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블로그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전히 블로그는 아주 중요한 마케팅 채널입니다! AI 시대엔 더욱더
📌 Time Index
02:18 왜 여전히 블로그인가?
09:33 지금까지의 블로그의 특징들
13:38 2025년 블로그 운영 포인트 ⓵ 초안은 네가! 완성은 내가!
19:36 오늘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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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나 준비해놓고 아 그다음 거 한참 있다 준비해지라고 했었는데 아주 급하게 자 지난번에는 저희가 인스타그램이 2025년도에는 뭐가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다고 하면 자 오늘 주제는 뭡니까? 아, 오늘은 제가 블로그 가져왔습니다.
아 블로그 가져왔는데 네.
사실은 블로그는 인스타그램처럼 막 드라마틱하게 업데이트라고 그런 건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좀 강조되는 포인트들 거는 조금 더 봐야겠다.
요런 것들 좀 가지고 왔고요.
그리고 제가 오늘 이걸 준비한 이유 중에 하나가 아, 이게 블로그가 상당히 혼탁합니다, 지금.
아, 혼탁합니까? 어떤 의미에서 혼탁합니까? 게 뭐냐면음 일단은 개인적으로 본다면 이제 인플루언서가 돼서 이게 수익화를 내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이 수익화에 대해서 너무 허황된 꿈을 쫓으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예.
그리고 한편으로는 또 어떤게 있냐면 기업의 블로그는 개인 인플루언서랑 완전 다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키워드만 잡고 계세요.
네.
예.
왜 그러냐면 외부에서 키워드가 중요하다.
그런데 사실 기업이 왜 키워드가 중요한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키워드는 당연히 있겠죠.
그리고 소위 말해서 이게 조금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만 얻어 걸리는 것들은 생길 겁니다.
하지만 기업은 이제 서비스 명이라던가 아니면 기업 명이라던가 우리가 밀어야 되는 키워드가 확실히 정해져 있는 거 아닙니까? 예.
근데 그걸 외부에서 자꾸 찾는다는 거죠.
아, 그래서 요런 두 가지 상황이 좀 제가 밖에서 보니까 좀 안타까워서 아, 이거 좀 알려드려야겠다.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그니까 기업의 담당자분들께서는 이제 블로그를 계속해서 꾸준히 운영하시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게 생각보다 효과가 그렇게 많이 드라마틱하게 나타나지는 않고 해서 여러 가지 또 어려움도 있을 것 같고 고민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 시대에도 사실 블로그가 여전히 유효하냐라는 질문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죠? 그 질문을 제가 제일 많이 받는 거 같고요.
사실 그래서 오늘 첫 얘기로 그걸 준비를 했습니다.
왜 도대체 아직도 블로그익을 왜 하고 있는가? 여기 죽지 않다.
지 않다.
나 아직 살아 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일단은 첫 번째 주제로 제가 제일 많이 질문 네.
왜 도대체 블로그 아직도 해야 되냐? 여기에 대한 얘기를 좀 준비를 해 봤습니다.
이런 질문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고.
왜냐면 블로그 하는 것도 이게 만만난 리소스가 들어가는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고 가끔씩조신 분들이 이런 말도 합니다.
너는 글 쓰는 사람이니까 그게 가능하지.
기 특히나이 글 쓰는 거에 대해서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는 사실 접근하기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허이 좀 있어요.
그 개신물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저희가 블로그는 포스팅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까? 인스타그램도 사실 포스팅이란 말을 쓰긴 하는데 저한테 포스팅이라는 느낌은 조금 더 무겁게 다가와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글이 있어야 되고 그을 구성해야 될 거 같고 이런 부분 왠지 왠지 글발도 좀 있어야 될 것 같아.
그렇죠.
예.
예를 들어서 대충 써 놓으면 조금 일단 나갈 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예.
외부에서도 정말 많이 질문 봤습니다.
허이들이 좀 있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해야 되느냐라고 한다면 저는 세 가지 정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네.
첫 번째는 아직까지 네이버 검색 무시하기 어렵다.
이게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네이버를 무시하기 어렵다.
