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주 실적발표 후 주가하락, 위기인가? 매수 기회인가? (박건희 차장)|모닝라이브|Prim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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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0916호 (2025.04.25 - 2026.04.24)
어, 야, 어제 그 조선주들 실적 발표가 굉장히 구무적이고 제가 어제 그 두 종목이 실적이 엇갈렸죠.
일단은 현대중공업 계열은 일단 엔진이 이제 들어가고 있으니깐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그 삼성준공업과 비교를 해 봤을 때 실적이 레벨이 좀 차이가 났어요.
그래서 삼성중공업원만 유독 예 실적이 컨센서스를 좀 하회를 하는 예 안 좋은 실적이 나오긴 했죠.
그래서 오늘 이렇게 좀 하락을 하고 있는데 예, 요거는 예, 말 그대로 예, 실적이 안 좋게 나오니까 통과의뢰적인 하락 예,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거다.
저는 이렇게 좀 보고 있고요.
어, 그 반대편에서 있는 이제 현대 미포가 어제 이제 불을 뿜었죠.
예.
현대 미포.
예.
세진 중공업.
세진 중공업도 같이 덩달아서 갔단 얘기죠.
예.
미포하고 이제 떼낼 수 없는 종목이니깐요.
예.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실적 개선이 가장 느렸던 종목이 되려 실적이 터너라운드 될 때 눈에 먼저 띄니까 예, 가장 먼저 틀 것이고 그 실적이 어제 예,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제 그 현대 미포가 예, 그러한 모습을 먼저 이렇게 좀 보여줬고요.
어, 삼성 중공업도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일단 한번 보죠.
자, 그래서 제가 이제 제목을 붙인게 삼성중공업의 부진한 실적 이유는 통과을의 하락이고 예, 매수 기회다.
이렇게 좀 썼고요.
제가이 얘기를 잠깐 해 드리고 자, 오늘 사이클 주의 중심이죠.
예.
조선, 변합기, 전선, 원전 얘네들이 오늘 다 골라서 가고 있어요.
예.
이것들이 올라가는 이유가 한마디로 표현하면 뭘까요, 저희 가족 여러분들? 제가 마지막에 퀴즈를 낼테니까 한번 맞춰 보시죠.
한 글자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올라가는 이유가.
오늘요 종목분들이 다 올라가지 않습니까? 예.
거기하고 포함해서 예.
제가 유심하게 예, 선별한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제가 제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이클에 중심에 있는 업종들을 다 포함해서 포트폴리오까지 제시를 해 드릴테니까 한번 끝까지 한번 봐 주세요.
자, 포트폴리오를 왜 갑자기 이렇게 제 나름대로 예, 틀릴 수도 있어요.
예, 참고는 참고만 하셔야 됩니다.
예, 조금 매수하실 거면은 좀 참고하셔서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 이 사이클 주의 중심이음 저는 이제 실적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이 사이클 주는 수주에서 실적으로 넘어가는 그 시점에 있는 단계에 있는데이 원전마저도 예, 이제 수주에서 실적으로 넘어가는 이런 것들 변합기도 있죠.
예.
변합기도 수주에서 실적으로 현재 넘어가는 것들.
다만 이제 일부 변합기 주 예 수주를 받아서 실적으로 넘어가는 그 기대감 때문에 먼저 올라간 것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약간은 조금 관심 종목에 넣어 놨다가 살짝 조정하면은 사면 되겠죠.
전선주도 이제 실적이고 한번 보죠.
말로만 하지 말고 예 보겠습니다.
자 이게 현대미포조선 주봉이죠.
예, 굉장히 간단한 원리로 제가 올라간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실적이 긴감인가 할 때가이 중간선이 그 우려를 나타내는 가장 피크선이거든요.
이 가운데 파란색 선.
자,요 밑에 있는 하늘색의 그 레벨은 이제 말 그대로 이제 수주 예,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포진이 돼 있는 거고이 빨간색은 이제 실적에 대한 기대감 예, 요거는 제가 조선주 설명할 때 이렇게 나눠서 설명을 했지않습니까? 수주하고 실적 레벨을 딱 그거를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건데.
자, 위 위에는 이제 실적 때문에 조선주가 가는 예, 굉장히 이제 장기 사이클로 이제 들어갈 거고요.
그런데 실적이 발표가 되기 전에 어제 현대미포가 실적을 발표를 했지만 발표되기 전에 사람들이 굉장히 우려스러울 거예요.
왜 그러냐면은 자, 실적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시장 컨센서스보다 안 나오면 어떡하지? 예, 이런 생각들이 많아요.
그래서 주가가 빠지면 어떡하지? 요런 것 때문에 실적이 발표되기 전에 굉장히 관망을 많이 하죠.
선뜻 매수를 못 해요.
그래서 그 우려감, 심리적인 우려감 실적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적자전환하면 어떡하지? 거꾸로.
예.
요러한 우려감이 피크적으로 굉장히 꽉 차 있는 그 레벨이 있을 거잖아요.
요게이 파란색선 여입니다.
그러니까이 레벨에서는 실적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해서 진짜 안 나오면은 이제 재료 노출로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거야.
왜 그러냐면은 자,이 가운데 선이 굉장히 중요한 추세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이 선은 지지를 하기도 하고 저항을 하기도 하는 역할이죠.
추세를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 조선주가 향후 2027년도까지 실적이 좋아질 건데 그래서 추세로 갈 걸로 이렇게 시나리오가 그려지는데 만약에 예, 분기 실적이 어떤 연유로 안 나오게 되면 그 추세선상에 예, 하단까지 빠지겠죠.
예, 요게 여깁입니다.
그래서 현대미포가요 10만 원대 제가 이제 10만 원대부터 저가 매수를 93,000원까지 하는게 좋겠다 했었던 선이요 정도 레벨인 거죠.
예.
물론 저희 가족 여러분들 뭐 많이 사셨는지 뭐 많이 못 사셨겠죠.
예.
어쨌든 이렇게 해서 뚫어져 버렸죠.
여기에서부터는 이제 말 그대로 이제 실정만 보고 가는 레벨로 되는 거죠.
대려 이러한 모습이 잠깐 눌림목서 조정다가도 더 탄력 있게 갈 수 있는 모습이 나오는 거예요.
이런 모습이 삼성준공업으로 한번가 보자고요.
자, 삼성중공업이 어제 실적이 안 좋게 나왔는데 그러면 실적이 긴가민가죠.
예, 긴가민가.
근데 삼성중공업은 예, 원래 1분기 때 2025년도 상반기까지 실적이 안 좋게 나올 걸 다 미리 예상을 했습니다.
저희 공부도 많이 했어요.
뒤에서 살짝도 보여 드릴게요.
당연한 결과가 나왔었던 것이고 그리고 환율적인 문제.
예.
그리고 저가 수주 문제.
LNG 쪽에서 요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되어 있었었는데 결국에는 추세적으로 실적이 좋아질게 그리고 터너라운드 되는 폭이 사실은 예 가장 빠른 종목이 삼성 중공업이기 때문에 개구리가 점프하기 위해서 잠깐 주춤한 그런 모습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야, 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운데 선이 추세를 나타내는 선이고 예, 추세에 저항이 되기도 하고 예, 지지가 되기도 하는 선이죠.
