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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예배 때 변화 없는 당신을 위한 ‘진짜’ 영혼 살리는 예배 비밀!

원본 제목

203. 예배 때 말씀이 안 들리고 변화가 없다? '이것' 없이 예배 드리면 하나님이 이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내 영혼이 살아나고 인생의 답을 얻는 예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영원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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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멤버십 가입하고 세미나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KSPjTSkVoUU9iFnbqGNE_A/join *상담&교육 문의: 장은명 전도사 010-3525-9271 *후원 계좌: 농협 352-0832-9757-63 장은명 후원금은 전 세계 제자를 찾고 세우는 전도, 선교에 쓰입니다. 사역에 함께 동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시간 예배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gx2nvKwf 참여코드: 1234 [기도문 파일] 1. 1장짜리 기도문: https://blog.naver.com/everlasting-light/223146841592 2. 10분 기도문: https://blog.naver.com/everlasting-light/223066118810 [영상 보기] *선포 기도문 영상: https://youtu.be/VIIukm9T5cA *27강 강의: https://youtu.be/m3UY7MGeBGg *그리스도의 군사를 위한 영적 전쟁 시리즈: https://youtu.be/UHSyGgVK8fs *12강 강의(현장ver.): https://youtu.be/LdnGsFPSaak *12강 강의(새로운ver.): https://youtu.be/WcY0Z-vWu9w *가스펠톡(청년을 위한 복음 메시지): @Gospeltalk_sohye #기도잘하는법 #기도 #기도루틴 #쉬운기도 #그리스도 #예수 #기도법 #기도응답 #기도문 #기도제목 #복음 #전도 #성경 #성경통독 #성경읽기 #그리스도 #기도하는법 #기도방법 #기도하는방법 #마귀 #사탄 #그리스도 #언약 #복음 #전도 #간증 #믿음 #예수님 #하나님 #은혜 #영적세계 #기도습관 #성경 #하나님만나는법 #성령인도 #그리스도 #영원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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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고 정면 대응하셔야 됩니다이 죄의 대가는 사망이요 피를 흘리는 이유가 사망의 의미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피를 흘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배드리는 자가 그 나의 사망 나의 죽음 나의 피를 들고 하나님 앞에 죽음을 걸고 생명대 생명으로 예배드리는데 그 예배 왜 은혜가 안 됩니까 한번 한번 드려 줄게 네가 나한테 은혜 주나 한번 해 봐라 이래 가지고 예배 오니까 은혜 안 오는 것이에요 피를 받은 예배는 뭐예요 하나님앞에 생명들 생명들 내가 죽어야 되는데 내 대신 죽어 주신 그 피 그 피의 가치를 들고 오는 자 하나님께서 그 영원을 볼 때 그 피의 값으로 그대로 갚아 주시는 거죠 왜 말씀이 안 들립니까 죄가 안 깨달아서 그렇죠 그죠 너 죄인 아닌데 뭐 나는 잘 살고 있는데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내 마이만 살아라 이렇게 그런 교만한 마음이 올라면 말씀 안 받아져요 말씀이 언제 받아지는 죽을 같이 갈급하고 가난하고 내 마음이 논바닥이 착착 갈라져 가지고 물이 없어가 죽을 것 같은 이런 갈급한 심령이 올 때 기에서 말씀이 들려 그리스도가 들리고 아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졌다 이게 복음이나 그 내 문제 해결해 주신 그분이 창조주 내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분이구나 믿을 만한 분이구나 그지 이게 믿음으로 계속 찾아오면서 더 큰 은혜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네 우리 지금 속죄제 대해서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속죄제는 우리가 가 죄를 지었을 때 제사장이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속죄하는 4장에 나와 있고요 그다음에 이스라엘 온 회중의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그다음에 족장 열도 지파이 때문에 지파의 우두머리들이 리더가 지도자가 죄를 범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또 평민이 죄를 범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오늘 5장에서는 또 평민 중에서도 좀 가난하고 굉장히 가난한 사람들이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 께서 세밀하게 다 기록해 놓으셨어요 우리가 성막을 공부할 때도 하나님께서 성막 짓는 거를 금 지금 요즘 도량 영으로 하면은 몇센치까지이 지정을 다 해 가지고 몇 개 이렇게 지정을 해 가지고 성막 하나님께서 굉장히 세밀하게 짓는 것을 말씀으로 지정해 주셨어요 근데 이제 저희들이이 제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가 속죄제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속죄 재물로 드리셨다 몸을 자기 몸을 찢어서 대속 로 드리신 것이이 바로 속죄제를 말하는 거거든요 속죄제 대해서 우리가 계속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 앞에 가서 예배 드릴 때이 피를 가지고 오셔야 됩 피를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도 안 받는 예배가 있어요 가서 못만 드리고 앉아 있는다고 하나님 예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하고 나하고 통하는 것이 있어야 돼요 혈루증 글린 여인이 예수님한테 찾아갈 때 그 주변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고 또 심지어는 제자들이 호위를 하고 이런데 혈증 걸린 여인은 그거를 막 해치고 들어간 것이에요 그 여자는 그 당시 관습법으로 유병이 있었기 때문에 그 회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키면 