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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꼭 피해야 할 돈관리 실수 5가지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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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돈관리 따로하지 마세요" 부부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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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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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박수] [음악] 요즘에 그 통장을 분리해 가지고 사는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저는 절대 반됩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를 하실 마음이 있으시면은 절대 통장을 따로 쓰지 마시고 어 지금 만약에 따로 쓴지 몇 년 됐다 그러면은 뭐 어떤 나를 잡아 가지고 확실히 좀 합치는 거를 저는 추천을 좀 합니다.

통장을 합치고 그 돈 안에서 일부 자기가 뭐 용돈을 따로 빼서 쓰고 항상 어떤이 부부 간의이 돈 거래가 투명하게 서로 이렇게 상호 감시가 가능한 그런 구조로 만들어 놓고 사시는게 좋아요.

이게 제가 많은 상담도 해보고 많은 여러분들을 이제 막 만나 봤을 때 능력 대비 어떤 자산이 적은 분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이렇게 통장을 따로 관리하는 거야.

그니까 남편이 얼마 있는지 몰라요.

여자 그 뭐 아내가 얼마 있는지 몰라요.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그런 분들이 또 뭐가 있냐면 각자 알아서 하니까 내가 뭐가 투자를 할 때 내가 잘하고 배우자가 못 할 수도 있으니까 물어보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래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나도 잘 모르고 얘도 잘 몰라.

둘 다 모르면 같이 이렇게 회의하다 보면 그래도 조금 리스크가 줄어들거든요.

근데 대부분은 그냥 또 따로 해.

그러니까 이제 뭔 일이 일어납니까? 그냥 나도 나대로 뭔가 맞는 줄 알고 막 뭘 했다가 손해보고 상대도 상대대로 막 자기 혼자 막 하다가 막 손해 보고 그리고 나중에 만났더니 너 한 돈 좀 많이 모아놨니? 했는데 나는 뭐 당신이 많이 모아놨는 줄 알았지? 하면서 둘이 까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이런 경우들도 많습니다.

특히 뭐 주식 투자하고 뭐 이런 것들 뭐 그런 것들 좋아하시는 약간 금융자산 투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각자 돈 관리하는데 어차피 부부는 어 각자하는 거는 그 결혼의 장점을 살리질 못하는 거예요.

둘이서 합쳐 가지고 소비는 1인분, 버리는 2인분 이렇게 해가지고 소득을 두 배로 늘리고 지출을 1배 이하로 막 어떻게든 낮춰 가지고 저축할 여력을 더 늘리고 비용을 관리해 가지고 앞으로 좀 이렇게 성장하는게 되게 저는 부부한테 좋다고 보거든요.

근데 나는 나대로 얘는 얘 근데 또 지출은 지출대로 별로 줄어들지도 않아.

그럴 거면은이 경제공동체라는 그 어찌 보면 이게 혜택 아닌 혜택인데 이거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뭐 이거를 따로 관리하고 뭐 그거를 회의하고 뭐 이러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모아서 같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한 팀인 거지.

이게 무슨 각자 하는 그런게 아니에요.

근데 약간 연방제로 운영하는 사람이 있어.

어 뭐 이렇게 연방제처럼 해 가지고 이쪽 나라 하나 이쪽 나라 하나 해 가지고 이게 크게 무슨 연합이고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우리는 한 나라다라고 생각하고 같이 운영하세요.

그래도 쉽지 않은게 투자입니다.

근데 여기서 어떻게든 저희 남편이 알면 안 돼요 하면서 막 1억 막이 숨겨 놓고 뭐 저희 와이프가 모르는 돈이 제가 있습니다 하면서 제가 상여금 좀 이렇게 빼 놓은게 한 10년치가 한 8천 있거든요.

이거는 집 살 때 쓰면 안 되거든요.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

너무 많아.

그러니까 뭐 돈이 뭐 엄청 많으면 뭐 좀 떼놓고 막 이렇게 해도 되는데 이거 모아서 뭐 하나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거를 또 차 떼고 포 떼고 다 떼 놓으면은 저희 이거밖에 없어요.

막 이래요.

그럼 대출 받아야죠.

그럼 대출 받으면 누가이자 갑냐 이러면서 또 서로 막 얘기하고 있어.

이거 도대체 왜 이렇게 하시는 건지 안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합치셔야 돼요.

각자의 생활이 있어요.

부부은 각자의 생활이 있으면 안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부부는 각자의 생활을 갖지 마세요.

뭐 개인 시간을 갖는 건 가능하지만 야, 나 신경 꺼.

나는 그냥 뭐 너는 뭐 너대로 살아.

난 나대로 살 테니까.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는 저는 제테크에서는 별로 좋은게 아닌 거 같아.

합치긴 했는데 때때로 통장 분리하고 싶어요.