그러면 지금이 중간 선상은 어떤 느낌이냐면은 실적이 과연 좋아질까 안 좋아질까? 안 좋아지면 어떡하지? 그 우려가 피크적으로 인식이 되는 선이이 선이에요.
그 선이 지금 한 13,200원 정도 되거든요.
예.
그럼 13,200원이 실적에 대한 우려가 피크로 찍는 선인데 지금 14,400원이죠.
거의 근접업을 해 있는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성중공업이 어제 실적에 되게 민감한 이런 중공업주들이 안 좋게 나왔는데이 삼성 중공업이야 실적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1% 대밖에 안 빠지는 이유가 그것 때문에 그래.
예.
이 추세 선상이 실적 우리의 피크를 나타내는 선 많이 반영이 돼 있는 거죠.
설사 컨센서스 하회를 하면 어떡하지? 이제요 선까지.
그렇기 때문에 삼성준공업은 일단 18,000원 정도 목표가를 매수를 보유하고 가시면 될 거 같고요.
현대 미포 비슷하게 따라가지 않겠습니까? 예.
이 중간 선상에서 미포가 10만 원대에서이 빨간색 선 예를 뚫고 올라갔듯이 예, 삼성 중업도 예,요 정도 선에서 찍고서이 빨간색 선상인 18,000원을 뚫고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일단요 18,000원을 어제 실적 발표하고음 증권사가 이제 목표 주가를 상향한 증권사도 있는데 어 18,000원을 주가로 많이 좀 이렇게 해 놨거든요.
그래서요 선산서까지 약간 보수적인 입장으로 이렇게 증권사 리터도 나오더라고요.
예.
그래서 기회로 보셔야 된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자, 제가 삼성 중고업을 말씀드려서 분명히 매수하셨던 분들도 꽤 있으실 거예요.
오늘 하락을 이용해서 매수로 하시면 된다.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자, 조선주의 미래는 이거죠.
음, 예전에 2차 슈퍼사이클 때에도 2007년도에 이게 수주 장구거든요.
수주 장구가 피크로 찍고 밀리든 예, 더 가든 어쨌든 이게 조선주의 미래가 됩니다.
밀려도 조선주 미래.
만약에 여기에서 더 올라갔어도 조선주의 비례인데 왜 그러냐면 리드 타임 때문에이 수주 장고가 2년 후에 예 조선주의 실적이 되기 때문이고 실질적으로 2008년도 수주 장고는 피크였지만 2007년도 예 실적은 2010년도에 가장 잘 나왔기 때문에 금융위기 이후에 조선주는 2010년도까지 간 겁니다.
똑같습니다.
자, 지금도 지금도 선별 수주 그리고 고가 수주 위주로 봤다 보니 물론 예전보다 예, 절대적인 외형으로 보이는 수주 장고는 떨어지지만 사실 이게 2007년도하고 비교했을 때보다도 예, 더 큽니다.
예, 더 커요.
어떤게 더 크다? 예, 지금 조선주가 받아 놓은 받아 놓은 이러한 매출로 인식되는 부분이 더 커요.
p * q지 않습니까? Q는 줄지만 Q는 줄 예, P가 더 크기 때문에 요게 상대적으로 그냥 단순하게 비교하기가 힘들어요.
어쨌든 여기에서 찍고 밀리든 예, 수주 장고가 찍고 더 올라가든이 지금 수주 장고는 앞으로 예, 보수적으로 2년 있다에 실적이 될 겁니다.
지금부터 2년 있다가는 2027년도까지예요.
그 2027년도까지는 예, 조선주는 계속해서 보유하시는게 예, 좋은 어,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삼성준공업을 빨리빨리 한번 넘어가 보죠.
자, 실적이 안 좋게 나올 거는 다 예상했습니다.
이거는 제가 저번 시간에도 얘기했고요.
자, 삼성준공업은 2025년도 하반기나 2026년도 7년도 가면서 실적이 터너라운드 폭이 큰 종목이지 2025년도는 사실 LNG 선에서요 2022년도에 저가의 카타르 물량이 반영이 다른 조선사보다 조금 더 많이 된게 사실입니다.
지금 실적에.
근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면은이 표만 하나 봐도 저희가 조선주들이 계속해서 실적이 좋아질 걸로 예상이 되는게 왜 그러냐면은 어제 미포도 그렇고 현대중공업도 그렇고 삼성중공업도 그렇고 실적 발표하고서 뭐라고 얘기했죠? 앞으로 실적 개선이 예, 더 빨라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다 했어요.
예.
앞으로가 더 좋을 것이다.
예.
실적 발표 후에 왜 그러냐면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자, 이제 2022년도 거 예, 안타깝게도 삼성준공업이이 저가 카타르 물량이 실적에 붙잡히긴 하지만 저희는 앞을 봐야 되잖아요.
앞으로 실적 이제 2023년도, 4년도요 물량 있죠?요 물량.
예.
요 물량.
자, LNG 성과가 찍고서 밀리든 예, 그냥 올라가든 어쨌든 2023년도 4년도이 고가로 받은 LNG 성과는 실적에 분명히 반영이 될 거고 예, 그게 2025년도 하반기 6년도, 7년도까지예요.
예.
요것만 보더라도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하나오션, 예, 미포 등등등 다 앞으로 실적이 더 좋아질 걸로 보이는게 저희의 그 전략이고 시나리오입니다.
아셨죠? 그렇기 때문에 미래가 예, 더 박다.
지금은 뭐 피큰이 뭐 실적이 여기서 더 좋아질까? 이런 거를음 고민할 단계가 아닙니다.
예.
실질적으로이 삼성준공업의 수주를요 2022년도 보게 되시면 36척이 LNG선에서 나왔죠.
요게 저가 카타르 물량이었어요.
요게 2025년도 현재 실적에 반영되는 거고.
자, 2023년도 4년도 받았었던요 고수익 물량들이 뒤에는 다 고수익이지 않습니까? 그죠? 쭉 받는 거.
고수익 물량들은 예.
앞으로 실적에 이렇게 인도할 때 반영이 될 거예요.
네.
이렇게 반영이 될 거기 때문에 앞으로의 실적에서는 더 괜찮다 이렇게 하고 싶고요.
자, 환율 문제도 제가 얘기를 해 보자고요.
환율 저번에 이제 삼성공업이 파생 상품 손실을 냈죠.
예.
요게 어떤 거냐면은 2020년도 2021년도에 러시아 찌베즈다 조선하고 건조를 했는데이 전쟁 통해 러시아가 계약을 해지했죠.
계약을 해제했는데 요거는 저희가 이제 그 어떤 거냐면은 저희 거제도에서 만드는 배도 아니었고이 현지에서 예 만들 배였었고요.
예 건조하기 전에 지금 해지를 했죠.
근데 건조하기 전에 일단 저희 조선사들은 계속해서 환율 해지를 하기 때문에이 일종의 상품이죠.
상품.
예.
해지를 위한 상품을 맺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이 선박이 수주하고 인도하는 시점에 조선들은 어떻게 환율치를 하냐면은 2년에서 4년 이상 예, 길기 때문에 수주하고 인도 시점이 환율 변동 리스크에 커져요.