그 여자 돌 맞아 죽어야 돼요 뭐 이래 이래 주거나 저해 주거나 그 여자는 무슨 믿음이 있었는가 예수님을 만나면 나이 병이 나을 것이다 내가 구원받을 것이다 그 믿음이 있어서 해치고 들어가 가지고 예수님 옷자락 잡았는데 이상한 그 그 성경 보시면 이상하게 뭐라고 해놓으시면 예수님하고 그 여자 둘만 알아요 둘만 이상하죠 그죠 예수님도 자기 몸에서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아셨고 그 여자는 혈루증을 근원이 말랐다는 것을 알았다 그랬어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응답을 받아 오셔야 됩니다 하나님하고 나하고만 아는 비밀이 있어야 돼 내가 하나님 앞에 가서 어디든지 가서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당나귀를 들어서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해 주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뭐가 있어야 되냐 하면 피가 있어야 됩 피가 나에게도 피가 있고 하나님께도 하나님께서도 모든 인간을 보실 때 기준이 피가 있나 없나 이거예요 저 아이에게 피가 있나 없나 이걸 보시는 것이죠 법적으로 만나 주신 법적으로 내가 피 없이 불법적으로 하나님 앞에 가서 자꾸 예배드리고 나의 죄를 해결하겠다 요게 인간의 방법이라 그러죠 그죠 인간의 방법은 자기 머리를 안 돌아가는이 머리를 자꾸 굴려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잘 보이려고 선행 하는 이렇게 착한 마음은 훌륭하지만 그 선행은 하나님께서 받아줄 수가 없어요 더러운 옷가 같다 그래 선행은 그리고 종교 생활로 열심히 치성을 들여도 그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아 주지 않아요 하나님하고 나하고만 통하는 비밀이 뭐냐 하면 피해요 피이 피를 볼 때 서로 같은 마음이 드는 것이죠 그죠 나는 하나님 앞에 할 때 피를 들고 갑니다 뭐라고 왜 피를 들고 가냐면 하나님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이 죄 때문에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흘려 주신이 보혈이 피를 의지해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과 자복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갈 수 없는 자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열어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죠 하나님도 하늘에 계시면서 모든 인생을 굽어 살피시면 누가이 지각에 있어서 피를 들고 나에게 오는가 누가 하나님을 찾는가이 예배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이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무엇인가요 피를 보고 그 사람이 피를 들고 온 그 믿음을 보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이 죄 죄의 대가로 죽어야 되는데 그중에서 하나님 말씀의 법을 믿고 신뢰하고 말씀의 법대로 피 들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거죠 수없이 많은 군중들 속에서 혈증 걸린 여인 딱 한 명 그 여자하고 그리스도 예수님하고 마음이 통하고 믿음이 통하고 능력이 통해 가지고 둘 다 알았다 우리가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 생활도 많은 사람들이 있고 또 예배도 많은데 가서 예배드리지만 피를 들고 있어 피를 피는 고통이면도 죽음이도 반이죠 그죠 내가 피를 볼 때 고통스러워요 우리 할례 받을 때 살같이 찢어지면 굉장히 고통스럽죠 우리에게 지금 오는 고통은 피흘리는 고통은 할례 받는 정도 고통이 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의 과정을 지나가면은 아침이 일어나요 반드시 캄캄한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 지금 영적 사 하시다가 실망해 다 누워 계신 분들 많이 있어요 이게 지금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뭐 어두운 부분 캄캄한 부분 이상한 부분을 보여 주려고 눈을 열어 가지고 문제 사건 터트려 줬는데 응답이 내 이걸 오해해 가지고 그죠 내가 가지고 있는 종교적인 생각으로 율법적인 생각으로이 문제를 보니까 그니까 실망이 와 가지고 깜깜한데 누워 가지고 못 나오시는데 그기 응답으로 보셔야 돼요 응답으로 보셔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 죽음을 통과해 가지고 반드시 아침이 있다 반드시 밤이 지나면 해가 뜹니다 해 안 뜨는 곳이 없어요 반드시 해가 뜹니다 천지 마물의 모든 것이 하나님 메시지 깜깜한 어둠만 계속 된다면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인가 죽음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통과하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호와 일에 생명을 준비하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죄를 깨닫고 오늘 어 레위기서 5장에는 5장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이 앞부분에 계속 죄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면 부지중에 죄를 범하여 허물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렇게 죄에 대해서 설명하 회중에게 그리고 족장에게 죄를 부지중에 범한 죄를 있었는데 그가 범 그가 범한 죄를 23절에 보시면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이쁘게 귀하게 보셨느냐 하면은 부지 중의 죄를 짓는다는 걸 아 아시고 계세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속에 무슨 생각이 들어오냐면 내가 죄를 스스로 지었다 내가 죄를 지었다 자꾸 이렇게 누군가가 생각으로 저주를 합니다 부지 중에 죄를 지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내가 마귀에 노예 되 있어 노예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기도 응답의 시작이고 성령 역사의 시작이에요 우리는 노예 되어 있는 거 발견하면 다 절망가 자빠져 절망가 누워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역사의 시작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노예 되어 있는지 어디 놓 대인지 몰라요 잘 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런데 