그죠? 그러니까 굳이 비교를 한다면 저희가 뭐 티스토리라든가 이쪽에서 블로그을 하시는 건 사실 구글에 좀 걸려 봐라.
아니면 카카오 검색에 걸려 봐라.
어 네이버 블로그은 사실 네이버의 존재감 그건 무시하기 정말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2030조차도 뭐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
2030은 구글에다 검색한다 아니 유튜브에다 검색한다 그렇게 되어 있는데 최근에 수치를 보면 물론 이탈한 건 맞습니다.
많이 이탈를 했는데 그렇다고 네이버 검색 안 하냐? 아니거든요.
예.
네.
그 어 공감하시겠지만 기성세대분들로 연력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직도 예 검색하면 네이버 예이버로 가시는 요런 부분들이 좀 있기 때문에 어쨌든간 좀 어렵다.
아주 무시하고 가기는 어렵다라는 거고요.
저 같아도 그냥 저의 사례를 말씀을 드린다면 저도 이제 뭐 강의 의뢰가 오고 뭐 이런 것들이 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사실은 네이버 블로그옵니다.
아직도 예.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아 역시나 아주 무시하고 가긴 어렵다.
습관이 무섭습니다.
아 그렇죠.
네.
이걸 완전히 우리가 떨어뜨리려면 이게 조금 뭐 나쁜 말 하자는 건 아니고 네이버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예.
네이버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어렵지 않을까? 알겠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직까지 네이버의 검색 무시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블로그를 해야 된다.
또 다른 이유는 뭡니까? 자 그리고 두 번째는 검색 기반한 신뢰 채널 이게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
이거 말이 좀 어렵습니다.
조금 어렵죠.
신뢰를 줄 수 있는 채널이라고 한다면 사실 우리가 과거에는 홈페이지를 많이 생각을 하셨는데 홈페이지가 최근에는 없어지는 추세도 사실 많이 보거든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어 기업 같은데 컨설팅 가서 제일 먼저 대표님들이 하신 얘기가 홈페이지에 한 500만 원 들여서 만들었다.
네네 일단 기업 시작하면 일단 홈페이지부터 만들고 시작하죠.
네.
근데 거기 예 무빙을 뭘 넣었다는 굉장히 많은 얘기를 하시면서 예.
거기 이제 기준이 500만 원이었던 거 같아요.
아, 500만 원 드렸어.
이제 이거 얘기부터 시작하셨는데.
그런 작업 많이 하셨지 않으셨습니까? 그죠? 지금은 홈페이지까지 신경을 안 쓰시는 경우가 많아요.
예.
홈페이지는 업데이트가 사실 어렵잖아요.
예.
서로 리뉴를 하거나 그런게 부분이 어렵다 보니까 관리 자체에 조금 어려움을 느끼시는 거 같은데.
자, 그렇다면 여기서 물음표가 생기는게 그러면 대중에 검색할 만한 실내 있는 채널이 어디냐는 거죠.
그렇죠? 유튜브가 그런 역할을 해 주면 제일 좋겠지만 근데 유튜브는 기업이 운영해서 그렇게 되기엔 쉽지는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 그러면 블로그가 남는 거죠.
예.
블로그에서 기업 얘기나 아니면 기업에서 뭐 돌아간 얘기들 적당히 좀 써 놓으시면 그래도 검색이 되고 하면 아, 여기는 그래도 뭔가 되고 있구나라는 부분이 있는 거고요.
그리고 남들이 우리 얘기하는 거보다 우리가 우리 얘기하는게 신뢰도가 좀 높거든요.
예.
그거는 뭐나 당연한 얘기니까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챙기려면 어쨌든간 블로그 하나 정도 있어도 나쁘진 않겠다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 거고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놓고요.
이런 질문을 누가 하시더라고요.
만약에 완전히 새로 두 가지 다 시작하면 검색 엔진에 들어가는 거 먼저 들어가는게 뭐냐라고 봤을 때는 블로그가 훨씬 낫죠.
예.
예.
그런 느낌이기 때문에 예.
그런 상황이니까 저는 이제 그래서 이제 추천을 하는게 물론 홈페이지를 만들지 마시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홈페이지를 업데이트가 어렵다면 차라리 우리 브랜딩 용으로 그냥 하나 딱 만들어 간단하게 놓으시고 예 업데이트는 차라리 블로그로 가는게 낫다.