예를 들어 가지고 2022년도에 환율이 1,200원이었다고 해요.
그럼 그 계약으로 이제 선물한 계약을 딱 체결을 하는 거예요.
꽉 잡아 놓는 거야.
그냥 어떻게 되든.
그 인도하는 시점이 2025년도라고 하면은 그때 환율이 1,00원으로 떨어졌어요.
예.
그렇게 되면은 저희가 배를 팔아서 원화로 수익을 거둬야 되는데 이제 1,200원 받을 걸 예, 1,00원 밖에 못 받잖아요.
만약에 환율의 리스크 변동 환율에 저희가 노출이 돼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1,200원으로 꽉 잡아 놓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예.
그런데 이제 삼성중공업의 해치 전략은 뭐냐면은이이 당시에 여기 보시면은요 2조 8천억짜리 있죠? 2조 8천억짜리를네 이러한 선물한 계약으로 잡아 놨죠.
이게 한 2조 6천억짜리인데 요게 이제 계약이 해지가 되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희는 예약 환율을 꽉 잡아 놓고 실제 환제 선박을 인도할 당시에요 해지 계약을 써 먹는 거잖아요.
근데이 해지 계약만 남아 놓고 이제 선 인도할게 없는 거잖아요.
배가.
그러니까이 선물한 계약만 남아 있는 거예요.
예.
그죠? 그럼 어떻게 되냐면은 자 1,400원으로 만약에 환율이 상승을 했어요.
삼성 종목업이 한 1,200원대 선물한 계약을 지금 잡아 놓고 있을 거예요.
근데 지금 1,400원대로 상승을 하게 됐죠.
그러면 선물을 안 잡아 놨으면은 요게 이제 환율에 이제 노출이 되어 있는 부분은 1,400원에 팔 수 있기 때문에 달러당 더 이익이 될 텐데 1,200원에 잡아놓은 예,요 선물한 계약이라는 상품만 남아 있잖아요.
그까 1,400원에 팔아서 이익이 나겠는데 1,200원에 팔아야 되는 상황이 온 거죠.
실질적으로 판 건 아니지만.
그래서 야, 이거 이렇게 되면은 손실이 발생하겠다.
그래서 요거를 평가손으로 잡아 놨었던 거죠.
예.
자,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되냐면은 삼성전공업이 4분기 실적이이 지배주 순익이 -960억이 났었던게 이거를 이제 평가손으로 잡아 놨죠.
근데 그거를 둘째 치구라도 둘째 치구라도 요런 거는 이제 영업 외에 잡히는 거거든요.
환율 부분은.
근데 2024년도 4분기 실질적으로 매출행 영업 이익이 2조 7,억에 영업 이익 1700억 났었는데 1분기가 2,490억에 1천 얼마 났죠? 1,200억 됐죠? 예.
현대중공업하고 미포는 뭐 다 뭐 예상치 다 상해하는데 그까 혼자만 이제 미운놀이 새끼가 되듯이 이렇게 살짝 빠져 많이도 안 빠졌죠.
다행히도 빠져 있는데 이것도 잘 뜯어 보면은 특별 경려금이 예, 상여금이 예, 290억이 나갔다 그래요.
그러면 300억이 부족했었는데이 특별 상여금 290억 더하면은 거의 시장 예상치대로 간게 맞아요.
예, 요것만 놓고 보더라도 어, 그냥 컨센서스 예, 정도 나왔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하지만 앞에서 설명했듯이 삼성준공업은 2026년도 7년도 미래가 더 밝기 때문에 설사이 눈에만 숫자만 보이는이 실적이 좀 작게 나왔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한게 매수 기회인 거죠.
예.
그런데 저희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은 저는 삼성준공업이 실적이이 환율 때문에라도 더 좋게 나올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여요.
왜 그러냐면은 삼성중공업은 다른 조선사들하고 틀리게 100% 한내지 정책을 쓰거든요.
그러면 지금 보면은 지금에서 조선을 수를 받으면은 100% 다 14400원대에 해치를 할 거예요.
지금 환율이 1,400원 대잖아요.
근데 지금 보면은 달러가 약세로 가고 있는 상황이죠.
예.
그러면 지금 요게 원 달러 환율이거든요.
자, 지금 1480원대니까 1,400원대, 1,450원대 여기에서 지금 수주받고 있는 것들.
그리고 2025년도 받았었던 것들, 2024년도 받았었던 것들이 다 1,400원에 환질을 다 해 놨을 거야.
100% 거의 100% 물량을.
근데 예, 저는 지금 달러 약세 기조 때문에이 환율이 갈수록 예, 빠지면은 빠질 가능성이 더 높고요.
예, 설사 환율이 올라가더라도 지금 1,400원대이 레인지에서 계속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있든지 아니면 환율이 빠지든지.
자, 그렇게 되면은 삼성중공업의이 100% 환해지 이슈 때문에 그 러시아에서 어, 러시아에서 그 뭐라고 해야 되죠? 그 계약 해지된 것 때문에 환에 지금 노출이 돼 있잖아요.
일단 환율이 빠지게 되면은 예전에 그 러시아건도 예 평가 지금 손실 났었던 6,억 시간 저기 영업회로 했던 것도 많이 올라올 테고 지금 잡아놓은 1,400원 때도 예, 환율이 이제는 하락을 하면서 예, 어떻게 된다? 환율에 하락하고 환해지가 환율에 노출이 되면은 나중에 원화로 바꿀 때 별로 안 좋잖아요.
근데 이미 잡아 놓기 때문에 예, 이것 때문에라도 실적을 방어할 느낌이 굉장히 좀 높은 거예요.
예.
아셨죠? 예.
이것 때문에라도 삼성중공업은 어 겉으로 보이는 현재 실정 안 좋게 나온 거를 너무 우려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하는 거죠.
이해가 가시죠? 예.
이게 환율적인 문제가 좀 어렵기 때문에음 그래서 지금 한 1.
7% 빠지고 실적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그래도 지금 실질적으로 실적이 안 나와서 추세선상의 하단까지가 빠지는 그 가격이 13,200원.
예.
지금 14,300원이니깐요.
큰 차이가 현재는 없잖아요.
그 지금 가격 때는 사실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에요.
데 제가 저번 시간에도 선 생각 말씀을 드렸듯이 삼성준공업이 본격적으로 잡고서 올라가려면 15,000원 넘고서 저희가 비중을 좀 더 신는게 좋아요.
그까 지금은 만약에 매수를 하실 거면 일부 매수가 가능하고요.
일부 좀 싸게 산다.
예.
이렇게 좀 하고 15,000원이 넘어가면 좀 비중을 실는 전략 가는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셨죠? 예.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중공업주는 자, 제가음이 조선 원전 변합기 전선을 한마디로 제가 표현을 해 드릴게요.
지금은 다 실적에 대한 모멘텀으로 넘어왔어요.
그 불을 짚혔었던게 어제 조선주의 실적 발표였죠.
실적이 좋게 나오니깐 뚫고 가는 거예요.
자, 굳이 야구 선수 제가 좋아하는 야구의 비유를 하자면은 조선은 2, 3년짜리 FA 계약 선수예요.
