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여기했다가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음악] M [음악] M.
[음악] [음악] [음악] M.
[음악] [음악] 그 라이브는 [음악] 대기 화면을 어떻게 띄우는지를 제가 아직도 모르겠네요.
대기 화면을 띄었다가 다시 정각에 화웨을 딱 오픈하고 싶은데 아직 제가 유튜브 초보라서 라이브 초보라서 아직도 그 기능을 모르겠습니다.
알아봐야 하는데 관리가 보네요.
뭐래? 네.
한 3분만 있다가 6시 정가에 라이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아, 네.
안녕하세요.
노스날이라고 이거 되나요? 노스날 노세난 제 영어 약합니다.
원래는 회화 공부를 해야 되는데 성수이 이제 외국적을 가지신 정말 다양한 인종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분들과 자유로운 프리토킹을 하기 위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입니다.
[음악] 다들 어떻게 일어나시는 거예요? 설마 알람을 맞추시나요? 그럼 너무 너무 감동반 나머지 반은 부담감 100배 너무 담입니다.
부담이 있어도 항상 좋은 양질에 제가 알고 있는 최대한의 투명한 정보들을 공유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분만 기다렸다가 예시 정각에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네.
그럼 오늘 라이브도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고의 비밀입니다.
네.
오늘도이 새벽 저는 여전히 플레이스를 들여다보고 있고 변화의 흐름을 누보다 먼저 한번 짚어보고자 눈을 부릅고이 시간을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뭐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죠.
정말 항상 말씀드리지만이 시간을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정말 큰 힘이 되고 제가 앞으로 더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주고 계심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제가 여러분들을에게 보답해 드려야 되는 건 뭐 딱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네이버의 흐름과 앞으로의 움직임들을 최대한 명확하게 분석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해 드리며 우리 모두 어떠한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될 수 있기를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가 앞장 서서 예 리더로서 꼭 만들어 보는게 제가 또이 일은 새벽을 깨우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보답해야 되는 부분 중 가장 큰 본질 중 하나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이 길었는데 예 물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라이브로 준비한 핵심은 정말 아무도 제대로 알려 주지 않는 네이버 플레이스의 상의 노출의 핵심 지표입니다.
제가음 정말 플레이스 관련 정말 수많은 질문들을 많이 봤지만 그중에 다연코이 부원에 대한 언급들은 왜 아무도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점과 궁금증이 하나 있던 것이 바로이 통계치에 대한 지표입니다.
근데 뭐 단순한 통계치라고 하면 뭐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겠죠? 어 뭐 일반적으로 어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보시는게 아 도대체 내 매장에 몇 명이 들어왔지? 어 또한 예약 주문은 어느 정도지? 뭐 사실이 정도가 가장 많죠.
보편적으로 유입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확인하시고 또한 뭐 광고 대행사나 어 이렇게 의뢰를 하셨을 경우에는 또 많이 확인하시는게 어 도대체 그럼 광고 회사들이 내 플레이스에 어떠한 작업들을 하고 있나를 확인하시며이 들어온 횟수들을 보통 많이 확인하시죠.
네이버 지도로 유입이 들어왔는지 뭐 네이버 검색으로 유입이 들어왔는지 네이버 플레이 광고로 유입이 들어왔는지 내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광고로 들어왔는지 또한 그 외에 웹사이트로 유입이 들어왔는지를 보통 확인하시고 어 추가적으로 뭐 키워드도 확인을 하시겠죠.
어떤 키어드를 검색을 해서 내 매장들을 유입되고 있는지 또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 뭐 리어드의 행위나 그 외의 트래픽이나 뭐 저장기라든지 어떤 대행사를 통해서 작업을 맡기고 계시다고 하면은 어떤 유입 키워드로 들어왔는지 이런 것들을 보편적으로 많이 확인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어 여러분들이 조금 잘 방식 방식이라고 할까요? 좀 잘못된 정보로 인식을 하고 계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소위 광고 대행사의 그 리딩에 또한 광고 대행사의 그 발언들 하나하나에 너무나 쉽게 흔들리는 것들을 저는 너무나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니까 한편으로는 너무 아쉽죠.
아쉽고 안타깝다는 마음까지도 간혹되는게 사실입니다.
근데 뭐 어쩌겠어요.
예.
이 이 자영업에 여러분들이 현장에 있는 상태에서는 어찌 됐든 광고의 전문가를 찾고 찾고 찾아서 그분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맡기게 되는 거고 그분들이 브리핑해 주는 것들에 따라서 어 믿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게 현실인 거 같습니다.
제가 좀 몇 가지를 정리를 먼저 해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일단은 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여쭤 보시는 것 중 한 가지 이키어드 어 여러분들이 착각하시는 정말 복합적인 여러 가지 요소 중에 일단 첫 번째 유입 키어드가 있습니다.
어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들을 많이 하세요.
어 어 제가 강비 님 어 어느 리어드사 통해서 어느 광고회사 통해서 데이터를 진행을 하고 있는데이 유입 키워드는 어떤 걸로 설정을 해야 될까요? 그리고 실제 사람들이 어떤 유입 키 키워드로 들어와야지만 어 네이버에서 이걸 정상적인 데이터로 인식을 해 줄까요?라는 라는 질문들을 꽤 자주 봤는데 이거에 대한 명확한 제 견해를 말씀 먼저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립 키어드가 어떤 키어드로 들어오느냐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
네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고 [음악] 말씀드리는 포인트 중 하나는 어쨌든 여러분들이 뭐 리어드를 진행을 하시든 또한 리어드 진행 없이 자체적인 오가닉 트래픽들을 통해서 데이터를 쌓으시든 아이고 잠시만요.
말을 안네.
예.
자차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플레이스를 최적화 관리하시든 [음악] 어떤 키워드로 들어가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어, 여기 힌트가 사실 있습니다.
유입 채널.
유입 키워드.
예.
여기에 사실 힌트가 있거든요.
어떤 채널로 들어왔는지를 먼저 보여 주고 그 바로 다음에 따라오는게 유입 키어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많이 들었던 최근의 말들이 뭐 이런 걸일 거예요.
아, 네이버가 유입 경로에 대한 것들을 제재를 하기 시작하면서 어, 누가 봐도 자연스러운 키워드로 뭐 유입이 돼야 돼요.
이런 얘기가 광고대행사에서 제일 많이 들으시죠.
뭐 그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어 자동 완성이나 이런 것들을 대응해 주시는 회사에서도 보통 뭐 이런 키워드들을 잡을 때 어 지금 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뭐 직경점을 지금 예시로 그냥 보여 드리는 겁니다.
예.
뭐 야탄 맛집이다라고 하면은 뭐 야탄 맛집 어 뭐 자주오리 수불구인 뭐 주소지 땡땡 뭐 이런 것들로 하다가 이제 뭐 반영이 안 되는 거 같으니 대행사가 한결같이 하는 반복적인 말들이 이런 겁니다.
아 지금 뭐 주소지에 대한 거는요 숫자에 대한 거는요 이게 네이버에서 뭐 인식을 해 가지고 어쩌면 불라불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제가 정확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 뭐 제 말도 뭐 100% 정답일 순 없죠.
근데 제가 추측하고 있는 반은 아무런 근거 없이 말씀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또 저는 특히나이 라이브를 진행할 때는 어, 정말 제가 직접 검증하고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브리핑을 드리는 겁니다.
예.
유입 키워드가 중요한게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그 키워드의 유입이라는 건 실제 사용자들이 어떠한 키워드로 유입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소비자의 선택인 거지 그걸 네이버에서 제재할 수 있는 개념 자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어떠한 키어드러 바이럴이 됐는지도 네이버에서는 제할 수 없는 부분인 거고요.
뭐 예를 들어 어떤 콘텐츠가 떴다라고 하면은 뭐 진짜 이상한 대표 키워드로도 유입이 들어옵니다.
근데 단순히 네이버에서이 어 점수를이 유입 경로에 대한 로직들을 짤 때 어떤 키워드로 들어온 거는 제재를 하자라는 로직을 짤까요? 전 그건 굉장히 비정상적인 로직일 거라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어 되게 간단합니다.
