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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시: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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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람들은 다 대장을 공략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많이 오르더라도 대장을 공략하는 것이고 제가 매매를 하는 것은 이렇게 항상 주도 테마 대장주 매매를 해서 공략을 합니다.
종목을 오래 끌고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렇게 상한가 들어간 종목은 다음날 아침에 거의 수익 실현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갭상승상 한 20% 정도 해 가지고 거의 24% 이렇게 났습니다.
그래서 단타지만이 주도 테마 대장주 이런 한 종목만 딱 공략을 하고 다른 종목은 좀 거의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식 매매를 해 보니까 이게 주식 같은 경우는 돈을 계속 늘려 나가면은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릇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드렸는데 뭐 예를 들어 제가 1억으로 매매할 때는 잘할 수 있지만 100억으로 매매를 한다 이러면은 아마 손실이 날 것입니다.
그래서 수익이 난다고 그대로 계속 늘려가는게 아니라 금액이 커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좀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금액으로만 매매를 해야 됩니다.
잘인지를 못 하고 그냥 버는 대로 계속 매매를 했는데 서서히 벌다가 금방 다 날리고 좀 이런 경우가 되게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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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작가님 2024년 6월에 촬영하고 딱 1년 정도 지났는데 이제 전업 투자자시잖아요.
이제 투자를 하신지도 굉장히 몇 살 때부터 하셨죠? 저 15살 때부터 했습니다.
15살부터 해서 지금 벌써 한 15년 정도 지났는데 지난 1년 동안 혹시 뭐 성공 투자 실패 사례 좀 사례 보여주면서 어떤 우리에게 교훈점이나 인사이트 좀 알려줄 수 있나요? 1년 동안이라고 말씀해셨는데 아무래도 또 최근 사례를 보여주면은 더 와닿으실 것 같아서 좀 최근 걸로 먼저 설명.
어, 코스피 지금 2946이에요.
아, 네.
오늘 좀 완전히 회복해 가지고 요즘 장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대통 선거 하나가 주요 이슈가 있었던 거 말고는 큰 이슈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증시가 엄청 좋아졌네요.
네.
지금 좀 장기가 그때 코로나 때 유동선 장세 상승하던 이후로는 거의 좀 최고로 좋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뭐 요즘에는 특히 코스피 위주로 강하고 또 코스닥 같은 경우는 그래도 요즘에 코스피보다는 좀 약한 흐름을 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좀 대형주 위주의 더 장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매매한 거부터 그럼 되겠습니다.
네.
네.
6월 16일 월요일인데 지난주 금요일에 그 중동에서 좀 전쟁 관련된 이슈가 있었습니다.
네.
그래서 좀 이스라엘이이란 이렇게 공격을 하면서 지난 금요일 시장의 전쟁 관련주가 되게 강세를 보였었고 시장이 조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최근에 굉장히 강한 흐름을 보이다가 금요일에 코스피가도 오랜만에 한 1% 정도 이렇게 조정을 받았거든요.
항상 단타를 하기 때문에 뭐 종목을 사 놓고 좀 이게 계속 좋을 거 같다 예상해서 이렇게 매매를 하는게 아니라 좀 그날 사서 그날 팔거나 그날 샀는데 그 종목이 만약에 상한가에 들어간다 하면은 다음 날까지 가져가는 그런 정도의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것은 금요일에 그러니까 하루 전이죠.
거래로 전쟁 관련 테마가 상승해서 좀 전쟁 관련주를 매수했다가 좀 오늘 아침에 매도를 했었는데 어떻게 종목 선정을 했고 어떤 타점에 매매를 했는지 한번 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그 흥구석유라는 종목을 매매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지난주 금요일 3분봉 차트입니다.
그래서 어 지난주 금요일에 상한가에 들어갔었는데 제가 상한가에 들어가기 조금 전에 이렇게 매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뭐 어떤게 오를 것 같다 예상하고서 하는게 아니라 이미 반응이 나온 것 중에 더 갈 수 있는 것만 좀 선별해서 좀 매매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흥구석유 아까 분봉 타점을 보여 드렸는데 한번 일봉으로 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렇게 좀 상한가를 간 날이었습니다.
제가 이날에 매수를 했었는데 근데 일단 종목 선정에 앞서서 일단 테마를 선정해야 됩니다.
아 그렇죠.
다 모든 뭐 2천 몇 개 종목을 다 볼 수 없으니.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 그냥 차트만 보고 좋다 또는 뭐 그냥 외국인 기관이 사서 좋다 뭐 이런게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그날에 저는 제일 센 테마를 공략을 하고 그중에서도 대장주만 공략을 합니다.
중동 전쟁 관련 테마가 좀 센 테마였던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마를 찾을 때 거래대금 상회를 통해서 쳤습니다.
거래대금 상해.
이건 이거는 홈페이지 어디죠? 아, 이거는 그 KRX 정보 데이터 시스템이라는 사이트인데 이게 HTS에서는 그날근할 건 나오는데 이게 지난 데이터 같은 경우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 전 여기서 좀 이렇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게 HTS에서 확인을 하시려면은 그 키움 증권 많이 쓰시니까 키움 증권 기준으로 화면 번호가 0186이라고 좀 거래대금 상위라는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하시면은 좀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 여기서 팁 드리면 뭐 ETF, ETN 스펙 이거는 굳이 안 봐도 되기 때문에 그냥 이런 거 제외하시고 그냥 보시면 여기서 뭐 실시간으로 당일 좀 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확인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저는 거래대금 상위 종목 중에 어 여기서 좀 많이 옳은 종목들만 참고를 합니다.
그래서 어 많이 옳은 종목들이 어떤 테마에 속해 있는지 보는데 그런 종목이 좀 많은 테마를 항상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종가 기준입니다.
그래서 종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은 이날에 한 5% 이상 오은 거 정도만 일단 한번 체크를 해 보겠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이 일단 한전 기술이 있습니다.
한전 기술은 원전 테마인 거 많이 아실 거 같고 그리고 LG CNS는 요즘에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좀 상승했던 종목입니다.
이제 풍산이라는 종목이 있는데 방산주입니다.
그래서 이거 전쟁 관련주죠.
다음으로 11등의 또 LIG 넥스이라 종목이 전쟁 관련주입니다.
그리고 이제 12등에 또 흥하해운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것도 전쟁 관련주입니다.
또 조금만 더 보면 한국 항공구주라는 종목이 있는데 이것도 전쟁 관련주입니다.
관련주죠.
네.
그러면은 지난주 금요일에 주도 테마를 당연히 이거는 전쟁 관련주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거 전쟁 관련주는 일단 뭐 여기서 풍산, LI넥스1, 흥하해운 좀 한국 항공 우주 이렇게 한 15등 이내에만 지금네 종목이 있고 뭐 한정 기술 이거 원전 관련주 한 종목 있고 LG CNS 스테이블 관련해서 한 종목 있기 때문에 방산 특히 그때 중동 전쟁 이슈가 터졌기 때문에 어 이날은 중동 전쟁 관련이 좀 주도 테마라고 볼 수가 있고 반드시 중동 전쟁 관련 테마에서 당일 매매를 해야지 단타로는 좀 수익을 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매매를 했던 흥구석유는 지금 여기 거래대금 상위에서 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네.
이게 흥구석유가 거래대금 상위에 없었던 이유는 그 9시 21분면 장 시작하고 21분이니까 이게 얼마 안 됐을 시간이죠.
그래서 이때 이미 좀 상한가에 들어갔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한 최종으로 거래가 마친 거는 9시 반인데 이게 흥구석유 같은 경우가 이날 오전장 아침에는 거래대금 상위 목록에 좀 굉장히 좀 거래대금도 많이 터지고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상한가에 들어가 버리면은 이제 거래가 안 되겠죠.
그러면 당연히 거래대 상에서 밀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종가 기준으로 봐서 그런데 아 한마디로 아까 전에 HTS에서 보여드린 거기서는 홍구소유가 상단이 있어서 거기서 매매를 했는데 지금은 이제 지난 걸 보여 드린 거는 이제이 다른 KRX에서 보여 드리니까 그게 안 보인다.
상한가 쳐버렸으니까.
네.
근데 이거 장중에 보셨으면은이 상회 것에 확인하실 수 있었겠고 거래대금 봐야 된다.
네.
그리고 그 뭐 아침부터 당연히 방선 테마만 다 포진해 있었습니다.
네.
그래서 일단 흥구석라는 종목을 선택을 했었고 그날 상한가를 갔던 종목이 많았는데 그 그중에서도 제일 세게 올랐던 종목입니다.
가장 먼저 상한가에 들어갔던 종목입니다.
저는 거래대금 상위에 올라오는 종목 중에는 어 가장 좀 상승률이 높은 종목 위주로 대부분 공략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흥구석유가 좀 그때 제가 처음 매수했을 때가 한 26% 27% 올라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올랐어도 당일에 주도 테마기 때문에 이거 상한가에 들어가면은 다음날에도 훨씬 더 큰 상승을 할 수가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은 무서울 같은 경우가 이렇게 금요일 3분봉 차트인데 한 9시 반쯤에 완전히 상한가에 다쳐서 거래가 마감이 됐습니다.
아까 좀 거래대금 상위에 있던 다른 좀 방산 테마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풍산 아까 있었는데 한 9시 반 정도 여기가 흥구석유 상한가가 들어갔던 시간입니다.
그런데 9만8,000원에서 보시면 종가가 10만7,원입니다.
그게 흥구석유가 상한가에 들어간 다음에 뭐 거의 한 풍선이 10% 정도 추가로 상승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어 근데 그러면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게 어 이게 대장이 상한가 들어가고 이후에 좀 따라오는 종목을 매매를 해도 수익을 낼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후발주보다는 무조건 대장주를 공략을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은 흥구석 그다음날 좀 흐름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한가를 갖고 그리고 그다음 날에 보시면 오늘 아침에 갭상승을 21%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상한가라도 좀 대장을 이렇게 많이 오는 상태라도 공략을 하는 이유는 만약에 이게 1등주가 상한가에 들어갔을 때 좀 2등주가 오른 퍼센트가 있습니다.