이거는 실적 기대감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적이 제일 중요하겠죠.
자, 2, 3년짜리 큰 돈을 주고서 야구 선수를 예, 데려왔는데 무엇보다 타율, 홈런 몇 개 치냐?이 실적이 가장 중요해요.
근데이 실적이 중요한데 조선이 이제부터 나오기 시작을 하는 거죠.
자, 조선은 실적.
자, 원전 보죠.
원전은 야구 선수로 비교를 하자면 10년 대형 계약을 맺은 예, 이런 스타 느낌이죠.
이 계약만 해도 시선이 집중되는 종목입니다.
수주만 해도 예, 수주만 해도 그리고 10년을 맺었기 때문에 실적도 물론 좋게 나와야 되지만 막 1년에 막 40개 홈런치고 막 이걸 바라는 거는 아닐까요? 그냥 꾸준히 예, 갔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이 많을 거예요.
근데 실정마저도 좋게 나온다 그러면 굉장히 체결을 계약을 잘한 거죠.
근데 원전이 이제 실적도 예, 2025년도부터 두산 에너빌리티부터 필두로 해서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니까 원전도 조선 마냥 수주에 대한 기대감 플러스 실적까지 예, 들어가니까 어, 굉장히 좋은 모습이 나오죠.
어떤 모습이냐면 제가 그림으로 하나 딱 보여 주게 되면은음 이거죠.
두산 에너빌리티가 9두산 중공업이었죠.
2005년도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상승을 했어요.
요게 이제 과거 차트거든요.
2000년도부터 2004년도까지이 빨간색 선선이 근데 어이 박스권을 돌파를 하더니만 2005년도부터는 이렇게 뻥 하고 올라가기 시작을 하죠.
근데 이때가 어떤 때냐면은 실적 개선하고 밀첩한 때예요.
자, 2003년도 4년도 실적은 매출 3조에 영업 이익 한 1천억 정도 됐었거든요.
예.
근데 2005년도 들어서 예, 매출이 4조로 들고 영업 이익이 1억대에서 1,800억대로 올라간 시점이에요.
예.
근데 지금도 이렇게 비슷하게 대자처럼 박스에 갇혀 있는데 2025년도 지금 여기죠.
여기가 실적 개선마저도 두산 에너빌리티가네 좋아질 여건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뻥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예 되게 높은 겁니다.
예 얘기는 제가 예 원전주들 한 개만 예 다를 때 본격적으로 다를 때 제가 얘기를 해 드릴게요.
아셨죠? 예 오늘은 제가 이제 나름대로 이제 포트폴리오를 좀 구상을 했기 때문에 한번 보죠.
예.
먼저 얘기는 제가 자세한 얘기는 예.
조만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전만의 얘기.
자, 이렇게 되는 거고요.
자, 이제 변합기죠.
변합기는 리드 타임이 빠르기 때문에 1년 계약 불펜 투수다.
이렇게 좀 보셔야 될 거 같아요.
예.
1년 계약 불펜 투수한테 저희가 바라는게 무엇이냐? 성적에 바로바로 반영이 돼야죠.
그래서 실적 모멘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변합기가.
예.
수주가 실적으로 변하는게 예, 요새는 이제 쇼티d 때문에 좀 길어진다고 하지만 저희가 변합기를 매수를 하는 거는 결국에는 실적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더 예, 핵심적인 예, 단어예요.
그러면 여기도 실적, 여기도 원전마저도 수주에서 실적, 변합기 실적, 전선도 마찬가지.
전선은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좌우 전천후 유틸리티 야구 선수라고 할까요?이 이 구리 가격에 따라서 성과가 달라지는데 원칙적으로 전선이라는 종목은 어떻게 돼야 되냐? 수주가 많아야 돼요.
수요가 많아야지만 구리 가격이 오르든 빠지든 가격 전가를 통해서 실적이 좋아지는 거예요.
실적이 그죠? 실적이 예, 원칙적으로 하면은 수주를 많이 받아서 전성 가격이 높은데 만약에 구리 가격까지 하락을 하게 되면 실적이 좋아지는 거죠.
근데 구리 가격이 그렇게 될 리가 없겠죠.
예.
전선이 수요가 많은데 구리 가격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거니까.
그러면 구리 가격도 같이 오르고 네, 전선 가격도 같이 오르고 오른 거를 가격 전가하고 맞물려서 이렇게 가는 구조죠.
사실은 자, 그래서 전선한테 원하는 건 또 뭐냐? 예, 너는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실점 주지 말고 잘해서 잘 막아라.
그래서 홀드를 잡아라.
홀드.
예.
실적을 좋게 나오게 해라.
결국에는 실적으로 다 뒤결이 됩니다.
예.
그래서 저희가 포트폴리오를 짤 때 어떻게 짜셔야 되냐면은 자, 원전 같은 경우는 자, 지금 현재 시점에서 수주하고 정부 정책의 발표가 지금 인박한게 하나 있죠.
뭐가 발표가 인박했죠? 수주가 글로벌리하게 뭐가 있을까요? 원전 쪽에서 가장 앞에 이제 수주 기대감이 있는게 저희 가족 여러분 체코죠.
체코네 체코가 이제 본계약이 체결이 될 건데 어 솔실히 뭐 될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아무도 몰라요.
근데 어 분위기상 예, 그리고 분위기상 될 가능성이 되게 높은 거죠.
근데 이게 예상하기로 지금 2025년도 예, 상반기에는 체코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이 얘기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저희가 또 하나 생각하는 게죠.
이거 다 알고 있었던 얘긴데 어, 본계약 체결하는 시점 때문에 지금 주가가 오르는 거 아니냐? 기대감 때문에.
그러면 거기서부터 이제 주가 빠지겠지.
에이, 태조건 한번 한 발 늦은 거 아니야? 어, 야, 이거다는 얘기를 이제 와서 얘기하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죠? 근데 제가 두산 에너빌리티를 이제 조만간에 이제 뜯어 볼 시간이 한번 있을 텐데요.
세부적으로 두산 에너빌리티의 모든 실적의 첫 걸음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예.
체코를 수주를 받았을 거를 가정을 했었을 때 예 여기서부터 실적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이냐 어떻게 반영할 것이냐 여기서부터 시나리오가 시작이 돼요.
쿠주에서 실적으로 바뀌는게음 체코를 빼놓고 그 뒤에 있는 부산 에너빌리티의 스토리가 그려지지가 않아요.
자, 체코 계약이 체결이 되면 재료 노출이 아니고 그것 때문에 설사 하락을 하더라도 매수를 해야 되는 입장이에요.
그게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어떻게 조선주가 수주에서 실적이라는 시나리오 스토리대로 가듯이 두산 에너빌리티 원전주의 스토리는 체코부터 시작해요.
수주에서 실적으로 가는게 재료 노출이 아니고 완전히 체코라는 불확실성이 없어진 상승으로 가는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저희가 봤을 땐 굉장히 높아요.
이제는 원전이라는 테마에서 실질적으로 추세적인 하나의 뭐라고 해야 되냐? 예.
테마에서 업종 예.
