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트래픽부터 구매전환율까지, 매출을 올리는 비밀 전략 공개!

원본 제목

Session 111 : 트래픽과 구매전환율

Zyzz Korea

조회수 조회수 245 좋아요 좋아요 6 게시일 게시일

설명

Zyzz Leagacy Korea-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이 남성성을 되찾는 그날까지...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111번째 세션입니다.

111번째 세션 트래픽과 구매 전환 유리예요.

그래서 최근까지 이제 뉴오더에서 알려준 여러 가지 바이럴 채널 생성을 통한 트래픽 형성을 통해 여러 가지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인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서 스스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인원들도 증가하고 있죠.

이런 인원들에게 공통적으로 받게 되는 질문이 뭐냐? 이런 트래픽을 어떻게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게 만들 것인가에 있겠죠? 여러분이 이제 온라인에서 뭐 바이러럴을 터트리고 있든 혹은 뭐 어떤 채널을 만들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든 혹은 여러분이 오프라인 영업을 나가 가지고 트래픽을 스스로 형성을 하고 있든 여러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구매 전환율 겁니다.

높은 구매 전환율이 나와 줘야 내가 버는 돈의 양이 증가하고 나도 뭔가 판매할 재미를 느끼는 거지.

물론 모든 사업에는 구매 전환율이라는게 있고요.

최소 3% 이상의 구매 전환율이 존재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트래핑만 높으면 여러분의 사업은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예를 들면 자, 여러분이 갖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구매 전환율이 약 3% 정도 나오고 있어요.

그럼 트래픽이 1천명 존재하는 거랑 트래픽이 10만 명 존재할 때 버는 돈의 양이 달라지게 되겠죠.

이렇듯이 트래픽은 사업주로 하여금 내 사업이 잘되고 있다라는 착각을 만들어 내게 된다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이런 착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곳이 어디냐? 바로요 식업입니다.

여러분들 뭐 알듯이 그 강남 맛집, 홍대 맛집 이런 거 맛집 키워드로 계속 광고 때리는 애들 트래픽량을 늘려 가지고 구매 전환이 3% 정도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그냥 내가 마케팅을 해 가지고 사람들한테 최대한 많은 조회수를 뽑아낼 수 있는 인플루언스한테 내 가게의 광고를 맡기게 되면 내 사업은 잘될 것이다.

혹은 잘되고 있다라는 착각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하지만 대부분 사업가들이 직면하게 되는 현실이 뭐냐? 트래픽은 들어오는데 아무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라는 거지.

예를 들면은 이제 뭐 강남맛집 같은 데다가 홍보를 막 때렸습니다.

어,이 인플루언서 조회수는 10만 20만이 나왔어요.

근데 이번 달 내출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거지.

그래서 오늘 세션에서는 왜 안 팔릴까라는 질문 이후에 여러분이 당연하게 던져 봐야 할 어떻게 하면 팔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하는게 오늘 세션의 목표입니다.

이거는 세션 90에서 91 상품 팔릴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다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죠.

그래서 전환율이란게 도대체 뭐냐는 거지.

내가 뉴오더에서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인원들한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뭐냐면 특히 자 이제 뭐 바이럴 채널을 운영하면서 막 팔로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막 몇십만이 터져.

몇백만이 터져.

근데 내가 얘네들한테 항상 하는 질문이 어느 정도의 전환율을 갖고 있냐? 그리고 어떻게 구매로 전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냐? 이거예요.

여기서 내가 묻고자 하는게 뭐냐? 단순하게 트래픽당 얼만큼의 구매가 발생하는지를 묻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판매가 이루어질 구조를 설계했냐를 묻고 싶은 거라고 보면 된다는 거지.

많은 세션에서 강조했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마케팅을 단순 홍보 혹은 내 컨텐츠의 노출로 착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마케팅을 이해하고 있으면 지금까지 세션을 통해 여러분이 이해하고 있는 마케팅은 어떤 거냐? 트래픽을 형성해요.

트래픽을 분석합니다.

그다음에 구매 흐름을 설정을 하겠죠.

예를 들면 CTA 같은게 있을 겁니다.

그다음에 구매 전환율이 증가한다라고 이해를 하는게 마케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거지.

트래픽은 어떤 사업에서든 중요하지만 트래픽을 구매전환시키는지가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트래픽이 뭐냐? 단순하게 여러분의 실험 샘플일 뿐이에요.

아까 말했듯이 많은 사업가들이 트래픽이 높다.

광고 클릭량이 높다라고 하면 내 사업이 잘되고 있다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세션에서 가르쳤듯이 마케팅을 행동을 일으켜야 된다.

마케팅은 행동을 일으켜야 돼요.

지금 내가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그럼이 마케팅의 최종적인 목표는 뭐냐면 트래픽을 발생시키는게 아니라 얘네들이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게 세션 76 아이드마에서 가르쳤었죠.

요컨인데 매출의 조건은 유입이 아니라는 거예요.

트래픽은 구매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마케팅의 실험 샘플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여러분들이 질문을 해야 되는게 이거예요.

지금 바이럴 채널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많죠? 바이럴 채널을 어떻게 사용할 거냐고.

유입의 동기.

그러니까 지금 당장 여러분이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서 올렸을 때 혹은 지금 여러분이 오프라인 영업을 나갔을 때 여러분하고 마주 앉아서 얘기하는 그 동기는 정말 많아요.

진짜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온 그 상품이나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들고 필요해 가지고 여러분의이 얘기를 듣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어 마침 지금 할 것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얘기를 듣고 있는 걸까? 지금 여러분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 그 사람, 여러분의 컨텐츠를 클릭한 그 사람 그 동기는 너무 많다는 거야.

단순한 궁금증일 수도 있고요.

한번 씨부려 봐라.

클릭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의 경우에는 아, 위에 거 클릭하려 그랬는데 아래 걸로 클릭해 버린 거야.

관심일 수 있는 동시에 지적 유혹은 카피라이팅에 끌려 유입되는 경우도 많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자, 여러분들이 이제 뭐 투이스 영업을 나갔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업주한테이 말을 딱 했습니다.

매출을 개선시켜 주겠다.

어, 카피라이팅에 당긴 거지.

첫 영업 멘트에 그냥 당겨서 유입이 된 걸 수도 있다는 거예요.

구매 행동에는요.

감정, 비용, 시간 같은 실제적인 투자가 동반되어야만 하므로 트래픽과 구매 전환에는 질적으로 심리적 커들이 존재한다고 봐야 된다는 겁니다.

이거 적어 놓으세요.

여러분, 구매 행동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지금 여러분이 들고 온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거에는 감정, 비용, 시간 같은 실제적인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므로 트래픽과 구매 전환 사이에는 질적으로 심리적 허들이 존재하게 된다고.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이 어 behav 파이낸스라고 행동 경제학을 많이 가르쳤잖아요.

왜?이 이 사이에는 심리적 허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매 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얘네들의 심리적 허드를 깨부셨을 수 있는 그 요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이 밑에 이렇게 써 놓은 겁니다.

이런 심리적 허드를 허물고 행동을 유도하는 플로우를 설계하는게 마케팅이라는 거죠.

다 적으시면 말씀 [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매 행동에는 감정, 비용, 시간 같은 실제적인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므로 트래픽과 구매 전환 사이에는 질적으로 심리적 허이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마케팅이란게 뭐냐? 심리적 허드를 허물고 행동을 유도하는 플로우를 설계하는게 마케팅이다.

이거는 비단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게 단순 트래픽이라 그러면은 다들 그냥 온라인에 한정돼 가지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거는 오프라인도 똑같이 해당돼요.

예.

한 명 더 다 적으면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오케이.

넘어갈게요.

그래서 트래픽의 종류가 있어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오프라인 영업을 나갔다고 하더라도 여기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히 트래픽이 높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동기를 갖고 여러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유입된 건 아니라는 거죠.

똑같은 이유로, 똑같은 목적으로 똑같은 동기를 갖고 여러분의 얘기를 들어 주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백화점을 방문했을 때를 상상해 보면 돼요.

이 트래픽에는 총 세이 3단계의 상태가 존재합니다.

첫째, 무관심한 트래픽이에요.

단순한 호기심 혹은 재밌는 카피라이팅에 끌려서 반응한 유입이라는 거죠.

여러분이 백화점 갔을 때 아 뭐 살 생각도 없어.

근데 지금 백화점 에어컨 빨람 셀려고 들어왔고 뭐 친구 기다리느라 잠깐 들어와 있는데 괜히 그냥 이매장 저매장 들어가 가지고 그냥 한 번씩 쑤셔 보잖아.

여러분이 지금 살 생각이 있습니까? 친구 기다리다가 지금 그냥 백화점에 있는 매장 아무거나 들어갔을 때 여러분이 젠틀 몬스터 저 안경 보러 갔을 때 진짜 그 안경을 살 생각이 있어요.

선글라스를 살 생각이 있습니까? 그냥 있으니까 보이니까 그냥 들어가 가지고 구경하는 거잖아요.

이게 무관심의 트래픽이라는 겁니다.

그럼 관심의 트래픽이 있어요.

정보 탐색 중에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로 판단되어서 반응한 유입이라는 거죠.

예를 들면 처음부터 여러분이 백화점을 갔던 동기가 제 그 젠틀 몬스터 안경을 사기 위해서 혹은 여러분은 지금 여름이 다가오니까 어 선글라스 하나 사야겠다라고 해 가지고 백화점을 방문한 동기가 있을 수도 있죠.

이거는 정보 탐색 중에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로 판단되어서 여러분이 젠틀 몬스터 안경점으로 들어간게 될 건 겁니다.

그럼 잠재 고객 트래픽이라는게 있어요.

비교와 구매 행동 단계에서 반응한 유입이라는 거예요.

이걸 또 백화점으로 한번 예시를 들어 보자면 여러분 지금 아 디올 선글라스를 살까 아니면 젠틀몬스터에서 선글라스를 살까 고민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한번 실물로 여러분이 보고 직접 써 본 다음에 판단을 내려야겠다.

