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20년 이상 들어도 안 들렸던 영어가 제대로 들리는 지름길로 안내할게요.

 안녕하세요.

 늦었을 때 빠르 지름길 영어의 제이입니다.

 방금 본 영상의 소리는 우리에게는 너무 빠르게 들리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영어를 공부한 시간만 해도 최소 10년 이상 되는데 왜 소리가 잘 안 들렸을까요? 그 이유로 첫 번째는 바로 영어 어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 문장을 한번 볼게요.

 나는 누군가가 함께 거기 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이 문장을 영어로 바로 말하려면 한참 고민하고 생각해야 말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지금 한글 문장이 보이는데요.

 그럼 여기에 영어로 한번 말해 보도록 할게요.

 나는 생각한다.

 I think 내가 준비가 되었다.

 준비는 영어로 ready이기 때문에 I'm ready.

 거기 갈 가다른 영어로 그리고 앞으로 뭐뭐 할 것이라는 표현이 있을 때는 무조건를 붙여 주면 되기 때문에 to go there 누군과 함께는 영어로 위대기 때문에 with someone.

 I think I'm ready to go there with someone.

 이렇게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로 쉽게 영어 문장이 만들어졌는데요.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한 어순.

 나는 누군가 거기 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이렇게 말하려면 우리말 어순과 영어순이 달라서 바로 영어로 말하기가 어렵지만 방금 본 어순처럼 이걸 보면서 영어로 바로 바꾸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영어 문장이 완성이 됩니다.

 지금이 어순이 바로 원어민들이 영어로 말하게 되는 원리인데요.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거기 갈 누군가와 함께 이런 순서대로 바로 이해하고 바로 해석해야 영어를 바로 이해하고 바로 말하게 되는 원리가 됩니다.

 그럼 비슷한 문장을 한번 더 해 볼까요? 나는 내가 집에 갈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아까와 비슷한 표현인데요.

 문장 구조가 보이시나요? 우리가 한번 영어순에 익숙해지니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보이게 되는데요.

 그럼 원어민 어순으로 한글 문장을 적어 볼 텐데 여러분들이 속으로 영어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나는 생각한다.

 무엇을?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어떤 준비? 집에 갈 준비.

 다시 한번 더.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집에 갈 준비.

 그럼 정답을 한번 보도록 할게요.

 I think I'm ready to go home.

 지금 여러분이 확실히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여순이 익숙해지니까 비슷한 패턴이 나올 때도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단축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점점 익숙해지면 영어가 늘게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이 문장을 한번 해 볼까요? 나는 새로운 걸 시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그럼 이번에도 원미 오순대로 한글을 적어 볼 텐데 여러분들이 영어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어떤 준비? 시도할 준비.

 새로운 것을.

 I think I'm ready.

 여기까지는 무리없이 잘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막히는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가 영어로 바로 생각이 안 날 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는 영어로 try something new 이렇게 완성이 되는데요.

 알고 보면 너무나 쉬운 단어이지만 우리가 평소에 이런 단어를 써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바로 생각이 안 났습니다.

 이렇게 내가 알고 있는 단어를 자주 써 먹어야 바로 지름길이 되는데요.

 그럼 어순대로 영 문장을 다시 만들어 볼게요.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I think I'm ready to try something new.

 그럼 비슷한 편으로 다시 한번 더 해 볼게요.

 나는 다시 시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

 확실히 난이도가 쉬워진 것 같은데요.

 제가 한글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바로 영어로 말해 보도록 할게요.

 나는 생각한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고 다시 시도할.

 그럼 정답을 맞춰 볼게요.

 I think I'm ready to try again.

 확실히 영어순대로 해 보니까 말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영어 손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말을 이어가기가 쉬워지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어려웠던 이유는 시험 위주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중앙고사, 기말고사는 독해 위주로 문법 위주로 문제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정답을 맞추는 것에만 집중했는데요.

 하지만 저와 함께 영어순에 익숙해지고 쉽게 말하는 것을 조금씩 켜 나갈 때 경험치가 점점 쌓이고 하나를 알게 되면 두 문장, 세 문장을 어순대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는데요.

이 이 문장을 우리가 읽을 때는 I think I'm ready to go there with someone.

 이렇게 읽지만 원어민들은 좀 더 쉽고 빠르게 읽습니다.

 예를 들어서 I think I'm을 빠르게 읽으면 I think 그리고 ready to를 여음으로 ready to with someone을 with someone 있는데요.

 그럼 천천히 같이 한번 따라해 볼게요.

 I think I'm ready to go there with someone.

 I think I'm ready to go there with someone.

 I think I'm ready to go there with someone.

 그럼 실제 원어민들이 그렇게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귀가 뚫리는 것처럼 확실히 소리가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들어볼게요.

 원어민의 말의 속도가 느린 편이 아닌데요.

 확실히 소리가 잘 들어옵니다.

 그럼 이번에는 다른 문장을 같이 한번 해 볼까요? 우리가 방금 배웠을 때 앞에 부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네, 맞습니다.

 Ready to 이렇게 읽었었는데요.

 그럼 전체 문장을 같이 한번 읽어 볼게요.

 I think ready to go home now.

 I think I'm ready to go home now.

 I think I'm ready to go home now.

 Think to go home now.

 Think home now.

 확실히 소리가 잘 들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언어의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들리고 들리는 것은 말할 수 있다입니다.

 우리가 영어 문장을 듣기 전에 저와 함께 영어 문장 말하기를 몇 번 했었는데이 원리를 기억할 때 내가 제대로 영어기를 하고 싶다면 원어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따라할 수 있을 때 그 소리가 들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소리가 잘 들리시나요? 뭔가 소리가 잘 들리는 것 같기도 한데 확실에는 잘 안 들리는데요.