업종이 회복되는 어 그런 그러한 좋은 업종 뭐 이런 걸로 보는 거죠.
줄건우늘울님이 삼성준공어 목표가 변경되 제가 1차 목표가를 30만 원까지는 안 한 거 같은데 그죠? 예.
어쨌든 어 18,으로 결정한 거는 제가 한게 아니고요.
예.
어제 실적 발표하고 증권사에서 대부분 목표가를 18,000원으로 설정을 했다는 거죠.
즐거운 오늘.
그래서 예, 증권사가 1차 목표가를 18,000원도로 봤다는 거죠.
요기 요기잖아요.
여기 빨간색 선 빨간색 선이요 윗부분이 18,000원이거든요.
근데 저는 이거를 뚫고 가는 거를 거기까지 보는 거죠.
예.
아무래도 이제 증권사 리포터나 이런 것들은 약간 가면은 또 올리고 올리고 하니까 그런 거죠.
예.
그런 느낌으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셨죠? 자, 그래서음 이렇게 봐야 돼요.
자, 그래서 현재 T 시점에서 한전 기술 등 수주 발표형 종목이 강세가 되고 오늘 한전 기술이 괜찮죠.
뭐 다 좋긴 하지만.
어, 오늘 좋았던 거 같은데.
고점에서 밀렸네.
그죠? 5.
9% 정도 올라갔다가 두산 에너빌리티 두산 에너빌리티 2.
8% 그죠? 예.
두산 에너빌리티 우리 이와 님이 5년 들고 있는데 지겹잖아요.
근데이 지겨운 것 때문에 최근에 조금 이렇게 올랐기 때문에 매도를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할 거야.
하지만 그럴지 않으시는게 좋겠다.
왜 그러냐면 이게 연봉인데 수산 에너빌리티가 요게 이제 20년 평균선이거든요.
20년 얼마나 큰 대단한 장기 저항선이겠습니까? 예.
그리고 예전에 2020년도만 해도이 주가하고이 20년선하고 거리가 되게 멀었잖아요.
근데 이게 해가 갈수록 이렇게 좁혀지잖아요.
이렇게 주가하고이 빨간색선하고 요거는 예이 장기적 저항마저도 지금 매물 소화가 어느 정도 다 소했다는 거고 되려이 장기선 위로 올라갔잖아요.
요거는 굉장히 큰 의미입니다.
이거는 예, 추세를 바꾸는 모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예, 지금 매도하시면 안 되죠.
보시면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원전주는 예, 수주 발표형 종목 가지고 있어야 되고요.
그 후에 사람들이 인식을 하는게 뭐냐면 그래 두서와 너빌리티 실적 좋아질 걸로 알겠는데 그러면 또 좋아질게 뭐가 있냐? 실적이 예, 그게 이제 기자재 쪽으로 움직일 거예요.
그래서 원전은 이렇게 가지고 있어야 돼.
예.
자, 이제 예.
조선 기자재 보자고요.
자, 제가 이제 실적으로 조선이 넘어가는 그 시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조선 기자재 쪽에서도 이제 지금까지는 안 좋았지만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이 되는 종목군들을 더 가지고 있어야 돼.
예.
그게 조선 기자재의 예, 투자 포인트입니다.
2025년도는 예, 그리고이 원전을 하나 또 했지만 원전도 어떤게 또 있냐면은음 위에 있는 이제 실적 인식이 가장 대표적이고 원전은 또 이제 아까 봤듯이 10년 이상의 계약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예, 어떤게 있냐? T플스 3년 이상 원전의 유지보수 해체 시장까지 넘어가는이 장기 스익 모델이 가능한 기업군들도 꽤 있거든요.
예.
워낙에 10년짜리니까 수주 받으면 예 그래서이 장기 스윙 모델도 한 종목 정도 껴 놓으면 괜찮겠다.
예 요런 느낌이 제 있는 거죠.
자 그래서 제가 포트폴리오를 이제 서서히 제가 알려 드릴 건데 자 일단 앞에서 설명했듯이 조선에서 이제 실적이 좋아질게 무엇이냐? 예, 당연히 저희가 있는 그 삼성준공업부터 해서 등등등 조선주도 좋아지지만 조선 기자 제주들은 이제는 이쪽으로 넘어갈 거예요.
장비, 장착, 의장.
자, 왜 그러냐면 2022년도 3년도에 수주 받았었던 것들이 자, 지금 2025년도 6년도에 실적으로 반영이 되고요.
그러면 지금 2025년도부터 실적이 좋아질 조선 기자주들은 2023년도 4년도에 무엇인가를 조선주가 배를 수주받았고 거기에 들어가는 무엇인가를 장착을 하는 2025년도 예 리드 타임상 예 2025년도에 뭔가가 조선 기자재에 장착을 하는 거 의장 쪽이죠 그니까 이게 저번에도 생각 말씀을 드렸던 게 예 미포 조선이 실적이 좋아지면이 세진중공업 오리엔탈 전공 오리엔탈 전공은 제가 저번 시간에도 설명을 드렸었는데 일단은 세진 중공업이 가장 나요.
제가 봤었을 때는 어떻게 머리를 굴려도 예이 종목이 한번 막 뜰 거 같다 얘기죠.
그죠? 예.
동방기도 마찬가지고요.
예.
그 제가 계속해서 강조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예.
하나가 뭐냐면 올라가기 전에 선정하지 않지 않습니까? 저희 전략 중에 하나가 올라가기 전에 선정하자는 거잖아요.
예.
태광이 어 나 좀 5억 벌자 치르 님이 태광 사고 -1 하 저 태광 사고에서 지금 태광에서 뭐 사고가 일어난다.
그래서 지금 12% 빠지나? 지금 이렇게 잘못 봤어요.
예.
5억 벌자치료님 태강 매수하시고 예.
이렇게 되셨구나.
예, 그런 얘기입니다.
어쨌든 요쪽 라인에서 좀 잘 봐야 돼.
그래도 조금은이 운항 솔루션이 현대 마린 솔루션이라고 있는데 이게 약간 좀 비겨간듯한 느낌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아니에요.
이 마린 솔루션이.
근데 이제 주봉이나 요걸 보면은 이렇게 눌렀죠.
제가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듯이이 조선주가 됐든 뭐가 됐든 잘 사야 된다 했잖아요.
타이밍을 맞춰서.
그럼 조면 현대 마린 솔루션 같은 경우가 잘 저번 주까지만 해도 욕이 올라왔기 때문에 약간 부담스러워요.
부흥 떠 있는 느낌이죠.
근데 이번 주 금요일 오늘 이렇게 메꿔졌죠.
예.
딱 메꿔 주니까 뭔가 이제 좀 부담이 없는 느낌이 있다고 하죠.
그 저희는 요때 거 요거 느리는 거죠.
요거 요거나 이쪽 거.
자,이 마린 솔루션 저희가 머릿속에서 핫하지 않기 때문에 잊혀져 가는 마린 솔루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라오는데 잘 사는 거는 언제? 예, 조정할 때입니다.
조정할 때.
조정할 때가 잘 사는 거지 저희가 따라사면은 물립니다.
예.
물렸다가 다시 가긴 할지 언정.
