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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강등쇼크, 트럼프발 랠리에 찬물 끼얹을까

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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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8:51 신용등급 강등 이슈 정리 ★ ------------------------------------------------------- 트럼프 2기 시대 고변동 장세, 절호의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소수의견 구독하기(25년 2분기 구독자 모집 중, 라이브 풀버전 제공) https://cafe.naver.com/sosumonkey/21813 🏆2025 NEW소몽의 [미국주식 베이직클래스] 신청하러 가기 https://us-campus.co.kr/products/academy237 🌟 소몽의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미국주식 마스터클래스] 신청하러 가기 https://us-campus.co.kr/products/academy177 ​🐵비즈니스/협업 문의 somongmanag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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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무디스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거 너무 티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뭐냐면 정치적인 의도다.

이거 월가 기관들이 쇼 패팅 해 놓고 증시 떨어뜨리려고 쇼하는 거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겁니다.

자 지금 증시가 트럼프 발 랠리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중동도 다녀오고 또 중국 협상도 일단 잘되는 분위기로 가면서 증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었는데 환주 마감 기준으로는 분위기 좋았는데 또 찬물을 꼈는 재료가 하나 나왔죠.

무디스라 그래서 3대 신용 평가사 중에 하나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내렸다 이러면서 장 마감 후에 또 증시가 또 떨어지는 거 아니냐 좀 돌아오는 뒤에 봐야겠지만 요게 이제 무디세 공격이 좋은 매수 찬스로 될지 아니면은 또 시장이 생각보다 별거 아닌 것처럼 또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 뒤에서 무디스 얘기 좀 뒤에서 한번 더 드리고 일단 한 주 정리 먼저 해보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은 좋은 소식이죠.

일단 정리부터 해야 되니까 좋은 소식부터 전달을 드리면 미 3대 지수가 어 올해 상반기에 4월 달에 폭락 이후에 스멀스멀 회복하더니 올해 드디어 플러스 전환했습니다.

지금이 증시가 어느새 저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몇 번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고점까지 3% 남짓 남은 거 아시나요? 참 이게 주식이라는게 떨어질 때도 무섭지만 오를 때도 걱정의 벽이라는 말 있잖아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 이런 명언이 있는데 정말 설마설마 하는데 오오오오 하다 보니까 이제 진짜 최고점까지 3%밖에 안 남았습니다.

최고점에서 3% 하락했다 이렇게 표현이 맞는 거 같은데 -20까지 빠졌던 증시가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수익도 올해 흐름도 플러스로 모두 전환했습니다.

나스닥, 다우, SP 모두 플러스 전환입니다.

그래서 주 초반에 중국하고도 서프라이즈가 나왔고 기대 이상으로 잘 협상이 됐고 중동도 기대 이상으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왔죠.

그래서 증시가 좀 호재로 인식을 했는데요.

일단은 트럼프가 지금 이제 증시를 움직이는 큰 요인 중에 하나 역시 트럼프니까 트럼프의 입을 주목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트럼프의 3차 신호가 나왔다.

저는 이렇게 표현을 해 보고 싶은데요.

자, 1차 신호가 뭐였냐? 고점 대비 -2% 빠졌을 때 4월 9일이죠? 이제 제가 이렇게 기록을 해 놓고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처음으로 개입했을 때 지금이 주식을 사야 할 때 그리고 2차 개입은 그로부터 한 달 뒤 5월 9일 날 지금까지는 회복장이었다.

앞으로가 찐 상승이다.

찐 상승은 지금부터다.

이거 지난주 영상 때 한번 소개드렸던 적이 있는데 이번 주에 다시 또 나와 가지고요.

이번에 사우디에 가서 표정 보이시죠? 해째합니다.

표정 자체가 아주 내가 주식 그렇게 사라고 해째라고 하면서 해째와 그해째도 시전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3차 신호 뭐냐? 자, 5주 전에 분명히 나는 매수하라고 말했다.

그게 이제 4월 9일을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그때 내 말에 모두가 귀를 기울여야 했는데 나를 비난하기 바빴다.

그래서 한이 맺쳤나 봅니다.

본인은 억울했나 보죠.

그랬는데 지금 증시가 많이 올라서 기분이 좋고 시장은 훨씬 더 많이 오를 것이다.

이걸 강조합니다.

그래서 여기 제가 원문도 적어 놨고요.

이게 5월 14일입니다.

그래서 3차 신호.

그래서 트럼프가 웬만하면 이렇게 또 자신만하게 아무 때나 말을 안 할 텐데 왜 그런 거 봤더니 어때 중동에 가서 완전 서프라이즈성 소식을 많이 내놓습니다.

제가 이제 정말 한 주 동안 정리하다가 지칠 정도로 너무나 많은 계약 소식들이 쏟아져 나와 가지고 야 이거 진짜 1년치 소식을 그냥 한 주 동안 다 터트린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요.

제목이 보시면 이제 트럼프가 임기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서 순방한게 이번이 중동이었는데 이게 1기 때랑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 진짜 미국 주식 그때 거의 10년 전이죠.

그때부터 육주시 했던 그 느낌이 지금 너무나 반복되고 있어 가지고 매번이 소개해 드릴 때마다 참 신기한데 그 트럼프 1기 때도 당선되고 취임하고 처음으로 간 곳이 중동이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너무 똑같이 가고 있는 거죠.

중동으로 가서 중동 3국 사우디, 카타르, UA, 아랍 에미리트 연합 가서 잭팟을 터트렸다 이렇게 표현이 나오고 있는데 순방 4일 만에 2.

5조 달러 우리나라 원하로 거의 3,조원에 달하는 돈이죠.

거의 뭐 애플 시가 총액에 준하는 금액을 수주를 해 온 건데 물론 이게 다 현실화되는 금액은 아니겠지만 일단 발표한게 요렇습니다.

그래서 워낙 중요한 또 이슈들이고 하다 보니까 잠깐요 한 장에 정리를 해 왔는데 첫날에 사우디 가서 빈살만 만나 가지고 0.

6조 달러 6천억 달러 계약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방산 계약 합니다.

