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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파는 사람들, 그들의 비밀과 진실을 밝히다!

원본 제목

성공을 파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 1 | 뉴스의 시대 3화

Sound Sound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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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의 교양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칼럼, [사운드 사운드 뉴스레터] https://fanding.kr/@soundsound/membership/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까지 책임지는,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술 https://fanding.kr/@soundmindclass/courses 늘 유쾌하고 지적인 [SS 커뮤니티] https://fanding.kr/@soundsound/community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und.sound_/ [Business 문의] soundsoundcorp@gmail.com #사운드사운드 #SoundSound [영상 타임라인] 00:16 지금 커피 마시고 있을 시간이 아닙니다 01:19 메시지를 비평하되, 대상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03:12 최초의 의견일 때, 가장 가치가 있다 04:41 베스트 셀러의 문제점과, 글쓰기와 성공에 관해서 09:42 ‘성공’을 팔 수 있나?, 성공팔이의 문제점 1 15:04 다니엘은 왜 성공학 안 파세요? 17:49 다니엘 학벌논란? ※중대발표 21:55 과한 후킹에 대한 부작용 24:03 이미 성공한 사람이 뭐하러?, 성공팔이의 문제점 2 25:41 너무 비싼 가격, 성공팔이의 문제점 3 27:51 소비하는 개인의 문제점 32:00 박정민 배우가 말하는 요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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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을 보면서 좀 놀란게 뭐냐면 자청 씨는 대응이 쉽지 않겠 그 성봉 18이라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가 특게 세 가지 같아 어떤 부분에서는 영리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자기가 이제 베스트셀러 작하다 말을 많이 하는데 분명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지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동기부여 디지키 님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결국에는 아니 다니님 지금 커피 드실 시간이 아니에요 왜 아지금 큰일났어 빨리 컨텐츠를 하나 찍어야 돼요 갑자기 뭐 찍 원래 내일 찍는 날인데 갑자기 직작을 해가지고 동기부여 뒤집개는 채널에서 비판 영상 올렸는데 그 영상 한번 보셨는지 보내주니까 봤지 그러니까 뭐 자청 씨 요즘 많이 공격 당하시는 거 같던데 근데 그것도 하나 보니까 막 영상들이 막 부지기수로 뜨더라고네 그래서 근데 뭐 그래 봤자 사실 우리 유튜버의 세상이라 가지고 지금 크게 느껴지겠지만 뭐 다 그렇지 뭐 뭐 재밌게 봤습니다 다니엘 님도 공학을 파는 사람들을가 욕하 하시진 않았지만 경제적 자유라지만 버는 비법 이런 강의 같은 거는 약간 부정적으로 얘기하셨다 아 뭐 그렇게 말한 적이 있지 어 일단은 어 아까 뭐 영상도 보내주고 대충 무슨 콘텐츠를 찍어야겠다 아까 운동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 시청자 분들한테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번에 이제 뭐 용찬호 씨 이야기했을 때도 뉴스시 때 콘텐츠 자체가 원래 심리적 원근감을 갖고 보는 거잖아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비평하고 하는 건데 그고 사건에 객관 음 그거에 대해서 내가 뭐 용찬호 씨를 원색적으로 욕하진 않으니까 막 상황도 잘 모르면서 중립적인 척 하냐 이런 댓글들이 좀 있었잖아 그러니까 네가 보여줬잖아 잘 모르시는 거 같다 근데 말씀드리고 싶은 나는 상황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 그 사람 인격에 사실 별로 관심이 없고 뭐 용찬우 시든 자청 시든 그 사람이 전파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그리 프로그램 판매 방식에만 관심이 있고 보통은 사람들이 그후 다른 유튜버들 고의 막 사건이나 논쟁이나 뭐 이런 거에 관심이 있는데 나는 관심이 없어 그런 거 흥미도 없고 그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다 보니까 솔직히 그 정도로 찾아보는 것도 애정이든 그니까 애정이 있으니까 분석하고 찾아보는 거지 나는 애정이 없습니다 용찬이 자청이 나는 애정이 없다고 아예 사실 나는 무관심한 쪽인데 내가 대의가 있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 그니까 그냥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쇼야 그냥 쇼 내 유튜브 채널에서 사는 건 다 쇼니 그리고 솔직히 그 유튜버들 논란이나 뭐 이런 논란의 진짜 정의감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은 100명 중에 명도 안 될 걸 다 비난하고 싶어서 그니까다는 아니겠지만 그냥 돌아다니다가 이때다 싶어서 욕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 같고 누구 한 명 담그는게 그냥 흥미로워 가지고 하는 사람들 솔직히 맞잖아 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영상을 만들기가 너무 싫고 내 오해 시청자분들도 그런 거를 원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오늘도 그냥 성공을 파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보통 전파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문제점을 다르고 싶습니다네 또 나는 이제 그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거를 소비하는 개인의 문제까지 이야기 할 거니까 대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 그리고 그 욕구를 채우고 싶은 분들은 그냥 지금 영상 끄면 좋겠다 어 나는 그들이 원하는 말 해주고 싶지도 않고 나는 원래 난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는 사람이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 할 거고 그리고 내가 뭘 느끼냐 항상 원래 모든 의견은 개인의 의견일 때 그리고 최초의 의견일 때 가장 날카롭고 가치가 있거든 사실 작가들도 이런 말이 있어 가장 처음으로 쓴 책이 그니까 뭐 처녀작이라는 말 요즘 쓰면 안 되지 아 뭐 처녀 작이라고 할게요 처녀작이 가장 같이 있다는 말이 있어 보여 디지키 영상도 조회수 회일 때 가장 가치가 있었다고 반 근데 거기서 이제 사람들이 수십만 명이 보면서 여론이 첨가되고 할수록 그 영상은 변질되고 마녀 사냥을 원하는 사람들이 섞이고 이제 댓글만 봐도 댓글이 엄청 많더만 뭐 자기가 평소에 싫어했던 사람 담궈 달라는 유에 의견이 엄청 많단 말이야 분명히 그분이 초창기 만들었을 때는 처음에는 진짜 가치가 있던 거 같아 왜냐면은 뭔 선구자가 된 거니까 분명히 그 성공에 대한 문제가 있었지 다고 볼 수 