저희를 힘들게 하고 가요.
그러니까 조정할 때 이렇게 사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가 부담이 없어요.
왜냐?이 이 주봉에서이 빨간색 선인 20주봉하고 5주봉하고 이렇게 같이 있죠? 예.
같이 있어요.
그 여기가 굉장히 지지라인이 견고한대요.
이렇게 갖다 눌렀다가 다시 갈 가능성이 높겠죠.
예.
그래서 근데 마린 솔루션도 예.
나쁘지 않아요.
이렇게 되는 거야.
운항 솔루션 쪽에서도이 장비 의장 조립 쪽이 마린 솔루션 세진공 오리엔탈 전공이 저 뒤에 있고 예.
예.
실적 개선이 뒤에서 되기 때문에 이제 실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거예요.
본격적으로.
예.
이런 식죠.
뭐 마린 솔루션은 뭐 장비 연료, 효율 장비 하고 설치 시점에 예, 설치 시점에 매출이 반영되는 구조기 때문에요 이때부터 이제 슬슬 반영되겠구나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셨죠? 미국 중심의 LNG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자, 이제 포트폴리오 이제 서서히 뒤에서 제가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조금 저희 스토리 좀 공부 좀만 더 하고요.
예.
미국 중심의 LNG가 주도가 될 건데요.
LNG 공급 사이클을 보면 사이클이 2025, 6, 7,78까지 사이클 3차가 이제 돌아오는데 자,이 사이클을 주도하는 국가는 어디였느냐? 저희가 보면 이제 카타르 물량 일부 있었었는데 2025년도에서 2028년도까지는 어디요이 녹색 예 미국이죠 미국이 사이클을 주도하는 LNG의에 시장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고 있죠.
그러면 예, 제가 조선 포트폴리오를 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미국 LNG 수출을 타깃으로 해서요.
네.
뒤에 있는 실적 반영까지 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 저라면 만약에 조선으로 조선으로 포트폴리오를 한번 짜보고 싶다.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제가.
예.
미국 LNG까지 넣어서.
일단 성광밴드 태광은 무조건 있어야 되지 않겠냐? 예.
욕고 없는 변화면 한 20% 정도 있어야지 되지 않겠냐? 100만 원 중에서 20만 원 정도 사야 되지 않겠냐? 왜냐? 미국 LNG가 수출이 타기 때고 지금도 계속해서 건설 중에 있는데 조기실적 반영이 되기 때문에 가야 되고이 본제 쪽 예 본제 쪽인 동성아인 때 한국은 한 30% 비중이 크죠.
왜 그러냐면은 LNG 쪽에서 성광 태광은 조기 실적 반영이기 때문에이 본제 쪽에이 수의 아이템이 고수 이익이죠.
또 예 이게 사실은 가장 핵심적인 아이템이거든요.
사실은 동성아인테크 예 리드 타임상 약간 뒤에 있긴 하지만 그래 얘네들이 비중이 좀 커야 돼요.
예 엔진 기자제도 무조건 가야 된다는 거죠.
이게 왜냐면 중기실적까지 넘어서 이제 고정 수요이 미국이 이제 LNG를 이제 발주를 넣기 시작을 하고 미국 중심으로 올라가고 친환경으로 늦기 시작을 하면은 분명히 어디선가는 고정 수요가 계속 나와야 될 텐데 그게 엔진인 거죠.
예.
엔진에서 하나 엔진 KSP 이렇게 20 정도 후반 쪽에는 인도전 실게 리드 타임대로 가는 거죠.
세진중공업 마린 솔루션 정도 하고 조선 본주는 삼성준공업 이렇게 넣겠습니다.
네.
본주는 조금 넣죠.
왜 그러냐면은네 기자재 중심으로 실적 계선이 터너라운드가 좀 빨리 되기 때문인 거죠.
네.
즐거운 동성 한 원픽은 동성이죠.
그래서 원픽만 뽑아 볼까요? 음.
성광밴드 동성하인텍.
네.
두 개 다 좋은데 뭐 하나 엔진음 세중공업 삼성중공업 이렇게 엔진는 제가 예 안 났습니다.
예 종목 구성상 너무 많아지면 예 대료 포트폴리오가 종목이 너무 많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전력주 한번 보죠.
전력주.
자, 전력은 HD 현대 1렉은 좋습니다.
좋아요.
음.
즐거운 오늘링 한국이 키맨 님이 말씀하신 거 제가 들었어요.
예.
한국카본 한국.
이제 저기 동성 한국화본이 좋은 회사긴 한데이 사업 다각화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예.
업항이에 발맞추면 자기 업항을 본업을 충실해야 되는데 사업 다각화를 해요.
물론 그렇다고 이익률이 떨어지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예.
카본도 괜찮긴 한데 키마추기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성이 형 카본이 동생이에요.
옛날에는 한국 카본이 형이었었거든요.
이게 바뀌었어요.
아셨죠? 전력주 보죠.
RE 대비 밸류에이션 PBR이죠.
제가 적정 주가를 구하는데 가장 중요한데 단연코 현대 1이 여기 있습니다.
자, 현대 1은 2025년도 6년도에도 HD 어 현대 1은 ROE 성장률 야 성장률이 제일 높아요.
예 글로벌리하게 뭐 G부터 해서 E턴부터 해서 LS 일렉트리 효성 일진 전기 뭐 산일 전기 등등등 그 어떤 회사보다도 일렉트릭이 독부적입니다.
근데 뭐 여기 요게 이게 PBR이거든요.
PBR이 한 5 정도 되는 거.
그럼 저희 아쉬운게 있죠.
어 ROE 성장률이 매우 높아서 저희가 계속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PBR이 좀 낮아져서 주가가 좀 빠지면 야 리레이팅 여력이 엄청 크겠구나 이걸 시사를 해요.
그 현대 인액은 어떻게 봐야 되나? 예 신규로 사실 분들은 조정할 때를 기도하고 있어야 돼요.
이렇게 조정할 때를.
이게 최근에 이렇게 조정했죠.
조정할 때를 기도해야 돼요.
예.
그리고 이제 월봉으로 봐도 여기 20개월 평균선까지 했죠.
여기에서 깨냐 안 깨냐의 관건이죠.
예.
깨진 않을 겁니다.
요기 이격 때문에.
예.
이격이 벌어졌잖아.
붕 떠 있잖아요.
예.
붕 떠 있는게 사실은 주가 하락의 원인이지.
예.
현대일이 추세가 무너져서 이렇게 가거나 하진 않을 거야.
작년도에 너무 도톰하게 올라왔잖아요.
이거 메꾸고 가야죠.
항상 해마다 그랬잖아요.
가다가 메꿨다.
가다가 메꾸는 폭이 크진 않았어요.
가다가 메었다.
가다가 메꿀 텐데 여기가 너무 똥하게 올라왔잖아요.
메꾸는 폭이 조금 더 커질 순 있어요.
현대일은 지금 오늘 3% 올라가지만 따라사는 거는 근물이에요.
아셨죠? 따라사는 거.
저희는 타겟 잘 잡아야 되거든요.
매수를 안 사지면 그만이 어쩔 수 없어요.
현대일렉만 뭐 종목인가? 예.