무기 사 주는 거죠.

사우디가 미국의 무기를 사면서 돈을 주는 거고 또 그리고 AI 데이터 센터, 보잉 항공기, 에너지, 천연가스 이런 것들 투자 인프라 투자해 준다고 발표를 했고 또 그다음 날 카타르 가니까 카타르가 이해 질세라 사우디에 두 배 부르겠다면서 받고 두 배 더 하면서 1.

2달러 부릅니다.

거기다가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카타르 국부 펀드가 있습니다.

카타르 투자청이라 그래서 세계 8등 정도 하는 아주 규모가 큰 카타르 중동 국부 펀드가 있어요.

사우디도 국부 펀드가 있지만 카타르도 국부 펀드가 있는데 우리는 국부 펀드가 별도로 향후 10년 동안 미국에 추가 투자하겠다.

즉 미국 주식도 사 주겠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것도 미국 증시의 호재인 소식이고요.

그리고 이제 역대 최대 여기 보시면 제가 역대 최대의 초록색 표시해놓은 거 보이시나요? 지금 각 중동 3국이 너도 나도 우리도 하나씩 해야 된다.

이런 그 영업 세일즈 하듯이 사우디는 역대 최대 규모로 무기를 사 주고 카타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보잉 항공기와 항공기에 들어가는 GE 제럴 일렉트릭 항공 엔진을 사 준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보잉도 주가가 나쁘지 않았고 거기에 방산 무기 드론 양자 컴퓨팅 이런 거 미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하겠다.

그래서 관련주들이 또 들썩였습니다.

한 주 동안 중소영주 중에서는 양자 컴퓨팅이 날아다니기도 했었어요.

이것 때문에 카타르가 투자한다 이러면서.

그리고 UAE도 다음 날 갔더니 어 우리도 질 수 없다 하면서 1.

4조 달러 발표합니다.

어마어마하죠? 금액이 1,500조원 2,000조원 되는 금액입니다.

단순 계산해 봤을 때.

이제 또 여기 UA는 야심을 품고 있는게 우리가 중동의 AI 허브가 될 거다.

이런 야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물론 다른 나라들도 다 지금 AI 잘하고 싶어 하는데 이제 여기 UA는 우린 아예 중동에서 최고로 AI 잘하는 국가가 되고 싶다 이래 가지고 양국 최대 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협의합니다.

그러니까 UA도 미국의 데이터 센터 짓는 거 도와주고 미국에서도 UA의 최대 규모 미국 이외에선 제일 큰 거 하나 지어 주겠다 해서 2030년까지 추진합니다.

그래서 UA 국부 펀드에서 밀뤄주는 기술 기업인 G42, G42요 기업이 이제 미국 가서 지금 미국의 법인도 세우고 미국의 데이터 센터 짓기 위한 투자도 할 것으로 보이고 반대로 이제 미국 대표 기업들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라클 등등의 연합들이 이제 또 와서 데이터 센터 지어주고 클라우드 기업들이 운영하고 이렇게 기술 협약을 맺은 겁니다.

그 아주 끈끈하죠.

그래서 이번에 아주 중동이 작심하고 석유 다음 먹거리인 AI로 밀고 가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과 안보도 서로 파트너십을 맺고 경제적인 것도 좀 동맹을 맺으려는 교류를 하려는 모습이 좀 보입니다.

그래서 이걸 이제 증시가 상당히 호재로 인식을 했죠.

그래서 제가 요거 지난주에 이제 일단 카페에 먼저 올려 드렸었는데 중동순방 트럼프가 중동에 갈 때 동행한 기업들 리스트 주요 기업인들 리스트를 제가 정리해서 공유를 드렸었는데 대표적으로요 기업들이 이번 주에 한 주 동안 증시가 많이 올랐었습니다.

테슬라의 이제 머스크 그리고 팔란티어의 CEO 오픈 AI 세알트먼 물론 오픈 AI는 비상장이라 주가가 오를 순 없지만 그리고 엔비디아 젠슨 황 등등등 금융 쪽에서는 블랙락 이런 기업들 CEO들이 같이 참여를 했고 그래서 이제 태팔 엔비디아 뭐 이런 기업들 여기 있는 기업들이 주가가가 가지고 단순히 따라가기만 한게 아니라 많은 이제 선물 보다리를 받아왔기 때문에 계약도 했고 그래서 주가가 좋았습니다.

특히이 중에서 제가 봤을 때는 서프라이즈는 역시 엔비디아였습니다.

저도 사실 엔비디아는 큰 기대를 안 했던게 AI 좋은 건 나는데 지금 수출 규제도 걸려 있고 해가지고 심지어 젠슨 황하고 트럼프하고 사이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아 가지고 저도 이제 엔비디아는 설마 뭐가 있을까? 태 쪽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 의외로 서프라이즈는 엔비디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이제 사례가 뭐냐면은 트럼프가 이런 말을 합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왕한테 내 친구 젠슨이 여기 있다.

근데 애플의 팀쿡은 여기 없네.

이러면서 완전히 이제 F를 한 두 번이나 공격을 하고 젠순왕이 역시 짱이다 이러면서 이번에 외교의 덕을 좀 MBDI 반도체 덕을 톡톡히 봤다 이러면서 트럼프가 기분이 되게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황사장 축하한 어유 트럼프 형님 덕분입니다.

이러면서 둘이 좀 친해진 느낌이죠.

그래서 내용을 보시면 제팟이 왜잭팟이냐면 중동의 AI 반도체 이런 것들 수출 금지를 바이든 행정부 때려놨거든요.

그래서 중국으로 의회 수출한다 이러는 명분하에 중동으로 가는 것도 막 막으려 그러고 최신형 칩도 못 가게 막았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이거 다 풀어줬습니다.

바이든 정부에서의 수출 규제도 풀어주고 심지어 경쟁사 중국의 화웨이 AI 칩도 전 세계 금지 때려 버리고 그리고 마치 보란듯이 사우디 데이터 센터의 어 엔비디아 최신칩 향후 수년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게 해주고 또 UAE 아까 말씀드렸죠 AI 허브가 되고자 하는 UAE에다가도 2030년까지 대규모칩 공급을 하게 해 줬습니다.