그게 만약에 2등주가 그때 15%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에 만약에 2등주가 20%로 마감을 합니다.
그러면은 이제 대장주가 상한가가 들어가고 2등주가 5%가 더 오른 거겠죠.
근데 그러면 무조건 그다음 날의 대장주는 그 2등주가 오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갭이 뜹니다.
사람들은 다 대장을 공략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많이 오르더라도 대장을 공략하는 것이고 제가 매매를 하는 것은 이렇게 항상 주도 테마 대장주 매매를 해서 공략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종목을 오래 끌고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렇게 상한가 들어간 종목은 다음날 아침에 거의 수익 실현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갭상승상 한 20% 정도 해 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 좀 수익 실현을 했었습니다.
거의 24% 이렇게 났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많이 올랐을 때 사도 이렇게 당일의 주도 섹터 좀 대장주를 매매를 하면은 단타지만 보통 단타 같은 경우는 한 1% 2% 막 이렇게 수익 내신다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제 매매 같은 경우는 단타라도 좀 대장주 잘 잡아서 진짜 테마만 세면은 좀 끌고가 가지고 한 번에 좀 높은 수익률을내는 매매를 하고 한마디로 지난주 금요일에 샀는데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팔아서 23% 주말 제외한다면 하루만에 23%를 벌었다고 볼 수 있는 거네요.
네.
그렇죠.
그래서 일단 제일 최근에 이렇게 매매한 거 말씀드렸습니다.
이게 주도 테마, 대장주 이런 한 종목만 딱 공략을 하고 다른 종목은 좀 거의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 종목 가기 전에 여기서 하나 여쭤보면 지금 주도 테마의 대장주를 이제 손대시고 계시는 건데 그럼 이제 상한가를 안 갈 수도 있잖아요.
그죠? 근데 상한가를 안 가게 되면 내가 예를 들면 25%에서 올랐어요.
상한가가 뭐 30%면 5% 남은 건데 밑으로 빠지면 굉장히 많이 빠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럴 경우 어떻게 하는지랑 그다음에 플러스로 그날 상한가 쳤다 해서 다음날 또 안 오를 수도 있잖아요.
근데 다음날 모든 종목이 뭐 상한가치 다음 날 무조건 오르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투자를 하겠죠.
그런 거 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뭐 25%에 샀는데 상한가가 안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게 당일 제일 센 테마에 대장주 하나만 공략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지금 좀 단타 특히 트레이딩하는 사람들은 다 대장주만 매매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테마가 세면은 무너진다고 했을 때 거의 신호가 다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다른 테마의 수급이 뺏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 중동 전쟁 테마가 금요일에 거래대금을 보면은 주도 테마인 것처럼 보였는데 만약에 그날에 이제 막 갑자기 원전 테마들이 막 다 같이 올라오면서 거래대금 상위에 원전주들이 막 포진을 합니다.
이러면은 이제 방산주는 그쪽에 수급을 뺏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은 그 수급이 이제 전쟁에서 그 원전으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이거 보고 대응을 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보통 떨어질 때 후발주가 먼저 떨어지지 대장주는 일반적으로 좀 늦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다른데 수급이 뺏기는게 좀 보인다 하더라도 거의 대응을 하면 별로 생각보다 손실을 안 보고 좀 나올 수가 있습니다.
또 뭐 두 번째로 그 해당 테마 내에서 좀 대장주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석유가 좀 대장주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한국 석유라는 종목이 이게 같은 테마인데 뭐 이런게 상승률이 더 높아지면서 좀 대장주가 교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근데 그러면은 이제 또 사람들이 좀 새로운 대장주를 공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좀 기존 흥구석을 팔고 막 한국 서유는 사려는 이런 흐름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은 바로 이제 흥구석유는 그냥 손절해 버리고 그냥 한국유를 바로 매수를 합니다.
근데 그때 뭐 손절을 한다고는 말씀드렸는데 보통 이런 대장 체인지의 그 흐름이 발생이 되면은 그 새로운 대장만 빨리 매수를 하면은 또 이제 사람들이 그로 다 올려오기 때문에 또 바로 또 수익을 어느 정도 좀 회복할 수가 있는 이런 기회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좀 다른 테마의 수급을 뺏기거나 좀 대장주가 그 바뀌는 경우 이런 경우에 대응을 쉽게 할 수가 있는 경우이고 어쩌다 그냥 그런 흐름도 없이 그냥 뭐 다 같이 좀 흘러내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보통은 테마가 진짜 세다고 하면은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뭐 가끔 그런게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보통은 제가 한 산 가격에서 한 3% 정도 떨어지면은 이거 뭔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좀 비중을 줄여 나가고 좀 뭐 다시 회복을 하면은 좀 그때 보고 다시 산다든지 이런 식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 근데 지금 흥근석 오늘 매도를 하셨잖아요.
혹시 몇 %쯤에 매도를 했었나요? 한 20% 조금 넘게 올랐을 때 그럼 오늘도 사실 강한 거잖아요.
내일도 오를 수 있을 텐데 내일 안 가져가는 이유는 아 그 이유는요.
저는 가장 좀 손익비가 좋을 때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기간에 비해서 올라갈 확률이 굉장히 높을 때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은 장대양봉이 주도 테마를 이루면서 첫 장대양봉이 이렇게 나온 날입니다.
보통 그다음 날이나 또 그다음 날 같은 경우는 많이 올랐다고 해서 또 그다음에도 또 그러니까 더블 장대양봉이라고 하는데 그니까 이틀 연속으로 장대 양봉이 나올 확률은 좀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뭐 첫 장대 양봉이 나올 때 보통 매매를 하고 좀 상한가를 간다면 그다음 날까지 좀 가져가 가지고 좀 갭상성했을 때 수익 실현하고 이런 전략으로 보통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에 상한가로 잘 마감을 했는데 다음날에 개파락하는 경우도 뭐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대장주를 매매를 하잖아요.
그런데 대장주가 상한가에 가면은 저는 그다음에 보는게 이제 후발주들의 흐름을 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풍산한 예시로 흥구석유가 상한가 들어갔을 때 한 15% 뭐 만약에 예를 들어서 올라 있으면은 그걸 기준으로 그 후발주가가 더 상승하면은 대상조는 거의 진짜 99% 갭이 그 이상 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가 들어가 있는데 후발주들 흐름을 보고 어 후발주가 더 오르면은 이건 무조건 다음 날에 거의 갭이 뜬다고 일단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상한가가 풀리는 경우도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상한가가 풀리는 경우는 보통 후발주가 완전히 박살이 나야지 거의 대장주가 상한가에 풀립니다.
그래서 뭐 후발주가 15%였다가 한 뭐 계속 흘러내려 가지고 한 10%까지 떨어진다든지 이런 식이면은 이제 막 테마가 좀 무너지면서 상한가가 풀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발주의 흐름을 보고 어 후발주가 좀 그래도 견고하게 잘 버티고 있으면은 그냥 상한가 가고 그리고 다음 날에도 어차피 올라갈 거기 때문에 그냥 버티는 편이고 만약에 후발주들의 흐름을 보고 막 이게 너무 약하게 내려간다 싶으면은 그때 그냥 보통 상한가에 거의 매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편이고 그리고 만약에 다음날로 가져갔는데 갭 상승을 안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보통은 일반적으로 뭐 뉴스가 안 좋게 나왔을 때 아니면은 거의 그런 일은 없는 거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이게 중동 전쟁 이슈로 올랐는데 만약에 뭐 전쟁이 아예 뭐 끝나 버리는 그런 뉴스가 나온다든지 그런 경우에는 개파락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게 대장주 같은 경우에는 상한가로 닫으면은 그런 경우가 아니면은 개파락하는 일이 뭐 테마만 셌다면 거의 없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후발주만 그 상한가 들어간 시간 기준으로 더 상승을 해줬더라면 거의 없다고 생각할 수가 있고 만약에 뭐 아예 뉴스가 완전히 소멸이 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그냥 예를 들어 정치 테마주인데 뭐 예를 들어 뭐 한덕스 후보 관련주인데 그게 뭐 한덕스 후보 만약에 사퇴를 한다 이러면은 그거는 완전이 끝난 거잖아요.
근데 그런 경우에는 당연히 뭐 개파락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손절을 해야 됩니다.
뉴스 재료 이런 것도 항상 같이 봐야 되는데 그런게 완전히 무너지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은 어 거의 갭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갭파락을 한다면 나도 모르는 뭔 그런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럴 때는 일단 조금 비중을 좀 줄이고 시작을 하는 편입니다.
음.
또 다른 종목은 뭐가 있을까요? 나른 종목도 보여드리면 다음으로 좀 카카오 페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인데 그 6월 9일에 제가 매매했을 때 이게 3분봉 차트의 좀 매수 타점입니다.
이것도 아까 승구석유랑 좀 비슷한 좀 느낌으로 샀다고 보실 수가 있는데 이것도 한 26% 7% 올랐을 때 좀 상한가 따라잡기 좀 비슷하게 해서 매수를 했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왜 샀는지 보시면은 바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건 바로 6월 9일 거래대금 상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6월 9일 거래대금 상위를 확인해 보시면 3등의 카카오 이렇게 16% 올랐고 그 이날 카카오라는 종목이 16% 올랐다는 것은 진짜 엄청 센 걸로 볼 수 있고요.
또 다음으로 카카오 뱅크 이렇게 20%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거 둘 다 이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좀 상승한 이런 뉴스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카카오 그룹추가 또 한국 정보 인증이 있습니다.
