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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뇌과학 증명] 필사만 하면 뇌와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다!

원본 제목

[3강] 필사를 하세요. 실제로 뇌가 바뀝니다. 그리고 인생도 바뀝니다. 뇌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된 팩트입니다.

스터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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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쓰는 인간] https://bit.ly/4k1bC1V [워런 버핏 웨이] https://bit.ly/3TwXang [글숨 필사노트] https://bit.ly/40dq1kj [씽큐베이션 무료 독서모임] 신청 https://bit.ly/ThinkUjoin #기록 #쓰는인간 #필사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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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은 여러분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왜냐면은이 특강은이 시대를 위한 솔루션이 될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지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이 특강은 정말로 꼭 끝까지 보셔야 됩니다.

제목부터 같이 읽어 보면은 필사를 하세요.

뇌가 바뀝니다.

말장난이 아니라 진짜 뜬그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영상 말미에 필사를 하면은 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뇌가 바뀌어서 내가 어떻게 바뀌는지 제가 정확하게 설명을 해 드릴 테니깐 정말 영상 말미에 소개를 해 드릴 거거든요.

끝까지 보세요.

진짜 꼭 끝까지 보셔야 됩니다.

저도 보면서 와이 정도로 바뀐다고 놀랐어요.

진짜 놀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쓰는 인간은 이미 이제 특강이 세 번째 시간이잖아요.

앞에 1강 2강 보시면 아시겠지만이 책은 여러분 읽는 재미가 예술인 책이에요.

그다음에 우리 로렌드 알렌 작가님이 여러분이 책을 쓰는데 10년이나 걸리셨어요.

이거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아, 저는 진짜이 책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 그냥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이 책은 저만 좋다 그러는게 아니에요.

왜냐면 어떤 책은 저만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근데 이거는 여러분 대국민 필독서고요.

뉴욕커 선정 2024년 올해 책이에요.

글로브앤 메일에서 2024년에 100대 도서로 선정을 했어요.

그다음에 이런 유명한 곳에서만이 책 좋습니다라고 말한게 아니라이 책을 입소문으로 읽은 분들이 원소를 읽은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왜냐면은 첫 책을 쓴 작가가 레이팅을 1천000개나 넘게 받는다.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거는 상이 0.

001% 정도.

왜냐면은 전 세계적으로 작가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렇죠.

그러면서 레이팅을 받을 순 있어요.

근데 책이 나쁘면은 평점이 낫겠죠.

4.

35입니다.

제가 여러분 책을 200권 넘게 유튜브에서 소개를 했는데 제 기억으로이 쓰는 인간이 나오기 전에 가장 레이팅을 많이 받고 그러면서 동시에 평점도 높았던 책은 4.

3점 받은 퓨처 셀프예요.

그러니까 왜냐면 레이팅이 막 다섯 개 열 개 이러면은 5점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그거는 그걸 평점이라고 생각할 순 없어요.

왜냐면 아직 평균 회기가 제대로 안 된 거고 대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서 1천개 정도는 넘고 적어도 한 몇백개는 돼야 되거든요.

적어도이 점수가 의미를 가지려면은 근데 레이팅 한 1천000개 넘으면서 점수가 가장 높았던 잭은 퓨처셀프인데 4.

3 레이팅이 아마 한 2,000개 정도 될 거예요.

아 근데 여러분이 쓰는 인간이 진짜 역사책인데 4.

35를 받았다.

이거는 그냥 1등 책입니다.

그다음에 저는 역사책을 솔직히 더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여태까지 제가 역사책을 소개했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이 다 좋아하셨어요.

벽돌 책이 많았거든요.

목기부터 시작해서.

근데 역사책은 항상 인기가 많고 만족도가 높았던 책이 바로 역사책입니다.

읽는 재미도 있고 통찰도 배울 수가 있고 그다음에 생각해 볼 거리도 많고 그냥 너무 재밌죠.

근데 역사책을 많이 소개 못 해 드리는 이유가 뭐죠? 역사책은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좋은 책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쓰는 인간 같은 책은 진짜 무조건 읽어 보셔야 돼요.

그래서 오늘 본론으로가 보면은 이런 거 그림 보는 재미도 너무 재밌어.

