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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마지막 때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 (계 3:14-22)

윤존선 YWAM 300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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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YWAM300SP 화요모임 설교 제목 : "마지막 때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 본문 : 계 3:14-22 설교자 : 윤존선 선교사 (Mis. David Yoon) 화요모임 FULL 예배 실황: https://youtube.com/live/v7zxTN6coT8?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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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마지막 때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듣기 위하여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진리의 성령님,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심을 감사합니다.

각 사람에게 마음에 문을 여시고들을 귀를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평생의 계시가 되게 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승리하는 귀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누가 봐도 마지막 때입니다.

제가 3년 전에 요한계시록을 어 세미나를 한번 했었어요.

한 달 동안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하면서 이제 곧 여러 가지 일이 도미노처럼 생길 거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근데 정말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아직은 아닙니다.

이 전쟁과 난리가 곧 한 명의 슈퍼스타를 통해서에 잠잠해질 겁니다.

그 사람이 인기를 얻을 것이고 정치적인 세력을 얻을 것입니다.

멸망의 아들이라는 적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는 아직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어 세상이 시끄럽고 전쟁이 날 것이고 경제적인 위기가 닥칠 것이고 기후가 파괴될 겁니다.

기후가 엄청나게 파괴될 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 어떻게 하셔야 됩니까? 그걸 이번 주 말씀과 다음 주일 말씀에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때 교회는 뭘 해야 되는가? 믿는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 그 말씀을 오늘이 밤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계시록 3장 14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특히 한국 교회 뭐 브라질 교회는 안 그럴 텐데 한국 교회는이 말씀을 듣기가 참 하늘의 별따기 같은 계시록을 잘 다루지 않는 전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에는 여러분 제가 전하는 말씀이 그런가 아닌가 잘 분별하시면서 들으시고 만일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믿으시면이 말씀대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14절부터 22절까지입니다.

라오디기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이가 이르시되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지도 아니하니 입에서 너를 토하여버리리라가 말기를 나는 부자라 족한 것이 없다 하나 내고한 것과 가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무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내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그 더불어 그는 더불어라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보자 앉게 하여주기를 이기고 아버지보자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당시에 실제로 존재하든 하던 교회들입니다.

요한이 반모섬에서 환상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여 그것을 일곱 교회에 보냈는데 그 일곱 교회는 어디냐면 지금의 터키 땅에 있습니다.

전부 다 에베소는 유럽 쪽으로 가는 한구 도시 맨 끝에 있어요.

그다음에 이렇게 제 손가락을 따라갔어요.

에베소 여기 한 구도시 이렇게 동그랗게 돼 있고 여기 한 구도시예요.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대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예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가진 두루마리를 일곱 개를 가지고 삥 돌면서 전할 수 있게 그게 순서대로 돼 있습니다.

순서 잘 모르시면 앞머리만 기억하세요.

애버 두사 빌라.

주님이 사시는 빌라입니다.

에버 두사빌라.

이 일곱 교회가 의미하는게 뭔가? 그 당시에 있던 교회들의 상황만을 얘기하는가? 그렇게 보는 성경학자도 있어요.

근데 이게 택도 없는 거죠.

왜냐면 성경이 우리에게 읽힐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일곱이니까 하나님의 완전수를 나타낸다.

그러니까 세상에 존재하고 존재할 모든 교회들의 일곱 가지 유형을 나타낸다.

이렇게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다 일리가 있는 거 같아요.

그 당시 교회에 대한 말씀인 것도 맞고 그리고 세상에 이런 종류들의 교회들이 있을 것도 맞고 그리고나 세 번째로 교회 역사 그러니까 오순절부터 시작해서 종말의 교회까지 일곱 시대가이 일곱 교회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오늘 라오디기아 교회는 마지막 교회거든요.

그래서라 라오디기아 교회를 마지막 시대의 교회 모습이라고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교회의 모습이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냐면요.

첫 마디가 뭐냐면 아멘이시라 그랬어요.

아멘은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을 때 옳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기도를 마칠 때도 우리가 아멘하죠.

그래서 아멘이시다이 말은 하나님의 역사의 마침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라오디기아 교회를 향한 편지는 역사의 마침 때에 존재할 교회를 향한 메시지인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랍니다.

충성되고 참된 증인.

무엇에 대한 증인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증인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이시라 그랬어요.

모든 만물을 말씀을 통하여 만드셨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의 근원이시다.