이게 잠재 고객의 트래픽이라는 겁니다.

현재 내 마케팅에 반응하여 유입된 트래픽이 어느 상태에 존재하는 고객이 많은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만 상태의 트래픽을 타겟하여 마케팅 구조를 설계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오케이.

이게 어떤 말이냐면 지금 이렇게 얘기하면은 조금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텐데.

자, 내가 지금 단편적으로 우리 뉴더에 최근에 가장 생긴 그 핫한 프로젝트 유튜브 상의 노출.

여러분이 봤을 때 지금이 유튜브 상위 노출에서 발생하는이 어떤 마케팅이나 광고 같은 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무관심 트래픽, 관심 트래픽, 잠재 고객 트래픽 어디에 해당할 거 같아요? 어디에 해당할 것 같습니까? 관심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거 여러분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면 아는데 잠재 고객 트래픽에 속해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 어 나 내 영상 유튜브 상의 노출 시키고 싶어 라면서 찾아오는 사람보다 이미 기존에 어떤 곳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 업체의 퍼포먼스가 마음에 안 들어 가지고 유입되는 고객들이 더 많아요.

왜냐면이 시장 안에서 유튜브 상위 노출을 이용해서 그거를 경제 자본으로 전환시키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미 그 풀이 명확하거든.

이번에 미팅 잡을 것 같은 업체도 이미 상위 노출 업체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예.

저 경우가 존나 많습니다.

그래서 잠재 고객 트래픽이 많은 사업군이라는 거죠.

이게 물론 무관심 트래픽도 있을 수 있고요.

관심 트래픽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한번 사용해 볼까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이 마케팅에서 가장 많이 유입되는 트래픽구는 잠재 고객 트래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써 놨죠.

유입된 트래픽이 어느 상태에 존재하는 고객이 많은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만 어떤 상태의 트래픽을 타겟하여 마케팅 구조를 설계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아셨어요? 여러분이 무관심한 트래픽을 관심으로 돌리는 거랑 관심 트래픽을 잠재 고객 트래픽으로 돌리는 거랑 잠재고액 트래픽한테 CTA를 갖다 박아 놓고 너 이제 구매 행동으로 옮기면 돼.

라고 하는 마케팅은 방법이 분명 다르겠죠.

이 이 트래픽의 종류를 여러분이 명확하게 솔팅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션 62에서 사람들은 언제 돈을 쓰는가? 이걸 한번 생각해 보면 감성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상의 단계의 상태로 만들 것인가? 이게 여러분이 전개할 마케팅 구조의 바탕으로 사용된다는 겁니다.

오케이?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이제 나랑 같이 오프라인 미팅 함께 참석하고 이런 사람들 보면은이 사람들하고 그 구매 성사율이 존나 높아요.

특히 헨리 형님은 보셨는데 내가 헨리 형님하고 오프라인 미팅을 가장 많이 갔거든요.

근데 보면은 내가 미팅을 갔을 때이 구매 전환율이 존나 높습니다.

50% 이상이에요.

왜? 나는 지금 얘가 어느 트래픽에 있는가를 생각해 가지고 그 안에서 영업 전략을 바로 수정을 해 버리거든.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저번 주인과 저저번 주에 얘기했던 거 같은데 여러분이 단순히 내가 지금 어디 누구랑 영업을 갔어요.

내가 누구랑 미팅을 했어요.

이걸 본다고 그냥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이 모든 지식과이 모든 경험들이 쌓여서 나오는게 나의 영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이이 지식들을 베이스로 깔고 있어야 돼요.

내가 지금 상대하는이 트래픽이 어느 상태에 존재하는 트래픽인가? 오케이.

그래서 구매 행동의 킥이라 그러잖아요.

어떤 것들이 구매 행동을 일으키는가?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가? 첫째, 감정, 시간, 안전입니다.

감정과 시간과 안전이 합쳐졌을 때 그 사람은 구매 행동으로 옮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래서 온오프라인에서 고객은 여러분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미팅을 하죠.

온라인에서 여러분의 상품 막 상세 페이지를 막 읽고 있는 이유가 뭐예요? 정보를 수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미팅을 하는 이후 정보를 수집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늘 말했듯이 우리는 비슷한 상품, 비슷한 서비스들이 법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 고객들은 수많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취득해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는 거지.

그리고 우리는 사업주로부터 아니 사업주로서 어떻게 우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 이게 영업의 핵심적인 질문일 겁니다.

고객의 구매 행동을 자극하는 킥은 총 세 가지로 볼 수 있어요.

첫째 감정, 둘째 시간, 셋째 안정성입니다.

그럼 감정이란 무엇이냐? 어떤 기대감을 형성하냐는 거야.

어떤 긍정적인 상상을 하게 만들었는가? 고객이 과거에 한 경험과 미래에 할 경험 사이에 어떤 공감대를 형성했냐는 거지.

그래서 지금 저기 뭐 헨리 형님하고 지금 태쌤하고 내가 지금 유튜브 저거 상의 노출 때문에 엄청 큰 업체하고 지금 계속 대화를 주고받고 있잖아요.

그 대화를 보면은 얘네는 딱 한 마디 했어.

업체 옮기려고요.

얘네는 그냥 딱 한 마디 했어.

업체 옮기려고요.

근데이 업체 옮기려고요라는 문장 안에는 정말 많은 단서들이 깔려 있습니다.

첫째, 퍼포먼스가 당연히 마음에 안 들었으니까 업체를 옮기려고 하는 것일 것이고 얘네가 지금 우리한테 업체를 옮김으로써 원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과거에 지금 그 업체로부터 정말 안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런 단서들을 계속 유추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한번 헨리 형님하고 저기 태쌤은 내가 그 미팅하던 그 대화를 한번 쭉 읽어 봐.

다른 업체들과 차이점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왜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장할 수 있고 걔네는 쓰면 쓸수록 너의 채널에 부정적인 효과를 주는가? 그 안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죠.

이런 트래픽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런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트래픽 들어오면서 채널이 점점 망가진다는 걸 느끼지 않았어요? 그런 식으로 하면서 채널 날아갔죠.

다 얘가 줬던 단서들이야.

그냥 한 마디 툭 던지면서.

근데 그 단서들을 이용해 가지고 고객이 과거에 한 경험과 미래해야 할 경험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거예요.

어,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체들이 다 똑같은 말을 하잖아.

전문가시네요.

감정입니다.

둘째가 시간이에요.

기회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는 거죠.

대표적으로 기업들은 언제나 언제까지만 할인이라는 시간적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죠.

그래갖고 뭐 여러분들 보면 이번 달까지만 50% 세일, 이번 달까지만 30% 세일.

이런 기회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나 혼자 소해된다.

나 혼자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는 고리감도 해당된다는 걸 기억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이 시간이란 걸 어떻게 사용했냐? 해당 키워드로 대량 구매 고객이 들어오게 되면 너한테 그 키워드를 팔지 않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네가 지금 나랑 계약을 빨리 하지 않으면 빨리 돈을 넣어 놓지 않으면이 키워드는 다른 업체가 뺏어 가서이 엄청난 네가 지금 느끼는이 긍정적인 상상을 하게 만든이 감정은 너의 것이 아니라 그 다른 업체의 것이 될 거야.

그래서 우리는 전속 계약도 맺고 있어라고 해 가지고 그 새끼들 보면은 일단 천만 원 그냥 넣어 놨어.

그냥 무슨 계약금 형태로 천몇만 원을 그냥 넣어 놨습니다.

지금 시간적 제약을 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꼭 뭐 언제까지입니다? 4월 말까지입니다.

이게 아니야.

얘를 지금 시간에 쫓기게 만들어야 돼.

지금 당장 네가 이걸 하지 않으면 이런 디스 어드벤티지가네 미래에 벌어질 수 있다.

셋째가 안정성입니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게 만드는가예요.

리뷰.

여러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리뷰죠.

리뷰같이 신뢰를 줄 수 있는 트리거들이 여기에 해당된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이제 오프라인 이팅을 많이 나가는 인원들은 보장성 상품을 존나 좋아한다는 걸 느꼈을 거야.

왜? 안정성이 여기 있거든.

그래서 여러분들 오프라인 미팅 나가는 사람들 보면 보장성 상품 존나 좋아하잖아 업주들이.

왜? 이걸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안전 안정성이라고.

안전하다고 지금이 결제가 왜 보장한게 서비스가 발행이 안 되면 나는 전액 판부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이거 쓰시면 됩니다.

감정, 시간, 안정성.

그래서 여러분이 온오프라인에서 미팅을 하든 뭐 상세 페이지를 만들든 뭘 하든간에이 세 가지 요소들을 적절하게 녹여냈을 때 구매 전환으로 바뀔 가능성이 정말 높아진다는 거죠.

다쓰시면 말씀해 주세요.

영혼이 있냐? 오늘 영원이 어 아직까진 따라올 만하냐? 우리 영웅이가 세션 제일 열심히 복습하는 애라서.

아, 오케이.

아직까지 잘 가고 있으면은 됐습니다.

잘 따라오십시오.

[음악] 완료입니다.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을 거예요.

감정, 시간, 안정성.

근데이 세 요소를 여러분 영업에다가 녹여냈을 때 여러분은 엄청난 구매 전환률을 보게 됩니다.

혹은 여러분이 지금 온라인에서 뭔가를 팔고 있다면 여러분의 상세 페이지에 이걸 녹여낼 수 있어야 돼요.

감정, 시간, 안정성.

오케이.

그럼 왜 전환율이 낮을까요? 나는 열심히 영업을 나가요.

나는 열심히 온라인에서 뭘 팔고 있어요.

트래픽은 존나 들어와요.

나 지금 막 바이럴 릴스 터졌고요.

내 거 지금 그 뭐야 CPC 돌리고 있고요.