내가 네이버라면 또 여기서 더 깊숙히 들어가서 내가 네이버 플레이스의 알고리즘과 로직을 정렬하는 기준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라면 개발자라면 어떠한 형식으로 데이터들을 추출을 해낼까라고 그냥 접목을 하신다라고 하면 전 굉장히 쉬운 이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약간 광고 대행사에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그 여러분들만의 뭔가 기준의 잣대를 전 확실히 그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사적이 긴데 어 좀 더 나아가서 본론을 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들적으로 그래서 유입 채널, 유입 키어드이 두 가지도 어 두 가지를 네이버에서 투명하게 지금 공개를 하지만 결국에 가장 중요한 건 유입 키워드가 아니라 유입 채널입니다.
그리고 유입 채널에서도 한 단계 더 깊숙히 들어가 본다라고 하면 네이버에서 통계치에서 어 지금 투명하게 보여지지 않는 유입 경로입니다.
실제이 데이터들이 어떠한 경로들을 통해서 들어왔느냐가 가장 주된 핵심 중에 하나입니다.
예.
그래서 이번엔 뒤쪽에서 또 다시 이야기들을 좀 보태어서 청언을 드리는 걸로 하고요.
어, 좀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한번 짚으면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지금이 매장은 자주리 스고의 약탑점 제가 지경으로 운영하고 있는 매장이고요.
제가 상주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상조하지는 못하고이 매장 같은 경우에는 어, 광고는 뭐 거의 진행 안 합니다.
저희 점장이 힘들답니다.
네.
어쨌든 좀 사정이고요.
어쨌든 지금 보면 지금 여기서 여러분들이 핵심적으로 보셔야 되는게 단순히이 플레이스 유입량이 아닙니다.
아까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여러분들은 단순히 어 내 데이터가 몇 들어왔나? 아 대행사에 맡기는데 대행사가 작업을 잘하고 있나? 뭐 이런 기준들로만이 잣대들을 그으시면서 보통이 데이터 횟수들에 좀 집착을 하시는데이 횟수에 집착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고 그중에 어 오늘 주제와는 살짝 다른 거지만이 부분도 여러분들이 참고하셔서 아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거라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어 뭐 리어드를 진행한다고 한다.
뭐 데이터를 쌓한다고 한다라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제가 항상 뭐라고 말씀을 드렸죠? 아네 사가지님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제가 채팅을 잊으면 안 돼요.
네 어서 오세요.
제 뭐라고 말씀을 드렸죠? 개수가 중요하지 않다.
많은 분들이 항상 끌려다니는게 이거죠.
아, 지금 현재이 정도 키워드는 뭐 지금 제 매장을 비유를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맞습 같은 경우에 키워드는 뭐 대형 키워드예요.
중형 키워드예요.
중소형 키워드예요.
소형 키워드예요.
이런 식으로 분류하는데 이런 분류 좀 하지 마세요.
근데 제가 워딩을 세게 말한다라고 하면 이런 분유율을 좀 하지 마세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 뭐 분류는 할 수 있겠죠.
어 뭐 소위 말하는 대형 키워드다라고 하면 뭐 조회량이 뭐 10만 회가 뭐 넘어가는 키워드예요.
뭐 중형 키워드다 하면 뭐 키어 뭐 초대 조회량이 뭐 무슨영 맛집 뭐 무슨 맛집 이런게 뭐 사만 후회에 나오는 키워드예요.
뭐 중수형 키어드는 뭐 많이 안팎으로 나오는 키워드예요.
뭐 대표님이 지금 야탄 맛집은 뭐 중요이니까 적어도 뭐 하루에 뭐 500개 뭐 1천000개에는 들어가셔야 돼요.
이런 분석들 정말 진짜 세게 말씀을 드릴까요? 정말 집어 지우셔도 됩니다.
이건 아무런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약간 단순한 이건 되게 너무나 단순한 해석이에요.
어 조율량이 높으니까 경쟁도가 높죠.
그러니 당연히 돈을 많이 쓰셔야 돼요.
이런 일차원적인 해석이거든요.
그러니까 플레이스에 대한 플레이스뿐만이 아니죠.
뭐 쇼핑의 영역이 됐건 뭐 쿠팡에서의 뭐 어떠한 플랫폼이 됐던지간에 그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알고리즘에 대한 해석 자체가 분석 자체가 안 되어 계신 상태인 분들이 이런 언급을 하는 겁니다.
제가 잘라서 제가 능력이 있어서 이것들 분석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한 발자국을 안내는 겁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 이 개수만 보지 마시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이 상승률, 하락률이 퍼센티지를 보셔야 됩니다.
이게 결국엔 가장 중요한 핵심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그니까 첫 번째죠.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네이버 플레이스 그래서 여러분들이 대다수가 원하는 키워드는 어떤 거죠? 예.
지역 플러스 뭐 매식업이다라고 하면 지역 플러스 마치 또는 지역플러스 인테리어 지어 플러스 점집 지플러스 뭐 이런 것들이 되겠죠.
어 인테리어나 이런 그 외의 업종들은 정렬 기준이 뭐 관련수 많이 찾는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지만 어찌 됐든 관련 많이 찾는데도 요즘은 기반으로 기본 데이터가 들어가는 겁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요즘들은 정렬할 기준에서 중요한 건 뭐다? 최신성이다.
이 최신성을 논 외로 하고 플레이스의 알고리즘을 분석을 할 순 없습니다.
노네로 할 수가 없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는 데이터 중 하나가 바로이 최신성입니다.
근데 여러분들 좀만 더 깊게 한번 들어가 보시면 이해가 되실 텐데이 최신성을 도대체 어떻게 따질까라는 걸어 생각해 보시면 되게 쉽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최신성이란 그니까 말 그대로 그대로 즉 직회를 해 본다라고 하면 분명히 기준이 있겠죠.
오늘이 6월 19일이죠.
6월 19일 날 오늘 어 오전 11시 플레이스의 순위가 정렬된다라는 걸 가정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오늘 6월 19일 날 오전 11시에 플레이스 순위가 정렬된다라는 걸 가정 하에 최신성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하면 오늘날 어떠한 데이터를 가지고이 최신성을 따지게 될까요?이 이 점을 그냥 해석해 보시면 되거든요.
간단하죠? 6월 19일 11시를 기준으로 어떠한 지표를 삼을 텐데 일단 뭐 여기서도 간단한 힌트가 있습니다.
이 데이터 집계 기준 플레이스 유입 스마트콜 통화 데이터는 조요일에 오늘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어제까지 데이터만 제공합니다라고 나와 있는데 이건 뭐 여기서 뭐 오늘을 일간을 해서 오늘 선택했을 때 어제까지의 데이터만 나온다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도 일단 1차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죠.
6월 19일 날 오전 11시에 플레이 순위가 정렬될 땐 19일의 데이터는 안 들어올 확률이 크겠죠.
예.
오늘의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니깐요.
그러면 우리가 또 하나를 여기서 생각해 버릴 수 있죠.
아, 오늘의 정렬은 오늘 점수만을 가지고 하는 건 아니겠구나.
그럼 뭐지? 어제? 아, 하루 전, 이틀 전, 3일 전, 4일 전의 데이터를 가지고 책정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걸 충분히 추측을 해 볼 수 있죠.
그리고 실제 네이버에서도 데이터를 따질 때 월간, 주간, 일간 데이터들을 집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간 오늘이어서 데이터가 안 나오는 거죠.
어제로 돌아가면 어제 데이터가 나오죠.
이런 형식입니다.
그래서 투명하게 정확히 네이버에서 최신성의 데이터를 따질 때 정확히 며칠이라는 이야기를 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걸 얻을 수 있는 힌트도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이거는 또 플레이스 플러스를 분석을 하면서 말씀드릴 부분들인데 이것도 이따가 시간이 조금 남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할게요.
예.
다시 블로 들어와서 정리를 하면은 개수가 중요하지 않다.
결국엔 제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는이 프로테이지가 중요하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이 힌트를 반드시 얻으셔야 됩니다.
이 프로테이지가 중요하다면이 퍼센테이지가 중요하다면 여러분들이 데이터를 관리를 할 때 내 외장의 통계치를 관리를 할 때 어떤 걸 중요하게 따져야 될까요? 상승률이 중요하다는 걸 이제 아셨으니 그럼 이제 개수가 아니라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 하셔야 내 배장의 플레이스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될 수 있을까요?이 질문을 던져 보셔야 돼요.
