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연구소] 반도체 투자 마이너스? 레버리지 함정! 돈터뷰 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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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카지노보다 위험하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레버리지 ETF, 왜 위험할까?
- 내 돈 아닌 돈으로 투자하는 것과 같아요. 마이너스 통장으로 투자하는 것처럼, 실제 가진 돈보다 훨씬 많은 돈으로 투자하는 건데,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몇 배, 몇십 배로 손실이 날 수 있어요.
- 카지노와 같아요. 카지노 운영자는 돈을 벌지만, 도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잃거나 더 큰 빚을 지게 되죠. 레버리지 ETF도 마찬가지예요. 소수의 승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볼 수 있어요.
- 교육도 제대로 안 받고 팔아요. 겨우 두 시간 교육만 받고 레버리지 ETF를 사라고 하는데, 이건 정말 위험한 거예요.
반도체 산업, 아마추어는 접근 금지!
- 바이오만큼이나 어려워요. 특허, 승인, 만료 등 복잡한 문제들을 다 알아야 해서 투자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 끝없이 뛰어야 하는 산업이에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열심히 투자해도 겨우 제자리걸음이에요. 마치 죽자고 뛰어야만 현상 유지가 가능한 '레드퀸'처럼요.
- 중국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요. 중국 기업들이 이미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서 경쟁이 더 심해질 거예요.
- 한번 밀려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워요. 일본이나 독일처럼 반도체 산업에서 밀려나면 다시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요. 그래서 미국은 정부가 나서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죠.
- 경쟁이 약해질 틈이 없어요. 마이크론 같은 회사들은 계속해서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물량으로 밀어붙이고 있어요.
그래서 반도체에 '올인'하는 건 위험해요.
- 역사적으로도 큰 손실을 봤어요. 1996년에는 10분의 1 토막, 2000년 IT 버블 붕괴 때는 70% 손실, 2008년에도 반토막 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어요.
- SK하이닉스 배당금도 얼마 안 돼요. 배당 수익률이 0.1%도 안 될 정도로 적어서, 투자한 돈을 배당으로 회수하기는 어려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레버리지 ETF는 무조건 피하세요. 이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에요.
- 본주를 가지고 있다면, 추세가 살아있다면 물타기를 고려해 보세요. 하지만 이건 투자 철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수익이 났다면 일부라도 실현해서 다른 자산에 투자하세요. 최고점에서 팔고 최저점에서 사는 건 불가능해요.
환율, 앞으로도 불안할 수 있어요.
- 일본 엔화 약세가 심상치 않아요. 일본 경제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돈을 풀고 있어서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연말까지 환율이 1,500원 선에서 왔다 갔다 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해요.
결론적으로, 레버리지 ETF는 절대 피해야 하고, 반도체 산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시장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무리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