기하죠 오 했 자기가 돌아가서 가만 생각해보니까 진짜 자기가 이상했다 내가 왜 그지 왜냐면 우리는 워낙 경할 때 울고 불고 막 헛구역질하는 손님들도 있고 별별 손님들이 다 많기 때문에이 갑자기가 갖고 제지하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그니까 그냥 둬야지 흐름대로 그 그렇지 또 흐름대로 둬야 되는데 갑자기지가 뛰어가 가지고 손님 손을 잡고 어 릴렉스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그 흐름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항상 잘 아시는 화진 선녀가 그러니까 더 그러니까 그날 애가 감기 몸사 할 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보니까 자기가 같이 감긴 거야 그 귀신한테 그러고 지나고 나서 끝나고 나서 아 자기 감겼던 거 같다고 근데 그 순간에는 막 선생님이 막 너 빙이 됐어 너 미쳤어 막 너 정신 나갔어 이제 제가 막 이러니까 너무 서럽더라 자기가 나는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오히려 생각을 했구나 그게 귀신의 순간 감기면 너 돌았어 이러면은 나 안 돌았는데요 이렇게 되거든 아니 얼마나 센 귀신이었다 아 하진 선지 감기고 우리 엄마도 감기고 응 그랬던 거야 어 대박이다 그렇게 해서 다시 돌아가서 이분이 이렇게 해서 계속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데 보통은 이렇게 울기만 하고 말을 계속해서 못 하면은 귀신이 이제 직접 말을 못 하니까 그냥 소멸시켜야 겠다라고 하고 보통은 소멸을 시킵니다 없애버립니다 근데이 귀신이 계속해서 머 내는 이유가 있는 거거든 그리고이 사람은 갑자기 터진 거잖아 지금 그래서이 정도로 한이 있고 뭔가가이 귀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는 거거든 이렇게 말할 판을 자꾸 깔아주는 건데 이렇게 화만 내고 막 울부 짓기만 하고 하면은 보통은 야 됐어 됐어 됐어 하니고 뭐 그냥 꺼져 하고 보통은 이제 테마 작업을 시작을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귀신 입장에서서 기분이 얼마나 더럽 있어 아니 나는 계속해서 지금 얘기하는데 얘가 약해가지고 쩌 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다시음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데 이게 진짜 조금은이 에너지가 많이 드는 작업이긴 한데 왜냐면 귀신을 꺼낸다는게 왜냐면이 사람도 처음인데 나가 귀신은 세게 들어오지 그러면은이 통로를 잘 연결을 잘 시켜 줘야 되거든 수술 하듯이 접합 수술처럼 예 접합을 잘해 줘야 되는 거라서 왜 그면이 사람도 귀신 신는 것 처음이지 귀신도 사실 생각해 보면은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나오는 것 처음이지 하다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어 잘 연결을 해 주는 작업을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했었고 집중을 해서 제가 이번에는 직접 귀신을 달래는 달래서 꺼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왜냐면은 너무 세서 이거는 조금만 연결만 시켜주면 금방 나오거든요 근데 아마 보시는 분들은 이에 마 이모 스타일만 봐서 해마 이모가 막 싸우잖아 야 이모 미친년아 이러면서 막 싸우고 하는데 저는 조금 다르거든요네 저는 좀 스타일 달라 그래서 이게 처음 공개되는 거라 좀 민망하긴 한데네 한번 거의 명상하듯 빼냅니다 저는요 그래서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또 색다른 어떤 아까 그 감정을 다시 생각해 봐 아까 엄청나게 울었잖아 가이 것처럼 아팠었다 아 그 감정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안 돼 계속 직장에서도 다 쫓겨나고 계속 억울한 일들 당하고 나는 멀쩡한데 계속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고 누가 자꾸 이렇게 내 악기를 막는 것처럼 자꾸만 억울한 일들이 