네.
이 이 횟수는 그냥 없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아 이게 제가 뭔가 이게 마킹할 수 있는 그런 기능들을 알면은 조금 더 쉽게 라이브를 해 드릴 것 같은데 아직 제 그 기능들을 좀 익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횟수가 지금 없다고 그냥 가정을 해 보세요.
보이지 않는다.
이 퍼센테이지만 내 눈에 보이고 있다라는 생각을 그냥 하시면 됩니다.
그럼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플레이스를 관리를 해야 되는지 명확히 인지가 두실 거예요.
근데 혹시라도 이렇게 말씀드려도 인지가 조금 어려우신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 매장이 현재 플레이스 데이터가 1일 100회다.
근데 다음날 1일 천해가 들어갔다.
그럼 이게 개수는 900개가 늘어난 거죠.
예.
그래서 만약에 다음날 플레이스 순위가 향상되면은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와, 건거대행사에서 이거 내 거 중형 키워드라고 하니 역시 개수구나.
그냥 계수를 많이 넣으니 그만큼 돈을 쏟아 부분이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근데 과연 맞을까요? 과연이 900개에 대한 개수를 넣었기 때문에 플레이스 순위가 빠르게 정렬 기준의 아 로직들을 통해서 순위가 상향이 된 걸까요? 예.
아닙니다.
아 당연히 개수가 늘어난 것도 뭐 원초적으로 보면은 맞죠.
하지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 정렬 기준에 해석을 하실 때 명확히 해석하셔야 되는게 최신성의 기준으로 요즘이 매장이 얼마나 주목을 받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그 이걸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릴게요.
5해 소재가 있을 수 있으니 만약에 똑같이 야탄 맛집이라는 키워드로 여러분이 전략을 짜신다고 하고 1일 데이터가 2천회가 이미 들어오고 있는 매장입니다.
근데 다음날 똑같이 개수를 900개를 진행했습니다.
2,900개가 됐겠죠? 과연 이렇게 진행을 했을 때도 100회에서 1천회에서 900개 너를 진행한 것처럼 똑같은 순위 상승이 일어날까요? 이건 제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예.
이거는 그니까 제 사견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요가 아니라 이건 제가 그 어떠한 누구보다 명확하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지금 라이브를 일반 제 영업자분들이 아니라 어 동종 업계이 계신 마케터분들이 보고 계시다라고 하면 앞으로 이런 언급은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많은 제 영업자분들에게 좀 이런 불확실한 정보들을 공유를 좀 안 하셨으면 해요.
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정렬 기준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똑같이 말씀을 드리지만 최신성의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 말인지 지금 당장 어, 요즘 좀 뜨고 있네.
좀 데이터 들어오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더 나아가서 네이버에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생태계를 이해하신 분들이라면이 맥락이 틀리다라는 거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이 논리대로 단순히 개수가 중요하다.
정말 단순히 개수가 중요하다.
어, 중요한 키워드는 그냥 900개 넣으면 돼요.
개수만 따박따박 넣는게 중요하다라고 하면 여러분 명확히 잘 생각해 보세요.
왜 리어드가 됐든 어떠한 트래픽의 행위가 됐건 어떠한 데이터를 쏘든 데이터를 쏘는 족쪽쪽쪽 네플레이 순위가 계속 상위권에 위치에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900개씩 넣는게 뭐가 어렵나요? 900개 해당하는 리어드 사이 요래를 해서 비용만 쏘면 되는 거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죠.
이 이 논리가 적용이 될 수가 없는게 네이버의 생태기 때문이에요.
네이버에서 기본적으로 [음악] 아 갑자기 소개 좀 답답함이 올라오는데 죄송합니다.
이 생태 이해를 하셔야 돼요.
이게 제가 너무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잘못돼 있는 정보가 유튜브나 온라인상에 많이 퍼져 있고요.
뭐 저도 뭐 제 지식의 한계가 있고 너무나 부족한 걸 알고 있지만 이런 거에는 좀 휘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이 정도의 학습은 되셨으면 좋겠어요.
예.
그래서 잘 따라와 주시기 바라고요.
다시 좀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라고 하면 잘 생각해 보세요.
네이버에 주된 핵심자는 누구인가요? 두 분류로 나눌 수 있겠죠.
첫 번째는 누구일까요? 예.
당연히 검색 사용자겠죠.
어 4월 5월 원하는 키워드 계속 상위권 유치하다.
2월부터 뭐 때문에 쭉 밀렸는데 더 플레이 리포트폰이 하락률이 40% 상승률 아 그럼요.
상승률이 당연히 너무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 다시 볼렁 돌아와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주된 핵심자는 W로 나눌 수 있겠죠? 네.
첫 번째는 검색자입니다.
두 번째는 누굴까요? 이거 한번 맞춰 보시겠어요? 이건 여러분들이 꼭 맞춰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다시는 광고 대행사에게 휘둘리지 않고 여러분들만의 뚜렷한 방향성을 잡으실 수 있어요.
마케팅에 이거는 절대적으로 플레이스에만 해당이 되는게 아닙니다.
예.
제가 스토어 쪽은 엄청나게 깊숙한 뭐 플레이스만큼의 많은 시간들을 할해를 하지는 못했는데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제가 항상 말씀드리죠.
플레이스의이 정렬 기준들이 변하는 것들은 또한 개편이 되는 사항들은 거의 대부분 쇼핑 쪽이 먼저 변화하고 뒤에 따라오는 수준입니다.
예.
이거 한번 맞춰 보시겠어요? 네이버의 생태계를 보시고 이해를 하신다면 주된 핵심자는 누구인가요? 두 분류로 나눴을 때 첫 번째는 검색자 네이버에 주된 사용자 누군가요? 어려우신가요? 바로 답변이 나오셔야 됩니다.
여러분이에요.
또한 저죠.
자영업자입니다.
기억이 당연히 될 수도 있겠죠.
그니까 어찌됐든 사업자다.
어네 정확합니다.
네 자유업자 사업가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검색자의 논리에서는 사실 굉장히 쉽죠.
어 제가 만약에 뭐 지금 제가 사무실이 성소동에 있으니까 이제 성수동에서 이제 긴 시간을 보내죠.
뭐 1년이고 2년이고 사무실이고 죽어지고 성수동이라고 가정을 하해 검색을 합니다.
네이버에서 성수동 맛집 성수동 카페 뭐 성수동가 볼 만한 꽃 성수동 뭐 분위기 좋은 술집 이런 키워드들을 검색을 하겠죠.
뭐 인테리어가 필요하면은 성수동 인테리어 뭐 제가 사무실에 뭐 누수가 나 가지고 어 누수업자 전문가가 필요하다라고 하면 성숙 누수를 검색을 할 겁니다.
이런 거는 조금 논 외죠.
좀 특이상.
그러니까 고관여가 되는 업종들은 좀 논 외로하고 외식업종 고관여의 개념이 아니죠.
일상적인 생활에서 반복적인 검색이 많이 이루어지는 업종 중에 하나인데 제가 만약에 검색자의 입장에서 성수등을 쳤을 때 마나마다 매일같이 똑같은 매장이 노출이 된다라고 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되게 일차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매일같이 동일한 매장이 매월 매년 노출된다.
굉장히 지루하죠.
예.
근데 이거는 사실 제가 그냥 일반적인 사용자의 입장에서만 말씀을 드린 거고 실제 이것 때문에 네이버의 생태계를 바라봤을 때 플레이스의 정렬 기준을 이렇게 파악하 놓는다라는 본질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결국엔 자영업자 사업가입니다.
왜냐 사실상 검색자의 입장에서는 자영업자나 사업가가 있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네이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자체가 없습니다.
아 그렇죠.
그 이게 사실 순서가 바뀌어야죠.
제가 바꿨어야 되는데 자영업자 사업가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기 때문에 검색자가 있는 겁니다.
검색자는 자영업자 사업과의 매장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하는 거고요.
그럼 여기서 한 발자고 더 깊숙히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자영업자나 사업가들이 네이버의 플레이스나 스토어나 입점을 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여러분은 네이버에 집중을 하시죠? 네이버에 등록을 하시는 이유가 뭐예요? 가장 쉽게 생각을 해 보세요.
만약에 오늘 여러분들이 신규 외장을 오픈을 했다.