굴뚝 같은 마음이 또 내려놓네요.

그니까 왜 분리를 하는 거예요? 통장 분리를 굳이 왜 하시는 거예요? 어떤 의도로? 왜 돈 관리를 따로 하시는 거예요? 이유가 뭡니까? 아, 저만 아끼고 남편은 막써요.

뭐 이런 거예요? 그런 건가요? 어, 그럴 수도 있죠.

그러면 그거를 설득하고 어떻게든 해결하고 넘어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저축하기 싫으면 따로 쓸 확률이 높아요.

근데 서로 오픈하잖아요.

그러면 저축을 할 수밖에 없어.

왜냐면 상대가 나를 감시하고 나도 상대를 감시하니까.

그러니까 감시자가 있다는 거는 어쨌든 한 번 돈을 쓰려고 해도 조금 덜 쓰게 되잖아요.

근데 이제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도 있어.

아니 내가 돈을 버는데 내가 번 돈 내 맘대로 못 쓰냐?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 있거든요.

그럼 결혼하지 마.

결혼 안 하면 되잖아요.

결혼을 안 하고 그냥 본인이 편하게 살면 되잖아요.

근데 결혼을 한다는 거는 경제 공동체가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만약에 아이를 낳잖아요.

그러면은 이거는 공동체라는게 뭐냐면 분업을 하는 거예요.

분업.

그 분업화가 되는 거지.

내가 본 돈이니까 내가 쓸 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해 버리면은 그러면은 다 모든 일들이 다 내가 뭘 했기 때문에 내가 뭐 이렇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게 없습니다.

뭐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가는 거지.

내가 이거 접시 설 거지.

내가 했으니까 내가 쓸 거야.

너는 식판에다 먹어.

뭐 이렇게 싸울 수도 있는 거야.

이거는 공동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은 저는 제일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고 보여요.

물론 개인적으로 잘 관리해서 잘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근데 굳이 그걸 쪼개서 하지.

앉는게 좋다.

그리고 쪼개 가지고 아끼고 잘 모으고 저축하는 거를 저는 많이 못 봤어요.

대부분 다 그냥 어 어떻게든 좀 소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용돈 20만 원 줄까 봐요.

아, 이런 건 있죠.

나도 용돈을 쓰고 어, 배우자도 용돈을 써야 됩니까? 둘 다 용돈을 쓰는게 맞죠.

그러니깐 이건 절대 하시면 안 돼요.

뭐냐면 자, 돈 관리는 내가 할게.

자,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 보통 이제 아내분이 돈 관리를 하고 남편은 용돈 받아 쓰고 이러거든요.

그거는 절대 하시면 안 돼요.

어, 그건 하면 안 돼요.

어떻게 해야 되냐? 남편도 용돈을 받고요.

아내도 용돈을 받는 겁니다.

그니까 아내는 뭐 예를 들어 전업 주부이다 그러면은 아내분 용돈 얼마? 그리고 아내분의 어떤 뭐 이제 가정을 이루는 생활비 얼마? 이렇게 해서 돈을 딱 떼고 나도 이제 뭐 뭐 주유비 얼마, 뭐 개인 용돈 얼마 이렇게 해서 돈을 딱 떼고 그럼 이제 확실하게 항목이 다 분리가 된 거죠.

나머지 돈은 공통 통장에 다 돈이 모여 있어야 되는 거죠.

이 돈은 건드리지 못하는 거예요.

나머지 안에서 쓰는 거죠.

그렇게 재무 관리를해야 되는 건데 어 많은 분들이 잘못하는게 뭐냐면 제가 얼마를 벌든지 저는 그냥 다 안 해 줬어요.

그리고 아내를 다 주고 아내가 저한테 용돈 준 걸로 전 살아요.

아내가 알아서 잘했겠죠 뭐.

물론 아내가 잘하시면 좋은데 아내분들이라고 무조건 잘하는게 보장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아내분들도 아끼고 아끼고 쓴다고 하지만 어디 펑크하잖아.

그러면 이제 돈을 또 갖다 써.

그러니까 둘 다 돈을 딱 제한을 둬야 됩니다.

그리고 돈을 가운데 딱 모아놓고 우리가 이제 돈이 얼마가 쌓이는지 한 달 지나면 얼마나 자산이 늘어났는지 이렇게 얘기를 해야 공통의 목표를이 달성할 수가 있는 거죠.

안 그러면은 안 돼요.

저희는 용돈만 알아서 쓰고 나머지는 합쳐요.

뭐 그렇게 하는 건 괜찮죠.

그러니까 개인 용돈은 뭐 알아서 쓰는 거죠.

뭐 예를 들어 개인 용돈 뭐 30 뭐 이렇게 하면 알아서 하는 거지.