없고 그리고 나는 이제 동기부여 디지기 그 채널은 아닌 거 같은데 내가 대충 보니까 이제 막 파생 채널들이 생기잖아 그리고 어 원래 그냥 컨텐츠 자체가 원색적으로 누구를 비판하면서 크는 채널들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대중들의 배설 욕구 채워주면서 도네이션 받고 후원받고 이런 사람들이나 무지성 성공학 파는 사람들이나 어 질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사실 싸움이 되는 것도 질적으로 맞으니까 싸움이 되는 거거든 일단은 내가 그 영상을 보면서 좀 놀란게 뭐냐면 자 씨는 대응 않던데 아 뭔가 약간 좀 상당하던데음 그 그게 다 사실이라면 분명 잘못한 부분이 꽤 많은 거 같고 합당한 대가를 치료야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봐도 사실 나는 그분에 대한 정보는 돈되는 글 쓰기 강의 아니 전자책 그걸 판매한다 밖에 없었어 어 그래서 나도 그런 전자책을 파는 사이트를 들어가 봤어 그 전자책 파는 사이트가 있어 왜냐면은 뭐 워낙 광고가 많으니까 그리고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데 그 사람 이름을 모르는 건 말이 안 되기 때문 때문에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정보 그리고 내가 했던 평가는 지금까지 그냥 후킹을 엄청 잘한다 어 마케팅을 진짜 잘하는 거 같다라서 아 저런 부분은 배울 점이 있다 그리고 사이트를 그때 봤을 때도 되 깔끔하게 잘 만든다라고 생각을 했어 그냥 사업자 입장에서 그리고 나 라이브 할 때도 뭐 역행자 아는 책을 보셨나 뭐 이런 걸 했는데 나는 역행자 책을 안 봤어 안 봤고 혹시 혹시 봤어 역행자 보긴 했지 아 복 봤구나 그러니까 그게 뭐 몇십만 부 팔렸다 베스트셀러라음 나는 그 책을 읽은 적이 없고 사실 관심이 없는게 나는 사실 나는 책을 정말 많이 사서 있잖아 그러니까 한 달에 저 오늘도 왔잖아 최소 10권 20권 사서 보는데 난 내 신념 중 하나가 베스트셀러는 안 사음 그 이유가 있는게 중이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뭐 약간의 중위병 있고 책이라는게 많이 사서 읽는 분들이 이게 뭔 소린지 알 텐데 책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기본적으로 몇 달 만에 수십권이 팔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니야 그래서 이게 몇 달 만에 수십만 그니까 수십권이 아니라 수십만 권이 수십만 권이 팔렸다 이거는 그 책이 질적으로 좋은게 아니라 그냥 마케팅 발로 밀어붙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심지어이 독서율이 이렇게 낮은이 시대 옛날보다 훨씬 낮았는데 그래서 그분 영상을 몇 개 보니까 자기가 이제 베스트셀러 작가다 말을 많이 하는데 난 그건 좀 웃겼어 그냥 그게 많이 팔렸다고 요즘은 질적으로 좋은 책이 아니거든 출판 시장이 많이 망가졌 때문에 책은 기본적으로 특성 자체가 공공제 그래서 싸잖아 책은 서점 가서 읽어도 되고 빌려서 봐도 되고 돈을 낼 필요가 없는 상품인데 나는 왜 그걸 굳이 구입을 하냐면 내가 지적 허영심이 좀 강하고 그리고 내가 수집한 욕구가 있어서 사는 거지 그러니까 사람마다 그 특성이 다른 재화란 말이야 그냥 공공제 수 있고 어떤 사람한테 사치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한테 그냥 취미 생활일 수도 경험제로인 구매 리스크가 없단 말이야 그래서 와 좋은 책 같으면 그냥 일단 사고 보는 책이기 때문에 근데 그래서 난 그런 책을 안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역자는 책의 내용을 정확히는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역행자 아는 책 제목을 들었을 때 나는 그 책 내용을 대충 예상을 할 수 있었어 내용이 뻔했어 그게 몇 년 전부터 유행했던 그 진화심리학 기반 인간의 뇌 사고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서 왜냐면은 그게 뭔 소리냐면 그니까 인간의 사고 시스템은 두 가지가 있다는 거야 하나는 자동항법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본능적 사고야 우리가 원시적인 내로서 본능적으로 사고하는 거 욕구의 중심해 어 맞아 그리고 이성적인 사고 시스템이 또 있어 근데 우리의 뇌가 너무 아직 원시적이라는 본능적인 사고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거지음 그래서 우리가 보통 잘못된 선택을 한다는 거야 내가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거를 이제 심리학적으로인지 편향이라고 해 이거에 동의하는 학자들이 굉장히 많다 이제 그분은 분명히 이런 개념의 색깔을 좀 입혀 가지고 자기 경험을 입혀서 이제 판 책이 아닐까 만든 책이 아닐까 싶어서 난 안 샀지 그게 아마 자의식 해제라고 그 단계 것 어 그 딱 내용이 뻔하니까 분명히 아 이런 본능적 사고 시스템에 역행하는 삶을 살아라라는 내용을음 거라고 난 이미 예측을 했고 그래서 난 궁금하지 않으니까 안 샀고 그거 년이 나 같은 경우에 교수나 학자들 아니면 전문 칼럼니스트들이 쓴 책을 읽지 그리고 난 이미 그런 내용을 몇 년 전에 본 사람이고 그게 학계에서 이미 유행하던 지금도 유행하고 있는 의견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고 그래서 그 책 내용도 잘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그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충격 먹은 것도 있고 다 사실이라고 하면은 어 어떤 부분에선 분명히 문제가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지 뭐 나 같은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워낙 무관심하다 가 이게 그 영상이 진짜 많이 뜨나 봐 왜냐면 내 친한 친구 카톡 방에도 공유 같아서 아 이거 봐봐 하면서 막 왜냐면 그 사람은 책을 많이 판 사람이니까 이름은 다 알 거 아니야 그냥 그냥 일개 유튜버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뭐 성공한 사업가라고도 알려 주겠고 그래서 좀 그런 면이 있고 뭐 이거는 좀 서론이 있는데 뭐 이거는 요번에 갑자기 찍은 거니까 앵간한 거 다 내보내요 최대한 어쨌든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개인이 어떻게 객관적이 그냥 주관적인 이야기일 수 있고 그래도 뭐 최대한 노력을 해 보지 일단은 보통은 그 성공이라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가 크게 세 가지 같아 첫 번째는 성공하기란 분야를 팔아도 되는 건가 그리고 팔아도이 사람이 자격이 있는 가고 그리고 두 번째는 성공한 사람이 뭐하러 강해를 파는 거 돈이 그렇게 많은 어 그리고 세 번째는 팔아도 되긴 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러니까 이런 보통 화두들이 많고 거기서 이제 문제를 많이 제시하는 거 같은데 그럼 첫 번째부터 한번 보자는 거지 첫 번째 성공 을 판다 일단 나는 파는 거 자체를 문제삼는 거는 그것도 문제야 왜냐면은 뭘 파는 거는 할 수 있지 문제가 없지 주 공 왜냐면은 그리고 유튜브 채널 자체가 원래 마케팅 채널의 기능을 하는 거야 그렇게 쓰려고 하는 거고 모상이 없는데 얼굴 가고 뭐 하라 하겠습니까 나도 똑같고 내가이 유튜브 채널은 그냥 내 프로그램을 팔기 위한 어떤 수단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했잖아 나도 적어도 한 7 80% 그래서 이렇게 운영을 하는 거 이게 뭐 하러도 내가 이거 얼굴 거고 뭐 하러 하니 내가이 뭐 직원도 고용하고 뭐 하러 해 이건 내가 가진 성기라 열심히 하는 거지 그리고 유튜브 채널이 운영이 지속 가능하려면 영락기도원 해보고 했잖아 그러니까 유료 프로그램을 팔아야 돼 그죠 팔지 않으면 이게 수익으로 힘들어요 그 수 어 절대 그 사람들이 이거 오해 진짜 상의 0.