그래서 재파이죠.

말 그대로 이것만 해도 계산해 보면 단순 계산으로만 해도 엔비디아 매출에 지금 엔비디아가 그렇게 돈 많이 버는데 그거에 20%에 육박하는 매출이 신규로 생긴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실적에 반영되는 숫자죠.

단순 기대감이나 뭐 몇 년 뒤에 일이 아닙니다.

당장 올해 다음 분기 내년부터 실적에 찍히는 호재가 나온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엔비디아 주가도 이렇게 하락해 가고 있었거든요.

요게 올해 엔비디아 주가가 작년 말부터 계속 안 좋았거든요.

거의 43% 고점대이 빠져서 부진했고 저도 이제 보면서 아 이제 미국의 데이터 센터 AI 이런 것들 너무 먼저 과도하게 반영된 부분이 있으니까 좀 쉬다 가겠지 했는데 그냥 제파 터지면서 그냥 한 방에 쫙쫙쫙쫙 끌어올립니다.

이제 하락 추세 탈출하면서 어 왜냐면 이제 중동의 신규 시장도 생기고 중동 기업들도 미국에다가 데이터 센터 짓는데 투자하겠다고 밝히니까 이제 한 번 더 수요 우려되는 것들이 해결이 되는 거죠.

야, 이거 엔비디아 괜한 걱정이었다 하면서 신규 먹걸리 신규 시장 생기니까 어, 올해 플러스 전환까지도 합니다.

먼저 앞서 나갔던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쪽이었는데 엔비디아까지 야, 엔비디아가 지난 주말에도 한 10% 넘게 올해 충일 빠져 있었는데 한 방에 그냥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서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상당히 엔비디아가 이번에 긍정적으로 작용이 됐다 보실 수 있겠고 그래서 엔비디아만 오른게 아니고 대장주가 엔비디아일 뿐이고 부진했던 AI 인프라 기업들 좀 한동안 조용해서 저도 이제 따로 말씀을 못 드렸던게 주가가 좀 부진하고 딱히 호재가 안 보여 가지고 그랬는데 이번에 중등에서 데이터 센터 AI 관련 호재들이 쏟아지면서 이제 반도체나 엔비디아만 계약한게 아니라 AMD 뭐 다른 반도체 기업들 그리고 인프라 전력 기업들 전력 3대장 기업 중에 대표적으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비스트라 라 G 번호바 이런 기업들도 같이 동반 계약도 발표했고 수주 따왔고 또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뭐 서버라든지 각종 원전 뭐 이런 것들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도 같이 올랐습니다.

플러스로 많이 전환을 했어요.

요게 올해 4월 만에도 다 마이너스였거든요.

그래 가지고 피바다였는데 어 오늘 제가 보니까 플러스로 많이 전환했습니다.

반도체들도 조금 살아나는 분위기인 거 같고 요거 덕분에 좀 신규 성장 동력이 생겨서 좀 다행인 거 같고요.

그리고 이제 머스크도 아니 테슬라에 머스크도 갔는데 왜 호재 없나요? 하실 수 있는데 호재가 없는 건 아니고 워낙 좋은데 어 워낙 좋은 선물 보다리 받았는데 이제 엔비디아가 워낙 재파셨다 이래서 먼저 보여 드린 거고요.

머스크도 중동에 따라가서 사우디 가서 투자 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가지고 3종 세트 제가 봐도 머스크가 딱 요거 3종 세트를 미는 거 같아요.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을 사우디 고위 인사들하고 트럼프 앞에서 춤추는 거 이런 거 시현해 줬다.

로봇시 사우디에 도입할 건데 안타깝게도 언제인지는 말해 주지 않아 가지고 제가 좀 그게 아쉽더라고요.

추진하고 있겠죠.

딱 언제인지 말해 주면 좋을 텐데 테슬라 요거 두 개가 이제 메인 먹걸이잖아요.

로봇하고 로봇 택시 요게 있고 그리고 스타링크 테슬라는 아니지만 머스크가 아주 지분을 많이 들고 있는 스페이스 X의 인공 위성 인터넷 사업 하고 있는 건데 요게 이제 사우디 항공기와 선박의 인터넷 제공을 승인 받았다.

요게 구체적인 거죠.

그니까 스페이스 X가 최대 호재가 된 거고 테슬라도 미래 먹걸이 기대감면 또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 올해 하반기는 이제 로봇시 계속해서 기대가 되고 로봇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어 가지고 테슬라도 좋을 것 같고 그래서 머스크도 기분이 좋은지 이번 주에 갑자기이 머스크 공식 소셜 미디어 아이디입니다.

갑자기 주가 그래프 올리고 테슬라 최근 한 달 주가 상승률이 48.

3입니다.

오 지나고 나니까 엄청 많이 올랐네요.

그죠? 한 달 수익률이 왜 이렇게 좋죠? 그래서 기분이 좋은가 봐요.

그래서 이렇게 핵 이러면서 올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봐도 요즘은 좀 머스크가 주가 띄우는데도 좀 열심히 하고 있고 로보택시 앞두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주가 관리도 하는 거 같죠? 이렇게 주가를 직접 올릴 정도면 CEO가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이제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트럼프가 조금 중동 순방도 다니고 여러 가지 투자 기조가 이어지니까 트럼프 트레이딩 주식들이 좀 요즘 계속해서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아서 말씀드렸듯이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중동발 잭팟 덕분에 비디아 AMD 그리고 M비디아의 서버 공급하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이런 것들이 주관 1등 전력 회사 비스트라 그리고 버티브라고 하는 데이터 센터에 열시켜 주는 냉각 기업 그리고 소형 원전 데이터 센터의 전력 원으로 쓸 것으로 기대되는 소형 원전주들도 막 수십% 급등하기도 하고요.