현대일락은 안 사며져도 아쉽지만 그만이다.
왜 그러냐? 제가 앞에서 설명했듯이.
자, 변합기 같은 경우는 1년짜리 불펜 투수인데 실적 모멘텀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한게 현대 인맥이 2004년도, 5년도, 6년도 보면 현재 ROE PBR 관계에서 적정 가격이 40만 원대.
일단 2025년도는 40만 원 가면 잘한 거예요.
예.
40에서.
그리고 조금 더 실적 끌어오면 자 2026년도 실적까지 끌어오면 50만 원까지 가면 잘한 거야.
그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면 적정 주가 온 거예요.
실적 반영해서 끌어온 거예요.
이미.
근데 이미 거기 찍었잖아요, 지금.
45만 원.
가격 높아요.
조정했다 가야 돼요.
조정했다.
예.
조정했다 가야 돼.
조정했다.
조정했다.
그럼 제가 저번 시간에 말씀드린 건 뭐냐? 이미 주가는 2026년도 실적까지 선반영을 했는데 사실은 2025년도 수익성이 2026년도보다도 못 해요.
예.
그죠? 근데 주가는 2026년도까지 반영했어요.
그러면 추가적으로 더 빠져야 되는데 제가 시나리오로 보는 예 주가 조정은 어디냐? 한 여기선까지는 빠져야 되겠다.
22만6,000원.
예.
23만 원.
네.
23만 원 기억하세요.
2만 원 오면 사는 거고 안 오면 안 사면 그만입니다.
23만 원.
아셨죠? 좋기는 해요.
근데 이미 주가가 좋아서 올라간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죠? 예.
가격 메리트 발생하면 찍고서 이렇게 올라갈 거야.
찍고서 올라간다.
예.
그게 23만 원.
전선 보죠.
전선.
자, 전선은 아, 어, 요거 요거 변합기는 그래서 1년짜리 불펜 투수 느낌이기 때문에 자, 수주 모멘텀도 분명히 존재를 하는데 실적 발표가 주가에 더 집착적인 거예요.
예.
그래서 증설이나 단가 인상 여부에 따라서이 퍼 PER 중심 밸루에이션 중심에 매매를 해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HD 현대일렉은 좀 많이 반영을 했다는 거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전선 보죠.
전선 자 전선도 이렇게 돼요.
수주를 받고 예 자재를 수급을 받죠 구리.
그리고 생산을 검수하고 납품하는 구조예요.
자, 구리 가격에 따라서이 전선주들은 스프레드 맞은 구조가 결정이해요.
수주가 안만 많아도 자,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 마진 역전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원자재 가격이 좀 빠지는게 좋긴 해요.
근데 구리 가격이지 오르면 올랐지 빠질 거 같지가 않죠.
다른 얘기로 하게 되면 가격 전가를 해야 되고 가격 정가를 못 하면 실적이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주를 받은게 실적으로 바뀌는 시기가 되고 있고요.
실적 중심의 모멘텀으로 변할 겁니다.
전선주들이 예 무조건 실척 볼 거요.
지금은 수주가 얼마나 받았냐? 예.
저번 분기보다 줄었냐, 늦었냐 뭐 이것보다 실적이 이제 어떻게 나올 거냐가 가장 중요한 거야.
가장 예.
그럼 가운전선 대한전선 일진기 LS 에코 에너지 이렇게 돼 있죠.
자, 여기에서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 일진 에너지 그리고 LS 에코 에너지 같은 경우 굉장히 예, 좀 괜찮다.
일진기 LS 에코 에너지.
네.
일신 전기 같은 경우에는 예, 전력 기기 전선을 다 경업을 하고 있고요.
지금 수주 장고가 네, 북미 쪽에서 굉장히 11억 달러 굉장히 많은 쪽에 있고 지금 홍성에서 예, 이제 그 뭐죠? 증설 증설한게 이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실적에 반영이 될 거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기억나시겠지만 변합기에 10% 관세 부과한 거 있죠? 관세 부과한 거 일진기가 만약에 예, 10% 관세를 부과가 되면 실적은 사실 ROE가 15% 정도 감소해요.
그까 저희 변합기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산 변합기에 관세를 먹여서 하게 되면 일진기 때뿐만 아니고 관세의 영향이 노출된 기업군들은 변합기군들은 한 15% 정도 자기 자본 이익률이 떨어질 거예요.
떨어진다고 손 치더라도 예, 목표 주가가 기존에 일진기가 2025년도 37,000원에서 3만 원으로 변해요.
크다면은 크죠.
크다면 커.
하지만 추세를 꺾을 정도는 아니다.
이게 일진기가 자이 빨간색 선이 2026년도 실적을 반영해서 이제 올라갈 텀인데 예전에는 요기에서 매수를 만약에 했다고 하면 예 22,000원대에서 매수를 했다고 하면은 자 2026년도는 진짜 저기 보면은 예 한 4만 원 정도 턴 그리고 더 반영을 하면 5만 원까지도 갈 수 있는 여건이거든 실적 이제 실적 모멘텀이 나올 거야 전선주들은 예 수주가 이제 실적으로 변하는 그 시점이기 때문에 예, 무조건 실적이 거예요.
그러면 기존에 관세 전에는 22,000원대에서 진짜 높게 보면 어는 한 5만 원대까지 높을 수 있어요.
요 레인지를 할 수 있다면 자, 지금 관세를 만약에 진짜 부과를 하게 되면 10%를 추가로요 실적이 빨간색만 보세요.
빨간색 빨간색 그래프요 실적이 이렇게 변해요.
여기에서 이렇게 변해요.
그래도 추세가 깨지는게 아니죠.
그 대신에 저희 전략은 어떻게 더 싸게 사면 되는 거죠.
더 싸게 사면 그죠.
더 싸게 사면.
그래서 자, 기존에 관세 우려가 없었을 때는 22,000원대 사면 괜찮겠다 했는데 제가 자, 일진기는 관세 영역 때문에 요게 뻥 내려가기 때문에 더 싸게 사면 된다.
그래.
2만 원.
2만 원에 사면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일진기를 2만 원 요게 사셨으면 괜찮았을 거예요.
네.
20%까지 났었죠.
20에서 30까지.
예.
근데 지금도 괜찮다.
예.
지금도.
네.
지금도.
예.
실적 모멘 수 모멘텀에서 실적 모멘텀으로 이제 돌아오고 있는 거예요.
HD 현대 1렉도 그렇고.
예.
자, 원전 보죠.
원전.
자, 원전에 자, 평률 리드 타임 5에서 10인데 이렇게 보죠.
이거 이거야.
보면은 이게 잘 안 보이실 수도 있는데 자 원전주는 제가 한번 뽑아 가지고 예 겁니다.
원전주는 예 그냥우찌요 님 태조 님 고양이 홍성 저는 홍성은 아니고 예전에 홍성으로 영업 많이 다녔었죠.
지점에 있었을 때 자 원전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보시면 자 원전은 현재 어디까지 사실 봐야 되냐면은 여기까지 보면 돼요.
여기까지이 실정 무멘텀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여기 그 여기까지 보면 되죠.
정책 수주에서 설계까지 2년 걸리고요.