네이버에 등록을 하시는 본질적인 이유가 뭔가요? 왜 다음이라는 사이트 네이트라는 사이트는 바라보지 않으시고 왜 네이버에 집중을 하시면서 아 네이버에 대해 내장이 노출돼야지라는 마음을 가실까요? 간단하죠? 네이버를 가장 많이 보고 보는 걸 알기 때문에 네이버에 등록을 하면 이제 매장이 노출되면서 효과를 볼 거라는 생각.
소비자가 찾아올 거라는 생각.
그 기대감 때문에 그죠? 네.
다 맞습니다.
네이버이 잠재 고객이 많으니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니까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 여러분들이 말씀해 주신 거 다 많습니다.
그니까 본질적으로 딱 이거 하나입니다.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 사이트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내 매장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라는 그 기대감 때문에 등록을 하게 되는 거죠.
근데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그 기대감을 가지고 등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오늘 오픈을 했는데 한 달간 1년여간 내부를 통한 그 어떠한 문의도 없다라고 한다면 자영업자 사업과의 입장에서 네이버에 등록을 할 이유가 명분이 생길까요? 전혀 없죠.
네이버를 통한 기대감이 바로 좌절 실망감으로 안겨지게 되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근데 실제 네이버의 수익 이익 실현은 누가 가져다 주나요? 예.
검색자와 자영업체 사업가가 실제 광고 수익을 가져다니다.
그럼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하나하나의 매장을 관리하고 있는 자연업자로서 여러분들의 고객을 위해 별의별 아이디어, 기획, 생각 많이 하시죠? 아, 내 매장에 찾아온 고객을 어떻게 길게 길게 롱하면서 끌어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여러분도 하십니다.
네이버라고 안 할까요? 네이버를 실제 사용하고 네이버에 가장 큰 수익과 이익 실현을 가져다 주는게 검색자와 자영업자인데 이들이 네이버의 사용을 끊기지 않고 지독 가능하게끔 오직을 만들지 않을까요? 예.
이 이 맥락으로 보셔야 됩니다.
이 맥락을 반드시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러면은 정말 어렵지 않게 여러분들이 어떠한 광고의이 프로세스를 만드시든 조금 더 수월하게 방향성을 트럼 이제 조금이 더 나아갈 수 있긴 한데 너무 디펜지기 때문에 조금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보겠습니다.
자, 왜이 방문치가 중요하다.
이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승률이 중요하다 말씀드리는 근본적인 이유인 건데 쉽게 말하면이 플레이스의 순위는 고정이 될 수가 없어요.
상승률을 기반으로 왜 대표적인 지역 플러스 맞지? 소비자들이이 검색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하는 키워드가 최신성으로 정렬이 되어 있는 이유는이 지금 저희가 나눈 이야기들이 다 근본적인 어 데이터 지표가 되는 겁니다.
최신성의 지표로 나야지만 새로 들어오는 자연 없잖아.
기존에 들어가 있는 자연 없잖아.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또는 그들이 원하는 기대감 또는 검색자에게 올바른 정확히 진짜 너희들이 찾는 최근에 유명한 곳이야.
최근에 여기가 인테리어 잘한대.
최근에 여기 카페가 유명하대.
최근에 여기 맛집이 진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그건 단순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서 개수만의 매장이 아니라 진짜 요즘 트렌디한 매장이야.
라는 라는 지표들이 좀 반영이 된다라고 이해를 하시면은 접근을 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리고 그래야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탈이 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알고리즘 생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이 알고리즘과 로직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게 다른데까지 지금 다루기에는 너무나 깊을 거 같고요.
네.
그래서이 개념을 여러분들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뭐 다 각설하고 딱 한 가지 명확한 포인트를 먼저 말씀드리면이 개수는 앞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수를 보지 마시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플레이스나 스토어가 되셨던 설계를 하실 때 상승률에 대한 걸 높일 설계를 하셔야 됩니다.
예.
이거에 대한 하나만 명확한 근거로 처원을 드릴까요? 가끔 그런 업종들이 있죠.
어 뭐 예를 들어서 뭐 스키장 또는 뭐 모션드 아 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가 겨울 여름 예 여름철에 특히나 어이 시젠 사업이죠.
예 시즌으로 영업을 하는 업종들이 있죠.
뭐 예를 들어 서핑 또 뭐가 있을까요? 어 이거 딱 떠오르는 거면 일단 서핑이네요.
겨울이면 뭐가 있을까요? 예 뭐 스키드가 있겠죠.
그렇다면 뭐 렌탈 샵들이 있는 거죠.
이 이 지역 주변에 있는 외식업 매장이나 업종들의 특성을 여러분들이 만약에 관리를 해 보셨다면 아실 텐데 뭐 근데 뭐 마케터 분이시라면은 제 말을 더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거고 뭐 여러분들은 각각의 개개인 매장만 모니터링을 하시기 때문에 이게 직관적으로 와닿실 와닿지는 않으실 수도 있는데 어 제가 여태까지 수년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어 체크했던 명확한 말 브리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어, 시즌 영업을 하는 뭐 예를 들어 서피엔 업종이라고 예를 들겠습니다.
어, 이제 겨울철에는 데이터가 안 들어오겠죠.
예.
이제 겨울철 10월 10 뭐 10월 10월쯤에 마감을 하니까요.
10월 11월 11월부터 어, 어까지 4월 4월 5월 5월까지도 볼 수 있죠.
이제 6월 정도부터 이제 첫 차근차근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는데이 데이터가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모니터링을 해 보면 진짜 1일 30회 50회 100회 많아야 300회에 500회거든요.
이 정도의 소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사실 되게 소량 아닌가요? 네.
이런 소량의 데이터만 들어와도 플레이스 순위가 정말 눈에 띄게 극상승을 합니다.
[음악] 이건 뭐 제가 수년 동안 제 눈으로 직접 바라보면서 느끼고 있는 걸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니까이 개념을 그냥 이해를 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이건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이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영역으로 이런 시선의 차이 어 개념의 차이들이 발생이 될 수밖에 없는데 왜냐면은 여러분들은 보통 여러분들의 매장만 보던가 아니면 조금 더 나아가 본다라고 해도 아 나와 같이 뭔가 플레이스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바라보는 뭔가의 지인들 또한 커뮤니티들 그니까 그렇게 해서 서로서로 정보들을 공유해 봤자 정말 많아야 뭐 다섯 개 뭐 여러분들이 주변 같은 동합자분들 열 개 뭐 그 정도가 되겠죠.
근데 저는 무슨 100개를 봅니다.
매일같이 하루하루마다 3, 400개의 매장들을 모니터링을 하면서이 매장들이 다 제가 관리하는 매장이라는게 아닙니다.
예.
100여 정도가 제가 관여가 되는 것들이고 나머지는 제가 일부러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보는 매장들입니다.
흐름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여러 개의 매장들을 보는데 그니까이 매장들을 보면 정말 보여요.
예.
보이고 이게 저는 또 가장 많은 관계를 쌓고 있는게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기는 하지만 외식업의 카테고리만을 모니터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정말 많은 업종에 모니터링을 하다 보면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이 부분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실 텐데데 그렇게 할 순 없으니 그냥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를 어느 정도 이해를 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막연하게 제 난 전문가다.
제 많이 믿으셔도 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고요.
저도 틀릴 수 있죠.
예.
네이버가 투명하게 언급을 하는 건 아닌데요.
다만 저는 정말 긴 시간 그 어떠한 누구보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면서 분석을 해 보고 있고 저만의 근거들을 가진 데이터를 가지고 토대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이 개념들을 이해를 하시면 돼요.
그래서 그 개념들을 이해를 하신 상태에서 전봉을 하시면서 관리하신다라고 하면 훨씬 더 여러분들의 플레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시기에는 도움이 되실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확신을 하고 조금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제가 원래 오늘 본질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좀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지금 여기서도 힌트가 하나 있거든요.
어떤게 힌트일까요? 지금 첫 번째 보면은 방문 전 지표라고 나와 있죠.
예.
방문 전 지표라고 나와 있고 두 번째 보시면 방문 지표라고 나와 있습니다.
지금 방문 지표를 보시면 지금 리뷰 등만 보이시죠? 예.
