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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복 다이어트·벌크업? 💥 후회 없는 핵심 비결 3가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벌크업,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나도 너처럼 살면서 '유지어터'라는 건 해본 적 없어. 맨날 다이어트 아니면 벌크업, 둘 중 하나였지.

1. 이제 '과학적인' 벌크업은 안 할 거야

예전에는 벌크업할 때 무조건 체중을 최대한 많이 찌웠어. 85kg, 90kg까지. 살을 많이 찌우면 중량도 늘어나서 근육도 더 빨리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핵심은 이거야:

  • 체중을 얼마나 찌우냐보다, 찐 상태를 얼마나 잘 유지하냐가 중요해.
  • 체중 대비 운동 수행 능력이 얼마나 늘어나냐가 더 중요해.

예전에는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바로 다이어트 시작했거든. "90kg? 오케이, 다이어트 시작!" 이런 식이었지. 근데 이게 안 좋은 게, 감당 못 할 만큼 쪄버리니까 바로 다이어트하게 되는 거야.

이번에는 다르게 할 거야. 적당히 찐 상태를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중량을 올릴 거야. 벌크업 후반부에 중량 상승이 더뎌지면 그걸 체중으로 커버하려고 억지로 살찌우고, 답답해서 바로 다이어트하고... 이게 반복됐던 거지.

이제는 그냥 둬 볼 거야. 중량이 늘면 몸이 에너지를 더 필요로 할 테니 자연스럽게 더 먹고 근육도 찔 거고. 중량이 안 늘면? 그럼 체중 찔 자격이 없는 거지. 사실 중량이나 수행 능력은 계속 오를 수만은 없어. 운동을 조절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해결해야지, 체중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2. 다이어트는 최대한 늦게 시작하는 게 좋아

"언제 다이어트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이런 질문 정말 많이 받아. 정답은 없지만, 나는 최대한 다이어트를 늦게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어.

짧은 시간 안에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면 오히려 이도 저도 아니게 될 수 있어. 체지방도 좀 있고, 칼로리도 충분해야 운동도 잘되고 근육도 생기는 건데, 맨날 닭가슴살이랑 밥만 먹어서는 절대 근육이 잘할 수 없어.

우리가 다이어트하는 이유가 빼빼 마른 몸을 원해서는 아니잖아? 다이어트를 자주 하고 대회를 많이 나가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도 뺐을 때 멋있는 몸을 원한다면, 다이어트는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 하는 게 맞아.

왜냐하면 다이어트할 때는 근육이 커질 수 없거든. 근육은 칼로리 과잉 상태에서 자라는데, 다이어트는 칼로리 결핍 상태잖아. 다이어트하면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짜 발전은 약간의 뱃살과 함께 일어나는 거야. 1년 중에 6개월을 다이어트하면 그 6개월 동안은 근성장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해. 다이어트를 자주 할수록 넓은 관점에서 보면 근성장에 손해라는 거지.

요즘 몸 좋은 사람들 보면 환상 가질 수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달라. 먹는 거, 운동하는 거,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운동과 다이어트에 맞춰야 그 정도가 나오는 거야. 이렇게 많이 투자하면서 근육도 안 자라는 다이어트를 자주 하는 건 몸을 키우는 데 정말 손해라고 생각해.

나는 보통 벌크업을 1년 정도 하고 다이어트하는데, 이제는 1년도 짧다고 느껴. 진짜 몸이 바뀌는 걸 눈에 띄게 보려면 1년 반에서 2년 정도는 묵히고 빼야 한다고 생각해.

3. 다이어트할수록 운동은 '적게' 해야 할 수도 있어

"다이어트해도 중량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말 들어봤지? 근데 살이 빠지는데 어떻게 중량이 안 떨어지겠어?

나는 다이어트하면서 세트수를 줄였어. 오히려 세트를 줄였지. 체중이 빠지면 중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 100kg일 때 100kg 드는 거랑 60kg일 때 100kg 드는 건 다르니까.

그래도 단 한 세트라도 그 중량과 반복 횟수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어. 그렇게 유지하고 벌크업에 들어가면 체중이 늘면서 중량이 정말 폭발적으로 늘더라고.

예를 들어, 10개씩 3세트가 되는 중량이 있는데 다이어트하면 3세트 유지가 안 되잖아? 그러면 10개씩 2세트만 하고 넘어가거나, 두 번째 세트 하고 무게 낮춰서 드랍 세트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했지.

이렇게 했더니 다이어트할 때 운동 시간도 줄고, 짧고 굵게 집중해서 운동할 수 있어서 운동 강도도 유지되고, 중량 유지에도 도움이 많이 됐어. 요즘 유행하는 '탑 세트'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어.

물론 나처럼 세트수를 줄이고 운동을 덜 하는 게 맞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세트수를 많이 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게 맞는 사람이 있을 거야.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운동해서 효과를 봤다는 걸 참고해 주면 좋겠어.


이번 영상에서는 내가 벌크업,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봤어. 한두 번 했을 때는 몰랐던 것들을 이제는 몸으로 느끼게 되는 부분들을 담아봤지.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여러분 운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찍었어. 그냥 한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봐주고, 여러분의 운동 스타일에 맞게 참고해서 운동하면 돼.

항상 시청해줘서 고맙고, 구독 한 번씩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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