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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에서 1년살기 드디어 계약했습니다...

브루스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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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드디어 제주도 시골집 (구옥)을 계약했습니다. 사실 서귀포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서귀포는 깡시골이 많고 시내에 인접한 곳은 구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신식 집들은 많음) 아무튼 계약했으니 이곳에서 재밌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제주도 #부동산 #브이로그 ------------------------------------------------- 인스타그램 브루스 : https://www.instagram.com/gamblerzbrucelee/ 류쌤 : https://www.instagram.com/nomazzang/ 브류모 공식 : https://www.instagram.com/_bruceleetv/ 광고 문의 gambboy@naver.com -------------------------------------------------- 🍘 멤버쉽 가입 [후원해주신 가입 비용은 연말에 전액 기부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AdXHkMg3U4xmrU9eyg1W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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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100% 응 100% 그 늦게 오잖아 내지 계약금 걸어 100% 아 진짜로 제주도 시골집에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북쪽에 반이 제주시고 남쪽에 반이 석기포입니다.

저희는 공항과 가까운 제주시의 매물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와.

우와.

약간 예술가의 집 느낌인데.

여기는 바다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집인데 저는 꽤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아, 요런 느낌.

아, 괜찮은데.

괜찮다.

여기도 한구 바로 앞에 있는 곳인데 집은 좋았어요.

근데 가구가 하나도 없다는게 좀 부담이 [음악] 됐죠.

마당이랑 외관은 좋았는데 집이 너무 작아서 여기든 패스.

[음악] 야, 진짜 대박 오래된 집이다.

봐.

여기는 제주 사는 친구의 할머니가 살던 집인데요.

친구가 가보고 마음에 들면 집 꾸미고 정리하는 조건으로 무료로 사용하라고 했어요.

집이 총 세 채고 마당 텃밭이 겁나 큽니다.

저희가 감당을 할 수 있을까가 의문인 집이죠.

아, 이렇게 마당이 넓네.

여기는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는 집이었는데요.

아내가 잇몸을 보인다는 건 제일 마음에 든다는 거긴 한데 가격이 좀 바다뷰가 미치긴 했어요.

특히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그림입니다.

이렇게 총 다섯 군데의 집을 봤는데 한 명이 마음에 들면 다른 한 다 한 명이 별로고 이게 마음에 들면 저게 마음에 안 들고 100% 이거다 하는 집은 없었어요.

매일 매시간 당근 교차로 5일장 신문을 보는데도 좋은 매물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2, 3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1년 주기로 떠돌이 인생인데 석기포에서도 한번 살아볼까? 그리고 내년에 정착할 지역을 저울질 해보자.

제주시냐 석기포시냐.

저희가 제주 씨는 다 합쳐서 약 3년 정도 살았었고 석기포시에서는 한 달 살기 한 번 해본게 전부거든요.

어쩌면 이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석기포 위임미에 위치한 첫 번째 집.

배도 같이 아니야.

야,이 배도 같이 줬으면 좋겠다.

원래는 이제 여기까지 이제 물이 차는 거죠.

그 집은 이제 바로 여기깁니다.

여기가 이제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이슈가 좀 있습니다.

근데 샤워실은 안에 있고.

아, 우와.

욕조도 있어.

응.

이게 밖에 있어서 그렇지.

여기 따뜻한 말은 안 나와 가지고 거실이 엄청 넓네.

무 옵션이 있나요? 네.

거의 다 여기 보이시는 거의 다 두고 가요.

아, 두고 가세요.

조금 작은방.

여긴 거의 후방이겠네.

오면은 그러네.

아, 그렇게 춥진 않다.

음.

아, 샤워기가 요거구나.

응.

응.

이렇게 해서 어 여기가 이제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인데 여기에 이제 히터 같은 거 하나 놓으면은 가스 렌지 가스 냉장고도 그러면 놓고 가시는 거잖아요.

네.

거의다는 거의 다 아 여기 이렇게 턱이 있구나.