어, 그 쉽게 설명을 드리면 방문 전 지표라는게 무엇일까요?이는 이는 그대로 그냥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도 얻어낼 수 있는 네이버의 데이터 지표인 겁니다.
어, 당연히 내가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사람들은 검색을 해 보죠.
어 지금 제 매장의 비유에서 말씀드리면 자조리 스프 이탑점은 어떠한 매장인지 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는지 내부 인테리어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떤 음식을 파는지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서 방문 전에 플레이스에 유입이 됩니다.
예.
그리고 예약과 주문 신청도 당연히 방문하기 전에 하는 액션이죠.
스마트콜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문하고 나서 스마트콜 매장에 전화를 하지 않죠.
당연히 방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매장에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체크할 거 체크하고 예약도 하고 하는 행위들입니다.
그럼 그 뒤어서 따라오는게 방문 지표인데 이게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가 될 거다라는 걸 오늘 라이브 때 말씀드리고 싶었던 본질적인 이유거든요.
이게 제가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는 플레이스 플러스의 영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걸 많은 분들이 안 다루더라고요.
왜 안 다루는지 사실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어의 역할이 될 걸 생각하는데 어 쉽게 말씀을 드려서이 방문 전의 지표들은 여태까지 광고를 많이 해 보신 분들 또한 광고 대행인사를 통해서 접해 보신 분들이 지금 라이브도 많이 참석하고 있을 거라 보는데 조작이 가능합니다.
예.
조작이 안 되는 영역이 아니죠.
예.
유입도 만들어낼 수 있고 예약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전화도 만들어 내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방문 전의 지표입니다.
다만 지금 제가 구독자 오픈 채팅방에 계속 브리핑 드리고 있는 내용들을 꼼꼼히 보셨다면 제가 어 본질적으로 앞으로는 이렇게 바뀔 거다라고 말씀드리는 부분이 바로 방문 후 지표이죠.
앞으로 네이버에서 정확한 유입 경로 아 이거는 인정할 수 있는 데이터의 지표야라고 바라볼 수 있는게 뭐에 대한 그니까 힘이죠.
힘 아 죄송한데 다시 한번만 어 좀 명확하게 오해가 되실까 봐 명확하게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렇다고이 플레이스의 유입이 방문전 지표가 무의미해진다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예.
어떠한 플랫폼이든 알고리즘을 설계를 할 때 어떤 플랫폼이든지간에 기본의 그 어 그러니까 기본의 틀의 지표로 삼는 정렬 기준은 무조건 데이터가 빠지고 지표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어지금 제가 어 머릿속 갑자기 좀 오락가락하는데 어 좀 정리를 해서 다시 말씀드리면은 플레이 유입 데이터는 그냥 기본값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폴트다.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다.
다만 제가 추측을 하고 예측을 하는 부분들은 가중치는 떨어질 확률이 어느 정도는 있다.
또한 또 한 가지는 만약에 가중치의 변화가 없다면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제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그 리어드의 유입 경로가 이걸 분석해서 들어가고 있는 거죠.
유입 경로가 핵심이 될 것이다.
예.
단순히이 퍼센테이지가 높아지고 낮아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에 100%가 상승이 됐더라도 200%가 상승이 됐더라도 10%가 상승이 됐더라도 결국에 그 횟수들이 유 어떤 유입 경로로 들어왔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다.
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좀 돌아와서 좀 이어 처벌하면서 추가적으로 나아가 보면은 앞으로는이 방문 후 지표가 굉장히 중요하게 될 겁니다.
보세요.
이 충분히 또 예측을 해 볼 수 있는게 지금 리뷰 등록만 나와 있죠.
그니까 리뷰는 말 그대로 방문 후의 지표가 맞습니다.
왜냐면 그 매장을 내가 방문을 해서 결제를 하든 뭐 어떤 행위를 하고 나서 작성을 할 수 있는게 방문의 지표잖아요.
그렇다고 하면이 지표는 명확하죠.
네이버웨 입장에서 검색자에게 정확한 신뢰가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이 매장 진짜 사람들이 오고 있나 봐라는 지표로 삼을 수 있는게 방문 지표밖에 없습니다.
네.
그럼 저희가 또 추가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몇 가지들이 이제 생기겠죠.
뭐가 있을까요? 예.
결제 저희가 플레이스 플러스에 분석하고 있는 포스기와의 연동을 통해서 뭐 결제 금액, 결제 현황들 예, 그런 것들이 추가적으로 나열이 될 수 있다.
앞으로는 방문 후회 지표가 굉장히 중요해질 수 있다.
라는 걸 저희가 추측을 해 볼 수가 있다.
우리 실제 들어 보시면이 지표어들이 다 뜨긴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스에서도요.
아, 예약 주문 영역이죠.
이 예약 주문 영역에서도 사실 힌트들을 얻을 수 있는게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 유입 채널 같은 경우에도 키워드가 어디로 어디로 들어오는지 그러니까이 예약해 데이터들이죠.
그리고 또이 예약해 가장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봐야 되는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이 유입 경로이 유입 경로에서도 어 어 어디죠? 아이 유입 경로 안내를 이걸 보신 분들은 뭐 거의 없으실 거 같은데 보면 네이버에서 인정하는 뭐 인정한다라고 보겠죠.
그니까 분류를 하는 거겠죠.
분류를 하는이 유입 경로들이 나열된게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라이브에서 제가 하나하나이 읊어 드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어 시간 한번 내셔서 뭐 라이브가 끝나신 뒤에나 예 그 점점이 한번 보시면 도움이 무조건 되실 거예요.
아 실제 어떠한 유입 경로들로 네이버는 분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걸 한번 맥락을 이해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고요.
예, 저건 제가 또 콘텐츠로 한번 만들어 보는 걸로 하면 좋을 거 같고 여기서 좀 정리를 하겠습니다.
좀 정리를 하면은 앞으로이 방문 후 지표가 굉장히 중요해질 확률이 높다라는 거 반드시 인지하셔야 되고 아마 그 페이어에서는 오늘이 19일이죠.
오늘부터 그 연동이 될 거다.
그 포스기를 통해서 UI가 변경이 될 거다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어 제 판단에는 아 판단이라기보다는 제가 생각하기 오늘이 왠지 아닐 거 같아요.
네 몇 번 말씀드렸지만 네이버도 번복을 생각보다 엄청 많이 하거든요.
예 번복증입니다.
본복증이 공지 사항도 생각보다 매번 바뀝니다.
그 날짜가 조용히 바뀌어요.
예.
언급을 제대로 잘 하지도 않고이 사실 공지했던게 날짜가 바뀌면은 수정이라는 멘트를 붙여두든지 해야 되는데 날짜만 싹네 밑줄 치고 바꿔 버리죠.
어찌됐든 오늘로 공지가 나와 있는데 오늘 진짜로 될 수도 있으니 수시로 저와 같이 모니터링을 하시면서 혹시 여러분들이 먼저 발견을 하시면 저희 구독자분들에게는 어 UI이 지금 바뀌었다.
뭐 플레이스 배지가 갑자기 생겼다.
플레이스 플러스를 통한 변화가 지금 바로 개선되는 거 같아요.
라는 것들을 좀 브리핑을 먼저 해 주세요.
예.
해 주시면은 저도 변화된 거 보고 빠르게 여러분들에게 전달드릴 뭔가 인사이트들이나 내용들을 공유를 한번 드려 보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을 좀 정리를 하자면 앞으로는 자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처럼 개스에 연연하지 마셔라.
예.
데 다만 그런게 있겠죠.
어, 또 여기서 어, 몇 가지 초반을 좀 해 드린다라고 하면 이미 내 매장은 오가니 데이터가 뭐 1일천에나 들어오는 매장이다.
매장이다라고 하면은 어, 당연히 1일 우가닉 데이터가 백회에 들어오는 매장보다는 뭐 만약에 리어드를 진행하신다.
뭐 별도의 작업으로 뭔가 관리를 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당연히 추가적으로 더 많이 들어가셔야 되겠죠.
네.
제 말씀드린이 상승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많은 뭐 많은 분들이라면은 가끔 그런 분들이 있어요.
그 자꾸 리어드가 뭐 불법이다, 문제다, 뭐 자꾸 이런 이야기들을 너무 많이 들으시면서 리어드 없이 내 매장을 어떻게든 상해 노출를 시켜 버려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어 가능하면 저도 너무 좋죠.