이 말씀이에요.

지금 역사의 마침을 얘기하면서 그분의 존재는 창조의 근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렇게 자기 소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이 역사의 마침이신 그리스도께서 또한 창조주이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여기 뭐라 그랬냐면네 마음을 아노니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행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세요.

그래서 종교 계약자들은이 요한계시록이 참 불편했어요.

오직 믿음으로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계시록에는 너무 행위 얘기가 많이 나오고 그것이 마치 구원의 기준인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루터라는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정경에서 빼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없으면 우리는 결론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마지막 때 교회의 특징은 뭐냐면 행위가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게 맞는 거 같습니까? 어떤 거 같습니까?이 시대의 교회 교회하면 어떤 건물을 떠올리지 말고요.

우리 자신, 신자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뜨겁습니까? 아니면 냉랭하십니까? 그것도 아니고 미지근에서 예수님이 토하고 싶은 존재들입니까? 토한다는 말은 몸 밖으로 나간다는 뜻이죠.

그리스도의 몸을 교회라 그랬어요.

그러면은 미지근한 존재들은 교회 밖으로 내치고 싶다.

이게 아닐까요? 제 해석이 과합니까, 여러분? 아,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어, 어떤 교리에다가 맞춰서 빼고 더하려고 하면 안 돼요.

제일 중요한 거는 말씀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라오디게라는 지명의 뜻이 여러분 혹시 뭔지 아십니까? 백성의 정의 또는 백성을 심판하심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마지막 교회로서 이름이 합당하죠.

백성이 아닌 자를 심판하는게 아니라 마지막 교회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신다.

이런 메시지가 담긴 이름이라는 거예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걸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그게 맞아요.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맞아요.

교회도 열심히 다닙니다.

그렇지만 동일하게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이 주는 향락을 즐기고 그것을 과감하게 거절할 수 없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는 약합니다.

이것만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에 우리가 발을 딛고 있으니 넘어질 수밖에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영적인 어린아이들 하나님을 사랑하되 세상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 같지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16절에 보니까 내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토하여 버리리라.

와우 이게 토하겠다 시제가 예수님이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죠.

빨간 글씨죠.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

근데 이게 결정된 겁니까? 아닙니까? 뒤에 보니까 회개하라.

열심을 내라.

그런 거 보니까 결정된 건 아니에요.

이 미지근한 상태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돌이켜서 열심을 내고 뜨거워지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토하여 버리겠다.

이 말씀이죠.

근데 17절에 보니까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유하여 부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당시 라오디기아 교회도 상당히 부요한 교회였다고 합니다.

다른 초대교회들보다 훨씬 더 경제와 산업이 발달한 도시였다는 것이 고증을 통해서도 드러난다고 합니다.

그러나이 부요함은이 시대의 교를 말하는 거예요.

이 시대는 어떤 때보다 과학 물질 문명이 발달했고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기에 사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어요.

우리가 부효해짐으로써 잃어버린 것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순진한 믿음입니다.

어린아이 같이 믿는 것.

이 이 시대의 신학자들은 기적을 믿지도 않아요.

그 사람들을 세세이셔니스트라고 하는데 기적 중단들.

그래서 병기를 기도하면 이건 아니야.

좀이 미신이야.

교회 병원 가야 돼.

우리가 어 귀신을 내쫓는 일 없어.

그냥 마음이 아픈 거야.

이런게 바로 기적 중단론자들입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에 맨끝에 한 것처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그 기적의 능력이 사라지지도 않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작전이 바뀐 것도 아니에요.

다만 우리가 믿음을 잃어버린 것 때문에 사도들의 그런 담대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교회나 우리 베이스는 알죠? 우리 선교 가서 엄청나게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보잖아요.

예.

이런 얘기 하면 이상하다고 할 겁니다.

같이가 보기 전에는.

그래서 하시는 분들이 같이 가보고 나면 그다음에는 정말 하나님이 오늘날도 역사하시는구나 이런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는지만 사실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었다.

이렇게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교회 시대는 물질적인 풍요와 과학 문명의 발달, 의학의 발달, 그리고 수명이 연장되고 먹을거리가 풍성한 시대에 살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이전서 때보다 말씀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사라졌어요.

왜냐면 지금은 예전처럼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시대도 아니고 다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베스트셀러지만 월스트 리더예요.

제일 안 읽히는 책이에요.

판매된 책 중에 제일 안 읽힌 책.