트래픽은 존나 높은데 왜 전환율이 낮을까요? 광고나 영업 이후에 만약 낮은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면 여러분 다섯 가지만 점검하면 됩니다.

첫째 후기예요.

클라이언트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첫 마디 이미지 카피라이팅이 존재하느냐.

그래서 재윤이 같은 경우에는 이제 뭐 처음에 투이스로 영업을 가게 되면 딱 얘네한테 던지는 첫 마디가 어느 정도이 선택군이 정해져 있잖아.

훅입니다.

훅이 존재하냐고.

둘째가 트러스트예요.

신뢰를 형성할 만한 후기, 리뷰, 동경성, 권위가 있냐는 거야.

권위가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한테이 권위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기존 세션에서 볼 수 있죠.

셋째가 CTA입니다.

구매 행동을 유도하려만한 명확한 행동 지점이 있냐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설명만 해 주고 선택은 네가 해 이거냐 아니면 아 내가 지금이 행동을 해야 되는구나라고 유도를 하는 CTA가 명확하게 있냐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냥 좋은 장점들만 쭉 늘어 주고 그냥 선택은 네가 하세요.

그러고 이제 팔렸어.

와 나 영업의 신인듯 나 존나 잘 판듯 이게 아니라는 거야.

아내는 명확하게 얘네한테 행동을 여러분이 지침을 정해 줘야 됩니다.

넷째가 프루프예요.

내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명확한 효과에 대한 증명이 있냐는 거지.

이건 단순 리뷰뿐만 아니라 뭐 여러분들의 레퍼런스가 될 수도 있고요.

어떤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됩니다.

다섯 번째가 오퍼예요.

클라이언트가 지금 당장 구매 행동을 보여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냐고.

가격이 될 수도 있어요.

기간 한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상품의 수량에 대한 한정성이 있을 수도 있어요.

혹은 지금 구매하면 이것까지 해 줄게요라는 보너스 오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가 제대로 존재하는지를 점검해 보면 된다.

위에 있는이 다섯 가지는 인간의 불람리함을 대상으로 심리적 설득을 하는게 아니에요.

마케팅의 구조적 요소들입니다.

요컨인데 구매 전환이라는 말을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니까 구매 전환이란 건 말을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어야 된다.

이거는 세션 63 잘 팔리는 상품의 비밀하고 세션 66 동경성 확보를 복습하시면 됩니다.

그냥 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니까.

얘네가 어떤 행동을 해야 된다라고 여러분이 암시를 할 수 있는 혹은 지침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배치가 돼 있냐는 거예요.

오케이.

그래서 여러분들 구매가 정말 높은 상품들의 상세 페이지를 보잖아요.

잘 읽어 보면 왜 사람들이 이걸 구매하게 되는지가 명확하게 보일 겁니다.

얘네가 어떤 행동을 해야 되는지 얘네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그 모든 요소들이 안에 단어가 있어요.

상세 페이지 안에.

이 이 요소들을 여러분은 볼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지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뭔가 사업을 하고 있든 오프라인에서 영업을 나갔든이 다섯 가지를 갖다가 쑤셔 넣을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다 적으면 말씀해 [음악] 주세요.

완료입니다.

완료입니다.

완료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란 뭐냐? 마케팅은 곧 설계입니다.

영업력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설득 능력이죠.

하지만 이건 영업력, 마케팅은 곧 설득 능력이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에요.

말만 잘한다고 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쉽게 팔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죠.

즉 말을 잘한다고 마케팅을 잘한다는 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마케팅은 구조를 설계하는 거예요.

요건데 마케팅을 접하게 되면 특별한 생각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CTA에 도달하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거죠.

내가 얘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까 어느 순간 내가 어 그러면은 이거 해 봐야겠네요.

어 이거 계약해야겠네요.

이거 구매해 봐야겠네요.

이게 마케팅이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시고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이게 아니라 그냥 내 얘기를 막 듣다 보니까 어 내가 뭐해 홀린 것마냐? 어 구매해야겠네요.

어 진짜 나한테 생각해 보니까 필요한 거였네.

이걸 왜 이제 알게 됐을까? 나아가서 아 당신을 만난 건 내 인생의 천운입니다.

이 마케팅의 구조를 설계하는 거라고.

그거 세션 105 사업과 마케팅적 프레임워크에 대해 다른 세션들에서도 여러분이 알 수 있듯이 구매는요 논리가 아니라 구조를 통해 도달하게 되는 행동이란 걸 기억해야 됩니다.

아 이거 적으십시오.

여러분 구매는 논리가 아니라 구조를 통해 도달하게 되는 행동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막 논리적으로 존나게 설명을 하고 그래서 내가 항상 그 기존 세션 많이 돌려 보시는 분들 알겠지만 한 번씩 세션 가로 열고 혹은라고 생각하는 것 혹은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내가 이런 거 세션에 중간중간에 막 넣어 놓는데 여러분들 그 혹시 기억나십니까? 혹은라고 느끼는 것.

혹은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논리가 아닙니다.

구조를 통해 논리적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 행동으로 옮기게 구조를 설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조건 나는 논리적이다.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나는 지금 이거를 구매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게 구조라는 거죠.

마케팅은 설득이 아니라 배치입니다.

사람들은 구매 과정을 설계할 때 생각을 하지 못하는게 뭐냐? 그냥 내가 말만 존나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

내가 그냥 눈을 확 끌 수 있는 카피라이팅이 존나 이쁘면 다 된다고 생각해.

구매 과정을 얘가 CTA 행동까지 옮기는 그 과정을 설계하지 못하면 이건 전환율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거죠.

그냥 단순히 트래픽만 높은 거.

그냥 업주하고 앉아 가지고 상품 설명, 서비스 설명만 존나 많이 한 거 횟수만 그냥 계속 늘어나게 된다는 거예요.

물론 어느 정도의 그 구매 전환율이 깔려 있기 때문에 횟수만 존나 늘어나면서 넘버스 게임으로 들어가도 어차피 돈은 벌게 됩니다.

근데 여러분의 목적은 돈을 버는게 아니잖아.

많은 돈을 버는게 여러분의 목적이지.

단순히 그냥 지금 내가 뭐 만 원, 10만 원, 뭐 30만 원, 100만 원, 천만 원만 버는게 목표인 사람 있어요? 여러분의 목표는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많은 돈을 버는게 목표지.

그죠? 그러려면 전환율을 올릴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보만 나열하지 마라.

영업을 할 땐 정보만 나열하면 안 된다.

이거는 세션 72 스토리는 어떻게 완성되는가에서 한번 언급을 했었죠.

대부분 구매 전환이 낮은 영업자들을 보게 되면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는 자료들을 보여주면서 해당 정보들만 읊어 주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구매를 유도하는 영업이나 마케팅 구조는 직선적인 요소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직선적으로 나열돼 있어요.

첫째, 훅.

클라이언트의 시선을 붙잡고 흥미를 끌 수 있는 한 마디 혹은 시각적 요소입니다.

둘째가 트러스트예요.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가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가치 혹은 효과가 있다는 명확한 근거나 후기 혹은 보장성.

셋째가 CTA입니다.

지금 당장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 여러분들이 이제 투이스 같은 거 영업할 때 요식업 협회에서 지금 지원금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이번 달 한정입니다.

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CTA를 갖다가 박았잖아.

이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지고 그때 계약이 많이 난 사람들이 좀 있는데 지금 당장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행동 유도 장치가 존재할 수 있으면 좋다.

위 세 가지 요소들이 직선적으로 나열되어 있어야 됩니다.

훅 트러스트 CTA 갖다가 그냥 직선으로 다 꽂는 거예요.

이게 직선적으로 나열이 돼 있을 때 여러분이 발생시킨 트래픽 안에서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이 이게 뭐다? 원하는 행동, 구매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그래서 아까 자, 가치 제한이라고 한번 얘기를 했었죠.

오퍼 오퍼가 있어야 된다.

이것도 기억 못 하는 사람들 위해서 한번 쭉 자, 여기 다섯 번째 오퍼가 있어야 된다 그랬잖아요.

낮은 전환율 오퍼가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이 오퍼가 뭐냐는 거야.

오퍼란 뭐냐? 세계적인 기업 컨설턴트 조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했어요.

고객은 당신의 상품이 아니라 당신의 제한을 산다고.

많은 사람들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좋다면 당연히 구매가 많이 이루어질 거라는 착각을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그 유튜버 뭐라 그랬어요? 여러분 피자가 맛있으면 여러분은 때돈을 벌겠죠? 그럼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99%의 피자집은 다 맞대가리가 없다는 소리네.

때돈을 못 벌었으니까 그죠? 상품이나 서비스가 좋다고 당연히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럼 지금 대부분 우리나라에 있는 피자칩들은 때돈을 벌지 못하는데 99%는 다 맞대가리가 없는 피자칩이라는 소리네.

그죠? 상품이나 서비스가 좋다고 구매가 당연히 많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구매 전환의 본질은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에게 던지는 제안에 있습니다.

어떤 오퍼를 때렸냐? 오케이.

오퍼가 중요합니다.

고객들은 다음 세 가지 요소들을 검토한 후에 결제를 하게 돼요.

첫째, 이거 적으세요.

지금 당장 이걸 살 이유가 있냐? 둘째,이 가격에이 정도의 서비스 혹은 혜택이라면 괜찮냐? 셋째, 내가 지금이를게 있냐? 이게 리스트 역 아, 리스크 역전 구조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질문을 자동으로 하게 돼요.

아마 여러분들도 뭔가를 큰 돈을 주고 구매하기 전에 여러분은이 질문을 하게 될 겁니다.

지금 당장 이걸 사야 되나? 둘째,이 가격에이 정도의 서비스와 혜택이라면 괜찮은 건가? 내가 지금 호구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내가 만약에 이게 안 됐을 때 이을게 뭐지?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도착하지 못했을 때 내가 잃게 되는 건 뭘까? 좋은 가치 제한이란 건 뭐냐면요.