 자막을 보니까 너무나 쉬운 문장입니다.

 우리가 I think ready는 학습했지만이 문장의 부정문 I don't think ready는 연습하지 않았었는데요.

이 문장은 저와 함께 연습해 보지 않아서 아직 우리 뇌에이 문장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바로 알아듣지 못하고 계속 머리로 무슨 뜻인지 생각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천천히 같이 따라해 볼게요.

 I don't think I이 연놈으로 되어서 I don't think ready to talk to you가 연음으로 되어서 ready to talk to you.

 I don't think I'm ready to talk to you.

 I don't think I'm ready to talk to you.

 I don't think I'm ready to talk to you.

 I don't think I'm ready to talk to you.

 확실히 소리가 잘 들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이 영상을 한번 들어볼게요.

 아까와 살짝 다른 문장이지만 소리가 익숙하게 들리는데요.

 다시 한번 더 들어볼게요.

 say goodbye.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표현인데 우리가 잘 알고 익숙한 소리는 이렇게 잘 들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앞부분 아까 ready 부분도 우리가 이미 연습해서 뇌의 그 소리가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고 바로 영어가 귀에 들리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이렇게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면 영어가 재미가 있게 되고 즐거벗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동안 이런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되지 않은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소환생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중 베스트 다섯 개를 뽑아왔는데요.

 첫 번째 단어를 많이 외우면 영어가 늘게 되나요?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아까 우리가 듣기를 연습해 봤듯이 단어를 알고 있어도 원어민의 영어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으면 의사 소통이 잘 안 되고 또 바로바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의사 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 스피킹이 약해서 그러는데 연습하거나 원어민과 일대일 대화를 연습하면 도움이 될까요? 물론 이렇게 영어를 연습하고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먼저 최pt의 특성이 말 그대로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혹심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부분이 있어서 지속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계속 스피킹으로 이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마찬가지로 원어민과의 일대일 회화는 처음에는 자기 소개와 자기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말할 때 영어 스피킹을 계속 시도할 수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내 머리에 저장되 있는 인풋이 바닥이 나기 때문에 이외에는 머리를 짜내야만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지속하기가 아주 힘들게 되는 부분이 단점이 됩니다.

 하지만 지름길 영어 있는 강의나 또는 다른 영어 강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인풋을 공급받게 되면 오히려 시너지가 있다는 것은 추천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저는 시간 날 때마다 유튜브를 통해서 영어를 계속 듣고 있는데요.

 그래도 실력 변화가 없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재능 문제일까요? 제가 초반에 소리 내면서 같이 연습했을 때 영어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영어 듣기로만 해서는 절대로 영어 실력 향상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내가들은 소리를 입으로 따라게 될 때 그 소리가 뇌에 저장이 되고 이런 부분이 누적이 될 때 바로 이해하고 바로 알아듣는 직독 직해가 가능하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유튜브나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 공부가 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꼭 듣고 따라는 것이 이어져야만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저도 다른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1년째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영어 공부의 방향을 저는 크게 두 가지로 보는데요.

 시험 영어와 영어 회화 이렇게 두 가지로 보게 됩니다.

 먼저 시험 영어 같은 경우에는 이미 우리가 학창 시절에 경험한 적 있는데요.

 중간고사나 기화고사 또는 토익 시업 건물처럼 시험영어의 특징은 정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문법 공부, 독해, 단어 암기가 이와 같은 유형에 속하는데요.

 물론 이런 부분이 영어 회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듣고 말하는 것이 핵심인 영어 회화와는 동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영어 회화인데요.

 영어 회화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알아듣고 바로 말하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한국어를 바로 알아듣고 바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수년 이상 계속 연습한 부분이 축적되고 누적된 결과인 것처럼 영어도 이렇게 듣고 말하는 것이 계속 누적이 될 때 바로바라 듣고 바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아기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보면 이해가 되는데요.

 아기가 처음부터 스스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말하는 그 소리를 계속 듣고 따라 언어 발달이 지속이 됩니다.

 한론 기사에서는 부모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아기의 언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었는데요.

 부모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아기와의 대화가 줄어들어서 결국 언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부모의 말이 아기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성인의 언어 발달에도 지속적인 인풋이 있어야만 회화가 가능하게 되고 이것이 언어 발달의 핵심인 것입니다.

 다섯 번째 저도 영어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인데요.

 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홍보에 있어서 순서가 가장 중요한데요.

 첫 번째는 바로 원어민이 많이 쓰는 표현부터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대화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원어민이 많이 쓰는 표현부터 공부하게 될 때 우리가 보는 용화나 미드 또는 뉴스 원민과 대화할 때 알아듣는 비유이 높아지고 그 말을 쓰게 되는 확률 또한 높아지게 되며 이것은 영어를 즐기는데 동기 부여가 됩니다.

 두 번째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는 곳이 중요합니다.

 방금 제가 언급한 것처럼 영어의 시작은 빈도수가 높은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데요.

 나는 뭐뭐 할 거야.

 나는 뭐뭐 해야 해.

 나는 뭐뭐 하고 싶어.

 이런 표현들부터 시작해서 원어민들이 매일 쓰는 표현을 시작할 때 영어가 쉽고 재밌게 됩니다.

 현재 지름길 영어에서는 3,520개의 원어민 영상들을 통해서 즐겁고 재밌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영혼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똑똑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세 번째 이해가 쉽고 스피킹이 재미가 있는 거.

 원어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연음을 하나씩 하나씩 설명하는뿐만 아니라 동사의 원리, 구동사의 원리 등 다양한 원리를 흡수할 때 영어의 동기 부여가 되고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영어는 단순히 하루에 한시간 이상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남들보다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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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