정말 이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것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예전에는 구할 수도 없어서 그렇게 필사하고 베겨쓰고 그렇게 사모하고 어떤 탈북 청년은요 성경책이 없어서 그렇게 성경책 한 건 갖기 원했는데 성경책을 구한 뒤에 500독을 했대요.

27살짜리가 500° 했어요.

몇 살부터 읽었는지 정확하게 모르지만 여러분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가난한 거예요.

말씀이 없으면 배고픈 것입니다.

눈 멀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도 말씀 속에 담겨진 보물도 발견할 수 없는 눈이 돼 버린 거예요.

그저 세상이 주는 두려움과 세상이 주는 유혹에만 민감한 눈이 되어 버린 겁니다.

또 벌거벗은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이 이 앞에 요한계시록에서 아이 뒤에 19장에서 뭐라고 하냐면이 세마포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그랬어요.

벌거벗은 것은 뭐냐면 신자로서 마땅히 해야 될 순종의 행위, 의의 행위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저 나는 구원받은 안전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우리가 가난한 이유가 뭐냐면 믿음이 없기 때문이구나.

성경에는 너희 믿음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도 더 귀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불로 연단한 금이 뭘 의미하느냐? 믿음을 말하는 거예요.

순진한 믿음.

내가 너를 권하노니 순진한 믿음을 회복하여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라.

그 부요함은 하늘의 자원을이 땅 가운데 초대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그 믿음이라는 거예요.

또 흰옷을 사서 입으라.

이 말이 뭘까요? 예복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 예복은 성도들의 합당한 행실.

옳은 행실입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이 구절을 가지고 라오디기아 교회의 안약을 어 그때 팔았다고 그런 얘기를 고증을 가지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하나도 안 중요해요.

여기서 그 말 하는게 아니에요.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는 것은 성령의 계시를 사모하여 영적인 눈이 뜨게 되라는 뜻입니다.

다시 좀 정리해 볼까요? 마지막 시대의 교회가 회복돼야 될 것은 고난을 통과한 정금 같은 믿음입니다.

이것이 우리를이 땅에 살면서 하늘의 자원을 받을 수 있는 부요함을 얻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성도들이 해야 될 마땅한 거룩한 순종의 행위로 의의 옷을 입어서 예복을 혼인 잔치 들어갈 예복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계시가 회복되어서 말씀의 비밀을 깨닫고 세상의 영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야 된다는 뜻입니다.

19절에 보니까 참 예수님은 놀라우신 분이에요.

토하고 싶은 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십니다.

여러분 누군가를 보면 이렇게 토하고 싶은데 사랑이 돼요? 그 사람이 근데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정말 토하고 싶은 정도의 교회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징계한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므로 내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교회는 미지근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회복해야 될 것이 바로 열정이에요.

그 열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열정인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계명의 전부예요.

세 계명입니다.

그것이 모든 계명의 상위 계명이에요.

그리고 종합편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지상 명령을 주셨어요.

지극히 높은 명령.

하이스트 코맨드.

제일 급하고 우선적인 명령.

그게 뭡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게 주동사예요.

제자 삼는 것.

그러니까 우리에게 회복돼야 될 열정이 뭐냐면 지상 명령에 대한 열정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면 아 저기 뭐 선교사니까 저런 얘기 하겠지.

여기 뭐 선교 단체 예배니까 그런 얘기 하겠지.

천만의 말씀이에요.

그게 없으면 예수님이 토하고 그러면 끝이에요, 여러분.

참된 교회가 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신부로 택함을 입지 못한다는 거예요.

교회 나와서 앉아 있다고 다 예수님 받으시는 거 아닙니다.

세례 받았다고 다 천국 가는 것도 아니에요.

왜이 말씀을 하시겠냐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그래서 마지막 시대의 선교 역시 뜨뜻 미지근한 교회를 다시 뜨겁게 만드는 것, 깨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가서 복음 전하는 것도 열심히 하시지만 그곳에 있는 교회들을 뜨겁게 만드셔야 돼요.

선교팀이 가서 예배 뜨겁게 드리고 기도 사역 열심히 하고 그래서 그들에게 불을 붙이고 와야 돼요.

교회들에게 다시 복음에 뛰는 심장을 이식하고 와야 된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선교지마다 연약한 교회들이 있을 겁니다.

주로 우리가 가는 곳은 빈약하고 오지 같은 데들이잖아요.

