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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꿈도 재능도 없는 평범한 내가 인생에서 빛나는 법!

원본 제목

꿈도 없고 재능도 없는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리섭 LeeS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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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강의 : https://leeseobtv.co.kr/ 리섭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eeseob_ 리섭 메일 : leeseobtv@gmail.com 리섭 멤버십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UUMOULRVjf5z_WoR106msn8HoA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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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요즘에 돈 버는 법 강의 파시는 분들이 진짜 나는 이런 사람들은 돈 버는 법을 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뭐냐면요 아직 미래가 불투명한 스무살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표를 크게 잡으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메타인지를 하라고 합니다 메타인지라는 건 이제네 주제를 알라 이런 뜻입니다 내가 뭐 어떤 것까지 할 수 있고 어떤 것까지 할 수 없는지를 파악하는 것을 메타인지 능력이라고 해요 꿈을 크게 꾸는게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잡는게 좋을까요 리솜님은 비현실적인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싫어하셔서 정말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실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목표를 얼마나 크게 잡아야 될까요 이거는 일단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내가 일반적인 머리로도 만족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정말 자극 유형의 사람이어가지고 돈을 많이 벌어야지 만족이 된 사람인지를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목표를 크게 잡는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목표를 크게 잡으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말에 본질이 뭐 보시면요 근데 내 생각은 무조건 목표는 클수록 좋을 것 같음이라고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은 사람들이 왜이 부자들이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자소성과 하는 사람들이이 말을 왜 하는지 이제 본질적인 이유를 모르는데 이거를 굉장히 본질을 풀어서 제가 설명을 한번 해드리면은 어떻게 들어야 들어서 지금 손톱깎이입니다 손톱깎이 책상 앞에 있는 손톱깎이는데 우리가 손톱깎이를요 5명한테 판다고 생각을 해볼게요 5명한테 그러면 여러분들 어떻게 하실 건가요이 손목 꺾기를 다섯 명한테 팔아야 돼 5명한테 팔아야 되면은 친구한테 팔겠죠 친구 다섯 명한테 팔든지 아니면 가족한테라도 팔든지 하겠죠 근데이 손톱깎이를 100개를 판다고 쳐볼게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방법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인싸인 사람은 100명까지도 친구들한테 파는 사람이 있을 거고요 내가 친구가 없는 사람은 어디 지하철역에라도 나가가지고 사람들이 팔기 시작할 거예요 근데이 돈도 깎기를 만 명한테 판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어떻게 되죠 스마트스토어 해야 됩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해야 되고 내가 스마트스토어 하는 방법을 내가 공부를 해봐야 돼요 근데 내가이 손톱깎이를 천만명한테 팔 거라는 목적을 갖는 순간 나는 아마존을 배우게 되어 있어요 아마존을 이제 전 세계 시장으로 가게 되는 거니까 그렇게 내가 목표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잡느냐에 따라서 내가 계획하는 모든 것들이 다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목표를 크게 잡으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꿈이 자꾸 이래도 일단은 목표를 크게 잡으면 도움이 되는 이유가 뭐냐면은 결국에는 내가 목표를 자아이든 다이든지간에 일단 크게 잡으면은이 계획 자체가 완전히 급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죠 꿈을 크게 키우면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근데 저는 더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냐면요 목표의 크기보다는요 저는 결국에는 파이의 크기 내가 어떤 일을 하려는 파이의 크기 시장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뭐냐면은 예를 들어서 제가 유튜브를 왜 추천을 하냐면요 유튜브라는게 우리가이 손톱깎이를 팔려고 할 때는요 손톱깎이를 팔려고 할 때는 내가 다섯 개만 팔려고 생각을 했던 사람은 애초에 대박이 터져서 10만개를 팔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 10만 개가 팔릴 수 있는 구조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애초에 