좋은 오퍼라는 건 뭐냐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 그 위에 시간 그리고 차별성이 더해져야 됩니다.

좋은 가치 제한이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 위에 시간과 차별성이 더해져야 된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지금 당장 사야 할 이유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건 훌륭한 가치 제한이라는 뜻이에요.

즉 가치 제한은 지금 결정해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거는 세션 92에서 93 수익 구조를 다시 한번 복습하시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이해를 했을 때 자 가치 제한은 지금 결정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거다.

여기 왜 지금 오퍼가 들어가 있는지 알겠죠? 여러분 클라이언트가 지금 당장 구매 행동을 보여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존재하는가? 이게 오퍼라고 가치 제한이란 지금 결정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매 전환과 인간의 심리예요.

이렇게 보면 트래픽을 구매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복잡한 수식들이 나열돼야 하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

근데 소비 심리학적으로네 가지 트리거들을 충족시키면 대부분 인간은 구매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첫째 손실 회피예요.

내가 지금 이걸 안 사면 손해 본다는 심리.

둘째, 사회적 증거입니다.

소셜 프루프라 그러죠.

다른 사람들이 샀다는 심리.

그래서 여자들이 많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가 아무리 못생기고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지도 한번 찍어 먹어 보려 그러잖아.

지도 한번 대처 먹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최애장이 정말 재밌는 방식으로 여자를 존나 따먹고 다니더라고.

일부러 여자랑 같이 집에 데리고 오잖아.

섹스를 안 한대.

왜 안 해? 그랬더니 그냥 얘가 일단 하고 싶어 가지고 안절부절하고이 새끼 왜 지금 나랑 섹스 안 하지? 왜 지금이 새끼는 나랑 안 자지?이 고민을 하는게 보이는게 존나 재밌대.

근데 이게 존나 재밌는 건 이거래.

얘가 이제 여자애들끼리 커뮤니티가 있잖아.

걔네들한테 가서 야 저 새끼 고장가? 왜 나랑 같이 방에 누워 있는데 나랑 섹스를 안 해? 근데 다른 여자애도 그런데 야 나도 같이 있었는데.

나랑 섹스를 안 해.

그니까 그 안에서 존나 이쁜 애들이지가 그럼 한번 따 먹어 보겠다고지가 막 연락이 오고 걔 집에 따라온다는 거야.

이게 개꿀이라고.

야 그래 너도 그 안에서 존나 이쁜 애 먹고 싶은 애 있으면 일단 그 옆에 있는 애들한테 잘해 줘 가지고 꼬신 다음에 걔네랑 섹스하지 말아 보라고.

이 존나 재밌다고.

그 안에서 제일 이쁜 애가 연락이 와 가지고 오빠 뭐 밥 먹을래요? 오빠 저 방탈출하러 갈래요? 이러면서 연락이 온대.

이게 사회적 증거라니까.

다른 사람들이 샀다는 심리.

셋째가 권위입니다.

뭐 뉴더에서 여러 번 얘기했었죠.

전문가 혹은 대형 고객들도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인정했다는 신뢰라는 거죠.

그래서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분 지금 LG가 우리한테 저 유튜브 상위 노출을 맡겼죠.

그래 가지고 나는 영업할 때 이거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권위예요.

전문가, 대형 고객들도 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인정했다는 신뢰입니다.

넷째가 기준점이죠.

높은 가격을 보여주고 할인받은 가격을 보여주면서 가격에 대한 민감도를 둔화시키는 트리거입니다.

그래서 자, 여러분들 막 그 영업할 때 막 이런 거 지금 본능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원래는 800만 원인데 지금 이렇게 지금 계약하시면은 아, 이거 다 해 가지고 그냥 한 600에 드릴게요.

앵커링이라 그래요.

이걸 높은 가격을 보여주고 할인받은 가격을 보여주면서 가격에 대한 민감도를 둔화시키는 트리거입니다.

이 이런 식으로 심리적 트리거들을 배치해서 본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한다는 착각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구매 전환율에 변화를 보이게 된다는 거죠.

잘하는 마케팅은 이런 트리거들을 스토리텔링에 녹여내거나 컨셉화시켜서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겁니다.

오케이.

다 적었어요.

손실, 회피, 사회적 증거, 권위, 기준점, 앵커링.

저 기준점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앵커링이라고 하십시오.

[음악]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여러분 영훈이가 하는 저 세션 복습 좀 많이 참여하세요.

진짜 이제 내용 많이 어려워질 겁니다.

여러분들 막 기존 세션 하나도 안 보고 막 어쩌고 뭐 그냥 뭐 연병 떨고 있었으면 못 따라옵니다.

이제 세션을 많이 복잡해 거니까 꼭 영혼이랑 선배님들이랑 같이 복습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오케이.

한 명 더 완료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오케이.

그래서 구매 전환의 모델 아이드카가 있습니다.

확보된 트래픽 안에서 구매 전환을 일으키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이 바로 아이드카예요.

구매 동기가 확실하지 않은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스토리 기반의 CTA를 설계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가장 쉬워서 가장 많이 이용돼요.

그냥 그 여러분들 막 업체들 뭐 찾아가 가지고 뭐 이거 구매 전환율 높이려 그러는데 이거 구조 좀 짜 주세요 하면은이 병신들 할 줄 아는게 아이드카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거거든.

아이드카 그냥 어텐션 주의해요.

후구로 클라이언트에 관심을 끈다.

관심 인터레스트 클라이언트가 직면한 문제를 제기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서 관심을 유지한다.

주의가 발생한 거를 유지를 시키는 거죠.

셋째가 디자이어 욕구입니다.

감정적으로 연결해서 본인의 상황을 연상시키고 개선되는 기대감을 제공한다.

넷째, 확신이에요.

컨빅션이죠.

리뷰나 후기 같은 결과들로 예시를 확신을 준다.

다섯 번째 행동 액션입니다.

위에 플로우를 타고 감정선이 형성된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게 된다.

여러분들이 그 주변에 볼 수 있는 수많은 사업들, 수많은 마케팅들을 다 뜯어 보면 다 아이드카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전부 아이드카의 구조를 갖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뭐 쿠팡이든 뭐든 그냥 잘 팔리고 있는 상품들 상세 페이지 다 뜯어 보잖아요.

전부 다 아이데카 구조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라 그래요.

가장 기본적이라는 건 여러분은 이걸 무조건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이드카의 구조.

스토리 기반의 CTA 설계다.

오케이.

요컨데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의 행동 흐름을 설계하는 거다.

이 안에는 고객의 심리적 여정이 녹아 있어야 된다.

즉 정보들만을 나열하는게 아니라 감정 곡선을 형성해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높은 구매 전환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내가이 계사료 마케팅 조언해 줄 때 그랬잖아.

피부병 키워드로 가지고 가라고.

그냥 어느 업체인지도 모르겠어.

타사 제품이라고 해놓고 개 피부병 사진 갖다 박아 놓고 너 씨발이 타사 제품 먹이다가이 재파 터지면은네 피부 이렇게 된다고 타사 지품 어느 타산인지를 말 안 해 줬잖아 그니까 내 제품 외에 딴게 다 지뢰가 돼 버리는 겁니다.

감정 곡선을 형성해야 된다.

오씨 이거 뭐야?이 이 징그러운 거 그냥 여러분이 보게 되는 대부분의 어떤 마케팅들은 다이 아이드카의 구조를 갖고 있어요.

이게 가장 기본적이라 [음악] 그렇습니다.

다 적으시면 말씀 부탁드릴게요.

Ja.

오케이.

그래서 요컨인데 고객의 구매 행동, 그러니까 구매 전환율은요.

마케팅이 형성한 구조에서 나온다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들은 높은 트래픽만 형성하면 돈을 크게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특정 구매 전환율을 갖고 있을 때 트래픽만 높아진다면 당연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건 맞습니다.

근데 이게 큰 돈을 벌게 되는 걸 보장하진 않는다는 거죠.

여러분이 어디까지 트래픽을 맥시마이징할 수 있는지 보장된게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큰 돈을 벌게 된다는 걸 보장하진 않는다는 겁니다.

트래픽은 관심일 뿐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업주하고 마주 앉아 가지고 오프라인 미팅을 하게 되는 것도 그냥 관심일 뿐입니다.

구매 행동은 구조의 결과물이에요.

요컨인데 클라이언트는 설득에 의해 구매를 하는게 아니라 설계에 의해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는 겁니다.

즉 오늘 세션에서 여러분이 꼭 깨달아야 하는게 뭐냐?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는 설득에 이해 팔릴 수 있어요.

하지만 좋은 구조를 갖고 있잖아요.

상품이나 서비스는 알아서 팔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쉽게 접하는 온라인 커머스 상품들이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꽤 많은 돈을 태우고 있는 거라는 거지.

만약 영업이나 광고 등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내가 구매 전환율이 너무 낮다라고 생각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 세션에서 배운 것들을 한번 영업에 혹은 여러분의 그 온라인 홍보물에 녹여내 보면 분명 구매 전환율에 큰 차이가 생겨나기 시작할 겁니다.

오케이.

오케이.

자, 우리 영원이가 좋아하는 질문 타임.

질문하십시오.

어, 질문 없어요.

안 들리나? 내 말이.

아, 오케이.

질문하십시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 리뷰나 권의 같은 신뢰가 없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가장 쉽게 보는게 가구매잖아요.

그리고 권위 같은 거는 협회 같은 거는 개나소나 다 만들 수 있으니까 권위도 획득할 수 있고 그지? 협회 같은 건 개나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냥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그냥 권위에다가 갖다 붙이면 입니다.

질문 없습니까? 네.

형님 질문 있습니다.

아, 하십시오.

아, 예.

그 고매는 논리가 아니라 구조를 통해 도달하는 것이 부분 관련해 가지고 음.

어, 그때 형님 말씀하셨던 사례 중에 생각난게 그건 거 같거든요.

그 저기 일본 저기 와사비 다이어트약 응.

