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 본인의 그 아들이 받았던 그 돈 그 돈의 증요세는 누가 된 거예요? 증여요 낸 돈은 어떤 돈에서 나온 겁니까? 그 룸사롱으로 의심되는 그때 사진도 나왔잖아요.
주진 의원은 간념 때문에 군복무가 면접됐습니다.
술을 한 달이라도 마쓰면 안 돼요.
그러면 죽을 수도 있어요.
국민의 원들도 아 저거 저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더형목지 저고 있으면 그 소리 지금 안에서 하고 있는게 지금 새 나오잖아요.
여의도에도 그나마 주진우가 나름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해서 국당에서 주동자로 내보낸 거 아닐까요? 주진욱 지금 김민석 최고의원 아주 막 그 물어뜯는데 주진우가 왜 그러는가? 난 그것도 좀 궁금해요.
임세현 대변인 생각하시기에.
주진우는 왜 그래요? 주진우는 별명 있잖아요.
주진우의 저주라고.
주진우가 말한 대로 하나도 안 지켜집니다.
법적인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이런 옛날에 펠레의 저주가 있었던 것처럼 주진후의 저주라고 주진우가 말하면 반대로 된다라는 건데요.
아마 김민석 총리는 그래서 잘 그 임명이 되실거다 생각합니다.
그 주진 후도 어 저는 내란 공범의 한 명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니까 윤성열과 운명 공동체 같은 그 사람인 거죠.
그러니까 지금 윤성열 쓰러져 가고 있는 윤성열 호에서 마지막으로 바락을 하고 있는 거다.
그렇게 보여지고요.
안에 당내에서도 이미 주진에 대해서는 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게 평가입니다.
굳이 왜 지금 김민석 총리를 네가 총대매고 공격하냐? 우리는 참전하지 않겠다라는 얘기가 들리는게 왜냐하면 주진 그러다 보니까 주진후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타고 타고 올라가니 자기 아들 7억인가를 상속을 받았고 지금 뭐 2005년생인 아들인데 그리고 올라가다 보니까 본인 아버지 주대 검사 그 이분의 과거 이력 활력 화려한 거 지금 쫙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과거 공안 검사 시절에 어 말도 안 되게 교사들 그냥 잡아끌어다가 진술하게 하고 그 고문하고 나중에는 야 내가 고문했다고 말하지 마라 얘기까지 했다고 지금 교사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 교사분들이 나중에 다 무효 무죄가 됐었어요.
그니까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고 그 사람 불러서 때리고 고문시키고 원하는 그 답변 드러나게 하는 그 무자비한 검사 이분의 재산 축적 과정도 봐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전 주진우가 자기 발등 찍었다고 보고요.
지금 여러 가지로 주진후 관련 실체 알기 이런 TF도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진후가 또 학력 위조도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대학원을 어디 뭐 켄트 대학원인가 거기를 안 나왔는데 나왔다라고 하는 등 지금 주진후는 말하면 말할수록 본인이 지금 재살깎까 먹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본인이 말한 반대하는 대로 어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총리가 안전하게 잘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습니다.
이 뭐 김민석 총리 청문에 통과하고 국회 통과되는 거를 걱정할 사람은 없지요.
근데 다만 주준가 왜 그러는가가 이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방금 말씀하신 내용을 강두구 의원이 기자들에게 한 말이 있지요.
한번 들어 보실까요? 젊은 교사들을 간첩으로 몰았던 공항 검사 주대이 축한 재산 일부는 아들 주진 의원과 그리고 주진 의원의 아들인 손자에게로 되물림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진 의원이 물려받은 것은 재산만이 아닙니다.
주진 의원은 범인을 정해놓고 의도한 대로 수사에 단정 짓는 그 못된 기질까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비열하게 그리고 비인간적으로 한 가족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시점에서 주진의 영과 아버지 주대 검사의 과거를 조명하면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김민석 후보자와 어머니 김춘호 교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제 애비 망신까지 시키고 있는 건데 뭐 지금 보면 국민의 힘도 김민석 후보자를 공격하려면 제대로 공격을 해야죠.
뭐 이러 이러한 의욕들을 나눠 가지고 딱 하고 민주당은 그렇게 하지 않았나요? 근데 지금 주진는 막 재산 가지고 뭐 문제를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지요.
보니까 뭐 재산 신고한 것도 2억밖에 안 되더만.
그걸 가지고 재산을 포인트를 잡은 것도 저는 좀 잘못 잡은 거 같고 그다음에 송언석인가 그 원내대표 대통령 만나서는 이제 그걸 좀 푸념을 하더군요.
다 총리 다 된 것처럼 막 하고 돌아다니는데 근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총리로서 제대로 청문회 하기 위해서 현장을 좀 들어보고 파악하고 뭐 이러려고 하는 거지 뭐 가서 뭐 위세를 부리고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주진훈은 출판 기념해 가지고 돈을 엄청 벌었다고 하면서 이제 또 제2에 김민석은 없애야 된다.
검은 봉투법이라고 이런 것 지금 정치 자금법 개정안까지 지금 대표 발휘하고 한번 끝까지 해 보겠다라고 하는 건데 최지옥교수님 얘가 왜 이러냐고요? 제가 볼 때는 주진우 같은 경우에는 윤성열 때문에 들어온 거잖아요.
국회 그 왜 해운가? 그때 공천할 때 논란이 많았잖아요.
그래도 지금 체병 관련된 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자기가 이제 튀고 싶은 거예요.
제 생각입니다.
이거는 튀고 싶고 그다음에 공격수 국민의임의 대표적 공격수로 떠야만 윤성열의 색깔을 벗고 본인이 계속 정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만약에 윤 윤성열이 어 공천에 도움을 줬고 만약 그렇게 해서 그런 이미지가 남아 있으면 본인이 계속 정치하는데 힘들지 않겠습니까? 저는 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봐요.
그걸 좀 넘어가기 하나의 방법이 뭐냐면 조용 아무도 얘기하는데 혼자 튀어 가지고 계속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보수 진영이나 소 이제 그구 세력들한테는 주진가 이제 하나의 스타가 되는 거죠.
더 본인의 스타성을 키워서 정치권에서 본인이 계속 선한 문제 의도가 있지 않나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이번에 제기한 모든 일이 다 저는 헛발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뭐 여러 가지 기 의혹을 제기했잖아요.
돈 문제도 그렇습니다.
어 뭐 그 김민석 후보가 다 얘기했잖아요.
네 번에 경조사가 있었다.
본인 재원한 재원한 것도 있었고 장례가 한 번 있었고 두 번에 출판기자 한번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얘기해서 그때 돈이 있었다라고 얘기했더니 그다음에 뭐라고 얘기하느냐? 왜냐면 김민석 후보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그 해에 받은 돈은 그에 쓰면은 뭐 제작 뭐 어 뭐야 돈을 뭐 증여세를 내거나 또는 뭐 아니면 세금을 내거나 아니면 보고할 의무가 없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몇 달 뭐 11월 12월에 한 건데 그거다 언제 어떻게 썼냐 그랬어요.
근데 이게네 번이다.
각각 다른 연도예요.
그럼 저는 문제가 안 돼요.
그랬더니 할 말이 없어 이잖아요.
처음에 또 학교 문제 가지고 얼마나 비비를 걸렸어.
칭화대 갔다 온 거 가지고 칭화대에서 공부한 거 가지고 뭐 출입국 기록되라고 출입국 기록냈어요.
할 말이 없잖아요.
계속 본인이 한 얘기에 본인이 대치기를 당해요.
본인 입장에서는 주진 의원은 지금 얘기 아까 잠깐 강덕구원도 얘기했습니다만 본인이나 본인의 그 아들이 받았던 그 돈 그 돈의 증여세는 누가 된 거예요? 증여세 돈은 어떤 돈에서 나온 겁니까? 7억 얼마를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증여세 내야 되거든요.
증여세 누가 냈어요? 자기 돈을 내야 되거든요.
아이가 그 17세라고 그러잖아.
그 당시 받을 때받을 당시에.
그러면 본인이 그 돈은 부동 어디서 나왔어요? 그 돈 대체 누가 준 겁니까? 그건 왜 얘기 안 하는 거예요? 그럼 본인은 검사가만 했어요.
70억 재산 어떻게 받은 겁니까? 어떻게 모았습니까? 아니 본인이 김민석 후보한테 물어본 질문이에요.
똑같이 질문하는 거예요.
본인이 뭐 국무총리 후보냐 그러고 70억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얘기하는데 돈 많이 갖고 있는 걸 문제 삼는 거 아니잖아요.
어떻게 돈을 모았고 그 돈이 어떻게 가지게 됐는지 똑같은 질문 하는 겁니다.
국회의원은 검증할 대상이 되는 거예요.
국민은 검증해야 되는 겁니다.
본인은 싹 피해 나가면서 돈 있는게 뭔 저냐고 그러면서 2억 있는 김민석 후보에 대해서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해 가지고 다 펑펀히 본인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사고는 커녕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요.
이게 과연 국회원의원이 할 일입니까? 검증입니까? 이게 대체 국민들이 볼 때는요.
저렇게 해 가지고 김민서 후보한테 좋게 만들어 준 꼴이에요.
뭐가 제대로 된게 검증이 검증을 해 가지고 문제를 삼은게 있습니까? 해명하면 거기에 대해서 또 다른 시이 걸고 이런 식으로 발목 잡게 하는 것이 과연 국회의원 할 짓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승만 님이 상당히 일리 있는 분석을 보내 주셨는데 내일란 주요 임무 종사한 공동범이고 최수근 해병 사건 연로된 범죄자에서 조사를 받게 되면 정치 탄화 위로 방정 떨라고 저지랄립니다.
아하 그럴 수도 있겠는데요.
그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뭐 경조사네 번 있었을 때 있잖아요.
김민석 지금 총리 후보자.
그 당시에는 공직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어서 재산 신고할 의무가 없습니다.
근데 이거 갖고 물고 늘어지는게 애초에 성립이 안 되는 것이고요.
주진 의원 같은 거는 본인이 먼저 해명해야 될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저희가 일단 뭐 대선이 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서 뭐 그런 어떻게 보면 컨벤션 효과 때문에 이런 부분이 좀 잃어버린 잊어버린게 있지만 일단은 그 룸사롱으로 의심되는 그때 사진도 나왔잖아요.
추진 의원이 그럼 그 거기서 의심을 하는게 첫 번째는 어 여기가 룸사롱이 맞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거기 갔던 분들이 선배 선배 안에 생일잔치라 했습니다.
선배 안에 생일잔치.
근데 우리 상식적으로 선배 안에 생일 잔치를 갑니까? 선배 생일 장치가 아니라 그니까 그 생일 장치를 왜 갔는지 그리고 거기가 룸사랑이 맞는지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한번 들어봐야 될 것이고 또 웃기명이 여성 적게 접개원은 없었다로 이야기를 해요.
아니 뭐 그 단란주점일 수도 있고 뭐 한데 그 얘기를 굳이 왜 해요? 이상하잖아요.
그이 부분도 해명해야 되고 저는 거기서 또 두 번째는 그 사진에 보면은 와인잔 같은 걸 들고 있습니다.
와인잔 밑에 있어요.
그러면 주진 의원은 간념 때문에 군복무가 면제됐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안 돼요.
그러면 죽을 수도 있어요.
진짜 그 간념 때문에 군면제된 사람은 그 한 잔 뭐 와인이든 뭐든 한 잔이나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그 떡한이 있거든요.
물론 먹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겠지만 그런 것도 저는 본인도 해명해야 되고 뭐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아들이 그 증여 받은 것도 아까 최진문 교수님 지적하셨지만 대걸러서 받은 징여세는요 30%예요.
두 배가 넘습니다.
두 배가 더 부어야 되거든요.
그럼 그거 어떻게 냈는지 아빠가 내줬으면 그것도 또 징역을 또 내야 되고 되는데 아 본인이 해명할게 지금 천개 만 개가 넘는데 뭐 어디서 지금 지적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저는 그거 같아요.
겁먹은 개가 짓는다는 얘기 있지 않습니까? 음.
그표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예.
그니까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임 내부에서도 아까 잠시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탐탁지 않은 기류가 많이 보여요.
다른 것보다도요.
음.
지금 초대 총리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초대 총리인 거고 이재명 지금 대통령과 선거 시절로부터 계속해서 같이 일을 하고 호를 마쳤었고 그리고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젊은 정치인입니다.
상대적으로.
그리고 돌아다니는 과정에서도 지금 뭐 총리 후보자로서 어디 다른 지역에 간다 그랬을 때 어디 가지고 갑질하고 무슨 의전받고 이러면서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현안 파악하고 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이 하나하나들 언론을 통해서 보이고 있어요.
국민들이 봤었을 때 어떤 상황으로 비춰지겠습니까? 오늘도 새롭게 이제 뭐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고 있다.
이런 여론을 보면요.
투표 때 얻었던 지지율보다도 한 10% 이상이 국민들도 지금 이재명 정권에 찬성하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초대 총리로 일을 해야 될 사람을 계속해서 집약에 물어 떨어니까 국민의 의원들도 아 저거 좀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더영목지 저고 있으면 그 소리 지금 밖에서 하고 안에서 하고 있는게 지금 새 나오잖아요.
좀제발 좀가 있으라고 하는게 주준우가 검사 시절에 나이트 클럽했다는 거는 무슨 얘기죠? 가 그 울산에 그 가장 번화가인 동네가 있습니다.
현대 백화점 있는 그쪽인데요.
그쪽에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그 나이트 클럽의 대표가 주진사 그 땅 그 건물에 건물에 클럽의 대표가 그 건물의 주인이 주진후인데 아주 굉장히 목 좋은 데고 되게 유명한 나이트 클럽이라고 해요.
그런데 검사 시절에 그걸 보유했으니까 나이트 클럽에는 모든 나이트가 그런 건 아니지만 소위 일부에서 뭐 어떤 범죄가 조금 불법 있으면 조금 좀씩 봐주고 이런 거 있잖아요.
뭐 잘 아는 경찰이라든가 일선 뭐 검사라든 거 알면.
그래서 그런 의혹도 있습니다.
그 본인 검사 시절에 본인 소유한 건물에 일부의 뭐 문제나 불법이나 이런 비리가 있는 것들을 덮어 준 거 아니냐라는 그런 루머도 있다.
뭐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게 나이트 클럽 주인이 야, 여기 건물 주인이 검사야.
뭐 그랬을 거 아니에요.
그런 가능성도 있죠.
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그런 많은 재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거기서 소명을 제대로 안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김민서 후보자에서 그렇게 공격을 하려면 본인이 떳떳하고 깨끗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무든가 뭐무든를 한 남을 한다고 그런 속담도 있잖아요.
아니 예를 들어서 본인이 만약 공격을 하면 본인의 재산에서 명백밖에 밝혀야죠.
지금 보면 그 밝히라 그러니까 뭐라 그러냐면 돈 있는게 죄냐.
70억 있으면 질문 못 하니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본인 공직자예요.
일반인도 아니고요.
국회의란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국민들이 의심을 갖고 의혹을 품고 있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당연히 그건 공개하 되는 거죠.
본인은 싹 빠져나가면서 국무총리한 그럼 검증 대상이에요.
국회의원은 검증 대상 아닙니까?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국회의원도 고의 공직자고요.
국회의원도 재산 공개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해명해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국민 앞에 본인은 싹 빠져나가면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만 그런 공격을 해야 되는 해야 되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성과정이 불투명하고 뭐내려물려받은 이런 과정도 좀 깨끗해 보이지 않다라고 의무는 제기하니까 너부터 잘해라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예.
예.
그리고 또 지금 국정 기획 위원회가 각 부처별 업무 보고를 받고 있는데 검찰 보고 받으러 갔다가 아주 단단히 혼을 내더군요.
아직 정신 못 차린 거죠.
그 내용은 오늘 2부에 국정 기획위원의 정치 행정분과에서 지금 활약을 하고 있는 박윤택 의원 나오시니까 자세히 물어보기로 하고 오늘 일부 마지막으로는 당내 문제 민주당 대표 관련된 거 좀 잠깐 짚어보지요.