이렇게 아니면 그냥 멈춰 있어야 되는데 홈페이지 잘 만들어 놓고 그냥 던져 놓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예.
그러니까 그렇게 조금 지혜를 발휘하시는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충분히 해야겠습니다네.
세 번째 이유는 뭡니까? 아, 세 번째 이유는 어, 굉장히 좀 확실한 이유인데 2023 2030 유턴들이 들어오나요? 유턴하고 있다.
요게 굉장히 좀 중요한 얘긴데 어, 제가 늘 말씀드리는게 있습니다.
항상 반작용이 있다.
반작용이 있다라는 얘기를 드리는데 어떤 의미죠? 어,이 이야기를 드리기 전에이 얘기부터 드릴게요.
네.
갑자기 우리가 텍스트 힙이라는 단어가 막 솟아 올랐는데 사실은 그 텍스트 힙이라는 단어가 텍스트가 힙하다는 뜻이거든요.
예.
근데 핫해진 계기는 우리가 노벨상 작가님이 나오시는이 상황에서 갑자기 핫해진 건 맞아요.
근데 그 전부터도 자꾸 인스타그램에 필사를 올려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를.
예.
손글씨로 이렇게 예쁘게 써서 올립니다.
예.
그리고 단톡방의 친구들한테 나 오늘 이거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라고 찍어서 돌립니다.
예.
이게 바로 텍스트 입이었거든요.
무슨 얘기냐면 영상이나 이런게 빨리 돌아가는게 너무 지루하다 보니까 거기에 이제 너무 익숙해진 거죠.
그러니까 이거 말고 반 이렇게 찾다 보니까 글이 들어오는 거죠.
이런 건데 실제로 2030이 블로그에 일기를 많이 씁니다.
예.
2024년지는 아직은 조기 통계를 보면 실제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많이 돌아왔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에 이탈율이 올라가야 되는데요.
실제로 2030이 조금 이탈했습니다.
아 그러면 여기서 제가 많이 받는 질문이 그러면 4050은 어디니라고 이런 질문 봤는데 페이스북에 있습니다.
그게 어떤 블로그로 대표되긴 하지만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떤 타이핑 글 쓰는 거에 대한 어떤 어떤 대중의 어떤 관심이라든지 필요성이 더 올라갔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지난번에 기억납니다만 인스타그램도 이제 어떤 글 내용이 이제 점점 중요해진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약간 요런 어떤 트렌드하고도 어 이렇게 맞다 있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상통하는 부분이 있죠.
사실 글 쓰는게 좋아서 뭐 이런 것보다는 어 이제 특히 20대 분들은 글 쓰는 경험을 과거에 30대 40대보다 좀 적게 하신 케이시거든요.
저만 해도 어렸을 때네 일기장을 계속 검사를 맡았거든요.
선생님이 그럼 참 잘했어요.
찍어 주시고 왜 그들이 나의 일과를 알아야 되는지 모르겠니까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 그리고 학교에서 자꾸 도크감스라고 하고요.
예.
계속해서 뭔가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보니까요.
요즘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이 글 쓰는 경험이 희기해지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재미를 느끼는 거 같기도 해요.
예예.
그래서 어쨌든간 2030이 돌아왔다고 해서 블로그 무조건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2030이 퍼트려줄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어느 정도까지 좀 필요하겠다.
기존의 어떤 중요성이 여전히 유효한 부분도 있고 약간 새로운 트렌드로 해서 또 강조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블로그는 죽지 않았다.
아 죽지 않았다.
예.
아 여전히 살아 있다.
뭐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자 지금까지 그럼 블로그는 뭘 강조했나?요 요 부분을 한번 조금 정리 한번 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어 일단은 기본적으로 정리를어 아 이게 그 강의를 하다 보면 플로우라는 걸 배웁니다.
예전에는 어 예전에도 저도 어떻게 생각했냐면 그냥 강의 가서 어 무조건 오늘 하고 싶은 말 시작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게 예 기본적인 거부터 시작해서 이게 넘어 있더라고요.
정리를 해줘야지.