SMR 오클로 그리고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제가 묶어 놓은 테슬라 팔란티어도 많이 올랐고 이번 주에 양자 이제 카타르 이런 데서 양자 미국 양자 컴퓨팅에 투자하겠다 그래서 또 급등 코인주들도 좋았고 암호화폐 코인 베이스는 SMP 500에 편입되기 때문에 그거 호재도 있고 드론주 우주 혁신 의료 요런 쪽 요게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묶기는 좋았는데 요게 딱 제가 트럼프 트레이딩 맵이라고 해서 이렇게 한 번씩 공유드렸던 맵입니다.

요것 또한 지금 올해 이제 플러스로 돌아섰는데 지난주까지만 해도 마이너스여 가지고 트럼프 그 관세 폭탄 때문에 빨간 불이 거의 다 들어와 있었는데 지금 이제 초록불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플러스로 돌아서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요 트럼프 트레이딩 맵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올해 초에 트럼프가 찍어 준 답안지라 그래 가지고 제가 이제 트럼프 임기 때는 전 요거 위주로 투자할 거다.

그냥 쫄지 않고 요거 모아갈거다 했는데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제 메인 영상에도 뛰어놨는데 다시 한번 보시면 AI 패권 전쟁 빅테크 다스닥 반도체 암호화폐 코인이죠.

태비죠.

태비 여기 머스크 페이팔 마피아인 테슬라 팔란티어 태비에다가 규제 완화와 감세를 해주는 우주 들어온 양자 혁신 기업들 금융주 규제 완화 핀테크 전력 AI 인프라 원전 그리고 에너지 천연가스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 그대로 표로 도시화해 놓은게 요겁니다.

다른 내용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지금 빨리 언급한 이유가 너무 많이 해 가지고 제가 이제 연초에 말씀드렸던 건데 요게 관세 폭탄 때문에 좀 주춤했었잖아요.

그렇죠? 많이 빠졌었는데 요즘 이제 조금 이제 트럼프 트레이딩이 좀 살아나는 거 같아 가지고 또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급등락 상관없이 올해 임기 동안은 그냥 요거 요런 것들 위주로 분할 매수나 비중을 좀 높게 가져갈 생각이라고 말씀을 좀 드렸던 부분이고 다시 한번 좀 점검을 해 봤습니다.

좀 계속 살아나고 있어 가지고 다행이죠.

태파비도 그렇고 그래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분위기가 좀 좋다 보니까 톱리도 이제 V자 반등 중이다.

비관론자가 항복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른쪽 보시면 아니 무슨 지금 V자 반등이냐 무슨 소리냐 하실 수 있는데요.

이게 진짜 증시를 좀 멀리서 보시면요.

지금 여기 조금 작아서 안 보실 수 있는데 여기 확대해 보시면은 완전 20% 내리 꽂졌다가 일자로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거 보이시나요? 여기 보시면 차트 보시면 그니까 이게 우리가 그 순간 안에 있으면 잘 못 느끼는데 지나고 나서 보면 어어 하면서 이렇게 오르거든요.

이 증시라는게 그렇잖아요.

떨어질 때도 그렇지만.

그래서 지금 진짜 공교롭게도 트럼프 1기 때도 고점 대비 -2% 빠졌다가 사실상 전고점까지 V자 반등했거든요.

지금도 거의 지금 전고점까지 3%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오르면 거의 V자 반등이죠.

그러니까 이제 톱리도 V자 반등하고 있는 거 맞고 지금 이대로 올라가면은 급락대에 매수 놓친 매수자들이 추격 매수 들어올 거다.

더 떨어질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마음을 바꿔서 들어올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좋은 말 하나 해 줬어요.

저도 이제 항상 이걸 투자할 때 되새기는데 타이밍을 재려다가 정확히 바닥을 맞추려다가이 강한 상승을 놓치면 수익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그러니까 손실을 입더라도 시장에 머물러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2% 빠지니까 공포감에 현금 비중 늘려놓고 막 이렇게 너무 전략 매도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다시 사야지 하다 보면은 어느 순간 또 증시가 올라 있다가 어어어 하면서 상승장을 놓칠 수 있다라는 거죠.

좋은 얘기 같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얘기고요.

그래서 저도 손실이 설령 생기더라도 눈 딱 감고 좀 참는 거죠.

버티는 거죠.

그래야 상승장도 누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리는 계속 상승장을 좀 외치고 있는 부분이고 지금 특히나 이번에 재밌었던 거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설문 조사 제가 매달 중순의 특이 사항을 소개해드리는데 전 세계에서 큰 돈을 굴리는 펀드 매니저조차도 이번에 트럼프에게 속았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니까 트럼프가 4월 달부터 관세 폭탄 때릴 때 절대 양보 없다 이런 식으로 말해 가지고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주식을 다 팔아 놨는데 지금 주식이 빠르게 회복을 해 버리니까 아직도 이번 달한 거 보니까 이번 달에도 아직도 주식 비중이 매우 낮아요.

거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못 샀습니다.

못 사고 기다리고 있는 거죠.

그래 가지고 이제 지금 채팅창에도 많이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뒤에서 말씀드릴 거지만 무디스 같은 신용 평가 기관 이런 것들 통해서 악재 일부러 터트려 가지고 지금 그 기관들이 못 샀거든요.

그러니까 주식이 빠져 줘야 돼요.

왜냐면 기관들은 주식이 빠져야 매수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개미들한테 공포를 줘 가지고 예를 들어서 돌아오는 주 영상 보실 때 미국의 신용 등급이 하향돼서 큰일 났다.

이제 뭐 국가 부채 고금리에 채권 금리가 급등했고 채권이 빠지고 주식도 위험하다 이러면서 막 겁주면 이제 또 다음 날 사람들이 쫄아 가지고 다 팔 거 아니에요.

이제 개인들이 개미 털기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제 기관들은 아하 역시 팍팍 털리는구나 이러면서 우리가 그 헐값에 사들여야지 이렇게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뱅크 아메리카 그 설문 조사 결과도 지금 기관들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왜냐면 못 샀으니까.

이대로 가면은 이번에 쓸러담은 건 개미들이래요.