예.
그 기자재 제작이 4년.
예.
2에서 4년 사이에 수주와 실적이 결정되는요 라인이죠.
그 투주 수주 시점에서는 정책 기대감 모멘텀이 있고 요거는 뭐 당연히 한정 기술 두산의 어빌리티 예 수주 공시나 뭐 수출 협정 M 체결시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죠.
그 수주 공시가 예, 수주 공시가 제가 봤었을 때에는 앞으로 이제 체코가 나올 텐데 재료 노출로 하락 모멘텀이 아니고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요.
요거 아까 말씀드렸거야지 두산 에너빌리티가 스토리가 그려지기 때문이에요.
예.
그리고이 이런 기자재 쪽의 실적 반영은 한 2년 정도 있다가 그니까요 여기까지만 딱 보면 돼요.
일단은 여기까지.
예.
자, 그럼 이렇게 되죠.
요거하고 요기죠.
여기하고 여기.
자, 근데 그 와중에 예, t에서 1, 2년 사이에 예, 실적이 가장 빠르게 반영이 되는게요 종목게 열속 교환기 중에서 BH.
BHI는 저희 많이 들어보셔 가지고 먼저 움직이죠.
PH 뭐 조정하지만 이거 그리고 이미 올랐죠.
많이이 일진 파워.
일진 파워가 어 원전 쪽에서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움직인게 없죠.
이게 일봉 주봉 이렇게 생겼어요.
일진파워가 한번 움직이지 않을까요? 일진파워 이렇게 생겼거든요.
물론 추세적으로 뭐 상승은 없지만 가격 메리트가 발생을 하는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자 일진파워가 일제 저희가 이제 그 기본적인 재무나 이런 거를 안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네.
일진파워를 보게 되면 움직일 때는 된 거 같아요.
왜냐? 저평가 모멘텀으로 PBR 1에 예 퍼 13배 정도 되는데 이게 보시면 매출액이 2002년 3년 4년 보면은 1900억 정도 나요.
예.
영업 이익이 예 최근에 이렇게 떨어지긴 했어요.
2022년도 179억에서 2023년도 100억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주가도 그렇게 반영이 많이 됐죠.
근데 예.
조선 기자재 리드 타임에서이 열교환기 보일러 쪽에 앞선에 있는 거 그니까 실적 개선이 먼저 되고 원전 산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은 요쪽에서 받을 가능성이 있죠.
근데 일진 파워 얘만 지금 못 같죠.
제작 단계 들어서면서 실적이 바로 반영이 되기 때문이죠.
T1에서 1.
5 일진파워.
일진파워가음 현재 실적이 줄긴 했지만 적자 기업 뭐 이런 종목 아니에요.
대료 우량 기업이죠.
우리한 기업을 어디서 제가 느끼냐면은 유보율 보세요.
유보율.
유보율이 1600%예요.
야, 유보율이이 유보율이 무엇이냐? 저희가 유보율을 다 깎아 먹으면 뭐죠? 자본 잠식 그죠? 유보율 요리 굉장히 높아요.
저희가 이제 주가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정지되거나 상장 폐지되는 이러한 가장 큰 모멘텀 중에 하나가 재무 쪽에서 자본 잠식 뭐 50%로 뭐 관리 종목 들어갔다 뭐 이러잖아요.
근데 고각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유보율이 1600%예요.
1600% 예 굉장히 예 탄탄한 회사 로프입니다.
현재로서 일진파워.
그 개측기 제어 시스템의 우진하고 우진 엔택.
예.
그 우진 같은 경우는 개측 제어에서 국내에서 독점 시장이죠.
이렇게 되고 여기가 이제 여기까지는 사실은 크게 안 봐도 되긴 해요.
아직까지는.
예.
이게 이제 T플스 3년 이후에 정비 유지보수 한정 KPS 우리 기술이잖아요.
근데 요거를 만약에 하나의 그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로 꽂아 놓자 하면 한 종목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러면 KPS죠.
그래서 이렇게 해 볼게요.
만약에 내가 원전으로를 타겟을 해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한번 짜보고 싶다.
원전으로 그러면은 현재 인박한 체코 원전하고 두산 에너빌리티 실적 가시아를 타겟으로 해서 원전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저라면 이렇게 짭니다.
예.
두산 에너빌리티 한전 기술 일진 파워 우진 우진하고 우진 엔택까지 했는데 우진 한전 KPS 요렇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종목 아셨죠?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음.
자, 전략 목표는 자, 2025년도 상반계 체코 원전 봉계약이 체결돼서 두산 에너티 스토리대로 실적 반영이 시작이 되고 이것 때문에 원전 C, 기자재 개측기 등이 1에서 3년 사이에 예, 기업이 납품을 시작해서 실적 개선까지 받는 보는 중기 장기 포트로 이렇게 구성합니다.
아셨죠? 혼합을 다 하게 되면 만약에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던이 스토리대로 조선 기자재 원전 변합기 전선까지 다차 한번 이렇게 한번 넣어 볼게요.
전선은 제가 예, 일진 전기를 넣는게 맞는데 예, 이거는 대안으로 해도 되고 일진기나 대한전선이 저번에 제가 전선주 얘기할 때 어 말씀을 드린 것 중에 하나가 대한전선을 평견에서 벗어나면 미우놀이 새끼가 가 현재 100조가 서서히 돼 가는 느낌이 있어요.
대한전선이 조금씩 이제 한번 정도 믿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산업을 만약에 혼합에서 포트폴리오를 줄 거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보면은 조성 기자재에서는 예 성강밴드 동성화인텍 단기 중기실적 한 20%씩 넣고요.
원전에서 두산 에너빌리티 넣을 거 같아요.
예.
수주에서 실적으로 변해서 2025년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 좋아질 걸로 보이거든요.
25% 변합기 HD 현대일렉 효성준공업이 10%씩네 근데 여기서 현대 1렉 같은 경우는 예 좀 기다려야 된다 그했죠.
예.
그리고 존선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할 건데 두 개 나눠서 한 15% 정도 그 7% 8% 정도씩 이게 나눠도 되고요.
이렇게 할 거 같아요.
산업을 혼합해서 한다 하면 저저라면이 정도 아셨죠? 산업 혼합형 이렇게 하고요.
음.
어, 제가 다음 시간에는 제가 이제 사실은 저번 시간에 예고를 했었죠.
음.
글로벌 원전시랑 두산 다시 뜨는 이유.
사실은 제가 요거 얘기는 다음 시간에 꼭 할게요.
이거는 원전 얘기만 할 겁니다.
원전 얘기만.
자, 오늘은 이렇게 하고요.
삼성준공업 부진한 실적 이후 통과 의뢰죠.
뭐 실적이 부진하니까 일단 하락은 한번 해 줘야 되잖아요.
그죠? 통과 의뢰 하락.
예.
매수기다.
사이클 주의 중심.
예.
조선 변합기.
전설 원전 중량이 포트폴리오 제했으니깐요.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예.
LS1.
아, LS은 터너라운드가 예, 가장 크고 예, 터너라운드가 큰만큼 주가의 반영이 지금까지 안 돼 있기 때문에 예, 키맞추기로 올라가는 느낌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