네.
이제 저도 11년 차라서 그렇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사실 근데 한 시간 동안 들어도 이게 무슨 얘기 들었는지 내 머릿속에 안 닿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이 있어서 대부분이지 않습니까? 네.
그죠? 근데 이제 몇지라도 꼭 내 머릿속에 남겨 줄 수 있는 어떤 키워드라든지 이런 거들 정리해 주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네.
저희 영상도 거기 지향한다.
예.
누가 다 이거 다 기억하겠나? 몇 마디만 기억하자.
네네.
자, 그래서 어쨌든간 지금까지 블로그는요.
일단은 첫 번째는 사실 부지런함이 중요했습니다.
부지런함이 중요했죠.
그러니까 저희 그 어렵습니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데 1일 1로그 하면 터져요.
이러실 터 터집니까? 아 1대 1로그 하면 뭐 터지는 거랑 연관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덜 쓰시는 거보다는 많이 쓰시는게 낫겠죠.
근데 다만 그게 이제 좋은 아무거나 쓰시는게 아니라.
네어 부지하면틀린 거는 아 그니까 우리가 늘 얘기를 하지만 유튜브도 영상을 조금 올리는 거보다는 많이 올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예.
똑같은 원리다.
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가장 어려운 동목 중에 하나입니다.
네네.
그렇죠.
두 번째는 체료 시간인데요.
어 요거는 유튜브하고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인데 유튜브도 저희 시청 지속 시간이라는 걸 보지 않습니까? 어, 블로그도 체료 시간을 계산을 해 줍니다.
그래서 조금 더 오래 머은 글을 당연하지만 좀 더 나은 글로 보는 거죠.
알겠습니다.
길게 써야 됩니까? 아니요.
길게 쓰는 거보다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던져 주는게 중요하겠죠.
예.
그니까 어 기존에는 오해를 하셔가지고 길게 쓰면 오래 보는구나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요즘은 그냥 휙 하면 끝납니다.
마스크를 한번 돌리면 그냥 끝으로 가기 때문에요.
웬만하면 원하는 걸 주는게 가장 맞겠다.
요런 생각해 봅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전문성을 강화해라.
요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요건 무슨 얘기냐면요.
어, 오늘은 맛집이 올리시고 내일은 맥을 올리고 이런 건 말고요.
웬만하면한테 카테고리로 써라.
아, 요게 사실은 좀 중요한 부분이 그 블로그의 주제에 맞게 계속해서 진정성 있게 써야 된다.
네.
네.
그런 건데.
자, 그러면 지금 말씀드린 세 가지까? 부지런함 어, 체료 시간 아니면 전문성 강화.
이게 2025년에는 안 중요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중요할 것 같고.
어 근데 다만 어 부지런함에 대해서는 우리가 뒤에가 말씀 드리겠지만 이제 생성형 AI라는 툴이 생겼으니까 사실은 조금 서포트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을 것 같고요.
아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체료 시간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이 많이 필요해진 시점이 된 거 같아요.
어 무슨 말 어 왜냐하면 어 우리가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있잖아요.
예를 들면 유튜브 가서 쇼츠 보시고 인스타그램에서 릴스 보시고 물론 뭐 3분까지 늘어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짧은 호흡 근데 블로그는 호흡이 길거든요.
예.
그러니까요 부분에 대한 걸 좀 고민하셔야 될 것 같아요.
굉장히 빠른 호흡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 느린 호흡을 보고 계속해서 남아 있겠느냐.
아, 사실은 이건 조일 수 있 그러니까 차라리 어 정말로 예를 들어 세 가지를 알려주겠다라고 하면 세 가지를 그냥 빨리빨리 던지시는게 아, 오히려 날 수도 있다.
요런 느낌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물론 블로그 시작할 때 그런 거 많이 씁니다.
안녕하세요.
누굽입니다 많이 쓰는데요.
이제 안녕하세요 누굽가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는 거죠.
거기서 이미 사람들이 아, 뭐야, 안 나왔네.
그 이탈를 가지 높아지니까요.
그런 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얻고자 하는 주제로 바로 들어가라 이런 말씀이신가요? 약간 좀 그런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어 물론 아까도 뭐 말씀해 주셨지만 예 구성이라는 건 필요하죠.