근데 진짜로 쉽지가 않습니다.
예.
정말로 쉽지가 않고 제가 말씀드렸죠.
이게 어 어떻게 비유를 해 드리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이 당장 동네들만 봐도 정말 최소한의 수치로 잡는다라고 해도 거의 100여개의 매장이 경쟁을 하지 않나요? 아무리 좁은 단위로 들어와서 경쟁이 들어간다라고 해도 여개의 매장과 여러분들은 경쟁을 보통 하실 텐데 그 100여개의 매장 중에 특히나 자영업은 살아 뭐 폐염률이 높다 높다 하지만 사실 그만큼 또 새롭게 유입되는게 자영업입 자영업 시장입니다.
그럼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건 논리들이 있죠.
예.
단순히 횟수가 중요하지 않고 상승률이 중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서 새로 오픈한 매장들은 추가적인 N네픽까지 주어집니다.
이게 어 이러한 뭔가의 알고리즘을 파악한 구조의 설계 없이 진짜 일반적으로 여러분들도 생각하는 네플레이스를 상위로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기가 정말로 쉽지 않아요.
제가 말씀드리는이 부분이 그니까 일반 정말 대한민국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상회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미 바이럴되어 있는 매장들은 당연히 제가 지금 전달드린 내용들이 전목이 안 될 확률이 높죠.
네.
하지만 지금 제 라이브를 보시는 당연히 대부분의 분들은 영세업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출액대가 월 진짜 많아야 1억, 2억 안팎이실 거고 적게는 진짜 1천만 원, 2천만 원, 3천만 원 정도의 월 매출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대다수이 안에 분포에 계실 텐데 네.
이런 별도의 뭔가 설계 없이 내 매장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기가 되게 쉽지가 않아요.
쉽지가 않고 아 정말 그 외의 방식들도 많이 있죠.
어, 정말 네이버뿐만이 아니라 뭐 인스타그램, SNS, 뭐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하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어, 실제 뭐 제가 매장에 상조를 해 있지는 않지만 제가 자영업에 뛰어들었던 이유도 딱 하나거든요.
제가 마케팅업을 하면서 한 4, 5년 차쯤에 슬럼프가 한번 왔었어요.
근데 그 서프로가 왔었던 가장 주된 이유가 아, 좀 저는 답답한 거예요.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도와드리고 싶어서 많은 기획들을 하고 아이디어를 제안드리고 요청을 드리는데 왜 내가 요청을 드리는 대로 이분들이 못 따라오실까? 어, 정말 저 한번 믿고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 정말 자신 있습니다라고 아무리 제가 설득을 하고 말씀을 드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 뭐이 소사를 다 말씀드리기엔 너무나 길고 요점만 말씀드리면은 아 내가 해 봐야겠다 해보고 어 진짜이 매시업 사업도 잘되면은 뭐 더 할라이 없이 좋은 거고 만약에 안 되더라도 내가 얻고 싶은 건 딱 하나다.
이들의 현장에 뛰어 들어가서 이들이 진짜 얼마나 어려운 현장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내 몸으로 좀 체감해 보고 싶다.
그렇다라고 하면은 앞으로 내가 마케터로서 어 특히나이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어쨌든 뛰어들었던 건 외식업이지만 그 외에 많은 자영업자분들도 비슷한 맥락이시겠죠.
를 체감을 하면서 아 그럼 앞으로 내가 기획을 할 때는 앞으로 아이디어들을 던져 드릴 때는 앞으로 마케팅 플랜더를 설계를 해 드릴 때는 이들의 생계와 오프라인에서 실제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어 더 명확하게 해결해 줄 수 있겠구나라는 개념으로 제가 뛰어들었던 거거든요.
때 제가 진짜 복합적이 많은 것들을 느꼈지만 제가 현실적으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제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힘들었다는 거 같아.
정말 그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예.
아, 이거 대한민국에서 자업자로 살아가는 거 진짜 아, 비속어를 했으면 안 되지만 정말 개같이 너무 힘들다.
라는 거를 저는 너무나 체감일 체감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이 이면은 이면적인 모습으로 하나를 얻을 수 있었던 건 아 내가 본업으로 하고 있는 마케터라는 업이 되게이 세상에 필요한 업종이구나.
아, 이게 자영업하시는 분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이 영세 업자들, 자영업자분들에게는 어, 정말 명확한 전문가가 붙어서 설계해 드리고 기획해 드리는이 전문 마케터들이 비유려하겠다라는 거를 저는 오히려 느낀 케이스입니다.
그래서이 인스타그램 뭐 유튜브 바이럴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 할 수 있죠.
이걸로 성공하면 너무너무 너무 좋죠.
근데 결국에 이걸 하려면 여러분의 물질 물리적인 힘과 시간이 너무 수요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이걸 스스로 하기 되게 어렵다라고 저는 느낍니다.
근데 다만 그건 있어요.
가끔 저도이 네이버의 전체적인 어 기획들을 해 드리면서 아 이분은 지금 가지고 계신 달란트를 어 개인 브랜딩을 하시면서 콘텐츠를 쌓아가신다라고 하면 어 훨씬 안정적인 마케팅을 하실 수 있을 텐데라고 느껴지는 분들이 당연히 존재하고 계시기는 합니다.
근데 되게 희박해요.
되게 되게 되게 되게 희박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이걸 직접 하시기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예.
이걸 저는 너무나도 오히려 체감을 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아 [음악] 그래서 이런 쪽에 집중을 하는 것보다는 그냥 차라리 그레이 네이버 플레이스 하나의 플랫폼만이라도 여러분들이 좀 집중을 하셔라.
예.
스스로 학습을 하시든 아니면 어렵다라고 하시면은 대행사를 찾아서 맡기시든 플레이스만큼은 어 정확한 설계를 통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저는 지금 뭐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
어쨌든 그하고요.
그래서 너무 중근한 방 여러 가지 애들을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예.
쉽지가 않을 거고요.
정말 딱 하나만 집중한다라고 하면은 진짜 플레이스만 집중을 하시는게 맞아요.
네.
어쨌든 제 판단은 그러합니다.
네.
어쨌든 오늘 제가 말씀드릴 부분들은 뭐이 정도가 될 거 같고요.
예약 내약 보면 유입 경로가 다르던데 저렇게 분류됐던 거구나.
네.
그렇죠.
이렇게 분류가 다 되던 겁니다.
곳곳에 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곳곳의 힌트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를 존재가 존재를 하고요.
예.
그 그분들을 통해서 뭐 명확하게 네이버에서도 완벽히 투명하게 이야기를 해 주는 건 아니지만 그 힌트들을 찾아서 분석을 해보고 하나하나 깊숙히 들어가 보다 보면 충분히 어 여러분들도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다라는 걸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네.
여러분 영상 시청해 주고 계시다면 좋아요와 따봉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예.
좋아요와 따봉은 저에게 굉장히 큰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어 그 쇼폼 인스타그램에 정말 저명한 분들과 기회가 돼서 어 미팅을 하게 됐습니다.
예.
저 제가 거의 유튜브 구독자 100명 거의 초창기 때 저를 지금까지도 구독해 주시는 제 찐팬 한 분이 정말 영향력이 큰 네.
사부님이 또 이렇게 또 연결을 해 주셔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됐는데 어 저는 어쨌든 어 여태까지 수년간 어 네이버의 쇼핑 영역과 플레이스만을 분석을 해 온 사람으로서 그 외의 것들도 당연히 건드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죠.
예.
정말 많이 존재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끔 몇몇 분을 만나해서 이야기들을 나눠보고 그분이 가진 콘텐츠와 아이템들을 몇밀히 지켜보면은 아 이거는 내가 도움을 드리는 것보다 그 외에 뭐 SNS의 채널들이라든지 유튜브의 채널들을 활용을 해서 만들어 낸다면 훨씬 더 양질의 콘텐츠와 도움이 될 거 같다라는 분들도 진짜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저도 아쉬움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투명하게 말씀을 드려요.
그런 분들에게는 어 제가 이런 기획과 아이디어들을 던져 드릴 수 있겠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서 네이버의 마케팅 플랜들을 짜시는 것보다는 어 SNS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어 운영해 보시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항상 이렇게 말씀만 드렸거든요.