오늘 박찬대 전원내 대표가 출마 선언을 했는데 이제 그러면 정청 박찬 양자 대결 구도로 가지 않느냐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임세현 대변님 네 둘 다 이제 친명으로 유명한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누가 찐명이냐 뭐 이렇게 놓고 싸우게 되는 겁니까? 아니 그니까 지난번 원내대표 선거 때도 그렇고 다 너무나 일도 잘하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고 또 이재명 정부를 만드는데 공이 협격하신 분들이라서 또 우리 당원들은 또 행복한 고민에 또 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정청례 의원도 이재명 당대표 1기 시절에 같이 수석 최고도 하셨고 그 당시에 뭐 박찬 그 지금 의원님도 같이 최고의원 같이 하셨고 또이기 체계에서는 박찬대 의원님이 같이 원대표 하시면서 이재명 그 당시 대표와 이제 합을 또 잘 맞고 또 정리 의원회도 법사 위원장도 잘 수행하시고 해서 우리 당원들이요 또 아이 또 이번에 또 너 어떻게 뽑아야 되나라고 많은 고민에 또 휩싸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분이 돼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춰서 잘 해내실 거라고 보고요.
또 원내대표 선거도 그렇지만 당대표 선거도 어떻게 보면 당원들 또 축제가 또 이루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아마 이재명 대표도 아 대통령께서도 그 누가 돼도 함께 호흡 잘 마치면서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잘 협력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최진봉 교수님 보시기 어떠세요? 이렇게 되면은 전당 대회가 조금 분위기가 가라앉질까요? 아니면 더 뜨거워질까요? 제가 볼 때 좀 뜨거워지지 않을까 생각 그니까 제가 뜨거워진다는 얘기는 무슨 말이냐면 사실은 지금 좀 제가 우려하는 거는 내부적으로 당원들 사이에 이제 서로 이렇게 좀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점에서 제가 뜨거워진다는 표현을 쓴 겁니다.
그래서 뭐 누가 되든 저는 뭐 우리 임세현 소장도 얘기했지만 이재명 대통령 정부와 또 어 잘 이렇게여 당정간에 협조해서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 우월를 따지기 어렵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근데 이제 이게 축제가 되면 좋은데 이게 지금부터 막 이제 서로 공격하고 막 이래서 그게 좀 아쉬워요.
뭐 뭐 예전에 했던 말 가지고 또 이제 문제 삼고 또 누가 더 가깝냐 이거 가지고 문제 삼고 이러면 이게 이제 당정간의 갈등의 요소로 발전할 수 있고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이 커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지하는 분에 대해서만 홍보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니까 상대 후보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뭐 저 아니 예를 들면 제가 뭐 그냥 단적으로 얘기하면 지금 현재가 중요한 거잖아요.
뭐 몇 년 전에 몇 십년 전에 뭐 뭐 얘기했다 이거 가지고 공격을 해 버리면 그럼 이제 자유로울 사람이 없는 거예요.
누구든.
그래서 이런 모습으로 가는 건 저는 바람비하지 않다고 보고 그래서 이게 너무 과열되는 양상고로 가는 거 같 좀 우려와 걱정이 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민주당이 분열되는 모습이나 아니면이 문제 때문에 서로 갈등의 요소로 비춰지는 거 절대 도움이 안 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그건 좀 자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
박찬대 전원내대표가 어 출마 선언을 했는데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지요.
한번 들어볼까요? 나는 정청 의원은 스타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 들어요.
스타플레이어 골게터라고도 이야기를 했죠.
음 개인뛰어고 그다음에 정치적 식견이라든가 실력도 대단하고 당정대가 하나가 되고 원팀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원내대표를 하게 되면서 사실을 돕는 서번트 리더십을 많이 보였고 사람들의 강점을 사실 다 살려냈기 때문에 그 원팀 정신으로 어 해 나가야 된다.
물론 입법부의 역할이 기본적으로 정부에 대한 견제가 있겠죠.
국의를 한몸에 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성공하는 이재명 정를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저는 당정대 관계를 원팀 수준으로 만드는게 첫 번째다 좀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깃발은 먼저 정청 의원이 꼽았는데 지금 이제 박찬대 의원이 출마 선언을 오늘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나가라고 하니까 이렇게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양절변호사님 누가 더 유리한 걸까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아, 사실 지금 8월 2일 날 지금 예정이 돼 있는데 아직 7월도 되지 않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굉장히 뜨거워졌어요.
좋게 말하면 국민들 특히 이제 민주당 지자분들의 정치된 관심이 그만큼 높다라는 것이고요.
자칫 잘못하면 이제 지금 아까 두 분이 걱정하셨던 것처럼 너무 과열될 거와 걱정도 하는 겁니다.
근데 저는요 이것도 그냥 행복한 고민인데 한 가지 이런 거가 있는 거 같아요.
윤성열 때문에 다른 것도 아니고 윤성열 때문에이 민주당 저저 범 진보진영 지지자들 사이에 트라우마가 생긴게 있어.
배신자 트라우마가 있니까 저 그런 세상에 저런 직거를 하는 인간이 있을 줄 몰랐는데 거기에 또 이제 일부 정치인들이 어 지난 대선 치르는 과정에서 보여던 모습이라 이런 것 때문에 그런 트라마들이 계신데 아 아까 최종교님 말씀하시겠죠 어떤 모습을 잘 봐줬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이제 정청 후보도 이제 후보라고 해야겠네.
정청리 후보도 박찬 후보도 서로서로에 대해서 아끼고 장점을 얘기하고 있고 누가도 잘하실 겁니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공감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어 두 분을 보면서 이제 아까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어쩔 수 없이 상황 자체가 비상시국 아닙니까? 다를 때와 다르게이 지금 대한민국이 맞이하고 있는 국란 자체를 극복해야 되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도 당과 대통령실과 정부의 협력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니까 그럼 누가 그거를 더 잘하실 수 있겠다라는 거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이제 두 분이 말씀하시는 거 듣고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왜냐면 걱정도 있어요.
지금 국민의힘이라면 어 일부 뭐 그 유튜버들도 그렇고 최근에도 뭐 이런 뭐 리박 스쿨가처럼 온라인 그 여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도 많이 보도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 없어지지 않았거든요.
혹시라도 지금 민주당 내에서 어떤 갈등이라든가 이런게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끼어들어서 막 이렇게 부축켜 가지고 불란을 일으키려고 하는 움직임도 충분히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게 나오지 않게 뭐 현명하게들 좀 판단을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어 근데 주진 이원은 약간 목숨 걸었나 봐요.
아, 주진는 요번에 그거 안 하면 안 되지.
자기 자기의 정치적인 적에 거 달려 있는 거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당연히 그러죠.
근데 잘 못 하더라고.
역시 구력이 약하면 그니까 너무 삼만해요.
어.
삼만하면은 이게 귀에 잘 안 꽂치거든.
그래서 저기 별로 효과가 없어.
응.
빨리 특검이 수사를 하셔야 되는데.
빨리 특검 빨리 특검이 저기 해야 돼.
응.
그 얘기도 덧셨더라고.
라인 사건 변호인 하셨던데 그게 유진호가 그래 언제 그 시간이 있었어? 시간이 별로 있지도 않았을 텐데.
네.
그 사이에 라인 사건 변호인도 하셔 갖고 어 그럼 윤곽권이 하고도 아 윤곽권은 아니지.
그때는 딴 사람이지.
네.
안녕하세요.
네.
네.
아니 왜 우리는 두 개만 주고 저기는 막지용이고 이거 드실 수 있거든.
아 아시면서 어 근데 정말 맛있게 쓴 것은 아까부터 그냥 치미 자꾸 나와 아나 드세요 드세요.
시간 있습니다.
아 시간은 있는데 예 저 입술이 망가질까 봐요.
이게 반응이 좋더라고요.
네 신비보가 정말 맛있어요.
나이 정말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이거 먹고서.
아 제가 원래 천도복숭환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근데이 완전 천도복숭항은 또 다른 레벨이더라고.
박근도 아는 백도래요.
음.
아 그래서 저도 주문했는데 아직 안 와.
아 그러셨어요? 네.
어 아마 제가 많아서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정치 1번지 리어설 시간입니다.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셋 좋습니까?네 좋습니다.
예.
김진혜 위원님.
네 청와대 잔디는 어떻게 저렇게 초록색일까요? 너무 이쁩니다.
초록색 아닌 잔디 있습니까? 윤난이 연두 초록이에요.
예.
청와대로 간건 잘한 거죠? 그럼요.
예.
제혜원 원장님.
네.
안녕하세요.
전희안입니다.
오늘은 파란색을 안 입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정구성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배경 있는 데서 촬영하게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니, 정말 여기에 있으니까 위에 캐노피가 있고 우리가 바깥에 나와 있는 거 같은 그런 화면이에요.
이렇게 여기 어떻게 저렇게 되지? 초록색 이거 이것 때문에 어 그러니까 무슨 카페에 와 있는 거 같아.
예.
이게 이제 더 근사게 하려면 우리 바닥도 바닥도 잘라 잔대로 깔면 좋은데 어이 음악은 뭐죠?이어서 너무 조용히 상관없이 한번 깎아보려고 좋네요.
잔잔하게 현재 뭐 앞차기도 여기도 앞차기 하나 만드세요.
시작 전에 정어지 정어지 전에 나오는 건 뭐 아 상어가 먼저 나와야돼요.
고랭가 상어가 먼저 쫙나 나오고 그러고 나서 정어리 때가 나오는 거야.
어제 인사 어떻게 보셨어요? 아 인사 아주 아주 파격적이고 좋더라고요.
괜찮았죠? 어 괜찮 아주 괜찮았어요.
저도 아주 점수 많이 줄 근데 큰일이야 지금 여덟 여덟 개가이 중요한게 남았는데요.
머리가 빵해지는게 내가 보이더라고.
딱 발표한 거 보니까 야 저 안에서는 사실 어제 어제 안 난 인사가 더 다 중요한 것들이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하나같이 이슈가 될 것들이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뒤로 물려놨는데 아마 두 번에 걸쳐서 낼 거 같아요.
두 번 아니면 세 번.
어 워낙 다 저기 중요한 인사들이라서 아 정말 법무부장은 누가 할 누가 할래나거 복원 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유력했는데 그게 그냥 남편분 남편 때문에 좀 어려워지는 느낌이죠.
그래서 여러 가지가 근데 그것도 그래요.
뭐 이해 충돌이라 그러지만은 아니 사실 그거 저기 뭐야 투자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근데 국민 정서 워낙 그리고 코로나가 워낙 어던 시기니까 국민 부인이 코로나 저기하는 끝 말이야.
남편 부부가 싸우니까 엄청 그 코로나 할 때 백수영 교수라고 네네 기억납니다.
카톨릭 그 제기하신 분 계셨는데 그분이 아주 코로나 때 제일 바빴죠.
근데 그 양반도 주식으로 상당히 재미 많이 봤어.
아 근데 그 바쁜 마중에 그걸 할 아니 그 전에 아 예상을 한 거예요.
네 핸드이 온다.
전문가니까.
근데 전문가들은 저기 별로 그 아무리도 않게 해요.
그냥 복숭하고 똑같이 어 전문가니까 저도 그래서 저기 뭐 이번 달 말에 하나가 깨지는게 있어.
보 저거 하나가 깨서 그거 가지고 주적하려고.
오늘 아침에 우리 남편한테 강의 좀 들어지.
어 우리 남편이 선거 전에 저기 사나 가지고 되게 재미더라고.
나한테 말도 안 하고.
오늘 주식 시장이 수직 상승이네요.
글쎄 말이죠.
어저께 오늘 지금 일환하고 저기하고 저기 공존한다 그러니까 갑자기 수직 상승하죠.
수직 상승이 80을 저 아 오늘 3,100도 뚫겠는데 그것 때문에 그렇겠죠 아마 그 정전 투전합비가 돼갖고 아 나는 트럼프를 믿을 수가 없어.
하도 설레발을 찌기 때문에 그냥 뭐 한두 번 속아야 말이지.
트럼프는 저렇게 되면 갈수록 이제 좀 신뢰도가 떨어지는 아니 저저 저는요 속에서 무슨 생각까지 하면 트럼프가 저러면서 조주가 장난치는 거 아니야 들더라.
그럴 수도 있죠.
그럴 수 있잖아요.
주변에서 거기는 우리보다 훨씬 더할 거 아니에요.
오늘 저기 청문회가 있어 가지고 조금 빠질 수도 있는데요.
네.
한번 보십시다.
네.
아이고.
처음부터 우리도 청문에 준비돼 있죠.
처음부터 자려 가지고 난리를 치고만.
เฮ เฮ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얍.
함께하면 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군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내각 발표를 보면서 가장 먼저든 생각은 정말 이재명 대통령 대단하구나였습니다.
발표날까지도 세마을호호를 몰았던 현직 기관사를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명하고 윤성열 정부에 몸담았던 농림축산부 장관을 유임시킨 것은 파격을 넘어서 충격이었습니다.
박정희 정책이면 어떻고 김대중 정책이면 어떠냐? 빨간 고향이면 어떻고 파란 고향이면 어떠냐? 쥐만 잘 잡으면 되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외쳤던 그 실용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젊은 AI 전문가를 과기부 장관에 또 네이버를 이끌었던 여성을 중소 벤처 기업부 장관에 포진한 것도 장관 자리가 이제 어떤 자리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발탁이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한 것은 투명성 예측 가능성이었습니다.
선 이후 나왔던 하마평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기대를 갖게 할 만한 첫 번째 내각 인선이라고 평가하면서 윤성열한테이 말을 들려 주고 싶습니다.
이런 내각 봤냐? 생방송 배군기 정치일번지 출발합니다.
합니다.
เฮ 지금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거기에 또 관심 갖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저희가 중간에 현장을 연결해서 상황을 한번 보면서 혹시 중요한 이야기 있으면 여러분들과 함께 볼 테니까요.
정치일번지 계속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함께하실 세 분 팬을 소개합니다.
김진혜 의원님 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전혜 민주권 본장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예.
정구성 변호사님 함께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어제 첫각 인선부터 한번 살펴보죠.
김진혜 님 가장 인상적인 것 꼽으라면 어떤 거 꼽으시겠어요? 아 저는 역시 우리 기관사님 아 아 왜냐하면 저 김영훈 그 노총 저기 위원장 하실 때 그럴 때 그리고 공공 노조 하시고 그럴 때 자주 만나뵙거든요.
되게 잘생겼어요.
아 죄송합니다.
저 사장보다 먼 먼저 아 그 목소리도 좋고 굉장히 방력 있고 그리고 굉장히 논리적이에요.
저도 그래서 그때는 왜 조금 이제 저도 선입견이 있어서 노조위원장 그러면은 이제 갖는 좀 이미지가 있잖아요.
근데 굉장히 논리적인 분인데 야 참 대단하다.
인사는 이렇게 하는 거야.
봤니? 아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그러면 그 송미령 장관 야 그럼 그 몸까 정말 거기서는 놀랐어요.
야 정말 그 저기서 간담이 손을할 겁니다.
그니까 윤성열 내각 데리고 국무회를 몇 번 했잖아요.
네.
그러면서 본 거죠.
어 일은 좀 하네.
네.
그러면은 윤성열 정권에 있었지만 장관 한번 계속 시켜 봐.
이런 마음을 먹은 거죠.
네.
아 그러면서 저쪽에 사인을 주는 거 아니에요.
잘해 봐.
이 사람은 무슨 기회가 너네들한테도 갈지 몰라.
뭐 하냐 좀 들고 좀 와 봐.
싹 사인을 주는 거 아닙니까? 아 대단해요.
놀라.
아니 외교술도 놀랍더니 이렇게 소을 이렇게 기가막게 쓰시는 거야.
아,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아니, 권울 그 보험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뭐 대선 때도 이렇게 함께 했고 또 얘기도 나왔으니까 와 그런데 윤성열 내각 그건 내란 세력들이잖아요.
그런데도 발탁을 했다.
그건 진짜 좀 놀라웠어요.
네.
아, 지금 이제 진보 쪽에서 확실히 뭐 좀 좀 뭐 거부 반응은 당연히 있을 겁니다.
양국법이나 이런 부분에서 해서 그런데 송민 장관이 어떤 논리로 또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바꾸는지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이렇게 세척할 수 있는지 우리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실 송미령 장관 때문에 의문의 일폐를 당한 사람이 안백 장관 허보자입니다.
아 사실 엄청난 의미가 있는 첫 문민 국방부 장관인데 그렇습니다.
야 그냥 그 의미가 가려질 정도로 놀라웠죠네 전혜원장님은 어떤 부분 주목하셨나요? 저는 김영훈 장관 후보자 역시 주목을 했는데 저랑 같이 비례대표 후보였습니다.