그래서 인트로가 있어야 되긴 하겠지만 인트로가 너무 길면 사실은 예 좀 안 좋겠다 요런 생각도 해 봅니다.
좋습니다.
네.
2025년도에 좀 더 강조의 포인트가 뭐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네.
자, 일단 첫 번째는 초안은 네가 하고 완성은 내가 하고 제가 제가 합니까? 초화는 제가 합니까? 누구한테 맡긴다는 겁니까? 갑시다.
자, 이거 무슨 얘기냐면요.
어, 아까 말씀드린 그 얘기입니다.
초안에 이제 생성형 AI가 생겼으니까요.
초안이 제일 어렵거든요.
음.
아마 공감하실 겁니다.
뭔가 하얀색 바탕으로 떠 있을 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예.
그럼 그거를 조금 극복해야 되는데 그 극복은 우리가 생성형 AI들이 있으니까 여기서 조금 극복을 할 수가 있다라는 거죠.
예를 들면채용 아니면 클로드라든가라 것들 활용을 하셔가지고 초는 조금 작성을 할 수가 있다.
요런 생각을 합니다.
근데 어 네가 하라고 맡겼으면 마지막에 내가 하는게 있어야겠죠.
그래서 완성은 우리가 해야 된다라는 요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 인간의 감성을 더하시라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네.
인간의 감성이라고 하면 어떤 거냐면 제가 뒤에 가면 설명드릴 텐데 자 생성형 AI는 인간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다 정보 위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핸드폰이라고 하면 스펙이라던가요 아니면 가격이라던가요 아니면 모델별로 뭐 역사라던가 이런 것들은 잘 긁고 오는데이 핸드폰을 썼을 때 뭐가 불편하고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는 거죠.
그건 인간 감성인 겁니다.
왜냐면 저희가 실제로 써보고 손으로 만져 봐야 하는 거니까요.
예.
그니까 인간 겁니다.
실제용했던 정 아니면 기성인데 그중에서도 사람들한테 조금 더 필요한 것들 요런 것들을 더하시라는 건데요.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구성을 하냐면 제품 리뷰다라고 요렇게 되어 있으면 스펙이나 기능은 아마도 생성형 AI가 알아서 해 줄 겁니다.
충분히 우리보다 더 잘 수집을 하니까요.
근데 예를 들어서 써보니 이렇더라라는 말은 못 하는 겁니다.
예.
그니까 요거는 우리가 더해 줘야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가장 위험하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뭐냐면 온라인상에 이런 것들 많더라고요.
최지T나 클로드하면 계속해서 블로그 돌리면서 뭐 얼마를 수익을 낼 수 있다.
요런 얘기들이 많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인간 감성은 없다는 거죠.
예.
계속해서 뭔가가 복제된듯한 글이 계속해서 올라가게 되면 사실은 이게 신뢰성 면에서 아, 좋은 평가를 받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약에 정말로 그런 식으로 활용을 하고 싶으시다면 글마다 인간 감성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셔야 된다.
해당 글 주제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나 아니면 내가 써 본 경험이라던가 아니면 내가 직접 뭐 갔던 경험이라던가 이런 것들을 더하시면은 그때는 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그니까 사실 지금 이제 생성 AI 때문에이 블로그가 다시 주목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왜냐면 글 쓰기가 사실은 되게 쓰는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이게 글 필력도 필요하고 또 사진 하나 찍는게 아니라 글을 쓴다라는게 이게 만만한 작업이 아닌데 이제 생성 AI가 나왔으니까 이제 웬만하면 얘가 다 해 줄 거라는 어떤 믿음이 생겨서 자 이제 블로그를 한번 제대로 한번 해 볼까? 이제 이런 생각을 가진단 말이죠.
근데 이제 말씀하셨던 거다.
그 어떤 얘한테 맡기는게 무엇이고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아직까지 좀 불명확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맞습니다.
예.
그까 기업에서도 지금 제일 위험한 사례들이 뭐냐면 제 강의를 이렇게 오시면 음 자기네 기업 제품에 대해서 알려 준대요.