이 책은 이게 여러분 진짜 옛날 사람들이 노트에 막 500년 600년 전에 실제로 그린 그림인데 야이 정도 수준으로 그렸다고 진짜 놀라운데.

아, 그러니까 쓰는 인간은 여러분 웬만한 박물간 가는 것보다 더 뭐라 그럴까? 이게 일종 이제 예술 작품인 거잖아.

역사 유물인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 박물관 가면 여러분 이거 자세히 안 봐요.

근데 내가 방구석에서 이렇게 편안한 자세로 책 보니까 요것도 다 저는 다 꼼꼼히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이 두 페이지만 읽어 보면 되는데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피렌체인은 자신들의 새로운 취미를 사랑했다.

연구자들은 기록 보관소의 치발도네를 보면서이 노트들의 인기가 시간을 흐르며 점차 올라가다가 피렌체가 유럽에서 지적 생활의 중추로 제2의 전성기를 노렸을 15세기의 절정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이제 책은 일상 용품이 되면서 보통 사람들이 문자 언어를 향유하는 방식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전에는 수도원, 대학, 궁정 등 소수의 특권적인 장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문헌이 이제는 가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게 혁명이죠.

그니까 여러분 이게 15세기니까 한 600년 정도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책이 특권층에서 우리한테 넘어온게 생각보다 우리 인류 역사를 생각하면은 얼마 안 됐어요.

그러니까 책을 읽는 거는 진짜 여러분 역사적으로 보면은 여러분 책을 독점했던 집단은 뭐예요? 특권층이에요.

특권층.

그래서 인세기의 발명이 인류 발명 중에 가장 위대한 발명 중에 하나인 거죠.

가장 역사적인 순간인 거죠.

음.

그니까 이런 거를 여러분 이렇게 따져 보면은 너무 재밌습니다.

어디까지 읽었죠? 어, 즉 책이 읽히거나 쓰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수도원의 스크립토리움에 기울어진 책상에 식탁기 그리고 가게의 계산대가 합류하게 된 것이다.

원래 여기까지 밖에 못 가는 거였는데 그냥 가정의 식탁이 가게의 계산대가 합류한 거예요.

뭐가? 책이 있는 장소가.

이 이 새로운 장소들에서 사람들이 독서하는 방식 역시 새로워졌다.

그들은 현지어로 글을 쓰는 작가들의 물결을 즐겼다.

그리고 어떤 기간에 속한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학생 또는 성직자와 달리 혼자 혼자서 조용히 심지어 침대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상당량의 문헌을 베쓰는 것과 관련된 노고가 필자가 그 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뭐가? 필사가 그 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신화 편지로 옮겨 적을 때 쓰는 사람은 필사를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단어 선택 어순의 미세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여러 번 읽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는 어느 학자에 말맞다나 그들이 구입한 텍스트를 누릴 수 있었던 거보다 더욱 친밀하고 유의미한 경험을 향유하게 된다.

텍스트를 진정으로 즐기려면 이처럼 베겨 쓰는 의미가 있는 녹거를 떠막기만 하면 된다.

그러고 나면 그 텍스트를 훨씬 더 잘 알게 되고 그 진가를 제대로 알아보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뭘 하면은 필사를 하면은 그래서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뭘 해 보셨으면 좋겠냐면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책들 있잖아요.

특히 그다음에 밑줄친 부분 있잖아요.

모든 거를 여러분 필사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그거는 좀 뭐라 그럴까? 그걸로 마음에 안정이 오고 여러분 마음 챙김이 되면 오케이 완전 추천.

근데 내가 어떤 중요한 핵심을 내 머릿속에 깊게 남기고 싶어.

그러면 저는 밑줄친 부분만 여러분들이 옮겨 적어 보는 행위를 하면은 특히 뭐로? 손으로.

근데 저는 일단은 그거를 뭐 블로그든 디지털 형태로 옮겨 적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뇌가 관점에서는 여러분 손으로 적는게 가장 강력합니다.

그걸 제가 영상 말미에 설명을 해 드릴게요.

정확하게.

그래서 여러분 필사를 해 보세요.

특히 지금은 우리가 스마트폰에 거의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만 있지 중독됐거든요.