그렇기도 하고 두 번째로 사실 이재명 정부에서 성장을 강조하면서 제게도 자주 만나고 하니까 일각에서는 아 과거에 보수정권처럼 너무 친 기업으로만 가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에 노동무 장관 후보자로 김영훈 후보자를 증명하면서 한 번에 그냥 우려가 불식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잘 보시면 현장도 잘 알고 국회도 잘 알고 조직 관리라는 걸 해본 분이죠.
사실 저 정도 큰 어떤 전국 민주청을 잃었다는 건 리더십의 일부분 증명이 됐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가 됐고 이명박 정부가 추구하는 죄송합니다.
이명박 정부 비판하다가 이명박이 나왔는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성장은 기업만을 위한 성장이 아니라 기업도 노동자도 모든 국민에게 그 혜택을 주고자 하는 공정한 성장이다.
모두의 성장이다.
이런 시그널을 분명히 준 인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용훈 장관 후보자는 조금 있다가 우리가 좀 더 짚어보기로 하고 정부승 변호사님네 저는 말씀하 그 안규백 의원 장관 후보자님이 가장 인산적이었는데요.
지금 현재 이제 수사회와 박정 대령에 대한 수사위안비나 내란 사건 때문에 이제 군에서도 혁신이 되게 필요한 시점이고 되게 엄중한 시점입니다.
그런데 최초로 이제 문민 장관이으로 이제 지명을 받으셨고 그 그렇다고 해서 이제 본인이 군을 뭐 방위 쪽으로 나오신 걸로 알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전문성이 또 떨어지지 않는게 오선 내리 국방위에서 계속 근무를 하셨고 그 유명한짜리 있었죠.
그 계속 그 국방에 계시면서 과거에 참모로 왔던 인사가 나중에 장군급이 돼 갖고 증인으로 나왔던 걸 기억을 해서 예전에 그때 와 갖고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지적을 해서 그 당사자가 되게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사회이랑 내란 군인사나 군역이 중요한 시점에서 그만큼 군인사의 밝은 그 안규백 의원을 지명했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이제 해안을 보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
저도 조금만 더 더 덧붙이면은이 외교 안보 쪽에는 그야말로 관록 있고 그다음에 네트워크 짱짱하고 여덟 가지 그니까 당장 투입하면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메시지를 아주 제대로 보여 준 거예요.
그런가 하면은 앞으로 AI나 신산업이나 이런 쪽에는 우리 잘 이름도 못 들어보던 사람.
근데 그 안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뭔가 저지를 것 같은 사람들이에야 저 사람들이.
그다면서 지난번에 AI 수속도 그렇고요.
이번에 중기부장관도 그렇고 어 그다음에 그 저 과부 장관도 그렇고 뭔가 해볼 수 있게끔 하는 이런게 딱 보이는게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그니까 발랄하면서도 관록이 있는 이거를 완전히 왔다 갔다 하는게 용 용인술이 대단합니다.
실제로 연령 때도 40대부터 시작해서 70대 정동영 장관님까지 다 넓게 꽂진 돼 있고 지역 같은 경우에도 골고루 배려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참 절묘한 인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근데요.
이제 골치 아픈 것들만 남았어요.
여덟명 앞으로 남은 여덟 명.
얼마 저는 어저께 딱 보자마자 아 지금 아 얼마나 대통령식에 골치가 아플까 그게 딱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기대합니다.
11개 부처도 사실 엄청 많은 거죠.
아직 부처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 여덟 개 부처가 또 다 중요한 데들이죠.
법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 관광부.
이번에 같이 발표를 안 했는데 뭐 아직은 좀 더 보고 있는 걸까요? 다 정무적으로 굉장히 골치 아프고요.
그 안에서 세력 다툼도 상당하게 있고요.
그리고 중요한 거기 때문에 저는이 배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신임 총리가 재할 수 있게끔 하는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결정을 신임 총리하고 같이 한다라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게 아닌가? 어저께 한 것도 사실은 오늘 총리 청문회를 위해서 저는 한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저께 이걸 보면서 아 정말 이재명 대통령께서 빨리 총리하고 빨리 일하고 싶구나 그리고 신념을 단단히 하시는거나 딱 보였습니다.
한 말씀만 드리면 조직 계평과 관련된 부채이기도 합니다.
이제 기재부 같은 경우에도 기존과 완전히 다른 형태로 만들어져야 되고 하고요.
환경은 일단은 환경무 장관 김성환 의원이 이제 내정이 되긴 했습니다만 사실 이제 기후 에너지부 신설 문제도 남아 있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좀 안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 가면서 인선을 하려는게 아니라 걸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기존 점과 확실히 다른 지향점을 지금 남아 있는 부처들이 보여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어떤 정부 조직 개편과 맞물려서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다 듣는 작업 그에 걸맞는 인사를 추리고 또 추려보는 작업에 공을 많이들은 걸로 해석이 됩니다.
음.
그래요.
지금 뭐 다 중요한 부처들인데 사실은 어제 갑자기 발표를 했지만 전체적으로도 새 네각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이 되면 거기 제을 받아 가지고 하려고 했겠죠.
그런데 지금 중동 사태도 있고 하염없이 늦어지니까.
네.
아무래도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라서 참 시간이 빠듯하죠.
그럼요.
그러고 보니까 3주일 지났습니다.
벌써.
그러니까는 벌써 네.
그니까 앞으로이 장관들도 임명들려 그러면 한 20일 정도는 더 걸릴 거 아니겠어요? 그죠? 청문에 다 해야 되고 그러니까 이제 마음도 급할 거예요.
예.
자, 화재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어저께까지도 열차를 몰았다고 합니다.
세마로 본인이 지명될 걸 알았을 텐데 글쎄.
어, 그렇죠.
아, 뭐 사전에 그 정도야 미리 통보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좀 쇼를 하셨나? 아니, 그래도 내 일은 오늘까지는 한다.
발표했는지는 몰랐겠죠.
발표를 어저께 하는지 모르셨겠죠.
예.
그렇겠죠.
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음.
김영훈 기관사는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서 마산 중앙고 동화대 축산학과 그리고 성공회대 NGO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까지 받은 또 나름 학구파더라고요.
그러면서 철도 노조 위원장도 했고 정의당의 노동본부 본부장을 지냈는데 아마 그쪽의 목까지도 좀 생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영훈 후보자 자기는 행복한 꿈을 꾸는 기관사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번 얘기를 들어 보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제가이 기관차에 처음 올랐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은 잘생기지 않고 훈남이네.
근데요.
땀에 저런 기관사복을 입고 열차 앞에 서서 포부를 밝히는 장관 후보자.
이런 모습이 아하 그 소용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과 좀 오버랩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어린아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서 산재를 당했잖아요.
그래서 많은 현장 노동자들과 또 가난으로 인해서 꿈을 포기하려 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희망의 메시지 같은 존재였는데 이번에 소년공 출신 이재명 대통령과 꿈꾸는 기관사 출신 김영은 고용도 장관 후보자의이 모습이 매칭이 되면서 제가 SNS를 봤더니 열광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다.
새 정부가 어떤 모습으로 갈려지는지 보여준다라는 반응이 많았고요.
그에 앞서 보면은 세계 정상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어 산재를 입었던 이재명 대통령에 관해서 룰라 룰라와의이 장면이 또 오버랩돼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죠.
또 이재명 대통령이 산재로 인해서 다쳤던 팔을이 김혜경 여사가 살짝 팔로 받쳐 주는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하나하나 메시지 그리고 아 노동 존중 세상 소위 백 있고 잘난 사람들만이 아니라 땀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은 세상이 되었다.
이런 의미 때문에 굉장히 울림이 큰 것 같습니다.
저는 저 인터뷰를 보는 순간에 마음속에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야 우리 대한민국 이런 나라야.
이렇게 기관사가 장관이 될 수 있는 나라야.
그리고 그 장관 지명을 받은 기관사가 그날도 열차를 몰았어.
이거를 보여 주고 싶은 거예요.
어제 부산과 김천을 오가는 ITX 세마 열차를 몰고 있었대요.
발표하는 그 순간에.
그러면서 이제 기자들이 얼마나 많이 막 물어보고 그렇겠어요.
전화하고 그러는데 페이스북에 그렇게 글을 올렸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관사 김영훈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소영공 대통령의 꿈이자 일하는 시민 모두의 꿈입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관 지명 소감을 딱 밝혔는데 너무 재밌는게 그다음이에요.
PS 출신이죠.
제가 오늘 11시 32분 출근해서 1시 14분 부산발 서울행 ITX 세마을 1008 열차 운행이어서 핸드폰이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1한시간 후면 다시 부산으로 귀소 운행 예정이라 연락이 안 되시더라도 널리 양해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안전 운행하겠습니다.
야 저 정우승 변호사님이 열차 운행할 때는 핸드폰을 못 쓰게 하나 봐요.
그렇죠.
제 사고의 위험성이나 부주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거를 제한은 걸어 놓은 거 같습니다.
너무 멋죠.
어 갑자기 보니까 노예찬 의원 생각이나 그렇죠.
그니까 정의당의 그런 페이소스가 있는 그런 인간인 거 같아요.
참 대비되는 지점이 이제 전임 대통령 그니까 전임 대통령 윤성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가 되듯이 전임 노동부 장관 김문수와 그리고 현보자와 비교가 참 되는게 참 권위주의적이시었잖아요.
했는 끝까지 한명의 노동자로서 노동을 마치고 장관으로 보호하겠다 임하겠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참 대비가 되는 모습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저 PS 하나만으로도 저분이 장관 후보자, 장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 PS를 잘 써야 되.
어 김진 의원님 참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PS가 포스트 스크립트 약자죠.
추신.
그니까 뭐 이렇게 탁 썼을 때 본문 말고 그 피해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결과가 달라진단 말이에요.
그게 그게 뭐냐면 정말 이게 어떤 때는 뒤통수를 때릴 수도 있는 거고 그러면서 그냥 웃음을 터트리게도 만들 수 있는 거고.
아니 그니까 정말 아 정말이 지금 보니까 정말 노예찬 위원성 노예찬 위원이 정말 그렇게 사람을 웃기잖아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보니까 원래이 서울에서 유학 가서 공부하는 애들이 부모님한테 돈 좀 보내 달라고 편지를 쓸 때 제일 중요한게 PS요.
그때 어떻게 잘 쓰느냐에 따라서 돈이 오기도 하고 더 오기도 하고 뭉개기도 하고 저는 이제 노예찬의 6,411번 버스 그 새벽 버스를 타는 이름없는 노동자로 불리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그 명년설이 딱 떠올랐고 노예찬의 버스와 김영훈의 철도이 여러 가지가 참 스크립되는데 제가 유심히 본 거는 그 이름 막 청년층도 김영 후보자에 대해서 좋아할까 했는데 너무 열광적으로 폭발하더라 많은 인대준의 최고는 아시죠? PS유 아 이게 최고입니다.
PS유 예 김서구 님의 제가 지명받은 것도 아닌데 어째 눈가가 척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은주님 그런 대통령 누가 뽑았습니까? 아, 바로 우리입니다.
요즘은 매일매일 으쓱으쓱 Է합니다.
뭐 아세요? 그럼요.
뭐예요? 아 저도 정확히 모르는데 그냥 뭐 나도 모르게 뭐가 세워나와 무뭇하게 이게 흐뭇하고는 또 다른 뉘앙스 예 김종희 님 맞습니다.
저도 PS로 아버지를 울린 적이 있습니다.
아 뭔지 좀 알려 주세요.
예.
자, 참 이렇게요.
그 인사 인사는 감동이 있어야 돼요.
그니까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습니까?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국민을 좀 뭉클하게 해 줘야 국민이 정치를 보는 재미가 있는 거죠.
그 야, 꼭 장관 후보자로 기관사를 뽑았어.
그것만 해도 우리가 좋잖아요.
그런데 그 기관사가 장관 후보자 발표하는 그 시간에도 열차를 몰았다고.
이야 이런 거.
응.
어, 얼마나 좋아요.
이런게 지난번 정권에서는 기대할 수도 없었고 뽑는다고 하는 놈들이 다 지내.
친구의 뭐에 뭐 아이고,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제가 실수했네요.
근데 그걸 딱 보는 순간 그 생각이 나 가지고 그자가 전장 전정부에 이렇게 훌륭한 내가 본 적 있어요? 뭐 그렇게 얘기했던가요? 누구를 가지고 그랬더라? 교육부 논란이 아니 그때 저 복원 복지부 몸이 뭐 논란이 많았잖아요.
많았는데 누굴 가지고 특별히 누구였던 거 같아? 아니 그 내각 발표한 다음날 이렇게 훌륭한 장관들 봤어요? 그렇게 이야기했다니까요.
대부분 대부분의 검찰 출신이었고 대부분의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들 뭐 근무연 아니면 자신이 그 지방으로 자천됐을 때 술친구 이런 사람들로 구성된 내각이다가 이제는 뭐 실무를 할 줄 아는 그리고 현장에 있는 그런 후보자들이 올라온 걸 보면 참 비교가 많이 되죠.
음.
김영훈 장관 후보자 친구가 또 글을 올린 것도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오늘 경남쪽 출장 왔다가 잠깐 담맵피다가 뉴스를 보니까 노동부 장관에 임명됐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김영훈이 제 대학 동기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영웅이가 농대 학생 회장할 때 같이 의쌰으쌰 대모도 많이 하고 했죠.
졸업후에은 그 당시 철도청 기관사 시험 봐서 노동운동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고 저는 딴 쪽으로 아주 가끔 봤습니다.
후배 결혼식 대용산에서 받고 박근혜 탄핵 때 영원이가 민노총 위원장인가 할 때 부산 서면 국밥거리에서 잠깐 만나서 잘 지내냐 우찌우찌 하고 기분 좋아서 소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그 진솔한 이런 축하 대학 동기라고 하는데 좋아요.
좋습니다.
김용훈 장관 후보자 청문에 잘 통과해서 현장에서 익힌 그 소리를 가지고 노동자들의 그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함께 보듬어 주고 정책에 잘 반영하고 그런 장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으로 우리를 또 놀라게 했던게 송미령 농림 축삼 식품부 장관인데요.
야, 다른 뭐 보수 인사를 쓰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윤성열 대관에서 계속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처음이죠.
정권이 바뀌었는데.
정권 바뀌었는데 이시키는 거는 그 내란 당시 국무회의 참석자이기도 해서 참 파격의 파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
그러면 송미령 장관 얘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어쨌든 뭐 새로 이렇게 유임 대신 측면에 대해서 어떤 축하도 드리면서 장관한 새로운 우리이 농업 농촌을 위한 세정부에서 일하게 되실 우리 농림 장관으로서 어 소감을 한마디 말씀해 주시죠.
예.
의원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운 뭐 지금 상태인데요.
어 일단 굉장히 지금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그 책임감이 상당히 무겁게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게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어 의원님들 좀 같이 은논하면서 우리 농업 농촌 그리고 국민들 입장에서 우리 농정이 지속 가능하고 더 발전해서 우리 국민들한테도 부담되지 않고 우리 농업인들의 삶도 좀 나아질 수 있도록 군골 세신 하는 그런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이만이 의원이 표정은 별로 안 밝아.
아 표정 좀 봐.
아우 전혜원장님 보시기에 송미령 장관 발탁의 배경이라 그럴까? 이재명 대통령이 윤성열 내란 정권의 내각이었는데도 발탁을 했다.
어디에서 그 결심을 했을 거라고 보십니까? 일단은 아까 말씀해 주셨듯이 공직 사회에 주는 신호이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소위 물갈이라는 이유로 어 부처가다 흔들리는 거 아니냐라는 공무원들의 불안감이 분명히 있을 텐데 아니다.
능력으로 평가하겠다라는 명확한 신호를 졌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 어 진보이든 뭐 어느 출신이든 어느 정권이든 국민 통합을 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전혀 있다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나름 뭐 부처에서 실력을 쌓았던 인물들이 다 물가리 되면 이건 단순히 인사 문제를 넘어서 또다시 저쪽 편, 이쪽 편 한 한 기폭제가 되거든요.
근데 전임 정권의 임무를으로써 오히려 전정권에서 일을 하거나 지지했던 사람들로 하여므로 아이 인사를 통해서 국민통합을 보여주는구나라는 명백한 메시지가 좀 있다고 해서 생각하는데 이제 다만 이제 송장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일각에서 우료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또 대통령실과 여당에서 잘 소통하면서 풀어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거는요.
저는 정말 현명하세요.
