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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성동 주간1퍼센트 강세?! 통계작성 이래 최대의 불바다

채부심 -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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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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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결 정부 초입에는 부동산 시장이 오르막길로 올라가야 되는 자동차 같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특내 정책 금융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은 내리막을 가고 있고 내리막이 더 가팔라지는데 여기서 계속해서 정책 금융이라는 악셀을 밟고 있습니다.

이런 특내만 정상화로 악셀에서 발만 떼도 어느 정도 타력으로 가면서 안정화가 될 거 아니겠어요? 근데 지금은 내리막길인데도 불구하고 악셀을 계속 밟는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특내 정책을 끄는게 맞는 거 같고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도록 그 정책들이 나와야지 될 거 같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최부심입니다.

오늘 이번 주 주택 가격 동향이 나왔는데 아 어쨌든 엄청 큰 일이났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보도자료서 하겠습니다.

주간 동양이 목요일 2시에 나오고 기자들한테 엠박고로 미리 배포가 되는데 저는 2시에 봤고요.

일단은 이번 주 동양 동향은 사실은 그냥 분위기인데 동양이 지난주 0.

36도 충격인데 이번 주 0.

43이 43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세는 보시면은 전세는 소수점 둘째짜리이기 때문에 아직 전세가 엄청 과열됐다 이렇게 생각은 안 되는데 지금은 정말 순수한 의미에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서울을 매수하면서 만들어내는 그런 강세장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은 서울이 포함되니까 요렇게 나오는 거 같고요.

지방은 보시는 것처럼 -0.

03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보도 자료에서 중요한 거는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분위기인지 보면은 서울 0.

4 43 경기 0.

05 그러니까 경기도 전체는 소수점 둘째짜리 강세기 때문에 다소 둔화 국면이죠.

인천도 0.

01이니까 인천 매우 둔화 국면입니다.

대전 -0.

04, 충남 0.

02, 대구 - 0.

07, 부산 -0.

04, 광주 - 0.

07 어 울산 -0.

01 그니까 인천 빼고 그냥 6대 광역시 5대 광역시 죄다 마이너스죠.

그리고 세종 청와대 간다 했기 때문에 0.

04로 안정적이고 오직 서울이 0.

4가 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의 0.

4를 이제 추세를 보는게 중요한데 이제 추세 쪽으로 한번가 볼게요.

지금 서울 기준으로 매매가 5월 19일부터 0.

13인데 사실 5월 11일부터 0.

1을 넘어서기 시작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0.

13 0.

16 0.

19 6월 들어서 0.

26 그래서 세정부 들어서부터 0.

2대가 올라가기 시작을 했고 지난주 0.

36 이번 주 0.

4가 나왔습니다.

0.

4가 점검사가 어느 정도냐면은 52주 곱하면 되는데 52주를 곱한다 치면은 한 20몇 % 오르는 거잖아요.

그냥 25% 오른다고 해 볼게요.

그러면은 10억짜리가 12억 5천 지금 됐다는 겁니다.

분위기가 그냥 거의 그 정도로 그렇다 얘기고요.

제 구별로 한번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별로 보면은 일단 도신권이 0.

46 지난주랑 비슷한데 어 용산 용산은 이제 서울 5분이니까 0.

7% 7%대인 거고요.

동부권이 0.

24인데 성동 0.

9 아 성동 0.

99는 주간 1%니까 연간 52%라는 얘기나 마찬가지네요.

그러니까이 동네는 지금 느낌이 어 10억이 15억 됐고 15억이 23억 됐고 20억 한 10 15억이 한 23억에 평균 거래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광진구 0.

59로 구로 굉장히 떴고 광진구가 3분이 걸쳐 있는 지역인데 광진구가 이렇게 떴다는 거는 3분이가 매우 강세로 가고 있다는 거고 동대문이 지금 약세이고 중남구 약하고 성북 강북 전반적으로 지금은 가격 분위가 5 4 3분위로 가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번 주 어디가 중요하냐면은 서대문구 광진구 이런 데가 중요하거든요.

서대문구 봐 볼게요.

서대문구 0.

16 인류 그대로고 광진구가 조금 높게 나온 거고요.

마포는 당연히 4분인데 더 강세 이렇게 더 상승률이 높아.

마포도 성동처럼 거의 1% 나오고 있는 거네요.

마포도 그럼 뭐 20억짜리가 30억으로 막 호가가 불러지고 있다는 그런 분위기일 겁니다.

15억짜리가 거의 23억에 호가가 불리는 분위기일 거고요.

양천이 좀 더 올라갔고요.

