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로 성공하는 법! 꼭 알아야 할 2가지 퍼스널브랜딩 전략

제가 한달에 10만원 하는 램 버 쉽 을 넘치는 했는데 5분만에 솔드 아웃을 된거예요 계속 언제 다시 열린 약 5 문의가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나 다운 브랜드에는 요 뭘까 있냐면 흘려 있어요 내 팽이 생기면 수익은 따라오는 거거든요 진짜 진정성 있는 브랜딩을 하려면 이 것부터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명입니다 최근에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호텔인 이 글을 봤는데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2022년 트렌드에 대한 글이었는데 11년에 m 자비 키워드 였다면 올해 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예의를 하고 싶은 시대 이렇게 예상을 하시더라구요 우리는 지금 시간에 대한 기회 비용이 엄청나게 높아진 시대를 살고 있어요 1시간 안에 내가 몇번의 터치로 정말 무엇이든 배울 수도 있고 올라 1만 에서 정말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의 도하 우를 알 수도 있고 1시간에 가치가 엄청나게 올라간 거에요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내 일을 하고 싶다 이런 욕망이 전세대 적으로 많이 올라온 것 같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면서 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퍼스널 브랜딩 이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 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나 자신이 개인이 그랜드 가 된다는 의미에요 마케팅은 메시지를 정해서 소통을 하는 거면 광고는 그 메시지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합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에요 이게 배씨 지며 따는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 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반복해서 얘기 하구요 피아를 믿을만한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거에요 브랜딩은 이에 반해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방이 알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렇게 미리 알고 있는걸 얘기해요 그러니까 브랜딩은 이미지메이킹 이나 포장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 브랜드가 실제로 어떤 존재인지 가 되게 중요해요 상대가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이 브랜드는 이런 브랜드 9 나게 알기까지 에 가정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브런치 에서 제가 스타트업 마케터의 일기 라는 글을 꾸준히 연재하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스타트업 마케터 지금은 이제 독립을 하고 단 행인 이라는 키워드 랑 독립 이라는 키워드가 생겼어요 임지 트란은 공간이 생기면서 제일 색깔이 더 뚜렷해진 것 같아요 퍼스널 브랜딩 이 되어 있으면 정말 다양한 기회가 생기고 내가 꾹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일을 할 수 있는 개인으로 홀로 설 수 있는 독립적인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링 크리에이터 나 1인 기업가들은 점점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퍼스널 브랜딩 이 많은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고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브랜드 마케터 11년차 이자 맙 1인 기업가로 이 링 크리에이터 로 일을 시작한 입장에서 저의 여러가지 포스 널 브랜딩 도하 우를 방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에 색까지 단계가 있어요 내가 나를 아는 게 우선입니다 않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걸 잘 아는지 어떤걸 하고 싶은지 두번째는 요 내공 쌓기 와 차별점 찾기 나의 강점과 전문성을 의 전문성을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누군가의 욕망이 랑 겹치는 지점에서 틈새 콘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기록하고 공유하기 여기에서 이제 내가 내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이 시작이 되는데요 내가 나를 아는 게 우선이라고 1번이 라고 말씀드렸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아 맞아 난 이런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아닐 수도 있고 내가 몰랐던 데 모습들을 많이 발견하게 될 수 있거든요 일단 나를 제한시키는 믿음 들이 있어요 많은 이런걸 못할 거야 나는 이런걸 싫어 해 이런 생각들을 강하게 가지고 있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박상 해봤는데 내가 더 좋아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저희에게는 글쓰기가 그랬던 것처럼 는 왜 제가 브랜딩 얘기를 하는데 내가 나를 아는 게 왜 중요하냐 그래야 나의 와 e 가 생기거든요 내가 일을 하는 이유 얘가 시간에 쓰는 이유 eu 가 생겨요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게 사이만 쌓인 에게 골든 서클 이라는 거에요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저자 이고 242 만 쌓이네 기 말하기를 사람들은 무엇을 했는가 로 상품을 사지 않는다 왜 그것을 했는가 로 상품을 산다 우리가 팬이 있는 브랜드들을 떠올려보면 진정성 있는 브랜드의 는 항상 y 가 있고 그와 이로부터 여러가지 일도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출발 합니다 저희 골드 서클을 자세히 보면 y 가 비유 이자 목적이 에요 하우 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방법과 과정 입니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왓슨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 이렇게 나온 제품이나 서비스 그래서 이야기를 전할 때도 왜 어떻게 무엇을 만들었는지 똑같은 이야기를 순서만 바꿔도 영감을 줄 수가 있어요 그 파타고니아 에어비앤비 보 나이키 dm 디파트먼트 영혼이 있다고 느껴지는 브랜드들은 모두 이 y 에서 출발 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회사 다닐때도 저는 얘가 이 회사를 왜 다니는지 가 인생을 살고 싶은 방식이 랑 항상 연결이 되어 있었어요 4 회사를 나와서도 사이드 라는 이것저것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들을 위한 뉴스 레터를 시작했는데요 이걸 시작한 이유 자체가 저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고민이고 괴로웠던 사람이니까 이게 이상한게 아니다 괜찮다 이런 위로 더 출구 저에게 좀 도움이 됐던 팁들을 나누고 싶었던 거에요 이런 이야기들만 가지고 구독자 부터 보았어요 뉴스 레터를 보내기도 전에 아니 이런 고민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뉴스 레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공감 