성령이 들어오고 그리스도의 빛이 나에게 비추어지면 심히 인생이 열심히 살았는데 심지어 교회 가서 하나님 앞에 정성을 드리고 굉장히 열심히 살았는데 내 인생 의 결론은 누군가의 노예였고 내가 눈알 다 뽑히고 깜깜한 가운데 내 발에 노줄 채워 가지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한개도 없는 그 비참한 상태 심지어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리 아버지가 왕인데 세상 왕에게 경배하고 절하고 천하만국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저것이 내가 가야 될 곳이구나 헛꿈을 꾸고 헛 소망을 가지고 살다가 인생이 허해 허해져 버리는 그런 비참한 상태 있을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 문제는 내가 해결해 줄게 그 문제는 내가 해결했다 이게 복음인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아버지 만나면 끝나는 것이에요 우리아버지가 창조주인 뭐 창조주 만나면 끝나는 것이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만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만난 자가 지금 죄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죄는 늘 짓고 부지불식 중에 부지중에 짓고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죄를 짓게 되어 있어요 범죄라고 아주 막 작정하고 나쁘게 범죄자죠 범죄자 그죠 범죄자는 그거는 처벌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범죄 말고 중독으로 오는 죄 있죠 그죠 그거는 자기도 모르게 계속 그 사이클이 돌아가는 거예요 이거는 사람 힘으로 못 빠져나옵니다 하나님께서이 죄를 이렇게 우리에게 이거 판단하거나 뒤집어 씌우거나 정지하는 죄의 진단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까지 네가 왜 이런 죄를 지었니 이렇게 책망하거나 야단을 이런게 없어요 모든 부분에서 부지중에 죄를 지었다 우리가 짓는 죄를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는 것이죠 부지중에 나도 모르게 짓는 죄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방법을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 지혜로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 속죄 재물입니다 오늘 5장에 보시면은이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한네 가지 정도 구체적인 세 가지 구체적으로이 죄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 그래서 죄를 가르쳐 주시려고 율법을 주신 것이에요 율법의 기능이 죄를 깨닫는 것이에요 우리가 십계명을 볼 때 하나님께서 주신 나이 십계명을 보고 이게 죄거나 이렇게 깨닫고 하나님 앞에 돌이켜야 되는 것이에요 그 법이 없다면 내가 죄인지 이게 죄인지도 모르는 것이죠 무지해 가지고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가 그거예요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메시아 언약 붙잡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의 세계로 다시 들어와라 그 방법 하나님이 정해놓은 방법 그쪽으로 들어라고 계속 초청하고 계시는 거죠 혈 린 예인이 예수님 소문 들었을 때 어땠을까요 온 천지를 돌아다니면서 병 고치려고 수십년을 돌아다녔는데 사기 다 당하고 아무리 의사를 만나도 안 거쳐 주고 돈만 빼앗아가고 있는 돈 다 틀리고 마지막 희망이 예수님이 마지막 희망 내 마지막 희망을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달려가죠 달려갑니다 내가이 에서 어떤 노력을 해도 내 문제가 해결이 되어지지 않아요 이거는 하나님 앞에 가야만 해결이 되어진다 지금 오늘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심령이 그런 심정일 거예요 나의이 문제는 하나님 앞에 가야만 해결된다 요렇게 깨달아지는 것이 성령의대 역사입니다 대역사 우리가 자꾸 몸 찌릿찌릿한 거 이런 것 막 그지 졸도하는 이런 거를 막 또 신비한 사람이 나타나고네 장례만 어떻게 될 것이다 이런 거를 교회에서 너무 무속적인 거 많이 배우셔도 그리고 오랫동안 대를 받아가지고 나한테 내 마음의 변화 세미한 변화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복음이 깨달아지고 이렇게 큰 역사는 별로 가치 없게 보여요 근데 이게 사실 굉장히 큰 사거든요 나를 찾고 내 생각을 찾고 내가 하나님 앞에 가서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그 죄를 해결해 놓는 속죄 죄를 제사를 하나님 방법으로 세밀하게 설명해놨어요 라운 사실인 거죠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지이 땅에 어떤 종교도 죄 해결하는 길을 안 가르쳐 줍니다 죄 해결하는 길 가르쳐 주는 것이 고행의 고행 인도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길에서 고하지 왜 그런가요 괴로워서 괴로워서 스님들이 절에 가서 자기 오욕 칠장 다 끊어내려고 굉장히 고행을 합니다 고행 그 번뇌 없애려고 다른 모든 전도 다 그거예요 자기 번뇌를 해결하려고 인간의 생사 의 그 깊은 기도 비밀을 깨달으려고 사람들은 막 보행을 합니다 도도를 닦는 사람들이 소원이 뭐냐 하면은 내일 죽어도 좋으니 도를 깨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사람 속에 뭐가 들렸나 깊은 나의 죄이 가장 깊은 부분 인생의 깊은 고통 이게 어디서 왔는고 이거 깨달으면 도를 닦는 사람들은 내일 죽어도 좋다 이런 거 가지고 도를 닦아요도 닦는 사람들이 교회 와 가지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고정도 심정으로 다도 찾으시면 진짜 이거는 대박 터지는 것이에요 지금이 메시지를 들으시고 그리스도 언약의 말씀 붙잡고 계속 기도하시면 모든 것이 회복이 되어집니다 그리스도 안의 모든 지혜와 지식과 부활을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었다 그랬어요 세상 사람들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힘 있고 권세 있는 자들이 나타나 가지고 다 빼앗아가고 능력 있고 똑똑한 놈들이 다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아주 가치없게 보이는 이제 전혀 표시 안 나는 능력 있는 사람한테는이 그리스가 가치 없게 보여요 무 주일은 부른다고 되는 열심히 노력해야지 이렇게 근데 열심히 끝까지 