강서구로구로도 0.

1대로 진입을 했네요.

0.

1대 진입하면은 저희가 통상 강세장이라는 표현을 써요.

금천 제자리.

그러니까 1분이 2분이 지역은 지금 약간 제자리인데 시세 동향을 바라볼 때 제일 중요한 거는 영등포도 지금 3분에 들어가는 지역인데 0등포가 0.

3 0.

48 이렇게 올라가는게 보이고 동작이 유사하게 나오고 그다음에 관학구가 0.

1대로 진입을 했고요.

지금 보시면 서초 강남보다 주간 상승은 더 나오지만 서초 강남 송파다 0.

8대 나오는 거니까 뭐 말도 안 되는 수준이고 강동구 그러면 서강송 용산이 0.

7에서 0.

88 88.

그다음에 마포 성동이 그냥 사실상 1% 그리고 마포 성동 동작 그다음에 양천구 그리고 강동구 여기가 지금 0.

4에서 0.

8 0.

7대 그리고 3분에 들어가면 영등포구 광진구대 광진구가 지금 굉장히 세게 나왔고 그리고 서대문은 아직은 약하지만은 서대문 0.

16이니깐요.

6이니깐요.

이런 상황입니다.

전파는 전의가 되기는 되는 거예요.

5분 강세, 4분 강세, 그다음에 3분로 전위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은 어 제가 요즘 시장 분위기가 그냥 좁고 뾰족하다 이렇게 말을 쓰고 있는데 말 그대로 터문이 없는 호가들이 나오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더 뾰족해지는 상황이고 그 뾰족한 호가를 못 따라가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부분인데 전의가 조금 나오고 있습니다.

과천 볼까요? 과천은 0.

48, 0.

47 지속 중이고요.

안양이 좀 더 올라왔고요.

경기도는 지금 좀 번지고 있다는 겁니다.

안양 동안 지역으로 제고축 아파트 강세가 분당에서 먼저 있었기 때문에 안양 동안구가 편 평촌이 있는 지역이니까 나오고 있다는 얘기고요.

성남 0.

49 성남 그대로데 지금 분당이 강세라는 얘기가 되 있는 거겠죠.

군포 제자리, 의왕 제자리 안성 제자리고요.

경기 다른 지역 봐 볼게요.

용인는 수지가 강세였는데 수지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수원은 0.

0에서 0.

16 1료 수원도 약간 어 불붙었는데 8달이랑 영통 영통에는 광교가 있어요.

그래서 광교하고 8달도 8달고 신축 중심으로 조금 강세인가 봐요.

동양이라는 거는 그냥 호가가 높아졌다는 얘기로 보시면 될 거 같은데 그 높은 호가는 매수세가 붙었기 때문에 올리는 거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보시면 되고 부천 마이너스입니다.

어 부천도 결국 경기도 기준으로 보면은 2분 이하 지역이니까 경기도가 완전 퍼진 건 아니고요.

경기도에서 광명이 좀 중요해 보이는데 광명 이번 0.

0 연구 나왔으니까 다음 주에 0.

1로 1로 소수점 차차짜리 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동탄이 있는 화성은 잠잠합니다.

아직 화성 전체로는 퍼진게 아니고 사람들은 좀 30대가 집을 사는 거고 신축을 따라가서 사기보다는 재건축을 사는 패턴이 나오고 있으니까 신축 많은 지역보다는 재건축이 있는 지역들 강세가 조금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고 평택 같은데 마이너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남시 0점 하남이 경기도 지역에 해당을 하니까 한남도 이렇게 나오는 거고요.

고양시는 당연히 마이너스겠죠.

지금 기준으로 13 마 파주 마이너스 동도천 양주 의정부 그리고 인천은 인천 - 0.

06이고 인천 전체적으로 0.

01이잖아요.

영일이잖아요.

인천은 지금 강세 지역이 없습니다.

인천은 수도권 기준으로 보면은 2분 이하 지역이니까 수도권 3분까지 번져야지 인천 강세가 나타날 거고 지금은 아니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제 옛날 자료를 좀 보여줘 볼게요.

이게 지난주에 제가 올렸던 자료인데 24년 강세장은 전세 강세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세는 제자리인데 매매가 강세고 0.

43이니까 43이니까 더 올라갔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이 정도의 스파이크는 한국 역사상 거의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고 2018년도에 이만큼 올랐었는데 그때는 실거래 지수가 지금 100이라고 치면 한 60 정도밖에 안 됐기 때문에 그때 올라간 금액이랑 지금 올라가는 금액은 상상 초월할 차이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꾸 이제 국정 기획이나 이런 데서 지난주에 국정 기획이 2분과장이 단기 강세이긴 하지만은 뭐 부동산 대책 낼 필요 없다.