생겨 누가 이렇게 자꾸 내 악기를 막을까 응 [음악] 지 슬프지 방연이 억울하지 조상들이 와서 자꾸 방해를 하는구나 방해하려고 자꾸 그러는구나 방해하고 [음악] 보상이 말을 못하는 벙어리야 그냥 와서 방해만 하고 맨날 패방 man 놓고 어 어디 취직 되면은 다 안 되게 다 방해만 하고 그러고 맨날 괴롭히나 보네 그럼 조상들 오늘 싹 다 소멸시켜야네 어 그런 조상이요 아 소멸시켜야 되는 조상이나 우리들은 방해만 해 조상들이 와가지고 공부시켜서 의사 시켜 놓은 뭐해 일을 못 하게 만드는데 그게 무슨 조상이야기 어 제사도 다 안 지내야겠네요네 아니 아다고 얘기하시고 기을 기다고 얘기하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얘기해 보세요 내 말이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얘기를 해 안 오라면 사실인가 보네 대답 안 하는 거 보니까 어 뭐라고 엄마 엄마 누가 이렇게 엄마를 가아 삼촌이 오셨어요 아니면 외가에서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은 분이 오신 거야 아 그 사람이구나 우리 빠져 죽었구나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박수] 아이고 엄마 [음악] [박수] 뭐 뭐 뭐 말해봐 똑바로 말해봐 이기야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얘기해 봐요 이제 마지막 기회야 오늘 처음으로 실렸기 엄마가 보고 싶구나 이제 엄마 만날 수 있어 엄마 이제 돌아가셨나 왜 할머니 그지 어 몇 달 전에 이제 만날 수 있어 이제 이렇게 안 스을 퍼도 된다고 오늘 엄마 손 잡고 같이 [박수] 가세요 엄마하고래 참고요 사람 몸에 왔다갔다 했구나 다 갔다 하면 안돼 삼촌 맞지 삼촌이 자꾸 왔다 갔다 했구나 촌이 왔다 갔다 하면 안된 왜 왔다 갔다 했어 왜 왔다 갔다 했어 아 모르겠어 아 모르겠어요 아 맞 갔다 했어 맞다 갔다 했어 없 몰라 했 [음악] 라라 오늘 엄마 손 람 헷 오늘 우 짜 헷갈 엄마 손잡고났다고 [음악] 엄마 이렇게 이렇게 화가 많아 너무 울하게 죽었구나 르 아 어 그래 그래 어 그래 아 그래래 진짜 아 억울한 억울한 다 혼 으니까 [음악] 네 혼자 왔어 이거 봐 렇게 억울했어 아이고 아이고 렇게 억울했어 속기 시원해 약간이 약간 시원해인네 신기하죠 아 이게 두 분 스타일의 차이를 요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 테마 이모님은 약간 빰빰 빠라밤 하얀거탑 스타일로 짝 가고 약간 슬기로운 의사 같이 요런 스타일로 근데 와 그 순가 느꼈어요 그 딱 마지막에 딱 했었을 때 딱 그걸 키보드를 딱 넣었을 때 터져 나올 때 그러니까 찾아 주니까 그래 나야 약간 이런 느낌으로 터지는게 이게 제가 제가 되게 말을 잔잔하게 하는 듯하지만는 거거든요 아 어 조상이 도움 하나도 안 되구나 다 나가야겠네 오늘 조상이 아무것도 도움도 안 되고이 사람 겁나 불쌍하고 힘들게 사는데 조상이라 사람들 아무것도 안 하고 혼들 뭐 하세요 지금 아무 볼품도 없네 필요도 없네 다 나가세요 하면서 긁어요 서서히 자극을 일부러 주시는구나 그러면은이 조상에서 막 움직이면서 귀신들의 모습을 보이게끔 도와주거든요 응 그러다가 딱 찾아내는 거거든요 딱 그 본인이라는 그 귀신을 발견했을 때 그 훅 바뀌어서 터져나오는게 너무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엄마 엄마잖아요 바로 어릴 때 돌아가신 외삼촌이 있던 거야요 제일 먼저 나온 귀신은 근데 되게이 소름 늦게도 이분이 평소에 외삼촌을 막 생각을 한다거나 이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되게 어릴 때 지나가는 말로 옛날 엄마가 이제 자기 어머니께서 어 옛날에 우리 외삼촌 한 명 있었는데 우물에 빠져 죽었어이 소리만 어리 듣고 그게 끝이었던 거야 그냥 그 뒤로 뭔가 삼촌을 뭐 기리거나 뭐 하지도 않고 그냥 모르고 있고 살아왔던 거야 저 가족이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 느낌 왜냐면은 너무 어릴 때 죽으니까 엄마도 뭐 정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왜 삼촌이 거의 진짜 아기 때 막 다섯살 여섯살 열살도 안 됐을 때 그때 돌아가셨니까 엄마도 크게 