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이 시장이 비트코인을 찬성하냐 반대하느냐 형성되는게 아니라 나는 거기서 돈 놀이만 할 거야 하고 들어오는 금융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거죠.
국경 없는 놀라운 금융이 이제 형성되면서 기존의 금융이 일로 다 들어온다.
요새 같이 안 좋은 시장에서도 ETF 자금이 유입되고 있거든요.
아주 미세하지만.
그러니까 개인들하고 행동하는 양식은 정말 다른 거 같아요.
개인들은 진짜로 이렇게 움직입니다.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팝니다.
이번에는 다시 올라가면 소박하게 2억 천 바라봅니다.
어, 한양대 비트코인 화폐철학대학원의 오태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뭐 꾸준히 만나베면서 지금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서 핫한 이슈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투자자들의 관심은 어느 쪽으로 쏠리고 있는지 계속 체크를 해 드리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 뭐 비트코인 가격 자체도 약간 좀 어 옆으로 기고 있는 상황이고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모시고 이슈들 한번 업로드하면서 업데이트하면서 저희가 더 여기서 봐야 될 관전 포인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질문들을 정말 많이 준비했거든요.
근데 그 전에 가장 제가 궁금한 거 하나만 여쭤보고 본격적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가상자산 쪽으로 그러니까 비트코인이든 알트코인이든 투자자들이 제일 고민하고 있는 지점, 고민하고 있는 포인트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교수님께서 원 이제 투자자들과도 소통을 많이 하시니까요.
네.
시즌 종료냐? 반강기 4년마다 오는 시즌 종료냐? 이게 가장 궁금하실 거예요.
가격이 그러면 이제 더 이상 안 오를까에 대한 불안감인 거예요? 네.
안 오를뿐만 아니라 시즌 종료면 이제 폭락하겠죠.
아, 아니 근데 시즌 종료라는 건 시즌 온과 오프가 있으니까 언젠가 온이 된다고 하면 그냥 가져가는 건데 더 극단적으로 지금 생각을 하는 거예요, 시점에서.
만약에 시즌 종료라면 이제 동력을 잃어버리고 이제 사람들이 현시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또 이제 탈출을 하겠죠.
무너 수 있다는게 시장의 전망이고요.
아 시장의 전망이고 저의 전망은 아닌 거고 분석가들의 전망인데 시즌 종료 같이 보이지만 시즌 종료는 아니다라고 저는 이제 안심을 좀 시키는 분이 좀 쪽이죠.
알겠습니다.
저희가 프로그램을 위해서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에 대한 답은 말미에 여쭤 보도록 하겠고 앞에서 이제 워낙 뉴스들도 많이 나왔으니까 그거부터 여쭤보고 또 그 지식 배경을 토대로 한번 가격에 대한 전략도 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때부터 사실 가상자산 쪽으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공원을 많이 했었고 사실 임기 극초반에는 오히려 워딩이 좀 없다라는 느낌이 들다가 최근 들어서는 이제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통해서 이제 어떤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더 강화하겠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는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거부터 한번 정리를 해 주시겠어요? 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도 비트코인 수도를 만들겠다라고 학원을 또 하셨고요.
네.
또 이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달러의 지배력을 강화한다라고 얘기를 또 3월 20일에 했습니다.
화상에서.
그리고 3월 7일 그 유명한 배각관 서밋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찬를 다 늘어놓은 다음에 이제 핵심은 달러 스테블 코인 빨리 법안을 통과시켜 달라라고 했고 그래서 그 법안이 지금 지니어스라는 법안인데 그 법안이 미국 상원은행위원에서 통과했고요.
본뇌의를 앞두고 있고예 그리고 SEC는 여전히 규제 철회를 해주고 규제를 이제 철패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리플에 대한 소송도 항소하지 않겠다라고 했고 그다음에 거래소들에 대한 소송도 취화하고 있고요.
그래서 가시적인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데 다만 가격이 안 좋을 뿐입니다.
음.
그러면 지금 트럼프가 의도하는 대로 지금 뭐 배경 상황이나 조건들을 봤을 때는 달러 기반의 스테블코인 시장으로 드라이브를 충분히 걸 수 있는 환경은 마련이 됐습니까? 그렇죠.
달러 스테블 코인이 트럼프 팀의 본심이라는 것은 한 세 달 전부터 드러났고요.
요새는 뭐 그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왜냐면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하고 추상적인 찬고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매우 계획이 구체적입니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의 지배를 강화한다.
이건 뭐냐하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의 뒷면은 미국 단기 국채를 의미하는 거고요.
미국 단기 국채는 결국은 또 미국이 장기 국채 10년물을 또 샀다 팔았다 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할 수 있는 거고요.
네.
미국 10년물은 결국 10년 이자율을 의미하기 때문에 예.
어 연준이 단기 이자율을 정 어 조정한다면 재무부와 미국 정부는 10년물에 어 사고 파는 걸 통해 갖고 10년물 이자율를 통해서 약 달러 기조를 유지하겠다.
네.
그래서 미국이 결국 약 달러로 가려면 국채를 팔아야 되고 국채를 팔려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커져야 된다.
예.