내 가족한테만 팔고 내 지인한테만 팔려고 했던 건데 이게 어떻게 어떤 방법을 통해서 10만개를 팔릴 수가 있을까요 근데 유튜브 내가 난 이제 구독자 한 1000명만 모으고 싶어 천명만 모으고 싶어서 시작을 해도이 시장의 파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나는 나는 10만을 모으고 싶은 생각도 없었던 사람도 갑자기 자고 일어나면 유튜브가 갑자기 빵 터져서 10만이 되기도 해요 100만이 되기도 하고요 제가 이거는 제 오랜 구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구독자 목표가 1만명이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비슷해요 제 주변에 유튜브들도 다 그냥 뭐 이거 해가지고 한 30만 원만 벌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기름값이만 벌면 얼마나 좋을까 쌀값이라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 가스비라도 벌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빵 떠가지고 10만 유튜버 자다 일어났더니 10만 유튜브 돼 있고 유튜브 돼 있고 막 100만 유튜버 돼 있고 막 이런단 말이야 그러니까 유튜브를 그래서 이렇게 진짜 시장 자체가 압도적으로 커버리면요 내가 꿈을 작게 가져도 시장이 나를 키워줘 말도 안 되게 정말 키워줘버리기 때문에 약간 그 그런 말이 있어요 그 샤오미 대표 레이 주인이라는 사람이 태풍의 서 있으면 되지도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라는 말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유튜브가 저는 요즘 시대에 태풍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아무렇지도 나는 하늘로 날아오를 생각이 없었어 하늘로 날아오를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태풍에 길목에서 있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하늘로 날아오르게 된 겁니다 근데 대부분의 시장은 그러지가 않아요 대부분 나는 이걸 다섯 개만 판다고 생각하면 다섯 개만 팔리게 돼 있고요 내가이 물통을 10개만 판다고 하면은 10개 이상은 팔지 못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내가 조금 이렇게 꿈도 작고 욕심도 없고 이런 사람들이라고 해도 굉장히 파이가 큰 시장에 한 번쯤은 시도를 해보면 저는 좋을 것 같아요 그쵸 놀아도 콧물에서 놀라는 거죠 맞아 주식도 강세장에서는 내가 실력이 없어도 시장이 수익을 주는 것처럼 똑같은 겁니다 제 인생을네 글자로 표현하면 그거예요 추세추종 저는 뭐 유튜브가 잘 될 거 같은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지 뭐 인스타그램이 뭐가 뜰 것 같은지 어떨 것 같은지 저는 그런 거를 예측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냥 남들이 꿀 빠는 걸 그냥 할뿐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남들이 빵빵 터지고 있고 여기 아무 생각 없이 그걸 하는 것뿐이에요 이성리에 초반에 영업일도 해보셨다고 들어서 질문들입니다 제가 유사 영업할 동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 연애도 그렇고 일도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 찾아가도 말도 잘 안 나오고 난관에 붙인 상태입니다 일단 자신감 있게 말해야 설득이 될 텐데 리솜님은 어떻게 하실 것 같아서요라고 하시는데 일단 자기 자신부터 설득을 해야 돼요 제가 영업을 했을 때 사람들이 제가 20대에 영업을 했다고 하면은 얼마나 잘 팔았을까 진짜 궁금하다 막 이러거든요 한대도 못 팔았습니다 왜 한대도 못 팔았냐면 아 저는 그 음식물 처리기를 팔았었어요 음식물 처리기를 팔았었는데 한 대도 안 받았던 이유가 뭐냐면 나이어도 이걸 안 살 것 같은 거야 나여도 이걸 안 살 것 같아 그러니까 결국에는 제품의 본질이 중요한 건데 내가이 상품의 자신이 있어야 내가이 상품이 자신이 있어야 사람들 진짜 길 가는 사람들이 이걸 안 사면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이 내가 들어야 돼 제가 지금 연애 강의도 맨날 자신있게 이렇게 광고하고 막 이러는 이유가 뭐냐면요 연애를 많은 사람들은 내 연애 강의를 보면 분명히이 값어치 이상을 뽑아낼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요 저는 그래가지고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맨날 영상에서 추천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전에 제가 유튜브 강의도 찍었었잖아요 근데 유튜브 강의는 저는 이제 더 이상 팔지 않습니다 왜냐면은 유튜브 강의를 제가 찍은지가 이제 2 3년 전에 찍었던 건데 2 3년 전에는 제가 되게 자신있게 유튜브 강의를 홍보하고 다녔어요 근데 지금은 그 신사임당 형님이 주 pd님이 유튜버를 찍었잖아요 근데 저는 인정합니다 저는 인정할 건 인정해요 신사임당 유튜브 강의가 제 유튜브 강의보다 퀄리티가 높아요 그래서 저는 그 유튜브 판매를 접었습니다 유튜브 강의 판매를 저 지금 제 유튜브 강의 어디서도 살 수가 없어요 그거 그냥 그대로 팔았어도 제 한 달에 수백만 원씩 그냥 자동 수익 되는 거였는데 어차피 제 팬들은 신사임당한테 가서 안 사고 저한테 사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나여도 내가 신사임당거를 볼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거를 그냥 안 팔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내가 파는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게 일단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왜냐면은 내가 나도 내가 파는 상품을 안 살 것 같은데 이거를 파는 거는 사기에 가깝거든요 나 자신을 속이는 거예요 나 자신을 속이고 되게 맨날 양신과 싸워야 되는 이런 거라서 나는 사람들한테 