근데 실제 제 주변에 그런 전문가가 바로 붙어 있지는 않았으니까요.
네.
어제 미팅들을 통해서 아, 앞으로이 분들과 함께 방향성과 길을 나아간다라고 하면 어, 굉장히 어, 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또 지금까지도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 많은 클라이언트 분들과 또한 어, 구독자분들에게도 어, 더욱 많은 어, 기회와 마케팅의 양질의 마케팅 방식들을 만들어 드릴 수 있겠다라는 안 어, 그 묵직한 뭔가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 정말 어쨌든 목표를 잡고 있는 건 원래 하반기에는 어, 같이 뭔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또는 뭐 제 채널에도 뭐 출연해 줄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런 양질의 정보들 그래서 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뭐 SNS나 이런 것들에 대한 도움들도 필요하시다라고 하면 또 그런 전문가들을 통해서 제가 좀 양질 예 콘텐츠를 좀 드릴 수 있는 어 방향성을 좀 현재 잡아보고 있습니다.
예 진짜 이분들은 저보다 더 영향력들이 있으신 분들이세요.
예.
막 강의를 수천 명 드리고도 하셨고 이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제가 지금은 뭐 그분들이 어떤 분이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검색하면 다 나오는 이미 저명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과 앞으로 어 많은 협업들을 통해서 어 뭐 SNS의 도움이나 뭐 유튜브에 도움이나 또 쇼품의 도움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한 업종이나 어 많은 제업자분들에게도 좀 더 어 발전적인 또 앞으로 더 성장하실 수 있는 기회들의 발판들을 마련해 볼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하반기에는 한번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될 거 같아요.
예.
그래서 어제 정말 또 여기 송수동 제 사무실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 가지고 정말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들을 보냈고 앞으로도 저도 너무 많은 인사이트와 통찰들을 얻어서 많은 좋은 기회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뿐만이 아니고요.
뭐 저의 성장에도 너무나 도움이 될 거고 어 저를 이제 따라와 주시고 팔로어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도 더 좋은 예 콘텐츠들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저도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개인 카페 운영 중인데 2월보다 갑자기 전가 프린자이즈 스트벅스가 이건으로 올라오더라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실제 프랜차이즈의 스타벅스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추측을 하고 예측을 했던게 뭐 내비게이션이나 네.
이런 추측들을 했는데 내비게이션도 내비게이션인데 어 일단 제가 지금 봤던 또 본질적인 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좀 그 예약 주문.
그러니까 실제 스터 스타벅스나 이런 프랜차이즈 체인점들이 네이버 이약 조문을 쓰진 않거든요.
네이버 이약 조문을 쓰진 않는데 어찌됐든 수많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포스를 통해서 뭔가 연동이 될 텐데 그게 뭔가 안묵적으로 데이터로 뽑히는게 있나라는 일단 보이지 않는 추측을 간 저 혼자 계속 해 보고 있는 거예요.
어쨌든 지금 포스기 전동을 하려는 시점이잖아요.
플레이스 플러스라는 공지 사항이 나오자마자 아 아 나오기 조금 전이죠.
한 2주 전부터 거의 대다수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죠.
그래서 어찌 보면은 저희에게 보여지지 않는 투명한 어 뭐 작업이라고 할까요? 테스트라고 할까요? 그런 것들이 먼저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라고도 뭐 저는 추측을 하고요.
어.
어 그러고 그런 흐름들을 먼저 보여주고 어 플레이스 플러스 공지가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거죠.
뭐 이거는 뭐 진짜 뭐 네이버의 성내가 알겠죠.
네이버의 실세들 제가 뭐 내이보 실세랑 관계가 있는 뭐 이런 인맥들은 없어서 예 명확하게 뭐까지 모르겠으나 그냥 그렇게 주측이 됩니다.
저는 예 충분히 근데 제 감이 저는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질 수 있다라고 또 보여지거든요.
왜냐면은 제가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죠.
저는이 알고리즘들을 분석을 할 때 가장 그냥 쉽게 접근하는 방식이 딱 이거 한 가지입니다.
아, 내가 지금 네이버다.
내가 지금 네이버다.
네이버에서 뭔가를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러의 지금 위치에 내가서 있다.
라고 하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나 내가 설계할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설계를 할까? 라는 걸 계속 접목을 시키거든요.
그니까 머릿속으로 수많은 시뮬레이션들을 그런 식으로 그리는 거예요.
내가 지금 네이버의 대표다.
아, 뭐 대표는 이런 걸 짜진 않겠죠.
예.
네이버인 실세다.
실무를 조정하는 내가 프로그램다라고 했을 때로 접목을 해 보면 충분히 아무런 테스트 없이 진행을 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제가 그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느 하루는 거의 두세 시간 동안 매하는 뭐 10초마다마다 검색 결과가 바뀌는게 두 시간 내내 반복이 됐었고 이런게 결국인 네이버에서도 어떤 프로세스를 계속 테스트를 해 보면서 로직을 가중치를 움직여 보는 걸 텐데 어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왔다라는 것 좀 그런 안묵적으로 우리에겐 공지되어 있지 네.
진짜 뭐 더 깊숙히 나아가서 막 혼자 별의별 상상을 다 입본다라고 하면 스타벅스 협에서 테스트해 보자.
너희 포스기 멋어.
그래.
너희 포쓰기는 우리랑 연동해 볼 수 있으니까 한번 프로그램을 돌려볼까? 뭐 진짜 이런 맥락일 수도 있는 거겠죠.
그간 저 혼자말이 추측입니다.
어쨌든 플레이스 플러스가 공지가 나와 있으니 포스기를 통한 뭔가의 움직임들도 있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플레이스 플러스 포스트로 바꿔야 되나요? 아, 그 안 그래도 어제 그 구독자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직은 포스터키를 바꾸려고 하지는 마시고요.
그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부상인 거 같아요.
근데 이것도 아직 좀 명확하진 않고 이제 어제부터 좀 매장에 적용을 해 보고 계신데 좀 저도 그 실제 매장에서 어,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들을 들으면서 제가 전달드릴 수 있는 내용들은 어, 뭐야? 이야기를 좀 드려 볼게요.
근데 어쨌든 미리 바꿔 놓으셔도 뭐 나쁠 거 같진 않습니다.
근데 제가 그때 말씀드리겠지만 페이어와 어 페이앤 스토어이 두 가지인데 어쨌든 저는이 제 야탑점 저의 매장에 페이어는 단막기를 구매를 했거든요.
예 그래서 지금 이용을 해 보면서 좀 브리핑을 드려야 되는데 이게 일단은 네이버의 UI가 좀 바뀌어야 됩니다.
예.
여기서 공 페이어에서 공지를 했던 것처럼 원래 오늘 바뀐다라고 했으니 뭐 이거는 지켜봐야 될 거 같아요.
만약에 바뀌면 그때부터 좀 명확한 브리핑을 투명하게 제가 좀 드려 볼 수 있겠죠.
예.
그 전에 브리핑 드리는 것들은 좀 뭐 명확한 지표들은 아니니 그건 좀 제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따봉 좋아요 한 번씩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따봉을 좋아합니다.
페이어 상용 중이라서 플레이스플러스 연동이 나는데 네이버가 제 외출도 보는 거 같아서 좀 스름이다.
뭐 예를 들어서 그 뭐죠? 무슨 지역 화폐라든지 뭐 어떤 결제 뭐 NFC 여러 가지들을 그 매장 내에서도 결제가 시스템이 가능하게끔 연동이 된 곳이 있고 안 된 곳이 있잖아요.
근데 앞으로이 네이버 페이가 그러니까 온라인에서뿐만이 아니라이 오프라인에서까지 굉장히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금까지는 제 네이버 멤버십이 네이버 쇼핑과만 관련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뭐 계속 반복해서 눈이 귀가 아프다고 말씀드리죠.
항상 네이버 쇼핑이 먼저 움직인다.
네이버 멤버십을 가입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사수웨이 첫 번째 이유가 네이버 쇼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가입할 만한 명분이 있었어요.
예.
근데 최근에 또 넷플릭스라고 하고도 연동을 했죠.
네이버 멤버십을 가입하면 넷플릭스가 공짜예요.
아이 반대였나요?이 지금 정확히 이거는 좀 헷갈리네요.