그니까 그게 결국에는 그 앞에 장인의 사진을 보여주고 요거로 이제 어떻게 보면은 그 트러스트를 만들어 놓고 근데 사실 논리적으로 이어지진 않잖아요.

그 장인 사진이 있었던 거지 장인이 만들었다는 것은 아니니까 그지? 그러고 CTA로 바로이 사람이 논리적인 어떤 연결성을 인식하기도 전에 그 CTA를 넘겨 버렸기 때문에 구매가 일어났다고 좀 해석을 해도 괜찮을까요? 그렇지.

그니까 그 안에서는 이게 뭐 무슨 일본 막 어쩌고 저쩌고 그냥 암시를 하고 있지 그렇게 얘기를 하지 않아.

근데 사람들은 그걸 읽고 나면 논리적으로 그거를 일본에서 생산되고 일본에서 건너온 거라고 이해를 한다니까.

왜 썸네일 보니까 일본어가 적혀 있거든.

그니까이 인간의 논리 구조가 그렇게 탄탄하지 않아.

응.

그러면 이제 제 상황으로 조금 연결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음 어 지금 말씀하셨던 구로 그러니까 그 아이드카에서 응 최근에 그러니까 요것까지는 잡아낸 업장이 있어요.

병원인데 응 상품까지 정말 잘했고 어 유튜브가 왜 필요한지 유튜브 상의 노출 왜 필요한지는 잘 설명을 했는데 응 여기서 그 4번에서 걸린게 너네 회사 속에서 갖고 와라 응 였거든요.

응.

근데 지금 뭐 회사 소개를 만들어서 줄 수는 있겠으나 사실 회사 소개사를 어둡지 않게 만들어서 보내 주는게 오히려 손해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음요 확신을 이제 그니까 다른 방식으로 좀 쳐 볼까 생각하는데 그니까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을 하는데 음 어 뭐 형님이 보시기에 이런 뭐 회사 속에서 갖고라 요런 그 권위 부분에서 조금 모자한 부분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 이거를 형님께서 연결을 하시는지 조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회사 속에서 그냥 만들어서 주면 되잖아.

어, 너 뭐야? 너 학교 어디 나왔어? 아, 저요? 어, 저 서강대 나왔습니다.

그래.

서강대 나온 정령훈이 지금 의료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다.

내 회사는 이런 거다.

그게 회사 소개지.

뭐 네가 지금 거기 직원으로 들어가는 이력서 준비해 오래? 뭐 네가 속에서 던져 달라잖아.

그럼 속에서 던져 줘.

음라고 할 때는 주는게 맞군요.

내가 우리 애들하고 얘기하다 보면은 내가 진짜 많이 얘기하는게 이거야.

네.

야, 내가 너한테 지금 뭐 물어봤냐? 그러니까 이게 어떤 사람이 딱 어떤 지점을 타겟해 가지고 물어봤잖아.

어 거기서 그냥 빙빙 돌려 가지고 말장난칠 생각 안 하고 그냥 단백하게 그 얘기만 하면 돼.

음.

근데 이거를 지금 내가 그 부분에 자신이 없는 순간 빙빙 돌려 가지고 말장난을 치려 그래.

음.

그게 신뢰를 떨어뜨린다니까.

내가 정확하게 어떤 걸 딱 물어봤을 때는 그거에 대한 대답을 딱 해야 돼.

응.

알겠습니다.

유튜브 상위 노출의 경우에는 성공 사례로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없는 걸로 기억을 하는데 형님께서는 유튜브 상위 노출 계약하실 때 어떤 식으로 클라이언트에게 권위나 신뢰를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나 레퍼런스 개 많은데.

나 레퍼런스 맞는데.

네가 없는 거지.

형은 있어.

아니, LG 것도 올린 거 있고 올린 거 존나 많은데.

김간은 좀 레퍼런스로 보여주기 좀 그렇잖아.

레퍼런스라고 보여줬는데 들어갔더니 막 씨발이이 조선 여자들이 막 내조를 못 하네.

남자는 어 중전하고 첩을 두고 있어야 되네.

이런 영상 위로 뛰었다.

그래 봐.

사회의 악으로 보이는 거야.

그때부터.

응.

레퍼런스라고 막 들어갔더니 야이 병신들아 남자가 성공해서 중전도 두고 첩도 두고 어 몸도 섞고 다니고 그 저 뭐야 오솔길용 뭐지 있잖아 내가 생각했을 때이 노무현이 진짜 알파일입니다.

뭐 여자는 뭐 이불용 오솔길용 씨 어 음주 가무용 레퍼런스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영업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못 올리면 환불해 준다잖아.

못 올리면 환불해 준다잖아.

안정성을 극대화시켜 놨잖아.

안정성을 극대화시켜 주잖아.

못 올리면 환불해 준다니까.

여기서 얘가 이을게 뭐야? 본인하고 약속된 서비스가 도착을 무조건 한다는 걸 개런티 하는 건데.

음.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쓰레드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정을 자동화하여 그나 쓰는데 5분에서 1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하루 이내에 조회수 면이 터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세션을 들으면서 제 상품은 트래픽만 높여 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구매 전환이 되는지는 증명이 안 됩니다.

형님이 보셨을 때이 쓰레드라는 상품이 실제 구매 전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되겠지.

그 쓰레드 글 안에다가.

그 쓰레드 글 안에 구조를 넣으라니까.

아이드카를 갖다가 박아넣어.

음.

아이드카를 갖다 박아넣어.

애초에 글을 쓸 때 그러니까 GPT 돌려 가지고 뭐 자동화시켰다는게 결국 GPT 돌렸다는 얘기 같은데 GPT 돌린 다음에 그거를 네가 아이드카의 구조에 맞게 박아 넣어 그러면 되잖아.

자 다음 질문.

[음악] 이 구매 전환율 높이는 걸로 해서 좀 세션을 많이 할 생각이에요.

그까 어쨌든 이제 넘버스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높아졌고.

어, 여러분들 이렇게 이해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넘버스 게임은 뭘 위해 하는 거라 그랬어요? 넘버스 게임은 어디에 도달하기 위해서 하는 거다? EV 값에 도달하기 위해서 하는 거죠.

그러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건 무슨 말일까요? EV값 자체를 올리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내가 이제부터 가르쳐 줄 구매 전환율을 맥시마이징하는 방법들을 같이 쓰면서 넘버스 게임을 같이 들어가면 여러분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오케이.

어쨌든 넘버스가 베이스가 돼야 되는 건 맞습니다.

결국 넘버스만이 EV 값에 도달하게 만들어 주거든.

근데 이제 지금부터 내가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주는 건 어떻게이 EV 값을 더 올릴 것이냐.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단순히값만 높여 놓고 넘버스를 또 등한시해 버리는 순간 여러분은 이V값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무조건 넘버스는 모든 사업의 근간입니다.

여러분, 넘버스가 존재하지 않는 사업은 돈을 벌 수 없어요.

다른 방법 없어요.

EV 값에 도달하는 방법은 넘버스밖에 없습니다.

넘버스 게임을 하면서 데이터를 쌌는데이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건 알지만 몇 개 정도의 모수가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최소 1,000개 이상의 데이터가 유미한 데이터라고 보는데 어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소 1,000개 이상의 데이터는 있어야 돼요.

최소 1천000개 이상의 데이터는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이 트래픽이라는 건 여러분의 실험체예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그런 얘기 많이 했잖아요.

영업간에 이제 클라이언트하고 같이 앉게 되면은 똑같은 스타일만 고수하지 말고 이런 멘트 저런 스타일 자꾸 다양하게 시도해 봐라.

지금 당장 얘랑 계약이 안 되는 걸 무서워하지 말고 이런 데이터도 쌓아보고 저런 데이터도 쌓아보고 그게 오늘 세션에서 말한 겁니다.

트래픽은 그냥 실험 대상입니다.

오케이.

그래서 제가 뉴오더에서 그런 얘기를 했던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당장 내가 돈을 못 벌 걸 무서워하지 말고이 트래픽이 들어왔을 때 혹은 여러분이 누군가와 함께 미팅을 하게 됐을 때 동일한 멘트, 동일한 어 방식만 고수하지 말고 여러 가지 방식과 여러 가지 멘트들을 한번 버무려 가지고 사용해 봐라.

트래픽은 곧 여러분의 실험 대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내가 지금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그 방법에 고여 버리는 순간 여러분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걸 수도 있다는 거죠.

이해했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실제로 여러분이 지금 뭐 김간 채널을 보면은 나도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 처음에 내가 내 콘텐츠의 메인 주제가 뭐였죠, 여러분? 내 콘텐츠의 메인 주제가 뭐였어요? 레드필.

레드필은 뭐 얘기하는 거예요? 연애죠.

그러니까 뉴오더 평균 나이 때가 어떻게 됩니까? 20대.

근데 최근에 나는 이제 어떤 콘텐츠를 하고 있죠? 최근에 논문을 근거로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죠? 최근에 유튜브 통해 가지고 가입한 사람들의 평균 나이 때 본 적이 있어요? 다 30대입니다.

95%가 30대예요.

이게 데이터입니다.

트래픽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여러분은 여러 가지 CTA를 녹여내면서 그 안에서 데이터를 쌓는 거예요.

내가 논문 베이스로 영상을 만드는 걸로 변경을 하고 나서 어 지금 김간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유입된 사람들의 나이대가 다 30대예요.

이게 데이터라는 거지.

그래서 이제 다음 주 촬영부터는 또 스타일을 한번 바꿔 볼 겁니다.

데이터를 쌓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그랬잖아요.

여러분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 그 안에서 수많은 시스템을 여러분이 관리할 수 있어야 된다고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갈 수 있어야 된다고.

그래서 이제 다음 주부터 바뀌는 방법이 다시 프리토킹으로 바뀔 겁니다.

다시 프리토킹으로 바뀔 건데 이제 경제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예요.

주제를 다 경제 사업 쪽으로 맞출 겁니다.