기억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도 굳이 얘기 안 하시고 이랬는데 갑자기 막 엄마 엄마 울기 시작하고 발견했을 때 막 미친듯이 걸 보였잖아 그래서 나중에 끝나고 나서도 이분이 깜짝 놀란 거야 자기가 생각도 안 했던 분을 얘기했을 때 자기가 막 미친 듯이 하니까 왜냐면 의식도 있거든요 이거 할 때는 그래서 이렇게 해서 외삼촌이 알고 보니 실린 거였다 근데요 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요 외할머니가 최근에 그러면서 저희가 이제 같이 오해들테니까 같이 받아가라라고 해서 달랬는데 중요한 거는 원래 이렇게 제일 약한 귀신부대 귀신들이 와 이제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할 때는 귀신은 결국에는 알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안 가려고 발버둥을 치기 때문에 몸 안에서 있는 가장 약한 귀신부적 나가 하고 발로 빵 차버리는게 있습니다 아 그러면은 무당들이 어 끝났네 하고 끝낼 확률이 높거든요 약간 귀신의 세계도 약육 방식으로 인해서 탁 먼저 본격적으로 테마 할 때는 아니면은 아예 센 귀신이 메인이며 개가 확 나오는 거가 보통인데 이렇게 얼었을 때는 제일 약한 것들부터 이제 발로 빵빵 차서 내보냅니다 와 응 그래서 이렇게 삼촌이 이렇게 했는데 이모랑 테마 이모랑 이제 내가 눈을 주고 받았거든요 더 있다 어 이거는 끝내면 안 된다이 사람은 더 있고 내가 점보러 왔을 때부터 젊은이 하나를 봤다 했잖아요 그는 걔를 찾아야지 그렇게 해서 이제 귀신을 또 다시 찾기 시작하는데 결국엔 찾았어요 결국엔 찾았고 이분이 학창 시절 때 고등학생 때 알고 지냈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더라면 어 근데 남자예요 걔는 걔도 들어왔어 와 그 이분도 깜짝 놀란 거야 근데 자기가 자기 입으로 얘기해요 어 그러면서 그 친구가 들어오면서요 애가 그니까 그 애가 귀신이 살이었는데 그 남자애가 이제 들어왔는데 너 왜 들어와 있냐 했더니 얘가 호구라서 들어왔다 착하니까 아 그니까 친한 친구도 아니었던 거네 조금 친했다 아 어 근데 죽었다는 소식만 들었었다 그때 그래서 그 얘기를 하면서 원래 귀신은 들어올 때요 특히 이런 외부 귀신 우리 조상 귀신이 아니잖아 삼촌은 조상 귀신이었다 왜 무섭냐면 외부 귀신이 들어오면은 꼭 그런 것들을 데고 들어옵니다 아 비슷한 성향을 가지든 비슷한 또래들 아니 비슷하게 죽은 아 왜 우리도 친구도 끼리끼리 다닌다고 하잖아 귀신도 요런 종류가 들어오면 그 끼리끼리가 들어와요 어 그래서 예시로 내가 자꾸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어 그러면은 그런 목숨을 끊고 싶은 귀신들 들어와 있고 그런 귀신을 또 불러요 와 응 그러니까이 남자의 고등학생 귀신이 남자 고등학생의 목숨을 끄는 여자애를 데고 들어왔던 거야 근데 그 여자애가 사실 엄청나게 셌던 거야 그니까 그 여자애가 여기 들어와 갖고 다지가 내 내 판이다 하면서 이제 얘가 다 지위를 하고 있었던 거야 알고 보니까 그 결국에는 나중에는 여자 고등학생 귀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 그럼 언니가 봤던 그 식 웃던 그 그래 내가 젊은 애 얘기했었잖아 그리고 그 옆에 또 젊은 애가 또 있네 근데 얘는 안 중요하네 내가 그 메인 여자애를 딱 봤거든 근데 알고 보니까 그 메인 여자애가 제일 마지막에 드러내는데 걔가 엄청 아 나도 영상을 봐야 될 거 같은데 아무튼 엄청 깐죽거리 악수 아니네 그치 그러니까 보통 귀신이 조상 귀신인지 외부 귀신인지 우린 그걸 중요하게 보는데이 사람은 어쨌든간에 조상도 있었지 근데 외삼촌은 억울하니까 이제 머물러 있었던 건데 어떠한 나쁜 영향을 주거나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어쨌든간에 머물러 있다 보니까 기분이 열린 건 맞지 왜냐면 자꾸 왕래를 하니까 근데 그 틈 사이로 죽었던 남자 동창 귀신이 붙으면서 걔가 문을 더 활짝 열면서 되게 악랄한 여자애가 들어왔던 [음악] 거야 어 누까 누가 이렇게 짜증이 났을까 [음악] 씨 아 짜증나 누가 이렇게 짜증났 누군데 누군데 이렇게 짜증이야 야 왜 야 야 집요 학교 다닐 때 친구 싶은 거 집요 학교 다닐 때 지금 여자야 학교에서 그러구나 내가 보니까 구만 아  만했어 어 어 그리요 어가 만만해 가지고 붙었어 일이라도 잘해야도면 