오히려 용감한 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들어갔는데 기관들은 오히려 지금 리스크 관리한다고 못 사 가지고 지금 후회하고 있다.

이런 서베가 나왔습니다.

봐야겠죠.

결과는 봐야겠지만 다 침체올 거 같아 가지고 트럼프가 침체 한번 제대로 주고 이제 올릴 줄 알고 기다렸는데 오히려 털린 건 개미가 아니라 기관이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JP모건도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트레이드 데스크에서 오늘 발표한 거 보니까 기관들에게 지금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대로 오르면 안 된다.

우리는 못 샀다.

기관들은 지금 못 샀는데 이대로 오르면 안 된다.

근데 오를 것 같다.

슬프다.

이러면서 하소연을 하는 그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야, 5월 지표가 침체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가가 오르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냐? 아니 분명히 우리는 JP 모건이 리세션 온다고 자기들이 발표 먼저 했거든요.

그러면서 저렇게 트럼프가 막무가 되는데 침체가 안 온다고 그랬다가 그다음에 야 트럼프가 저렇게 하면 공급망 충격 때문에 물가가 오른다며? 그랬는데 야 물가는 잘만 내려가는데 침체 안 오는데 너무 탄탄한데 이러니까 이제 우리도 당황스럽다.

근데 6월 7월에 그렇다고 나빠지기도 좀 애매한 거 같다.

그러면 사상 최고치 갈 것 같은데 우리 못 샀는데 어떡하냐? 이러고 있는 겁니다.

지금 똑같은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개미들만 샀다.

우린 개미들이 되게 무식하고 용기만 있는 애들인 줄 알았는데 우리보다 똑똑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 지금 전설의 트레이더 제가 한번 소개드렸던 마크 미네 비드라는 인물도 제가 기억하는데 지난번까지도 아 나는 매수 좀 조심스럽다.

트럼프가 어떻게 할지 뭐 할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좀 중립이나 숏 포지션 가지고 있겠다 했는데 갑자기 말 바꿨습니다.

아 이거 보니까 7월까진 가겠다 이거.

어 이거는 그냥 간다.

아 미안한데 항복이다.

항복.

아, 나 빨리 따라 사회가 될 것 같다.

이러면서 그냥 변동성이 심했을뿐 대통령 선거 주기대로 잘 가고 있다.

당선 이후의 흐름에 따라서 잘 가고 있는 대로 추세에 잘 따르고 있다.

그래서 아, 미안한데 지금 6, 7월까지는 롱뷰로 바꿉니다.

롱뷰라는 건 상승 장비입니다.

그래서 더 하락할 거 기다렸던 분들께 죄송하지만 저는 상승 갑니다.

이러면서 또 말을 바꿨어요.

그러면서 본인도 당혹스러운 거죠.

조심스럽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여름쯤 되면 이제 한번 또 이제 침체나 관세 역풍이 올 수 있는데 아 이거 6, 7월은 웬만하면 하락 배팅하기가 어렵다 이러면서 이제 말 바꾼 거죠.

요런 식으로 지금 기관들도 당혹스러운 표정이라 할까요? 그걸 짓고 있는데 근데 이제 주말에 딱 공교롭게도 지금 신용등급 강등이 터진 거죠.

그래서 이제 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게 처음 생긴 일이면 저도 진짜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진짜 여러분들 큰일 났습니다.

조심합시다 할 텐데 물론 제가 겁이 없는 사람이 돼서 그럴 수도 있는데이 신용등급 강등 사건은 이제는 증시에서 약간 많이 좀 노출된 재료 할까요? 뭐라 할까? 좀 익숙한 재료 할까요? 그러니까 이게 뭐 가벼운 사태는 아닙니다만은 제가 너무 쉽게 말하는 걸 수도 있는데 자 여기 잠깐 보여 드리면 일단은 2011년 8월에 SMP 글로벌에서이 미국의 신용 등급을 최초로 역사상 처음으로 한 단계 내립니다.

최고 등급에서 한 단계 내리고요.

이제 그때 이제 증시가 이제 많이 혼스러웠죠.

제가 뒤에서 보여 드릴 겁니다.

얼마나 증시가 혼란스러웠는지.

그리고 이제 그로부터 10년이 넘어서 피치이 유럽의 신용 평가사라서 영향이 작았다는 말도 있지만 어쨌든 3대 신용 평가사 중에 하나인 피치가 역시 미국의 신용등급이 최고 등급에서 한 단계 내립니다.

2023년 8월 1일 날 내립니다.

근데 이때는 영향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작년 영상을 만들던 걸 다 다시 다 다시 뒤져봤는데 심지어 제가 언급도 안 했어요.

왜냐면은 다른 악재들이 더 컸기 때문에 그때 안 그래도 증시가 이렇게 변동성이 컸거든요.

그러니까 이때는 막 고금리니 인플레 막 이러면서 이스라엘 하마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뭐 이런 것들 때문에 하반기에 바빠 가지고 오죽하면 제가 이걸 다루지도 않았겠습니까? 웬만하면 다룰 만한 사건인데 그니까 기억도 못 하실 거예요.

그니까 이제 이거는 증시에 거의 영향도 받지 않았고 그러니까 이제 무디스도 이번에 물론 무디스가 3대신 평사 중에도 큰 비중이고 역시 최고 등급에서 한 단계 낮춘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 신용 등급이 원래 높았는데 내려갔다고 하기보다는 그냥 3대 신용 평가사가 모두 다 이제 등급을 맞춘 거죠.

제일 높은 단계에서 이제 우리 다 같이 한 등급 아래다.

이렇게 만약에 이유가 새로웠으면 쫄았을 텐데 그냥 이유도 너무 뻔한 거죠.

정부 부채가 너무 많다.

재정적자 못 줄인다.

이대로 미국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이거 사실 우리 몰랐던 거 아니잖아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정부 부채가 미쳐 가지고 날뛰고 이런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좀 새롭지 않다.

이렇게 좀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 봐야겠죠.

근데 저는 증시가 이것 때문에 조정이 나온다면은 저는 이제 매수 버튼을 좀 눌러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까지 저의 의견이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한번 주가 보겠습니다.