원래 이거 방이었는데 이모델링 한번 터 가지고 아 만약에 저희 가전들이 들어오게 되면은 혹시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희 쪽에서 처분을 알아서 해야 될까요? 그죠? 옵션이 너무 많아 가지고 지금 이거 그대로 빌려 드리려고 했던 거여 가지고.

아, 무조건 풀 옵션으로만.

네.

음.

아, 그렇게 생각을 해야겠다.

어,이 마당에서 이렇게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아 가지고.

아, 여기다가 생선 말리는 거네.

어씨, 나의 로망.

많이 잡아야 말리지.

아, 아니, 좀 잡지.

이제 이런데 살면 잡지.

옥상뷰가 이렇게 되는 거야.

아.

아 마당도 괜찮고 창고가 두 개야 아 저 배들 배들 봐봐 나도 한대 놔야지 그러면 와 여기 분위 좋잖아 여기 사면은 진짜 어촌 생활처럼 할 수 있는 느낌 고립된 느낌은 나겠다 여기 살면 그래서 도민들에게 인프라가 좋은 석기포 지역이 어디냐 물었더니 어촌 생활과 신도시 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줬어요.

무려 이마트가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마트는 석부 저녁에 딱 한 개 있고 제주 전체에 세 개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의 이마트는 더 현대이자 스타필드인 거죠.

그 지역은 바로 법판 포구였는데요.

차로 5분 거리에 신시가지가 있는 한구 마을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보구에 위치한 부동산에 모두 전화했는데 다들 9억년세 매물은 구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딱 한 군데의 부동산에서 매물이 나온 집은 아닌데 친한 집이라 얘기를 한번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집이 석포에서 뷰가 제일 좋은 집이 제가 찾는 최적의 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진이나 동영상 좀 보내줄 수 없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저고 오세요.

딱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출발했습니다.

[박수] 오빠헤오빠 제가 그 집을 집이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 가지고 탄나는 집인데 저 집은 이제 숙박 시설로 이제를 주려고 이제 맵을 해 놓고 활용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제가 아는 사람이라서 어 왜 이렇게 비어두느냐 좀 뭐 좀 시골스럽게 리버딩을 돈 많이 들지 말고 해가지고 주는게 낫지 않겠냐 그러니까 어디 하는 얘기가 생각을 해보고 오늘 얘기를 하자 했는데 지금 가서 집만 보는데 제가 좋다고 하면 정말 존중 아 그러니까요 기대 엄청 잠을 못 잤어요.

일단 저기 앞에 보이는 바다가 법판 포구인데요.

그 포구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었어요.

위치는 진짜 괜찮았던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마당이 커도 좀 너무 컸고 사람 산지가 너무 오래돼서 현재는 거의 폐가 수준이었어요.

화장실도 없었어요.

여기가 주방, 큰 방, 작은 방, 거실.

일단 집을 좀 보고 왔는데 사장님이 뭐 나만 믿고 한번 와 봐 막 이래셨는데 아 이게 그 집주인과 사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지금 약간 사실 제대로 안 됐는데 사장님이 굉장히 그 자신감 넘치시는 분이시더라고.

그래서 오셨어요 집주인이.

그래서 셋시서 이제 얘기를 했는데 이제 여기 사장님은 그냥 여기는 그냥 냅두고 싶은 거예요.

어 제가 뭐 리모델링 하고 이렇게 뭐 해 갖춰 놨어요.

네.

근데 만약에 이제 거주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근데 이게 만약에 또 1년짜리밖에 안 되고 하면 줄서 나갑니다.

이게 또 안 나가면은 또 그 또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그것은 제가 책임지고 제가 관리를 해 드렸어요.

여기는이 위치는 있잖아요.

단독에 찾는 사람 있잖아요.

한 달에 두 명 세시요.

뭐 지금은 저희가 당장 여기서 뭘 해야겠구나 뭐 이런 개발 사업 같은 건 전혀 없거든요.

