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부업? 사마천이 알려주는 돈의 본질, 인생 역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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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100년 전 부자들의 비밀, 사마천이 알려주는 돈의 법칙
1. 돈 앞에서는 어쩔 수 없어?
- 재산이 10배 많으면 고개 숙이고, 100배면 무서워지고, 1000배면 그 밑에서 일하게 되고, 1만 배면 종이 된대. 이게 2100년 전부터 내려온 세상의 이치래.
- 근데 이걸 말한 사람이 정작 돈이 없어서 4시가 됐어. 지금 돈으로 10억이 넘는 돈이 없어서 말이야.
- 그래서 이 사람이 부자들 이름을 역사에 기록하기 시작했어. 바로 사마천이야.
2. 사마천, 누구냐 넌?
- 동양에서 역사책을 처음으로 제대로 쓴 사람이야. 우리가 아는 중국 역사책 24권 중에 첫 번째 책인 '사기'를 썼지. 우리나라 삼국사기도 이 책 형식을 따라 했대.
- 항우, 유방, 진시황, 공자 같은 유명한 사람들 이야기가 다 '사기'에서 나왔고, '사면초가', '토사구팽' 같은 말도 여기서 나왔어.
- 원래는 천문이랑 달력 기록을 맡던 높은 관리였는데, 돈 50만 전 (지금 10억 넘는 돈)이 없어서 4시가 되는 형벌을 받았어.
3. 사마천이 쓴 부자 이야기, '화식열전'
- 사마천이 쓴 '사기' 130편 중에 129번째 편은 자기 이야기를 쓴 마지막 편인데, 그 앞에 부자들 이야기만 따로 모아놓은 편이 있어. 그게 바로 '화식열전'이야.
- '화식'은 재물을 불린다는 뜻인데, 역사책에 부자 명단을 넣은 건 사마천이 처음이야.
- 보통 이런 옛날 책이면 "검소하게 살아라", "욕심 부리지 마라" 이런 말만 할 것 같잖아? 근데 사마천은 "오래 가난하게 살면서 도리만 말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다. 사람은 넉넉해야 인심과 의리도 따라붙는다"라고 말했어.
4. 사마천이 뽑은 부자들의 비밀
사마천은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그들의 이름을 직접 기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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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려: 나라를 구한 뒤 벼슬을 버린 이유
-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신인데, 원수를 갚자마자 벼슬을 버리고 사라졌어.
- "도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는 버려진다" (토사구팽)는 말을 남겼지. 왕한테 필요 없어진다는 걸 안 거야.
- 그는 배를 타고 이름을 바꿔 다른 나라로 가서 장사를 시작했어.
- 돈 버는 방법: "감을 때 배를 사두고, 홍수 때 수레를 사둔다." (남들이 버릴 때 사고, 필요해질 때 판다)
- 핵심: 돈은 잃어도 방법은 잃지 않으면 다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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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 공자를 공자로 만든 제자
- 공자의 제자 중에 제일 부자였어.
- 핵심: 공자의 이름이 천하에 퍼진 건 자공이 막강한 자금으로 뒤에서 밀어줬기 때문이라고 기록했어. 돈 잘 버는 제자가 성인 공자를 만들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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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규: 남들이 버릴 때 줍는 사람
- 돈 버는 법을 말할 때 사람들이 이 사람을 시조로 친대.
- 돈 버는 방법: "남이 버리면 내가 사고, 남이 사면 내가 판다."
- 핵심: 풍년이라 곡식이 넘칠 때 헐값에 사두고, 비단 값이 오를 때 팔았어. 남들이 안 된다고 할 때도 곡식이 안 필요한 해는 없다는 걸 알았던 거지.
- 진짜 센 이유: 방법을 공개해도 아무나 못 따라 하게 했어. "상황 바뀔 때 대처할 지혜, 결단할 용기, 인정, 지켜낼 강함이 없으면 안 가르쳐준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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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아무도 안 쓰던 사람을 쓴 사람
-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얻었어. 집안에서 골칫거리던 종들을 데려다가 장사를 맡겼지.
- 핵심: 산납고 교활한 종들이 장터에서는 오히려 흥정에서 안 밀리고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장사꾼이 된다는 걸 알았어.
- 남들이 결점이라고 생각하는 걸 다른 자리에 놓음으로써 돈 버는 재주로 바꿔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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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대우해 준 장사꾼들
- 목겁자: 골짜기 단위로 가축을 셀 정도로 엄청난 부자였는데, 진시황이 귀족 대우를 해줬어.
- 시골 과부: 집안 광산 이익을 몇 대에 걸쳐 지켜냈는데, "재물로 스스로를 지켜 아무도 침범당하지 않았다"고 해. 진시황은 이 과부에게 기념 누각까지 세워줬지.
- 핵심: 이들은 진시황에게 꼭 필요한 걸 쥐고 있었어. (불로장생 약 재료, 돈 등) 진시황은 자신에게 필요한 장사꾼은 귀하게 대접한 거야.
5. 사마천이 말하는 사람의 등급
- 사마천은 재우(마을 통째로 받고 세금 받는 사람)와 보통 사람이 1년에 버는 돈이 같다는 걸 계산했어.
- 그래서 사람의 등급을 벼슬이 아니라 수익률로 매겼어. 이걸 '소봉'이라고 불렀지.
- 핵심: 부자가 되는 데 정해진 업종은 없고, 돈은 능력 있는 사람에게 알아서 몰려간대. 돈이 주인을 고르는 거지.
6. 2100년 전, 재산 크기별 할 일
사마천은 돈 10억이 없어서 4시가 됐지만, 결국 역사책을 완성했어. 그리고 이 책에 가장 중요한 세 줄을 남겼지.
- 재산이 없으면 몸으로 벌어라. (지금 부업 뛰는 사람들, 첫 단계를 잘 밟고 있는 거야.)
- 재산이 조금 있으면 머리로 벌어라. (조금씩 모아서 공부하는 사람들, 두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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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넉넉해지면 때를 잡아라. (현금 쥐고 남들이 내던지는 걸 보는 사람들, 법려나 백규 같은 세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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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단계가 아니라, 내 단계와 내가 하는 일이 맞는지야. 몸으로 벌어야 할 때 때를 잡으려 하거나, 때를 잡을 재산이 있는데도 계속 몸으로만 벌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지.
7. 가난도 부자도 내 솜씨 따라 달라진다
- 가난도 부자도 누가 빼앗거나 줘서 되는 게 아니야. 솜씨 있는 사람한테는 남고, 서툰 사람한테는 모자랄 뿐이야.
- 부자들의 공통점은 남들이 내던질 때 주었다는 것이야.
- 올해 가기 전에 종이에 두 줄만 적어보자.
- 첫째 줄: 내가 지금 몸으로 벌어야 하는지, 머리로 벌어야 하는지, 때를 잡아야 하는지 적기.
- 둘째 줄: 살면서 남들이 내던지고 있는 게 뭔지 유심히 살펴본 적이 있는지 적기. (안 적혀도 괜찮아. 내 단계를 아는 것만으로도 남들 따라 들어가는 일은 막을 수 있으니까.)
결론적으로, 돈 10억이 없어서 4시가 된 사마천이 말하는 돈의 법칙은 이거야. 남들이 달려드는 자리에 따라 들어가지 말고, 아무도 안 쓰려 할 때 그걸 잡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강함을 갖추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