노력해 보신 분 분들은 알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문체 해결 안 된다는 보고 깨달은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나를 발견하는 하나님 음성이 들리는이 말씀이 내 귀에 들리는 이게 굉장히 큰 역사요 시작이에요 오늘 하나님께서 레서 5장에 5장부터 5장 1절부터 5절까지 6절까지 죄에 대해서 또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구지 중에 죄를 짓는데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좀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는 것이 레위기서 5장 1절 있데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데 미국 같은데 보면은요 재판장에 가가지고 증인들이 선사할 때 성경책 놓고 선사합니다 거짓을 말하지 않겠다고 그리고 위하면 처벌을 받겠다 이렇게 자백을 해요 이거 위증의 관계된 것이에요 내가 다른 사람이 저주하는 소리 누구를 위해하는 거 모해하는 거 그죠 죄짓는 거 그걸 봤어요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서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 알리지 아니하면 내가 예를 들어서 누군가 도둑질 하는 걸 봤어요 도둑질 하는 걸 봤는데 그 도둑질 당한 사람한테 말해 주지 않는 것이 죄라는 거죠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도 신명기에서 17장 6절에는 사람을 심판할 때 살인죄 지은 자를 심판할 때 증인 한 명으로는 죽이지 마라 두 세 명의 증인을 받아 가지고이 사람이 진짜 죽을 죄가 맞다는 는 것을 증인이 두 세 명 있어야 죽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법으로 정해 놨어요 그런데이 사람이 거짓 증언 해가 저 사람이 죄인이다 이렇게 증언하면 나중에 이게 들켰을 때 그 허물을 예가 받더라이 이거거든요 지금도 우리나라에 위증죄 있어요 위증죄 위증죄가 모든 나라에 다 있습니다 법적으로 위증죄는 지금 법적으로 처벌 받게 돼 있어요 헌법에도 또 잠언서 29장 24절 요건 한번 어떤 내용인지 좀 구체적으로 설명한 부분이라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서 29장 24절 도둑과 짝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저주를 들어도 진술하지 않 아니하느니라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요거를 도둑과 짝하는 자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도둑질 하는데 한 사람이 적극적으로 도둑질하고이 사람은 망을 봐줬다 망이 아니라 그냥 옆에서 보고 그냥 눈감은 것도 그 죄가 나한테 돌아온다고이 허물이 나한테 돌아온다는 거예요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그죠 저 사람이 죽음 가운데 빠져 가지고 막 물에 빠져 가지고 허적 될 때 그 그냥 보고 지나가는 사람 뭐예요 살인죄 그거는 살인죄 그죠 물에 빠져 가지고 막 허우적 되는데 밧줄 안 던져 주고 지나가는 건 뭡니까 그거는 살인죄도 이거는 위증죄 다 더 심한지 제가 우리 남편이 계속 하나님한테 막 영적 싸움하고 둘이 또 사이가 안 좋아지니까 제가 교회 가니까 나중에는 굉장히 양방 교육 받아서 우리 남편 욕을 잘 안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막 쌍욕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너무 남편을 오랫동안 섬기고 그 말에 대적을 못하는 체질에 쩔어 가지고 남편이 계속 하나님에 대해서 욕을 하는데 저는 너무 듣기 싫은데 그 하지 말라고 말을 못하겠는 요 말하면 또 막 던지고 막이 더 화를 낼 것 같은 생각이 저한테 있어서 이게 너무 고민이 돼서 하나님한테 물어봤어요 하나님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이 짓는 모든죄를 죄가 허용하고 심지어는 도와주고 그게 나의 죄인 것이죠 다른 사람이 짓는 죄를 허용하고 도와주고 같은 도둑인 것이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계속 욕을 하고 쌍욕을 하고 그러면 그 사람 어떻게 되나요 저주 받죠 그죠 저주받아 죽는 길로 가는데 제가 가만히 서서 보고 입을 꼭 다물고 안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 제가 죄 짓는 것을 도와줬다 하나님께서 저한테 그렇게 깨달게 어 그 외에도 다른 많은 것을 남편이 죄 짓는 것을 이야기해 가지고 돌이키도록 해 주는 것이 전도자의 사명이요 에스겔서에 보시면 에스겔서 3장에 보시면은 복음을 전했는데 내 주변에 있는 사람 사 복음 못 받고 죽으면 그 피값 너한테 찬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하나님께서 무서운 소리 복음 안전 하면은 그 피감 니한테 찾는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앞에 계속 물어보면서 이거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걸 다 깨닫게 해주셨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실제로 해결될 때까지 도전하셔요 됩니다 그래서 제가 기도하다가 남편한테 아침에 또 막 밥 먹으면서 막 욕을 쌍욕을 하길래 제가 대놓고 이야기 네가 뭐 때면 하나님한테 그렇게 욕을 하냐 당신이 사람한테도 그런 욕을 안 하잖아 그렇잖아요 그죠 우리 신랑이 어디 나와 가지고 남한테 쌍욕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양방 교육 오래 받고 또 직업이 그렇다 보니까 그런데 왜 당신은 하나님한테 그런 쌍욕을 하냐 근데 지옥 간다 이렇게 대놓고 한번 딱 이야기했어요 정색하면서 근데 제가 심정이 그죠 너무 종노릇하는 심정이 되고 너무 자리에 가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기면 저 사람이 언젠가는 나를 알아줄 것이다 해서 특히 남자 어른 아버지 가부장적인 사상에서 컸기 때문에 남자를 섬기는게 자동으로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섬기다가 그 얘기를 하나님앞에 기도하고 도전 도전한 거죠 그런 욕하지 마라 왜 하나님한테 그런 욕을 하냐 사람한테도 안 한다 당신이 하나님 안 보인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야 자기가 안 믿어도 없는게 아니야 하나님 계신데 당신이 욕을 하면 그 욕 욕이 너한테 저주로 들어간다이 얘기를 했어요 하고 나에 그 남편 우리 신랑에 다시는 쌍욕 안 하더라고요 그럼 제 말한마디 하면 되는 거를 우리가 이거를 많은 분들이 지금 이제 영적 사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이제 