01% 유튜브 조회수 수익으로만 생존할 수 있는 유튜버 매우 소수가 있어 그 사람이 아니면 수익상승 가까워 자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어떤 인플루언서를 오래 보고 싶으면 그 사람이 건전한 방식으로 수익화 하는 걸 응원해야 돼 진짜 응원해야 되고 도움도 많이 줘야 되고 물론 건전하게 수익화 하는 걸 응원하면 좋고 확실한 수익 구조가 없으면 어 유지 자체가 안 된다 이게 시간과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들어서 절대 못 한다 그래서 한때 그 유튜브 열풍 잃었던 사람들이 이제 직장 때를 치우고 유튜브에 도전했더니 뭐 뭐 빚더미 만 남았다 맞아 맞아 그니까 그게 쉽게 생각하는 거지 유튜브 채널을이 떡상할 때는 말일 그대로 떡상할 때는 막 한 달에 1천만 원 들어오고 하는데 그게 그 한 달이야 그래서 그게 다 경험해 보면 알 거야 이게 사람들이 왜 괜히 막 스하고 이러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고 그래서 나는 지금 유튜브 채널 자기 비즈니스 모델 없이 시작하라고 절대 추천 안 해 그냥 뻘짓 뻘짓 아니면 취미로 취미로 해라 어 근데 그것도 처음에나 취미로 되지 나중에 한번 해 봐 그게 취미로 되나 이게 공수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그게 취미로 안 돼 적어도 월래 100만 원 200만 원 벌어야지 뭐 동기가 생기는 거지 이게 시간을 많이 쓰는데 어 근데 물론 내가 생각해도 건전하게 팔아야 된다 결국 파냐 안 파냐 문제를 삼는 건 이상하고 그 뭘 파냐 그걸 팔 자격이 있는가 이게 주요 하드가 될 거 같은데 근데 나는 요즘 인플루언서 그러니까 몇 년 동안 그 인플루언서라는 어떤 직업군이 새로 생기면서이 판매 문제점이 뭐냐하면 뭘 팔아도 자꾸 돈이랑 연결시켜음 이거 하면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기만 하면 뭔가 자격이 된다 이런 관점들 다 돈에 관련된게 이게 문제고 사실 그렇게 후킹할 때 제일 잘 팔려 통계를 봐도 이렇게 하면 돈이 되고 얼마 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지금 세대는 특히 욕망의 돈을 쓰다 보니까 자청 씨도 결국 내가 알기로는 돈 되는 글 쓰기 이런 걸로 시작을 한 거잖아 내가 알기로는 이게 참 어떤 부분에서는 영리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게 틀린 말은 또 아니야 그 우리 그 아직 안 올렸지만 그 멤버 전용으로만 있지만 그 온라 오프라인 강연에서 우리 프로그램 산 거 성공의 3요소 설명한 적 있잖아 우리 원래 올리려고 했는데 그거 어그로 끌어 가지고 어 진짜 성공 파리가 말하는 성공하는 방법 그렇게 올리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에 올리고 지금 시기가 맞겠네 이거 올리고 다음에 올리 어 진짜 성공 파리가 말하는 성공의 료수 이렇게 올릴 예정입니다 어 근데 어떤 사람의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 중에 실제로 글을 잘 쓰는게 있어 어 글 쓰기 능력이 좋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있어 그게 직접적인인가 관계냐라고 하면 아니야 예를 들어 글 쓰기를 잘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런 거예요 체력이 좋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 딱이 정도야 체력이 놓으면 성공할 확률이 높겠지 그게 직관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 맞아 맞아 글쓰기도 그런 거고 비유하자면 진화 심리학도 비슷하다 요즘 보면 진화심리학을 너무 원색적으로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 그 이유가 그런 지식을 접하는 사람들이 접 인하고 궁극 원인을 구분 못해서 그래 어 진화심리학은 막 무조건 사이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 생각보다 굉장히 인정받는 학문입니다 어 그렇지 않아요 어 여튼 진화심리학은 근접 원인이 아니라 궁극 원인을 다루는데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한테 호감이 생겼어 그러면은 근적 원인은 이쁘고 대화가 잘 통해서요 우리가 의식적으로 이성적인 인간으로서 의식할 수 있는 범주 근데 진화심리학에 그걸 뭐라고 해석하면 아름다운 여성한테 끌린 이유는 그게 좋은 유전자를 가진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서 다루지음 이게 궁극 원인이야 글쓰기도 