이런 명확한 그런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 로직 때문에 뭐 플라자비까지도 거슬로 올라가서 뭐 아 더슬로 올라가면 세계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이 금모았듯이 여기도 달러 기반에 스테이블 코인 모아가면서 달러 약세는 유지하되 또 국채는 팔겠다.
뭐 이런 스토리가 이어지는 건데.
글쎄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원하는 건 달러 약세인데 무역저는 줄이고 싶으니 지금으로서는 뭐 당연히 달러 자산 어딘가는 높여야 되겠고 그게 스테이블 코인 쪽이라는 건데 그래서 뭐 100년짜리 장기 국채도 외국 기업으로부터 어쩔 수 없이라도 사게 만들거다 막 이런 얘기 시나리오들까지 나오는데 이건 근데 현실 가능한 얘기긴 합니까? 만약에 달러스테블 코인이 여러 가지 규제에 막혀 갖고 안 된다면 100년 채권 얘기가 농담이 아닐 거예요.
왜냐면 지금 트럼프 팀에 합류한 분이 작년 말에 쓴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거든요.
그럼 백년물 국채를 사시겠어요? 백년물 국채는 국가한테 판다는 거예요.
동맹국들한테.
그러니까 국가들이 미국 국채를 떠앉는 구조는 기존에 브레une 시스템을 유지한다는 차원입니다.
예.
만약에 백물 국채를 일본이나 한국 같은 동맹국들이 사 준다면 미국은 이제 무한 부채 발행 백지수패를 얻은 거니까 그 100년 동안 좋은데 이제 달러를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쓰지 쓰는 거는 이제 일본과 한국이 막을 수 있겠죠.
그런데 미국의 전략은 지금 백년물 국채같이 이렇게 비합리적인 거를 떠넘기는 거보다는 그냥 각 국가를 바이패스해서 패싱해서 예 그냥 일반 국민들한테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들한테 달러 국채를 팔겠다.
그 달러 국채를 파는 방법이 바로 어 스테블 코인이고 스테블 코인이 이제 퍼져 나가면 전 세계의 화폐 질서가 달러라이제이션 쪽으로 가는 거거든요.
칼러라이제이션이라는 여태까지 최빈국들이 자국 화폐를 자국 국민이 안 믿으니 우리가 달러를 쓰자라는게 달러라이제이션이라서 뭐 우리가 알고 있는 베네주엘라든가 캄보디아가 달러라이제이션을 하고 있는데 이제 한국도 달러라이제이션으로 들어가는 거죠.
음.
사실 이건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인데 지금 우리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듣다 보면 한편으로는 이런 의문도 사실 들어요.
미국에서 달러의 화폐 지배력이 그만큼 지금 위태로운 상황인가? 아무리 최근 들어서 달러와 가치가 좀 떨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뭐 103 104인데 이게 스테블 코인을 키워 가지고 여기서 매입해 가지고 외국 상대국들에게는 이렇게 초장기 국채물을 사도록 유도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사게 만들 정도로 지금 달러의 화폐집이라고 약화된 건가? 이건 어떻게 판단해야 됩니까? 피터이안이라는 미국 그 정치학 전문가가 국체정치 전문가가 사실 미국이 이제 유라시아의 소풍을 끝내고 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고 있었는데 예 짐을 싸는 시기가 이제 2020년대 말, 2030년대 초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것이 한 5, 6년 앞당겨졌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거든요.
이게 농담이 아닌게 코로나 때문에 이자율를 급격히 올렸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국채 이자의 그 비용이 미국의 국방비를 앞서웠습니다.
2024년부터 네.
달러는 여제 아직까지 전 세계들이 가장 신뢰하는 그 안전 자산이죠.
그래서 달러 위기가 올 때마다 역설적으로 강달러가 실현되는 모양을 우리가 보잖아요.
예.
그런데 달러 위기와 실제로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강달러, 약 달러는 사실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음.
달러 시스템이라는 그 스트럭처 구조물은 사실은 달러가 지탱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부채 시스템이 지탱을 하는 거거든요.
미국의 부채 시스템이 지금 위기에 빠진 거죠.
음.
음미국 안팎 이제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많은 무역 흑자를 쌓고 있는데 그거를 다시 환원해서 미국 국채를 사 줘야 되거든요.
근데 중국이 시진핑 직권 이후로 국채를 더 이상 누적하지 않을뿐 아니라 지금 서서히 줄이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이제 룩센부르라든가 케만을 통해서 사는 것이 중국 국채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요.
어쨌건 그런 걸 다 토탈해도 예전처럼 이렇게 많이 사진 않거든요.
그래서이 미국의 부채 시스템과 함께 가는게 바로 미국의 무역적자 시스템인데요.
그래서 미국의 부채 시스템하고 재정적자 시스템하고 무역적자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거죠.
음한 보음 지난번 저희을 때도 그래서 그 얘기를 했던 것이 중국이 더 이상 미국체를 사 주지 않았을 때 미국이 감당해야 될 리스크에서 어느 정도는 좀 자유롭기 위해서 가상자산 쪽으로도 사실 트럼프가 어떤 제도권 밖으로 이제 끄집어내서 좀 데비를 하는 측면도 있다라고 얘기를 해 주신 건데 그러면 중국 얘기 나온 김에 중국도 나름대로 가상자산 쪽으로는 계속 뭐 드라이브를 수면 위로든 아래로든 걸 거 아닙니까? 중국 상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중국이 아주 굉장히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에 대한 반응은 가시적인게 없는데요.