그래가 제가 증세가 괜찮아져서 이렇게 하시는데 증세가 괜찮아지나이 문제를 치우는데 목적을 드시면 자꾸 실망이 들어와요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은 빛을 비추는 것을 말해요 빛을 영적 싸움이라는 것은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보시면은 이거는 정리를 하셔야 돼요 비추면 정리하셔야 되는데 빛만 비추고 말아요 그래 가지고 그 문제가 나중에 반복이 되면 실망을 자꾸 하시는데 빛을 비춰 가지고 그거는 정리하셔야 더러운 거는 꺼내고 그죠 지저분한 거는 정리를 하고 이게 회 회계고 자보기 뒤에 나오는데 정리하셔야 되죠 죄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증인이 되어서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짓는 죄를 바라볼 때 무슨 눈으로 바라보셔야 되나요 그 사람에게 그 죄의 대가로 너는 반드시 죽고네 후손도 죽고 사대가 망하고 그 길은 하나님 만나지 않고는 해결이 되지 않아이 얘기를 반드시 해 주셔야 됩니다 안 해 주면은 그거 하나님께서 피감 누구한테 찾아요 나한테서 찾아요 그 허물이이 사람의 허물이 나의 허물 되는 것이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면 우리가 그냥 아 내가 도덕적으로 잘못한 거 이게 죄다 영혼 구원에 대한 책임을 나한테 조았는데 그 책임을 안 감당하면 그 영혼 어디로 가는 거요 주옥 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피값을 너한테 찾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죠 그 일 할 때 영혼 권이 하는 일 그거 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겠다 이게 전도자의 주신 그죠 하나님 축복인 것이죠 하나님과 함께 연합한 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무엇을 하는가 영혼 고죠 하나님께서 인간 사랑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이 되어진 자는 인간 사랑 되어집니다 위정하 거 죄를 허용해 주고 죄 짓는 자에게 말 안 해 주는 거 적극적으로 죄를 짓지 않았지만 소극적인이 죄도 죄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물을 나에게 찾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2절에 보시면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 이런 거는이 당시에는 이제 그이 과학적인 이런 개념이 좀 발달이 안 되어져 있기 때문에 전염병 돌림병이 많았어요 그런데이 전염병 돌림병 해결하는 방법이 뭐였냐면 손 씻는 것 쓰였어요 손을 안 씻고 막 이렇게 돌아다 병이 쫙 도는 거 근데 유대인들은 율법 서에서 계속 손을 씻어라 이런 거를 자고 해요 그리고 부정한 거만 이거 동물 사체 만지면 어떻게 되나요 균이 있잖아요 지금 과학적으로 생각하시면 균이 있어요 더런 바이러스가 있는 것을 손으로 만져 가지고 회중에 들어오면 어떻게 됩니까 전염병이 도는 것이요 그리고 약도 제대로 없고 의사도 제대로 없기 때문에 전염병 한 번 돌면 싹 다 죽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부정한 거 만지지 마라 실질적으로 바이러스가 돌기 때문에 부정한 사체 이런 거 만지지 말라는 것이죠 전염병 돌까 봐 그리고 3절에는 다른 사람이 어떤 부정한 거 닿았는데 그게 어떠한 부정 부정이든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허물이다 사체를 만졌는데 부주 중이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다요 두 가지 부정한 사체를 만져서 내한테 다른 사람을 병을 옮길 수 있는 그 하나님께서 금한 것을 팬 거 그게 근데 부지중에 해도 이게 나한테 허물이 되고 사람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그걸 만졌는데 내가 또이 사람을 만졌어요 이것도 허물이 된다는 거죠 그게 죄가 됩니다 왜 죄가 되나요 나 때문에 전염병 도올 수 있잖아요 그죠이 공동체 생활이 위험이 올 수가 있는 것이에요 이게 죄다 이게 허물이다 그리고 4절에는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 있을 것이다 민수기에서 30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서운하지 마라 맹세하지 마라 이런 말씀하세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원 해 가지고 있죠 그죠 맹세 막 합니다 사람이 이제 교만해 막귀 닮아 교만하다 보니까 하나님 앞에 와 가지고 또 계속 거짓말을 거짓말을 사기도 모르게 제가이 제가 그랬어요 허세가 허세가 우리 조카들 모 모아놓고 제가 가가지고 괜히 너 너구 옷 하나씩 다 사 줄게 주소 다 불라라 막 이래가지고 안 사죠 집에가 까만 제가 우리 그 우리 교회 목사 다른 교회 목사님 다른 교회 차를 타고 제가 그 교회 차를 얻어타고 제 훈련을 갈 때였어요 집회를 가는 거 가는데 목사님이 길을 헷갈려 가지고 막 이렇게 헤매시고 근데 제가 볼 때는 제가 길을 아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말이 또 워낙 세다 보니까 분명하게 목사님 이쪽으로 가면 됩니다 길을 딱 가르쳤는데 잘못된 길이었어 그때 돌아오면서 제가 어 내가 제가 은행 치잖아요 그죠 근데 늘 뻥을 치고 다니는 거예요 뭘 늘 조카들한테 옷도 안 쏘면 사 줄게 막 만나면은 얼굴을 세우고 뻥을 치고 막 허세를 부리고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책 말 아는 책에 어디로 다 는가요 가만히 있었으면 목사님이 누구한테 물어보고 길을 찾을 건데 제가 너무 확신있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확실하게 다른 길로가 버리도록 인도를 해버렸어요 그게 죄라고 그게 허물이 그죠 교만해 가지고를 를 부리고 위협을 하고 또 이게 외식하는 거죠 제 얼굴 내고 싶어 가지고 교만한 어리석은 것이 막 인도하려고 하는 거 이런 거 하나님 하지 마라 그 네가네 염리 해가 네가 맹세해 가지고 하늘로도 땅으로도 두고 맹세하지 마라 그러잖아요 네가 맹세해 가지고 너을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니 네가 할 수 있는게 사람이 흘기 아무것도 못 하는데 어디가 내 맹세하고 큰소리 치고 뻥치고 막 거짓말 그거 하지 말라는 거죠 그런데 이거를 부지중에 해 부지중에 부지중에 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겠지 그죠 깨닫게 되었을 때 그 중 하나의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다 깨닫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는가 이거를이 앞에서도 우리가 죄를 부지중에 짓는데 누가 가르쳐 