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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무의식의 비밀과 뇌가 만드는 선택의 진실 해설

원본 제목

알고 보면 무의식의 작품?! 나의 선택은 정말 내 것일까?

김응빈의 응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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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알에이치코리아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 데이비드 이글먼 연구의 첫걸음 “우리가 뇌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관해 현대 뇌과학이 내놓은 해답.” [구매 링크] 교보문고 : https://bit.ly/49t3Qdw 예스24 : https://bit.ly/3Q85ecF 알라딘 : https://bit.ly/3CMvUfP #무의식은어떻게나를설계하는가 #무의식 #뇌과학 #데이비드이글먼 #우리는각자의세계가된다 -----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은 정말 우리의 것일까? 도대체 내가 한 그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프로이트가 제안한 무의식의 개념부터, 현대 뇌과학이 밝혀낸 신경 패턴, 우리가 선택한다고 믿었던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결정되는지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무의식이 우리의 행동과 선택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살펴봅니다. Thanks to 촬영: 김상우 편집: 보라떡 kimyesb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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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진정한 주체일 그요 오늘 내가 한 말이 내가 한 행동이 정말 내가 한게 맞을까 안녕하세요 김웅규입니다 저는 가끔 거울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아 나는 평생 실제로 내 얼굴을 못 보는구나 또 내 목소리도 녹음된 거 외에는 듣지를 못하는구나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제가 듣지만 저는 사실 지금 울리기 때문에 정확한 구 소리를 들 수 없거든요 그러다 생각이 좀 발전해서 도대체 그러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도 하게 돼요 지금 제가이 말하고 있는 모든 것들 저의 모든 생각은 다 어디서 오죠 그렇죠 바로이 머릿속에 있는 뇌에서 옵니다이 두개골 속에 있는이 뇌는 말이죠 그 물질만 놓고 보면 한 1.

4kg 되는 지방과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근데 여기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감정 그리고 선택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이 뇌가 정작 우리 자신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트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이죠 하지만 그가 살던 시대에는이 뇌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우리는 세포 하나에서 발생하는 그 전기 스파크터보 이르는이 활성화 패턴까지 볼 수 있습니다 MRI 같은 거 있잖아요 우리의 내면 우주를 마치 은하계를 탐험하듯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뇌는 신경 세포 뉴런이 수천 억게 있습니다이 강 뉴런은 도시 하나만큼 복잡해요 이웃 뉴런과 약 만 번씩 연결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 조직 1제곱 cm 속에는 연결망이 은하수의 별 개수와 비슷하다고 합니다이 엄청난 네트워크를 보면 말이죠이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이 정말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일상에서 이런 경험 안 해 보셨어요 무슨 말을 했는데 아차 내가 왜 그 말을 했을까 아무 생각 없이 던질 말들이 있잖아요 아 그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가만히 있었어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어떤 반응을 보일 때 그런 말이 나갔단 말이죠 그런 말은 내가 의식하지 않고 내린 말인데 도대체 그런 말은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1949년에 한 미국인이 카메라 한대 그러고 집 한대 그리고 녹음기 한 대를 가지고선서 아프리카로 떠났답니다 그의 이름은 아터 앨버트 아는 미국 음악가입니다 그는 서구 세계의 아프리카의 음악을 전하고 싶었어요 음악을 전하기 위해서 녹음기를 가지고 주민들의 노래소리와 목소리를 녹음했어 그런데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기 사는 원주민들은 충격에 빠졌어요 왜냐 앨버트가 녹음한 소리를 틀어 주니까 자기 목소리가 노은 기에서 나오잖아요 한 주민이 엄청 분노했다 이렇게 말했대요 당신이 내 혀를 훔쳐 갔어 그렇게 말하면서 막 주먹질을 하려는 순간에 얼른 앨버트가 거울을 꺼내서 당신 혀 그대로 잘 있다라는 거를 보여주면서 간신히 매를 피할 수 있었답니다이 소리와 마찬가지로요 생각도 어떤 이런 물리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믿지 않죠 무게도 없죠 냄새도 없습니다 생각을 손으로 잡을 수가 있나요 하지만 생각은 분명 물리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의 뇌 상태가 변하면 생각도 바뀌니깐이 밤에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의식적인 생각은 사라지죠 하지만 꿈을 꾸는 순간 기괴한 생각들이 떠오르곤 하지 않습니까 사람에 따라서는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을 전환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산책을 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을 좀 다듬고 조정하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요 물리적인 뇌 상태가 생각의 상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생각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작전 통제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이 기관이 손상되면 음악을 이해하거나 색을 구분하기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희망 꿈 욕망 유모 감각 두려움 이런 모든 것은 다 뇌에서 나오는 것이죠 뇌가 변하면 우리는 변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바람에 날리는 기털 같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요 사실 생각은 앞서 말씀드린 바로 그 신비한 1.