국정 기획 위원회에서 엄청나게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검찰도 그렇고 여러 하는데 그거 다 공무원들이 가지고 오는 거 아니에요.
저는 국정 기획 의원에 가지고 오는 공무원들에 대한 메시지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어 그러니까 온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우리가 같이 일할 수 있다라고 하는 굉장히 정말 아 정말 이걸 보고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될까? 어떤 지혜라 그럴까? 정말 기가 막 아 왜냐면 저는 이거는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는 저도 여러 가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혀 생각을 못 한 거라서 정말 놀라운 용인술입니다.
저렇게 하면 송미령 장관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죠.
이미 그 국무회의를 진행할 때 그 적극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등으로 다른 장관들이랑 좀 차별화 되는 모습을 보여 주시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발탁된 걸로 보이고 97년부터 한국농 농촌 경제원으로 입사해서 쭉 그 분야만 계속 있었던 걸 생각하면 경력도 그리고 국무회의에서 보여준 능력도 아마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대통령님께서 피을 하신게 아닐까 싶고 네.
그 내란 그때 국무회의 관련해서는 그 비판에 대해서 법적 책임이 있으면 응담하게 책임을 지겠다.
경찰 조사에서 기억나 기억나는 대로 진설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당당하게 모든 사실을 밝혔고 그러면서도 개엄에 동조할 생각은 추어도 없다라는 식으로 이제 거기에 대해서 선을 긋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였기 때문에 능력도 확실하고 과거에 대해서도 확실히 사과할 건 사과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도 부정할 건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인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장관 한 명이 바뀐다고 공직 사회 전체가 바뀔 수는 없어요.
근데 송장관이 너무 재밌는 입장을 밝혀냈는데 분쇄신의 자세로 새 정부 농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고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책법안은 세정부의 국정 철학에 맞죠 적극 재검토하겠다.
사실 국민들이 바라는 건 이런 거잖아요.
뭐 네편 내 편 이런게 아니라 분 세신의 자세를 하겠다.
이거 많은 공무원들한테 들으라고 한 얘기인 거 같고 저 새 정부가 가져가고자 하는 방향이로 보입니다.
아 그러고요.
저렇게 하니까 어까 사람이 달라 보여 이뻐 보여.
그래요.
왜 큰 일이야 이게? 정말 사람이 이렇게 간사할 수가 있는 겁니다.
아 그러니까 국무회를 하면서 윤성열 내각이 얼마나 참 괴롭겠어요.
참 모래씹은 표정으로 이렇게 앉아 있었는데 거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챙기고 그럴 때 아 이거 뭐 나야 뭐 물러날 건데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보이죠.
맞습니다.
이준숙 같은 경우에는 뭐 임기를 보장해 주라고 했다든가 뭐 그런 얘기 하는데 아마 그런데 이제 국매의 내용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송미령 장관 같은 경우에는 그런게 이재명 대통령한테 와닿지 않았을까 싶어요.
내가 여기 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 해야지.
음.
그리고 준비도 제대로 해오고 대통령이 물어보는데 막힘없이 대답하고 현안을 다 꿰뚫고 있음을 보여주고 그리고 이게 대충 있다가 가는 자리가 아니라 있는 동안에는 내가 최선을 다 해야지라는 모습을 보여 줬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어이 사람 봐라.
제대로 장관이네.
윤성열 내각에서 이런 장관도 있었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어요? 우리가 흔히 매사의 최선을 다 하라.
참 공자 말씀인데 그런 사람이 진짜 뭐를 맡겨도 하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뭐 청소하시는 분, 또 뭐 경비서는 분 이렇게 좀 힘든 일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도요.
내 마음속에 야, 내가 옛날에 대기업 간부였는데 지금이 일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그 일 잘 못합니다.
그 주민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내가 뭐를 했던 나는 지금이 일에 대해서 내가 최선을 다 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뭘 해도 더 큰 일을 시켜 주게 되고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아마 그런 모습을 송밀영 장관이 보여주지 않았나? 그런데 아까 이제 이만이 의원 상당히 표정이 떨어했는데 안철수 의원은 비판을요.
야 그러면 어떻해? 왜 윤성열 내가 그쪽으로 가냐 이렇게 비판을 하면은 나는 좀 이해가 될 텐데이 부분 나 좀 동의가 안 돼요.
비판을 하면서 그러니까 송미령 장관 유임을 비판을 하면서 대통령 개엄 선포 상황에서 아무런 좋지도 하지 않았던 인물이 다시 농림무 장관이 됐다.
문을 걸어 잠그고 막아섰어야 할 책임 있는 자리에서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공직자의 기본 자세조차 의심받는 사람이다.
그런 무대응을 스스로 부끄럽게 여겨서 공직을 마감했어야 되는데 이런 사람이 독림부 장관을 또 계속 한다고 이렇게 비판을 해요.
물론 본인도 개엄 반대하기는 했지만 송미령 장관 유임된 것을 개엄에 반대했는데 그걸 그대로 해 받아들이냐 이렇게 비판하는 것은 좀 거시게 한데요.
근데 그러면 김문수 후보 지지했던 건 어떻게 설명을 하실 겁니까? 정국민에게 공개된 그거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냐고요? 송미령 장관이랑 김문수 전 국민 대선을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 개엄 세력을 더 옹호했었고 누가 반성이 없었는지를 국민들이 더 판단하실 거고요.
참고로 안철수 의원이 대선 유세할 때 제발 이재명 후보 찍어 주셔야 한다라는 발언이 진심이 아니었나? 요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삼국지를 보면은 진림과 조조의 고사가 나오는데요.
그 원소와의 전쟁 끝에 조조가 진림을 사로잡았을 때 왜 자기를 욕하는 글을 썼냐고 진림에게 탓을 하니 화살은 활에 얹어지면 나아갈 수밖에 없다.
즉 누가 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이용되는 것이 달라진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손미영 장관님도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는 그 다 화살을 쏘는 사람이 달라졌기 때문에 옳은 방향으로 나갈 거라 있습니다.
수은 그래서 리더가 못 되는 겁니다.
아니 이거요 이게 그 일반 국민들도요 이거 굉장히 감동할 거예요.
자 이거 이거 봐 지금 이제 딱 3주일 지났는데 3주일 동안 저거 봐라.
장관을 딱 눈여게 보고 그리고 딱 보고서 웃쓸 만한 사람이니까 아 사람을 살리는 거 아닙니까? 이런 보면서 굉장히 감동을 생각을 하는데 아이 저기 뭐 안철수는 뭐 믿을 수가 없어.
이 송미령 장관 유임은요 참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요 내란 세력 척결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란 세력 척결하지만 내가 결코 정치 보복은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란 세력 척결은 척결하는데 이렇게 일을 할 때 내 그 사람인들 어떠냐? 이걸 보여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정치보 안 한다.
이게 말로만 하는게 아니고 실용, 내가 말로만 실용 얘기하는게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는 정말 대단한 인사예요.
아, 말이죠.
뭐 우리도 이제 일하면서 사람들 보면은 어떤 사람이 위에 보스가 누구냐에 따라서 일하는게 딱 달라지거든요.
근데 보수가 어떠냐 하면 보스는 회의에 딱 들어올 때 들어오는 그 짧은 매초에도 사람을 눈 여겨 봐요.
그까 딱 오면서 보면은 그냥 보 그냥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고요.
그 어떻하든지 사람을 보 그건 뭐냐면은 그게 사람에 대한 사람의 쓸모를 발견해 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에 대한 송의거든요.
그러니까 저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송위가 있는 겁니다.
아 저 사람의 술모를 잘 발견을 해서 잘 같이 써 보자.
모든 국민을 그런 거로 보는 사람이에요.
얼마나 얼마나 중요합니까? 사람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거든요.
중요합니다.
국민한테.
네.
국민들한테는 통합의 메시지를 줄이는 것도 있지만 공직 사회에도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내란이 묻었어도 뭐 반성만 하고 그리고 능력만 보여 준다면 언제든지 발탁이 가능하다.
네 자리에서 열심히 해라라는 메시지를 공직사회 전반에 보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불본걸 세신할 수 있습니다.
그 이제 타이밍이 되게 중요하죠.
이제 지금 언론을 통해서 장관 인선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일각의 우려가 있잖아요.
왜 이제 부처가 공백 상대가 될까 봐 그런 상황에서 그냥 신령 있는 장관을 계속 써서 국정 공백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부처, 굳이 전면적 대개혁이 필요지 않은 부처에 대해서는 업무의 연속성을 갖고 가겠다.
저는 이게 정말 실용주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조적 파괴님, 박성제 즉시 사표수리 송미령 유임 이걸로 그냥 딱 정리가 되는 거예요.
창연주님 안철수야 너는 발음부터 좀 고쳐라.
김화서님 앵크 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시면 좋아요를 놓치는 원인이 됩니다.
좋아요 누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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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커피숍 음치 CMB 뭐예요? 트로트 커피숍 음치 CMB 뭐 이렇게 그 노래 교실 하시는 분인가? 좋아요 눌러 주세요.
정어리 파이팅하면서 슈퍼챗 보내 주셨고요.
김수인 님, 부산에서 찐 보수로 살다가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바람은 내란당 국힘에게 정권 넘어가지 않게 이번 정권대 잘하셔서 쭉 민주당의 정권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슈퍼챗 보내 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음이 조금 우울하신 분이 한 분 계시네요.
음.
음.
하늘바라기 님 안녕하세요.
늘 청취하는 50대입니다.
어제 아들 군입대시키고 우울하게 있다가 들어와서 방송 보고 있습니다.
무사하게 훈련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도 안전하게 모든 국민이 안전한 나라가 되어 주세요.
그러셨는데 하늘바라기님 그 마음 제가 압니다.
저도 어 큰애가 군대 갔을 때 참 어 마음이 많이 우울해서 하루 종일 오펜바의 차클린의 눈물이라는 있어요.
아유 참 수중이 너무 높으셔서 정말 종일 그거 들으면서 마음을 달랬는데 예 우리는 이등병이 편지나 들읍시다.
하늘바라기님 예 힘내시고 이제 또 이런 것도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난 정권 때 군에 보낸 부모님들 정말 걱정 많이 했어요.
이자가 지금 이제 이번 특검에 내란 특검에 내란과 외한 유치도 지금 보고 있는데 아이 자식이 노골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자신과 마누라의 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전쟁이라도 이렇게 해서 어떻게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군대 자식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전쟁 나면 어떻게 될까? 저는 지금도 참 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한데 개엄 딱 일어났을 때 그 장교 아들과 통화하는 아버지 어 그 야 너 절대 시민들하고 충돌하지 마.
어 그 경험 옛날 그 12를 다 겪었던 분이기 때문에 그 아들에게 지금 그 아들은 개엄 발동된 것도 모르고 아버지 전화를 받았잖아요.
그랬다가 그 아버지가 얘기하는 걸 듣고 예 알겠습니다 아버지 그랬는데 또 윤성열 정권 때 얼마나 또 군에서 사고도 많이 났습니까? 이게 위에가 무너지면은 밑에는 더 무너지는 거죠.
무슨 놈의 뭐 포탄이 올라갔다가 그대로 밑으로 떨어지질 않나? 어 체병 순직 사건은 또 어떻습니까? 막 이런 상황에서 군대 보낸 자식을 보낸 부모들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요.
하늘바라기님 이제 군대도 달라지고 또 문민장관가 가지고 정말로 군인들의 처후도 달라질 거고 여러 가지로 좋은 때 보내신 겁니다.
어차피 가야 되는데.
인 에피소드 하나.
제가 옛날에 취재할 때 안규백 의원님에 대한 굉장히 재밌는 에피소드를 현장에서 했습니다.
이른바 규백 다방이란게 있었어요.
안규백의 이름이다.
이게 뭐냐면 그 지역에 대학생이나 청년들이 SNS를 통해서 면담 신청을 하면 안규배 의원님 실제로 만납니다.
15분 정도.
제가 이거를 안기백 의원님이 얘기해서 안게 아니라요.
그쪽 지역에 대학생 위원회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다 보니까 안기님 너무 좋다 그러 이거 너무 홍보성 발언 아니에요? 그랬더니 실제로 같이 만나서 이른바 세카도 찍고 대학생들이 뭐 어려워지는지 이걸 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는데 제가이 규백다방 얘기를 한 이유가 뭐냐면은 우리 군이 정말 튼튼한 군으로 거듭 날려면 안심하고 군대 가고 또 군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이 돼야 되잖아요.
그 문제에 있어서 이번의 문민 장관을 발한 것은 군을 전면적으로 개혁을 하는데 개헌과 관련해서 개혁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묶혀 놨던 군 내부의 문제도 소통을 통해서 정말 군 장병들이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
저는 이런 의지도 굉장히 담겨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 아니 지금 자꾸 그렇게 얘기하시면 우리 장관들 내정자들 다 또 얘기해야 되잖아.
아까 김영님만 얘기셨잖아요.
안기백 안규백 장관의 정말 전문성이 왜냐면 요분이 자꾸 저쪽에서 할 때 정치인들 다섯 명이나 보내냐 막 이렇게 얘기하는데 정말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일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동기들이 다 있는 양반들이에요.
안규백 장관의 국방은 오선하면서 계속해서 그렇게 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국방부에 있으면 사실은 지역구에서는 별로 좋지 않아요.
당 그런데도 그거 하시거든요.
정동 장관님 야 통일에 대해서는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히 정말 오인하시는 분 아닙니까? 거기다가요.
그 김성환 장관 저는 김성환 장관도 너무너무 제가 너무 좋은게 이양반은요.
구청 그 노구 구청했을 때 있죠? 거기에 제로에너지 빌딩 세우고 완전히 기후 에너지에 대해서 정말 미쳐 있는 분이에요.
이런 사람을 거기다가 딱 갖다 놓지 않나? 거기다가 강선우 여성 가족부 장관 이분의 저는 저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놀랐는데 그냥 다가와서 자기가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던 거에 대한 동의를 얘기하는게 자기 아이에 대한 것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니까 이런 동기가 개인적인 동기가 있고 이거를 위해서 그동안 쭉 일을 해 왔고 그거에 더 전문성을 가지고 이거를 정치 분야에서 실천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지금 다 갖다 놨고 제가 가면서 빼놓은 사람 없나? 또 이러 아 전체 수도 있네.
부산 사람이니까 그냥 넘어갑시다.
안규 안규백 장관도 얘기 한번 합시다.
그런데 하늘바라기 님 아까 아들 군대 보내신 분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눈물이 나네요.
그러셨는데 좀만 뭐 기다리세요.
요즘에는 그걸 안 하나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이렇게 훈련소 끝나면 또 그 애들이 입었던 또 내일을 또 보내 와요.
그렇게 또 한마땅 또 눈물 받아가돼.
이제는 그거 안 한다고 하는 거 같은데.
요즘엔 안 하죠.
아이고.
그거 그거 하지 말아야 돼.
그거 뭐 그렇게 부모들을 그걸요 그 자식들이 이용하는 거야.
이용하는 거예.
너네는 우리 인질이야.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늘바라기 님, 제가이 저 선크림 보내 드릴 테니까요.
그 훈련 끝다고 할 때 이거 전해 주세요.
요즘에는 훈련 저 병사들도 선크림 바르고 그런데요.
예.
저 그 안교배 의원님은 얘기 나와서 한 마디 보면 그 대학생 위원이나 뭐 대학원생 위원들 뭐 소통을 계속했다고 하는데 제가 그 출수입니다.
그러세요.
제가 한국에서 출신이기 때문에 지역구가 동대문구에 계시겠찬 로스쿨이 막 그 분쟁이 있었을 때 편안을 가지고 들고 갔더니 바로 만나 주시더라고요.
거기서부터 바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계속 소통을 하게 되는데 그 부모님께 또 말씀을 드리면 아마 장관이 되셔도 계속해서 소통을 하실 뿐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생길 일도 없겠지만 문제가 생긴다면 정말 장관이 나서서 소통해 줄 거다.
그래서 걱정 안 하실 것도 될 거다라고.
에 에피 에피소드 너무 많은데 안기백 의원님에 대해서 사실 안주기백 장관이 될 거다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에 이렇게 하마들이 막 나았는데 그때 많이 예상을 했어요.
저희는 이제 주블리 김병주 최고 의원이 우리 고정으로 나오시고 오늘도 이제 오시는데 이분이 되셔도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마음속으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왜냐면 이제 문민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김병주 의원도 문민이죠.