안 된 사람이 없어요.

왜냐면 휴대의 용이성 때문에 스마트폰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를 훨씬 많이 잡아먹고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안 쓸 순 없으니까 우리가 디지털 디톡스를 해야 되는데 저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필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사를 올해 보신 분들은이 필사의 힘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고 저는 댓글로 무슨 댓글을 자주 봤냐면은 필사하면서 마음의 병을 고쳤다는 댓글은 정말 자주 많이 봤어요.

정말로 그거는 뭐 심리학적으로 채치피한테 물어보면 어렵지 않게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여러분들한테 너무 정확하게 쉽게 설명해 드릴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은 저는 노트를 누구보다 열심히 쓰기 때문에 경험자기 때문에 왜냐면은 요즘에 노트 안 쓰는 분들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그렇죠? 근데 여러분 저는 이거를 3년인가 썼다니깐요.

그다음에 이걸 또 1년째 쓰고 있고 저는 여기 쓰는 인간에 나온 사람들처럼 정말로이 쓰기의 중요성을 예전부터 깨달아서 저는 여러분 이거 말씀드렸잖아.

이거 일반 노트도 아니에요.

굉장히 비싼 고가의 스케치북입니다.

근데 저는 제 노트 필기가 제 생각을 기록한 것이 보물이 될 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절대 허접한 데다 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교보문거 가서 크기도 크고 좀 뭐랄까 고급스러운 그걸 찾다 보니까 그때는 스케치북을 제가 저도 모르게 이게 스케치북인지도 몰랐어요.

스케치북을 선택하게 된 건데 저는 이제 글수에다 쓰죠.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이 스케치북에다 쓴 것만 보여 드렸는데 이번에는 제가 가장 최근에 필사한 거 하나 보여 드릴게요.

그다음에 제 생각을 쓴 거.

제가 무슨 내용을 필수했냐면은 제가 여러분 월버핏 웨인은 우리 스승님의 말씀이잖아요.

월버핏과 찰리먼거는 제 인생 스승님입니다.

그러면 진짜 말씀을 새겨 들어야 되고 그 핵심 문구는 진짜 외워야 돼요.

제가 정말로이 책에서 너무 외우고 싶은 문단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한 달 전에 필사를 했고 여기에 제 생각을 썼는데 글씨를 너무 못 써.

내가 보고도 충격적이야.

여러분 놀라운 사실을 알려 드릴까요? 아 글씨를 아 저 혼자 볼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모니터로 보니까 아 이거 진짜 딴 사람이 쓴 거였으면 뭐야 이게 글씨야? 뭐야 그랬을 거 같은데 여러분 놀라운 사실 알려 드릴까요? 저는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못 읽으실 거예요.

그러니깐 제가 이게 너무 웃기는 에피소드인데 저는 와이프한테도 엄마 아빠한테도 편지를 가끔 써서 드려요.

가끔 써서 드려요.

그럼 우리 와이프랑 우리 엄마가 진짜 너무 안타깝게 제 편지를 못 알아봐.

그래서 감동깊게 읽어야 되는데 찾아와서 우리 엄마는 이게 영준아 뭐라고 쓴 거니? 근데 우리 아이폰은 그나마 조금 더 잘 읽어요.

제가 많이 줘 갖고.

그래서 제가 읽어 드릴게요.

뭔거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또 책으로 소개해 드리는 거랑 제가 필사한 거 읽어 드리는 거 느낌이 다르실 거예요.

사람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에 얼마나 저항하는지 보면 놀랍다.

그러자 법핏이 덧붙였다.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우기를 거부한다는 점이다.

저는 이거를 좀 외웠어요.

그리고 잠시 생각이 잠긴 뒤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사고하거나 변화하는 것을 극도로 거부한다.

한 번은 버틀란트 러셀의 말을 인용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하기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했고 금융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이건 제 생각이에요.

제가 무슨 생각을 썼는지 한번 공유를 해 볼게요.

그래서 기회를 두 가지 측면으로 생각해야 된다.

이거는 여러분 월 버핏 웨이가 아니라워 버핏 웨이를 읽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단을 필사를 한 다음에 제 생각을 쓴 거예요.