똑같아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사실이에요 근데 그게 근접 원인이 아니라 궁극 원인이라는 거지 근데 자청 시의 오류는 글쓰기를 잘하면 무조건 이제 인가처 바로 근접 원인이 되는 것처럼 후킹을 하고 마케팅을 했으니까 그거는 문제점으로 삼을 수 있고 하지만 이제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한다 이거는 근접 원인일 수가 없고 그냥 궁극 원인에 불과하다 정확히 설명하려면 마치 그 내 물건을 파는 상세 페이지를 잘 쓰는 영향이 중요하다 이러면 돈이 되지 근데 마치 이제 글쓰기란 그렇게 근접 원인 럼 뭉뚱 그려서 이제 해석을 해버리면 그건 분명히 외곡이 될 수 있고 그냥 비즈니스 글쓰기라고 보는게 낫지 그니까 그렇게 따지면 시인들도 돈 잘 벌어야지 시인들도 글을 잘 쓴 사람인데 다니 님도 뉴스레터를 계속 반응하시나요 아 뭐 글 쓰는 거 팔지 나도 그 그도 잘 쓰시잖아요 아 뭐 잘 쓰나 그냥 그냥 요약하고 하는 거 다니엘 님은 성공학 관련해서 뭔가 팔 수 있는게 있어 보이는데 성공학 안 파세요 아 나는 그냥 성공학 팔 생각을 안 해봤어 일단은 분 이거는 막 유익남 팟캐스트나 막 라이프코드 팟캐스트나 여기서 말하 일단 내가 성공을 못 했어 그니까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성공을 못 했고 일단 나는 그 성공하기란 개념이 나한테 재미가 없어 나는 재미가 있어야지 하는데 나는 과정상에서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별로 팔 생각이 없고 뭐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음 이게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다 돈이랑 결부 시킨다고 했잖아 내가 항상 말하면 나 중이병이 있지 남들이 하는 안 하는 거 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고 내가 파는 프로그램이나 이런 거에 상세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나는 내 력을 거의 적어 놓지 않았거든 너도 산 사람이잖아 옛날에 내가 력을 뭐 적어 놓은게 거의 없지 않아 난 이력을 적어 놓은 적이 거의 없고 아 근데 그게 웃기더라고요 그 댓글에 확벌 절대 안 받히는 막 이런 질문 아 그니까 나는 안 밝힌 적이 사실 없는데 그니까 라이브에서 다 말했는데도 거 안 찾아봤 니 나는 학보를 밝히고 싶지도 않았어 근데 하도 물어보니까 밝힌 거고 내가 도대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과 학력이 무슨 상관일까 생각이 있어 가지고 물론 그런 사회적인 성취를 엮으면 뭔가 내가 뭘 할 때 더 모집이 싶겠지만 나는 그러기가 싫었던게 왜냐면 나는 뭘 해도 우리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던 사람이라서 근데 내가 파트너들이 내 협력사들이 분석을 했을 때 그렇게 돈으로 소비욕을 자각을 하면 굉장히 피이 많은 소비자들이 뭐여 보통 그러면은 커뮤니티 질이 떨어지고 그래서 우리 커뮤니티에 나는 건강한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걸 많이 생각을 했고 결국엔 성공했지 어 너도 오랫동안 커뮤니티의 일원이지만 사운드 사운드 굉장히 건강하고 어 훌륭한 꽤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온단 말이야 되게 여유롭고 뭐 입문 교양 교육 적절한 자기발 이런 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 자기 밥벌이도 다 잘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나는 결국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난 이런 면에서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해 그래서 뭐 이런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 이런 거는 가르쳐줄 수 있어 어 되게 힘들었으니까 그리고 꼭 돈으로 후킹 안 해도 꾸준히 성실하게 하면 잘 돼 근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이지 좀 힘들고 그고 꾸준히 하기까지가 힘들잖아요 맞아 그게 굉장히 힘든데 다들 좀 마음이 급한 거 같아 그러다 보니까 뭔가 재빨리 뭔가를 하고 싶고 그리고 뭐 내가 그런 스펙을 굳이 걸어놓지 않은 이유는 스펙이 없어서는 솔직히 아니야 뭐 건방 떠는 거 같아 보일 거 같아서 좀 그런데 그래서이 자리를 빌어서 확실히 말씀드리면 난 학장 시절의 성적도 거의 항상 좋았고 어 현역으로 어 정시로 수능도 거의 상위 2% 내었고 어 그때 내가 중앙대 경영학부 졸업했는데 내가 그때 수능이 한 1.