이제 벌써지 6년 됐으니까 이따가 만나서 소감을 물어보겠지만 뭐 축하한다고 하겠죠 뭐.
그런데 원래 미국에서는요.
어, 문민은 다 문민으로 이렇게 장관, 국방부 장관을 임명을 하는데 기준이 7년이에요.
아, 그러니까 장관 어, 장관이 국방부 장관이 되려면 별을 달고 있었다 하더라도 저녁 한지 7년이 지나야 그게 이제 문민으로 인정을 해 주고 장관으로 임명을 하는데 김병주 의원은 지금 6년밖에 안 됐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이다음 장관 또 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음.
그래서이 오면 그렇게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 어 문민 장관 예고를 이미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순 후보 때 했던 발언 한번 들어 보시죠.
군해 문민하는 뭐 선진국들은 다 하고 있는 거죠.
이제는 고장관도 민간인으로 보임하는게 맞 바람직하지 않을까? 다만 이제 차관이나이 이하는 뭐 군령을 담당하는 분쟁을 담당하죠.
이렇게 나눠서 군령 담당은 현역이 맞고 군정 담당은 뭐 그건 적당히 또 중간중 섞을 수도 있고 저는 저걸들을 때도 참 이재명 대통령 대단하다 그랬는데 한국 거에서 가서 증권 관계자들하고 얘기하는데 증권 용어라든지 뭐 이런 거 막히는게 있습니까? 으흠.
모르는게 없잖아요.
또 군 관련하면 군영, 군정 이런 것 사실 다 알기 어려워요.
군대도 안 간 분인데 안 간다고 모르는가요? 그리고 또 국무회의 할 때 모드발론이나 뭐 이런 거 하는 거 보면 장관들이 꼼짝 못하지요.
정말 행정의 달인이다 싶고 이런 걸 보면서 참 국무의원들도 많이 부러웠을 거예요.
지금 윤성열 내각에 야 저런 대통령하고 일을 했어야 되는데 이런 생각 송미령 장관은 그런 걸 좀 티를 냈을까요? 그럼 그 윤성열 전자 대통령이랑 가장 큰 비교가 됐던게 스웨 관련이었죠.
대통께서지 예 부족하다고 중에말지 말고 필요한게 있으면 지금 말해라 하면서 디테일한 지시를 내렸던 반면에 우리가 예전에 그 공문 하나로 유명했던 사건이 있죠.
그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의 안전에 주의하길 바람 딱 한 줄 왔던 그 대통령 지시 상황과 참 많이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것도 진원 보냈는지도 몰랐을 거예요.
집에 일찍 갔었는데 뭐 그럼요.
근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 시장할 때 그렇게 수혜를 막았다고 합니다.
수혜 났던 지역에 제난이난 지역 스티커를 붙이게 한 거예요.
그럼 스티커가 많이 붙인 지역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지역에서 왜냐는지 원인을 분석해서 대책을 세웠더니 그다음부터 그런 재회가 안 나더라.
근데 전 이거 보면서 너무 안심이 된게 사실 우리 비와도 걱정하시죠.
부모님이 제 부모님 지금 여이신데도 비온 저한테 전화하시거든요.
비길 조심해라.
맨 주변 가지 말아라.
그게 서울에서 실제로 맨에 사람이 빨려 들어가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사라든가 하시는 메시지 하나하나가 국민의 일상의 삶을 챙기겠다.
안전을 챙기겠다.
이런 거라서 요즘은 저희 엄마 걱정을 좀 덜하십니다.
예.
첫창관 인선 다루고 김민서 후보자 청문회를 좀 짚어 보려고 했는데 베르사이 장마님 장 청문에 보다가 끄고 넘어왔습니다.
국쯤 해체 되려나요? 김정재님 그러니까요.
청문회보다 속 터집요.
정현이 님 청문회 보다가 짜증나서 꺼버렸네요.
뭐 하러 그런 걸 보세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어 그 앞부분에 이렇게 시작하기 전에 의사 진행 발언하고 자료 요청하고 뭐 이런 것 좀 보다 들어왔는데 무슨 마음으로 청문에 임하는지 딱 알겠습니다.
음.
그 그니까 뭐 왜 그럴까요? 아니, 왜 그럴까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거는 그것밖에 없어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그러니까이 사람들은 국정에도 관심이 없고이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에도 관심이 없고 지금 유일하게 여기에다가 프레임을 씌워 가지고이 사람은 피해자다.
그리고 여기에 흠집 내 가지고 그다음에 어떻하든지 검찰과 이걸 이용해서 그다음에 어떻게 이용해 먹을까 이것밖에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는 거야.
그니까 할 줄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거 하는 거죠.
이거 자료 대출을 제대로 안 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최현일 의원도 지적을 하셨는데 총리 후보자 자녀의 성적표 전 배우자의 출입국 기록 이게 도대체 총리 후보의 자질 검증과 무슨 상관이 있다란 말입니까? 탈타 털어 가지고 어떤지 망신 주거나 아니면은 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몰고 가려는 시도이죠.
이건 검증이 아니라 인격 살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국민의 힘이 아무리 요즘 지지율이 낮아서 어떻게든지 여당을 좀 훔침내 보려는 의도를 갔다고 하더라도 선이 있다.
정말 최소한 국회의원으로서 청문 위원으로서 보여줘야 될 최소한의 품인을 좀 지켜라이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나는 정말 화가 나는게 그 개인 정보에 대한 왜 사인하는 거 있잖아요.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꾸 요청을 하는데 그거는요.
누구한테나 보장된 권리입니다.
그러니까 그 가족이 왜 자기 정보를 주라고 사인을 거기다가 왜 해 줘요? 그거 다 이용한게 여태까지 옛날에 김행 장관 저거 했습니까? 그거 안 내서 아무 자료 못 봤습니다.
그거 이용한게 누군줄 아세요? 옛날에 윤성열 검찰총장이었어요.
검찰총장 인사청문회할 때 결국은 김건희가 사인 안 해 가지고 결국은 거기에서 재산 형성에 대한 거 몰라 가지고 그래 가지고 넘어갔던 겁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그거는 개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대한민국이 그만큼 인권을 보호하는 사이로 넘어왔기 때문에 생기는 이건데 그걸 가지고 자꾸 그게 마치 문재인 자꾸자꾸 얘기를 하는데 난 정말 꼴배기 싫었어요.
아우 나 정말 아 구제할 길이 없는 친구들이야.
할 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래요.
이제 그렇게 정치에서 아몰랑식 그리고 흠집내기식 비 뭐 비판을 하거나 의혹 제기를 하고 그거를 언론이 받아 쓴 다음에 검찰을 동원해 갖고 탈탈 털어서 그걸 다시 그 의혹을 증폭시키는 그런 식의 악순환을 만들어는게 저쪽에 주특기였기 때문에 아직도 세상이 바뀐 줄 모르고 그대로 똑같이 하던 그 답습해 갖고 하고 있는 거죠.
근데 이제 저희 국민들도 이런 거에 대해서 학습이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고 그 당도 그리고 정보도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학습이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지난번과 같은 똑같은 우를 범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까르띠의 럭키 님 저도 보다 껐어요.
국민의 웬수 집단은 해산이 애국이다.
Hwju 님 진혜 형님 사랑합니다.
좋아.
PS 아 love브유.
슈퍼챗 보내시면서 신비복숭아 4kg 주문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예.
맛있게 드세요.
어, 오늘은 이제 청문에도 뭐 있고 그래서 그런지 아직 2만 명이 안 됐는데 2만 명 안 됐어도 좋아요 만 명 넘겨 주세요.
여러분들 그러면 청문에 별로 내용도 없는 것 같은데요.
청문회는 그냥 패스하고 방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던데 숙명료대에서 김건희 석사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그러네요.
아이고 아이고 참 빨리도 한다.
빨리도 해 정말 아이고 아 근데 김진혜 원님 숙명년대 너무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아 너무 부끄러운데 아 그 사람들도 또 먹고 살아야 되니까 아면 어 아마 어떻게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보니까 그동안 눈치 계속 보고 있다가 지금 정권 바뀔지 3줄 됐으니까 그만하면 빨리 했다고 얘기를 해야 될지 참 한심한 거지.
아니 그래도 학교가 그 참 학문의 전당 아닙니까? 그리고 적어도 김건이 이게 논문이 표절이라고 하는 것은 진작이 결정이 그건 누가 봐도 그렇게 하는 건데 새로 총장이 임명이 됐는데도 그리고 그 총장은 그걸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이 됐는데도 그걸도 못 하고 있다가 정권이 바뀌고서야 한다 그러면은 숙명여대를 사랑하고 숙명여대 다니고 숙명여대 졸업한 동문들은 어떻겠어요? 실제로 숙명대 동문회 교수 제학생 막 이렇게 비판 성명 같은 거 발표한 적도 있었는데요.
제가 찾아보니까 김건희 논문 표절 의욕이 발표돼서 이번에 결정 석삭이 취소되기까지 걸린 시간이 1275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논문은 표절인지 아닌지 가리기가 어려운 거냐 그게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숙명년대 교수들이 일부러 자체 검정했었어요.
그리고 그때 말씀해 주셨듯이 표자율이 무려 최소한 48.
1%다.
절반 정도는 표자율 결론이 났었는데 이제까지 질질질 끌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이거 대학의 총장님들과 대학까지 정권 눈치보고 그것도 대통령도 아닌 브재료라고 불렸던 민간인 김건희의 눈치를 봤다라는 방 아니겠습니까? 참 씁쓸하지만 어쨌든 이제라도 결론이 나서 다행인데 이건 당연히 단순히 숙명년에만의 문제가 아니라이 시간에도 밤 세워 가면서 정말 도서관에나 앉아서 논문 쓰는 많은 석사하기 박사하기 논문이 쓰려는 사람들에게 피눈을 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행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스스로 그 석사학계에 대한 가치를 낮추는 행동이었던 거죠.
그리고 이제 소일구 외양간고책이라는 비판이 있을 순 있지만 취소뿐만 아니라 도대체 이런 엉터리 논문을 누가 통과시켜 줬는지 거기에 누가 조했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이게 문제가 붉어졌을 때 이거를 누가 막으려고 했는지까지 밝혀져서 거기에 대한 발본 세권이 이루어져야 스스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리고 저는 정말 얘기하고 싶은 건 숙대 그것뿐만 이거는 표절 가지고 할 수가 있는 거니까.
근데 국민대 박사하기는요.
그때 사인했던 다섯 명 교수들 있잖아요.
그것까지 다 밝혀내야 돼.
그렇지 않으면은요.
이게 명예 회복이 제대로 안 되는 겁니다.
이건 저는 사정은 알겠어요.
그 사람들 보복당할까 봐 무서워서 그러는 거거든.
그 유지가 박사예요.
석사예요.
그거 박사학입니다.
멤버 유지 그거.
그러니까 그거는 왜냐면 이게 왜냐면 정부에서 돈 받는 거 있지.
그다음에 거기 세무 조사며 온갖 뭐 후원금에 대한 거, 기부금에 대한 거 또 어 대학들이 또 여러 가지 부동산에 관련된 문제들이 여러 가지가 뭐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 걸릴까 봐 이게 다 검찰의 권력 때문에 생기는 문젠인데 이런 것들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계속해서 이렇게 반복된다라는 거는 이건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음 아이디가 14년 전임인데요.
저희 딸 숙대 단입니다.
이번 탄핵 집회 때 끊임없이 동참했습니다.
학생들이 매주 집회 학교에서 했어요.
숙대는 학생들이 안타깝네요.
욕은 숙대가 다 먹으니 속상하시겠죠? 404파운드님, 김혜경 여사님 모교입니다.
맞아요.
김혜경 여사의 연우님도 거기 거기 나오셨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음 그니까 다른 학생들이나 교수들이 피해가 입지 않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진상 조사를 철제해서 역사에 이렇게 부역하는 경우 이러한 처벌이나 이러한 불명예를 겪게 된다라는 걸 남겨 놔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그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그 국민의임 의원들이 감사던 발언 다 나와 있어요.
기사에도 나와 있고 국회 속개력에도 다 남아 있습니다.
사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거이 시간 제가 제가 아는 사람 석사기하고 박사기 쓰다가 두 번이나 가출했대요.
힘들어 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예.
도서관 앞에서 엉적도 있대요.
그 정도로 사실 제대로 논문 쓰는 거 어렵습니다.
아시죠? 그런 사람들이이 뉴스를 보는데 천일이 넘게 걸렸다.
야, 이건 진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문제입니다.
국내 박사는 김진혜 박사님 앞에서 이야기하면 안 되 아니요.
그거 아셔야 되는게 국내 박사가 훨씬 더 따기가 어려워요.
MIT이에서 따기가 훨씬 더 쉬워요.
우리는 실력만 있으면 돼.
미국에서는.
미국에서 실력만 있으면 되는데 여기서는 뭐 날품도 팔아야 되고 가서 또 웃음도 팔아야 되고 여러 가지들은 비용도 많고 시간도 훨씬 더 많이 더러워서 못 국내 박사를 받으신 분들 저 굉장히 존경합니다.
여러 가지를 갖춰야 돼요.
예 정말 그 절반은 밥 사 주고 그런게 있어요.
품화시해 별거 다 해요.
그거 바뀌어야죠.
거의 뭐 교수의 노예예요.
네.
그렇습니다.
음.
아, 이번에 저기 뭐야? 그 수석이신가? 요번에 장관신가? 서울 한국에서만 다 따졌더라고.
속박사 다어.
야,이 사람 되게 존경해야 될 사람이 진짜 그랬어요.
아마 그 사람 내장을 살펴보면 장거하실 만한 영량이 그동안 쌓이셨습니다.
장기가 다 상에 있으실 겁니다.
예.
김건희가 지금 완전히 이본해 가지고 출석 요구를 계속 부흥하고 있는데 정구승 변호사님 지금 윤성열도 그렇고 김건이도 그렇고 3차 출석 요고 다 불했죠.
이제 그러면 언제든지 체포할 수 있는 그런 거 아닙니까? 이미 명분은 다 쌓여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 변호인 입장에서는 진짜 답답할시죠.
이제 사실 2차 때라도 좀 유화적인 얘기를 해서 영장이 청구됐을 때 기각할 확률이라도 만들어 놔야 되는데 이렇게 그냥 생으로 거부를 해 버리니 이제 영장 실질 심사에서 갈 수 가서 할 수 있는 말은 정치적 수사밖에 안 나왔다.
즉 법적으로는 이미 체포 신구속 이런 신변 구속이 빌드업이 완성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지금 윤성열 김건희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네는 정말 사람들이 흘렀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지 않습니까? 저는 윤성열이 공판 나올 때마다 그 표정 보면 정말 한번 그거 가서 때려 주고 싶어요.
아 어 어제도 이렇게 딱 나오는데 그 그걸 미소라 그래야 되나요? 우리 표현으로 쪼갠다 그러는데 그 쪼개고 있을 때 그걸 보면 참 침을 뱉어 주고 싶지 않습니까? 어제 여러분 좀만 참으시고 어제 모습 한번만 보실래요? 예.
그런 걸 뭐 그냥 쪼개는게 아니라 실실 쪼였나? 정말 그럽니다.
아 어제도 나와 가지고 두이번 두이번 하면서 자기 지지자들 향해서 이렇게 보고지는 나와서 그거 한번 보는 재미로 나오는 거 봐요.
재판 받을 때 그 장면 한번 보여 주세요.
잠깐만.
윤 내랑검이 석건 넘겨받고 최소는 첫째판인데 입장 있으실까요? 경찰 직접 출석하는 건 거부하고 계신데 특권 포안에 응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외형님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김건 현사는 계속 소환의 부 어제는 이제 뭐 좀 비켜 봐 이렇게 안 하던데 정순 변호 하시더 하다 보니까 할까 말까 그런 눈치더라고요.
그리고 저기 그 차에서 내리는 거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 같 보이는데 다리에 다리의 문제가 많이 막 문제가 있는 거 같아.
많이 퍼하시면 그렇게 돼요.
말을 못 해.
아, 근데 지금 이제 특검에서 공판 때 이제 특검보가 들어갔지 않습니까? 예.
어떤 식으로 달라지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사실 뭐 지금까지 크게 문제는 안 됐지만 공소 유지를 하던 검사들의 의지 문제가 계속 지적이 되었었는데요.