그곳에 가서 복음을 다시 한번 뜨겁게 전할 때 그들이 불이 붙어서 마지막 추수꾼들이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럼 이웃 사랑은 뭐예요? 하나님 사랑은 그 선교 명령 순종하는 건데 이웃 사랑은 뭐예요? 누군가 사람들을 사랑할 때 그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줘야지 사랑이잖아요.

제일 중요한게 뭐예요? 영원한 생명 아니에요? 그러게 역시 이웃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도 새 계명을 순종하는 방법도 선교라는 거예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누가 예수님하고 같이 살아요? 예수님 신부 아니에요? 그에게로 들어간다 그랬어요.

마치 신방에 들어가는 신랑처럼 문밖에 서서 두드린다는 말이 뭐냐면이 시대의 끝에 우리가 재림 직전에 있다는 뜻입니다.

문만 열면 재님이 주님이 하늘을 열고 나타나시는 거예요.

나팔소리와 함께 올라가신 그 모습 그대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거예요.

여러분 그 영광스러운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문 밖에 두들기고 계세요.

야, 때가 다 됐어.

징조들이 있잖아.

말씀에 예언한 내용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잖아.

그런데도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짓눌려서 두려워하고 염려함으로 그저 삶의 목적이란게 노후 대비가 된 시대.

잘 죽으려고 삽니까? 삶의 목적이 노후 대비예요.

노후가 인생이에요? 아니에요.

노후 대비 말고 사후 대비가 더 중요합니다.

노후는 잠깐이지만 사후는 영원하기 때문에 실제로 여러분이 몸으로 부활하여 들어가는 천국을 믿는다면 우리가 늙거나 병드는 거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준비해야 될게 심판이지 죽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모든 사람은 죽기 때문에 죽는 건 당연하고 그 뒤에 심판이 죽는 거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슈라는 것을 여러분 기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다행이에요.

여러분은 어쩌면 정말 로또 맞은 세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류 최초로 죽음을 보지 않고 들려 올라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올라가신지 얼마 됐는지 아세요? 제가이 연구를 꽤 오랫동안 했어요.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그레고리력하고 어 본디오 빌라도의 임기 이런 것까지 다 조사해서 맞춰 보니까요.

예수님이 올라가신 때가 AD 33년인 것이 유월절인 것이 거의 확실한 거 같습니다.

JD 33년에 올라가셨고 이제 얼마 지났어요? 지금 1990 2년 지났어요.

1992년이 지났죠.

그죠? 계산 맞아요? 예, 맞는 거 같아요.

199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8년만 지나면 2,년이 돼요.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르지만 깨어 있는 자에게는 도둑처럼 당하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잠들어 있는 자만 모르고 노아 때처럼 그렇게 먹고 마시고 시집 가고 장가가고 일상을 살아가는 겁니다.

근데 노아 때는 누가 알았어요? 노아가 알았죠.

노아가 알아서 준비했잖아요.

그와 같이 아모스서 3장에 나온 말씀처럼 여호와께서는 자기 종 선지자에게 그 비밀을 알리지 않고 행하시는 일이 없느니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날과 신은 모르지만 준비하라.

내가 곧 가겠다.

이렇게 주의 종들이라면 참된 종이면들을 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수년 전부터 성령님의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3년 전에 요한계시록 강해를 그렇게 한 거예요.

그다음부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쭉 순서대로 일어날 거예요.

이런 일들이 정신을 차리고 지금 시동을 걸고 있죠.

마지막 아마게톤 전쟁의 멤버들이 지금 다 전쟁을 하고 있어요.

거기이 시대의 이름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렇게 말하지만 그 이름들이 로스와 메색과 두발과이 그 이름들이에요.

로스가 러시아예요.

메색과 메색이 모스크바예요.

두 발은 투발로스예요.

그 나라들이 지금 전쟁의 화염에 휩사였다는 것.

이런데도 정말 얘기하면 2단이라 그래요.

1단 하다가 그냥이 땅에 남든지 저는 4대째 장로교인 목사입니다.

제가 공부한 신학도 보수적인 신학이에요.

그런데 제가 성경을 사랑하고 읽고 연구하고 그러다 보니까 양심상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종말론이 없는 성도들은 다 잠들어요.

예수님 언제 올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세상에 취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선교는 반드시 재림하고 연결돼야 됩니다.

왜냐면 그 날과 거시는 모르지만 우리가 어느 때인지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제일 정확한 기준이 모든 민족에게이 천국 복음이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셨잖아요.