이 안에서 그럼 또 데이터를 뽑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은 한 가지 방법만 고소하면 안 돼요.

지금 뭐 내 채널이 뭐 레드필 얘기를 했었고 여자 얘기만 했었으니까 나는 레드필의 여자의 연애 얘기만 해야지.

이거는 여러분이이 트래픽을 가지고 과감하게 어떻게 하면은 전환율을 높일 것인가라는 실험을 하지 못하는 거야.

무서워 가지고 조회수 깎여 나갈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구독하고 있던 구독자들이 에이 뭐야 나는 여자 얘기 듣고 싶은데 그럴 수 있죠.

근데 과감하게 여러분들이 움직이고이 트래픽을 가지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 봤을 때 여러분이 쌓이는 그 데이터는 여러분이 앞으로 사업을 더 성장시키는데 있어 엄청난 발판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항상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당장 얘가 나랑 계약을 하지 않을 걸 무서워 해 가지고 멘트를 자체롭게 바꿔 보고 자세를 바꿔 보고 어 여러분의 선택지들을 바꿔 보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오케이.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사업은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항상 여러분은 데이터를 수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야지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여러분이 적제적소하게 대응을 해 나갈 수 있다는 거죠.

주머니 안에 그냥 단도 한자로만 있으면 여러분은 단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상대밖에 상대를 하지 못해요.

시장의 변화 이게 무슨 말일까? 여러분이 주머니에 단도 하나가 있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장검을 들고 나왔네.

그럼 뭐 어떡해? 도망다녀야지.

선택지는 그거밖에 없어요.

근데 여러분이 여러 데이터들을 싸우면서 여러분이 활도 있고 장검도 있고 단도도 있고 그러면 여러분이 시장의 변화 앞으로 여러분 앞에 여러분의 상대로 나타날 그 문제는 어떤 문제일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때 적제적소하게 여러분 주머니에서 여러분이 꺼낼 수 있는 무기 그리고 확신을 갖고 그 무기를 사용하는 건 여러분이 쌓아 놓은 데이터라는 거죠.

오케이? 자, 다음 질문.

아, 형님, 그 트래픽 종류 관련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네.

그 그 무관심 트래픽, 관심 트래픽, 그리고 나머지, 잠깐만 나머지 하나 뭐였지? 잠재 아, 네.

잠재고의 트래픽인데요.

이거를 아이드카랑 연결해서 음, 생각을 해도 괜찮나요? 그러니까 뭐 무관심 트래픽은 V만 갖고 있는 트래픽이고 관심 트래픽은 I까지 운 트래픽이고 이제 여기서 이제 DCA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잠재고 트래픽까지 넘어간다.

뭐 이런 식으로 연결해서 이해해도 괜찮나요? 그렇게 이해를 해도 돼.

상위 버전으로 아이드카를 타면서 좀 발전이 된다라고 생각을 해도 되는데 사실 무관심 트래픽은 너무 변수가 많아.

그냥 들어와 본 걸 수도 있고 아까 말했듯이 뭐 온라인으로 치면은 클릭을 그냥 실수한 걸 수도 있어.

똑같아.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는 네 그냥 지금 마침 할 것도 없으니까 그냥 한번 얘기를 들어 본 걸 수도 있고.

근데 적어도 얘기를 들어봤다는 거는 긍정적인 거지.

그거를 어떻게 상위 버전의 트래픽으로 옮길 것이냐.

그거를 아이드카로 설계를 한다고 봐도 어 무방하긴 합니다.

그러면 그 이제 결국에는 그러면 관심 트래픽을 이제 잠재고 고객 트래픽으로 바꿔야 되는데 음 그 과정에서 이제 i에서 d로 넘어가는 거잖아요.

이 구조로 봤을 때.

그렇지.

그러면은이 d를 줄 그러니까 제가 지금 아이랑 d가 조금 구분이 명확하게 안 돼 가지고 여쭤 보는 건데 응.

쉽게 말해서 뭘 더 줘야지 i에서 뒤로 넘어가는 걸까요? 얘 필요성을 찾아 줘야지.

그러니까 오퍼가 녹아 있어야지.

아, 오퍼.

어, 그러니까 오퍼는 뒤부터 흘려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야.

딱 마지막에 이제 액션을 줄 때 오퍼가 딱 들어가는 건 맞는데 오퍼는 그 전부터 이미 흘리고 있어야 돼.

그럼 형님께서 설명하셨던 오퍼가 구매 행동에 들어가는 명확한 이유인 건데 그지? 그러니까 그 전부터 이미 오퍼가 들어갈 거다라는 거는 전조가 이미 깔려 있어야지.

그냥 얘기만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 가지고 지금 사실 거예요 이러면은 존나 당황스럽지 않아? 응.

그러면은 그 명확한 이유가 그 말씀하셨던 세 가지 질문.

내가 당장 살 이유가 있는가?이 가격에이 정도 서비스 혜택이 하반한가? 내가 지금 이럴게 있는가?요 세 개를 생각해 보면 되는 건가요? 그러니까 디자이어부터 이미 그거는 흘리면서 들어가야 되는 거지.

음.

그러니까 딱 떨어지는 건 아니고 그게 저희가 취하고 있는 어떤 스탠스라든지 어떤 멘트라든지 이런 거에 이미 녹아 있어야 된다.

그러니까 똑같은 거야.

여자를 한번 예시로 들어 볼게.

이 사업하고 여자를 꼬시는 건 비슷한 맥락이 많으니까.

똑같은 거야.

네가 여자를 막 만나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냥 맨날 그냥 밥만 먹고 헤어지고 그냥음 내 응네 내 카톡도 무미 건조하게 하다가 갑자기 일주일 너다가 우리 사길래요? 존나 당황스럽잖아.

음.

그러니까 이게 여자를 꼬실 때도 똑같아.

막 이제 뭐 예를 들면은이 여자애랑 지금 네가 썸을 타고 있어.

근데 그 여자애랑 네가 밥을 먹으러 갔어.

그러니까 야 쟤네보다 우리가 더 잘 어울린다.

이런 거 있지.

네.

내가 이제 여자애랑 같이 막 데이트 하러 가면은 막 이제 커플들이 많이 보일 거 아니야.

그럼 나는 한 번씩 막 일부러 웃으면서 그런 얘기해.

쟤네보다 우리가 더 잘 어울린다.

아, 근데 사귀는 사이가 아니네.

아, 사귀는 사이였으면 바로가 가지고 지금 너희보다 우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내가 한번 꽂았는데 그러면은 왜 막 이래? 그러니까 이게 똑같은 거야.

어.

어, 어제 내가 영제한테 그 영제 대신 영업을 해 준 클라이언트가 한 명 있는데 그 클라이언트한테도 지금 얘가 다음 달에 연장을 한다는 말은 안 했어.

근데 이미 나는 대화를 할 때 이제 다음번에 맡길 때부터는 이제 이런게 개선돼서 들어갈 거예요라면서 이미 너랑 나랑 다음 달에 연장해를 깔고 들어간다는 거지.

아, 그 부지불간에 어, 다음 달에도이 사람이랑 하겠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거네요.

그것보다는 그냥 디자이어를 그때부터 긁고 들어가는 거야.

얘가 지금 개선됐으 하는 지점을 말해 줬고 그래서 이게 지금 당장은 수정이 어려우니 다음 달에 다음 달에 우리가 이제 일을 볼 때 이런게 될 겁니다라면서 이제 그런게 흘려 들어가는 거지.

이미 대화에서는 우린 다음 달에 연장을 해야 음.

네.

네.

그니까 이런게 영업을 많이 하고 처음에는 신경 써 가지고 영업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이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사람하고 대화하는 형식이 그냥 그렇게 돼.

그러니까 이거를 자연스럽게 너 몸 안에 녹여내는게 중요하다고.

근데 이거는 많이 시도해 보는 수밖에 없다.

지금은 네가 이제 막 머릿속에서 막 짱구를 존나 그릴 거야.

오케이.

지금 어텐션 끌었고.

그럼 이제 인터레스트로 넘겨야겠고.

오케이.

그러면은 이제 디자이어로 넘겨야 되는데 막 이런 생각을 해.

근데 나중에 가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니까 이게 우리는 그걸 보고 말을 청산 뉴스처럼 잘한다라고 하는 거고 네.

형님 그러면 그 이전 세션과 조금 연계해서 질문드릴 게 음 세션 70에 스토리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내용 중에 음 그 스토리 창작할 때 무엇 부분에서 어 이제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서 그 스토리의 주인공으로서 그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결과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이거를 당장 써야 되는일 수도 있고 아니면은 요거를 잠시 밀었다가 몇 달 뒤에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지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스토리라는 건 결국에는 감정선을 형성하는 거잖아.

네.

그렇지.

아, 근데 형님께서 오늘 설명하신 내용 중에 어, 그니까이 오퍼라고 하는 거는 지금 당장 이거를 구매해야 될 명확 결정해야 될 이유라고 말씀을 주셔 가지고 그럼이 결정이라고 하는 게 구매 결정 그니까 구매 결정 그 자체인 건지 그러니까 사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잖아요.

그 구매 결정하는데 나는 세 달 뒤에 구매할 거예요라고 구매 결정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지? 뭐 그런 맥락으로 내가 해석을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은 그냥 말 그대로 지금 돈을 꽂아 놓고 나는 구매를 하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되는 건지.

근데 모든 오퍼가 지금 당장 바로 결제를 하게 만들진 않아.

근데 지금 당장 결제를 하게 만들 제한이 확실하게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지.

음.

뭐 클라이언트가 다음 달에 돈 들어와 가지고 다음 달에 해야겠다는데 얘는 지금 당장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 얘 상황이.

음.

예.

근데 이미 얘 마음속에는 이걸 해야겠다라는 확신이 있어야 된다는 거지.

너도 알겠지만 사실상 뭐 고민해 볼게요.

생각해 볼게요는 거의 거절의 의사잖아.