네.

예.

음.

아, 집구하기 쉽지 않네요.

가격이 괜찮아요.

보증금 50만 원에 1년에 400만 원이에요.

월세 따지면 한 한 달 30 되겠죠? 바다랑은 꽤 멀리 떨어져 있고 되게 조용한 동네인데 지금요 집이거든요.

집 분위기가 이렇게 골목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새소리가 많이 나는 그런 시골집.

예쁘다.

근데 여기 이렇게 조그만한 텃밭 마당이 있고.

어 수도 있다.

수도 수도 어 나오네.

오 대박 그럼 여기서 이제 뭐 손질하고 생선 [음악] 와 들어오자마자 나무 냄새가 확 난다.

여기가 이제 방 하나.

옛날 집은 꼭 이렇게 다락장이 있었어요.

통요리로 딱 바꾸면 좋겠구먼.

예쁘다.

이런 이런 감성 이런 문 감성 좋은 거 같아.

좋은데.

어 여기도 창문 와 저 집도 예쁘다.

붙박이장이죠.

붙박이장.

옛날에는 이게 붙박이장이지 뭐.

요쪽으로 넘어오면은 여기 조그만.

여기가 이제 작업실이 되겠구만.

주방이 좀 외롭죠.

같이 이렇게 오픈돼 있는게 아니고 구석에 딱 들어가서 혼자 이제 요리해야 되는 구조라서 어렵겠지만 만약에 이제 주인이랑 얘기해서 여기를 부셔 버리면은 이게 하나가 엄청 넓어지는 거잖아요.

거실이랑이 주방이 여기는 아 화장실 와 욕조 봐요.

대박 돌육조야 이거이 감성 이게 지금 환풍 와 만약에이 집이 바닷가 근처였으면은 저는 바로 오케이 했을 것 같아요 진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여기 집보러 와가지고요.

그전에 한번 안 왔어요? 안 와 처음 왔어요.

색칠할 거야.

색칠할 거예요? 아 그래요? 사장님 사 집주인이세요? 아 여기 뭐야? 바다도 다 보여.

바다요? 거기 사면 바다도 다 보인다고? 안 보이는데.

바다 안 보이는데.

사 여기 집 너무 좋네요.

우와.

공기.

아 근데 바다랑 멀어 갖고 이제 예쁘게 치려면 더 예쁠 걸.

뭐 칠 하실 건데요? 매일 일기가 나빠 가지고 못 드는데 일기만 주면 아 바로 할 거예요.

뭔 색깔로 하실 거예요? 아니 왕 사는 사는 색깔을 해준 걸 해 드는 거예.

아 그래요? 응.

어우 이거 외벽 생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

이 후에 오행하면 후회할게.

예.

어 좋죠.

좋죠.

아 이거 와이프 데고 와야겠는데 그러면 이거 색칠를 무슨 색으로 하면 좋겠어? 하얀 거.

그러니깐요.

저는 하늘색을 좋아하는데.

아 그뭐 그걸로 하지 뭐.

줄 먹으라고.

귤 저기서 귤이 어디 있어요? 저기 가면 군드나예.

이거 할라봉이야.

할라봉.

어 진짜요? 하나만 먹을게요 그러면.

어, 맛있겠네.

맛있는 거 먹지.

이게 맛있는 거 아니에요? 아이고.

이 집 하는 것도 힘들어.

일을 줄이셔야죠.

일을 아, 그 이거 이것도 어떤 이거 안 하면 어떻게 이거 해야지 그러니깐요.

첫 봐서 해야지.

지도 와서 몇 년 살 저 할림에서 1년 반고요.

삼양에서 1년 살고 또 오래 살았네.

김영에서 한 달 살고 서기포에서 한 달고 제주도 전차하고 제주도가 제일 좋은데 아 좋아 아니면 서울 우리 애들은 서울 사람 나도 서울 안가 본다 살았는데 그래요 아이고 난 아파트 생각 일주 살면 빨리 내려와 버렸 거예요 여기 없잖아요 이거 이거 이거 다 이거 여기 딴 이거 맞다 여기서 딴 거예요 어디겠다가? 대박이다.