8% 됐는데 그때는 수능 시험자가 많아서 그렇게 시험을 봐도 그 안정적으로 들어가려면 그 정도 돼야 됐어 그 중앙대 경에 들어가는 요즘은 좀 바뀌었겠지 수험생이 적어졌으면 아 1.

8이 1.

8% 근데 그때 당시에 내가 학번이 1공 학번이 문과는 진짜 수험생이 너무 많아 가지고 그때 문과가 훨씬 많았거든 한 문제만 틀릴 때마다 서성한 라인 그니까 영 서영고 서성한 중경에서 이렇게 내려갔어 그리고 원서질 잘못하면 큰일 나고 근데 나 재수하기 싫어 가지고 그냥 갔고 그니까 원래 성적보다 좀 못 나왔는데 그냥 갔어 그냥 나는 재수하기 싫어 가지고 그리고 난 군대도 카추사 나왔 어 그 괜찮은 급여 받으면서 괜찮은 회사에서 개발자 생활했고 뭐 이거 말고도 되게 많은데 그리고 나는 심지어 전공과 상관 심리 상담사 자격증도 있고 그고 물론 이거는 민간이 대단한 건 아닌데 그 상담심리사가 찐이고 근데 나는 이제 그걸 딸 수가 없어 그니까 심리학과를 나오지 않아 가지고 또 5월에는 갤럽에서 발행하는 그 전문 코칭 자격도 발급받고 이거는 좀 엄청 전문적인 거라 가지고 근데 나는 이런 거를 1억에 하나도 안 넣었다 뭔가 유튜브 관련해서 팔 때 내가 왜 안 없냐면 관련이 별로 없으니까 안는 거야 이게 도대체 내가 유튜브에서 뭐 나는 심 그 심리 상담사 딴 것도 내가 유튜브 하면서 상담 수요가 있어서 그런 걸 하다 보니까 그냥 혹시 몰라서 따는 거지 이게 사실 또 심리 상담은 아니거든 호칭이지만 그냥 따 놓은 거라 가지고 그냥 가지고 있는 거고 아 어떤 분은 운전 면좀 더 넣던데 아 아 나 그거 봤어 물론 내가 나중 이제 올해 그 코칭 자격 담 강점 프로그램 팔고 난 이런 거 외부 가용도 다닌단 말이야 네 그때는 정확히 직 관 것는 거지 근데 내가 유튜브에서 이제 마케팅하고 이런 내가 제 운영하는 지금 프로그램들이 내가 지금까지 해온 억하고 그렇게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니까 난 이걸 왜 굳이 넣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지 근데 내가 되게 답답한 건 난 이런 생각이 있는데 그냥 나는 나 자체가 그냥 그냥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다른 콘텐츠 자체가 증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이 콘텐츠가 좋으면 추가의 콘텐츠를 하겠지라는 생각인데 옛날에 와디즈 펀딩 할 때도 그렇고 뭐 나 요즘 출판 난 출판사에 연락이 많이 와 책 써 달라고 근데 그런 출판사 친구들도 그렇고 다 자꾸 내 이력으로 어떻게 후킹을 하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때마다 좀 싸워 도대체 내가 이걸 한 거랑 내 책의 퀄리티랑 체 뭔 상관이냐 근데 어쩔 수 없대 그 나는 그것도 이해하는데 나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그래 내가 유튜브 채널에서 뭐 그렇다고 내가 뭐 대학 교수 이런 것도 아닌데 그 어중간하게 그걸로 1억을 걸어 놓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야 오히려 나중에 그냥 욕만 얻어 먹지음 그래서 나는 엔간한 거 안 걸어놓고 내가 생각했을 때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 이력은 난 뉴스레터를 오래 발행했다는 거야 수백개의 뉴스레터를 발행했다는 거 그니까 내가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된 계기가 유튜브 유튜버 중에는 이런 거 한 사람 없거든 나는 옛날부터 뉴스레터를 많이 구독해서 봤던 사람의 글 컨텐츠야 보통은 인플루언서들이 강의를 팔 때 과거를 팔더라고 근데 난 그게 싫어서 나는 현재를 팔고 싶은 거야 그래서 내내 뉴스도 사실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니야 내가 그냥 일주일에 에 그냥 내가 맨날 보는 책이나 공부하는 거 정리해서 올리고 업로드하고 아니면 그냥 내가 요즘 느끼는 생각 같은 거 올리고 이런 거를 사람들이 그냥 월래 한 2만원씩 내고 구족한 사람들이 되게 많아 어쩌 꾸준히 하다 보니까 근데 그건 현재를 파는 거고 이게 지속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왜냐면은 과거는 이미 끝난 거지만 나에게는 내일이 있잖아 현재는 계속 지속되니까 그래서 나는 그거에 후회가 없고 그래서 연애 심리 강의도 내가 인문 심리학 교양 그런 뉴스레터 오래 발행했다 어 이런 거 밖에 1억을 안 넣어 근데도 올려 놓으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 이거 괜찮다이 사람은 팔 자격이 있다 해서 사람들이 되게 좋아해 많이 구매하죠 나는 그런 의도에서 사실 1억을 안 넣은 건데 그때 우리 그 용수 씨 봤을 때도 난 그게 좀 이해가 안 되더라고 그 오리진 뭐 뭐 그 아카데미 어 오리지널 많 그니까 억을 뭐 엄청 많이 넣어놨어 근데 나는 도대체 이거 자기가 파는 거랑이 억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는 그래서 뭐 학 벌이니 뭐 이런 거 나는 그렇게 관심 없어 근데 뭐 물어보면 말해 주는 거지 하도 많이 물어보니까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그러니까요 그래서 뭐 내 견해는 어 그런 후킹을 많이 안 해도 물건이 좋으면 결국 잘 팔리고 물론 좀 시간이 걸릴 뿐이지만 그리고 무엇보다이 그렇게 하면 추후에도 문생 문제가 안 생기는 거 같아 애초에 과한 후킹을 안 하면 문제가 안 생기는데 그런 분들은 보통 돈으로 자꾸 후킹을 하니까 그렇게 하면 갑자기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 결국 그니까 예견된 거야 돈과 이제 그 경제력으로 이제 환상을 엄청 자극해서 많이 팔았다면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어 그다음 대응에 큰 문제가 생기겠지 어 그래서 이제 자청 신는 자기가 말했던 것에 대한 증명을 하셔야 되는 거고 아마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봤을 때는 근데 어쩔 수 없어 내가 그 영상 보니까 연봉 10억 4억 가로 유명해진 거니까 그 사실 그런 포인트로 시작을 안 하고 그냥 글쓰기 진짜 글쓰기 난 이런 거 글쓰기를 잘하고 그래서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면 사실 문제 되지 않 지금 증명할 것도 없거든 근데 너무 과하게 이미 그걸 해놓은 거니까 이제 그거는 자기가 감당을 해야지 뭐 어떡하니 나는 그런게 싫어 가지고 그냥 난 오히려 나를 줄인 다음에 파는 스타일이고 그럼 문제가 없잖아 전방으로가 어 안전방 그니까 그니까 한 번에 돈은 못 벌어도 난 그런게 좋아 그래가지고 나는 이제 전략이 다른 거고 근데 분명이 잘못했습니다 그 영상이다 사실이라면에 말했던 것처럼 그니까 과학에 음 갚네 그러니까 뭐 근데 이렇게 뭔가 크게 문제가 될지 몰랐어 그니까 나도 몰랐던 