천국 복음이 전해지면 끝이 오는 거예요.

그거는 교회가 생겨야 끝이 오는게 아니라 모든 민족 단위에게 복음이 전달만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이 시대에 선교 단체들이 성경 번역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예전에 30년 걸려서 번역하던 성경이 지금은 AI가 한 달이면 번역한대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 시대 끝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복음 전달이 끝날 것이 거의 확실해요.

그러면 어떻게 사시겠어요? 예수님의 경고대로 뜨거워져야 됩니다.

다시 열심을 내고 회개해야 돼요.

내 행위에 오은 것 뭐예요? 우리의 행위가 어떻게 돼야 돼요?이 이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한 거란 말입니다.

모든 직업을 버리고 다 전도하러 나가야 돼요.

그런 뜻은 아니에요.

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느 나라에 살든지 상관없이 우리의 제1 열정, 제1번 소원 그것은 구원을 하는 거예요.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식어버린 미지근한 성도이고 신부감으로 도저히 선택할 수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이기는 그에게는 21절 내가 보좌에와 함께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누가 왕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어요? 왕비.

왕비만이 왕의 보좌에 함께 옆에 앉는 거예요.

근데 내가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앉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왕의 왕, 주의 주, 나라와 권세들 위에 높이실 때에 우리가 그 신부가 될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아무나 그런게 아니라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냉랭해지는 우리의 열정이 회복된 자 곧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섞인 미지근한 신 신 신앙 상태에서 다시 뜨거워지는 그 사람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그 사람들은 반드시 왕비가 될 것이다.

주와 함께 왕노릇하리로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요.

다 귀 있죠, 여러분? 근데이 귀가 뭘 말하는 거예요? 우리 육체의 귀가 아니라들을 귀, 말씀을 하셔도, 선포되도, 다 같이 들어도 어떤 사람은 반응하고 변화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치 길가밭에 뿌려진 시야처럼, 돌짝 밭에 떨어진 시야처럼 가시밭에 떨어진 시야처럼 말라 죽고 타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밭으로서 귀에 있는 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사실 지상 명령을 좀 살펴보면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여기까지가 명령이고요.

올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은 명령과 약속으로 돼 있어요.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만 약속이 유효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의 삶에 뭐가 있어야 돼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삼는 것.

이것이 있어야 돼요.

헬라어에는이 동사가 많이 나오지만 그중에 하나만 진짜 동사예요.

나머지는 다 분사예요.

그러니까이 문장 전체의 진짜 동사는 제자 삼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뭐냐면 뭐에다가 우리가 열심을 내야 되냐면 제자 삼는 것에 열심을 내야 됩니다.

제자가 누구냐? 예수님이 분부한 것을 지키는 자가 제자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분부한 것이 뭐예요?이 명령 자체가 예수님이 분부한 것이에요.

그 내 부탁을 지키는 자를 너는 재생산하라는 거예요.

네가 불타올라서 복음의 사명에 불타오른 자를 또 만들어 내라.

이것이 거듭되는 열정의 유전.

열정의 유전.

하늘에 불을 받아서 그 불을 계속해서 되물림하는 것.

그런 사람과만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지상 명령의 내용은 복음 전파 자체가 아니에요.

지상 명령은 신자가 되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세례 주는 것도 아닙니다.

지상 명령의 핵심은 제자가 되게 만드는 거예요.

뜨거운 사람이 되게 만드는 거.

예수님께 복종하여 세 계명을 살아내는 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 계명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서로 사랑하는 거죠.

이제 파송 기도를 위하여 말씀을 좀 마무리하겠습니다.

제자를 만드는 선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사람들을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대한 복종이에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만드는 것.

근데 자기조차 따라가지 않으면서 따르는 사람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내가 맹렬히 추적하는 자가 돼야 그 사람도 나를 보고 예수를 따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예수에 미친 목사들이 나와야 돼요.

그 목사를 보고 따라서 미치는 성도들이 나와야 됩니다.

예수 예수 내가 미쳤어도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요.

사도 바울이 그랬잖아요.

남들이 볼 때는 미친 사람 같은 거예요.

복음을 위해서 자기 모든 것을내어 놓는 거예요.

저처럼 제가 31년 동안 선교사로 사는데 한 번도이 길에서 후회한 적이 없어요.

