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아이언 잘치는 방법! 이렇게 3일만 연습하면 눌러 맞으면서 다운블로우는 자동입니다

아이언 정확도와 일관성 잡는 꿀팁 3가지!

골프 스윙, 아무리 좋아도 원리나 임팩트 포인트가 잘못되면 정확도랑 일관성은 안 나와. 그래서 오늘은 스윙 말고 딱 3가지 포인트만 제대로 알면 아이언 정확도랑 일관성 다 잡을 수 있게 알려줄게!

1. 테이크어웨이: 헤드가 손보다 위에!

• 왜 중요할까? 공을 꾹 눌러 치려면(다운블로) 테이크어웨이 때 클럽 헤드가 손보다 위에 있어야 해. 상체로 찍어 누르거나 손으로 끌고 오는 건 다 잘못된 거야.
• 어떻게 해야 할까? 회전해도 헤드가 손 위로 올라오게 각도를 만들어야 해. 왼손 새끼손가락부터 중지까지 세 손가락으로 클럽을 지렛대처럼 잡는 느낌을 유지해야 해. 오른손 떼도 헤드가 밑으로 뚝 떨어지면 안 돼!
• 프로들은 어떻게 할까? 세계적인 선수들도 테이크어웨이 때 헤드 높이를 미리 세팅해서 눌러 칠 각도를 만들어. 연습할 때 이런 느낌을 가지면 순서가 좋아지고 공이 더 정확하게 맞아.

2. 임팩트 포인트: 아이언은 공 앞쪽!

• 드라이버 vs 아이언 차이점: 드라이버는 공 앞에서 때리고 올라가면서 지나가는 느낌이라면, 아이언은 공을 때리는 게 아니라 공 앞쪽에서 힘을 써야 해.
• 어떻게 해야 할까? 힘을 여기서 바로 쓰는 게 아니라, 기다렸다가 공 앞쪽에서 빵! 하고 힘을 써주는 느낌. 이렇게 해야 축이 오른쪽으로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운블로로 공을 칠 수 있어.
• 응용이 중요해: 연습할 때 일부러 임팩트 포인트를 조금씩 바꿔보면서 나에게 맞는 포인트를 찾는 게 중요해. 어떤 포인트에서 힘을 줘야 아이언을 잘 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해.

3. 그립: 스퀘어한 페이스가 핵심!

• 그립 종류: 위크, 뉴트럴, 스트롱 그립 다 좋아. 하지만 어떤 그립을 잡든 클럽 페이스는 무조건 스퀘어해야 해. 이게 공을 똑바로 보내는 필수 조건이야.
• 스트롱 그립 + 보잉? 안 돼! 스트롱 그립을 잡고 보잉(손목을 펴는 것)을 하면 클럽 페이스가 다쳐. 스트롱 그립을 잡을 거면 커핑(손목을 꺾는 것)을 해야 페이스가 스퀘어가 돼.
• 위크 그립 + 보잉? 좋아! 위크 그립을 잡고 보잉을 하면 스퀘어한 페이스를 유지하기 쉬워.
• 뉴트럴 그립? 편해! 뉴트럴 그립은 커핑이나 보잉 없이 손등만 펴도 스퀘어가 되기 쉬워서 편해.
• 나만의 매칭을 찾아! 중요한 건 내 그립에 맞춰서 손등과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하게 만드는 거야. 이걸 찾아야 일관성과 정확성을 잡을 수 있어.

오늘 레슨 정리!

1. 테이크어웨이: 아이언은 헤드가 손보다 위에! 왼손 세 손가락으로 지렛대처럼 잡아.
2. 임팩트: 드라이버는 공 앞에서 때리고 올라가고, 아이언은 공 앞쪽에서 힘을 써!
3. 그립: 어떤 그립이든 클럽 페이스는 스퀘어하게! 내 그립에 맞는 손등과 페이스 매칭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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