어쨌든 저는 그래서 넷플릭스는 지금 공공제로 보고 있거든요.
이게 뭐 1개월인 나요? 지금 이건 뭐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냥 흘러서 건너들으셔도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찌됐든 이런 선택계 흐름을 그리고 있다라는 건 딱 하나입니다.
이건 가장 큰 수익이 되는게 뭔지 아세요? 구독이에요.
구독 시스템이에요.
구독 시스템만큼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을 구축하는 건 없다고 봅니다.
매달 매월 매년 아 매월 매달 똑같은 말이죠.
예.
매월 매년 정기적인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만큼 안정적인 수익이 없어요.
근데이 네이버 멤버십을 통해서 여태까지는 네이버 쇼핑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이용했는데 이제이 파이가 커지게 되는 거죠.
오프라인까지 점령을 해 보겠다라는 그림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근데 보세요.
이미 네이버 멤버십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활용을 굉장히 잘하세요.
근데 이게 오프라인까지 간다라고 하면 이제 네이버 멤버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포인트를 훨씬 더 많이 쌓으면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게 되죠.
그니까이 범용성이 엄청 커져요.
이 네이버 멤버십의 범용성이 극대화 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저는 봅니다.
앞으로 전 진짜 이렇게 들 수 있다라고 봐요.
네이버 페이 결제되죠.
네이버 페이 결제되죠.
이 질문들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정말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건 하나죠.
제가 진짜 말씀드는데 플레이스 플러스를 저도 왜 긴장하면서 포스기까지 미리 준비를 해 놓느냐면은 만약에 자영업자들이이 플레이스 플러스 포스기를 통해서 순위의 정렬 기준이나 제가 어제 브리핑 드렸던 라이브 라이브 브리핑이죠.
라이브 브리핑드렸던 플레이스 섹션이 두 개로 나뉘어지면서 만약에 당장 내일이 됐을 때를 생각을 해 보셨을 때 당장 내일 어 플레이스 플러스 포스이 연돈된 사람이 상위권에 팍 노출된다면 아 안 할 수가 없죠.
예.
이제 모든 자연업자들이 포스기를 바꿀 수밖에 없습니다.
예.
그리고 그 포스기가 모두 네이버 페이와 직결이 되어 있고 네이버 페이 결제 횟수나 결제 금액에 따라서 또한 플레이스 점재의 가정치들이 변화된다라고 하면 좀 진짜 큰 그림이라고 보거든요.
예.
엄청난 어떻게 보면 뭐 상생의 그림도 맞긴 하지만 결국엔 네이버도 기업의 입장으로서 예 충분히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나라고 저는 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빈자리는 안 나오고 예약이 가능할 때만 나오지 않을까요? 어 근데 그거는 모르죠.
아마 근데 빈자리는 제가 추측했을 때도 이거를 온오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은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노출하시겠습니까 안 하시겠습니까라든지 뭐 그런 기능 정도는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뭐 일단 바뀌어 봐야 알겠죠.
네.
충분히 어 빈자리 기능도 이게 안 좋기만 봤을 때는 그니까 두려오실 수 있어요.
아데 매장이 장사가 안 되는게 11,000원하이 드러날 수 있다라는 그 두려움이 있으실 수 있는 건데 이게 어떻게 보면 제 아까 말씀드렸듯이 네이버의 주된 핵심 사용자는 두 분류죠.
이 이 두 분류를 다 잡고 가야 되는 거거든요.
네이버 입장에선.
검색자의 신뢰도 얻어가 되고 자영업자의 신뢰도 얻어가 되는게 네이버의 입장입니다.
근데 검색자의 입장에서 신뢰를 얻어야 되는게 지금 너무 중요하죠.
네이버 입장에서는.
굳이 우선 순위를 따진다라고 하면 검색자의 신뢰를 얻어야 되는게 주된 포인트 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투명하게이 매장이 진짜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언제 이야기 가능한지 이런 것들이 좀 더 정난하게 보여지겠죠.
그래서 저희가 펜션 같은 경우에는 각 객실에 뭐 예약찬을 열었다라고 하면 객실의 모습 보이고이 객실의 어떤 특징들 보이고 구비돼 있는 거 이런 것들이 보이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외업에도 적용이 될 수가 있죠.
예.
그니까 예약창도 디테일해지는 거죠.
어, 그 단순히 그냥 자리를 봐라라는게 아니라 그 자리를 보여 주려는 뭔가의 이유 자체가 검색의 관점에서 좌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의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테이블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이 의자는 어떻게 위치가 되어 있는지 상가인지 테라스인지 분위기는 어떠한지를 더 소비자의 관점에서 투명하게 보여 주기 위한 자리 복일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단순히 여태까지는 블로그만을 보면서 이제 파악을 했잖아요.
매장 내뷰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게 좀 어 그까 기본적인 UI이 기능들이 예 유저 인터페이스가 바뀔 수 있죠.
예.
그래서 그렇게까지도 저는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걸을 순 없으니 우선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요.
네.
네이버를 걸을 순 없으니 우선 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이버의 피로도.
근데 이게 진짜 여러분들 그 제 라이브나 제 브리핑만 그냥 잘 따라오세요.
제가 투명하게 하나하나 공유를 해 드리니 너무 필요도와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이게 흐름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되는 입장에서는 따라가야 됩니다.
예.
이게 무조건 1순위가 돼라고는 저는 말씀드리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오픈 채팅방에도 말씀드리잖아요.
당장 안 사셔도 된다.
당장 급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된다.
다만 뭔가가 확 바뀌었을 때 그때 아, 난 이미 알았었던 거니까 아, 이젠 어쩔 수 없네.
그냥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고 움직이시기만 하면 됩니다.
네.
너무 벌써부터 막 스트레스를 받지는 마세요.
마음에 무거운 짐을 받지 마세요.
어차피 제가이 말씀드린 거 지금 당장 적용된 거 아니거든요.
예.
저는 그냥 전문가의 영역이고 여러분들에게 그나마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해 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서 분석을 하는 입장이니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 뿐인 거지.
절대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 사기간 유지하술.
직접 하시다가 선생님 미리 센스 봤죠? 예.
그럴 때는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맡기지 않으시더라도 저에게 질문을 하고 하세요.
예.
대응을 하시더라도 하는 곳에 제가 브리핑을 시간내는 대로 한 분 한 분 다 최대한 노력을 해 드리고 있으니 그렇게 하시면 스트레스가 덜실 거라고 봅니다.
어, 페이어 주식 있나요? 너무 좋은 정보를 갑자기 주셨나요? 굉장한 인사이트 해안이 엄청나신데요.
킹 님 감사합니다.
[음악] 진짜 감사합니다.
해안이 기가 막히신데요 진짜.
아 그죠.
소마치 님 해안이 엄청나죠.
이따면 저는 바로 사겠습니다.
저도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네.
오늘은 라이브가 평소보다 조금 예, 길어지긴 했는데 오늘 라이브는 이제 여기서 이제 물러놔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궁금하신거나 문의상들이 있으시면 예 편하게 일 채팅을 주시거나 저희 오픈 채팅방 독자자분들이 모여 계신 방을 통해서 이야기를 남겨 주시면은 제가 아는 선에서 예 절대로 그 질문들 하나하나 가볍게 다루지 않고네 능력이 드는 선에서는 최대한으로 도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 네, 그럼 오늘 라이브는 여기서 마무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른 새벽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의 하루가 조금 더 선명해졌기를, 조금 더 단단해졌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 우리가 진짜 원하는 진정한 행복은 항상 두려움 뒤에 있다.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행복은 늘 두려움 뒤에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 두려움을 딛고 끝내 도전하는 우리들이 결국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광고는 절대 거창한 수단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는 진심의 기술입니다.
오늘이 목요일인가요? 예.
저는 다음 주 월요일 예, 똑같은 자리에서 오전 6시 세벽 6시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 이번 남은 한 주 금토일 아마 내일 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라는 소식이 있는 거 같아요.
예, 소식이 있는 거 같은데 어, 비가 와도 제 항상 말씀드리죠.
비 오는 날의 전략들 제가 말씀드렸던 거 꼭꼭 적용해 보고 실전해 보시면서 네.
어 여러분들의 매성이 북세통처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며 모두들 웃음꽃만 뛸 수 있는 남은 한 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