어떤거냐 아유 진짜 똑같지게 씨 아 씨 언제 남자 있었잖아 언제 붙었어 언제 언제 언제야 언제 어 언제 부었을까 오래됐구나 아우 몰르겠다 근데 너는 몇 살이야 아 모르겠어 잘 생각해 봐네 나이도 모르면 안 되지네 나이도 모를 수가 없지 병신이네 어 나 병신인가 봐 몇 살이야 나 18이 아이야 이상하잖아 그 오늘 옷에서 천투 시켜 줄테니까 오늘 나와 진짜 세상이다 아이 씨 진짜네 개 그러면 너 그냥 이거 옷도 이쁘지 않냐 이거 옷좀 봐 봐 이뻐 아우 경해이 옷점 봐 이쁘다 아 병식 같아 진짜 식 같아 어 불쌍하게 여기고 불쌍한가 불쌍하지 불쌍하지 왜왜 이렇게 사는게 불쌍하지 왜 아닌데 왜 왜 아니야 아니야 잘 사는 거 같아 어 더 골탕 먹었으면 좋겠어 어 미쳤네 인연이 넌 악귀야 어 너이 친 거 같아 그러면 오늘 테마를 해야겠네 너를 너 그럼 너 그럼 우리가 녹인다 테마 가고 오늘 테마 해야겠네 그러면 마해 옷고 뭐 옷이고 뭐가 없어 그냥면에 나와서 옷을 입고 갈까 그러지 뭐 그래 옷 좋게 입고 나와서가 옷 좋게 입고 나와서가 아니면 퇴마 할 거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뭐니 아 진짜 씨 좋게 할 때 나와 좋게 이렇게 달래고 얼리고 할 때 나와야지 왜 왜 너 왜 네가 왜 들어가이  어 얘 미친 년이네 이거 어한테 왜 돌아가서 지랄이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싫어 아 진짜 싫어 너 미친 년이네 이거 안 나와 어 진짜 응 진짜 태마 한다 그러면 우리 테마 옷으로 바꿀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한다 아 안 그렇게 안 그 그 그럼 나와 나와 여기 나와 나와 빠 나와나와 와와 제가 뭘 본 거죠 아니 무슨 감전당하는 그지 그렇다고 해서 우리 막 급소를 찌르듯이 막 하는 것도 아니거든 그냥 이렇게 툭툭 치는 거야 근데 막 막 거의 막 난리를 치잖아 저거는 연기를 해도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지 아니 왜냐면 막 우리 이런 영상 하면은 연기자 잘 구했네 이런 댓글들이 있어 가지고 그치 연기를 해도 저렇게 할 수가 없어 아 진짜 감전된 거마냥 손을 치는 것도 그냥 툭툭툭 있데 귀신은 그만큼 아픈 거야 이제 테마를 하려고 그 기운이 들어가다 보니까 귀신한테 거의 칼이 꽂히는 느낌인 거야 그러니까 몸이 바바바바 떨리고 귀신이 막 엄청 고통스러워 하잖아 막 실을 칠하고 그게 그냥 나와 나와서 나오는게 아니고요이 기운이 다른 겁니다 귀신을 끄집어내는 기운 빼는 기운은 일반 그게 아니에요 아 시청자분들도 아마 오늘 영상을 저 지금 너무 충격적이 가지고 왜 아니 제가 그래도 구슬 언니 따라 몇 번 갔잖아요 근데 오늘 영상은 지금 손이 사실 좀 떨려요 저 진짜 놀라서 좀 진짜 어안이 벙벙하다 해야 되나 그러네 손이 지금 달달달 떨리네 금 손 손이 너무 차요 지금 저는 옆에서 봤는데 약간 호흡 정지가 온 줄 알고 거의 숨죽이고 놀랐구나네 진진짜 실제로 보면은 진짜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생겼지 진짜 경련을 하시 막 경련이 일어나니까 아 너무 놀랬어 놀래서 울컥하고 했어 아 놀래도 좀 울구 아 그런가 봐요 깜짝 놀랐어 이제 진정이 이제 그까 긴장감이 살짝 풀리니까 영상 보는데 너무 제가 같이 긴장을 하게 돼 가지고 어 진짜 좀 깜짝 놀랐어요 그치 놀랄 만하지 처음 보면은 응 근데 저분은 저 상태로 어떻게 살아 왔냐 아 그니까 저렇게 진짜 바늘로 톡 하나 하자마자 진짜 다 터지는 것처럼 저 정도로 심한데 그러니까 저분이 저 이런 이런 일 겪었어 이런 이런 일 겪 벌서 힘들었어요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진짜 힘든 삶을 살았겠구나 보이는 거야 저것만 봐도 그 생각도 같이 드니까 이제 그 그래서 저 상냥하시고 귀신이 왔을 때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눈이 살기가 막 있었거든요 되게 아 감사합니다 하는데 왜 감사합니다 한는데 막 눈은 이글 이글 이글 하는 거 있잖아 왜 어 그랬었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저렇게 해서 귀신이 다 나가고 나니까 살기가 싹 사라지면서 너무 평온한 눈빛으로 돌아온 거야 와 아니 저는 오히려이 영상만 봐 봐서 처음에 언니가 설명해 주신 그분의 성격이 상상 일단 안 