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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전 꼭 나타나는 소름 돋는 5가지 행동 신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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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기 전에 나타나는 소름돋는 행동 5가지_죽음을 예견하는 신호 (훈남무속인의 점집이야기)

북한산용궁사tv오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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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무속인오왕근 법사입니다. 살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불안함, 예감.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죽기전에 나타나는 행동이나 증상들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들, 알고 보면 소중한 사람과 이별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직감’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되실 겁니다 "유명한점집 부산점집 용한무당 오왕근법사의 운명이야기!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당신의 운을 지키는 작은 실천입니다. 감사합니다. 🥇협업 컨텐츠 문의🥇 즐겁고 가치있는 협업은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prowang7@naver.com 010-5022-7539 010-3833-5585 (위 번호는 상담예약번호가 아닙니다) ▼용궁사 상담▼ 상담 안내는 블로그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당에 예약 전화는 받지 않고 있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prowang7 오왕근법사의 "당신도 성공한다" 강의 몰아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zQB0rNzZdWuU_tKINnGDtK24kaWoBv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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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궁사 오황금 법사입니다.

오늘은요.

죽음을 앞둔 사람이 하는 특이한 행동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부분도 있고요.

사람이 죽을 때는 어떤 증상이 없을 때도 있지만 사실은 어떠한 행동 때문에 그 사람을 보내고 나서 되게 마음 아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경험한 죽음을 앞둔 사람한테 나타나는 그런 증상에 대해서 좀 오늘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 첫 번째는요.

어 사람이 안 했던 말을 하고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전행은 항상 고집뿌리고 굉장히 화를 냈던 그런 남편이 어 굉장히 잘해 주거나 안 그러면 이상하게 출근하는 길에 어 여보 나 잘 갔다 올게.

어 건강하게 잘 있어.

이상하게 꼭 그 마지막 그 여운이 마지막 인사처럼 그 들릴 때가 있어요.

근데 실제로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가서 그분이 심근 경색으로 돌아가시는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부인이 저한테 찾아와서 그 추근할 때 이상 그 마지막 그 인사가 그 세하더래요.

느낌이.

전에는 전혀 그런 생각을 못 했는데 그게 마지막 길이 됐던 거예요.

그러면서 어 오늘 좀 내가 느낌이 이상해.

왜이 사람을 보내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프지? 이런 생각이 들 때는요.

어, 조금 더 한번 꼼꼼하게 그 배우자분이나 그 자식이나 어머니를 갖다가 좀 살펴보는게 사실은 좋을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두 번째는요.

왜 사람이 죽기 전에 정을 뛴다고 하죠? 막 고집을 부리고 돈 사고를 치고 원망을 하고 뭐 진짜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너무 싫어지는 거야.

근데이 싸움 때문에 이혼을 했어,이 사람이.

근데 1년도 안 돼서이 남편이 죽었어요.

그러니까이 부인이 그러는 거야.

처음에 사랑해서 결혼하고 3년 동안 정말 죽도록 싸웠어.

이혼을 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 보니까 정을 뛰고 가려고 그렇게 싸웠나 보다.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여러분들 우리의 그 직관과 직감은요 빅데이터입니다.

우리 직감을 무시하시면 안 돼요.

그 생각이 맞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왜 죽기 전에는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뭐 쉬운 것처럼 행동을 할 때가 있어요.

사기를 당하고요.

이상한데 투자를 하고 내 말이 맞다고 고집을 부리고 그니 막 의처증에 생겨서 막 여자를 갖다 의심을 하고 그래서 속으로는 이게 사람인가?이 이 귀신이었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느끼실 때 있으시죠? 그럴 때는요.

아,이 사람의 운이 진짜 나쁘구나.

이 사람이 죽으려고 이런 짓을 하나? 이렇게 한 번 더 생각을 해보고 의심을 해 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을 갖다가 붙들어 주기 위해서 기도도 필요하고요.

안정도 필요하고 좀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자꾸 죽은 사람이 꿈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렇게 돌아가신 분이 꿈에 보인다거나 내가 죽는 꿈을 꾼다거나 아니면요.

상대가 내 꿈을 꺼 주기도 합니다.

그니까 심지어는 이제는 저희 집에 오시는 신도님 중에서 왜 꿈에 자꾸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는 거예요.

어머니의 영정 사진이 보이고 어디 상갓집에 갔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 근데 어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실 라인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 해에 어머니가 교통 사고를 당했어요.

그래서 어 병원에서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꿈이라는 것도요.

무의식 속에 있지만은 앞에 있는 일을 갖다 현봉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꿈자리에서 혹시 우리 가족이 사고 나는 꿈이나 누가 죽는 꿈을 꿨을 때는요.

어, 이거 갖다가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라 한번 이렇게 챙기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 사람이 죽는 꿈은 대박 꿈이고 좋은 꿈이라고 하잖아요.

이게 반반이에요, 여러분.

사람이 주어서 곡소리가 나면은 대박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은 그 꿈 그대로 그게 실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꿈으로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미리 막아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 또 특별나게 나는 또 행동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요.

자꾸 저승사자가 보인다고 합니다.

꿈에도 저승사자가 보이고요.

검은옷 입은 사람이 보이고 죽기 전에 누가 나를 자꾸 데릴러 왔다고 자꾸 그런 얘기를 은연 중에 자꾸 합니다.

사람이 여러분 죽을 때는요.