맞습니다.

응.

음.

물론 그중에는 진짜 고민을 해보고 생각을 해 보는 애들도 있어.

그럼 얘네들은 이제 어느 단계로 들어가? 정보 탐색계 구간에 들어가는 애들이지.

이제 대안을 생각해 보는 거네요.

그러니까이 업체에 맡기는게 맞는가? 아니면은 다른 대안이 있는가? 그렇지.

그럼 이제 그다음에 네가 2차 미팅을 하게 되든 혹은 다시 한번 컨택을 하게 되든 그때는 이제 어떻게 할까? 잠재 고객의 트래픽으로 옮길 생각을 해야지.

음.

그러면서 제가 봐야 되는 부분이 아이드카겠네요.

그렇지.

음, 이해했습니다.

예.

네.

감사합니다.

예.

자, 다음 질문.

구매 전환과 인간의 심리 부분의 질문이 있습니다.

각자 하고 있는 사업에서 결국 타겟 고객의 페이 페인포인트를 해결해 주니까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다는 개념은 이미 깔고 그다음 단계로네 가지 손실회피 사회적 증거 권위 앵커링으로 심리적 트리거를 배치해라라는 것으로 해당 페이지를 이해하면 될까요? 예.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다.

이 모든게 다 안에 녹여 있어야 돼.

얘를 심리적으로 허드를 다 깨 부셔놔야 됩니다.

그니까 단순히가 가지고 내가 우리는 이런 서비스예요.

우린 이런 상품이에요.

설명만 하고 있지 말라는게 뭐냐면 그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적인 설명은 얘의 그 심리적 허드를 깨부시지 못해.

그럼 내가 어떻게이 심리적 허드를 깨부실 거냐는 거야.

손실회비 사회적 증거 권니 앵커링.

내가 과연 생각하는 그 영업 멘트 안에는 지금 이런 것들이 다 녹아 있냐고 이걸 고민하라는 거지.

만약에 그 허드를 내가 깨부을 수 없다면 나는 그럼 어떤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어떤 추가적인 멘트를 추가할 것인가? 저걸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치 제안을 할 수 있을 때 그게 뭐다? 좋은 가치 제한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그 뭐야 저거 뭐야? 뭐라 그러냐 이거? 어? 저 저 스마트 스토어 강입하는 애들 보면은 가르친 대로 했는데 세 달 안에 얼마 못 벌면 전액 환불 손실 회피 이런 걸 다 그냥 깔아 주는 거야.

근데 막상 그 들어가면 걔네가 진짜 전에 환부를 해 주나? 안 해 줘.

너 이거 했어? 이거 안 했네.

이거 안 했네.

이거 안 했네.

네가 지금 뭘 했다고 지금 환불해 달라는 거야? 그냥 이렇게 된다고.

어차피 페인포인트는 해결이 되는데 왜 해야 하는지 명분을 잘 설계해 줘야 된다.

그러니까 왜 해야 되는지 왜 구매해야 되는지 그 구매하는 시점이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그걸 잘 설계를 해야지.

그래서 내가 유튜브 관련해 가지고 미팅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멘트가 이거야.

너 지금 당장 맡기던 업체한테 맡겼던 영상들 지금 들어가 봐라.

국가 한번까 봐.

국가 파키스탄 인도야다.

너 지금 채널 망가지고 있다고.

너 지금 퍼포먼스 안 나오니까 지금 다른 업체 알아보고 있는 거잖아.

왜? 파키스탄, 인도, 개싸구려, 야동 사이트 트래픽이 들어가고 있으니까.

네 네 채널은 지금 망가지고 있고 네가 지금 얘네한테 작업을 더 맡기면네 채널은 더 망가질 거니까 네가 그걸 피하고 싶으면은 지금 북미와 유럽 쪽 IP를 끌어다가 고정 IP로 쓰는 우리 업체한테 맡겨야 되니까 이게 얘네한테 지금 당장 결제해야 되는 이유를 만들어 주는 거지.

왜? 네가 전에 맡기던 업체는네 채널을 지금 망쳐 놓고 있으니까 컴퓨터 견적 잘할 때 여러 사이트에서 평균 견적이 나오는데 다 평균적인 가격만 여기서 사면 조립비 면제 소프트웨어 서비스 같은 걸 제공해서 고객들이 유입하는 것과 같겠군요.

뭐 비슷하게 보면 됩니다.

정확하다고 볼 순 없어요.

오늘 강의는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적용해서 내제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 지식이 많아 상대방에게 자기의 프레임으로 끌어들릴 무기가 많은 셈인 것처럼 말이죠.

뭐 그렇게 이해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까 여러분이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 여러분이 영업을 하는 방식 혹은 여러분이 지금 온라인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상세 페이지를 설계하는 방식 기본적으로이 토대를 깔고 들어가야 됩니다.

이거를 지금은 계산해서 넣어야 될 거예요.

근데 이게 여러분이 연수가 쌓이기 시작하고 넘버스가 쌓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여러분이 그냥이 방식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판매가 높게 일어나는 거야.

여러분들 나하고 같이 뭐 미팅을 해봤던 인원들이라던가 혹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상품을 내가 파는 경우가 있잖아요.

보면은 나는 전환율이 존나 높잖아.

왜? 나는이 구조가 내 영업 멘트 안에 다 들어가 있거든.

그러니까 전환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심지어 여러분이 지금 120에 갔다 파는 거를 나는 그냥 300에 갖다 팔아도 팔리는 거고.

오케이.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한테 뉴더 만들자마자 가르쳤던게 이겁니다.

뭘 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팔지가 중요하다고.

어떻게 파는지를 알면 여러분이 어떤 사업을 해도 돈을 벌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들 유튜브 보면은 막 뭘 해야 될지를 알려 준다 그래.

뭘 팔아야 될지를 알려 준다고.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유행이라는 건 돌고 돌게 되고 그 무엇이라는 건 대중화가 되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경쟁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뭐 파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되지만 그 안에서 여러분이 쪼개 먹어야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거든.

결국에는 여러분이 그 생각을 해야 돼요.

자, 어, 뭐 예를 들면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법을 강의를 파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 봅시다.

걔네가 지금 강의를 여러분한테만 팔까? 그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사는 사람 몇백, 몇 천 명 여러분의 경쟁자가 계속 복사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 하는 법 알려 주겠대.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아니야.

근본적으로 무엇을 파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어떻게 파는지를 알려 줘야 돼요.

어떻게 구조를 설계할 것인가.

그래서 이거 아마 다다음 주쯤에 올라갈 다다음 주 다다음 주쯤에 올라갈 영상인데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차이는 딱 한 가지예요.

그 영상에서 내가 말해 줄게 시스템을 설계하느냐 시스템 설계된 시스템 안에 종속되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내가 지금 뉴오더에서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주는 건 무엇을 팔지가 아닙니다.

어떻게 시스템을 설계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갖고 오늘도 구조에 대한 얘긴데 결국이 구조가 시스템인 거죠.

판매가 이루어지는 시스템.

여러분이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으면 나처럼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든 어떤 아이템이 들어오든 여러분은 다 팔아먹고 있을 수 있는 겁니다.

부자가 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딱 하나입니다.

시스템을 설계할 줄 알면 돼요.

이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입니다.

우리 내가 그랬잖아요.

누구나 열심히 산다고 윗집 7순이도 아래집 덕순이도 다 열심히 삽니다.

근데 열심히 산다고 부자가 되진 않아요.

왜? 금수 안 물고 태어나서 똑똑하지 않아서 돈이 없어서 시스템을 설계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똑같아요.

내가 그 태진이한테는 한번 말했던 사람인데 저 대전 쪽에 짱깨가 한 명 있어요.

대전 쪽에 짱깨가 한 명 있는데이 사람이 저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한테 팔 국제 결혼해 가지고 시집본 중국 여자들이나 뭐 한국에서 뭐 이것저것 하고 있는 그 중국인들한테이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팔고 있단 말이야.

근데 얘는 억대를 봅니다.

얘가 어떻게 억대를 버냐면 스마트 스토어 강의로 억대를 버는게 아니라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해 가지고 사람들이 스마트 스토어를 하게 만들어.

그 한국에 있는 중국 애들이.

그리고 얘네한테 아이템을 꽂아 줍니다.

지가 3PL 태워 가지고 중국에서 가지고 온 아이템들.

그래서 뭐 무슨 뭐 저금통부터 시작해서 뭐 얘가 그 아이템들이 이때 존나 잘 팔리는 그런 것들을 얘네한테 팔게 만들어.

스토어를 개설해 가지고.

그러니까 똑같은 거예요.

어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이거는 뭐 태진이나 혹은 저 누구야? 준영이가 들었을 때는 어떻게 들지 모르겠지만 스마트 스토어 해 가지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내가 정말 많은 부자들을 만났지만 스마트 스토어 해 가지고 부자된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내가 못 해도 만나본 부자들이 한국 와 가지고 4, 500명은 될 겁니다.

그중에는 연매출 4,억짜리 대표도 있고 1천억짜리 대표도 있고 뭐 500억짜리 널리고 널렸고 근데 얘네 중에 스마트 스토어로 나 돈 이렇게 벌었어요는 나 단 한 명도 못 봤어요.

근데 유일하게 내가 본 사람이 그 대전에 있는 사람입니다.

짱게.

근데 얘가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앤가? 아니야.

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애야.

내가 중국에서 가지고 온 아이템들을 대신 팔 수 있는 사람들한테 돈 받고 교육을 해 가지고 내 아이템들을 팔게 만든다고 시스템을 설계했잖아.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는게 뭔 말이냐면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것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서 여러분이 장사를 하는 겁니다.

결국에는 시스템 안에 종속된 존재로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스마트 스토어를 만약에 하고 있잖아.

어떻게 나만의 시스템을 설계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냥 그 시스템 안에서 돌아가는 그냥 돈 좀 잘 버는 톱니바기일 뿐이라는 거지.