어, 중국의 중국 금융 개발국의 부국장 장민이라는 분이 기고를 통해서 달러 스테블 코인 바로 대응해야 된다.
네.
그러니까 달러의 지배력이 너무 커진다.
그래서 우리도 위 디지털 위하나의 그 활용도를 넓혀야 되고 또 이제 재밌는 얘기를 했는데 국제적인 SDR를 어 코인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특별 인충권을 통화 바스켓에 뭐 달러 엔화 위하나 넣은 거를 달러 대신에 SDR을 이제 SDR 코인이죠.
SDR 그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니까 달러 지배하에 들어가는 거보다는 IMF 같은 국제 조직 관할로 들어가는게 좋겠다.
그 요새 어떤 기류가 있냐면 FF이 UN이 전부 미국이 만든 겁니다.
이차세대전 이후에.
근데 WTO에 대해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강하게 비판하면서 미국은 국제이 조직으로부터 지금 발을 빼는 분위기고요.
중국은 이틈을 그 노리고 이제 우리는 그 국제 협력주의자들이야.
해서 이제 국제 기존에 있는 국제 조직을 이제 활용하는 이제 정적 스탠스가 있죠.
예, 그래서 중국은 위하나가 당장 달러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SDR을 SDR을 스테블 코인으로 만들자라는 이제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이게 한 명의 아이디어지만 이러면서 이제 사람들의 상상력이 정리가 되는 거거든요.
제가 11년 전에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처음든 생각 중에 하나가 야, 비트코인 저거는 나중에 SDR이 되겠다.
SDR이라는 거는 결국 달러를 믿지 못해서 만든 어 무역 조종 계좌거든요.
근데 그것을 어 일반인들이나 일반 기업에 대한 구매력이 없다 보니까 사실 유명 무시한 면이 있어요.
근데 비트코인은 그것이 아니라이 바텀에서 민초들 사이에서 구매력을 갖고 올라온 거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국가들이 달러에 대해서 대피처가 필요하다면 그러니까 달러의 기준점이 필요하다면 그것이 비트코인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음.
SDR과 비트코인은 매우 가까운 개념입니다.
그럴 수 있겠네요.
예.
뭔가 딱 들어긴 하네요.
근데 다른 얘기 추가로 질문을 들어보기 전에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네이 달러 기반의 스테블 코인을 더 이제 강화하려고 하고 중국이 예를 들어서 진짜 SDR을 스태블 코인으로 발행을 하려고 한다면 연준도 그렇고 뭐 이민은행도 그렇고 CBDC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이 사업에도 그러면 변화가 그러니까 변화 아예 없으시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이 사업은 그럼 어떻게 변하는 겁니까? 오히려 가속도가 붙고 있는 거 같아요.
특히 한국이 그런데 한국이 지금이 정치적인 혼란 국정의 사실상 지금 어떤 혼란 속에서도이 달러 스테이블콘에 대한 그 대응책으로 우리나라 원화 준비하고 있었던 거지만 CBDCI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아마도 이제 관료들이나 이런 사람들의 상상력에서는 달러의 지배력이 강화돼.
그럼 우리도 이거 블록체인이나 디지털로 우리나라 원화를 만들어야 되겠지, 위한화를 만들어야 되겠지 하면서 이제 이런 여태까지 준비하고 있었던 연구 중에 있었던 프로젝트들이 박찰를 가겠죠.
네.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 달러스코인이 민간발이고 CBDC는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국가 개비에서 만들거든요.
이건 서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민간 은행들은 아마도 이자율 경쟁을 버릴 거예요.
자기네 달러 스테블 코인의 그 판매량을 위해서 자신들이 얻는 이익을 고객들한테 돌려 주려고 할 거고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원화 CBDC는 그런 기능이 많이 떨어질 겁니다.
거기다가 어떤 응심을 받냐면 오화시DC나 달러시 BDC는 트럼프 행정 명령에서 개발이 중지됐습니다.
그게 명분은 뭐냐면 프라이버시 치매거든요.
그니까 우리의 모든 거래를 국가가 다 장악한다, 보고 있다 이런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CBDC를 만든 이유 자체가 마이너스 이자율을 매기려고 만든 거예요.
마이너스 이자율이라는 것은 우리가 코로나 시국에 경험했던 어떤 지역 화폐가 유효 기간이 있잖아요.
어떤 화폐를 우리가 갖고 있는데 유효 기간이 있다면 우리가 그걸 소비에 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소비를 진작하는데 기존의 방식은 중앙은행에 빚을 늘리거나 국가의 빚을 늘려서 소비를 진작했는데 만약에 국민들이 모두 전자화폐를 쓸 경우에 -2자율를 먹기면 국가의 빚의 부채부담 없이 소비를 진작할 수 있거든요.
예.