그래 이것도 또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상승했고 그래서 이날은 그 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또 주도 테마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도 마찬가지로 카카오 페이가 거래대금 상위 없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페이 같은 경우도 이날 10시에 이렇게 보시면 상한가에 관를 쳐버려서네 장중에는 이게 아침에 거래대금 상위에 위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10시부터 3시 반까지니까 뭐 거의 한 5시간 이상 거래가 안 됐기 때문에 거기서 당연히 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고 카카오 페이가 좀이 테마 중에 가장 상한가에 좀 먼저 들어갔던 종목이고 어 저는 여기서 카카오 페이를 바로 매수를 했습니다.
테마가 센 거 확인하고 그리고 그중에서 무조건 대장주만 공략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카카오 페이를 샀습니다.
카카오 페이랑 좀 다른 종목들의 그 분봉 차트를 비교해서 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카카오 페이 3분봉 차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래 좀 카카오의 3분봉 차트를 비교해서 이렇게 넣었습니다.
카카오 페이가 상한가 들어간 시간이 10시입니다.
그런데 카카오가 그 10시에 얼마인지 보시면 됩니다.
그 48, 한 450원 뭐 한 500원이 정도 됩니다.
어 이때 그 카카오 페이를 저는 매수해서 이렇게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2시간 이후로 보시면 카카오가 계속 그냥 올라가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러면은 카카오 페이는 그 상한가에 풀릴 확률이 그냥 한 1%도 안 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니까 사람들이 이게 카카오 페이를 다 사고 싶은데 이걸 못 사기 때문에 카카오를 사는 거라서 네.
그래서 어 이렇게 되면은 이제 다음날에 카카오가 이게 뭐 48,500원에서 51,400원으로 마감을 했는데 한 3,000원 상승한 것이죠.
그 한 6% 정도 올랐는데 그러면은 다음날에 카카오 페이는 무조건 6% 이상 갭상승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이날은 그 대체거래소에도 한번 보시면은 대체 그 장 끝나고 그니까 정규장 끝나고 이제 대체 거래소 8시까지 거래가 되는데 이거 심지어 대체 거래소에도 계속 상승해 가지고 53,500원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카카오 페이가 어 상한가 들어간 다음에 카카오가 10% 더 오은 것입니다.
그러면은 다음날 그 카카오 페이는 이제 거의 한 뭐 99% 10% 이상 오른다고 다음 날에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카카오 페이에 이날 이렇게 6월 9일 월요일에 상한가를 갖고 그 다음 날에 보시면은 통합이기 때문에 그 KRX로 보시면은 이날 갭상승이 17.
58%해서 58% 해서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뭐 이렇게 갭상승을 했을 때 저는 이제 뭐 다 수익 실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매도한 거 보여 드리면은 이게 다음날 또 3분 차트인데 이게 아침에 이렇게 올랐을 때 좀 매도를 했습니다.
이게 대체에서 프리장이 한 4% 정도 아까 올라서 시작을 했었는데 근데 이때 팔 이유가 없습니다.
그 아까 카카오가 10% 이상 더 올라갔기 때문에 무조건 그 이상 갈 수밖에 없어서 그냥 조금 기다리면은 어 한 뭐 10% 이상 갈 수 있고 그래서 좀 기다려서 이렇게 급등했을 때 좀 이렇게 매도를 했습니다.
이것도 그 수익률을 보시면은 이렇게 21%입니다.
어 이렇게 주도 테마 대장주 좀 잘 공략을 하면은 수익률은 높게 낼 수가 있고 그런데 오히려 테마가 약해지거나 뭐 그런 경우에는 보통은 그 미리 좀 신호가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좀 대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거는 하나는 지금 둘 다 지금 카카오 페이랑 아까 흥구석이 둘 다 한 20몇%에 사고 그게 상한가치고 그다음 날 매도를 한 거잖아요.
10몇 %에 살 수도 있고 할 텐데 아니면 20몇% 좀 확실하게 강세일 때 사는 건지 아니면 놓친 건지 10 몇 %일 때는 그러니까 이게 너무 빨리 올라 가지고 제가 뭐 잡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데 이후에 더 많이 올랐어도 테마만 진짜 세면은 어차피 상한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좀 매수를 그래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카카오페이 같은 경우 지금 수익 한번 인증한 거 한번 볼까요? 이건 지금 거의 3억치를 샀던 거잖아요.
근데 아까 흥구석는 한 6천만치 샀단 말이죠.
금액 차이가 거의 다섯 배나 나는데 혹시 그 이유가 있나요? 시총 크기 차이가 나서 그런가요? 아, 이게 진짜 되게 중요한 건데 저는 뭐 시총도 그렇고 이게 뭐 뉴스 같은 것도 다 판단해서 매매를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좀 손익비를 반지시키면서 가실 수가 있는데 일단 카카오 페이는 뭐 시가 총액이 높은 종목이라서 1번이라고 볼 수가 있고 근데 흥구율 같은 경우는 이게 시가 총액이 한 2, 3,억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몇 억씩 사고 이러면은 그 호가창이 그 매물이 많이 없어 가지고 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팔 때도 가격을 낮춰서 팔아야 되고 그 살 때도 좀 높여서 사야 되기 때문에 매매하기가 되게 어려운데 일단 카카오 페이는 시총이 한 7조 8조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종목 같은 경우는 좀 뭐 저는 3억 이렇게 매수를 했는데 사실은 뭐 한 10억 정도까지는 사도 뭐 견역 매매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좀 시가 총액이 낮은 종목은 많이 살 수 없다는 이런 한계는 일단 있습니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거를 말씀드리면은 흥고석유 같은 경우는 이거 중동 전쟁 뉴스로 올랐습니다.
그런데이 뉴스가 다음날 이내 주말이 이제 꼈기 때문에 뭐 혹시 모를 변수가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뭐 미국이 그 중제를 해서 뭐 문제가 끝난다든지 그런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을 해서 어 이렇게 좀 제어를 해서 매수를 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토일이 또 깨어 있으니까.
네.
카카오페이 그 스테이블 코인 같은 경우에는 뉴스를이 파악하는게 중요한게 정부에서 또 새로운 정부가 나오면서 이거를 좀 하겠다고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게 다음 날에 갑자기 안 한다고 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뉴스 같은 것도 다 판단을 해서 좀 들어가셔야 됩니다.
다음에는 이제 상한가 공략한 거 말고 이거는 뭐 10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퍼센트 낮을 때 매매한 것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네.
방산주네요.
네.
이거는 한화 시스템 그리고 이건 지난주 화요일에 매매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시스템 이렇게 매매를 했는데 이것도 좀 거래 대금을 보면서 말씀을 드리면은 6월 10일에 거래대금 상위를 보면은 이게 하나 시스템 이게 방산주 20% 올랐고요.
그리고 링크 솔루션이라고 이거 14% 오른 종목이 있는데 이거는 신규 상장주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신규 상장주는 아예 그냥 매매를 안 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외하고 판단을 하고 그리고 또 5% 이상 오른 거 보면 하나 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방산주의고 그리고 현대 로템에서 방산주이고 그리고 카카오페이 아까 뭐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그리고 펩트론 이거는 그 뭐 비만 치료제 관련주입니다.
그래서 대략 이렇게 보시면 또 방산주가 상위에 세가 세 개가 있기 때문에 이날은 무조건 방산주에서 매매를 하셔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하나 시스템이 좀 제일 많이 올랐기 때문에 어 하나 시스템을 매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 하나 시스템 같은 경우는 조금 그 상승률이 낮을 때 잡았습니다.
하나 시스템은 이거는 한 7% 8% 올랐을 때 좀 매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한번 비교 차트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6월 10일인데 아까 그 다른 종목이 현대 로템이랑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가 있었습니다.
현대 로템이랑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이게 두 번째가 현대 로템이고 맨 아래가 하나 에어로 스페이스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그 하나 시스템을 매수했던 시간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한 11시쯤에 하나 시스템을 매수를 했었습니다.
비교 차트를 보시면 제가 매수를 한 시간이 여기입니다.
어 제가 그런데 왜 여기서 매수를 했는지 좀 자세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장에 봤을 때는 현대로템이라는 종목이 가장 상승률이 높았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그때 보시면은 이게 현대 로템이 좀 대장주인 것처럼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 제가 현대로템을 그 매수를 안 하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매를 할 때 좀 끼가 좋은 종목만 공략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좀 하나 시스템을 보시면은 일봉 차트를 보는게 되게 중요한데 이전에 하루에 한 번 오를 때 좀 얼마까지 오를 수 있는 종목인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화 시스템은 어 이거 한 번 가면은 굉장히 좀 크게 잘 가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보시면은 2월 12일에 이게 상한가에 들어갔던 종목입니다.
그래서이 종목은 시총이 지금 10조가 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한가를 한번 갔었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이런 종목은 좀 끼가 좋다고 하는데 이전에 뭐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이력이 있으면은 또 사람들이 보기 어이 종목은 오늘 또 많이 가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로템 같은 경우에는 끼가 뭐 물론 안 좋은 종목은 아닌데 그 하나 시스템에 비해서는 좀 힘이 많이 약한 종목입니다.
그래서 한 많이 오르면 10% 그리고이 최근에 최대로 많이 올랐던게 한 17%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뭐 이거는 2월 6일이긴 한데 이때 17% 오른 이후로 그다음에는 한 10% 이상 올랐던 적이 없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그 전에는 좀 오전 장 초반에는 테마도 현대 로테마고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두 종목만 올라와 있어 가지고 어 이게 약간 세다고 보기도 애매하고이 종목 자체도 그렇게 크게 가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아 좀 이걸 해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대장주가 한화 시스템으로 딱 변경이 됩니다.