갖고 가면 와이프죠.

이거 아이 많이 가져가 안 되 비싼 건데 팔아야 돼.

아이고 우리 안 팔 먹을 거 갖고 가.

갈때 한 개만 갖고 갈게.

한 개만.

두 개만 가자.

두 개 두 개만.

와이프 줘야지.

인상도 좋네.

잘생기고.

아유 와이프가 예뻐요.

아니 잘생겼어.

아유 근데 여기 밤에 무섭죠.

누가 여기 씨 꺼머죠 등도 없죠 왜 등이 없어 박아 바로 형 등 있어 가는지 한테 귀신 없어요 아이고 참 귀신 귀신 아 귀신 무서워 해가지고 사장님 가서 와이프랑 얘기하고 사장님이 너무 좋다는데이 이모님도 좀 심심하지 않아요 여기서 할머니라고 그래 할머니 보통 제주도에 삼춘이라 하잖아요 응 삼춘 근데 삼춘을 그 뭐야 이모님한테 해도 되는 거예요.

아무한테나 해도 되는 거예요? 삼춘 그냥 응 그냥 남자고 여자고 근데 제가 할아버지한테 삼촌 이러면 건방진 거예요? 아니 아니에요.

제일 좋은 말이 아 좋은 말이에요? 아 뭔가 삼촌 이러면이 어린놈이 새끼가이 어른한테 막 이럴까 봐.

삼춘요 한라봉 두 개 갖고 갈게.

저희가 맛있는 거로 마시는 걸로 해봐.

세 개 가져가야지.

자, 오늘도 석기포로 집을 보러 갑니다.

근데 오늘은 현지인 한 명을 데려갈 거예요.

저번에 그 되게 오래된 응답파라 같은 집 소개시켜 준 친구 있잖아요.

그 친구데 지금 제가 알아보고 있는 그 석기포 지역에서 아기 때부터 쭉 살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막 연락을 돌린 거예요.

친구의 할머니한테 연락이 와 가지고 거기 한번 볼래? 이렇게 돼서 약간 현진 찬스로 그 집을 지금 보러 가게 됐거든요.

거기 토박이니까 같이 가면은 뭔가 좀 다른게 있지 않을까 해서 어이 서세요.

예.

아이고 신 저탄폭구로 찍으시면 될 거 같아요.

살짝만 소개해 줄 수 있어? 원래 이런 거 잘 안 시키는데 아 그래도 처음이니까 너무 초면이니까 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 제주에서 태어났고 제주에 살고 있는 350명의 구독자를 거의 유튜버 김택스라고 합니다.

유튜버가 맞을까요? 제가 마지막 업로드가 언제야? 아 1년 됐어요.

아 그러면 너 여기 이제 애슐리 킹지가 있습니다.

아 애슐리 귀하잖아.

네 애슐리 제주에서 애슐리 귀하죠.

어 근데 여기는 좀 확실히 조용한 동네 하네.

네 조용하죠.

저 사이.

야, 여기 좋다.

네.

어, 여기로.

네.

여기로 그냥 갈 수 있게요.

사람들 걸어다닐 수도 있으니까 좀 천천히 가시면 돼.

미초당 저 섬 뭐야? 범섬.

아, 저게 범섬이야? 범섬? 와, 달리기 하면 죽이겠네.

네.

약간 아, 너무 예뻐.

나이 동네 살고 싶다.

걷기도 되게 좋고.

아, 요초등학교 나왔다고? 반이 하나밖에.

반이 하나밖에 없어.

30명.

한에 30명이었어요.

아, 대박이다.

1학년 한 반, 2학년 한 반.

이렇게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다 같은 만이었어요, 지금.

아.

아, 그러면 진짜 불할 친구가 될 수밖에 없겠다.