이제 특검부께서 공수 유지에 직접 들어감으로써 이제 좀 전투적으로 진행이 될 거고 조금 그 피고인에 대한 배려가 지나치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있었던 재판부에 대해서도 이제 검찰측에서 강력하게 어필을 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좀 여유만하게 진행하기는 어 그 윤성열 대통령이 전 대통령이 재판을 임하기는 좀 쉽지 않을 거다.
앞으로는 좀 험란한 길이 예상된다.
그리고 점심 먹으러 나올 때 지난번처럼 웃으면서 나오긴 쉽지 않을 거다.
예상됩니다.
음.
근데 정말 저기 뭐 침을 뵙고 싶다 그러셨는데 아 정말 육직이 나와요.
정말 아니 정말 요번에 특검법에 대해서 또 헌법 소원했어.
그다음에 어저께 어저께였죠.
그 김영현이 어저께 그 저기 뭐야? 영장에 관련돼 가지고 하는 거 가지고 아 정말 징글징글 정말 이거 보면은 정말 너무너무 징글징글 징글징글하 하나하나를 거기 변호사까지도 하나하나 그게 미국에서 변호사들이 하는 짓들 아니에요.
그 상어 변호사들이 하는 짓들 아닙니까? 뭐라도 하나 흠을 걸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어 절차적인 문제 뭐 여러 가지 걸어 가지고 어떡한 뒤로밀어 그래서 결국은 내일로 내일로 다시 했는데 재판부가 정말 재판부가 정말 패고 싶을 것 같아 그럴 때 그지 않아 그 이게 그 정치적으로는 유의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변호인이 재판부와 각을 세운다라는 건 사실 자기는 스타가 되고 자기는 시원하지만 자기 의뢰인은 죽어나가 죽는 거죠.
그럼 본인 욕심인 거예요.
사실은 내가 아무리 기분이 나쁘고 내가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하더라도 내 의뢰인을 위해서 굽힐 때는 굽히던가 전략을 써야 되는데 지금 사실 뭐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러실 있겠지만 저거는 사실 자기 의뢰인을 사지로 모는 행동이다.
그래서 내일 다시 제기가 될 텐데 내일은 그 확실하게 구성 나오겠죠.
이게 사실 하루 밀어진게 큰 의미를 부여할게 없는게 사실 방어권을 보는 충분히 방어권을 보장했다라고 재판부가 말할 수 있는 명분만 쌓아 준 겁니다.
그러면 더욱더 구속령의 발부 확률은 올라갈 거고 말씀하신 대로 재판부에서 지금 굉장히 기분이 안 좋겠죠.
그리고 기사로도 언론 플레이를 꽤 하셨는데 그 부분도 보면 재판부에 대한 거의 그 원색적 비난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물론 법에 기반돼서 하는 일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음.
근데 저는 박근혜 윤성 요번에 탄핵을 좀 비교해 보면 사실 박근혜에는 저 정도로 뻔뻔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박근혜도 정말 잘못했지만 윤성열을 보면 어 이건 정치적인 걸 떠나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염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윤성열이 어떻게 했느냐? 보리밥짓 다니고 개 끌고 다니고 영화 보고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고 이거는 최소한 국민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지자들에게 그냥 강성 지지자인데 일시적으로 아 내가 뭐 권제하다 이런 걸 과시하려는 것인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재판부가 판단을 내릴 때 개성의 여지가 없다.
반성의 여제가 없다.
오히려 업를 쳐야 된 이유를 전 하나도 얹은 거라고 봅니다.
저자가 저렇게 실실 쪼개고 다니는 것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여론 조사 꽃에서 조사한 내용을 한번 볼까요? 윤성열 재구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구속을 해야 된다가 72.
3%가 나왔어요.
매우 필요하다.
64.
4 57.
0 제 구속이 필요하지 않다.
그 전에는 30이라도 나왔는데 저렇게 실실 쪼개고 다니니까 더 높아진 거예요.
지 매를지가 버는 겁니다.
정말 침을 뱉고 싶고 어디 그냥 슬슬가 가지고 발이라도 걸어 버리고 싶어요.
아니 침뱉고 발 걸고 실제로 아니 별거 다 하실 수 있고요.
저 걸릴 거 같으니까 밝거는 거는 좀 봐주지 않겠나요? 실제로 이번에 해병대 예비역 연대에서 저 현장에 가갖고 윤성열 참수를 외치고 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수까지 야 정말 해병대 예비역 연대분들이 우리 최상 관련 도와주시고 박정에서 관련법 통과하면 같이 눈물 흘리고 이랬던 분들이죠.
그리고 경찰에서는 결국은 구속영장 청구하는 거를 일단 포기하고 특검으로 넘겼는데 특검서 언제 좀 할 것 같습니까? 저는 이제 새 특검이 경쟁적으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제 특검이 누가 됐느냐에 따라서 성향에 따라서 이제 그 내란 특검이 특검의 성향에 따르면 빠르게 할 것 같은데 좀 빌드업이나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 이미 진행되었는지를 생각을 하면 또 이제 최상병 특검이 또 빠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근데 김건희와 관련해서는 이미 도위치에서 증거가 또 많이 수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김건희 특검에서도 가능성이 있어서 이거는 경쟁적으로 할 거다.
그래서 그거를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보고 보신다면 이제 보시는 국민들께서 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는 저는 이제 상당히 빨리 필요하다는 생각은 드는게 지금 이제 김민석 총리 내정자에 대해서 저 검찰이 하고 있는 짓 그래서 피해자로 프레임을 거는 거라든가 저는 그게 아마 분명히 장관 후보들한테도 뭔가를 할 거예요.
장관 후보들한테도 뭔가 걸어 가지고 여기는 다 피의자 집단이다.
범죄자 집단.
저는 이거 하는게 적어도 검찰이 할 수 있는게 몇 개월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 빨리 하든간에 윤성열을 윤성열과 김건희에 대한 뭔가 단재가 뭐가 내려지지 않는 한는 계속해서 저게 있을 거기 때문에 조금 시일은 좀 빨라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윤성열이 저 실실 쪼개는데 저 머저리가 뭐 또 제대로 보지도 않아요.
아까 해병 대비역 연대 얘기하셨는데 윤성열이 어제 그렇게 나왔는데 지지자들 나와서 윤어개인 막 이렇게 외치더라고요.
그런데 그 뒤에 해병대 예비혁년대가 사형이라고 등걸 이렇게 하고 있었어요.
사형 사형 윤어개인 사형 윤인 사형 말했는데 그걸 보고도 이렇게 쪼개고 있더라고요.
에이 모질이 아유 아 정말 예 오늘은 또 기다리는 그런 마음으로 마무리를 합시다.
예 그저 얼마나 가겠어요? 빠르면 1주, 그렇지 않으면 2주.
둘 다 이렇게 딱 수갑 차고 팔아놓 있고.
음.
곧 됩니다.
그리고 김민석 총리 내정자님께 한 말씀드리면 아, 정말 얼마나 괴로우시겠습니까? 지금 이제 두 시간 지났는데 어, 아마 앞으로 몇 시간을 더 견디셔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내일까지 있 어 왜냐면 제가 그걸 알거든요.
그게 정말 정말 속에서 침입니다.
정말.
싶은데 그리고 얼마나 논리적이고 합적이신 분이시니까 더군다나 그러실 텐데 많이 참으시고요.
국민 앞에서 소명하시고 그리고 영향을 보여 주신다는 이런 마음으로 끝까지 잘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하실 거예요.
그 오늘 제가 이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저하고 같은 목욕탕을 다니거든요.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오늘 아침에도 만났어요.
가 이제 파이팅 해 줬는데 아 잘하겠구나 이게요 평상시 루틴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는게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나 오늘 아침에는 못 만날 줄 알았어요.
왜냐면은 청문에 하는 당일이니까 뭐네 물론 일찍 준비를 하긴 하지만 그런데 평상시와 똑같은 루틴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걸 보면서 그게 참 중요하거든요.
항상심 평상심 예 그걸 딱 유지하는 거를 보고 잘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민주당 황명선 의원이나 의원들이 중앙징 앞에서 이른 피케시를 하고 있는데 그 수가 점점 이제 늘어날 거다.
일부 의원들이 또 3삼 새벽에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국민들이이 검찰의 나쁜 행태를 한두 번 본게 아니잖아요.
청문회 시작하기도 전부터 수사 버려 가지고 이런 프레임을 형성하는 검찰 계약에 대해서 오히려 저는 목소리 더 높아질 거라고.
명을 주는 거죠.
그리고 그죠.
시무정의를 어떻게 해야 되는데? 아 정말 아유 정말 별도 없는 것이 김수인님이 아유 슈퍼챗 보내시면서 국회 아니 국원들 가운데 재산 2억 신고한 사람 있습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김민석 후보 얼굴만 봐도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그러셨는데 참 뭘 소리를지를 만한 자들이 질러야 자격이 있는 거죠.
그 과거 예 그 과거 김민석 의원님께서 그 청문회할 때 김용영 장관한테 내란 관련해서 막 얘기를 할 때 김용 장관이 되게 거만하게 막 말하면서 몰아붙인 적이 있어요.
그때도 잘 참고 넘어가셨더니 지금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죠? 한 명은 총리 후보자가 돼 있고 한 명은 지금 재판을 구속 상태에서 받고 있죠.
지금 주진 의원분이나 이런 분들이 총리후보자님을 많이 괴롭힐 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비슷한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주진 기다려라.
기다려라.
근데 저에는 청문에 할 수가 없지.
누가 뭐 시켜 줘야 했죠.
아니요.
그분은 아마 수사부터 받으셔야 됩니다.
저 수사 받아야죠.
그 제가 그 SNS에서 굉장히 감동적인 이제 패치 님의 글을 봤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국가폭력으로 병이 좀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병을 앓고 있을 때 김민석 후보자 어머니하고 민가 어머니들이 병문안을 왔다 이런 일을 소개하면서 어 나 행 있는 것은 묵주와 응원봉이다.
한 손에는 묵주 한 손에는 응원봉을 들고 김민석 후보를 응원한다.
제가 이글는데 가슴이 너무 뭉클했고 김석 후보님 이제 당당하고 의원하실 수 있는 거는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뒤에서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오늘 일부은 여기까지 하죠.
바다 향기 님 멋진 글 주셨네요.
마음의 고향 운기시 정치면 정어리 1번지 오 근사한데요.
정어리 1번지 정어리를 뭐 시도 뭐 이렇게 해서 거죠.
웅기시 정치면 정어 일번지 멋졌어요.
디어르시에서 나온 선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일부 여기까지 할 텐데요.
김진혜님 아까 그 앞에 아들이 신비복숭아 그거 진짜 맛있어요.
가져가서 먹을 거예요.
아 그럼요.
하나 드셔도 돼요.
제가 소개할 동안에.
네.
아 그 우리 여자들은 이런 걸 마음대로 못 먹는 게 아이 입술이 많가지는데 이제 끝났으니까.
끝 끝났으니까 먹겠습니다.
예.
후이 된 거는 와 엄청아요.
음.
근데 바로 되시는 그렇죠? 예.
아니 말랑말랑해서 입술이 입술을 유지할 수 있어.
아내가 100도네요.
엄청 자주 됩니다.
이게 밖은 빨간 천도인데 안에는 하얀 100도라서 복숭아.
신비 복숭아 정말 맛있습니다.
이게 1년에 딱 두 주만 수학이 된대요.
음.
주문하셨다고 그랬죠? 예.
잘하셨어요.
뭐 요즘에 이제 이번 주까지만 이거 소개해 드릴 건데.
음.
음.
저도 먹느라고 방송을 이따 광고 나갈 때 맛있다고 아주 리뷰를 많이 보내 주시는데 오늘 리뷰를 좀 소개해 드릴까요? 향이 너무 좋다고 칭찬해 주시고 맛이 끝내 준다고 하시면서 더 주문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어 가끔 조금 그 상태가 좀 너무 지나치게 후돼서 이런 것들도 있는데 좀 이해해 주시고 만약에 너무 마음에 안 드시면 정어리몰에 얘기하세요.
그러면은 다시 또 보내주고 그럴 겁니다.
우리 정어리 모은 또 여러분들 많이 잘 섬기는 그런 거 아닙니까? 이번에 신비복숭화 구매하신 분들은 또 이치학명주 파란 리본 같이 보내 드리니까요.
이번 기회에 맛있게 드십시오.
하나는 먹고 하나는 가져갑니다.
예.
그렇게 맛있게 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특별히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신비복숭아 많이 드시고 좋아요.
아직 만 명 안 됐어요.
꼭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혜원님, 전혜원장님, 전구성 변호사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어리몰 광고 보시고 안보 특강 이어가겠습니다.
진짜 맛있네요.
어요.
เฮ 김용영과 여인영 등 내란숙의 일당이 이대로 풀련하면 윤성열처럼 반바짓 차림으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이 지켜봐야 합니다.
참담한 사항을 맞이하는 겁니다.
구속 영장에 기재되지 않은 다른 혐의로 기소하면 추가 구속이 가능합니다.
오늘 윤성열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7차 재판이 열립니다.
우리 국민은 내란숙의 일당이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법앞에 평등 원칙을 심각하게 위배하는 행위고 우리 사회의 정의를 훼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검찰과 특검이 적극적으로 추가 기소에 속도감 있게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들이 풀려나도록 놔둔다면 사법 불신은 더욱 커질 겁니다.
특히 검찰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민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네.
주불리안보 특강 시간입니다.
민주당의 김병주 최고의원님 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아이 저는 우리 김병주 최고의원님이 국방부장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네.
좀 아쉽긴 합니다만은 네.
음.
오시면 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제 일단 문민 장관 이재명 후 대통령이 후보 때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네.
근데 이제 그러면 김병주 의원님이 문이냐 아니냐? 문민이죠.
근데 그 아세요? 미국은 문민 국방부 장관이잖아요.
그래서 기준이 7년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저혀 한지 7년이 지나야 자격이 생기더라고요.
미국은.
네.
네예.
근데 보니까 우리 의원님은 6년이더라고.
그래서 사실은 그런 기준을 지금 우리도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는 통상 한 5년 정도만 되지 않겠냐라는 얘기들이 당해서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사실은 저녁 후에 바로 이제 국방부 장관되는 것이 문제였고요.
뭔가 면은 군인의 티를 벗지 않은 상태에서 하니까 자기 개파를 만든다든가 자기 사람을 쏘고 다 인맥이 그대로 있잖아요.
근데 어 사회에 나와서 다른 일을 좀 해 보면은 사고가 융통성이 생기고 국민의 눈높이도 알잖아요.
그런 다음에 이제 국방부 장관하는 것이 맞다라는 이런 그가 이제 지금 일반적인 생각들이고요.
사실 뭐 저는 어 우리 배군기 선생님이 많이 추천해 주셨는데 사실은 아주 홀가분하고요.
네.
안규 민간장관 안규백해야 된다라고 최초로 제가 얘기를 했어요.
아, 그러셨어요? 사실 이재명 그 당시 대표 지금 대통령께 대표 시절에 저가 제일 먼저 말을 꺼냈어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안규백 의원이 아주 잘하리라고 보고요.
물론 그때는 지금 상황하고 전 오래 전이었어요.
12 내란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김용현 그하고 행안부 장관 이상민이 그만두고 나서 국민의 힘에서 다른 장관은 몰라도 국방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은 공속으로 둘 수가 없다.
안보상 또 행안부 장관 경찰과 관련하고 다 하니까 그래서 이걸 빨리 임명을 해야 된다라고 우리한테 요구를 했을 때 제가 그 좋은 수다 받으라.
대신 국방부 장관는 우리 민주당이 추천한 인원이 행안부 장관는 국민의임 추천한 인원으로 가도를 관리를 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런 방안이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내란을 일단 막는게 급선무잖아요.
제2, 제3 오늘.
그래서 그 적임자가 안규백 민간 아인 안규백 의원이다.
그 국방에서 한 17년 가까이 있었고 그분이 하면은 국민의 힘에서도 반대하지 않을 거다라고 했더니 그때 대표께서 이재명 대표 그 당시 되게 쏠깃하게요.
아 사실은 우리 김병주 최건님이 심어 주신 아이디어군요.
그 그때 이제 가일이 아주 거 같아요.
예예.
그 그리고 뭐 아주 저는 뭐 지금 시대적인 요구가 123 내란으로 인해서 군의 명예가 실되고 군이 어쨌거나 친히 구태터 세력이 돼 버리니까 어 안규백 의원이 충분히 그런 장관으로서 그런 내란을 핀셋트처럼 꼽아내면서 오늘 개혁하리라고 보고요.
저는 당에서 최고 위원으로서 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또 노력해야죠.