어떤 부도 명예도 없어도 그것이 부럽지도 않고 그것을 사모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늙어서 뭘 먹고 살까 이거 걱정도 안 해요.

제 가슴속에 있는 유일한 불타오르는 열정은 예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가는 것.

예수님이 나를 보실 때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셨으면 좋겠다.

그것이 저의 유일한 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뭘 꿈꾸고 사십니까? 어떤 훌륭한 직업을 갖는 거예요.

미래에 어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겁니까? 어떤 멋진 집이나 부를 쌓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요.

가져갈 수도 없고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순종해야 됩니다.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그들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그 영원한 죽음을 면하고 재림의 날에 들림받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신자로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신랑은 나를 뜨겁게 사랑하시는데 나는 그분이 안 느껴져요.

나는 그분에 대해서 냉랭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결혼이 이루어지겠어요? 어떻게 연애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해서 마지막 물과 피까지 다 쏟아내시고 지금도 나를 위하여 보좌 우편에서 중보하고 계신데 나는 그분의 성령을 받아서 믿는 자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그분이 다시 오실 나를 기다리지도 않고 여전히 세상의 메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정말 그분이 나를 신부로 막 마지막에 선택할까요? 믿는다고 말했다고, 세례받았다고 아닐걸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다.

제가 열심히 공부한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아요.

지상 명령은 그 명령을 복종하는 자체가 새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새 계명을 지키는 자를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다시요.

정리하겠습니다.

성경의 결론이에게 지상 명령은 그 명령을 복종하는 것 자체가 세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세 계명을 지키는 자를 재생산하는 것입니다.

선교에 대해서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이게 마지막 질문이에요.

저한테 대답하지 마시고 성령님께 대답하세요.

양심에다 대답하세요.

선교라고 선교 보낸다.

선교 간다.

이런 얘기하면 또 어떤 생각이 들으세요? 아무 느낌이 없는 사람 있어요.

제가 생각할 때 그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근데 선교회라고 들으면은 빚진 마음이 조금 있으신 분 있죠? 이분은 조금만 다시 회개하면 넉넉히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여러분 어떠십니까? 선교에 대해서 들으면 가슴이 뛰고 열정이 솟아나는 분이 계십니까? 저는 좀 그래요.

성교 간다 그러면 막 설냅니다.

무관심하십니까? 그것이 제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기준이에요.

교회 아무리 열심히 다니고 헌금 아무리 많이 내고 이거 상관없어요.

복음 전하는 것, 제자 만드는 것에 무관심하면 제자가 아닐지도 몰라요.

이것이 또한 휴거될 사람인지 남을 사람인지를 가르는 여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선교가 내 마음에 무관심하고 삶의 염려만이 우선순에 있다면 오늘 밤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라오디기아 교회에게 말씀하시잖아요.

백성을 심판하실 주께서 오늘 이밤에 기회를 주시는 거예요.

네 마음이 그렇다면 불을 달라가고 기도해라.

오늘 다시 첫사랑의 그 감격을 회복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 뜨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래야 내가 올 때 너는 내 앞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선교의 핵심은 우리 자신이 다시 사명에 불타올라 복음을 전파하고 휴거받지 못할 미지근한 신자들을 열정적인 제자로 바꾸는 것이 바로 마지막 때 선교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 시간에 우리 함께 좀 기도할 때 찬양팀 좀 나오시고요.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주님 앞에 가만히 돌아보세요.

진짜 내가 예수님의 소원과 일치된 소원을 갖고 살아가는지 아니면 아직도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고 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내 꿈인지 그걸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제 이후로는 우리의 돈 버는 목적도 달라져야 되고 공부하는 이유도 달라져야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전부 던지셨어요.

근데 우리가 그렇지 않으면 그분의 신부가 어찌 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밤에 이렇게 기도합시다.

라오디기아 교회가 바로 저입니다.

제가 그렇게 모든 것이 풍요한 시대에 살면서 믿음에는 가난한 자요.

의의 행위로는 벌거벗은 자요.

성령의 계시에 대해서는 눈먼자처럼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오늘 이밤에 내 죄를 아파하며 울던 그때처럼 처음 주님을 만난 그날처럼 뜨거운 사랑이 회복되는 이밤이 되게 해 주십시오.

짧게 기도하지만 좀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이 여러분에게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것이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좀 우리의 미지근한 마음을 회개하고 다시 한번 성령의 불을 달라고 선교의 사명의 열정을 달라고 기도하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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