여기 보시면은 이때는 현대로템이 좀 많이 오르고 있었는데 이게 한 10시 반부터 한화 시스템에 막 힘을 받으면서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화 시스템이 좀 상승률이 거의 가장 높은 종목이 이제 되면서 대장주 교체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대장주가 교체되면 다 하화 시스템을 매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매매 타점을 보여 드리면 그냥 이거 올라가는 중에 여기서 그냥 위로 가격을 올려서 그냥 한 번에 다 사 버렸습니다.
이렇게 제가 여기서 한 번에 다 샀던 이유는 이게 대장주 교체 되면 다 여기로 몰려올 거기 때문에 올랐을 때 사도 다른 사람 더 들어오면 무조건 더 가기 때문에 이렇게 샀습니다.
너무 중요한 거를 다 많이 알려 드리고 있는데 그 이제 하나 시스템 그 일봉 자리가 좀 되게 중요합니다.
매매를 할 때 그 일봉 차트 아까 끼 보는 것도 중요한데 이게 신고가와 근처에 있는 종목을 매매하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이날 뭐 종가는 52,000원이기 때문에 최고가로 마감을 해 있었는데 제가 아까 매수했던 가격은 46,000원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매수를 했는데 여기에서 매수를 한게 일봉 차트의 영향이 굉장히 또 큽니다.
그 이유가 이거 보시면 이전에 최고가가 그 48,850원입니다.
여기가 신고가 가격인데 사람들은 이제 신고가 근처에 있으면은 어 여기를 찍는 거 아닌가 하는 이런 기대감을 다 가지게 됩니다.
이때는 들고 있던 사람도 어 이거 팔아도 여기 신고가 근처에나 가서 팔지 굳이 팔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을 하고 또 이걸 지켜보고 있는 사람도 어 이거 사면은 싱호까지 가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이게 일봉 자리로도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일봉 자리가 뭐 신고가 근처라고 무조건 사는게 아니고 일단은 저는 무조건 1순위가 당일 주도 테마 대장주여야 됩니다.
그게 아니면은 일단 무조건 관심을 못 받기 때문에 사지를 않고 그리고이 주도 테마 대장주면은 저항이 될 수가 있는 가격인데 이런 걸 뚫고 갈 확률이 높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이제 저항을 받고 오히려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 이거 여기 딱 신고가 가격이 있으니까 이까지 쉽게 가겠네 해서 그냥 여기서 바로 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바로 매수를 했었고 그리고 아까 저항이 48,850원이었습니다.
한 48,000원 후반 한 4만9,000원 내외에서 일단 1차로 어 보시면 안 쉬고 계속 올랐죠.
그래서 여기서 일단 1차로 좀 수익 실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뭐 이후에도 좀 한 번 더 매매를 했었는데 저항선 같은 경우가 과거 일봉 차트를 봤을 때 신고 가격도 볼 수가 있는데 가격도 좀 저항으로 볼 수가 있는게 여기 5만 원이라는 가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호가를 여러분들이 보시면은 이게 2만 원부터 5만 원까지의 종목은 한 번에 50원씩 움직이는데 5만 원부터 20만 원까지의 종목은 한 호과 단위가 100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호과 단위가 변하는 가격을 좀 중요한 가격이라고 좀 많이 생각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5만 원이 또 중요한 가격이기 때문에 48,850원을 뚫고 올라가면은 이제 또 5만 원까지를 목표로 또 쉽게 갈 수가 있습니다.
수익 실현 한 반 정도 했는데 반 정도 한 다음에 이후에 좀 장중에 눌림에 사서 어 한 5만 원 정도까지 상승할 때 좀 매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이 종목은 뭐 제가 5만 원에 그 최종으로 다 팔고 매도를 했는데 이후에도 또 계속 급등을 해 가지고 오늘 65,원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제가 팔고 더 상승하더라도 저는 그냥 제가 가장 확률 높은 자리 좀 수익을 낼 수 있을 때만 매매를 하고 뭐이 종목이 이후에 뭐 얼마나 더 가든 떨어지든 그냥 뭐 별로 신경을 잘 안 쓰는 편입니다.
근데 이렇게 봤을 때는 지금 하나 시스템을 매수 매도한 거잖아요.
하나의 스페이스가 더 빨리 대장주가 된 거 아닌가요? 현대 로탱 같은 경우는 그전에 반짝이는 뭔가 이제 뭐라 그했죠? 그 크게 오를 수 있는 그 가능성이 별로 없으니까 안 샀다는 거 이해했는데 하나에어로 스페이스는 아 근데 하나 에어로 스페이스도 여기에서 좀 오르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근데 마찬가지로 좀 하나 에어로 스페이스도 현대 로템과 좀 비슷하게 그렇게 크게는 못 가는 종목입니다.
한%에 한번 20% 오른대 현대가 좀 비슷하게 그렇게 크게는 못 가고 그런데 하나 시스템은 이전에 상한가 간 1억이 있다는게 좀 굉장히 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게 차트에서 이게 하나 에어스페이스가 더 좀 강하게 오른 것처럼 지금 뭐 보이실 수가 있는데 이거는 그 하나 시스템은 이게 0%에서 20몇 %까지 표시가 된 거고 이게 하나 에어로스케 스페이스의이 스케일이 이건 0%부터 10%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게 더 많이 올랐던 그런 것입니다.
이게 한 4만6,000원에 사 가지고 뭐 최종 판 거 하면은 5만 원 해서 한 뭐 8%이 정도 될 건데 중간에 이게 또 샀다 팔았다 하면은 이게 뭐 평균을 내기 때문에 5.
6%이 6%이 정도 됩니다.
요즘에 장이 굉장히 좋아 가지고 이런 주도테마 대장주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보통 때는 이렇게 거의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한 주에 한 개 한 두 개이 정도 나오면은 되게 잘 나왔다고 볼 수가 있고 그래서 제 매매 스타일이 막 단타라고 해서 막 이것저것 많이 매매를 하는게 아니라 기다렸다가 진짜 확실한 거 나왔을 때 딱 사서 매매를 합니다.
그런데 보통 때는 뭐 주에 한 개 이렇게 해서 매매를 하고 그리고 또 어떨 때는 사서 괜찮을 것 같다고 또 손절을 할 때도 있기 때문에 좀 뭐 그런 식으로 하는데 요즘에는 한 번 좀 떴다고 하면은 거의 끝까지 계속 가는 좀 이런 상인 거 같습니다.
세 종목으로 한 1억 4천을 6월 달에만 이제 번 건데 뭐 6월 달에 지금 이제 벌써 이제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다 이렇게 수익만 있는 거예요? 마이너스는 없어요? 네.
손실해 본 것도 물론 있죠.
그 핵토 파이낸셜이라는 종목인데 결국에 많이 오르긴 했는데 제가 매매를 했을 때는 좀 손실을 봤었던 종목입니다.
그 핵토 파이낸셜이 6월 9일 월요일에 지역 화폐 관련주로 이렇게 상한가를 갔었고 그리고 6월 12일 화요일에도 이게 한 26% 이렇게 올라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6월 10일에는 그 지역 화폐 관련주도 강하고 이제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도 좀 강한 흐름을 보였었습니다.
이게 아침에 어 이게 좀 가벼운 종목이기 때문에 한 시가 총액이 한 2,억 내 정도 되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은 그 상을 가고 두 번째 날에 더 오를 때는 보통 많이 올랐을 때는 잘 안 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좀 생각을 했던게 이게 요즘에 장 분위기도 굉장히 좋고 그까요 뭐 2,억 정도 되는 가벼운 종목이기 때문에 이게 잘하면은 투상도 가능하다 싶어 가지고 제가 매매를 시작했던 종목입니다.
그런데이 종목에서는 좀 이게 대장이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했는데 이날 대장주가 카카오 페이로 좀 변경이 됐었습니다.
이때는 좀 대응을 약간 늦게 해 가지고 좀 한번 손실이 많이 났던 예시입니다.
이거는 그 한국 거래소 그에서 3분봉 차트 캡처한 건데 이날은 사실 대체 거래소 프리장 이제 8시부터 9시까지 거래될 때부터 굉장히 이날 그 지역 관련주랑 또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가 세게 상승을 하면서 그때부터 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규장애 좀 시작할 때쯤에 매매를 했었는데 어 제가 그 정규장애 시작하고 나서 이게 핵토 파이낸셜이 이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지역 화폐 이거 통틀어서 좀 대장주라고 그 판단을 해 가지고 좀 매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뭐 매수를 했다가 이게 한번 상한가에 들어가 가지고 상한가에 좀 일부 수익 실현을 하고 좀 눌렸을 때 이렇게 더 매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테마가 좀 워낙 세기 때문에 이게 이틀 연속 급등하는 자리라도 분명히 한번 좀 크게 그 올라주거나 또 다시 상한가를 터치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매매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뭐 여기 좀 눌리는데도 좀 매수를 이렇게 했었는데 제가 여기서 한 가지 좀 잘못 판단을 했던게 이날 또 분봉 차트를 또 비교 차트를 통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핵토파이낸셜이 이렇게 갭 상승이 26% 정도 해서 시작했고 카카오 페이는 17%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제가 이거 지역 화폐 중에 핵토 파이낸셜이 카카오 페이보다 더 세가 세다고 생각을 해서 그 여기서도 이렇게 매수를 했었습니다.
장 시작하고 몇 분 동안에는 이게 히토 파이낸셜도 좀 조정을 받고 카카오 페이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뭐 조정을 받을 때 별로 걱정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게 왜냐면은 진짜 센테마 대장주기 때문에 이거 어차피 무조건 간다.
그냥 그렇게 거의 갈 확률이 높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 그런데 여기서 좀 안 좋은 신호가 이제 나오게 됩니다.