아, 그죠.

이제 반만 불랄이 있었지만 이게 다 그건가? 귤밭인가? 네, 다 귤밭이에요.

와,도 귤바.

귤이 좀 유명한 동네라서 안쪽에 탁 들어오긴 하네, 지금.

이렇게 바로 바닥으로 연결되 많은 길을 들어왔습니다.

완전 고쳐야 되겠다.

아, 여기구나.

여기는 진짜 옛날집이네.

그래 이거는 어 이거 그거 아니야 해여분들 아 그거 아니거 아 귤 귤다는 망태기 아 그 이건 뭐야 이것도 같은 네 그런 거 같아요.

같이 하는 건데 집이 오히려 이게 가까울 것 같아.

아이 집인가 봐요.

아 저거는 거의 창고 느낌이고 창고로 쓰는 거고 여기 누가 소주 한잔 드셨네.

그 너희 할머니 때기 더 상태가 좋은데.

나 그죠.

이쪽으로는 뭔가 화장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 손대게 너무 많다.

화장실도 밖에 있고.

여기는 만약에 오면은 류아가 저녁 6시 이전에 집에 들어와야 된다고 할 것 같아.

여기 친구 외할머니가 여기 살고 계신다고 해가지고 그냥 구경사 왔습니다.

구경삼아 박거리가 있긴 있는데 이모가 또 살고 계시니까 내가 뭐 나가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어릴 땐 여기 살았었거든요.

초등 와.

그래서 여기 안크랩 그래랩 그다음에 이제 저기 귤밭 있고 되게 딱 생각하는 그런 집이실 것 같긴 한데 바다도 되게 가깝고 추천해 주는 거는 저기 패가 보여.

제주도는 이런 집이 많거든요.

이렇게 하나 있고 그리고 여기 또 하나 있고 딱 요런 건데 내가 찾는 데가 바다 앞에 있는 이런 딱 안걸리 박걸리 하 이런 집이야.

아 그 친구형 잠깐 안녕하세요 친구 친구형 같이 와 안녕하세요안녕세 친구예요 할머니 버판이 집 안 끓박끓리 빈디 수가 할망들이 이제 안 사는 집 아 빈디 한디 어디 아니 법판이랑 살아보고 싶어 하니까이 동산집도 귀여서 이게 동산집 어떤 사신데 누구랑 살만은 안 사람 생겨 여기 어디 여기 바로 위에 응 바로 손녀집이 그냥 물지 쓸 거라 응 법이와 한 1년 살아 보고 싶대하니까 환자 아니 저 각시형 와이프 있어요 각시 그 살려면 살아난 방 두 개 했고 부엌 부엌 있고 말했고 난 살면 좋잖아 그 누구한테 물어봐 예 시청에 물어봐 이게 동네 누가 있가 물어볼 사람 말해 주십게 권찰을 들어봅시키 물어봅시다 누구한테 물어봐 어디 가셔 아 여기 앞집에 이제 아 물어보신다고 갑자기 이렇게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사제 아 너 방이야 여기가 아유 주방 봐.

와 되게 빈티지 북유럽 감성인데 이거.

그러니까 딱 요런 집인데 요런 집은 이제 계속 사시는 거죠.

좋으니까 뭐 내놓지도 않고이 집인 거 같은데.

비어 있네.

예.

비어 있는 집인데 조집이면 대박이지.

만약에 살 수 있으면 위치는 뭐 엄청 좋으니까.

여기서 바로 나가서 바로 바닷가니깐요.

그러니까 장독이 있네.

네.

그래도 바다 비비네 여기.

아, 좋다.

와, 조집 비었는데 다들 이렇게 빈집이 많더라고.

저런 거는 이제 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거나 자식분들이 약간 관리를 안 하거나 아니면 이제 다 도시에 사시니까 음, 할머니 저기서 탐문하고 오시 아유, 고생하시네.

나 때문에 아니 사람 어서라게 손이가 되나 들어보자.