이득을 주는 사람이다라는 그런 자부심이 있어야 어떤 일이든지 하는 거지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그래서 일단은 내가 이거를 파는게 사람들한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를 리스트를 적어 가지고 보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이거를 사람들이 팔면 사람들은 어떻게 이득이 있고 이게 어떤 상품보다 어떻게 좋은지를 최대한 잘 파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가격 조정해서 좀 더 저렴한 상품 포지션은요 그럴 수 있죠 퀄리티가 좀 떨어지면 좀 더 저렴하게 팔 수 있죠 그래서 제가 처음에 제안을 했던게 그거예요 라이프 해킹 스쿨이라는 플랫폼에서 강의를 팔았었는데 지금 신사임당 강의가 198,000원인가에 팔리고 있는데 제 강의가 20 몇 만원이 팔리고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나는 이건 아닌 거 같다 우리 그런 차라리 강의 가격을 10만원 이하로 내리자라고 했더니 이제 그 플랫폼 자체에도 내부 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여태까지 강의 그걸 줄인 적은 없대요 그래서 그러면은 그냥 계약을 끝내자라고 해가지고 그냥 끝낸 거예요 지금도 유튜브를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사임당 님도 유튜브 키우기 강의를 찍으시던데 리섭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지금도 유튜브 해도 됩니다 지금도 라이징 스타들이 쭉쭉 나오고 있고 지금 유튜브를 안하면 그러면 뭘 해야 되나 그러니까 유튜브가 레드오션이 아닌게 지금 지금도 계속해서 사람들이 나오고 있어요 새로운 유튜버들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그리고 제가 유튜브 컨설팅을 할 때는 오히려 이런 말을 못 했어요 괜히 막 내 돈 벌자고 사람들 나락으로 레드오션으로 막 들어오게 하는거다 저기 막 이런 말 할까봐 제가 이런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근데 그거는 있어요 그 자기개발 유튜브에서 가장 유명한 부분이 그 신사임당 님이랑 자청님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거는 있어요 요즘에 제2의 신상입니다 제 2의 자청이 안 나오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요 요즘 유튜버들은 정말로 자기 컨텐츠를 만들 줄을 몰라요 자기 컨텐츠를 이건 내가 저번 주에 얘기를 했었나 자기 컨텐츠를 아예 그러니까 차별 그냥 무언가를 내가 상세페이지에 넣으려는 생각 자체를 해야 될 거 아니야 그게 사업의 기본 마인드 아닙니까 근데 들어가면은 모든 상세페이지가 다 똑같아 그 사람들 서로 얼굴 바꿔놔도 아이 이질감이 없어 모든게 다 옛날 그 자청 강의 상급페이지랑 다 똑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뭐 오타쿠였고요 저는 어렸을 때 흙수저였고요 항상 막 자기네들이 살았던 단칸방 같은 거 이렇게 보여주면서 [음악] [음악] 읽어도 내가 여기서 영감을 얻었어 그러면은 내가 이거를 만들 때 어떻게 꼬아 가지고 얘기를 한번 해볼까 어떻게 여태까지 나온 컨텐츠들과 나는 다르게 얘기를 해볼까라는 거에 대해서부터 고민을 하거든요 근데 내가 어떤 거를 만들 때 지금이 얘기가 시장에 지금 풀린 얘기인지 아닌 건지도 고민조차도 안 해 그냥 책이 나온 거니까 내용 너무 좋다 해가지고 책 내용 복분만 하고 자기 통찰을 거기 넣을 생각 자체도 못하고 그럴 레벨 자체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그런 상태에서 뭔가를 하니까 당연히 안 되죠 이미 앞서간 사람들이 다 얘기를 해 놓은 거를 똑같이 해줬는데 그렇게 그러면은 이미 뭐 3천억 있는 사람들을 얘기를 보지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얘기를 왜 보냐고 예를 들어서 신사임당님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 데뷔를 할 때 빵 라이징하게 떴던 이유가 뭐냐면 사람들 다 돈 벌기 힘들다 어쩌다가 하고 있을 때 불경기에도 어쩌다 할 때 요즘 시대가 돈 벌기 제일 쉬운 시대입니다 누구나 월천만 원 버는 법 신사임당 해가지고 욕도 엄청나게 먹으면서 진짜 막 수직 상승을 했죠 그리고 자청님 같은 경우에도 누구나 월천만 원 번다고 해가지고 신사임당이 오지게 욕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연봉 10억이라고 해가지고 말도 안 되는 어그로로 나와가지고 또 거기서 차별화를 뒀죠 저도 저도 유튜브를 하기 전에 모니터링을 하면서 카프 얘기하면 잘 되겠다 디지털 노마드 얘기 사람들이 하는구나 하면서 내가 어떻게 차별화를 넣을까 해가지고 제가 그래서 만들었던 영상이 그거잖아요 그 당시에 사람들 뭐 외제차 하는 남자들을 뭐 이렇게 빵 올라가고 있어요 제가 거기에서 외제차 타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이제 안티와 그 어그로를 트래픽을 엄청나게 모았죠 외제 타면 됩니다라고 하면서 그리고 사람들 다 돈 벌기 힘들다 힘들다 할 때 나는 그 카페에 라이팅은 아직도 너무 좋은 거 같아 내가 만들었지만 여러분은 돈을 못 버는게 아니라 안 보는 겁니다 이래가지고 사람들 개빡치게 하면서 그거 뭐 하루 이틀만에 100만 뷰 200만뷰 찍어버렸죠 그러니까 이런 생각 자체를 안 내가 사람들한테 어떻게 하면은 내 컨텐츠로 정말 눈이 번쩍 뛰기 아니면 개빡치게 아니면은 진짜 여태까지 없던 개념을 사람들에게 바꿔줄까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거예요 그냥 내가 조금만 이런 생각을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요즘 돈 버는 법 강사들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2. 아직 미래가 불투명한 20대 대학생은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3. 어떤 사람들은 목표를 크게 잡으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메타인지를 하라고 해요.