근데 그게 아니라 나만 30 뭐 그리고 뭐 아내는 돈 뭐 450을 알아서 잘 관리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가게부 써서 보여 줘야 돼요.

가게부도 쓸 필요 없습니다.

그냥 딱 그 생활비 딱 주고 거기서만 쓰면 돼요.

어이 가운데 돈은 건들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이걸 이해 못 하는 상대방한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현명할까요? 제일 좋은 건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제일 좋고요.

이미 결혼을 했다 그러면은 결혼한 다음에는 두 가지 권리가 있습니다.

첫 번째 설득할 권리.

두 번째 헤어질 권리.

농담이에요.

농담이지만 농담이 아닐 수도 있는 얘기고.

어.

그러니깐 설득할 권리와 헤어줄 권리는 여전히 남아 있죠.

그러니까 설득을 어떻게든 하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아니면 뭐 본인이 뭐 그냥 수긍하고 그냥 사는 거지.

어, 그런 분들도 많아요.

그 남편이 뭐 부동산이든 주식 투자든 막 절대 반대, 절대 반대하는데 아내분만 막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막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는 분도 어, 돈을 꽤 많이 버셨어요.

꽤 많이 버셔 가지고 좌산가가 된 거예요.

근데 남편은 절대 단 한 번도 적이 없어요.

그리고 남편은 그냥 되게 뭐 이렇게 소위 말하는 막 안전 지향형인 분인 거죠.

근데 남편분도 이제 아내분이 자산가가 되니까 차를 사 달라고 하신 거예요, 남편분이.

근데 본인도 알죠.

왜냐면 본인이 뭘 한게 없어.

재산 기여를 한게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이제 아내가 돈이 많아지니까 자기도 좀 좋은 차를 타고 싶다.

근데 아내분이 사 줬어요.

어쩔 수 없이 사 줬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한 얘기가 있습니다.

뭐냐?이 이 사람이 돈 얘기할 때마다 너무 화가 난다.

이 사람이 돈 얘기할 때마다 너무 화가 난다.

왜냐면 자기를 계속 말리고 못 하게 하고 막 비난하고 비판하고 엄청나게 그렇게 했는데 내가 그거 다 눌러가면서 겨우겨우 불려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결국에 돈을이 남자랑 같이 나눠쓴다는게 너무 싫다.

근데 그럼 자기가 그런 거에 대해서 기여한게 없으니까 소박하게 살면 좋은데 그걸 또 돈을 벌었으니까 같이 나눠쓰자고 하는 저 마음도 너무 밉다.

근데 어떻게 되냐? 내가 좋다고 결혼한 남자고 그 남자가 우리 아이의 아빠다.

그리고 그거 말고는 장점이 되게 많다.

내가 반대로 막 이렇게 막 판 벌리고 할 때 한 번도 어쨌든 막 도와주진 않았지만 반대로 같이 또 이렇게 견디면서 같이 돈도 벌어 가면서 생활비도 막 지원도 해 주고 했었으니 이래나 저래나 우리가 같이 가서 이렇게 된게 아니겠느냐.

너무 밉지만 차는 사 준다.

뭐 그렇게 해서 또 차를 사 주고 또 잘 지내시고 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뭐 어쩌겠어요? 결혼했는데 그럼 헤어지든지 설득하든지 같이 잘 살든지 장점만 보고 살든지 하는 거죠.

사람은 다 단점과 장점이 있기 때문에 반대로 생각하면은 나는 뭐 장점만 있겠느냐라고 생각하고 좋게 좋게 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희 남편도 안전 지향이라서 예금만 해요.

제가 주식 투자로 불려 가지고 더 많이 모았습니다.

18년도에 갭부로 연끌해서 강남에 집 사자고 했을 때도 반대서 못 샀어요.

근데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부부간에 뭐 예를 들어 남편이 반대해서 뭘 못 했어요.

아내가 반대해서 못 했어요.

뭐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그런 경우를 시간이 지났는데 만약에 그거를 했으면 대성공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 남편이나 아내를 되게 원망하게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어, 제가 봤을 때는 결국에 남편이든 아내든 반대를 하는 거를 뚫고 사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근데 그 반대를 결국에 넘어서지 못하고 그때 안 샀던 것을 잘 한번 생각해 보면 나도 그 투자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을 수가 있어요.

나도 그 투자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마침 남편이 막 결사 반대하고 아내가 결사 반대하니까 아 그래 아닌가 보다 하면서 나도 안 했던 거죠.

그러니까 내가 그 투자를 안 하게 된 거를이 남편이나 아내를 빚대어서 화를 낼 수 있는 대상으로 삼고 있는 거지.

사실은 나도 투자를 안 하기로 같이 합의하고 결정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남편 탓을 할 것도 아니고 아내 탓을 할 것도 아닌 거죠.