주가 보시면 왼쪽 최초의 신용등급 강등 2011년 8월 5일 날 요때입니다.

자, 여기 보시면 그래프 정확하게 보셔야 되는게요 2011년 여기서부터 내려간게 아니고 이미 내려가 있는데 이미 증시가 폭락해 있는 상황에서 SMP가 갑자기 8월 1일 날 신용 등급을 강등하니까 그날 하루 -6% 빠지고 그때부터 더 빠지는게 아니고 오르락 내리락 박스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아셔야 되는게 뉴스에서 겁을 주기 때문에 신용등급 강등하면서 뭐 주가가 20% 폭락했다 이거는 팩트가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뭐 괜한 희망과 뭐 그런 억지로 뭐 낚아 놓는 말씀드리고자 하는게 아니고 팩트를 우리가 봐야 되잖아요.

8월 1일부터 다음 날까지 하루 빠지고 그다음날부터 올랐다 내렸다 올랐다 하는데 증시는 여기서 바닥권에서 머물다가 정리되고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신용 등급 강등.

근데 최초니까 그랬는데 증시는 원래 한 번 이렇게 노출된 재료는 그다음부터는 별로 겁먹지 않거든요.

그래서 두 번째 신용등급 강등은 피치가 여기 이제 낮췄을 때 심지어 그날 1.

7%인가 빠지고 이제 신용등급 강등 이슈는 덮혀 버리고요.

바이든 행정부 때 완전 그 엔비디아의 반도체 수출 규제 그리고 금리가 너무 올라가지고 실질 금리가 15년 최고치 그리고 9월 10월 사이에 이스라엘 팔라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하면서 막 드론 날리고 이래 가지고 피치는 이렇게 되게 민망할 정도로 주목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두 번째 신용등거 강릉 때도 저도이 뉴스를 보면서 그래 그럴 수 있지.

지금 정부 부채 높지? 이거 뭐 위험하지?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가? 이러면서 넘어갔던 이슈예요.

그러니까 이번이 세 번째거든요.

그럼 이제 저도 이거 폴더에 저장돼 있을 정도로 그냥 제가 이제 신용등급 강등됐다길래 그냥 과거 폴더를 열어 볼 정도로 정리가 돼 있는데 월가나 기관들이 이거 모르겠으니까 다 정리해 보면 시뮬레이션 돌리면 금리가 얼마 올라가고 얼마 정도의 증시 충격이 있을 것 같고 이런 데이터 분석이 되면 증시는 더 이상 겁먹지 않거든요.

증시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는 불확실성이고 계산이 안 돼야 무서워하거든요.

야 이게 얼마나 큰 영향을 파급 효과를 줄까?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락다운 되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트럼프가 관세를 도대체 얼마까지 올린다는 걸까? 계산이 안 돼야 증시가 무서워하는 건데 신용등급 강등하는 거는 끝난 일이고 그것 때문에 금리가 얼마나 올라갈지 그거에 여파 관련된 건 다 이제 지금 전 세계 채권 전문가부터 주식 전문가분들이 채지T한테 물어봐도 될 만한 내용의 수준이라 가지고 이게 그렇게 길게 증시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오히려 그냥 하락하는 척하다가 그냥 그날 되돌릴 수도 있다.

이런 생각까지도 좀 드는데 이건 이제 제가 너무 이제 겁없이 너무 낙관론적으로 말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은 일단 저의 생각은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는 이거 길게가 봐야 일주일 일주일도 너무 긴 거 같은데요.

요즘같이 빠른 세상에서 글쎄요.

하루 이틀 하고 그냥 트럼프가 한 마디 하면 또 그냥 오를 거면 오르고 아니면 조정 핑계로 다른게 뭐 악재 터져 가지고 조금 더 뺄 수 있는데이 자체로는 좀 약하다.

약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제는 우리 구독자분들, 투자자분들도 똑똑해져 가지고 이런 얘기까지는 겁니다.

야, 이거 무디스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거 너무 티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뭐냐면 정치적인 의도다.

이거 월가 기관들이 쇼패팅 해 놓고 증시 떨어뜨리려고 쇼하는 거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겁니다.

이제 워낙 그 개미들도 똑똑하고 정보력도 빨라 가지고 이런 얘기 벌써 말씀 다 하시죠.

그래서 트럼프 1기 배각간 관계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신용등급 발표 시점이 매우 수상하다.

왜 하필 이때냐? 어, 발표한 정부 부채 재정적자가 너무 비관적으로 말이 안 되게 나와 있다.

이거 왜 그러냐? 하필 지금 딱 뭐가 있었냐면은 트럼프가 역대 최대 규묘 감세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지금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 고시점에 지금 발표한 거거든요.

아, 그거랑 그거랑 뭔 상관인데요? 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하실 수 있는데 지금도 미국의 정부 부채가 많잖아요.

그건 다 아시잖아요.

적자 정부 부채가 많은데 그래서 안 그래도 이제 막 금리도 높고 한데 트럼프가 밀어붙이는이 역대급 감세안이 통과되면은 감세하려면 세금을 덜 걷는 거고 세금을 덜 거려면 정부가 더 많은 채권을 찍어내야 되거든요.

더 많은 돈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부가 부채를 줘야 돼요.

사람들한테서 세금을 덜 거두니까.

그니까 세수를 줄이니까 그만큼 나라에서 적자 나라 살림을 부채를 찍어야 되니까 그러니까 이제 정부 부채가 더 많아질 거니까 이제 무디스가가 정치적 개입을 했다라고 백악관도 반박을 하는 겁니다.

이거 제가 음모론을 하는게 아니고 백악관이 직접 말한 겁니다.

무디스의이 보고서 쓴 잔디 애널리스트는 저도 기억하는데 트럼프 행정부한테 아주 비판적인 정치적인 그걸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뉴스에 몇 번 나왔었던 인물인데 하는 것마다 약간 안 좋게 보고서 쓰는 인물이 있어요.