가고 근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살가 싹 나갔다는 그거를 조금은 이해를 하겠는게 제가 몇 번 갔었을 때 항상 처음 시작하셨을 때랑 가실 때 표정이 그렇게 다 저도 그걸 실질적으로 몇 번 봤기 때문에 딱 말씀하시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 맞아 처음 들어왔을 때는 거의 막 뭐 어느 일 하나 치겠다라는 눈빛으로 들어왔으면 불안감이 가득한 그렇지 그렇지 근데 갈 때 보면 되게 평온하게 가시잖아요 봤을 때 눈빛을 보면은 살기가 막 이글이글 이글 한데이 인간 자체가 착해 그러다 보니까 그냥 그게 눈빛으로만 드러나는 거야 그러다가 이렇게 귀 신이 빠지고 나면은 확 평온해집니다 눈이 착한 눈으로 바뀌 하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진짜 힘들게 아 힘들게 힘들게 진짜 모두가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귀신을 뺏고 이렇게 해서이 모든지 말하는데도 힘들어 그 때가 너무 힘들어 가지고 힘든 곳이 끝났는데 하지만 그래도 일반 천도재 그런 편한 편하진 않지 그것도 힘들지 그래도 비기다 편하죠 비교적 상대적으로 맞아 비교적 상대적으로 편한데 하지만 진이 정말 많이 빠지는데 그만큼 성취감도 엄청나게 높아서 어쩔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와 저 이미 끝난 거 같은데 오늘 저희 집이 약간 이런 전문직 맛집도 아니고 최근에 또 의사 선생님 께서 빙이 굿을 하시게 됐어요 이분은 여자분이시면네 또 다른 분 얘기예요 그래서 거의 뭐 전문 직종에 계신 분들이 믿고 도와주시니까네 그렇게 해서 또 여자의사 선생님의 빙이 굿을 조만간 여러분들께 공개를 하도록 하겠고 그니까 찍어 놓은 영상은 다 있어요 최근에 했던 거라서 근데 오늘 원래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오늘 진이 나빠지네요 아 그렇죠 다음에도 마음의 준비를 단디하고 와야 될 거 같아요네 오늘은 2분 얘기만 하고 다음번에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아요 이제 좀 안 떨려요네 조금 조금 진짜 어 울다가 울다가 손 떨다가 울다가 손 떨다가 끝나네 아 그러네요 이제 조금 진정이 됐어요 어 되게 놀랬나 보다 엄청 놀 좀 많이 충격적이었어요 생 그니까 예상 예 훨씬 이상의 뭔가 모습 그리고 저도 몇 번 갔 었으니까 아 대략적인 그림이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제가 상상 한 거에 훨씬 더 봤던 실물보다 이상이었던 거 같아요 혹시라도 이게 연기가 아닐까 의심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은 절대 연기일 수 없습니다네 절대 아니 너무 얼토당토 안한 댓글이 달리니까 내가 웃겨 갖고 제가 자꾸 이 얘기를 하는 거고 막 아 연기자 잘 구했네 아이 사람 연기 잘하네 뭐 이렇게 해 버리니까 만약에이 정도의 연기를 했었다면 거 가죠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제가 가능하다면 한면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꼭 있었으면 좋겠어 저도요 왜냐면 영상만 봤을 땐 저는 진짜 선생님 언니가 처음에 설명했던 그분의 이미지가 전혀 상상이 안 가요 그럼 여러분들이 댓글로 좀 쫄라 주세요 아 그런 또 어쨌든간에 그분도 조금 샤이하다 숨기고 싶은 모습이잖아요 걸 다 가리고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웬만하면은 웬만하면 아니지 공개돼도 유추가 안 되는 쪽으로 공개하고 전부 다 가려 주겠다 이름이든 뭐든 그 제가 많은 부분을 또 가릴 거예요 근데 그래서 겨우겨우 동의를 얻어냈는데 또 인터뷰까지 청을 하면 하지만 여러분들이 댓글로 심히 써주시면 제가이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라시는데 어떡하죠라고 한번 쫄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 약간 서명 운동을 한번 아 서명 운동 어 너무 좋은데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공포 라디오 시간입니다.