세상에는 그런 기회를 그냥 뚫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남편이 막 뭐라고 하는데 그냥 막 질러버려.

막 뭐 그냥 막 질러 버리고 뭐 이혼해 그럴 거면 막 이렇게 해서 막 뚫고 가서 막 돈 버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때 안 한 거는 나도 합의를 한 거예요.

사실상 어 묵시적 합의를 한 거죠.

그러니까 그 부분을 남편 원망하시면요.

계속 불행해집니다.

이건 계속 불행해지는 거예요.

다시 과거로 돌아갈 방법이 없는데 어떤 분들은 그런 얘기 하잖아요.

내가 너랑 결혼한게 어 너무 한스럽다.

누가 결혼하라고 했냐고.

본인이 결혼했잖아.

본인이 결혼했는데 왜 그 결혼한 걸 한스럽다고 얘기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요.

그냥 그 뭐 헤어지든지 아니면 뭐 수긍하고 살든지 아니면 바꾸든지 뭐 셋 중에 하나를 해야지 뭐 이도조도 아니고 그냥 욕만 하고 있어 봐야 바뀌는 건 없다.

배우자 선택이 너무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냥 결혼 못 할 거 같아요.

아닙니다.

열심히 잘 만나 보세요.

많이 만나 보시고 최대한 뭐 사귀지 않더라도 다양한 이성들과 좀 대화 교류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지만 그 이성에 대해서 좀 이상한 오해 같은 것들도 좀 깨지고 뭐 어느 정도 좀 대화를 좀 잘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이 생겨야지 또 괜찮은 사람과 또 인연이 닿습니다.

집하고 회사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데 갑자기 뭐 너무 멋진 사람을 만나고 뭐 그럴 일은 없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이성을 만나고 좀 교류를 하시면 첫눈엔 좀 뭐 마음에 안 들었는데 갑자기 또 좋아 보이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이 세상 사는게 뭐 이렇게 막 순식간에 운명처럼 뭐 바뀌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항상 좀 본인을 다양한 상황에 좀 노출을 시키면 좋아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요즘 통장을 따로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는 반대예요.

2.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통장을 합치는 게 좋아요.

3. 통장을 합치면 돈 거래가 투명해지고 위험도 줄어요.

4. 따로 관리하는 부부는 자산이 적고 손해 보기 쉽습니다.

5. 함께 모아서 소비하고 저축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6. 부부는 한 팀이니까 공동으로 돈을 관리하는 게 좋아요.

7. 연방제처럼 따로 운영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8. 돈은 하나로 모아 같이 운영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9. 숨겨놓거나 따로 떼어놓는 건 오히려 문제를 키워요.

10. 결혼은 경제 공동체를 이루는 거예요.

11. 개인 생활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게 핵심입니다.

12. 통장 분리를 하는 이유는 서로 감시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13. 감시가 있으면 돈을 덜 쓰게 돼요.

14. 돈을 버는 사람도 내 맘대로 못 쓰는 게 맞아요.

15. 결혼은 결국 공동체라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16. 개인 돈이 있어도 공통 통장에 모아야 해요.

17. 용돈은 각각 받고, 나머지는 함께 써야 좋아요.

18. 돈 관리는 투명하게 서로 보여주는 게 좋아요.

19. 서로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20. 결혼 전에 반대하는 사람은 설득이 필요해요.

21. 이미 결혼했으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게 좋아요.

22. 반대가 있어도 결국엔 함께 사는 게 최선입니다.

23. 투자할 때도 반대가 있으면 잘 생각해야 해요.

24. 반대를 넘어서 성공하는 사례도 많아요.

25. 과거에 투자하지 않은 걸 남 탓하지 말고, 본인 결정임을 알아야 해요.

26. 결혼 후에도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있어요.

27. 결혼한 뒤에는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28. 결혼의 장단점은 모두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살아야 해요.

29. 남편이 안전 지향적이어도, 저는 투자로 더 모았어요.

30. 반대했어도 결국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는 게 좋아요.

31. 결혼은 헤어지거나 설득하거나 함께 살아가는 선택입니다.

32. 사람은 장단점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보는 게 좋아요.

33. 남편이 안전 지향적이어도, 저는 투자해서 성공했어요.

34. 반대했어도 결국 기회는 찾아오고, 도전하는 게 필요해요.

35. 과거에 못한 투자는 본인 결정이었어요.

36. 남편이나 아내 탓하지 말고, 본인 선택임을 알아야 해요.

37. 결혼 후에도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많아요.

38. 결혼은 결국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거예요.

39. 배우자 선택은 신중히 하고, 다양한 사람 만나보세요.

40. 여러 사람과 교류하면 오해도 풀리고 자연스러워져요.

41. 집과 회사만 다니는 삶보다 다양한 만남이 좋아요.

42. 인연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니, 계속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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