안 낸다.

장기로 안 낸다.

장기 과자 낼 거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시장의 안도렐레를 만들어내는 거거든요.

지금은 구두게입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시장 안정화에 좀 힘을 쏟아야 되는 그런 시기인 거 같아요.

이 정도의 분위기가 나온다고 한다면은요.

주간 1% 때는 연유라 50%이기 때문에 연유라 50%는 10억이 15억 되고 20억이 30억 되고 30억이 45억 되고 40억이 60억 되는 그런 강세이잖아요.

그 정도의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구두 개입도 없다는 거는 물가 관리를 포기한다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매매 가격이 이렇게 올라가면은 이게 전세가 상승에 기반하고 있지 않은 부분이어서 그냥 초과 매수가 많은 거거든요.

투자 수요로 초과 매수가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뭔가 절판 마케팅이 작동할 거라든가 아니면 안도렐리가 있을 만한 그런 부분을 차단하는 그런 테크니컬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대책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그거를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뭔가 신호를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어 세정부의 인사들의 발언들을 전반적으로 놓고 보면은 아직 그런 신호를 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시장에서 그런 부분으로 인해 가지고 굉장히 막 안도렐리하는게 있어 보여요.

일각에서는 우리 채널에도 그런 댓글 많이 다시는데 세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안내는 것이 뭐 더 좋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일수록 그냥 자기 집값 올려 달라는 얘기랑 똑같다고 저는 해석을 합니다.

세정부에 숨어 있는 부동산 카페 세력이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결국은 어 정책이라는게 그런 건데요.

정권을 떠나 가지고 라면값 올라서 라면값이 2,000원 넘는다는 그런 발언을 한 것처럼 물가가 올라가면 물가 관리를 하는 것은 행정부와 금융 부처의 당연한 소임인데 무성 가격도 결국 주거비이고 주거비가 올라가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안정책을 쓰는 것은 정부와 관려의 당연한 소임입니다.

연준에서도 주택 가격이 올라가면은 물가 관리로 금리를 건드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부동산 가격이 앙등한 것 때문에 하운에서 나서서 지금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뭐 이원주 의원 같은 사람들이 하는에 대해서 경고하고 이런 것들은 시장에서 어떻게 오해가 될 수가 있냐면은 세정부는 물가 그냥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하는구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도 외면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서둘러서 집싸게 만드는 효과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시장이라는게 항상 다 연결돼 있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주체라는 거를 깨달았으면 좋겠고요.

시장 과열을 만들을 더 하기보다는 안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 특히 지금은 이런 건데요.

윤석열 정부 초위에는 부동산 시장이 오르막기로 올라가야 되는 자동차 같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특내 정책 금융이 많이 있었습니다.

소위 악셀을 밟은 거죠.

오르막게 올라가기 위해서.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은 내리막을 가고 있고 내리막이 더 가팔라지는데 여기서 계속해서 정책 금융이라는 악셀을 밟고 있습니다.

그럼 차가 미친듯한 속도로 가겠죠.

이런 특내만 정상화로 악셀에서 발만 떼도 어느 정도 타력으로 가면서 안정화가 될 거 아니겠어요? 근데 지금은 내리막길인데도 불구하고 악셀을 계속 밟는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오르막에선 필요했지만 내리막에선 필요 없다면은 특내 정책을 끄는게 맞는 거 같고 액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도록 그 정책들이 나와야지 될 거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 주관 동향을 보고 나니까 저도 이제 말문이 막히는 수준의 강세인 거 같고요.

특히 서울의 경우에는 지방에서는 아마이 정도로 체감은 못 하겠지만 서울에 계신 분들은 엄청난 그 호가를 보시고 다들 좀 충격을 많이 받으실 것 같고 지금 서울 저녁으로 퍼졌다고 보기에는 애매하긴 하지만은 서울 1분위 정도를 제외하고는 소점 첫째짜리 강세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은 서울 전반적으로 강세이고 특히 5분 4분 특히 4분 지역이 주간 1%인 거는 토재의 풍선 효과인 거 같거든요.

그래서 토제 풍선 효과로 인해 가지고 마포성동 지역으로 대표되는 4분위 지역 가격이 이렇게 유원이 강세인 것은 서울시와도 정책 교류가 있어야 된다는 그런 말로 해석이 되고요.

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 거 같습니다.

이대로 놔두면은 정말 큰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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