그런데 달러 달러 스태브 코인은 민간이 발행해서 나한테 이자까지 주는데 국가가 발행한 CBDC를 내가 모두 현금을 거기다가 파킹하면 나중에 이거 마이너스 이자를 먹기는 거 아니냐는 두려움이 다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달러 CBD 저 각 국하나라든가 뭐 유로 CBDC에 대한 계획들이이 달러 스테블 코인 때문에 촉진되겠지만 결국 시장은 달러 스테블 코인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어쩔 수 없이라도 CBDC 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 수밖에 없겠지만 제가 그러니까 궁금했던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어 중앙은행은 CBDC 사업을 하고 행정부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주장을 하면 이게 맞는 건가? 통화정책은 둘 중에 한 군데서만 뭔가 드라이버를 걸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보니까 한번 여쭤 본 건데 이거는 시장이 그러면 결국 판단을 하게 되는 거겠네요.
그다음에 비트코이너라고 하는 비트코인 맥시들은 중 정부를 믿지 못하니까 나는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거야라고 이제 명목상 그렇게 주장을 하는 건데요.
이 셋을 아울러서 리버테리안이라고 볼 수 있는데이 셋이 여태까지는 물가 기름처럼 섞이지 않았는데 트럼프의 어떤 천재적인 어떤 그런 정치적 캠프 안에서 이게 한 몸이 된 거거든요.
음.
거기서 제일 먼저 공공유된게 뭐냐면 CBDC 금지예요.
아.
중앙정부가 하는 건 못 보겠다.
네.
아,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거는 뭐 추가적으로 그 시장의 흐름들이 좀 있어야 사실 갈피가 잡힐 것 같아서 제 개인적인 궁금증이었기 때문에이 정도로 말을 짓고 중국 같은 경우에 러시아도 그렇습니다만 금을 엄청 사드리고 있다는 뉴스들이 많이 있어요.
그게 과연 전략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가상자산 쪽으로도 같이 좀 이야기를 풀어 보자면 어떤 성내라고 판단하고 계세요? 중국하고 러시아는 달러에 대해서 굉장한 경계심을 갖고 있죠.
어, 단지 미국의 경제 정책을 불신하기 때문이 아니고요.
미국의 사법권 때문에 그랬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미국이과 서방이 러시아의 재산들을 동결하고 러시아 기업들과 국민들이 달러에 접근하는 걸 막았죠.
이것을 중국이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릭스를 이용해서 탈러 세를 만들려고 했는데 트럼프가 당선된 당선자 신부에서 아주 세게 경고를 했죠.
브릭스 너네가 만약에 탈달러를 모색하면 관세 폭탄을 맡게 될 거야.
뭐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그런다.
그래서 그게 진화되는 건 아니고요.
그래서 러시아는 이미 2022년도부터 푸틴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그러고 뭐 시진핑 주석이 비트코인을 언급했다는 기억은 제가 없고요.
제3회 길을 모색하고 있는데 비트코인보다 더 좋은게 있잖아요.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은 설득을 해야 되지만 설득 안 해도 되는 달러의 대학만은 금이니까 금을 모으고 있는 거죠.
네.
그래서 만약에 달러에 대한 대응 합폐가 필요하다면 중국도 러시아도 브릭스도 그다음에 대부분의 지구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건 결국 위아나 러시아가 아니라 결국은 금이겠죠.
음.
그 미국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금을 기본으로 해 갖고 뭔가 금융을 재편하려는 거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준비하고 있는 거겠죠.
아, 그러면 제가 감이 잘 안아서 금과 비트코인이 공존하면서 같이 가는 겁니까? 아니면 금을 활용한 새로운 자산을 만들겠다는 겁니까? 어 만약에 액면 그대로 다 존재하냐 아니면 다 그 중에 하나는 없어지느냐라고 한다면 공존할 거라고 보는데요.
근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금융 혁신이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금을 기준으로 하는 금융 혁신은 상당히 제약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런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만약에 러시아하고 중국 금을 많이 비축한 다음에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위아나 스테이블은 답이 안 돼.
그러면 금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자.
그러니까요.
예.
골드 스테이블 코인.
그러면 금값에 연동되는 거잖아요.
예.
아, 이건 미국에 가만두지 않습니다.
그러겠죠.
이거는 1994년도에 이골드라고 이미 실험이 했었어요.
이골드라는게 미국의 이제 더글라스 잭슨이라는 의사가 듣보자 만든게 아니라 그냥 교육받은 분이 만든 거예요.
그래서 네.
인터넷에서 중앙은행 없이 금본이재로 갈 수 있다 해서 금을 사면 금에 해당하는 코드를 줘서 거래를 하게 했는데 이게 한 때 어 페이팔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았어요.
음.
결제 시스템에서는.
근데 결국 2008년도에 미국 정부가 이거를 때려 잡았거든요.
사업을 10년 동안 영의했는데 때려 잡았어요.
명은 뭐냐면 자금 세탁인데 실질적으로는 미국이 비트코인은 때려잡을 수 없다라는 걸 알고 있지만 금은 쉽게 때려잡는 걸 알고 있죠.
네를 쫓아내는 때에 만약에 누군가가 금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서 영업을 한다면 한 5년쯤 영업 잘하고 있는데 아마 미국이 동결해 버릴 겁니다.
아, 그래서 제가 여쭤본 거거든요.
금을 활용한 뭐 다른 자산은 만들려고 한다는게 사실 미국 왜 다른 국가들은 환영할 것 같거든요.
금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이 만약에 생긴다면 그리고 그거를 결제를 굳이 달로로 안 해도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패권이 완전 달라질 거 같은데 미국에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러긴 하겠죠.