9시 15분 이때부터 보시면은 뭐 이렇게 떨어지고 반등을 할 때 핵도 파이낸셜은 이렇게 조금 상승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페이를 보시면 꽤 반등을 이렇게 많이 했습니다.
네.
그리고 조금 지나서도 더 보면은 핵토 파이낸셜은 여기가 깨지고 이렇게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카카오 페이는 조금 떨어지는 거 갖다가 또 다시 이렇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거의 시가 근처까지 올라왔습니다.
딱 여기가 핵토 파이낸셜이 뭔가 잘못됐다고 느껴야 될 신호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핵토 파이낸셜이 더 셌지만이 카카오 페이는 좀 빠르게 회복을 하면서 여기에 이제 사람들이 관심이 더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제 이전에는 사람들이 좀 획토 파이낸셜을 좀 새로 살 사람 이제 대장을 살려 하기 때문에 획토 파이낸셜을 살려고 했겠지만 이제는 카카오 페이가 세기 때문에 이제 카카오 페이를 다 좀 살려고 할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뭐 일단 1차에 이렇게 되고 두 번째 이렇게 됐을 때 조금 판단을 했어야 되는데 여기서 조금 늦게 판단을 해 가지고 어 여기서부터 이제 조금씩 손절을 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손절을 할 때도 그냥 좀 빨리 다 팔아버리고 그 카카오 페이로 그냥 갈아탔으면 좋았겠는데 좀 확신이 있어서 약간 금액을 많이 사 가지고 어 아무래도 많이 사면은 좀 저도 올바른 판단을 확실히 못 할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금 관리하는게 되게 중요한데 그래도 좀 많이 샀다 보니까 이렇게 좀 나눠서 이렇게 좀 서서히 손절을 하면서 전부 다 정리를 했었습니다.
주도 테마랑 대장주를 좀 다른 종목에 이제 뺏겼기 때문에 그 좀 계속 하락할 수 있는 예시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제가 금액을 처음에 한이 정도까지 샀을 때 한 3억 정도를 샀던 거 같은데 제가 만약에 3억을 안 사고 한 1억 정도만 샀으면은 어 이거 바뀌었네 하고 바로 시장가로 팔아버렸을 건데 여기 좀 금액이 많아지면은 저도 좀 판단이 느릴 때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는 그 수익률로는 -3%인데 여기 보시면은 뭐 샀다 팔았다를 조금씩 몇 번 했기 때문에 그 평균을 내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그래서 이거는 손실이 한 2,800만 원 정도 이렇게 났었습니다.
네.
자, 그러면 혹시 오늘 뭐 샀는게 있나요? 어차피 내일이 영상은 내일 아마 장 마감하고 올라갈 거기 때문에 아마 전혀 이제 이것씩 말씀하신 거는 장과 전혀 관련 없을 겁니다.
아, 오늘은 제가 가지고 온 종목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온 종목이 그러면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습니다.
오늘 뭐가 강인지 한번 볼까? 네.
거래대금 상기 분석해 보겠습니다.
그럼 1등이 주산 에너빌리티고 1등 원전주이고 그리고 2등을 보시면 하나 시스템 방산주입니다.
그래서 방산주가 있고 아 그리고 뭐 하이닉스 이거 6%에서 반도체입니다.
아 이게 5% 이상 오른 것만 지금 체크하고 있습니다.
뭐 원전 방산 그리고 반도체 그리고 우리 기술은 원전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LG CNS 같은 경우는 이거는 스테이블 코인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올랐고 그리고 또 현대 로템이 있습니다.
이거는 방산주입니다.
그리고 또 아래에 보시면은 흥구 석유가 있는데 이거는 이번에 중동 전쟁 관련해서 상승한 종목입니다.
아까 제가 보여 드렸던 예시에는 그 방산주가 세면은 죄다 거의 방산주가 많고 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세면은 뭐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많고 이런 식입니다.
그런데 오늘을 보시면 이게 원전주 두산 에너빌리티 우리 기술 두 개 있고 방산주도 보시면은 뭐 하나 시스템 또 현대 로템 이렇게 두 개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뭐 우리 SK 하이닉스에서 반도체도 이게 하이닉스가 사실 6% 올랐으면 꽤 많이 오른 거기 때문에 이렇게 반도체 주도 있고 뭐 이렇게 원화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도 있습니다.
이렇게 뚜렷한 주도 테마가 안 보이는 날에는 저는 그냥 관찰을 하면서 그냥 매매를 쉽니다.
제가 예전에는 어 그냥 뭐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려고 어 조금조금씩 매매를 했었는데 매매 결과를 보니까 사실 그렇게 매매를 해 봤자 수익을 내도 얼마 못 내고 또 손실 볼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매를 좀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진짜 뚜렷한 주도 테마가 보여야지 그날에만 매매를 하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에 장을 보면 한국 증시나 미국 증시 지금 어디가 더 앞으로 좋을 거라고 보세요? 저는 뭐 장기적인 전망으로 지수를 보지는 않는데 저는 할 때 두 종목을 비교해서 보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냥 단순히 세다 약하다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센지 약한지가 그 주식에서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코스피 그 일봉 차트를 이렇게 한번 띄었고 나서닥 일봉 차트도 이렇게 띄워 봤습니다.
최근의 흐름을 봤을 때 상대적으로 좀 어디가 더 센지를 판단을 해 보시면 되는데 이거 보시면 미국 지수 같은 경우는 어 지금 2월의 고점 근처쯤에 현재 지금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급락을 한 다음에 뭐 아직 2월 고점까지 회복을 못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국내 지수는 보시면은 2월에 고점 찍었을 때가 한 2,600포인트 대인데 지금 현재 2,947포인트여서 그러면은 거의 한 10% 정도 거의 상승한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가 훨씬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뭐 장기로 이걸 매매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국장이 뭐 올해나 내년까지 미장보다 무조건 좋을 것 같다 이런 뜻은 아니고 일단 단기로 매매할 때만 봤을 때 국장 같은 경우가 확률이 지금은 더 높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그러면 이제 상반기에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데 가장 많이 오른 주 어차피 차트를 보시는 분이니까 가장 많이 오는 섹터는 어디죠? 방산 조선도 많이 올랐고 또 요즘에 정책 관련주들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나 또 뭐 지역화폐 관련주도 많이 올랐고 화장품 테마도 되게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도 섹터가 그래도 꽤 많은 편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 혹시 하반기에 앞으로 차트쟁인 치매에서 좀 오를 수 있는 종목 섹터는 좀 어디를 보시나요? 어, 저 뭐 하반기까지 다 생각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어,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최근에 좀 강했던 섹터 위주로 거의 공략을 합니다.
그렇게 공략을 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또 최근에 좀 강하게 상승한 섹터이고 또 신고가 근처에 있는 종목이 많은 섹터 같은 경우는 해당 섹터 내 종목들끼리 좀 서로 돌아가면서 신고가를 돌파해 주면서 상승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신고가 근처에 있지 않고 최근에 약했던 섹터 같은 경우는 어 대부분 물린 사람들만 다 있고 그러기 때문에 큰 반전이 있지 않는 이상은 좀 상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테마를 좀 선정하는 팁을 드리면은 아까 거래대금 상회를 통해서 테마를 선정을 했는데 일단 최근에 강했던 섹터 내에서 저는 한 90% 이상 선정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안 올랐던 섹터 예를 들어서 2차전지 섹터 같은 경우는 최근에 거의 본 적이 없죠.
그런 섹터가 올라가면은 보통은 좀 못 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떨어질 때가 많기 때문에 저는 최근에 강했던 섹터 위주로만 공략을 하고 대신에 좀 새로운 섹터를 공략을 할 때는 그거는 뉴스 그러니까 재료 판단을 되게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어 이게 진짜 갈 만한 뉴스고 좀 기대가 될 만한 뉴스겠다 싶으면은 매매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은 잘 거의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작가님은 최근에 오은 섹터 중에서 어디를 좀 후보군으로 그날 아침에 이제 뭐 거래대 상인 종목도 보겠지만 그전에 어 나는 지금 이제 앞으로 당분간요 세터 안에서 놀아야지라고 생각은 어느 정도 하는 부분이 있을 거잖아요.
맨날 뭐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진 않을 테니까.
요즘에 어떤 섹터들이 좀 중심했어요? 그래서 요즘에 아까 다 말씀드린 거랑 같은데 거의 뭐 방산이나 정책 관련주 중에 워나 스테이블코인 관련이나 뭐 지역화폐 관련주 그리고 뭐 최근에 대북주도 좀 한번 오르기도 했고 그래서 이렇게 정책 관련주도 볼 수가 있겠고 그리고 조선주 같은 경우는 뭐 요즘에 최근에는 조금 약하긴 했는데 그래도 한동안 계속 주도 섹터를 해온 종목이기 때문에 보고 있고 그리고 화장품 관련주도 또 최근에 되게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테마들 위주로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어 방상과 정책과 정책에 있는 원화라든가 지역 스태비 코인이라든가 그다음에 조선과 화장품네 저금 방산 섹터 정책 그다음에 뭐 조선 화장품 얘기해 주셨으니까 최근 방사 섹터 좀 어떤지 한번 차트를 한번 볼까요? 일단 방상 섹터 종목들을 살펴보면은 전 항상 이렇게 주도 섹터에 있는 종목들이 신고가를 막 뚫으면서 가고 있거나 또는 신고가랑 거리가 멀지 않아야지 그게 좀 좋은 섹터라고 스피치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 거의 100만 원이네.
네.
그렇죠.
이제 100만 원이 이제 또이 의미 있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까지도 찍을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하나 에로스페이스 일단 뭐 방산 섹터의 거의 대장 같은 종목이죠.