딱 하나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느냐 혹은 시스템에 종속된 상태에서 그 시스템 안에서 돈을 벌려고 하느냐.

직장인도 똑같잖아요.

누구는 월에 300 받습니다.

누구는 월에 1천 받아요.

누구는 월에 5천 받는 직장인들도 있어요.

내가 얼마 전에 저기 김엔장 변호사 한 명 만나 가지고 소개받아서 저기 같이 술 마셨는데 그 사람 연봉이 얼마했지? 12억이했나? 연봉이 12억인가 13억이랍니다.

그 사람도 결국엔 김엔장이라는 회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 종속된 존재이지만 충분히 많은 돈을 벌고 있죠.

근데 똑같아요.

직장인 중에 연봉 10여억짜리 보기 존나 힘듭니다.

사업하는 사람 중에 연봉 10여억짜리 보기 존나 쉽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큰 돈을 벌기 위해서 여러분이 해야 될 건 명확하다는 거지.

시스템을 설계해야 된다고.

백날 공부하고 열심히 회사 다니고 회사 그냥 머리 대머리 될 때까지 열심히 회사에 종속된 존재로 살아봐.

확률이 낫다고.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딱 하나예요.

시스템을 만드느냐 아니면 시스템에 종속된 채로 살아가느냐.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지금 우리 뉴더 안에도 스마트 스토어 참여해 가지고 돈 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내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를 꼭 고민을 해야 됩니다.

그 아재처럼.

오케이.

그 차이 하나예요.

내가 정말 많은 가난한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부자들을 다 만나봤는데 딱 차이가 하나였습니다.

뭐 어느 직군, 어느 사회계층에 속해 있는 사람이 더 머리가 좋다.

더 똑똑하다, 더 운이 좋아.

뭐 운 운은 뭐 돈 많은 사람들이 더 좋았을 수 있죠.

어떤 사람들이 더 능력이 좋다.

뭐 지식이 더 많다, 똑똑하다.

부자들 중에도 멍청한 사람 존나 많아.

그 연매출 막 500억, 1천억 4천억 나오는 사람들 모여 가지고 막 나랑 얘기하잖아.

나한테 다 그럽니다.

너 대학 어디 나왔어? 너 머리 존나 좋다.

어떻게 그런 것까지 알고 있어? 난 너처럼 말 논리 정연하게 잘했으면 좋겠다고.

헤헤.

이러면서.

근데 딱 하나입니다.

이 사람들은 시스템을 만들었을 뿐이에요.

내가 이거 예전에 한번 얘기해 줬던 거 같은데 그 내 지인 중에 우리나라에서 상품권 사업 제일 크게 하는 사람 연매출 한 4천억 정도가 되는데이 사람 처음에 했던게 그 바람의 나라 여러분들 그 바람의 나라 아세요? 바람의 나라 바람의 나라 압니까? 그 어 바람의 나라 보면은 그 상인들을 깔아둘 수가 있어요.

그 상인들에다가 상품권 매입, 상품권 판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그냥 상인들을 존나 깔아놨습니다.

바람의 나라 안에.

그러니까 바람의 나라 안에서 갑자기 캐시 충전하고 싶은 애들, 문상 필요한 애들이 다 거기다가 연락을 때린 거야.

처음에 사업을 그렇게 키워 나갔습니다.

점점 주문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점점 주문이 깔리기 시작하니까 이게 연매출 4,억까지 컸어요.

똑같이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이 주어졌어.

바람의 나라라는 시스템이 주어졌다고.

근데 그 시스템 안에서 나만의 시스템을 또 설계한 사람은 지금 연애 4,억을 벌고 있고 그냥 침만 질질리면서 그 시스템에 종속돼 가지고 시간하고 돈만 쓰고 있었던 사람들은 직장인이 됐죠.

똑같아요.

삼성이라는 거대한 회사가 반도체 사업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면 삼성은 이제 뭘 해야 돼요? 반도체 공장을 지어야죠.

반도체 공장 밑에 있는 공장들 있잖아.

뭐 업체들.

뭐 두원이나 이런 애들 건설 회사 만들어 가지고 반도체 장비 설비 같은 거 세팅하고 전기 연결시키고이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회사를 만들어서 삼성한테 엄청난 돈을 받고 있어요.

시스템 안에서 시스템을 또 만들어 내야 됩니다.

우리는 결국 여러분이 거대한 사회라는 인간들이 모여서 만들어 놓은이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에요.

나도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근데이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여러분만의 시스템을 또 만들어야 된다고.

그게 사업이라고.

그 시스템을 만들었을 때 여러분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삼성 이재용이라 그래 가지고 시스템 밖에 있는 사람인가? 아닙니다.

이 사람도 거대한이 사회라는 시스템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근데이 거대한 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또 다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죠.

물론 창업은 딴 사람이 했지만 할아버지가 했죠.

똑같아요.

여러분이 스스를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 스토어 쿠팡이라는 거대한 시스템 안에 지금 속해 있지만 그 안에서 여러분만의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여러분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오케이.

어떻게 내가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 그러니까 뉴더에서 가르치는 거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계속 가르치고 있는 거야.

여러분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여러분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거죠.

하여튼 뭐 더 자세한 얘기는 영상에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 질문 있나요? 5 4 3 2 1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번 세션은 트래픽과 구매 전환에 관한 거예요.

2. 최근 바이럴 채널과 오프라인 영업으로 트래픽이 늘고 있어요.

3. 중요한 건 트래픽을 구매 전환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4. 높은 전환율이 수익을 결정하는 핵심이에요.

5. 예를 들어, 트래픽이 1000명과 10만 명이면 수익 차이가 커집니다.

6. 트래픽은 사업이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을 만들기도 해요.

7. 특히 맛집 업계는 트래픽만 높이면 성공한다는 착각이 많죠.

8. 하지만 현실은 트래픽은 들어오는데 구매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9. 오늘 목표는 왜 안 팔릴까, 어떻게 팔 수 있을까를 찾는 겁니다.

10. 전환율이란, 트래픽이 구매로 연결되는 비율입니다.

11. 마케팅은 트래픽을 행동으로 이끄는 설계입니다.

12. 트래픽은 실험 샘플일 뿐, 행동을 유도하는 게 핵심입니다.

13.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행동 유도 구조가 필요해요.

14. 트래픽의 종류는 무관심, 관심, 잠재 고객으로 나뉩니다.

15. 무관심 트래픽은 우연히 들어온 경우, 관심은 탐색하는 단계입니다.

16. 잠재 고객은 비교 후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17. 유튜브 노출도 잠재 고객이 많을 수 있어요.

18. 중요한 건 고객이 어느 상태에 있는지 파악하는 겁니다.

19.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세 가지는 감정, 시간, 안정성입니다.

20. 감정은 기대감, 시간은 기회 제한, 안정성은 신뢰입니다.

21. 이 세 가지를 적절히 녹이면 전환율이 올라갑니다.

22. 낮은 전환율은 후기, 신뢰, CTA, 증거, 오퍼를 점검하세요.

23. 구매 행동 유도는 구조와 배치가 중요합니다.

24. 좋은 상품 설명도 행동 유도를 위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25. 마케팅은 설득이 아니라 구조 설계입니다.

26. 자연스럽게 CTA에 도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27. 좋은 오퍼는 지금 당장 결제할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28. 고객이 지금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설계하는 게 핵심입니다.

29. 심리적 허들을 깨는 트리거는 손실 회피, 사회적 증거, 권위, 앵커링입니다.

30. 이 트리거들을 스토리와 배치로 자연스럽게 녹여내야 합니다.

31. 구매 전환은 구조와 심리적 여정을 설계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32. 관심만 높이면 큰 돈을 벌 수 없어요. 전환이 중요합니다.

33. 트래픽은 관심일 뿐, 행동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34. 고객은 설계된 구조에 따라 구매 결정을 합니다.

35. 좋은 상품도 구조 없으면 팔기 어렵습니다.

36. 만약 전환율이 낮다면, 후기, 신뢰, CTA, 증거, 오퍼를 점검하세요.

37. 온라인 상세페이지도 이 구조를 갖춰야 높은 전환이 가능합니다.

38. 높은 트래픽만으로는 큰 돈을 벌 수 없어요.

39. 구매는 논리보다 구조와 행동 설계에 달려있습니다.

40. 결국, 시스템을 설계하는 게 부자의 차이입니다.

41. 시스템을 만들면 어떤 아이템도 팔 수 있어요.

42.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시스템 설계 능력입니다.

43. 예를 들어, 스마트 스토어도 시스템 설계가 핵심입니다.

44.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고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부자가 됩니다.

45. 직장인도 시스템을 만들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어요.

46. 결국, 시스템을 설계하는 게 부의 핵심입니다.

47.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려면 데이터와 구조가 필요합니다.

48. 트래픽은 실험 대상, 데이터가 쌓이면 전략이 됩니다.

49. 여러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이 중요합니다.

50. 관심을 잠재 고객으로 바꾸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51. 관심과 잠재 고객의 차이를 이해하고 설계하세요.

52. 관심은 클릭, 잠재 고객은 비교 후 판단입니다.

53. 고객의 심리와 구조를 이해하면 전환율이 올라갑니다.

54. 구조 설계는 감정, 시간, 안정성을 고려하는 겁니다.

55. 심리적 트리거를 배치하는 게 핵심입니다.

56. 손실 회피, 사회적 증거, 권위, 앵커링이 대표적입니다.

57. 이 트리거들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게 마케팅입니다.

58. 좋은 구조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만듭니다.

59. 구조를 설계하면 어떤 아이템도 팔 수 있습니다.

60. 결국, 구매는 논리보다 구조와 행동 설계입니다.

61. 관심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62. 데이터와 구조를 잘 활용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어요.

63. 시스템을 만들고 설계하는 게 부자와 가난한 사람 차이입니다.

64. 여러분도 시스템 설계 능력을 키우세요.

65. 오늘 배운 내용을 내 사업에 적용하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