사실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그리고 두 번째 화두는음 성공한 사람이 뭐하러 강의를 파는가 있데 이거는 좀 애매해 만약에 나는 내가 아까 운동을 하면서 상상을 해 봤거든 내가 천억대 부자야 그리고 건전하게 성공을 했어 건전한 방식으로 나는 누가 판을 깔아주면 팔 거 같거든음 왜냐면 나는 성격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좋아하니까 이거는 성격 차일 것도 같은데 어 그리고 그렇게 판다면 나는 영가는 안 팔 것 같아 왜냐면 강의라는게 보통 강의 자체보다는 이제 그 안에 오는 사람들끼리 교류하고 이런 프로그램들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되면은 가격 커들이 좀 높아야지 관여도가 높고 괜찮은 사람들이 오니까 꽤 비싸게 팔 거 같고 근데 이것도 있어 보통은 이제 어중간하게 성취를 거둔 사람들이 좀 추후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의를 파는 사람들이 많지 이거는 나도 인정을 하고 어 내가 생각해도 사자가 더 많아 성공 파는 사람들 명 중 한 아명은 사자 진짜 성공한 사람이면 안 팔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 왜냐면 동기 자체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 돈 자랑해서 얻는 거보다 1는게 더 많거든 보통 그래서 나는 평생 돈 자랑할 생각도 없고 돈도 없어 나 돈 자랑할 정도에 돈이 있었으면 좋겠네지 그런면 근데 이거는 또 있어 약간 이런 거야 물론 성공하게 비유하기 좀 그런데 어떤 거를 가르치는 영하고 실제로 하는 영향은 좀 달라 그니까 감독하고 선수가 다르고 코치하고 선수 영향이 달라서 이렇게 후킹 하면 괜찮을 것 같아 난 성공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고 코칭을 했던 사람인데 어 도움을 줬던 사람인데 그들을 보면서 내가 겪은게 있다 이런 거를 뭐 책으로 쓴다거나 강의를 한다거나 이거는 오히려 설득력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비투스 같은 책 어 그니까 강사의 영하고 실제로 그 플레이 역할은 좀 다르거든 이런 면도 좀 있는 거 같고 그리고 세 번째 아까 내가 세 번째 문제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 어 팔 수 있어 팔 순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는 쟁점에 대해서는 내가 봤을 때는 이것도 관점에 따라 좀 달라 예를 들어서 사실 이런 무형의 컨텐츠는 가격 기준이 사실 없잖아 그래서 이런 문제가 더 생기는 것도 같은데 그리고 구매자의 심리적 편향도 많이 작용하는 주제기도 하고 내 경험상 보통 나는 이런 모임 형식의 프로그램도 이제 운영을 하잖아 그걸 해보면 사람들이 돈을 어느 정도 꽤 써야 주인의식이 있고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거든 예를 들어 어떤 내가 가르치고 싶은 주제가 있어 그럼 나는 선택을 할 수가 있어 5만 원에 8대 1명한테 팔 것인가 아니면 50만 원에 팔대 100명한테 팔 것인가 이거를 내가 가격 정책을 정할 때 그리 얼마만큼 수량을 팔 것인가를 정하고 파는 거란 말이야 사실 근데 내가 경험을 해봤을 때 5만 원짜리를 명한테 팔 때보다 50만 원짜리를 100명한테 팔 때 더 만족시키기가 쉬워 그니까 이게 되게 웃긴게 이것도 인간의 그런 인지적 편향이 들어가는데 돈을 적게 낸 고객들이 보통 블랙 컨슈머들의 더 많아 이거는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그래서 차라리 비싸게 받고 소수 더 많이 챙겨 주는게 판매자로서 편할 때가 많다고 그니까 이거는 기대 수익은 똑같은데 어떤게 더 유리하의 차이거든요 무조건 욕 먹을 건 또 아닌데 그냥 비싸기만 하면 문제지 그냥 비싸기만 하고 뭐 주는게 없어 그리고 또 분명히 적정 선이라는게 있는데 단순 온라인 강의 하나를 파는데 거의 100만 원이다 이러면 분명히 욕먹을 건덕지가 있다 또 약간 소비자를 기만한다듯한 느낌이 들었던게 뭐냐면 저는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하나 있어 나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걸 한다라고 하면서 가격은 그렇게 비싸게 받아 버리네 그러니까 차라리 나 돈 벌고 싶어서 한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동기부여 디지키 님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도 결국에는 그 콘텐츠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콘텐츠라서 하는 거야 그 성공을 비평하는 거 결국에는 그 사람도 그게 수익 모델이고 모두가 다 비슷하다는 거지 내가 봤을 땐 그래서 나는 포장지만 다를 뿐인데 근데 물론 그런 유튜버들도 있어야 되고 어 내가 지금까지는 그냥 그 성공화 파는 사람들 그리고 그 메시지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구매하는 개인에 책임이 난 있다고 봐 왜냐면은 그게 잘 팔리는 이유는 그런 거를 원하는 대중들이 많은 욕망의 시대니까 사람들이 실제로 그런 거에 후킹을 많이 다가고 많이 사고 잘 잘 먹히니까 그런 공급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도 있거든 자기가 욕망에 매몰되어 있으니까 그런 이성적인 사고를 제대로 못 하고 후킹을 계속 당하고 비싼 돈을 주고 사고 그니까 정보와 사회에서 잘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어 정보가 없으면 결국 우리가 해야 될 거는 그런 사자들 그니까 사자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없어질 수가 없어 그러면 개인이 할 수 있는 거는 내가 좋은 물건을 고르는 이제 안목을 계속 기르고 이성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영향을 기르고 어 잘못 사는 거는 결국 개인이 책임을 어느 정도 줘야 돼 절반이야 그니까 본인이 어차피 샀잖아 그 본인이 그런 욕심이 없었으면 살 이유도 없었지 왜냐면 나는 그런 강의를 안 샀거든 관심도 없고 왜냐면은 좋은 책들이 많으니까 그니까 나는 솔직히 거기 그거 네가 보여준 걸 이렇게 보니까 그 사람의 강의를 샀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환불해 달라고 이런 사람들이 때문에 난 그 사람들 좀 웃겨 솔직히 말해서 그니까 그 사람들도 분명히 그때 과거에는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산 사람이잖아 그럼 자기가 결국 자기가 행동한 거잖아 능동적으로 근데 결국 그 사람이 권위가 없다라는 어떤 반대파가 나오니까 그게 가치가 없다고 