그래서 하나 에로스페이스도 지금 추세가 이렇게 좋게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 이게 어디까지 갈지는 전혀 뭐 예상을 저는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 매매를 하는데 이게 이날 또 주도 테마가 되면서 상승하는 날에는 어차피 그날 거의 떨어질 확률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테마에 수급을 뺏기거나 뭐이 종목의 대장을 뺏기거나 하면은 뺏기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안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뭐 하나 에로스페이스 지금 추세가 굉장히 좋고 그리고 또 방산주 중에 뭐 현대 로템 같은 경우에 이것도 거의 뭐 신고 근처에서 계속 가고 있죠.
그리고 또 뭐 하나 시스템 같은 경우도 아까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것도 뭐 최근에도 계속 이렇게 신고가 근처에 있다가 이렇게 한번 관심을 받으면 이렇게 뚫고 뭐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LIG 넥스1 같은 경우도 있다가 뭐 서서히 상승해서 신고가 뚫고 좀 계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섹터 내에 있는 종목이 신고가 뚫고 계속 가고 있거나 또는 신고가 근처에 있는 테마를 공략을 하셔야 됩니다.
근데 하나 스페이스는 이제 여기서부터 계속 이제 구진는 올랐는데 다른 넥m이라든가 뭐 핸들로 하나 시스템은 초반에는 좀 많이 모르더가 지금 중후반부에 지금 격하의 기울기가 올라간 느낌이 있거든요.
이게 이제 하나 에어스페이스가 많이 오르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 이제 이걸 사긴 부담스러우니까 그렇다고 해서 방산주를 안 살 건 아니니까 2등 3등 4등은 어딜까로 해서 사게 된 건가요? 아, 네.
뭐 그런 점도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뭐 하나 에러스페이스가이 섹터의 상승을 좀 출발을 시킨 종목이라서 일단은 뭐 좋은 종목이라고 볼 수가 있고 그런데 저는 일단은 당일에 제일 좀 대장주 위주로 하루만 매매하기 때문에 어차피 당일에 센게 그럼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위주로 매매를 하고 그런데 만약에 또 이런 건 있습니다.
그 섹터의 상승 이유를 보는게 중요한데 방상 섹터 같은 경우는 물론 하나 에로스페이스가 이때 뭐 굉장히 좋은 실적을 발표해서 상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뭐 이거는 사실 뭐 하나 에로스페이스 실적이 좋고 뭐 현대 로템도 실적이 좋고 다들 실적이 좋기 때문에 이게 섹터가 다 좋은 경우입니다.
어떤 섹터 같은 경우는 특정 종목이 좋아서 섹터가 좀 다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뭐 최근 예시로 보여 드리면은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있는데 어 요즘에는 약했는데 작년 말 올해 초에 굉장히 큰 상승을 했습니다.
이때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상승을 한 거는 이때 삼성전자가 그이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이제 대주주가 좀 확실이 되면서 이때부터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로봇 섹터의 상승의 시작은 이거는 삼성전자가 메인보우 로보틱스를 매수를 했기 때문에 어 인수를 했기 때문에 이게 상승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뉴스 판단하는게 되게 중요한게 그 뉴스로 올랐기 때문에 로봇 섹터를 매매를 할 때는 저는 다른 종목은 안 하고 레인보우가 대상이 될 때만 매매를 합니다.
그런데 아까 그 방산 테마 같은 경우는 조금 사실 이유가 다르죠.
그래서 좀 그런 좀 재료나 뉴스 걸 이렇게 판단하는게 좀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조선 색도도 한번 볼까요? 그 현대 중공업 같은 경우가 신고가 근처에 대해서 굉장히 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죠.
네.
그래서 은고 그런데 이게 조선섹터에 약간 문제가 그 하나이 있습니다.
최근에 한한 두 동안 한 달 정도 동안에 조선 테마가 어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이 오른 편은 아닙니다.
1분 기에는 굉장히 좋았었는데 어 조선 테마가 약간은 그 방산에 비해서는 부진했던 이유가 이게 한나 션이 그 산업은행에서 블록디를 한번 했었습니다.
그 4월 말에 블록딜를 하면서 어 한번 굉장히 큰 물량을 한 지분 정확히는 모르겠 한 4, 5% 정도 매각을 한 거 같은데 그런데 아직도 한 16%가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또 앞으로도 또 언제 블록딜이 나올지 모른다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좀 하나 옵션이 좀 상승을 잘 못 하고 이렇게 좀 최근에 장 많이 오른 것에 비해서 좀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사실 좀 그런 것 때문에 조선 섹터가 좀 다 같이 약한 흐름도 조금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 HD 현대 미포도 좀 굉장히 센 흐름을 보여 줬었습니다.
그런데 현대 미포 같은 경우에는 그 이게 월봉하고 연봉 차트를 보시면 이전에 고점이 20만4,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만6,000원 고점을 찍고 지금 약간 살짝 꺾인 모습이긴 합니다.
그래서 4월 24일에 이렇게 작대 항목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상승을 시작했는데 이게 이전에 신고가인 20만4,000원을 목표로 아마 이렇게 다들 매매해서 이렇게 서서히 가다가 이제 좀 찍고 나서 조선 섹터는 약간 조정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자, 뭔가 조선보다는 방산이 좀 더 센 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화장품은요.
APR 같은 경우도 5월 8일에 이렇게 장대 항봉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는데 늘려서 보면은 이게 그 상장일에 시초가가 89,100원입니다.
그래서 상장일에 처음 결정된 가격이 좀 의미 있는 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좀이 가격을 이렇게 장대양봉으로 뚫으면서 이때보다 좀 본격적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화장품 섹터에서는 APR 말고도 또 실리콘 2라는 종목도 어 이게 신고가를 뚫고 계속 가고 있습니다.
이게 이전에 54,200원이라는 이런 고점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걸 목표로 뭐 계속 가고 있다가 이렇게 뭐 뚫고 지금 뭐 최근 며칠에 약간 조정을 받았는데 이렇게 화장품 섹터도 신고가 근처에 있고 그리고 또 화장품 섹터 중에 또 달바 글로벌이라는 종목도 있는데요.
상장한 이후로 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렇게 신고가 근처에 있습니다.
섹터 내 종목들이 전부 다 신고가 근처에 있어야지 이렇게 주도 테마를 이루기가 좀 쉽기 때문에 그런 섹터를 좀 단기 매매로 많이 공략을 합니다.
자, 그리고 하나가 이제 정책 관련주였죠.
뭐 워나 뭐 지역 스테이블 코인 카카오 페이 같은 경우에 어 이게 그 6월 9일에 대장주로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이렇게 올라간 종목인데 옛날에 고점은 좀 굉장히 먼 편입니다.
그래서 이거 뭐 옛날에 20만 원 대까지 갔던 종목인데 어 이렇게 상승을 시작했고 카카오페이도 근데 차트에서 좀 중요한 점이 이게 끼가 되게 좋은 종목입니다.
이 6월 9일에 이렇게 상한가를 갔는데 예전에 차트를 보시면은 제가 매매를 했을 때 예전에도 이게 상한가에 갔던 적이 있었던 종목입니다.
그래서 22년도에 상한가에 들어가고 다음날에 18%까지 상승했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이게 카카오 페이는 이게 시가 총액이 8조원 정도 되는 종목인데 이렇게 좀 시총이 높은 종목이 상한가에 갔던 이력이 있는 종목은 뭐 이런 종목 끼가 되게 좋은 종목이고 사람들이 한번 가면은 되게 좀 크게 갈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좋은 자리나 좀 조건이 나왔을 때 저는 잘 공략하는 편이고 또 뭐 LG CNS 같은 경우도 이것도 지금 신고가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상장할 때 6,000원에 시작을 해 가지고 지금 좀 신고가 돌파를 하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는 편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두산 관련주도 좀 뜨겁잖아요.
아.
아.
네.
네.
원전 두산 뭐 두산 후.
아, 제가 아까 원전에 말씀 안 드렸던 기억 원전도 말씀 같이 해주시 두산도 같이 오르고 왜 그런 거죠? 두산 에너빌리티 같은 경우에 거의 좀 원전 대장주처럼 상승을 하고 있죠.
해외에 좀 수주 기대감 이런게 계속 있어 가지고 최근에 주도 섹터를 이루면서 좀 계속 상승하고 있고이 두산 에너빌리티도 좀 대형주 중에 대장이라고 볼 수 있는 종목이고 이게 원전주 중에 저는 뭐 두산 에너빌리티도 좀 매매를 하긴 했지만 저는 현대 건설을 좀 많이 매매를 했었습니다.
네.
현대 건설 같은 경우도 원전주 중에 굉장히 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것도 현대 건설도 이게 월봉 차트 보시면 이전에 그 7,256원이라는 이런 고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한 그 5월 23일에 이때 11% 오른 장대 양봉이 뜨면서 이날에 이게 원전테마 대장주로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본격적으로 상승을 시작해서 이게 지금 목표지까지 일단 1차로는 좀 상승한 거 같습니다.
원전에서 대장은 현대 건설이다.
뭐 두산 에너빌리티나 현대 건설 둘 다 세다고 볼 수 있고 보통은 원래는 좀 두산 에너빌리티가 대장주처럼 움직였었는데 5월 23일부터 좀 현대 건설이 좀 강한 흐름을 좀 보이고 있는 편입니다.
이 중에서 지금도 여전히 좀 강해서 작가님이 노실 섹터는 어디로 봐야 될까요? 뭐 미비 어떤 걸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날에 좀 세게 올라오는 섹터를 매매를 하는이 중에서 세게 올라오는 줄 그 네네.
이 이 중에 세게 올라오는 걸 하고 만약에 다른게 된다면 진짜 뭐 뉴스가 진짜 좋으면은 하고 그게 아니면 거의 안 한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음.
그럼 혹시 매수하지 않는 종목의 기준은 어떻게 돼요? 주도 테마 대장주가 아니라면은 그냥 절대 일단 공략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뭐 주도 테마 대장주 중에서도 잘 공략하지 않는 종목은 끼가 별로 안 좋은 종목이 있습니다.