줘가 깨닫게 되었을 때 속제 재물을 들고 오라 했잖아요 앞에요 세 가지네 가지요 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시면서이 죄를 어떻게 하는가이 중 하나의 허물 있을 때는 아무 일에 잘못 하였 노라고 자 자복 하라고 나왔어요 우리가 이제 지금 언약의 말씀 못잡고 내 마음에 그리스도의 빛을 계속 비춰 보시면은이 저처럼 뻥치는 거 좋아하다가 막이 뻥치고 막 거짓말 해하고 돌아다니는데이 사람이 생각이 얼마나 이상해요 제가 기준은 은행을 치데 실제로는 뻥을 치고 내 거짓말 하고 다니 진짜 자기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 남들이 저를 볼 때 저 우리 고모 진짜 뻥만 치고 그럴 건데 저는 내가 언제 거짓말 했는데 이래 나는 은행 의지 기준이니까 이게 사람이 자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완전 판이에요이 그리스도 빛이 안 비치면 자기를 그래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깨닫게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깨닫게 했을 때는 회개 하셔야 됩니다 이거를 많은 분들이 제가 하나님 앞에 가서 욕조만 서까 하나님 욕하고 가만히 계시는데 욕을 했으면 회개를 하셔야 하나님한테 욕하면 안 되잖아요 그죠 그런데 내가 너무 억울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원망하고 불평 불만하고 막 뒤집어지면 그거 하시고 하나님 앞에 하셔야 되죠 그죠 회개하고 자기 죄를 깨달으면 회개를 하셔야 됩니다 회개를 해도 이게 금방 안 고쳐져요 그래서 회개하고 또 갱신하고 도전을 하시이 부분을 계속 도전하시고 회개하기 전에 뭐라고 하셨어요 아무 일에 잘못 하였다고 자복하고 하나님 앞에 가가지고 나 이거 잘못했다고 자복을 하셔야 돼 하나님 내가 계속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는 계속 제가 뻥치고 돌아다니는 걸 계속 밝혀 이거 몇 번 반복되는 눈치가 쳐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옛날에 제가 뻥 쳤던 거 다 기억 학교 가고 뻥치고 엄마한테 뻥치고 막 아버지한테 막 그죠 어 내가 돈 벌라고 엄마 잘 해 줄게요 아빠한테 뭐 돈 벌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 호강시켜 줄게 그런 거짓말 했는 거겠다 돈 벌면 입 싹 닦고 막 이런 거잖아요 그 마음은 있지만 돈이 안 따라주니까 또 못 하고 이랬던 것들 뻥 쳤던 거 거짓말했던 거 막 있잖아요 막 이렇게 쭉 생각나게 하면서 이렇게 될 때 내 허물이 드러났을 때 하나님 앞에 가서 잘못 하였노라 자하라 자하라 요한일서 1장 9절에 동일한 말씀 있 한번 찾아볼게요 요한서 1장 9절에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죄를 가르쳐 주셨을 때 그 죄를 하면 시고 우르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부리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왜냐면 그분은 창조주 때문에 우리가 지은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 지은 죄예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가서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겠다 그 용서한 표정이 피입니다 피 이미 용서해 놨다 그 피를 들고 내 앞에 나오기만 해라 이건 것이죠 우리를 모든 부리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든다 나는 범죄한게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 피흘린게 거짓말 되는 것이죠 그죠 그래서 내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가서 하나님 앞에 주시는 그 마음과 생각을 받아 오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거짓말 하나요 내가 거짓말 하나요 하나님 거짓말 안 하시죠 그죠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죠 내가 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것이죠 순서를 잘 생각하셔 됩니다 내가 회개를 안 해 가지고 구원을 못 받는 것이 아니에 이거 지금 구원받은 자가 구지 중에 계속 죄를 짓다가 하나님께서 죄를 깨닫게 해 줘요 깨닫게 해 주는 자는 가서 자복하고 자백해 하나님께서 나의 그 죄를 해결해 놓은 것을 확인하셔야 돼 그 죄를 내가 없애 주겠다 그 죄를 내가 십자가에서 없앴다 그 값으로 생명 값으로 내 피로 내 독생자를 줘 가지고네 죄를 사했다 요게 복음인 것이죠 우리는 자꾸이 죄를 내가 책임지고 싶어요 내가 책임지는 건 하나님 앞에 가서 깨닫고 자복하고 잘못했다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하셔야 됩니다 이거를 사람 앞에 자꾸 하다가 종노릇 하게 되는 것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에 말씀을 줘 가지고 이거를 계속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6절에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를 속죄제를 드리라 내가 잘못했으면 어디 가서 제사를 드려요 하나님 앞에 가서 속죄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죠이 양심의 화인 맞아 가지고 막 이제 모든 문제 끝났다 하고 지맘대로 하고 돌아다니면서 막 죄는 끝났다 하면서 죄 막 짓는데 그거하고 싸울 생각을 안 하면은 그 좀 이상한 사람이죠 그죠 우리가 양심에 하나님께서이 양심을 주실 때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이 자책감이 오고 죄책감이 오는 것은 사실은 굉장히 좋은 것이에요 그게 마귀가 끊임없이 찔러서 그렇지 그거를 하나님 앞에 들고 가면은 아주 좋 좋은 기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발견하고 자복 가지고 하나님께서 해결하는 방법 속죄 제사를 들여서 해결하는 것이죠 하나님 앞에 자백해 가지고 짐승을 데리고가 가지고 양떼나 암컷 양떼 중에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이라 우리 허물이 많이 있습니다 제 허물로 죽었던 너희 에베소서 2장 2절에 그랬잖아요이 허물을 발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지고 하면 제사장 되신 예수님께서 이거를 속죄해야 분명한 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죄는 이미 끝났어요 그러면 내가이 죄를 보고이 죄 아고는 피흘리기까지 싸우 죄고 정면 대응하셔야 됩니다이 죄의 대가는 사망이 피를 흘리는 이유가 사망의 