느끼고 환불 하면서 완전히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을 하는 거잖아 근데 난 생각이 다르다 그 사람들은 피해 자면서 그 사람들로 가해자야 결국에는 자기가 자기한테 칼을 휘두른 거거든 본인이 잘못 선택한 거고 만약에 이런 논란이 없었으면 만족하면서 봤을 사람들이거든요 우상에 기대서 그 사람들 환불 받아봤자 결국 그런 자기 의견 없이 자기에 대한 책임 이런 의식 없이 살잖아 그럼 또 누군가한테 당해 똑같이 그니까 환부를 해달라는게 진짜 웃긴게 그러면은 전자책을 샀어요 그럼 사면 성공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 그러니까 그니까 환불 요청할 수 있는데 자기가 되게 피해자라고 생각하면서 요청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본인이 샀잖아 솔직히 말해서 본인이 그런 욕심이 없고 진짜 제대로 이성적인 사과로 할 수 있었으면 안 산 거잖아 근데 난 오히려 그래서 그냥 스탠스를 동일하게 유지한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이고 그렇게 막간에 붙었다 쓸게 붙었다 하는 사람들이 난 더 별로야 그냥 그 사람도 똑같아 뭐 자기가 피해자라고 그렇게 음 나도 사람이다 보니까 딱 봐도 사자 같은 사람 진짜 많고 욕하고 싶은 사람 되게 많은데 유튜브에서 안 하는 이유가 평소에도 잘 안 해 나는 이런 비난 심리에 있어서 대중들을 믿지 않거든 그리고 나도 부족한게 너무 많고 그런데이 원색적으로 욕하려고 하면 뭔가 너무 거부감이 느껴지고 내가 뭐라고 막 막 세상에 대해서 막 욕하고 막 이래야 됩니다 그냥 그냥 뭔가 부끄러워 그런 걸 할 때마다 결국에는 이제 내가 하는 것도 이것도 다 컨텐츠라고 그냥 계속 이야기를 하는 거고음 아까도 말했지만 진짜 정의감에 욕하고 하는 사람은 너무 소수고 결국 그 사람들 중 대부분은 열등감 배설 그리고 타인의 추락을 즐길 뿐이거든 근데 그걸 불러일으키고 싶지가 않고 이런 거지 그 옛날에 어떤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는데 이런 내용이었어 막 약간 여자 여자를 욕하는 그니까 여자를 좀 얕잡아 보는 객을 하니까 여성 시청자들이 막 야유하는 거야 근데 그 사람이 뭐라고 하냐면 어 이거 여자가 쓴 건데요 여자 작가가 쓴 건데 하니까 막 환호해 그러다가 환호 하니까 뭐라고 했냐면 아니에요 사실 여자들은 이런 거 못 써요 하니까 또 야유를 해 그니까 결국에는 그걸로 뭘 볼 수가 있냐면 그렇게 뭐 막 여성 운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뭐 정의감에 불타올라서 뭐 하는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 중에 진짜 정의감을 원하는 사람은 진짜 수술하는 거지 초창기 만든 사람들이나 그런 거고 나중에는 결국 다 그냥 자기 열등감 배설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마음에 결국 대중들의 대부분은 그냥 배설하고 싶은 창구가 필요할 뿐이야 근데 그것도 괜찮아 근데 제발 나는 그냥 배설하고 싶을 뿐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어 자꾸 정의감 핑계되지 말고 뭐 정의로운 현자 같은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결국 지금 이것도 금방 변질돼서 조금이라도 그 사람하고 비슷한 느낌이면 마녀 사냥 시작될 거고 얼마 전에 어떤 전시를 갔는데 내가 전시 갔다 와서 너무 좋아서 너 가라고 내가 해줬잖아 박정민 배우가 뭐라고 했냐면 박정민 배우가 한 말이 너무 안타깝더라 요즘은 유명인이 어떤 결 하나 있으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고 사람 하나 죽이는데 취미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고 그래서 배우 생활도 오래 못 할 것 같다는 막 생각이 들었다고 어 솔직히 털어서 먼지나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냐 하면서 그 인터뷰를 진짜 호심 탄회하게 하는데 진심이 느껴지더라고 근데 분명히이 사건으로 시작돼서 먼지 하나라도 찾아가지고 끌어내리고 어떤 사람 죽이려고 하고 이런 사람들 분명히 많이 존재한다고 인터넷에 그니까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거요 본인들이 진짜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있는 건지 단지 놀이로서 즐기고 있는 건지 그냥 자신들이 뭐 잘못한 누군가를 욕하고 있다고 해서 본인이 막 정말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는 순간 본인이 또 다른 악이 됩니다 악이라는 건 원래 되게 평범한 거거든음 그래서 지금 떠오르는 생각은이 정도인데 뭐 또 다른 주제 이야기할게 있나네 그러니까 저번에 외로움에 대한 콘텐츠를 찍었잖아요 이 외로움에서 혐으로 변화할 때 자기 비판이 이게 자기 안에서 해소가 되지 않으니까 이게 밖으로 분출되는듯한 그런 현상이 지금 약간 이런 마녀 사냥이라도 거 뭐 하나 잘못하면 욕하고 비난하고 보는 그런 세태가 그리고 또 그러다가 뭐 누구 죽으면 남을 날 하겠지 나는 사실 너한테도 항상 말했지만 나는 그런 누군가를 비판하는 콘텐츠를 나는 좀 병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거든 그니까 그거를 보면 스트레스 받아 그니까 그게 진짜 정의로운 거여도 나는 그거 자체를 엄청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라 가지고 못 보겠어 영상을 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이게 내 그림자인 뭔가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뭐 좋은 주제였던 거 같아 네가 갑자기 찍자고 했지만 나는 한 번쯤은 이야기하고 싶었어 근데 뭐 나도 구체적인 상황 이런 거는 잘 모르고 그냥 성공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 거야음 내가 뭐 객관적인 진짜 진정한 이유가 있으면은 거기에 대한 뭐 정당한 비난은 아니고 비판을 받아는 거는음 괜찮지만 무분별한 욕설 비난 이런 건 좀 자제하는게 좋죠네 뭐 자제하라고 해서 자제하다 그죠 그데 뭐 지금 저희 시청자분들은 그런 거 잘 조율해서 댓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예 나는 뭐 사실 자청이 용순이 별로 그런 사람자 관심이 없습니다 말게 뭡니까 우리도 콘텐츠 만든 거지 우리나 우리라도 지금 열심히 살아야지 고왔습니다 아 오케이 퇴근합시다 예 [음악] [박수] l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자청 씨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 많아 보여요.