알려주고 아니면 좀 이렇게 학습을 시켜 준대요.
그런 다음에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주제만 그냥 바꿔 가지고 계속 글을 뽑아내서 올린다는 거죠.
이런 부분이 위험하다는 거죠.
사실은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어 아주 간단합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기관에서 축제 홍보를 한다라고 한다면 축제 개호만 올리시는 거죠.
사실.
근데 블로그에 필요한 건이 축제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되고 뭐가 가면 맛있고 예.
뭐가 재밌고 이게 사실 필요한 건데요.
예.
근데 그게 빠져 있고 그냥 자꾸 개요만 나간다는 거예요.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여러 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이렇게 하면 되니까 이렇게 하세요라고 얘기하는 거보다는 이게 블로그가 다 그렇지만이 기업들도 다루는 이제 영역이 다르잖아요.
제품이나 서비스 영역이 다 다르다 보니까 해당 서비스나 영역에서 아마 상위 노출되어 있는 블로그들이 다 다를 겁니다.
예.
이런 상황인데 그냥 다 뭉뚱해서 빼 뽑아서 그냥 다 넣는다.
이거는 정말 위험한 생각이고요.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너한테 시킬게 있으면 내가 할게 있으니까 그런 거를 조금 테스트해 보시면서 어느 정도까지 루틴만 생기면 사실 블로그 운영이 훨씬 쉬워지거든요.
네이버에서 그런 작업도 하지 않을까?이 이 얘가 생성 AI로 만든 글인지 아니면 진짜 어떤 사람이 만든 글인지를 판별할 수 있는 어떤 수준의 기술들도 뭔가 올라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가고 지금 어느 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건 저도 사실은 썰로만 들었 얘긴데 이미 진행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좀 듣긴 들었어요.
왜냐면 거기도 AI 하고 있는데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어 좀 크로스할 수 있는 우리 그 논문 검증하듯이요.
런 시스템을 이미 하고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니까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복사 붙여놓기 블록은 아마 노출 안 될 것이다라고 보고는 있어요.
그니까 AI가 건별하는 뭐 과정이 이제 앞으로 더 강화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이 읽을 때도 티가 난다.
아, 그렇죠.
저희 똑같잖아요.
이미지도 생성해 놓은 거 보면 티가 나거든요.
예.
그런 똑같은 원리인 거 같습니다.
네.
네.
아무튼 여러분은 모르지만 다 안다.
근데 아까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 블로그의 어떤 특징 중에 하나 그걸 꼭 지켜야 할 그 동목 중에 하나가 꾸준함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생정성 AI를 통해서 꾸준함을 조금 더 지속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얻고 어떤 효율성 얻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선 굉장히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일단은이 측면 자체에서는정말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외부에서 이제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대행사가 하는 일을 사실 대사라고 하면 계속해서 뭔가 뽑아내고 올리고 이런 부분인데이 대행사의 일어 일부 정도는 네.
좀 해 주는 거 같다라는 얘기를 하시던데 저도 거기 공감하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대행사 쓰는게 꾸준하게 하려고 사실 거잖아요.
예.
그런 부분에서는 네.
네.
장점 있다.
알겠습니다.
자, 알겠습니다.
오늘은 이제 블로그가 왜 중요한지, 여전히 왜 중요한지, 그리고 2025년도에 블로그가 어떤 포인트에서 조금 더 주목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한번 정리를 한번 간단히 해 주시죠.
네.
제가 말씀드렸지만 어쨌든 검색 기반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어 아까 2030이 좀 유턴하고 있다라는 부분과 그다음 신뢰성 있는 미디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요런 부분 때문에 불러하셨으면 좋겠고요.
기존에 우리가 뭐 체류 시간이라던가 아니면 기타 뭐 열심히 하시는 거 그리고 어 기타에 대한 부분들 특히나 우리 한 주제에 대해서 좀 전문성 요런 것들을 강조를 했기 때문에 어 여전히 이런 부분들은 필요하나 예 지금 말씀드렸던 대로 어 조금 효율성을 갖추기 위해서 생성형 AI 활용하는 건 너무나 좋지만 마지막에 인간의 터치는 감의하셔서 좀 더 현실적인 정보들을 넣어 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