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지연 느린작은아이 명문고 입학 후 첫시험 전교등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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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작은 아이가 차에 타자마자 감동적인 말을 했어요.
- 아이가 엄마에게 두 번째 선생님 말씀을 전했어요.
- 선생님은 부모에게 진심어린 부탁을 하셨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 학부모 총회에 참석했어요.
- 아이는 공부를 못했었지만 지금은 명문고에 입학했어요.
- 저는 처음으로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게 됐어요.
-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 선생님은 반을 정하는 기준을 독단적으로 정하셨어요.
- 그 기준은 바로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자였어요.
-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자는 말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 오늘날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 맹자의 수호지심처럼,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어요.
- 학교에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자고 하셨어요.
- 선생님은 또 성적표에 대해 진심 어린 부탁도 하셨어요.
-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는 아이들을 이해해 달라고 하셨어요.
- 성적이 낮아도 부모님께 미안해서 보여주지 않는 거예요.
- 성적표를 당당히 보여주는 건 두 부류만 있다고 하셨어요.
- 1등이거나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보여준대요.
- 오늘 작은 아이가 차에 타자마자 말했어요.
- "엄마, 난 땡땡등이야"라고 당당히 말했어요.
- 아이는 등수는 말 안 하고 자신 있다고 했어요.
- 제가 영상에서 등수 공개를 했어요.
- 멤버십 결제 후에만 볼 수 있는 영상이에요.
- 결제하시면 아들 이야기와 비밀도 볼 수 있어요.
- 저는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요.
- 좋은 관계가 공부도 잘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망가졌다면 회복이 가능해요.
- 잘못된 훈육도 관계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 앞으로도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합시다.
- 내일 영상은 멤버십 전용입니다.
- 궁금하면 가입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