예.
뭐 그리고 뭐 장관 5년 동안 할 수 없는 거니까 이제 더 준비하시고 사실은 이제 제가 아쉬운 것은 누가 되냐보다도 김병주님이 국방부장관 하신다면 이러 이러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이렇게 펼쳐 나갈 정책에 대한 기대였거든요.
네네.
데 더 주제 준비하시면 되는 거고 네.
안규백 장관 후보자는 국방위원회에서 같이 이렇게 계셨잖아요.
네.
네.
오래 있었죠.
어.
군을 잘 알지요.
네, 잘 알죠.
뭐 국방위에서 사실 국방위가 국회의원들 중에 인기 없는 사이에요.
왜냐면 거기는 지역구와도 관련인 표가 안 되잖아요.
그리고 후원금도 잘 안 거쳐.
그래서 인기 없는 상임인데도 불구하고 안규배 의원님은 국회의원 정기관 중에 한 2년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방위에 계속 한 17년 가까이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좀 아는데 안규백 의원이 맨 처음에 국방이 가라 그러니까 되게 싫으라 그랬어요.
안 가려고 했는데 그때 누가 얘기했더라? 뭐 그런는데 갔는데 나중에는 이제 계속 하게 됐죠.
네.
그래서 군을 어 아주 잘 알고 있고 또 군의 이슈를 잘 알고 지금 또 이재명 어 대통령께서 국방위에 계실 때도 21대 국방위원 하셨잖아요.
그때도 안규백의원 저 같이 다 있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국정 철학이나 국정 방향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또 최근에는 내란 특검 어 내란 국정사 위원장의 위원장을 맡아서 또 임무를 잘 수행하셨고요.
그러니까요.
네.
뭐 또 옆에서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또 뭐 그러셔야죠.
네.
그리고 요새는 최고위원으로서 당을 지켜고 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당과 정부와 대통령시 하나로 가야 되기 때문에 최고위원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지금 사실 우리 당도 과독이잖아요.
원내 지도부가 새로 선출이 되고 이제 당 대표는 아직 그 직무 대행을 하고 있는 상태고 그런 가도기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최고위원들이 자리를 지키면서 중심을 잡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저의 역할은 1년 차에는 최고의원으로서 어 이렇게 기여하는게 훨씬 낫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제 최초의 문민 국방구 장관도 화제했지만 또 다른 인선도 화제가 많이 됐지 않습니까? 현장에서 기관사를 하고 있는 사람을 장관으로 이렇게 지명하고 또 무엇보다도 윤성열 네각에 있던 장관을 또 임명하고 막 이런 걸 보면서 국민들이 놀랐는데.
네.
어제 내각 인선 보신 소감 한마디 해 주시죠.
어떠셨어요? 네.
어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내용하고 대성 공략하고 그동안 리더십에 어떤 철학이 잘 녹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인재 기준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대표 시절에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일단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단히 실용적이고 업무를 잘하는 사람이 어떤 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럼 일단 실무 경험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어 실제 추진력도 있어야 되는 거고 어 그런 여러 가지 기준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는 또 통합의 메시지도 들어가 있는 거 같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일을 잘할 사람 그리고 또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께서 추구했던 통합 그리고 여든 야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고 최상의 인물 일을 자를 사람을 쓰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분 위주로 하신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어 통일부 장관 같은 경우도 어 정동영원은 예전에 통일부 장관도 하셨고 개송공단이라든가 이런 사업도 추진했던 분으로서 통일 분야의 가장 내공이 깊은 분이고요.
어 그리고 외교부 장관 조현 이분도 사실은 어 여러 가지 외교 경력을 가지고 아주 전문가시거든요.
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학 기술, 통신부 장관 이런 분들은 앞으로 AI 시대를 맞이해서 AI 전문가 이런 분들이 발탁이 된 것이고요.
건 5월 이분은 사실은 어 예전에 보수 쪽에 계시다가 이번에 들어와서 국민 통합 위원장을 하셨어요.
그래서 통합은 사실 보원부터 통합이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보신 거 같고 가장 눈길를었던게 송미령 어 장관이잖아요.
농림축산부 장관.
예.
그래서 전임정부 인사더라도 일을 잘하면 쓰겠다.
아마 이번에 그 국무회의나 이런 데서 보고 아마 눈에 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물론 조금 현재로서는 농민 단체나 말이 좀 있긴 하지만은 충분히 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잘 실현할 것으로 확신을 한다고 보여지고요.
이번엔 특히 뭐 국회의원들이 또 일부 들어갔는데 국회의원들 또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들어갔어요.
특히 전재수 어 우리 의원님은 해양 수산부 장관인데 해양 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는 문제도 있고 국항로를 앞으로 비전을 제시했잖아요.
그건 부산에서 출발을 하기 때문에 부산에서 유일하게 그 우리 당에서 지난번에 선출된 의원이시고 개념이 있으시죠.
뭐 그리고 강선우 저분은 원체 똑똑하시고 사실은 저 분야의 교육하고 여성 분야의 또 전문가시고 원래 또 그쪽 전문가니까요.
네.
네.
많은 그런 분들이 가지로 참 잘된 인선이다.
그렇게 평가할 수 있지요.
네.
네.
예.
어제 인선 갖고 좀 살펴봤고요.
오늘 오시면 좀 여쭤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네.
먼저 이란하고 이스라엘 전쟁이 끝났다.
휴전 합의했다라고 트럼프가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네네.
끝난 거라고 봐도 됩니까? 저는 이제 뭐 휴전을 하고 정치 협상으로 가는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제가 들어오기 전에 계속 뉴스를 봤더니 이스라엘에서도 치클리 장관이 어이 이스라엘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감사한다라고 해서 아마 이스라엘 쪽에서 흘러나왔던 거 같고요.
이란이 제일 중요한데 이란은 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와는 결이 다르긴 하지만은 그 의미는 비슷하다라고 봐요.
자신들은 아 이란의 아락치 장관을 어떻게 얘기하는 어떤 휴전합의도 존재하진 않다.
휴전합의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시간을 제시하더라고.
24일 새벽 4시까지 이스라엘이 불법적인 공격을 중단하면은이 이란도 대응하지 않겠다.
더 이상 그런 걸 하니까 더 이상 그 휴전이란 단어를 쓰기에는이라는 어 좀 부담스러울 거예요.
아 그리고 지금 한 방 맞았는데 휴전 바로 얘기하면은 이제 항복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맞네 여러 가지 이제 나라로서 위신도 상하고 이제 그런게 있겠죠.
그러니 그러니까요.
한 방 맞고 바로 휴전 얘기가 나왔다면 우리가 얼른 생각해 볼 수 있는게 정말 센 타격을 맞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네.
네.
이번에 그 미드나이트 해머 네.
그 작전은 전문가가 보시기에 성공한 작전이라고 평가하십니까? 저는 뭐 순수의 작전 면에서 보면 성공했다고 봐요.
왜냐하면은 이스라엘하고 미국이 지금 휴전을 하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 의미 속에선 본인들의 소기의 목적이 달성이 된 겁니다.
이것은 사실 이스라엘이 핵을 개발할 이란을 더 이상 못 하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지점에서 공격을 선재 공격을 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미국이 가담을 한 거고 그니까 핵개발을 중지시키는 어떤 라인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것이 어느 정도 달성됐다라고 보기 때문에 이렇게 휴전에 들어간 거 같고요.
이러한 입장에서도 사실은 이번에는 제한 전쟁이거든요.
공중에서만 이루어지는 미사일이나 전투이나 드론 지상전이 아니잖아요.
근데 뭐 이란은 거기에 많은 고갈 상태일 것 같아요.
그 드론도 제 더 이상 전쟁으로 가다가는 이의 피해가 너무 커지고네 그러다 보면 정권도 끝날 수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이 지점에서 이제 중질하고 이제 핵협상에 임하겠다.
어 정치적인 협상으로 들어가겠다라는 그런 의지간 있지 않나 싶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이야기했는데 이틀 만에 때려 버렸단 말이입니다.
그러면은 그것도 어떤 전략적인 차원에서 위장 전술, 김한 전술를 쓴 거라고 봐야 되죠.
네.
그렇죠.
사실은 이런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예.
왜냐면은 2주 시간을 주고 뭐 하긴 했지만은 어 기만의 의미가 있고 그리고 기습적으로 이틀 만에 이렇게 한 거거든요.
2주 시간을 준다고 했을 때 저도 좀 군사적으로론 안 맞을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을 해서 이란의 반공망이 무력화가 많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비행기를 잡을 수 있는 레이다망이나 이런 것들 반공 무기를 먼저 이스라엘의 무력할 일란걸 시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 스텔석이라든가 이런게 들어가서 성공을 할 수 있었는데 2주의 시간을 주면은 2주 내에 무력화된 반공망을 제한적으로 다시 복원을 하잖아요.
그럼 또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 2주 시간을 준다고 하고 이틀 만에 때려 버린 거죠.
기습적으로 전쟁은 그렇게 하는 거죠.
네네.
그거는 뭐 전쟁의 그 기전술 또 기습 전술 이런 것들을 그대로 반영한 거 같고 이것은 아마 미국은 또 한 수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여차하면은 거기에 공격하겠다라는 계획을 짜왔던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이게 뭐 무슨 신사적인게 어디가 있습니까? 전쟁이야 말로 가장 더러운 건데.
네.
네.
그럼요.
그 2주 동안 일단 시간을 준다고 경고한 것은 오히려 전쟁에서 신사적인 거고요.
근데 이번에 그 폭격을 한 B2 네.
그게 36시간을 날아갔다고 그러는데요.
왜 그렇게 오래 날아갑니까? 그것은 중간에 공중 급유를 하고 날아갑니다 하면서 그냥 기름이 무한정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이제 공중 급유기가 같이 가면서 계속 급유를 하면은 이제 오래 갈 수가 있죠.
네.
그래서 지금 대부분 이런 폭격기들은 공중 급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주유소가 같이 따라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 또 여어주고 여어주고 해서 그러면 그 주유해하는 비행기는 중간에서 또 올라가 가지고 만나서 이렇게 급유를 해주고 그렇게 합니까? 예.
예.
음스텔스 같은 경가 착륙하기가 어려워요.
왜냐면 착륙을 하려면 비행장 할주로 길이가 또 커야 되고 그건 또 다른 나라지 않습니까? 그라해는 또 미국에 이런 스텔스기 같은 폭격기가 내릴 때는 정비 시스템이 또 같이 따라가야 돼요.
내렸을 때 어떤게 쓸 수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논스톱으로 그냥 공중 급유기와 편대군을 이루어서 계속 급유하면서 가는 그런 시스템으로 돼 있죠.
근데 이제 36시간을 날아간다.
그러니까 미국 본토에서 발전해 가지고 이란까지 갔을 거 아닙니까? 네.
36시간을 날아가면 그 안에 조정사들은 잠은 어떻게 자고 화장실은 어떻게 갑니까? 그 안에 다 있죠.
네.
그 안에 공간들이 폭격기들은 우리 민기와 비슷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폭격기들은 전투기는 그 안에 그런 것들이 없고요.
단기간에 이렇게 하니까 그런 것들이 어렵고 단지 소변이나 이런 경우는 뭐 호수에 연결해서 이렇게 하는 언급 설치가 돼 있는데 폭격기는 거기에 많은 폭탄을 장착해야 되기 때문에 민한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개조하는 것들 일반적이고 이번에 B2는 스텔스 기능이기 때문에 특별한 모형으로 만들죠.
레이다에 안잡히.
그렇지만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 안에는 잠자고 또 화장실 가고 먹는 이런 시스템을 다 갖고 있습니다.
네.
좀 크기가 규모가 크다고 보면 되죠.
그 우리가 일반 전투기만 생각해 가지고 야 36시간을 어떻게 가나 했는데 전투기는 어렵죠.
그냥 그러니까 앉아만 있어야 되는데 누워서 잘 수도 있고 조종사가 겨대도 하고 그러는 모양이죠.
네.
그렇죠.
네.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게 이번에 벙커버스터를 썼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일반적으로 폭탄이 이렇게 떨어지면 그 충격으로 폭발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70를 뚫고 들어가서 거기서 폭발한다고 그러는데 맨 처음에 충격에도 폭발하지 않고 들어간 다음에 폭발하는 것은 어떤 기술입니까? 그게 이제 지연 신간을 쓰거든요.
예.
이게 충격 신간은 대부분 폭탄들은 충격 신간이고 충격하면 터지는 거고 지연 신간을 쓰면은 충격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라 거기 시간을 장입을 합니다.
뭐 예를 들어 1초면은 1초로 아니라 1 100분의 뭐 1초분의초이 들어가는 시간하고 따져서 그 안에 들어가서 폭발하게 하죠.
아, 지금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발전 있는가 하면은 예를 들면 10층 건물이 있다고 했을 때 4층만 폭발해야 되겠다 하면 폭탄이 10층을에서 뚫고 들어가서 4층까지 뚫고 들어가서 4층에서 딱 폭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요.
정밀하게 떨어져서 4층까지 가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그때 터지게끔 그렇게 입력을 하는 거군요.
예.
예.
그거는 지금 우리 미사일 사량부도 그 정도 충분히 능력이 있습니다.
이미 제가 10년 전에 미사일 사령관할 때 그 그런 능력이 있어서 북한의 지도부가 예를 들어서 북한 인민 무력부 같은데 뭐 4층이다 하면은 2층에 예를 들어서 지부가 있다.
그럼 2층만 폭파해야 되겠다 하면 그 계산을 해서 2층에서 탁 폭파하게 하죠.
그런 피해를 최소로 하게 하면서도 핵심을 이렇게 제거하는 왜냐하면은 전시에 이제는 민간 피해를 줄여야 되거든요.
사람 임명 피해도 줄여야 되고 핵심만 제거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대단히 고도화되고 정리가 되어 있는 거죠.
그니까 의사가 수술로 딱 필요한 부분만 하듯이 그래서 서지컬 스트라이크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네.
그렇죠.
그래서 아주 그런 기술이 발전되 있고 우리도 사실 그런 정도의 능력을 그렇습니까? 네.
갖고 있습니다.
아, 자랑스럽네요.
네.
그럼요.
사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북한이두려워하는 것이 우리 그런 능력이죠.
아, 이번에 그러면은 그 일란 핵시설을 폭파할 때 그게 한 번에 이렇게 70까지 들어갈 수 있다 그러는데 더 깊이이 들어가 있으면은 똑같은 지점으로 뚫고 들어가서 터트리고 그다음에 또 그 구멍으로 또 들어가고 그렇게 합니까? 네.
통상 그렇게 하죠.
이번에 집이 57은 60m까지 뚫고 들어가잖아요.
근데 이란의 핵시설은 80에서 한 90 100m 사이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한 발 갖고 안 되지 않습니까? 한 발이 뚫고 들어가서 폭발하거든요.
그럼 뚫고 들어가면 폭발하면 그 흙들이 좀 연해져 있잖아요.
그럼 그다음 이제 들어갈 때는 어 60이 아니라 한 80이나 70 더 들어갈 거고 그다음 거가 또 들어가면은 더 깊게 들어갈 수가 있죠.
아니, 근데 폭탄이 아무리 정밀하다고 해도 투화 기술이네.
그 폭탄이 들어간 그 구멍으로 또 쏜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화를 쏠 때 네.
화살이 일단 10점에 딱 한 가운데 카메라에 맞추고 그 화살에 그 뒷 구멍을 그대로 맞추는 그런 정도.
정밀도인데.
네.
그 정도로 가능합니까?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한 1m 정도.
1, 정도는 나죠.
예.
그러니까 여기 쏘고 한 1분.
근데 폭탄의 위력은 엄청납니다.
그것이 들어가서 70, 60m에서 폭파가 되잖아요.
그러면 그 산이 무너질 정도예요.
거기.
그러니까 흙이 연해져 있잖아요.
무너지니까 돌도 무너져 버리고.
그럼 그다음은 1m 옆이라고 해도 같이 들어가는 거랑 똑같아.
구멍을 따라서 들어가는 건 아니고 이미 흙이 연해져 버렸던.
음 예한가는 그다음 그 1m 이내뭐 2, 3m 이내 쏟는다 해도 그 흙들이 이렇게 들어가서 더 깊게 들어가고 그래서 위성 지도를 보니까 한 1, 2m에 세 발이 그대로 꽂혔더라고요.
그러니까 시차를 두고 하는 거죠.