기라는 건 많이 오를 수 있는 네.
네.
그래서 한 번 올라도 크게 못 가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런 종목은 좀 잘 안 매매를 안 하는 편이고 그리고 또 뭐 윗꼬리를 되게 잘다는 1억력이 있는 종목 이런 거는 좀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면 이제 인기 있는 테마라든가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를 찾는 방법은 아까제 말씀해 주실 대로 거래 대금 거래대금 말고 또 보는게 있을까요? 테마를 찾을 때는 거의 거래대금이랑 좀 해당 테마 내 종목들이 좀 추세가 좋은지 좀 보는 편이 추세라면 최근에 차트 느껴지네.
근데 만약에 좀 좋은 예시만 보여 드렸는데 좀 안 좋은 예시를 한번 보여 드리면은 예를 들어 2차전지 테마 같은 경우는 LG 에너지 솔루션 보시면은 좀 계속 이렇게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이게 신고가까지 거리가 되게 멀고 이게 좀 올라가려면은 좀 물려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뭐 이런 종목을 올라가도 좀 그냥 서서히 상승을 하지 막 그 크게 한 번에 가기는 약간은 뭐 뉴스가 굉장히 센게 나온다던가 그러지 않으면은 좀 쉽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뭐 2차전지 대장주인데 이거 말고도 뭐 예를 들어서 삼성 SDI라든지 이런 것도 좀 추세가 굉장히 안 좋죠.
그리고 뭐 에코프로라든지 이런 종목도 계속 좀 떨어지고 있고 제가 23년도에는 2차전지가 매일매일 주도 섹터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항상 2차전지만 매매를 했지만 그 이후에는 좀 2차전지가 주도 섹터를 이룬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이제 매매를 뭐 거의 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 아무래도 여기에 이제이 올라갈 때마다 이제 팔고 싶어하는 분들이 심리가 작동해서 사실 크게 올라가기가 말씀하신 대로 큰 뉴스가 없는 이상은 쉽지 않아서 이런 섹터는 잘 다루지 않는다.
진짜 센 뉴스가 나와서 완전히 주도 테마가 되면서 반전을 한다 그러면은 좀 매매를 할 수 있겠죠.
그게 뭐 카카오 페이가 좀 비슷한 예시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카카오 페이도 굉장히 안 좋았다가 뭐 이번에 원어 스테이블 코인 관련해서 이거 뉴스도 되게 세고 그날 그냥 기술적으로 테마도 강하게 이뤘기 때문에 좀 매매를 시작을 했습니다.
테마를 자꾸 안 다음에도 1등주만 하시잖아요.
2등주는 안 돼요.
2등주를 안 하는 이유는 2등주는 거 뭐 대상 교체가 되지 않는 이상은 1등주보다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좀 상한가 예시로 말씀드렸는데 이게 뭐 2등주가 대장주 상한가 들어가고 한 뭐 5% 오르면은 대장주는 막 10% 20% 이렇게 올라가기 때문에 굳이 이등주를 매매할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떨어질 때도 이게 많이 오른게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오히려 그 제일 많이 오른 센 종목이 제일 안 떨어지고 또 떨어진다 그래도 금방 이건 반등을 합니다.
저는 무조건 1등주만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 그러면 예를 들면 지금 작가님 말씀만 들어 보면 되게 작가님의 투자 보면 되게 심플하잖아요.
최근에 차트가 좋은 거.
그다음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이제 거래 대금 봤을 때 상위에 있는 것들.
그중에서 이제 섹터가 뭐 원전 하나로만 했다든가 아니면 방산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어느 쪽에 좀 강할 때 분산된게 아니라 강할 때 매수를 하고 그중에서 1등주를 투자하는 거잖아요.
누가 봐도 그렇게 뭐 어려운 투자법 같다는 느낌은 안 든단 말이죠.
다른 사람들 그렇게 해서 돌본다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 들었을 때 듣고 보고 따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의 수익률은 그렇게 따라 아마 좀 수강생이나 그런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수익률 어떤지나 플러스로 그런 분들이 늘어나면 작가님이 투자법으로 인해서 돈을 버는 그런 확률이 좀 떨어지는 건 없는지 제가 지금 뭐 수강생분들이 좀 많이 계신데 제가 깜짝 놀란게 이게 그 아무리 이게 알려 준다 그래도 주식이 배운 대로 하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 저 같은 경우도 이게 원칙대로 일단 무조건 하려고 하지만 100%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뭐 아까 예를 보여 드렸던 핵토 파이낸셜 같은 경우도 손절을 해야 되는 자리인데 이게 금액을 많이 샀다 보니까 좀 손절을 하지 못하고 이런 경우도 있고 어떨 때는 애초에 좀 종목 선정을 잘못하는 경우도 있고 이게 아무래도 사람이다 보니까 감정이 들어가고 금액이 더 크게 들어가면 잘못한다던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려 드려도 좀 수강생 여러분들이 좀 많이 좀 연습을 기간을 거쳐야지 좀 잘하실 줄 알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빠르게 거의 뭐 터득을 하시고 저도 저랑 종목도 비슷하게 매매를 하시고 타점도 비슷하게 매매하시는 분들 상위 종목이니까 대부분 거의 똑같이 매매를 하시더라고요.
네.
혹시 손절의 기준은 뭐 3% 5% 막 어느 정도 좀 정해져 있나요? 아 네.
손절 기준은 일단은 뭐 제일 중요한 거는 주소 테마 대장조 자리 뺏겼을 때가 제일 중요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냥 무조건 손절해야 되는 경우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 샀는데 한 3% 이상 떨어진다든지 그럴 때는 보통은 주소 테마 대장주하면은 잘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 그런 경우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럼 장중 수급 같은 경우 이제 프로그램에 기간 여러 가지 좀 파악해야 되는 것도 있을 텐데 요거 좀 말씀해 주신다면 아, 그렇죠.
저는 뭐 매매를 할 때 수급도 꼭 보는데 그런데 이게 수급이 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보통 제가 이런 수급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은 다른 조건은 안 좋은데 막 프로그램만 사고 있다고 산다든지 이런 분이 많으셔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일단은 무조건 주도테마 대장주여야 되고 거기서 프로그램이나 기관까지 사고 있다면 더 좋은 거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키움 증권 기준으로 0778번 누르시면 종목 1별 프로그램 매매 추의라는 창이 있습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가 실시간으로 나오는데 이게 프로그램 매매는 이거 그냥 외국인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십니다.
외국인이 실시간으로 매수 매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그냥 종목별로 계속 나옵니다.
이거를 참고를 하셔서 뭐 매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외국인이 판다고 떨어지고 산다고 올라가는게 아니라 일단 뭐 조건이 좋은 종목이 있는 거 중에 얘네들까지 뭐 계속 사 준다면은 더 좋은 거고 그렇게 판단하실 수가 있습니다.
기관 같은 경우는 1051번이라고 해서 종목별 잠정 투자자 추의라는 화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관은 그 실시간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기관 같은 경우는 장 중에네 번 발표가 됩니다.
이게 5차까지 있는데 1차 같은 경우는 이게 기관이 항상 발표가 안 되기 때문에 어 1차는 신경 쓰실게 없고 2차부터 5차까지 대략 뭐 9시 50분 11시 1시 10분 한 2시 15분쯤에 대략 발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때 기관 투자자가 얼만큼 매수 매도하고 있는지 잠정치가 나오는데 이것까지 참고해서 매매를 하시면 더 좋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종목의 조건이 좋은데 뭐 기관까지 사고 있다 그러면은 더 좋은 거겠죠? 자, 주도 테마에 대장주 찾으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거 찾는 방법 중 하나가 이제 거래 대금인데 아무래도 시청도 좀 보실 것 같아요.
시청 뭐 얼마 이상만 들어간다든가 아니면 너무 큰 거는 또 벌 수 있는게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안 들어간다든가.
그 시가 총액도 보는데 일단 시가 총액이 아까 말씀드렸던 거 중에 비중 배팅을 할 때 시가 총액을 판단하는 것이 좀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총이 낮은 종목은 좀 아무래도 많이 적게 들어야 아니면 내가 매도권 낮추면서 나와야 되니까.
네.
네.
그 거래대금이 많더라도 이게 시총이 낮은 종목은 한번 좀 추세가 무너진 거 같으면은 확 거래가 죽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좀 낮게 들어가셔야 되겠고.
그리고 이게 시가 총액에 따라서 저는 좀 공략을 하는 편인게 그 시총이 저는 제일 선호하는 범위는 일반적으로 한 조단이 되는 종목을 제일 선호합니다.
약 한 1조에서 10조 정도 되는 종목입니다.
그 종목 같은 경우가 주가가 예상하기 쉽게 움직입니다.
좀 변수가 많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그런데 시가 총액이 조단위가 안 되는 뭐 한 2,000원, 3,000원 정도 되는 종목은 이게 좀 예상하기 어렵게 움직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누가 한 그 주식을 한 뭐 20억 30억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이 그냥 판다 이러면은 갑자기 그냥 추세가 무너져 버리고 이런 경우가 가끔씩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변수가 있는데 그런데 한 1조에서 10조 정도 되는 종목 같은 경우는 그런 변수가 잘 없습니다.
그래서 뭐 누가 크게 팔아도 별 변동이 없는 편이고 좀 추세대로 가는 편이고 그런데 제가 1조에서 10조까지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게 시가 총액이 너무 높아져 버리면은 좀 변동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한 10조 이상 종목은 좀 변동성이 약하기 때문에 많이는 공략을 안 하는 편인데 또 진짜 제일 좋은 경우가 10조가 넘는데 끼가 좋은 경우입니다.