스테블 코인이라는 건 이건 증권입니다.
그니까 스테블 코인은 블록체인에서 움직이겠는데 사실 강력한 약점이 있죠.
그 약속을 하는 주체가 있어요.
내가이 토큰을 갖고 오면 1달러로 교환해 줄 거야.
네.
만약에이 토큰을 갖고 오면은 금 뭐 이론수를 고향해 줄 거야.
약속하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선 타겟이 명확하게 선정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번에 달러스 테블 코인 같은 경우는 미국이 이거를 권장하겠다.
적어도 잡지 않겠다라는 건데 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거든요.
예.
근데 만약에 금 스테이블 코인이 나온다면 그것은 아마도 어 근본적인 차원에서 회계 단위까지 바꿀 거예요.
그러겠네요.
판을 이건 완전히 새로운 판을 만들자는 거니까.
그것도 미국 대비국 국가의 양산구도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거 한번 보겠습니다.
그것도 한번 뉴스들을 계속 쫓아가 보도록 하겠고 미국 얘기 나온 김에 미국은 어쨌거나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뉘앙스를 계속 하고 있고 요즘에 서밋이나 정상위도 연속으로 엄청 열더라고요.
트럼프가 잘 돼 가고 있습니까? 여기는 잘 안 되죠.
왜냐면 어디서 우리가 걸린 걸 아냐하면 지난번에 우리가 기대를 모았던 8월 7일 전에 행정 명령이 사인을 했는데 예 비트코인 전략 자산으로 명칭은 달아줬는데 비축을하고 늘리되 세금 중립적으로 그러니까 세금 중립적이라는 말은 정치적으로 보면 그냥 의외 동의 없이 밀립 방안을 찾으라라는 거예요.
분명히 의외의 법안이 발휘된 걸로 알고 있고 그걸 추진한다고 알고 있는데 어 물론 공화당이 다수당이라고 하지만 아주 미세하게 자신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이 법안으로 어 비트코인 전략 자산 법안으로 매년 20만 개씩 모아 가지고 100만 개를 채우는 법안을 통과시킬 자신이 없는 거죠.
물론 정치력을 발휘해서 다른 법안을 민주당한테 양보하면서는 할 수 있겠죠.
근데 트럼프 정부 마셔도 다른 법안을 양보하면서 할 만큼의 그 정치적인 가치가 있지 않은 거죠.
그리고 제가 알고 20년간 보유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네.
정부가 바뀌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은 안 할까요? 그러니까 법으로 만드는 거니까 그거는 이제 그래서 아마 미국의 유권자들을 설득해야 되는데 미국의 유권자들이 선거 때는 특별히 반 비트코인 유권자라는 조직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죠.
근데 세금을 쓴다 그러면 당장 만들어질 것 같아요.
우리는 반 비트코인이야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가 만약에 그런 법안을 한다면 비트코인을 안 가지고 있는 다수가 뭉칠 거 같아요.
우리는 반대야.
왜? 내세금을 비트코인에서 저 오태민 같이 비트코인 일찍 발견하는 사람 부자 만들어 줘.
이런 생각이 딱 들지 않겠습니까? 미국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니까 아마도이 행정 명력 즉 세금 중립적이라는 것 속에서 보면 이게 예정대로 다 뒤에서 얘기를 해 봤겠죠.
분위기가 이게 국회를 통과할 것 같지 않으니까.
연방 정부의 재산을 가지고 하든지 아니면 수사를 해서 계속 앞으로 몰수하든지 이거는 트럼프 인기 중에 할 수 있으니깐요.
예.
아 그게 선해한 거 저는 보고 있어요.
어 그러면 아 이거는 진짜 뭐 어려운 얘기고 소설을 쓸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그 가상자산 정책 관련해서 트럼프의 다음 스텝은 뭡니까? 어 트럼프의 다음 스텝이요?네 그러니까 여기서 그렇게 얘기했던 비트코인 전략 비축은 약간 좀 어 여론적으로도 그렇고 정책적으로 잘 안 될 거 같아.
그리고 잘 안 된고 있다고 얘기를 하셨으니까.
근데 어쨌거나 달래는 약세를 만들고 싶어.
근데 또 무역 적자는 줄이고 싶어.
트럼프로서는 가상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 트럼프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내가 가상자산 쪽에 어필에서 선거해서 덕을 많이 받고 내가 당신들의 요구는 다 들어줬다.
네.
왜냐하면 백악관의 자르도 만들었고 공식적인 주소도 만들었고 그다음에 전략 자산 비축하겠다라고 행정이 사인도 했고네 다만 국회에서 통과 안 되는 거는 저 무지한 국회원들이 반대에서 통과 안 된 건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고 네 우리로선 연방정부 차원에서 노력할 거고 무엇보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강하게 밀 거니까 네 아마도 너네가 원하는 크립토 월드가 만들어질 거야라고 하는 거죠.
근데 다만 이제 행정부가 우리나라 정부도 마찬가지지만 해줄 수 있는 거는 뭐 정부가 특별히 전략 비축을 해 준다 이런 거보다는 규제를 혁해 주는 건데요.
음.
그건 할 수 있잖아요.
그거 할 수 있죠.
규제를 없애 주는 건데 이게 규제를 없애주고 달러 스테블 코인을 밀뤄 주면 놀라운 변화가 발생합니다.