저승사자를 볼 수밖에 없어요.

근데 건강한 상태에서도 꿈에 자꾸 저승사자가 보이고 안 좋은 사람들이 자꾸 비을 하고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려는 꿈을 꾼다면요.

이것도 앞으로 어떤 사고가 나거나 건강 쪽에 큰 문제가 온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아 나 죽을 거 같아.

나 왜 오래 못 넘길 것 같지? 이렇게 자꾸 죽는다는 얘기를 나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할 때 이때도요.

이게 전조 증상에 사실은 있습니다.

그냥 멀쩡하신 어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영정 사진을 찍어야 되겠다.

아우 나 영정 사진 준비해야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얘기할 때도요.

건강에 분명히 문제가 생기는 신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뭐 영정 사진을 찍어 놓으면 뭐 장수한데 뭐 내가 죽을 때 옷을 미리 복을 해 놓으면은 어 더 오래 살 수 있대.

네.

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모르게 사실은 내가 죽는다는 건요.

죽음을 예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정 사진을 어 준비해야 되겠다.

내가 오래를 못 넘길 것 같다.

자꾸 이제 그런 얘기를 하시면은 마음을 안정시켜 주시고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시고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버님 그러면 이러한 특이한 행동을 보일 때 네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금 더 신경을 써야죠.

음 음.

내가 마음이 자꾸 세하고 뭔가 이렇게 서운한 생각이 들고 불안한 생각이 들면은 어 오늘 수근하는 길을 한번 잡든가 아니면 점심 시간이라도 한번 나가 보든가 그지? 그리고 전화라도 한 통 더 해서 오늘 좀 일찍 들어와.

내가 문 앞에 나가 있을게.

이런 식으로 그렇지.

은기를 갖다 좀 피해 나가는게 있는 거죠.

아, 그리고 그것도 있어요.

좀 느낌이 안 주고 불안할 때가 있잖아.

남편을 보내고 아이를 보내면서 약속을 한번 바꿔 주는 것도 방법이 돼요.

우리 남편이 오늘 술 약속이 있어.

그럼 내가 한번 꺾어 버리는 거지.

고집을 부려서라도 그니까 술 먹지 말고 내가 회사 앞으로 갈테니까 나랑 같이 들어오자 이렇게 가도 되는 거예요.

그니까 내가 불안한 생각이 들 때는.

그리고 이상하게 아이를 보냈는데 마음이 불안해.

근데 우리 아이가 학원을 가야 되는 그런 코스거든.

그럴 때는 학원 가지 말고 그냥 하루 정도 학교 앞으로 가서 애 데리고 오고 그런 것도 방법이 되는 거야.

어 왜냐면은 실제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이 아이를 학원을 보냈는데 엄마가 마음이 되게 찝찝한 거야.

왜 꿈짜리가 너무 심나하고.

그래서 항상 걱정이 되더래요.

모험생인 그런 아들이었는데 아 그래서 아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간 거야.

근데 그 학원을 그 갔다 오는 길에 폭력을 당했어요.

어 그 놀이터에서 그래 가지고 어 굉장히 많이 힘들었어요.

몸이 많이 다쳐 가지고 거의 뭐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와 가지고 한 두 달 동안 계속 병원 막 치료를 받으면 되게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

그러니까 살아서는 왔지만이 어머니들이 그 직권을 갖다 무시 못 한다는 얘기지.

가 차라리 내가 법사님 그때 그냥 학원이고 뭐고 보내지 말걸요.

우리 아들이 학원 안 가고 한 달만 쉬면 안 돼.

그렇게 또 얘기를 했다는 거야.

이게 서로간에 맞아 떨어지는 거잖아.

엄마는 꿈짜리가 신난하고 공부 잘리했던 아들은 학원에 가기 싫어하고 그럼 그때는 그냥 그만두는게 맞아.

그 공부가 뭐라고? 한 달만 쉬기했어도 그런 일이 없었잖아요.

그 계속되는 그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로 해 가지고 되게 힘들었던 그런 적이 있어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죽음을 앞둔 사람은 이상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합니다.

2.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3. 그런 순간엔 가족의 마음을 더 살펴보는 게 좋아요.

4. 죽기 전에는 고집 부리거나 싸움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5. 직감과 직관을 무시하지 말고 믿는 게 중요해요.

6. 죽기 전에 이상한 행동이나 판단이 나타날 수 있어요.

7. 사람은 꿈에서 돌아가신 분을 자주 볼 수 있어요.

8. 꿈에 사고나 죽음이 나오면 신경 써야 합니다.

9. 꿈은 무의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신호일 수 있어요.

10. 죽기 전에는 저승사자가 보이거나 데려가려는 꿈을 꿀 수 있어요.

11. 건강한 사람도 꿈에서 저승사자를 볼 수 있어요.

12. 자꾸 죽겠다고 말하거나 영정 사진을 준비하면 신호일 수 있어요.

13. 죽음을 예견하는 행동이나 말은 마음의 신호입니다.

14. 이런 행동이 보이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게 좋아요.

15. 불안하거나 서운할 땐 일상에서 벗어나거나 연락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16. 약속을 바꾸거나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것도 도움이 돼요.

17. 가족이 걱정되면 일상생활에서 조심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18. 꿈이나 행동이 계속되면 무시하지 말고 주의를 기울이세요.

19. 적절한 대처와 사랑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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