4kg 리 뇌의 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뇌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요 우리가 의식적으로 통제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뇌 안에서 자동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의식은 거대한 신경망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일부일뿐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뜰 때 깨어나는 나라는 존재는 사실 그 뇌에서 벌어지는 일 중에 극히 일부만을 알고 있는 거죠 우리의 생각과 의식은 정말이 마법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이 마법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물리적인 뇌가 만들어내는 현실입니다 목소리가 공기 중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녹음기를 통해 다시 재연될 수 있듯이 우리의 생각도 뇌속에서 물리적인 과정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물리적이고 심 비로운 기계인 뇌에 의해서 형성됩니다 그렇다면 그 기계를 이해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정말 여러분의 것일까요 한 실험에서이 남자들에게 여러 여성의 얼굴 사진을 보여 주고서 얼마나 매력적인지 점수를 매겨 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남자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사진 절반은 원래 사진보다 눈동자가 살짝 커지게 만 만들어 놨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남자들은 눈동자가 커진 사진의 여성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눈동자의 크기를 인식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뇌는 우리가 모르게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선택의 주체는 누구일까요 남자들은 자신이 의식적으로 선택했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뇌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패턴을 학습하고 있었다는 건 아닐까요 화적 관점에서 볼 때요 상대방 눈이 좀 커졌다는 거는 그만큼 더 관심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뇌는 일을 감지하고 반응한 것이죠 또 이런 경우는 어떤가요 이게 운전을 하다가 차가 갑자기 끼어들 때 있죠 이럴 때 보면은요 차가 끼어드는 거를 의식적으로 인식하기 전에 이미 바른 브레이크를 향하고 있지 않던가요 또 우리가 밖에서 얘기를 하는데이 관심없는 대화를 듣다가도 내 이름이 나온다거나 나의 관심사가 나오면은 갑자기 귀가 쫑긋하게 않던가요이 이처럼 우리가 매력을 느끼는 것 육감을 발휘하는 것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조차도 모두 오랜 진화적 과정에서 형성된 신경의 패턴일 수 있습니다 의식은 이러한 뇌의 활동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 담당하는 것이죠 럼 비유를 들어 볼까요 우리의 의식은이 신문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신문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소식을 다 담을 수는 없죠 가장 중요한 뉴스만을 골라 씻는 것이죠 우리나라 신문에 신리 뉴스와 와 외국 신문의 실린 뉴스는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내에서도 지역별로 좀 다르고요 그리고 뭐 경제지 종합지 다 신문마다 내용이 다르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뇌도 하루 종일 수많은 정보를 처리하지만 의식에는 단편적인 정보만 전달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의식은 이미 뇌가 처리한 결과만을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860 년에 그 스코틀랜드 수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이 전자기 방정식을 발견했어요 근데 그가 임종을 앞두고 이런 말을 남겼답니다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어떤 것이이 방정식을 발견했다 유명한 괴테도 젊은 베르트의 슬픔을 쓸 때 마치 팬이 저절로 움직이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이 소설의 저자는 정확히 누구인가요 예를 들어서 어느날 갑자기 막 생각이 잘날 때 있고요 노래가 아주 잘 는 날이 있어요 평소보다 그럴 때 이런 편 쓰지 않습니까 아 그분이 왔네 그분이 오셨네 이런 말을 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 자신을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야 이거 정말 좋은 생각 났어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 그런 좋은 발상 뭐 자칭 천재적인 발상이 떠오르기 전에요 뇌는 이미 엄청난 양의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은요 신경 회로가 몇 시간 며칠 혹은 몇 년 동안 정보를 통합하 하고 새로운 조합을 시험해 본 결과입니다 가만히 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아니고요 어떤 것을 고민도 했었고 공부도 했었고 책도 봤고 경험도 했고 이런 것들이 다 모여 있다가 어느 순간에 그것이 하나로 통합돼서 나온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훈련을 하는 것이죠 따지고 보면은요 우리의 의식은 보통 해당 정보를 가장 마지막에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전국 1974년 8월 20일 미국의 프로 야고 9단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경계를 했는데요 이때 투수가 시속 161.