그런게 있다 보니까 백악관도 노골적으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해서 참고로 어떤 분은 무디스의 대주주가 버크셔다.

맞습니다.

버크셔.

워렌 버핏이 무디스라는 신용 평가사의 대주주예요.

지분율이 10% 넘습니다.

그리고 뭐 블랙락이나 신용 평가사들 다 대주주가 월갑니다.

그러니까 한통속이라고도 하시는 분도 있는데 나쁘게 보면 그럴 수 있는데 어쨌든 그것 때문에 이제 기관들이 한편이 돼 가지고 트럼프 정책에 제동을 걸고 그다음에 또 주식 못 샀으니까 주식을 싸게 해야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이게 뭐 이제 음모론처럼 들으신 분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아 하실 수 있는데 또 뭐 말이 안 되는 소리 또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이제 정말 팩트는 열어봐야 뭐 알 수 있고 당사자들만 아는 거겠지만 그까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실제로도 지금 트럼프가 요즘 관세 얘기 많이 줄어들었잖아요.

조용해졌잖아.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도 이제 관세에 대한 공포 좀 지나가긴 했잖아요.

그래서 상황이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이제 트럼프도 하반기 들어가면서 이제 뭘로 갈려냐면은 상반기는 관세였다면 하반기 메인 테마는 감세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이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완전 다른 거죠.

그래서 트럼프가 추진하는 역대급 법안입니다.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이라고 이제 트럼프가 추진하는 건데 여기 보시면 바이든 때는 한 세대 한 번뿐인 인플레이션 감축법 이러면서 이게 대통령들이 업정 남기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이게 백관에 이렇게 꼭 요거 바이든 때도요 말을 되게 쓰던데 대통령들이 아무래도 자기 취적을 좀 남기고 싶어 하는 거 같습니다.

이 이 원스인 제너레이션 찬스는 바이든 때도 했고 오바마 때도 하는 거 같고 매번 하는 거 같은데 아무튼 한 세대 한번 나올까 말까 감세 아니다 이래야 유권자들이 좋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요 법안이 그 정도로 지금 트럼프가 아주 무게감 있게 추진하는 법인데 이거를 5월 26일 메모리얼 데이 미국 연휴 전까지 입법을 하려고 지금 밀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거 다 트럼프 공약 때 했던 얘긴데 예를 들면 이제 이게 다이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세금, 각종 주세, 지방세, 뭐 자녀 세액 공제, 가구당 세액 공제 한도 상향하는 거 당장 이제 미국인들 주머니가 좀 두꺼워지는 감세 아니죠.

그리고 이런 것들도 진짜 피부로 많이 느끼실 그런 것들인데 팁을 받는다 혹은 초과금무 받는다 이런 것도 세금을 면제해 준다.

야 이런 것들도 이제 많은 종사자분들이 야 이거 트럼프 덕분에 내가 좀 돈 번 느낌이잖아요.

그리고 뭐 3에서 8만 불 연간 소득자어요 정도 되시는 분들 근로자분들의 세금을 15% 감멸해 준다.

그리고 미국산 차 사면은 대출이자도 공제해 준다.

그리고 이제 노령층들이나 사회 보장제도 이런 것들 소득 나오는 거에 대해서 공제 한도 높여 준다.

이런 것들 이제 다 미국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어떻게 보면 그런 감세안이니까 이거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반대파 입장에서는 요게 통과되면 안 되니까 가만 놔두면 안 되니까 정치적 개입을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금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한 외신에서도 무디스가 그동안 한 번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안 하다가 AAA 최고 등급 주고 있다가 이렇게 많은 일이 터졌는데 바이든 때도 눈 감고 있다가 왜냐면 바이든 때도 인플레 엄청 높았고 정부 적자 높았고 국가부채 얘기는 뭐 몇 년 전부터 나왔던 얘기니까이 수많은 사건이 있었을 때는 눈 닦 감고 있다가 갑자기 트럼프가 감세안 하려고 그러니까 강등시킨다.

너무 노골적이고 타이밍이 너무 수상하다.

이렇게 이제 또 지적을 하는 겁니다.

아무튼 요거 이제 판단은 우리 구독자 여러분이 하실 건데 어쨌든 저는 신용등 강등이 재료가 약하다 이렇게 생각이 좀 드는데 아 이거 각자 판단에 맡뀌고 저는 어 요거는 1, 2주 정도 지나면 기억도 못 하실 이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고요.

그래서 조정 핑계로 삼는다면 지금 시장이 단기간에 많이 급등을 하긴 했어요.

그래서 바닥 기준으로 불과 한 달 전에 제가 이거 기억나시나요? 공포탐역 지수라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 공포 지수가 3, 4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거는 금융익이랑 코로나 제외하면 가장 높은 공포이고 통계 봤을 때이 정도에서 사면 후회는 없는 거 같아요라고 보여 드렸던 장표 기억하신 분도 있을 텐데 그때가 3, 4였는데 진짜 뭐 바닥 금방이었고 지금 71, 72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시장이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는지 아시겠죠? 모두가 겁에 질렸다가 지금은 또 다 같이 탐욕으로 가고 있어 가지고 아 분위기가 진짜 이렇게 급등락을 할 줄은 저도 몰랐지만 지금은 또 이제 마침 조금 더 올라가면 극단적 탐욕 가즈화 장세기 때문에 또 단기로 이런 거 핑계 삼아서 신용 등급 강등은 핑계일 뿐이고 조금 조정 재료가 될 순 있겠죠.

그래서 그렇다면 뭐 런 재료 정도로는 추가 매수가 기회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장 지수와 우량주 어느덧 와 이거 제가 고점 대비 10% 넘어가고 할 때 20% 가까이 갈 때 막 소개드렸었고 반도체 40% 빠져 있을 때 소개드리고 그랬는데 이제 3%밖에 안 남았어요.

막대가 이렇게 짧아질 줄이야.

저도 몰랐습니다.

이러다가 이제 어느새 분위기 좋아지면 하반기에 올타임 하이 매주 소개해 드리는 시간도 있는데 그때는이 그래프가 보여 드릴 것도 없습니다.