실행하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고 앞으로이 경쟁력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다.

없는데 1번 고령화 시대, 2번 매트릭스 속에서 스마트폰 중독을 얘기하는 거예요.

매트릭스 속에서 더 살 더 살게 되는 것 어 더 살아가는 것인가? 아무튼 글씨가 너무 개반이서 했는데 어 살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첫 번째는 뭐냐면은 그냥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다.

왜냐면 사람들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진짜 냉정하게 말하면은 그게 어떤 변화이군간에 받아들이기만 하더라도 저는 그게 경쟁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는 것.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움직일 수 있게 만들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막연하게 이걸 논리적이 아니라 막연하게 행동행 계기만 많을래도 엄청난 경쟁력인데 거기에 우리가 이제 또 월버핏 웨이에서 정말 중요한 말 중에 하나가 뭐였죠? 지적 틀이에요.

지적 틀.

합리적 사고를 그냥 하는게 아니라 지적의 틀을 완성을 시켜야 돼요.

교양 공부를 통해서.

그래서 뭐예요? 적절한 지적 틀을 제공하고 합리적 판단을 어 근거로 행동하게 하면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다음에 제가 여기에 또 사족을 붙였는데 과거에는 이런 역할을 어느 정도 대학이 소화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은 아닌 듯하다.

그니까 우리가 왜냐면은 초중국 이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입시 공부만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느 정도 지적 틀을 만들어야 되는데 대한민국은 저는 못 만든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나마 이제 대학 가서 교양 공부하고 하는 건데 과연 그게 이제 굳이 대학을 가서만 사실 우리나라는 저때도 이것도 지금 생각해 보니까 틀린 말이네요.

저때도 대학을 열심히 다녔지만 학점도 잘 받았지만 저는 대학에서 교양을 익힌 적이 없어요.

다 시간을 때우고 학점을 받으려고 그냥 어어지로 했지.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채찍가 있기 때문에 왜냐면은 대학의 순 기능 중에 하나는 이제 물어볼 수 있는 거거든요.

어, 교양 공부를들을 때, 교양 수업을들을 때 강사님은 전문가기 때문에 궁금하면 물어볼 수가 있는데 실제로 물어본 적도 없고요.

저는요.

근데 이제는 궁금하면 채치피한테 물어보면 그분들보다 대답을 더 잘해 주거든요.

그래서 이제 진정한 교양 교육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그게 뭐예요?이 이 말이랑 또 다시 되돌리표처럼 돌아가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 배우는 걸 거부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다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또 정리를 했네요.

지적인 틀 행동하는 동기 지속성도 넣네요.

지속성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뭐라고 썼는데? 세상을 바꾸는 원리.

이렇게 썼네요.

원리.

원리 맞나? 근데 글씨를 너무 못 쓴다.

조금 잘 써 보려고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한테이 글음 노트는 진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거는 진짜 이렇게 여러분들이 일주일에 한 쪽씩 쓴다.

리추얼로 여러분 생각을 정리하고 필사하고 그러면 여러분 이거 3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160쪽이니까.

근데 여러분이 한 달에 한 한 쪽 쓴다.

한 달에 한 쪽 쓴다.

그럼 12년 쓸 수 있습니다.

12년.

12년 넘게.

그래서 이거는 진짜 여러분 케이스가 있어요.

제가이 글숨을 보자마자 진짜 만세를 불렀던게 뭐냐면은 케이스가 너무 고급지고이 노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고급지거든요.

만년 필드 쓸 수 있고 내지도 진짜 최고 종의로 했고 근데 이게 케이스가 있으니까 케이스가 있는 고급 노트가 찾아보면 생각보다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왜냐면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니까.

그래서 진짜로 여러분이 저는 글숨 노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진짜 오늘 그다음에 제가 이거 보여 드린다 그랬잖아요.

어 필사를 하면 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내가 감명깊게 읽고 밑줄친 문장을 필사하면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 이거 너무 잘 알려 주는데 이거 읽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글씨 좀 키워 볼까요? 감명깊게 읽은 문장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면은 뇌에서 다음과 같은 다중인지 감각 활동이 동시에 일어나며 단순한 독서보다 훨씬 깊은 수준의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아까 여기 나왔잖아요.