근데 10조 넘는 종목 중에도 좀 잘 가는 종목이 가끔씩 있는데 뭐 그런 종목 같은 경우에는 이게 예상하는 대로 움직이기도 하면서 또 금액도 많이 살 수가 있고 또 변동성도 잘 나오기 때문에 그게 제일 베스트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지금 두식 투자하시는 분들 한 5천만 원 있는 분들은 어디에 좀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저는 일단 뭐 단타를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단타로 말씀을 드리면은 일단 5천으로 하시면은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그걸 말씀드리는 이유가 금액을 얼마로 하는지에 따라서 완전히 결과가 달라집니다.
뭐 예를 들어서 1천만 원으로 매매를 했을 때 수익을 나는 사람이 1억으로 매매하면 손실이 납니다.
그래서 본인이 좀 감당할 수 있는 걸로 매매를 하는게 중요한데 예를 들어 1천만 원으로 매매를 해서 한 번에 한 3% 움직이면은 벌면 30면 30만 원인데 뭐 그까지는 예를 들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1억이 돼 버리면은 한 번에 300 이름은 또 300 이렇게 잃기 때문에 금액이 너무 커지면은 손절해야 될 때도 못 하고 이게 또 어쩔 때는 수익을 막 최대한 극대화하면서 가져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또 수익을 극대화해야지 또 수익이 많이 나겠죠.
그런 판단을 좀 합리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좀 다룰 수 있는 금액으로 매매를 하셔야 되는데 경험이 많으셔서 잘하시는 분들은 제가 말씀드릴게 없겠는데 만약에 5천만 원이 있다고 해서 만약에 그냥 돈이 많다고 해서 단타를 큰 금액으로 하시면은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게 한 처음 하시는 분은 그냥 진짜 한 100만 원으로 시작하셔라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00만 원으로 하시는데 그 금액으로 수익이 잘 나면은 그때부터 수익금 가지고 서서히 올려 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금액이 쉬울수록 난이도가 훨씬 쉽습니다.
그래서 매매할 수 있는 종목도 좀 더 많아지고 뭐 예를 들어 한 금액을 많이 사면 팔 때 싸게 팔고 또 살 때 비싸게 사야 되는데 금액이 적으면 그냥 현재 가격 맞춰서 바로바로 다 살 수 있어서 그런 점에서 수익률에서 굉장히 좀 큰 차이가 납니다.
금액이 높아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일단 처음 시작하는 분은 100만 원이나 또 그게 뭐 너무 작다고 생각을 하시면은 진짜 다 날려도 상관없으신 돈으로 시작을 하시고 좀 연습을 해 보시면서 이게 나한테 좀 맞고 잘할 수 있겠다 또는 계속 해 보니까 좀 수익이 좀 난다 하시면은 그때부터 서서히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게 처음에는 일단 뭐 이걸로 돈을 벌어야 되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방법을 익히시고 이게 사실 방법만 익히고 본인 그름만 늘려 나가시면 이게 또 금방 늘어나거든요.
그렇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작가님은 이제 전업 투자자 데이 트레이딩으로 이제 주로 주식 투자하시잖아요.
다른 자산은 뭘 사거나 뭘 투자하세요? 아예 안 하세요? 아, 저 다른 것도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데 주로 부동산 많이 합니다.
아, 부동산을 사나요? 네.
그래서 제가 부동산을 좀 하게 된이가 사실 이게 자금 관리 때문인데 제가 주식 매매를 해보니까 이게 주식 같은 경우는 돈을 계속 늘려 나가면은 절대로 안 됩니다.
제가 해보니까 이게 아까 제가 그릇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드렸는데 뭐 예를 들어 제가 1억으로 매매할 때는 잘할 수 있지만 만약에 뭐 진짜 100억으로 매매를 한다 이러면은 아마 손실이 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주식 계좌 같은 경우에 수익이 난다고 그대로 계속 늘려가는게 아니라 금액이 커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거를 빼고 좀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금액으로만 매매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는 좀 그런 거에 대해서 잘인지를 못 하고 그냥 버는 대로 계속 매매를 했는데 그렇게 하니까 좀 서서히 벌다가 한 번 이게 잘못되면 그냥 벌어 놓은 거 하루 아침에 뭐 하루 아침까지 아니겠지만 금방 다 날리고 좀 이런 경우가 되게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으로는 제가 그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돈만 주식 계좌로 혹시 어느 정도로 하세요? 대략 뭐 한 번에 많이 사면은 대략 한 10억 정도까지 사는데 10억을 뭐 현금으로 다 사는 건 아니고 저는 뭐 어차피 그날 써서 그날 팔거나 다음날까지 가져가기 때문에 좀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좀 최소화된 돈만 넣어 놓고 매매를 하고 그 나머지는 대부분 다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어 그러면 매일 투자하실 때 뭐 여러 개 종목을 사시는 거예요? 아니면 하루에 뭐 한두 개 종목만 샀다 끝내는 거예요.
아예 안 할 때도 있고 보통 한 개 아니면 두 개 정도 할 때가 제일 많은 거 같습니다.
당일 주도 테마 대장주가 여러 개가 나올 수 없잖아요.
그래서 뭐 많이 매매하는 적은 잘 없는 거 같고 만약에 한 세 개까지 늘어나는 경우라면은 뭐 전날에 가져왔던 건 좀 파는 매매하고 그리고 그날에 A가 센 거 같아서 샀는데 알고 보니까 B가 센 거 같다 이래서 갈아타면 한 세 개 정도 되는 이런 느낌 보통 그러면 안 산 날깔 포함이 그냥 0에서 세 개 이내네 그 정도가 보통 많습니다.
그럼 혹시나 부동산은 뭐 아파트 아니면 뭐 비슷해 뭐 여러 종류인데 어떤 쪽을 모아가려고 하시는 거예요? 이거는 뭐 파킹하는 용도로 거의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제가 사는 집을 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면은 좀 합쳐 가지고 더 비싼 데로 가고 좀 이런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비트 같은 건 안 하세요? 비트코인나 코인 투자.
제가 예전에 좀 부동산을 좀 하기 전에는 그 부동산은 이게 금액이 좀 커야지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어떻게 했었냐면 제가 주식으로 번동 자산 배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비트코인 뭐 1부는 미국 SMP랑 나스닥 지수 또 뭐 금 이런 식으로 그냥 사면은 기계적으로 그냥 비율대로 배분을 했죠.
그래서 이렇게 배분을 하면서 했는데 만약에 배분을 안 해놓고 이거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은 이게 주식을 하다 보면은 사람이 좀 그 마음이 흔들리면은 넣고 좀 무리하게 매매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그런 경험에서 많이 날린 적이 많기 때문에 어 이거 현금으로 들고 있으면 절대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 좀 그런 자산들을 많이 계속 쌓아 놨었고 그게 좀 많이 쌓이고 좀 정리를 한 다음에 이제 좀 거의 부동산으로 거의 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른 거를 안 하겠다는 의미예요.
아니면 그냥 이제 모였으니까 부동산에서 사고 또 이제 또 딴 거 주식을 벌면 또 딴 거 있다가 또 모이면 부동산 사게 그런 의미예요.
아 뭐 모이면은 이제 또 팔고 하고 그렇게 하죠.
정말 긴 시간 얘기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하반기 주식치다 포인트 눈영해 봐야 돼.
변수 한번 집어 주시면서 개인 투자자분들 어떤 전략 시장에 좀 대응해야 될까요? 지금 추세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코스피 위주로 좀 많이 매수를 하고 있는데 이게 외국인 매매 동향을 한번 확인해 보면 키움 증권 HTS에서 0784번 보시면은 이게 그 시장멸 매매 동향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코스피 매매 동향을 보고 있는데 뭐 최근에 오늘은 외국인이 3,억을 매도를 하긴 했는데 최근에 며칠 동안 외국인이 좀 많은 수량을 뭐 많은 금액을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하루에 한 1조원 정도 사면은 진짜 많이 샀다고 좀 볼 수가 있는 편인데 지금 6월부터 시작해서 외국인 매수가 좀 뚜렷하게 대선 이후부터 늘었네요.
네.
네.
대손 이후보도 좀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편입니다.
상법 계정에 대한 이런 기대감 이런 것도 있는 거 같고 해서 좀 시장에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게 좀 외국인 수급이 좀 계속 이어진다면은 한동안은 좀 증시가 계속 좋을 것 같아서 코스피 외국인 수급도 좀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고 제가 아까 비교하는 걸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미국 증시에 비해서 좀 국내 증시에 좋은 추세가 계속 유지가 된다면은 뭐 한동안은 국장이 좀 기대를 해보해 봐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뭐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을까요?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것이 주식 매매를 할 때 자금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특히 처음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진짜 작은 금액으로 하셨으면 좋겠고 이게 돈이 많아봤자 더 난이도만 올라가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금액으로 하시고 매매가 잘될 때 서서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게 어차피 초보가 많은 돈으로 해봤자 그 돈 그냥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단타로 성공하시면 좋겠지만 또 만약에 안 되고 그 그냥 그만두실 수도 있잖아요.
만약에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도 어 얼마 안 읽고 그만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투자의 돈에 또 그릇이 있다라는 거겠죠.
그게 지금 대표님에게는 10억 정도일까요? 주식 투자에서는 대략 그 정도까지는 제가 뭐 안 흔들리고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원칙을 이제 지키면서 지금 매일매일 수익을 좀 실현해 나가고 있다.
네.
저도 뭐 더 그걸 높여 보고 싶어서 조금 더 많이 해보고 이러긴 하는데 그럴 때마다 좀 크게 손실이 한 번씩 나는 거 같습니다.
아마 또 시간이 쌓이면서 실력이 쌓이면 또 그 금액이 더 늘어나겠네요.
네.
그럴 수 있겠죠.
알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많은 분들 차트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좀 큰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