아, 그럼 나 이모한테 일단 나중에 전화해 물어보지 뭐.

밑깡인가? 방 밑깡이요? 밑깡이 뭐예요? 아산 아 옆으로 놔보라고요? 밑깡 밑깡이요? 아를 밑강이라고 하거든요.

아 나 무슨 밑강 하신다고 하 팔단을 치즈 야 너 외국어 잘한다.

제일 외국어 저기 한번 그냥 한번 봐보래 벌어서 한번 가보시 오리 그리고 구경이나 한번 하자 재밌으니까 아 20도 너무 예쁘다.

오.

음.

[음악] 우와.

사이즈는 되게 좋네요.

여기가.

어, 근데 확실히 뭔가 해야 될게 많긴 하네요.

그렇지.

아, 작은방 하나 있고.

알아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아 이모가 알아봐 주신다고 했어요.

누구 누구 소유고 뭐 빌릴 수 있는지도 알아봐 주신다고 해서 이게 제가 되게 엄청이 동네 살면서 제일 좋았던 스팟인데 남탕이라고 하거든요.

어 이게 제주도는 바닷가에 보통 용천수가 나오거든요.

식수 때문에 어 그게 엄청 차가운 물 나오는 거 알고 계시죠? 근데 그렇게 물이 차가워도 나는 막 그렇게 작아지진 않더라.

저도 뭐 아 출입 금지 돼 있네.

남 여자 여성 출입 금지 대박이네.

여기 이제 물이 여름에 깔차하면 이제 여기서 하고 어우 깨끗한 물 나오네.

엄청 차았습니다.

아 이런게 진짜 제주도지.

어떻게 될려가 나의 운명은 아 아까 그 마지막 보여준 집 아 거기 되면은 거기는 조금 한번 꾸며 가지고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좀 있어.

그 어 위치가 너무 괜찮아서 너무 좋아서 어 여기요?네 좋은데 여기 되게 좋은데요.

와요 집 안에는 못 보죠 지금.

네 네.

그래서 통화를 한다며 사장님요 스타일 너무 좋아요.

예.

여기 한번 꼭 물어봐 주세요.

예.

알아 드릴게요, 이거.

예.

아, 뭔가 믿음직스러우면서도 선사님이 신경 좀만 써 주시면 진짜 알아봐 주실 것 같은데.

지금 이제 마지막에 두 군데 본 데가 되게 괜찮네요.

근데 위치도 좋고 뭐 다 좋은데 두 군데 다 주인이 연락이 지금 안 든다고 하고 성과가 약간 보이기는 했으나 확실한 성과는 없다.

아 김태수 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까지 제가 도움이 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가능성을 보이게 해 주고 있어요.

큰 도움까지는 아직 안 되네.

[음악] 어제 당근에 매물이 올라왔는데 괜찮은 집이 딱 올라와 가지고 바로 다음 날이 오늘 집 보겠다고 연락서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 느낌 되게 좋다.

하는 거 필요 없으신 거는 다 빼드릴 수 있고 필요하신 거는 나쁜 되고 되게 느낌 있다.

화장실 어 우리 저기 세탁기도 놀 수 있겠네.

음.

어 되게 감성 있어.

약간 을지로 아 바닥에 젖어 있었구나.

아 양말이 흠뻑 젖졌네.

바닥 재질이 되게 신기하다 이거.

이거 그거잖아.

카페 바닥 그 어 맞아.

와, 여기도 그냥 창고 공간처럼 여기에 우리 다영도실처럼 해서 놔도 음 그지? 응.

그만 그만 말하라고.

그만 개달이 진짜.

그럼 여기까지 방이 세 개인 거네.

여기에 이제 방이 하나 있고.

와, 되게 느낌 있다 진짜.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마당 한번 볼게요.

마당도 꽤 넓어 가지고 수전이 있어.

수전이 있어.

수도가 있어.

계약하자.