들어가서 폭파가 되고 그다음이어서 들어가서 또 왜냐면 폭파되는 사이에 또 하면 충격이 가잖아요.
그고 시차로 이렇게 아마 한 10초나 뭐 몇 초 그 시간을 그걸 계산을 해서 시차로 가서 폭파되면 그다음 또 폭파되고 그다음 폭파되고 그런 식으로 해서 밑에 갔을 때 완전히 무력화되게 할 정도이고요.
사실 이런 GBU 57 이런 폭탄들은 북한의 동굴 진지 이런 것들을 경향해서 미국이 만들었어요.
그 우리도 보면은 북한에가 다 동굴 안에다가 그 포라든가 이런 거를 해 놓은 데가 많아요.
동굴 진지가 지하 갱도진 뭐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그것이 밖에서 아무리 폭탄을 쌓아도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도 그거를 이제 뚫고 들어가서 그 동굴 안에서 탁 폭파가 되게 그렇게 지금 어 탄들이 개발이 돼 있죠.
네.
그러면은 그 정도 폭탄의 위력이면 그 안에 실제로 핵시설이 있었다라고 그러면 다 무너졌을까요? 저는 그렇게 봐요.
왜냐하면은 포탄은 어 포탄두의 그 무게와 위력이 그 비례해요.
그러면 이제 13톤 정도 되거든요.
집비 57원.
근데 탄도무게는 한 2톤 정도 되는 거 같아요.
2톤이면은 엄청난 위력이죠.
그 정도면은 통상 보면은 북한에서 왜 그 미사일 여러 개 쏘잖아요.
뭐 미사일 실험도 하고 그럴 때 통상 500kg이 많아요.
어 그거보다 네배인 한 2톤 이상이니까요.
그 그리고 우리 포탄들 같은 경우 탄두 무게 같은 경우 한 10km밖에 안 되거든요.
전체 무게는 뭐 한 30km 된다고 해도 그러니까 위력이 엄청난 위력이죠.
네.
이라는 처음에 폭격 당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시설을 옮겼다.
그렇게 또 얘기를 하던데 그렇게 쉽게 이렇게 옮기고 그럴 수 있습니까? 시설을.
아마 시설을 다 옮기지는 못했을 것이고 거기에 있는 핵 연료라든가 또 여러 가지 핵심 부품이라든가 핵심은 좀 옮긴 거 같아요.
왜냐 미국에서 발표한 위성 사진을 저도 계속 분석해 봤더니 그 공격하기 며칠 전부터 엄청난 트럭들이 거기 왔다 갔다 하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공격 미국에서 이미 경고를 한 것이고 그리고 포르도 같은 어 지하 갱도에 있는 것은 이스라엘이 공격을 하려고 해도 이스라엘은 그 포탄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계속 욕을 한 상태고 미국은 그걸 고민이 하고 있는 사항이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지세법 회의 하다가 중간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나아가기도 했잖아요.
그니까 그거 누르러 간 거죠.
공격 명령 누르러심하죠.
예충 알고 그러면 거기에 있는 떼내갈 수 있 핵심은 다른데 옮겨칠 확률이 많고 그러니까 사실은 미국이나 이란에 의도했던 거 어느 정도 무력화돼서 앞으로 핵개발 하려면 또 수십년이 걸릴 정도 이런 목표를 달성했을 것 같고이란 입장에서도 아마 핵 개발의 의지는 꺾진 않았을 겁니다.
좀 일부 또 예를 들면 숨겨 놨으니까 또이 선에서 더 가다가는 그거마저 없어질 수가 있으니까 어 휴전에 서로 동의를 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제 궁금한 것 두 가지만 더 여줘 보겠는데 그러면 이번에이란 핵시설을 폭격하는 거를 보고 북한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럴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북한은 이란하고는 달라요.
이란은 강화란 영토 속에 핵시설이 또 사람이 없는 지역에 있고요.
근데 북한은 또 다르죠.
만약 그런 걸 폭한다면은 엄청난 그 피해가 있고 그리고 북한은 이미 실질적으로 핵탄도를 갖고 있다라고 핵무기를 갖고 있고 미사일도 갖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공식적으로 핵무장을 핵을 갖고 있다고 인정은 못 하지만은 그렇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은 트럼프가 이번에 목표를 달성을 했잖아요.
하면은 그러면은 그런 유혹을 받을 수 있겠다.
그게 가장 큰 우려죠.
왜냐하면 트럼프는 이미 19 2017년도 트럼프 1기 1년 차에 그때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했어요.
그때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북한을 비핵하겠다고 했면서 전쟁 준비를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했 때였어요.
그래서 그걸 어 대통령실에도 보고하고 해서 그때 문재인 대통령께서 전쟁은 안 된다.
어.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큰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 해서 어 동계 올림픽을 기점으로 평창 미국을 설득시키고 북한을 설득시켜서 평화의 물고를 털면서 협상적으로 그걸 갔었는데 결국 실패하긴 했지만은 그래도 한 2, 3년 동안 평화를 많이 진척이 했었죠.
그럼 지금 어 트럼프 입장에서는 협상을 하려고 할 겁니다.
비핵화 비핵화 협상을 하려고 하는데 너 엄포는 놓겠죠.
너들 말 안 들으면은 핵시설을 제거하는 거보다 핵시설은 이미 핵탄이 있 피해가 너무 커니 김정은 너 위치를 알고 있다.
언제든지 제거하겠다.
이렇게음 포포를 놓으면서 이렇게 그러다 보면 또 감정 사이 될 수 있잖아요.
그럼 북한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그 전에 트럼프 기 때 보면은 누구가 더 핵단추를 더 큰 거 갖고 있냐 막 그랬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렇게 감정 사험이 되다 보면은 또 의도하지 않는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어서 그런 것들이 사실은 조금의 우려점은 있다라고 보여지 그런 걸 관리를 잘해야지요.
그 부분 조금 있다가 짚어보기로 한 가지 더 이제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을 했다라고 하면 지금 우리가 걱정했던게 호르무주 해업을 봉쇄를 했을 때 우리 이제 원유가 막혀 가지고 네 상당히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 어제 주식 시장도 출렁거렸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코스피가 3,100선도 지금 뚫었습니다.
오늘 수직 상승했는데 예 휴전 합의했다 그러면 흐르무주해 봉쇄는 이제 없다고 봐도 되는 거죠.
그럼네 퇴학의 경우 이제 이란이 할 수 있는 수단이 그런 거였는데 이제는 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어진 거 같아.
지금까지 이란도 그걸 호르무주 해협여 봉쇄를 여러 번 얘기를 했어도 실제로 실행 옮긴력은 없었다고 그러더라고요.
네.
네.
그것을 하게 되면은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을 거 아닙니까? 모든 세계 여러 나라의 지탄을 받고 그러니까 그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자기들도 피해보는 일이 될 텐데요.
뭐 당연하죠.
본인들의 또 그런 걸 피해 보고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아까 북한 얘기를 좀 하다 말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에 가느냐 안 가느냐를 놓고 지금 이제 국민의 힘에서는 가야 되는데 안 가면 우리가 자유진영의 모든 그런 모임에서 배척당할 수도 있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하고 막 그랬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보면 일본도 안 간다 그러고 호주도 안 간다고 그러고 네.
그러는데 이제 뉴질랜드만 그러면 이제 가는 모양이죠.
네.
나토를 가야 됩니까? 저는 이번에 잘 안 가셨다고 봐요.
나토가 뭡니까? 북대서양 군사 군사 협의체거든요.
유럽과 미국 캐나다에서 북대서양에 있는 군사 협의체입니다.
우리는 나토 해원국이 아닙니다.
옵저버 국이죠.
예.
그래서 라토는 사실은 그동안 어 뉴질랜드, 호주, 일본, 한국을 엮어서 어 사실은 중국과 러시아를 봉쇄하는 그런 전략을 지금 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윤성열 정부 때는 나토에 가서 나토 전략에 우리가 동참을 하고 거기에 말려든 경향이 있죠.
근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사실 이번에 이란과 뭐 이스라엘이 휴전으로 가고 있으니 망정이지.
예.
만약 상태면 이번 나토 정상회담에서의 이슈는 중동전하고 우크라이나 전일 겁니다.
그럼 거기 가면 어느 한 편에서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그것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될 수가 있고 그리고 또 나 같은데 가서 다자 협의체에서는 사전에 준비가 잘 안 되면은 어 양자 협의 이런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도 가더라도 짧은 기간만 입고 하기 때문에 한미 정상 회담이 어려운 상태고 한미 정상 회담을 한다고 해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청구소만 받아올 거예요.
그렇죠.
갑자기 뭐 이거이란이 하고 여기에 동참해라.
뭐 동의하라는 거.
그다음에 지금 나토에 트럼프가 계속 요구하는게 뭔가 하면은 GDP의 5%까지 국방비를 올리라고.
예.
이번에 가서도 강조를 할 겁니다.
그러면 한국들도 GDP에 5% 올려라.
지금 우리가 GDP 2.
3% 61조 국방비를 쓰는데 5% 아닙니까? 100조 이상을 쓰라는 거 아니에요.
120조 가까이 그런 청구설를 받을 거고.
그럼 만약 못 올리면은 그 주한미군에 대해서 방위비 분당금이라도 더 올려라 뭐 이런 청구소를 받을 수가 있을 거 같고 그런 것들 자체 잘못 받아오면 어렵죠.
그런 거는 사전에 충분히 미국하고 실무진에서 어 실장급, 장관급, 차관급에서 협의가 된 상태에서 가야 되는 거 양자 회담을 해야 우리의 시익을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아마 잘 안 가신 걸로 결정한 거 같고 미국 그 일본이나 호주도 안 갔잖아요.
그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네.
우리가 맨 먼저 안 간다고 했잖아요.
근데 일본도 따라오는 거 같아서 좀 기분은 좋았어요.
어 우리가 먼저 하니까.
근데 일본도 같은 생각으로 안 가는 걸까요? 일본도 비슷할 겁니다.
일본도 잘못하면 청구서를 받고 지금 또 어느 편에서야 되잖아요.
그러면 뭐 어느 편에 선다는 건 예를 들어서이 중동전에서도 자칫 잘못하면 또 나중에 그 것이 어려울 수가 있죠.
경제적으로나 여러 가지.
그러니까 이럴 때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죠.
네.
근데 윤성열 가기 전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가기나 했나요? 거의 안 갔죠.
예.
대부분 어 외교부 장관을 보냈고요.
그래서 저도 윤성열 정권 때 대통령이 나토 가는 건 반대다.
이유 협의체에 간 회의에 가는 건 동이다.
이유는 경제 협의체잖아요.
나토는 순수히 군사 협의체인데 왜 우리가 해원국도 아닌데 가느냐? 예.
거기는 그 외교부장관이 가서 대신 이렇게 여러가지 분위기도 보고 이렇게 협의를 갈 수가 있거든요.
가면 된다 했는데 이번에는 위성 안보실장을 보내서 그 정도면 충분하죠.
네.
정세현 장관인가? 그 제가 언론 듣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정장관한테 한번 물어봤다 그러더라고요.
G7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시는게 좋습니다.
네.
아토는요.
그건 안 가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가는 좀 얘기가 됐다가 이제 안 가는 걸로 결정이 된 거죠.
네.
음.
아무튼 지금 이렇게 전체적으로 나라가 국군 상승기를 막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네.
전체적으로 잘 돼야죠.
아이 그럼요.
잘 될 거 같지 않습니까? 네.
지금 뭐 사실은 주가 지수가 그걸 얘기해 주고 있잖아요.
주가 지수가 어땠습니까? 외국 투자자들이 봤을 때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 경제적으로 잘할 것 같다.
그런 기대감이 반영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제 우리 국내 투자자들도 봤을 때 이재명 정부는 뭔가 경제도 살리고 잘할 것 같다.
그리고 속도감 있게 비정상적이었던 것을 아주 정상적으로 지금 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외교도 그렇고 안보도 그렇고 뭐 경제도 그렇고 또 이번에 추경도 30조 편성을 해서 발빠르게 지금 하고 있고요.
인선도 사실은 한쪽만이 아니라 어 당신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선 공략으로 했던 것이 인사로 나타나고 있잖아요.
통합한다고 했는데 통합 메시지에 관계된 분들도 있고 또 일 잘하는 분들도 있고 다 또 같이 통합될 수 있게 이렇게 어 지금 하고 계시죠.
예.
고맙습니다.
변함없신 님께서요.
김병주 의원님 계셔서 궁금한 것도 풀리고 답답한 것도 해결되고 모르는 것도 알게 돼서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김병주 의원님 후원자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불레 안보 특강 김병주 의원님과 함께 궁금한 거 다 알아봤는데요.
혹시 오늘 뭐 또 특별히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셨나요? 네.
아, 아닙니다.
지금 사실 우리 어, 정어리 TV 시청자 여러분들께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이재명 정부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요.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또 많이 어, 지지하고 응원해 주십시오.
지금 속도감 있게 열심히 잘하고 있고 또 우리 민주당에서도 저 어 최선을 다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배군기 정어리 TV에도 아주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선봉에 서서 내란 극복도 하고 이재명 정부 탄생에도 도움이 되시고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
고맙습니다.
김명주 최고의원님과 함께한 추블리안보 특강 오늘 여기까지 하죠.
네.
감사합니다.
네.
당입니다.
정어리 광고 듣고 돌아오겠습니다.
เฮ 들켰네.
책상에 쌓아둔 신비복숭화가 하나 둘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 가지고 제가 그 사이 하나 먹었습니다.
이번에 정어리모리 준비한 신비복숭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는데요.
이번 주까지밖에 아마 어 여러분 기회가 없을 겁니다.
1년에 딱 2주만 수학이 되는 귀한 복숭한데요.
이번 주가 마지막이니까요.
아직 못 드신 분들은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두 세 박스씩 주문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받으신 다음에 2, 3일 정도 후해서 드시면 훨씬 더 달고 맛있는데요.
후할 때는 공기가 통화하는 선산한 곳에서 후을 해 주셔야 합니다.
박스에 넣은 채로 공기가 안 통하게 하면 상할 수가 있으니까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이 신비복숭화 2kg 한 박스에 16개에서 25개 들어 있는데요.
2,500원 무료 배송.
아마 이런 가격에 이렇게 맛있게 드시기 쉽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 신비복숭화 구매하신 분들은 또 이창명주 파란 리본 프로치 함께 드리니까요.
이번 기회에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리뷰들이 왔는데 이렇게 사진 찍어서 보내 주시면 좋네요.
저희가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맛이 끝내 줍니다.
더 주문해야겠습니다.
아까도 주문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올라오셨는데요.
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슈퍼탕 님, 손주한테 A 받았어요.
향기도 죽인다고요.
할머니 최고라고요.
예, 잘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시고요.
오늘 제가 댓글 읽어 드린 분들은 아래 주소로 연락자 보내 주십시오.
선크림 디어루시에서 나온 좋은 선크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 11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오 ฮ Ah.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Ah.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เฮ 를 เฮ เฮ เฮ เฮ 찬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브 스크립트 내용을 정리하면, 아들이 받은 돈의 증여세와 출처를 의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2. 주진우 의원의 과거 사진과 군복무 면제 이유, 술 문제 등에 대한 해명 요구가 이어집니다.
3. 정치적 인물들의 과거 행적과 재산, 학력 위조 의혹, 그리고 검증 과정의 문제점이 언급됩니다.
4. 김민석 후보자의 재산과 증여세, 검증 과정의 문제, 그리고 국민 검증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5. 당내 인선과 경쟁, 당 대표와 원내대표 선거의 분위기, 내부 갈등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6. 민주당 인선과 당내 경쟁, 당원들의 기대와 우려, 그리고 당의 통합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나옵니다.
7. 정부 인선, 장관 후보자들의 배경과 역할, 그리고 인사 배치의 의미와 기대가 설명됩니다.
8. 이재명 대통령의 내각 구성, 인선 기준, 실용주의와 통합 메시지, 그리고 외교·안보 정책 방향이 소개됩니다.
9. 한미·한일 관계, 나토 참석 여부, 중동·이란·북한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분석이 이어집니다.
10. 최근 국제 정세와 군사작전, 핵시설 폭격 기술, 미국과 이란·북한 간 전략적 움직임이 상세히 설명됩니다.
11. 국내 증시와 경제 전망, 정부 정책, 인사와 정치 상황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언급됩니다.
12. 마지막으로 신비복숭아 홍보와 주문 안내, 감사 인사, 내일 방송 예고로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