우리 어디죠? 앞으로가 볼까요? 그냥 읽는 것보다 어 그들이 구입한 텍 텍스트를 누릴 수 있었던 거보다 더욱 친밀하고 유의미 있는 경험.

유의미한 경험.

그냥 읽는 거보다 더욱 친밀하고 유의미한 경험.

그거를 최치T가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거예요.

단순한 독서보다 훨씬 깊은 수준의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이를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주의 집중과 감정의 활성화.

감명 깊은 문장은 당신의 감정을 자극했기 때문에 이미 주의력이 집중된 상태입니다.

이를 필사하면은 감정 처리에 관여하는 편도체와 주의 조절에 관여하는 전전업 전전이 함께 활성하다.

이게 신기하더라고요.

감정이 실린 정보는 장기 기억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재밌게 공부해야 돼요.

즐겁게 공부하면은 암기도 훨씬 잘 됩니다.

그다음에 운동 기업과 시각 기업의 통합.

아, 근데 깨알같이 요거 요거 아이콘도 필사 아이콘 넣는게 대박이네요.

인공지능.

손으로 쓰는 행위는 운동 피지를 자극합니다.

동시에 눈으로 본 글자 눈으로 본 글자를 뇌가 공간적으로 인식하여 후두엽도 함께 작동합니다.

이 두 감각이 결합되면 기억 형성과 인출이 강화됩니다.

즉 단순히 읽는 것보다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책을 읽고 저는 거기서 여러분들이 핵심 다섯 개 열 개만 기억해도 인생 성공한다고 보거든요.

그걸 완전히 여러분 그냥 누구한테 말할 때 그거 안 보고 그걸 인용해서 말할 수 있으면은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5년만 책 읽으면은 그냥 사람들이 너 정말 똑똑한데 이런 말 나올 거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주변에 머물고 싶을 왜? 여러분들한테들을 얘기가 많으니까.

그래서 필사예요.

심층 처리.

필사를 할 때 우리는 단어 하나의 의미를 천천히 곱식고 재해석하게 됩니다.

이때 측두엽과 전두엽이 활발히 허하여 표면적인 이해를 넘어의 중 의미 중심에 깊은 처리가 일어납니다.

뇌과학에서는 이런 방식을 시멘틱 인코딩이라 부르며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오래.

그래서 여러분 아무 생각 없이 백배기 쓰는 것도 심지어 도움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감정을 싣고 의미를 곱시면서 천천히 써 보면서 공부하죠.

무조건 무조건 공부가 잘됩니다.

그래서 자기 동기 기반에 신경회로 강화 감면 깊은 문장을 스스로 선택해 필수할 때 아 통제감이 높네.

내 보상 시스템인 도파민 회로가 자극됩니다.

이것은 외부 지시가 아닌 자발적 동기한 학습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특징이며 그만큼 학습 효율이 높고 몰입도 뛰어납니다.

노르웨이 트론 해임대 연구 2020년 얼마 안 됐네요.

타이핑보다 손글씨가 더 많은 뇌 영향을 장악하며 기억과 창의성 모두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1번 교도대 아 좋네요.

연구지는 감정이 실린 문장을 필사하면 자기 성철과 언어 표현 능력이 향상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냥 치매 짱이겠네.

어 그냥 완전 약보다 더 좋겠네.

미국 UCLA 어 또 좋네요.

연구에 따르면 되게 훌륭한 대학교들이 많이 했네요.

알려진 잘 알려진 대학교들이 미국 UCL 연구에 따르면 손글씨로 필사하는 것이 장기 기역 형성의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요약하면 감명 깊은 문장을 필사하면 감정 의미가 결합 어 감정과 의미가 결합된 깊은 처리 과정을 통해 뇌가 더 잘 기억하고 더 넓게 연결되며 더 오랫동안 보전한다.

너무 좋죠.

필사를 일종에 느린 사고로의 몰입 크 멋있네요.

그렇죠? 보시면 됩니다.

어,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내 안에서 다시 쓰는 과정이기 때문에 인지적 정서적 차원에서 매우 강력한 학습이 되는 것이죠.