음.
예를 들어서 어떤 변화를 우리가 뭐 우리가 금 얘기를 했었잖아요.
방금 전에.
그래서이 전 세계의 금융의 축이 금이냐 달러냐 비트코인냐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달러 스테블 코인 때문에 전 세계 금융의 축이 비트코인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음.
원래 금융이라는게 이게 장기 이자라는게 장기 채권을 가지고 계산하지만 수익률로 장기체 뭐 예를 들어서 30년물의 이자율 어떻게 합니까? 후지산이 그 사이에 폭발할 수도 있고 김정은이 회폭탄을 쏠 수도 있는데 근데 그게 어떻게 결정되냐면 초단기 금융에서 레버러지를 이용해서 이걸 막 돌리면서 그 단기로 빌린 돈으로 장기체를 투자하는 그 할인율이 계산되면서 장기체 이자율이 나오는 거거든요.
네.
그러니까 금융의 핵심은 초단기 금융이에요.
초단기 금융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무담보 금융이 있고 하나는 담보 금융이 있습니다.
무담보 금융은 정말로 그 하이사이어티들끼리 그냥 진짜 은행도 그냥 은행이 아니라 정말 신뢰도 높은 은행들간에 주고받는 초단기 금융이 있는 거고요.
네.
요건 이제 패드 펀드라 그래 가지고 이게 이제 연준이 기준을 없애면서 이제 많이 약화됐어요.
근데 담보형이 있는데 이거는 굉장히 위험이 낫지요.
이게 바로 레포 시장입니다.
그 미국체를 가지고 팔았다가 다시 되는 방식으로 하는 거죠.
이거 왜 이런 시장이 형성되냐면 양쪽이 다 있기 때문인데요.
한쪽은 수익을 추구하는 거예요.
나는 미국체 가격이 오를 것 같아.
근데 미국체를 보유하고 싶어.
근데 돈이 필요해.
그러면 미국체를 담보로 맡기고 돈을 꾸는 거고요.
반대편은 미국체에 관심이 없어요.
그냥 돈만 꿔줬다가 받기는 모하니까 담보로 미국체를 가지고 있는 거고요.
돈을 꺼줬다가 받으면 아주 적지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자율이 붙는 거거든요.
이들이 만나서이 금융의 엔진을 만드는 건데 만약에 달러스테블 코인이 이렇게 활성화가 되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레퍼가 만들어져요.
난 비트코인의 미래를 믿어.
근데 난 생활해야 돼.
그래서 비트코인을 맡기고 돈을 꺼가지고 달러스텝을 꺼 갖고 생활하다가 다시 달러 스텝 코인으로 정해진 가격에이 비트코인을 대사는 거죠.
그러면이 시장이 비트코인을 찬성하냐 반대하느냐 형성되는게 아니라이 비트코인에 미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나는 거기서 돈 놀이만 할 거야 하고 들어오는 금융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거죠.
음 그러면서 이걸 기반으로 해고 국경없는 놀라운 금융이 이제 형성되면서 결국 이게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거 같지만 저의 주장은 이런 겁니다.
기존의 금융이 일로 다 들어온다.
아이 기존의 금융이 굉장히 쪼그라들 거다라고 저는 보고 있는 거예요.
레퍼 아이디어 얘기를 해 주셨는데 아무리 그런데 드레이션이 짧은 이제 초단기로 간다 하더라도 성결 조건은 변동성은 극히 작아져 있긴 해야겠네요.
그렇게 되려면 만약에 하룻밤을 계속 연장하는 개념이라면은 담보 능력을 한 80% 정도 주면 되겠죠.
음.
그래서 20% 떨어지면 이제 돈군 입장에서는 이제 다 날리는 거죠.
청산되는 거고 뭐 그런 식으로 네.
하겠죠.
음.
음, 패시브 자금들에 대해서 지난번에 만나뵙을 때 한번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서 요즘에는 좀 주춤하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뭐 가상자산 관련해서는 패시브 자금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니까 이쪽으로는 뭐 변동성도 더 줄어들 수 있는 가능성은 그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요새 같이 안 좋은 시장에서도 ETF 자금이 유입되고 있거든요.
아주 미세하지만.
그러니까 개인들하고 행동하는 양식은 정말 다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11년 동안 비트코인 시장을 매일 같이 차트를 보는데 개인들은 진짜로 이렇게 움직입니다.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팝니다.
아세요? 아 진짜로 그렇게 움직이 근데 기관들을 작년 초부터 기관의 움직임이 들어온 거 같아요.
왜냐하면 확연이 다릅니다.
내려간다 싶으면 유입 구입을 해요.
예.
확실히 그런 흐름들이 있어요.
음.
그러면 그 슬픈 얘기 나온 김에 앞에서도 투자자들이 제일 고민하고 있는 지점이 어디냐고 여쭤봤을 때 시즌 종료냐라고 얘기를 해 주셨으니까 지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뭐 옆으로 좀 횡보도 하고 그러면 개인들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개인들은 지금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2023년하고 2024년도에 사신 분들은 괜찮아요.
누가 떨고 있는 거냐면 이제 2024년도에 트럼프 당선을 보고 이제 7만 달러 선부터 마구마구 사셨던 분들이 지금 기분 좋았던 수익을 전부 반납하거나 반납할 위기에 있는 거죠.