2. 사람들이 자청 씨를 욕하는 이유는 세 가지로 보입니다.

3. 첫째, 성공을 팔면서 자격 논란이 있어요.

4. 둘째, 성공 강의를 돈벌이로 보는 시각이 있어요.

5. 셋째,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6. 유튜버들은 마케팅 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요.

7. 성공을 파는 것 자체를 문제 삼기보단 자격이 중요하다고 봐요.

8. 성공 강의는 교류와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9. 성공을 위해선 진정성보다 가격이 문제일 수 있어요.

10. 높은 가격은 기대 수익과 심리적 편향에 영향을 줍니다.

11. 성공 강의는 돈이 되는 콘텐츠로 자주 포장돼요.

12. 성공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결국 돈과 연결돼 있어요.

13. 개인 책임이 크고, 욕망이 큰 시대라서 그래요.

14. 정보가 부족하면 쉽게 속을 수밖에 없어요.

15.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6. 자청 씨는 글쓰기 능력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봐요.

17. 진화심리학은 궁극 원인을 다루는 학문이에요.

18. 인간의 성공도 궁극 원인과 관련이 있죠.

19. 글쓰기와 성공은 근접 원인보다 궁극 원인에 가까워요.

20. 성공학 콘텐츠는 개인의 선택과 책임이 커요.

21. 환불이나 환부 요청은 본인 책임이 크다고 봐요.

22. 성공 강의는 성격과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23. 가격이 비싸도 가치 있다고 느끼면 팔릴 수 있어요.

24. 기대 수익과 가격 정책이 판매에 영향을 줍니다.

25. 과도한 후킹보다 좋은 콘텐츠가 더 오래 간다고 생각해요.

26. 개인이 좋은 물건을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27. 성공을 위해선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28. 자신의 이력이나 학벌보다 콘텐츠와 신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9. 뉴스레터를 오래 발행한 게 자부심이에요.

30. 과거 성공보다 현재를 보여주는 게 더 가치 있다고 봐요.

31. 성공 강의는 교류와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2. 가격이 비싸도 기대와 가치에 따라 팔릴 수 있어요.

33. 개인 책임과 이성적 사고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34. 환불이나 환부 요청은 본인 책임이 크다고 봐요.

35. 욕망과 정보 부족이 문제의 핵심이에요.

36. 대중의 배설 욕구와 배설 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37. 정의감이나 열등감 배설이 많은 세태입니다.

38. 진짜 정의감은 드물고 대부분 배설과 욕망일 뿐이에요.

39. 배설 욕구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아요.

40. 유명인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문제입니다.

41. 전시를 보고 느낀 점은 유명인도 인간이라는 거예요.

42. 진짜 정의감은 드물고 대부분 배설일 뿐입니다.

43. 자기 비판이 해결되지 않으면 외부로 분출돼요.

44. 비판 콘텐츠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요.

45. 욕하고 비난하는 것보다 자기 성찰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46. 결국 대중들은 배설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것일 뿐입니다.

47. 욕망과 배설 문화는 자연스럽고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48. 자기 책임과 이성적 사고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49. 콘텐츠와 신념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50. 모두가 건강한 커뮤니티와 성장을 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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