4 4km 강속구를 던졌습니다이 속도를 계산하면 공이 투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도달하는데 약 0.

4초 걸립니다 놀라운 점은요 우리가 의식적으로 그 현상을 인식한 데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려서요 약 0.

5초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타자는 공을 종종 정확히 타격할 수 있습니다이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공을 인식하기 전에 뇌가 자동으로 반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뭇가지가 풀어져 내쪽으로 나려면 일단 몸을 반사적으로 피하지 않습니까 의식은 뇌에서 일어나는 일의 중심이 아닐 수 있습니다 뇌의 활동 소식을 가장 마지막에 듣는 것일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우리의 의식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했거든요 실제로 우리가 내린 결정이라고 믿는 것 중 많은 것이 이미 뇌속에서 결정된 후 의식이를 받아들이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정말 묻고 싶어지네요 과연 나는 진정한 주체일 그요 오늘 내가 한 말이 내가 한 행동이 정말 내가 한게 맞을까 어떤 일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곤 하잖아요 우리가 흔히 우리 문에 그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고 그리고 운전해 출근을 하고 이런 일상적인 행동에서부터 야 이걸 내가 하다니 이렇게 막 스스로 놀라는 이런 일들 그 중심에는 무의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사실 우리의 뇌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선택을 내립니다 그렇다면 진정 우리는 누구일까요 사실 제가 이런게 궁금해서 제 전공은 미생물학 특히 세균 아닙니까 세균은 뇌가 없어요 제가 상대적으로이 뇌과학에 약합니다 저 자신이 궁금해서 뇌 관련된 교양서를 즐겨보는데요 얼마 전에 아주 흥미로운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도 사실 그 책에 나온 내용 일부를 바탕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원제는 인코그니토 익명 뭐 숨기고 다닌다 그런 뜻입니다 우리말 책 제목은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 거입니다 그 밑에 재미난 부제가 붙었어요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 첫페이지를 넣었는데 처음에 오는 문구가 상당히 상 적이었습니다 블레즈 파스칼의 말을 인용했는데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출발점인 무와 자신을 완전히 에워싼 무한을 모두 보지 못한다 파스칼의이 말 가만히 음미해 보면 어떤 뜻인지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이 책이 끝날 때를 보게 되면요 저자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이렇게 관대할 줄을 우리가 결코 상상하지 못했듯이 우리 자신이 이렇게 대단할 줄을 직관과 성찰로 알아내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내면 우주의 광대함을 처음으로 언뜻 목격하는 중이다 뇌는 우리에게 외계의 것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기관이지만 그 세세한 회로 패턴이 우리의 내면 생활을 조각해 낸다 뇌는 얼마나 당혹스러운 걸작인 그리고이 뇌에 주의를 돌릴 수 있는 의지와 기술이 있는 시대에 살게 된 우리는 얼마나 행운 아인지 우리가 우주에서 발견한 가장 놀라운 것 그것이 뇌이고 그것이 우리다 이 저자 데이빗 이글먼 그요 뇌 과학계의 칼세이건이 일컬어진다 그러거든요 정말로 그 별명의 걸맞게 제가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치면서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처럼 과연 내가 누구인지 나의 생각은 어디서 오는지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나는 정말 내가 주체인지 생각해봐야 해요.