원하시면 필사에 적합한 문장 추천이나 실제 내파에 관련된 논문 링크도 소 진짜 디테일 논문까지 소개를 해 주겠다요.

너무 좋죠.

여러분 필사를 한번 해 보세요.

저는 필사를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 하거든요.

그다음에 월버핏같이 인생책 나오면 하고 저는 여러분 놀랍게도 안 그렇게 생겼지만 예전에 시를 좀 필사를 많이 해서 그냥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어위를 습득하려고 시 저희 집에 시집이 꽤 많아요.

시를 좀 필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 진짜 좋은 거 같아요.

왜냐면은 시가 사실 노래 가사거든요.

노래 가사가 멜로디가 없는 노래인 거죠.

그죠? 그래서 예전에 그 아무튼 유명한 이렇게 시집 모음집 있거든요.

그거 두 개는 정말 열심히 봤던 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 진짜 꼭 필사를 해 보셨으면 좋겠고이 쓰는 인간은 꼭 읽어 보셔야 됩니다.

대국민 필독서고 그냥 그냥 교양서적 1등 하면 뭐다? 쓰는 인간이에요.

너무 훌륭한 책이니까 꼭 읽어 보십시오.

아셨죠?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저는 또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특강은 매우 특별하고 소중해요.

2. 이 특강은 시대를 위한 해결책이 될 거예요.

3. 구체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4. 제목부터 필사를 하라고 강조해요.

5. 필사를 하면 뇌가 바뀌는 과정을 설명할게요.

6. 끝까지 보면 뇌 변화와 나의 변화도 알 수 있어요.

7. 저도 강의 후에 크게 바뀌었다고 느꼈어요.

8. 이 책은 세 번째 강의로, 읽는 재미가 있어요.

9. 저자는 10년 걸려 책을 썼어요.

10. 이 책은 대국민 필독서이고 2024년 추천 도서입니다.

11. 많은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읽고 좋아해요.

12. 레이팅은 1000개 넘게 받아서 매우 높아요.

13. 평점은 4.35로, 역사책 중 최고예요.

14. 역사책은 재미와 통찰이 많아 좋아요.

15. 하지만 오래 걸려서 소개가 어려웠어요.

16. 그림 보는 재미도 정말 좋아요.

17. 옛날 그림들이 놀라울 만큼 섬세해요.

18. 책은 역사 유물 같은 예술작품이에요.

19. 책 읽는 장소도 변화했어요.

20. 수도원, 가정, 가게 등 다양한 곳에서 읽어요.

21. 필사를 통해 글을 이해하고 공감이 깊어집니다.

22. 중요한 문장만 골라 필사하는 것도 좋아요.

23. 손으로 적는 게 뇌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줘요.

24. 디지털 중독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25. 필사로 마음의 병도 치유될 수 있어요.

26. 노트 필기는 정말 강력한 습관입니다.

27. 고급 스케치북에 3년 넘게 써왔어요.

28. 필사한 문장과 제 생각도 보여줄게요.

29. 책에서 배운 핵심 문장을 필사했어요.

30. 글씨는 못 써도 괜찮아요. 읽기만 해도 좋아요.

31. 필사한 문장을 읽으며 뇌는 깊게 작동돼요.

32. 감정과 주의 집중, 기억이 강화됩니다.

33. 손글씨와 시각이 결합돼 기억이 오래 남아요.

34. 깊은 의미를 곱씹으며 학습이 깊어집니다.

35. 자기 동기와 학습 지속성도 좋아져요.

36. 필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원리도 배워요.

37. 노트 필기는 3년, 12년 쓸 수 있어요.

38. 고급 노트는 찾기 힘든데 강력 추천합니다.

39. 필사를 하면 뇌가 깊이 변화하는 걸 알게 돼요.

40. 감명 깊은 문장을 손으로 필사하면 기억이 더 오래 남아요.

41. 감정과 의미가 결합돼서 더 강력한 학습이 돼요.

42. 느린 사고와 몰입으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어요.

43. 관련 논문과 연구도 많이 소개할게요.

44. 필사를 한번 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45. 예전 시를 필사하며 느낀 점도 많았어요.

46. 시는 노래 가사처럼 감성을 자극해요.

47. 이 책은 대국민 필독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48.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강의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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