4. 메타인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5. 꿈을 크게 꾸는 게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잡는 게 좋을까요?

6.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7. 만족을 위해서는 평범한 머리로도 가능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8.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목표를 크게 잡으라고 하죠.

9. 근데 목표가 클수록 계획도 달라집니다.

10. 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는 말이 있어요.

11. 저는 시장의 파이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2. 예를 들어 유튜브 시장은 정말 커서 꿈이 작아도 성장할 수 있어요.

13. 시장이 크면 작은 목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14. 시장 자체가 크면 꿈이 작아도 시장이 키워줘요.

15. 저는 추세를 따르는 게 인생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16. 남들이 성공하는 걸 따라 하는 게 제 방식입니다.

17. 영업도 자신감이 중요해요.

18. 자신감 없으면 설득이 어려워요.

19. 상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팔 수 있어요.

20. 강의나 상품에 자신감이 없으면 팔기 힘듭니다.

21. 자신이 파는 상품이 이득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22. 가격도 시장과 상품 질에 맞게 조정해야 해요.

23. 유튜브는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24. 새로운 유튜버들도 계속 나오고 있어요.

25. 유튜브는 레드오션이 아니에요, 기회가 많습니다.

26. 시장이 크면 꿈이 작아도 성장할 수 있어요.

27. 남들이 하는 것만 따라 하지 말고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28. 컨텐츠를 만들 때 시장에 맞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중요해요.

29.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을 반복하는 건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30. 성공한 유튜버들은 차별화와 독창성을 갖췄어요.

31. 예를 들어, 신사임당이나 자청처럼 차별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32. 시장이 어려울 때도 차별화로 성공하는 사례들이 있어요.

33. 유튜브는 계속 성장하는 플랫폼이니 지금 시작해도 좋아요.

34. 경쟁이 치열하다고 느껴도, 시장이 크면 기회가 많습니다.

35. 결국 중요한 건 남들이 하는 것과 차별화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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