그래서 이분들은 이제 계산이 복잡하죠.
지금이라도 털고 나가서 10% 마진이라도 내가 이익을 실현할까? 뭐 이런 생각이죠.
내가 지금 적금 들었나? 비트코인 투자했나 이렇게 좀 헷갈린다 하면서 한 10% 정도의 수익일 거예요.
네.
근데 뭐 2023년도에 투자하신 분들은 200% 300% 지금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느긋한 분들이 있죠.
그런데 작년 후반부부터 이런 이벤트성에 들어오신 분, 특히 비트코명도 괜찮은데 R2로 가신 분들은 지금 상당히 고민이 많으신 거죠.
음.
사실 저는 제가 경험을 하지 몰라서 이런 말씀드리기는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은 제 그냥 생각으로 2, 3년 동안 묻어두고 200% 이상의 수익을 경험하신 분들은 지금 흔들리더라도 아 다시 오를 거야라는 믿음이 좀 있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장기 투자를 해본 경험이 또 그거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2024년 말에 그 이슈 보고 들어오신 분들 그분들은 지금 거의 뭐 본점 비슷하거나 마이너스 한 10% 20% 나신 분들도 있을 텐데 이런 분들은 그러면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해야 된다고 조언해 주십니까? 아 지금은 만약에 자기가 너무 손실이 있다 그러면 버티셔야 되죠.
예.
예.
왜냐하면 지금 나가면 손실을 확정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이 하락장은 우리가 11년 비트코인 역사를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이 정도는 그냥 원래 평상시 모습이거든요.
놀라셨겠지만 이건 원래 평상시 모습입니다.
어 만약에 저도 만약에 7만 달러가 깨진다면 조금 많이 이제 좀 걱정을 하게 될 거 같아요.
6만 달러 지금 언절이라.
근데 8만 달러가 의외로 되게 경고하다라는 걸 보여주고 있거든요.
조금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8만 달러가 경고하다는게 확인이 되면 9만 달러 금방 넘습니다.
음.
심리가 그러더라고요.
그럼 다시 또 10만 달러 바라보면서 또 도전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네네.
가면서 이제 변수는 이제 이번에 달걀 때문에 좀 트럼프가 좀 온화해지지 않을까 생 기대를 좀 해 보는데 네.
관세 가지고 이제 전 세계의 경제를 흔들었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전 세계도 트럼프 스타일이 익숙해지고 네네.
어 달걀 같은 사건이 계속 반복하면 미국도 모든 패를 들고 있는 건 아니다.
어 트럼프도 결국은 자기 유권자들이 지지를 받아야 되는데 잘하다가 뭐 달걀 때문에 지금 완전히 펴 떨어지게 생겼거든요.
이렇다면 트럼프도 계산이 복잡해지겠죠.
그러면 좀 이제 원래 관료들이 잘하는 방식으로 예측 가능한 이제 국정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음.
그러면 다시 언제 그냐 하면서 이제 또 비트코인 시즌이 옵니다.
아, 사실 뭐 다시 도돌리표 같은 얘기긴 합니다만은 달러 약세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무역저를 줄이는 방법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니까 결국 가상자산 쪽으로 드라이브를 좀 걸 수밖에 없고 지금의 위기가 좀 지나간다면 다시 좀 금방 회복은 하겠다.
가상자산 쪽으로 방향성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 주셨고 지난번에 봤을 때도 워낙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상향할 거라고 확신하십니까? 제가 여쭤봤을 때도 너무 명쾌하게 그렇다라고 얘기를 하셔서 사실 방금 전에 질문에 대한 답은 뭐 정해진 바에 다름이 없었는데 그러면 좀 나눠서 투자를 할 때 알트코인 하신 분들도 계실 테고 비트코인 자체를 사신 분들도 계실 테고 요즘에 워낙 달러 기반 뭐 스테이블 코인 얘기를 뭐 많이 하시고 또 뉴스 많이 했으니까 관련된 자산을 사신 분들도 있을 텐데 지금 만약에 내가 새롭게 투자를 한다라며라고 한다면 좀 어느 쪽이 더 개인 투자자한테 적합 적합하다고 보세요.
지금이 시장이 개인 투자자가 들어오게 적합한 시장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올해가 오히려 어렵습니다.
이게 사실은 불장이가 한 가운데 있는데 파도가 이미 높이 올라온 상태에서 지금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조금만 떨어져 낙차를 크게 느끼니까 개인 투자자들이 섣불리 들어왔다가는 손실을 보고 나갈 가능성이 되게 높습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이 만약에 지금 마음을 먹는다면 오해만이라도 DCA를 하셔야 돼요.
DCA 그러니까 나눠서 사셔야 돼요.
조금씩.
목표한 가격 그냥 무작이로 사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니까 한 달에 뭐 자기 월급날을 정해 갖고 사시든가 한 삼성전자 사듯이 사는 거군요.
올해만이라도 그렇게 하셔야 될 거예요.
왜 그냥 올해가 너무 어려운 시장입니다.
개인들한테 만약에 들어오신다면 아 그래요? 아, 그러면 신규 유의 그러니까 투자는 지금으로서는 별로 추천을 안 하시나 보네요.