의미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피를 흘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예배드리는 자가 그 나의 사망 나의 죽음 나의 피를 들고 하나님 앞에 죽음을 걸고 생명대 생명으로 예배드리는데 그 예배 왜 은혜가 안 됩니까 한번 한번 드려 줄게 네가 나한테 은혜 주나 한번 해 봐라 이래 가지고 예배 오니까 은혜 안 오는 것이에요 피를 받은 예배는 뭐예요 하나님 앞에 생명들이 생명들이 내가 죽어야 되는데 내 대신 죽어 주신 그 피 그 피의 가치를 들고 오는 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볼 때 그 피의 값으로 그대로 갚아 주시는 거죠 왜 말씀이 안 들립니까 죄가 안 깨달아졌다 그렇죠 그죠 나 죄인 아닌데 뭐 나는 잘 살고 있는데 열심히 잘 살고 있는데 내 마이만 살아라 이렇게 그런 교만한 마음이 올라오면 말씀이 안 받아져요 말씀이 언제 받아지는 죽을 까이 갈급하고 가난하고 내 마음이 논 바닥까지 착착 갈라져 가지고 물이 없어가 죽을 것 같은 이런 갈급한 심령이 올 때 기에서 말씀이 들려 그리스도가 들리고 아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졌다 이게 복음이나 그 내 문제 해결해 주 그 그분이 창조주 내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분이구나 믿을 만한 분이구나 그지 이게 믿음으로 계속 찾아오면서 더 큰 은혜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복음을 계속 들으시면 피 언약을 계속 들으시면 내 문제가 끝났구나 나는이 죄고 이제 싸워야 되다 악한 죄고 그 죄에대 있는 마귀라고 싸워야 되겠다 하나님이 내 편을 들어 가지고 생명 준비하고 피 들고 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에 생명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고 계시는 거죠 피없는 예배 내 죄를 못 깨닫는 어리석은 무지한 상태 미련한 상태 그 가운데서이 무지와 미련한 것과 어리석은 것에서 탈출 하시려면 예수 이름 부르는 길밖에 없는 거죠 주의 이름 부르시고 여호와를 아는 지식 하나님 아는 지식 가지고 계속 기도하시면 말씀 가지고 언약의 말씀 가지고 계속 기도하시면 그 말씀 속에서 계속 지혜가 올라옵니다 지혜가 지혜가 올라오고 명철이 생기고 분별이 되어지고 내 입에 하나님 말씀이 칼이 나가서 죽어가는 자 보고 가만히 있는 그런 악한 사람 말고 그 죽어 가는 영혼에게 때려든지 못얻든지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을 선포해 가지고 같이 살아 가지고 같이 하나님 앞에 가서 또 피가 진 예배 같이 들려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그 자리에 데리고 오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 하나님께서 그거 하라고 계속 말씀하 하시는 거죠 그죠 속죄제 의미에 대해서 깊이 기도를 해 보시고요 오늘 제가 이제 6절까지게 못 하겠네요 뒤에는 이제 돈 없는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게 지금 저희들이 이제 제자 훈련 세명 할 때 이부분에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돈을 받아야 되나 안 받아야 되나 사실 저희들이 돈이 있어서 한게 아니기 때문에 근데 하나님께서 좀 많이 있는 사람은 많이 내고 없는 사람은 없게 내고요 제사에도 그렇게 나와 있잖아요 그렇죠 권세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은 수송아지를 드리고 없는 사람은 집비둘기 산비둘기 드리고 그것도 없는 사람은 밀가루를 드리는 거예요 가루를 한대 반 한대 반 정도 이렇게 해 가지고 동물 제사의 밀가루는 제사가 안 되기 때문에 화제 하고 곁드려 가지고 없는 사람도 제사 지내도록 하나님께서이 제도를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의 의지해서 저희들이 제자 훈련 세미나는 회비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무조건 은혜받는 쪽으로 지금도 저희들 토요 세미나도 그렇고 돈을 정하지 않았어요 어떤 분들이 자꾸 전화와 가지고 해비 얼마냐 이런게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다른 데는 다 회를 회비를 받고 하시는 모양인데 치유 세미나는 이제 집중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거는 저희들이 경비를 회비를 정해서 그거는 이거는 돈을 받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은혜 받는 자리에서는 책임이 큰 사람은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은 많이 내고 없는 사람 내 형편대로 내고게 그렇게 하시면 하나님께서 다 맞추어 가지고 서로 행복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이에요 오늘 지금 저희들이 수요 예배 금 예배 때 레위기를 통해서 계속 속죄제의 대해서이 속죄제는 예수님이십니다 재물은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죄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죄를 깨달으면 내 허물을 깨달으면 하나님 앞에 가서 자복하고 마귀와 편 먹고 마귀가 짓는 모든 저주 남에게 던지는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저주의 소리를 가만히 듣고 앉아가 지켜보는 거 이게 죄입니다 예 정신 차리시 하나님 말씀의 마지막 때 정신을 차려라 정신을 차려라 근신해야 깨어라 이렇게 말씀 많이 하세요 마지막 때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메스컴을 통해서 온갖 저주의 소리를 다 듣습니다 텔레비전만 틀면 저주 소리 영화만 봐도 저주 소리 막 그지 유행가 다 저주하는 소리 만들어 가지고 예쁜 애들 세워 가지고 계속 춤추고 그 멍하게 보고 있으면 어떻해 그게 내 안에 숙 쑥쑥 다 들으면 영접 다 합니다 애 때부터 아기 때부터 그러면 그 사람 나중에 어떻게 되는가요 저주가 가득 차 가지고 결국은 하나님 부인하고 죽어버리는 거기가 가지고 누군가는 빛을 비추어 줘야 되는데 빛을 가진 자가 내 혼자만 빛을 딱 먹고 뱃속에 딱 넣어 가지고 말안하고 그 피값 하나님 나한테 찾으러 온다고요 언약 붙잡으시고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일꾼 되시기를 예수님 축복합니다 [음악] k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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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와 사망의 의미를 이해하고 정면 대응해야 해요.