2. 거울을 볼 때마다 내 얼굴을 못 본다는 생각이 들어요.

3. 목소리도 녹음된 것 외에는 들을 수 없어요.

4. 지금 울리고 있어서 정확한 소리를 못 들어요.

5.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돼요.

6. 내 생각과 감정은 모두 뇌에서 나온답니다.

7. 뇌는 1.4kg의 지방과 단백질 덩어리예요.

8. 이 뇌가 우리의 모든 선택을 결정해요.

9. 뇌는 우리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10. 프로이트는 무의식 개념을 처음 제시했어요.

11. 지금은 MRI로 뇌를 들여다볼 수 있어요.

12. 뇌는 수천억 신경세포로 이루어졌어요.

13. 뉴런은 도시만큼 복잡하게 연결돼 있어요.

14. 뇌망은 은하수 별 개수와 비슷하답니다.

15. 우리의 선택이 정말 의식적인 것일까 의문이 들어요.

16. 무심코 한 말도 뇌에서 나온 것일 수 있어요.

17. 1949년 아터 앨버트는 아프리카서 녹음했어요.

18. 주민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충격받았어요.

19. 생각도 물리적 형태가 없지만 영향을 받아요.

20. 뇌 상태가 바뀌면 생각도 달라집니다.

21. 잠들 때 의식은 사라지고 꿈이 떠올라요.

22. 우리는 생각을 조절하려고 노력해요.

23. 뇌는 생각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통제센터예요.

24. 뇌 손상 시 감각과 이해도 달라질 수 있어요.

25. 감정, 욕망, 두려움 모두 뇌에서 나와요.

26. 뇌가 변하면 우리도 변합니다.

27. 생각은 뇌의 물리적 작용으로 만들어져요.

28. 의식보다 더 많은 일이 뇌에서 자동으로 일어나요.

29. 우리는 뇌가 하는 일의 일부만 알아요.

30. 깨어날 때 나는 존재는 뇌의 일부일 뿐이에요.

31. 우리의 생각이 마법 같아 보여도 사실은 뇌의 결과예요.

32. 목소리와 생각도 물리적 과정으로 만들어집니다.

33.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도 뇌가 이미 결정했을 수 있어요.

34. 남성들은 눈동자가 커진 사진에 더 관심을 보여요.

35. 뇌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결정을 내리고 있어요.

36. 차 끼어들기 같은 반사 반응도 뇌가 먼저 반응해요.

37. 의식은 뇌 활동의 마지막 단계일 수 있어요.

38. 우리가 내린 결정의 대부분은 이미 뇌에서 결정돼요.

39. 나는 누구인지, 내 행동이 정말 나의 것인지 의문이 들어요.

40. 무의식이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큰 영향을 줍니다.

41. 뇌는 오랜 진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어요.

42. 좋은 아이디어도 뇌의 복합 작업 결과예요.

43. 우리는 평소 공부와 경험으로 뇌를 훈련시켜요.

44. 의식은 뇌가 처리한 결과를 마지막에 알게 돼요.

45. 예를 들어, 공이 빠르게 날아올 때 뇌는 먼저 반응해요.

46. 우리의 결정은 대부분 뇌의 무의식적 작용입니다.

47. 프로이트는 의식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했어요.

48. 내가 하는 행동 대부분은 무의식에서 나온답니다.

49. 나는 정말 내가 선택하는지 의심스럽기도 해요.

50. 뇌는 우리 내면의 우주처럼 신비롭고 복잡해요.

51. 데이빗 이글먼은 뇌를 우주에 비유했어요.

52.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하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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