저는 주변에 권하진 않아요.
작년 말부터 저는 주변에이 비트코인 투자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꾸 이제 방송에 나와서 이제 말을 시키니까 이제 저도 하는데 저도 원래 1억 7천에 팔고 나가려 그랬어요.
일부분이지만.
근데 1억 7,에 두억에 걸어놨는데 1억 6,500원까지 올라갔다가 해서 뭐 하나도 못 팔았죠.
그래요? 네.
아, 자꾸 말을 시킨 사람이 저이긴 한데.
네.
항상 질문을 드렸었던 거니까.
아, 근데 지금으로서는 어, 투자, 그러니까 투자 의견은 약간 중립적으로 변화셨다고 제가 받아들여도 되는 겁니까? 아, 이게 개미들이 지금 만약에 새로 들어오는 경우에 한해서 지금 시장이 너무 어렵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만약에 3, 4년 보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괜찮습니다.
지금이 가격.
예.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게 비트코인은 세계관의 문제예요.
네.
그니까 비트코인은 지금 질서가 유주된다는 전제에서 새로운 하나의 종목이 아니라 비트코인은 새로운 지금 지정학적 질서가 펼쳐진다는 걸 전제했을 때 기준점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께서 판단하셔야 되는데 트럼프가 하나의 돌출적인 인물이냐 아니면 지금 세계의 구조가 바뀌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판단하셔야 돼요.
아 달러 스테이블 코인 자체가 옛날에는 용납되는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우리 달러 아줌마라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명동감은 달러를 샀어요.
금지되어 있으니까 은행에서 그걸 이제 전국민이 자기 스마트폰을 달러로 살 수 있게 되는 거거든요.
이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 그만큼 세계의 질서의 축이 바뀌고 있는 거고 비트코인의 수요는 늘어납니다.
한 가지 비트코인의 낙관적인 얘기 말씀드리면 네.
달러 스테블 코인이 막 이렇게 되면 이제 금융이 오면서 왜 미국 국채를 가지고 하는 레포 같은게 될 거라고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레포도 전자화 되어 있으니까.
네.
근데 레포도 되겠지만 비트코인이 더 잘 됩니다.
왜냐하면 미국 국채가 아무리 좋아도 미국 정부가 동결할 수가 있어요.
완벽하게 카운터 파티 리스크가 없는게 아니에요.
근데 비트코인은 미국이 동결 못 하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최종적인 담보물입니다.
비트코인.
아, 이거 말고는 없어요.
금은 안 돼요.
금은 실물이기 때문에 전자 금융하고 안 맞아요.
음.
예.
비트코인은 이제 날개가 하나 없었는데 가격의 변동성 때문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나 날개가 장착이 되니까 날아갑니다.
음.
방금 말씀해 주신 포인트는 진짜로 사실 가상자산의 투자는 되게 어찌 보면 근본적인 투자 포인트일 수도 있는 건데 제 저렴한 질문 하나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올해 비트코인 가격 레인지 어느 정도로 전망하세요? 아, 네.
저는 1억 7천에서 물을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시 올라가면 소박하게 2억 1천 바라봅니다.
소박하게 2억 천이요? 예.
아니, 근데 지금 투자하지 말라고 올해 보수적으로 아, 물론 이게 스무스하게 올라간다면 개인 투자자애들 다 마이너스 통장해 가지고 쳐야죠.
근데 이게 그렇게 안 올라가거든요.
엄청 고통을 주면서 올라가요.
네.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 만드신 분들은 다 떨어져 나갑니다.
음.
제가 11년 경험 있잖아요.
제 주변.
네네.
제가 50만 원대 샀는데 제 주변에 권했는데 그들 중에 부자가 거의 안 나왔어요.
아, 사더라도 못 버티더라고요.
그렇긴 합니다.
300만 원에 팔고 1천만 원 넘는 걸 보면서 굉장히 배파하고 이게 가장 일반적인 모습이 아, 이거 분명히 저희 제작진 담당 PD가 마지막 그 가격대는 쇼츠로 만들 것 같거든요.
다시 한번 그래서 기회를 드리면 올해 올해 비트코인 가격 레인지를 2억 천 보수적으로 봤을 때 2억천은 찍지 않을까? 아, 보수적으로 봤을 때요.
예.
저는 이제 걸 때 고점에 거는게 아니라 보으로 걸고 이제 올라가면 박수 주겠다라고 제가 1억 7천에 걸었던 건데요.
조정 받았으니까 이걸 팀틀로 해 갖고 다시 2억 우리나라 돈으로 2억 1천 20만 달러까지 좀 어렵지 않을까? 달러 기준으로는 보고 있습니다.
20만 달러 살짝 미만해서 꺾이지 않을까? 아, 알겠습니다.
네.
워낙 지금 답답해하고 계실 또 비트코인 투자자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저도 한번 여쭤봤고 제작진도 쇼츠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제 할 돌리는 다 안습니다.
욕은 제가 먹으면 되는 거네요.
네.
교수님과는이 정도로 마무리 짓고 또 이제 이슈가 생기고 또 시장에서도 급변동이 일어나면 다시 한번 모시고 그때 상황 한번 점검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어 마치도록 할게요.
한양대 비트코인 화폐철학대학원의 오태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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