올타임하이는 계속 신고가 뚫고 올라가는 장세여 가지고 미 증시는 또 한번 부드기 타면 계속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요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제가 계속 강조드리지만 빅세 7세도 부진할 때는 되게 안 오를 것 같지만 오르기 시작하면 무섭게 오른다.

이번에도 엔비디아 보셨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보셨겠지만 쌀 때 눈 딱 감고 제가 추천은 아니지만 우량주 정도면 빅세 정도면 좋아하는 주식이나 믿음 있는 주식은 그냥 분할 매수 기계적 매수 해 두셔도 크게 후회 안 하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이제 그래도 제가 오늘 관세 얘기는 뺐는데 당장 중요하진 않아 보여서 관세 아직 끝난 거 아니기 때문에 또 관세 피난처 주식이 여전히 올해 강세이긴 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그리고 관세 아직 유회된 거지 끝난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7, 8월 그때가 또 관세 유회 종료일이기 때문에 아 지금 7, 8월 조정설 뭐 이런 것도 나오는데 그건 아직 좀 긴 얘기니까 먼 뒤에 얘기니까 그건 나중에 다시 얘기하고 관세 피난처 주식들도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래서 한 주 정리해 봤고요.

돌아오는 주도 사실은 신용등급 강등 이슈만 아니면 호재도 많아요.

이제 주중에 감세한 통과가 이제 뭐 마판까지 갈 것 같으니까 5월 26일까지 갈 거 같고 이제 엔비디아 좀 다시 분위기 살아나는데 대만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라는게 있습니다.

요것도 요즘 대만이 잘 나가잖아요.

TSMC 덕분에.

그래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가전 박람에처럼 뭐 그 정도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IT 행사 큰게 열리는데 거기에 젠슨 왕이 또 기조 연설 갑니다.

그래서 가서 또 뭐 신제품 발표할 수도 있고 좋은 얘기 할 수도 있고 하니까 테크나 반도체 쪽 분위기 괜찮을 수도 있고.

그리고 트럼프가 중동에서 돌아오면 추가 관세 협상 좋은 얘기입니다.

그니까 지금 어딘지 힌트가 아직 안 나왔는데 일본이 될 수도 있고 아무튼 새로운 나라를 지금 발표할 거라고 했는데 이때 주중이니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보시면 될 거 같고 이제 일단 신용등급 강등 이슈가 좀 월요일쯤에는 좀 가장 크게 되겠지만 저는이 또한 지나갈리라 정도의 이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짧게 지나갈 이슈라고 생각하면서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2025년 이제 4월 벌써 2분기 시작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외에도 좀 더 저와 함께 투자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이 텔레그램 소수 의견 채널 안내를 잠깐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요즘 트럼프 2기 시대 들어서 고변동 장세 정신 없고 정보도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좀 혼자 공부하고 투자하는 건 좀 어렵다.

막막하다.

그리고 쓸데없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중요한 정보 위주로 엄선에서 알고 싶다.

혹은 뭐 조정장 그리고 고변동 장세 멘탈 관리도 필요하다.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소수견 구독하시면 요즘 안 그래도 트럼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여러 말들을 쏟아내잖아요.

그런 것들 포함해서 정말 중요하게 투자하면서 꼭 필요한 그런 사항들을 제가 수시로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또 필요한 자료들 제가 자체적으로 제작을 해 가지고 제공을 해 드리고 있고 또 월가나 외신해서 나오는 양질의 보고서나 자료들 공유드리고 있고 수시로 리스크 점검표도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채널은 2019년부터 쭉 이어져 온 채널인데 장기 투자 관점으로 같이 공부하면서 꾸준히 투자를 이어 나가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곧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가이 영상 더와 고정 댓글에이 소술경 구독 모집 링크 남겨 놓을테니까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무디스 신용등급 하락이 정치적 의도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2. 증시가 트럼프 랠리 후 중국, 중동 호재로 상승했어요.

3. 무디스 등 신용평가사 등급 하락 후 증시가 하락했어요.

4. 올해 미국 3대 지수는 4월 이후 플러스로 전환됐어요.

5. 최고점 대비 3% 남았고, 수익도 모두 플러스로 돌아왔어요.

6. 중국 협상과 중동 호재로 증시 기대감이 커졌어요.

7. 트럼프의 3차 신호는 중동 순방 후 나왔어요.

8. 트럼프는 사우디, 카타르, UAE와 큰 계약을 성사시켰어요.

9. 사우디는 최대 방산 계약, 카타르는 항공기, UAE는 AI 허브 추진.

10. 미국 기업들도 중동 투자와 협력을 확대했어요.

11. 엔비디아는 이번에 큰 수혜를 입었어요.

12. 트럼프의 수출 규제 완화로 엔비디아 매출 기대감이 커졌어요.

13. 엔비디아 주가는 급반등했고, AI 관련 기업들도 상승했어요.

14. 테슬라와 머스크도 중동 투자 행사에 참여했어요.

15. 머스크는 로봇, 스타링크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어요.

16. 트럼프의 정책 기대감으로 주식들이 강하게 오르고 있어요.

17. 시장은 V자 반등,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 많아요.

18. 공포지수는 낮아지고 탐욕장세로 넘어가고 있어요.

19. 기관들은 지금 주식을 못 사서 오히려 기다리고 있어요.

20. 신용등급 강등은 과거에도 큰 충격 없었어요.

21. 2011년, 2023년 신용등급 하락 후 증시는 회복세였어요.

22. 이번 신용등급 강등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요.

23. 시장은 불확실성보다 계산이 안 되는 게 더 무서워요.

24. 무디스와 기관들은 정치적 개입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어요.

25. 하반기에는 감세 정책과 관세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26. 대만 IT 전시회와 미국 관세 협상도 주목할 만해요.

27. 신용등급 강등 이슈는 짧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아요.

28. 다음 주에는 감세 통과와 기업 실적 기대감이 커요.

29. 유튜브 채널과 텔레그램 소수 의견 채널도 추천드려요.

30. 혼자 투자하기 힘든 분들께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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