해 준 분들이 모이면서 첫 번째 걸 보내기도 전에 600명을 보았거든요 우선 다시 1단계 이야기를 하자면 사이드 프로젝트 도와 2부터 출발을 했지만 그래서 내가 나를 아는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그 몇 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더 이거 이런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2단계 1 내공 쌓기 와 차별점 찾기 물론 데 전문성을 쌓는 기간 리 필요하고 거기에서 좀 차별점을 찾아보면 좋아요 그 조 풀리지 란에 콘텐츠의 마케팅 전문가가 쓴 콘텐츠 바이블 이라는 책에 스위트 스폿 이라는게 나와요 나의 전문성과 오디 어스의 욕망이 겹치는 지점을 말해요 이 문장을 한번 채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이렇게 바뀔 수 있다 많은 이런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이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게 뾰족하고 구체적일 수록 좋아요 대중을 말하는게 아니라 뭐 수가 작아도 괜찮거든요 오히려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예를 들면 그냥 퍼스널 트레이너가 아니라 채식 식단으로 건강관리를 돕는 퍼스널 트레이너 채식주의 나비 건 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을 팔로우 할 것 같지 않으세요 또 같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 하고 의 협업 기회도 늘어날 거에요 자격증이 있거나 학위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서 내가 지금까지 계속 해온 일들이 될 수도 있어요 젤의 극성 자리라는 인스타그램 운영하는 제일 박님 2분은 인스타그램에 뚝섬 성수 성수 동 지역의 맛집을 올 이거든요 성수동 에서 어디가지 성수동 에서 뭐가 맛이 찝 저는 바로 재 래 방 님이 떠올라요 이게 브랜딩이 됐다는 거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에서 기변 친구들 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는 뭐지 이걸 생각을 해 보셔도 좋고 엄청나게 잘할 필요도 없는게 한 발 정도 앞선 사람이 알려줄 때 더 편하게 배울 수 있는데 딱 그 정도만 알고 있어도 아이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가 있어요 상 단계는 기록하고 공유하기 나만의 스위트 스폿을 찾았으면 이제 내 컨텐츠로 나의 길을 만드는게 시작이 되어 내 이야기에 맞는 플랫폼 이랑 콘텐츠 형식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독립적으로 일하기 시리즈는 알로하 이용 유튜브 채널과 때로는 브런치 에서 단 행인을 위한 이야기들은 뉴스 레터 랑 웹사이트 그 저의 공간이라 일상을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고 있고 내가 만들 수 있는 컨텐츠도 여러가지고 이 문장도 여러가지가 나올 텐데 한곳에서 모든걸 다 보여주지 말고 분리해서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채널 1 단 메시지도 1 그래야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제 막 채널의 들어왔을 때 이해하기가 쉽거든요 내 콘텐츠를 통해서 좀 뚜렷한 특징을 가진 부족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 집꾸미기 만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 이면 그런 사람들을 모아 놓은 거죠 어디에 어떤 사람들이 모여 쓰면 하는지 어떤 문화를 나눌 만들고 싶은지 가장 빠르게 잘 만들 수 있는 컨텐츠 랑 형식도 생각을 해 보시구요 이 모으고 싶은 사람들의 성향은 어떤 플랫폼에 맞는 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웹사이트 이자 뉴스 레터 로 시작한 이유가 그 당시에 제가 제일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스타트업 에서 일을 할 때도 분양을 해야 했던 그런 노하우가 있었고 개인이 인터뷰를 이렇게 텍스트의 형태로 쭉 펼쳐서 보여 주는 것은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저의 차별점이 될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좀 이전에 싸 5 저의 내 공들을 토대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셈이에요 지금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한 지 는 이제 1년이 넘었구요 뚜렷한 특징을 가진 구독자가 5천 명이 넘게 모였어요 좀 하나의 미디어 이자 플랫폼 처럼 되면서 광고도 들어오고 브랜드들도 제휴 하자는 연락이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부터 사실 유료 멤버십 을 론칭을 했어요 30 명 함정 이었는데요 5분만에 솔드 아웃을 됐어요 다음 멤버 짐 언제 열린 야 이런 무늬들이 계속 들어오고 사이즈는 사실 돈 벌려고 시작한 일은 아니에요 저는 돈 벌려고 시작을 했다면 시작이 달랐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좀 충성도 높은 사람들이 생기니까 위기란 브랜딩은 그냥 따라 오더라구요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려면 팬 이랑 수액이 필요한데요 여기서 사람을 모으는 게 먼저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뭐 제가 2017년에 일 년을 자발적인 백수로 어딘가 소속되지 않은 죄로 홀로서기 실험을 했던 시기인데 그때 내가 보기에 자기 스스로 인생의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기록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게 저희 사이드 프로젝트 에 어떤 거죠 그때 2017년 5월에 슨 메모의 지금 사이드 커뮤니티 의 내용이 바 들어가 있어요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들 제가 유튜브에서 하는 이야기 프런트에서 하는 이야기 모제스 레터를 처음 보낸 게 2020년 9월이 거든요 그래서 처음 뉴스 레터 보낼 때 제 생각은 이 거였어요 호라 정말 다음에 마수가 회복하고 케 쳐볼까 꼬마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제일 많이 들어 어떤 반응이 뭔지 아세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했어요 저는 저 스스로 엄청 안내 잤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신기한 거에요 뭐하다 4년이나 걸렸는데 사람들 마법 빨리 있다고 하네 그래서 내가 늦은 게 아니라 그냥 하면 되는 거구나 너무 늦은 때란 없구나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최적의 시대의 제가 딱 시작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저의 기반을 훨씬 닦아 높고 제가 던질 메시지가 이 시대의 흐름이 랑 맞아떨어지면서 더 이렇게 운이 좋았던 것도 있죠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저는 50대 60대 돋아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해보면서 꼬불꼬불 만들어지는 길 자체가 나의 길이 된다고 생각하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실패 지 해보고 실패하는 것은 실패가 아닌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른 이야기와 팁들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여러분을 응원해요 단념 으 ver er [음악] 으 오 오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