어 그니까 여기도 이런 어지만 아 이런 돌단 느낌으로 돼서 마당이 이렇게 쫙 있어요.

마당이 굉장히 넓은 집이네.

여기에 이렇게 제가 원하는 개수대가 있어요.

아 숨기라고.

아니 그게 아니고 여기가 바로 나가면 응 그 번나가잖아.

숯불갈비 봤지.

호프가 되게 많아.

호프 호프 숯불갈비 수불갈비도 받고 인마 호프 여기서 보이는 입주가 나온 어 이렇게 햇살 쫙 들어오면서 그러네 멍때리고 싶어 가지고 멍증 그만 때려.

바닥까지는 걸어서 7분 나오더라고요.

아, 여기 일단 여태까지 본대 중에 몇 등? 1등.

1등? 1등.

아, 나도 여기다.

100%.

응.

100% 그 늦게요.

우상아.

내지 계약급 걸어.

100%.

아, 진짜로? 이거 이거 되돌릴 수 없어요? 여기로 가.

석기포에서 한번 살아보기로 했잖아.

괜찮게 한 거 같아.

이게 매물이 어제 올라왔잖아.

오늘만 새벽 봤대.

올 그러니까 빨리 지금 계약금 넣어야 된다고.

아 여기 괜찮은데.

여기도 낚시가 될 거 같은데.

응.

아 낚시 잘 될 거 같은데.

아 우리 또 이렇게 너무 서플리 또 하는 거? 아니야.

아니야.

서르지 않아.

우리 한 진짜 거의 한 15개 정도 본 거 같은데.

어.

여보세요 선생님.

저 좀 전에 집 보고 간 사람들인데 아 저희 얘기했는데 거기 집이 좀 마음에 들어 가지고 좀 뭐 가게끔 걸 걸어서 저희가 일순으로 좀 해도 될까요? 아직 그럼요.

그렇게 하면은 다른 분들은 안 보여 드릴 수 있고.

끔 입금 입금 대 주십시오.

아, 결정됐네.

그러면은 이거 여기서 1년 살아보는 걸로.

아, 괜찮아.

좀 마음에 들어.

그 석기포 맛집들을 내가 다 부셔버리려고 했는데 그걸 못 하는게 나는 그죠.

약간 천주에 한씨 여행가 몰라.

계약했다.

나 이제 나는 자연담으로 가.

안녕.

우리 동네.

우리 바다 오케이.

됐어.

잘 해봅시다.

생활도 피스 아웃.

[음악] 이거 우리가 버려야 돼.

왜? [음악] my education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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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도 시골집에서 살아보기로 했어요.

2. 제주시와 석기포 지역 매물을 찾았어요.

3. 바닷가 집이 마음에 들었어요.

4. 가구 없는 집이 부담스러웠어요.

5. 오래된 집과 무료 집도 봤어요.

6. 넓은 마당과 텃밭이 인상적이었어요.

7. 바다뷰 집들이 여러 곳 있었어요.

8. 집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했어요.

9. 석기포 지역 인프라도 체크했어요.

10. 부동산에 여러 집을 문의했어요.

11. 뷰 좋은 집이 최적의 선택이었어요.

12. 마지막 집은 위치가 너무 좋아요.

13. 집 내부는 오래됐지만 감성적이었어요.

14. 바닷가 근처 집을 강력 추천했어요.

15. 여러 집을 보고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16. 현지인 친구와 함께 집을 보러 갔어요.

17. 조용하고 예쁜 동네였어요.

18. 귤밭과 옛집들이 많았어요.

19. 바닷가와 가까운 집들이 많았어요.

20. 빈집들이 많아 리모델링이 필요했어요.

21. 제주 특유의 자연과 어촌 생활을 느꼈어요.

22. 마지막으로 선택한 집은 바로 계약했어요.

23. 바닷가와 인근 맛집도 좋아했어요.

24. 집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노력했어요.

25. 앞으로 1년 동안 석기포에서 살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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