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지속력! 습기와 더위에 절대 무너지지 않는 여름 베이스 꿀조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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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여름철 땀과 습기에도 끄떡없는 깐달걀 베이스 메이크업 비법! 🥚✨
요즘 날씨 진짜 덥고 습하지? 땀 때문에 화장 다 무너지고 축축 처지는 거 너무 싫잖아. 그래서 오늘은 여름에도 짱짱하게 오래가는 베이스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줄게! 내가 한 달 동안 직접 써보고 진짜 좋았던 것만 모았으니까, 믿고 따라와 봐!
1. 시원하게 피부 열 식히기 ❄️
- 쿨링 패드 필수! 더운 여름엔 피부 열을 내려주는 게 중요해. 포스트 알파 쿨링 패드 같은 걸로 3분 정도만 올려놔도 얼굴 전체가 시원해져. 특히 열감이 잘 오르는 부분에 해주면 효과 직빵!
2. 계절에 맞는 스킨케어 🧴
- 여름엔 산뜻하게! 계절마다 베이스 루틴을 바꿔주는 게 진짜 중요해. 여름엔 습하니까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걸로 골라야 해.
- 라네즈 젤 크림 스킨: 피부 결을 정돈해주면서 촉촉하게 만들어줘. 여름에 쓰기 딱 좋아. 얼굴 전체에 뿌리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줘.
- 유세린 마데카소사이드 세럼: 수분감이 많아서 메이크업 전에 가볍게 발라주기 좋아. 꾹꾹 눌러서 발라주면 흡수도 잘 되고 산뜻해. 목까지 꼼꼼하게 발라주는 거 잊지 마!
- 유세린 스쿠알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끈적임 없이 발리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 여름엔 평소보다 조금 덜 발라줘도 충분해. 건조한 부분 위주로 덧발라주면 좋아.
3. 여름 필수템, 선크림! ☀️
- 얇고 산뜻한 선크림이 최고! 여름엔 유분기 많은 선크림 바르면 베이스가 밀리니까,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 선크림을 골라야 해. 백탁 현상 없는 걸로!
- 블리비유 콜라겐 바운싱 선스크린: 내가 직접 써보고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선크림이야. 남자친구도 인정한 제품!
4. 얇고 쫀쫀한 베이스 메이크업 🎨
- 얇게 여러 번 쌓는 게 핵심! 여름엔 두껍게 화장하면 땀이랑 섞여서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 얇게 여러 번 덧바르는 게 중요해.
- 파운데이션: 벨랑 테라코타 파운데이션을 스파츌라로 얇게 펴 발라줘. 글로우한 제형인데 끈적임 없이 은은한 광만 남아서 좋아.
- 쿠션: 클리오 킬커버 매쉬 글로우 에센셜 쿠션 퍼프를 사용해서 얇게 덧발라줘. 퍼프를 자주 바꿔주는 게 중요해!
- 쿠션: 라네즈 뮤이 쿠션은 제형이 정말 얇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아. 살롱에서 받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발리는 게 장점이야.
- 컨실러: 잡티는 컨실러로 콕콕 찍어서 커버해줘. 베이스 자체가 두꺼워지면 땀에 무너질 수 있으니까, 꼭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로 커버하는 게 좋아.
- 로라 메르시에 카무플라주 SC2 (팟 타입): 쫀쫀해서 여러 가지로 활용하기 좋아.
- 다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커렉트 베이지):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 제품으로 추천!
- 듀트랩 스몰 컨실러 브러쉬 #219 / 오키 브러쉬 YP01: 작은 부위는 듀트랩, 조금 넓은 부위는 오키 브러쉬로 커버하면 좋아.
5.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
- 파우더로 유분기 잡아주기!
- 바이오브 스무스핏 파우더: 입자가 곱고 피부에 착 붙는 파우더를 사용해야 해. 이마, 코, 턱 등 유분이 많은 부분 위주로 가볍게 쓸어주면 돼.
- 픽서로 고정!
- 소네추럴 픽서: 메이크업 마지막에 뿌려주면 화장이 더 오래 지속돼. 뿌리고 나서 바로 만지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려주는 게 중요해!
이렇게 하면 여름에도 땀과 습기에 무너지지 않는 깐달걀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 이대로만 하면 샵에서 받은 것처럼 예쁜 메이크업을 집에서도 할 수 있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