2. 최근 빙이 굿 영상 이야기를 했어요.

3. 많은 구독자가 기대했죠.

4. 현장 촬영 영상도 준비했어요.

5. 지난 영상에 많은 고생이 있었어요.

6. 영상이 사라지는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7. 외장 하드 문제였던 것 같아요.

8. 오늘은 방해 없이 촬영했어요.

9. 귀신이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10. 이번 영상은 역대급이라고 자신했어요.

11. 귀신이 한 명이 아니고 셋 이상입니다.

12. 귀신들이 문틈으로 들어와요.

13. 귀신은 여러 명이 함께 다녀요.

14. 메인 귀신은 셋이나 돼요.

15. 이 귀신들은 모두 직업이 의사입니다.

16. 의사인 귀신도 빙의를 겪어요.

17. 보통은 약이나 휴식을 선택하죠.

18. 이 분은 이상해서 찾아온 거예요.

19. 성격은 상냥하고 이성적이에요.

20. 병원에서 이상한 일이 시작됐어요.

21. 환자가 갑자기 소리 지르며 뛰쳐나갔어요.

22. 환자가 이상한 말을 했어요.

23. 이후 손님들이 싫다고 해요.

24. 병원 매출도 떨어졌어요.

25. 결국 병원도 그만두게 됐어요.

26. 여러 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겼어요.

27. 병원 옮기기도 지쳤어요.

28. 공부로 현실 도피를 했어요.

29. 공부도 잘 안 됐어요.

30. 결국 저를 찾아온 거예요.

31. 처음 만났을 때 귀신이 보여졌어요.

32. 여자 귀신이 가득 붙어 있었어요.

33. 귀신들이 본인을 흔들어요.

34. 귀신이 말을 못 하고 울기만 해요.

35. 귀신들이 억울함을 토로해요.

36. 영상을 보여드릴게요.

37. 귀신이 억울함을 말하는 모습입니다.

38. 조상 귀신도 있었어요.

39. 외삼촌 귀신이 등장했어요.

40. 어릴 적 외삼촌이 죽었어요.

41. 귀신들이 몸 안에 들어와요.

42. 가장 약한 귀신부터 나오게 해요.

43. 외부 귀신들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44. 친구 귀신도 등장했어요.

45. 친구는 자살한 고등학생이었어요.

46. 귀신들이 비슷한 성향끼리 모여요.

47. 조상 귀신과 외부 귀신이 섞여 있어요.

48. 귀신들이 본인에게 억울함을 말해요.

49. 조상도 억울함을 토로했어요.

50. 귀신들이 떠나면서 평온해졌어요.

51. 귀신이 떠나자 눈빛이 달라졌어요.

52. 힘든 삶이 드러났어요.

53. 귀신을 빼내는 작업을 했어요.

54.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했어요.

55. 귀신이 억울함과 분함을 말했어요.

56. 조상과 외부 귀신이 섞여 있어요.

57. 마지막엔 외삼촌 귀신이 나왔어요.

58. 외삼촌은 죽은 후 억울했어요.

59. 귀신들이 본인을 흔들어요.

60. 귀신들이 억울함을 토로했어요.

61. 귀신들이 떠나면서 평온해졌어요.

62. 영상은 연기가 아니에요.

63. 정말 생생한 현장입니다.

64. 영상 공개를 조심스럽게 요청해요.

65. 다음엔 인터뷰도 할 예정입니다.

66.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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