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93일째] 당나귀 이야기 / 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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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논리야 놀자 책 이야기 & 아침 긍정 확언
오늘은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아침이야.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지만, 어제도 비 왔는데 잘 했으니까 오늘도 괜찮을 거야!
오늘 책에서 재밌는 이야기를 봤어. '논리야 놀자'라는 책인데, 논리에 대한 책이었어.
아버지와 아들이 나귀를 팔러 가는 이야기야.
- 처음에는 아들이 나귀를 끌고, 아빠가 나귀를 타고 갔어.
-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 미련한 사람들! 나귀를 그냥 끌고 가네!"라고 수군거렸어.
- 아빠가 "맞는 말인가?" 싶어서 아들을 태우고 갔어.
-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 자식은 예의도 없다! 아빠를 안 태우고 자기가 타고 가네!"라고 했어.
- 결국 둘 다 나귀를 타고 갔어.
- 또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러다 나귀 죽겠다!"라고 했어.
- 결국 아빠와 아들이 나귀를 업고 갔대!
이 이야기의 교훈은 뭘까?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상황, 경험, 느낌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이야기일 뿐이야. 그걸 꼭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 우리는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해.
그런데 말이야,
나도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도 했어.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지만, 인생 선배들이나 책에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 믿고 따라 해보는 것도 용기 아닐까?
오늘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결심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은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 대학에 들어가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의 생각, 말, 행동,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믿고 행동하는 용기를 지혜롭게 조화롭게 행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내 책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찍고 수천, 수만 부가 팔려 나갔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