2. 예배는 자신의 죽음과 피를 들고 하나님께 드리는 거예요.

3. 피를 받은 예배는 생명을 들고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에요.

4.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와 은혜를 못 받아요.

5. 갈급하고 겸손한 마음이 말씀을 듣게 해줘요.

6. 복음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예수님의 희생이에요.

7. 속죄제는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하신 것을 의미해요.

8. 예배에 피가 없으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세요.

9. 혈루증 여인은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갔어요.

10. 하나님과 나만 아는 비밀이 있어야 응답받아요.

11. 피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겸손한 마음이 중요해요.

12. 죄는 늘 부지중에 짓고 반복돼요.

13. 하나님은 죄를 판단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마련하셨어요.

14.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15. 우리의 죄는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회개해야 해결돼요.

16. 피 흘림이 죄의 대가인 사망을 의미해요.

17. 예배는 내 피를 들고 하나님께 죽음을 걸어야 해요.

18. 교만과 거짓말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허물이에요.

19. 하나님은 내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자복하길 원하세요.

20.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셔요.

21. 증인으로서 죄를 보고도 말하지 않으면 허물이 돼요.

22. 거짓 증언과 위증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예요.

23. 남의 죄를 도와주거나 묵인하는 것도 허물이에요.

24.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자백하고 회개하는 게 중요해요.

25. 피값 예수님이 우리 죄를 해결하셨어요.

26. 죄의 대가는 사망이고 피를 흘리는 이유예요.

27. 예배는 자신의 죽음과 피를 들고 하나님께 나가는 거예요.

28. 말씀이 들리지 않거나 교만하면 은혜를 못 받아요.

29. 갈급하고 겸손한 심령이 말씀을 듣게 해줘요.

30. 복음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예수님의 희생이니 꼭 붙잡으세요.

31. 죄를 깨닫고 자복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십니다.

32. 무지와 교만에서 벗어나려면 피값 예수님을 믿어야 해요.

33. 마지막 때는 저주와 거짓말이 넘쳐나니 깨어 있으세요.

34. 빛을 비추고 죄를 정리하는 게 회계의 시작이에요.

35. 하나님과 나만 아는 비밀과 믿음이 응답을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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