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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비결 공개! 권프로가 전하는 시작법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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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하는 사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권프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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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프라인 자영업,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돈을 버는 사장님들도 계십니다. 술집·식당·프랜차이즈 장사 실전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계신 장사 권프로 님과의 팟캐스트 2부입니다. 지금 자영업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어떤 순서로 체크해야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지, 사업 시작에 대한 조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 -- 🙌 구독 & 알림 구독 + 🔔알림 설정으로 2부도 놓치지 마세요. 좋아요와 댓글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온라인 사업을 꿈꾸고 계시다면, 카페에 놀러오셔서 아래의 ‘등업 환영 기프트 6종’ 선물을 모두 받아보세요! 👉 (1) 사업 아이템 아이디어 80종 자료 👉 (2) 온라인 코스 수요 검증 주제 93종 모음집 자료 👉 (3) 상품 주제 아이디어 및 수익성 틈새 시장 탐색 GPTs 👉 (4) 타깃 아바타 상세 분석 및 상품 아이디어 기획 GPTs 👉 (5) 상품 없이 런칭하여 매출을 낸 사업가 7인 사례집 매거진 👉 (6) 온라인으로 지금 당장 매출을 만드는 비밀 VOD 영상 → https://cafe.naver.com/info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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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몇 년 하고 나와서 자영업에 도전하려고 해요 한다고 한다면 어떤 경로를 좀 추천을 해 주세요.

요즘 워낙에 이제 프랜차이즈들이 악질인 경우가 많다 보니까 자영업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회사를 이제 막 나온 예비 창업자들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분들 눈에는 뭐가 보이냐면 유튜브에서 광고하는 브랜드들.

제일 하고 싶은 브랜드를 가장 마지막에 만나 보라고 하거든요.

샵인샵으로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생긴 거 같거든요.

네.

배달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브랜드랑 같이 하시는게 더 맞다고 봐요.

마케터분들이 배달 하시면은 배달 엄청 잘해요.

제 주변에도 고기 무한대비를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수익이 한 1,200에서 1,300만 원씩 거의 한 2년 정도 그렇게 보셨고 그렇게 따지면은 1억을 팔아도 자 1천만 원 남기기가 쉽지 않은 구조도 되게 [음악] 많고 아마 이거이 얘기 드리면 못 믿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 냉면 파시는 사장님 중에 5천만 원 받으시는 분을 제가 봤어요.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거 못 하는 거 아니에요.

본인의 정체성만 좀 바꾸면은 사실 가능한 일인데 예비 창업자분들이 사실 저희 채널은 되게 많이 보시는데요.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방법도 있고 그런 나만의 이제 브랜딩을 해서 뭐 여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경로들이 있는데 건프로님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어떤 예비 창업자가 왔다.

회사 생활을 몇 년 하고 나와서 자영업에 도전하려고 해요 한다고 한다면 어떤 경로를 좀 추천을 해 주세요? 처음이면은 사실은 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프랜차이즈를 처음에 한번 해보고 경험을 좀 해 보시는게 제일 좋고요.

최근에는 제가 그런 글을 또 한번 기고한 적이 있는데 어떤 한 창업 플랫폼에 요즘 워낙에 이제 프랜차이즈들이 악질인 경우가 많다 보니까 그래서 조금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작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있어요.

그니까 그런 브랜드들이 오히려 어느 정도 시스템도 갖춰져 있고 그다음에 아직은 많이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가행 점주님들한테 조금 더 더 진심으로 대하는 그런 브랜드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브랜드들이 찾아보면 굉장히 많은데 회사를 이제 막 나온 예비 창업자들 눈에는 안 보입니다.

그분들 눈에는 뭐가 보이냐면 유튜브에서 광고하는 브랜드들.

그다음에 네이버에서 쳤을 때 파워링크 뭐 키워드 막 2, 3만 원짜리 3, 4만 원짜리 다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들.

그런 브랜드들밖에 안 보이다 보니까 고심을 많이 하셔야 돼요.

대표분이랑 직접 이제 상담을 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서 진짜 100개 넘어가지 않는 어 그런 브랜드 중에 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고 그리고 되게 이거는 웃긴 이야기이기도 한데 프랜차이즈 감행 사업 초기에 계약을 하시는 분들하고 나중에 뭐 100개 넘고 200개 넘었을 때 계약을 하시는 분들하고 계약서가 아주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깐 초기에 조금 들어가시는게 좀 더 좋겠다는 저는 판단을 하는 거고 기존이 사실 뭐 할 순 있는데 사실은 많이 만나 봐야 돼요.

그 저 제가 추천드리는게 만약에 뭐 다섯 개 브랜드를 내가 후보에 놨다고 치면은 제일 하고 싶은 브랜드를 가장 마지막에 만나 보라고 하거든요.

네.

그러면은 1번 브랜드 만나서 이야기 들었던 거를 2번 브랜드 가서 얘기해 주면은 2번 브랜드에서 막 또 자기네들 피하면서 1번 브랜드에 대해서 좀 안 좋은 얘기도 하고 방어도 하고 하거든요.

그 그걸 또 다시 3번 브랜드 얘기하고 4번 브랜드 얘기하고 5번 브랜드 얘기하다 보면 정말 예비 사장님들이 지식이 해박해져요.

그래서 결국에는 그 브랜드 다 만나 보면은 딱 선택을 하시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잘하시는 분들 꽤 많아지더라고요.

지금 사실 저는 들으면서 이게 초기 브랜드라고 하면 예를 들면 감행점 다섯 개도 없는 브랜드를 선택을 했을 때 감행 본부가 너무 허술해 가지고 또 금방 망해 버리면 어떡하나라고 이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이제 다섯 개를 골라놓고 사실 상담을 비교로 해 본다면은 어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

그리고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모 회사인 경우도 꽤 많아요.

그러니까 하나의 브랜드를 이미 좀 잘 되고 나서 그 두 번째 서브 브랜드를 만들었을 때 한 20개 정도 나갔어.

그러면 시스템은 이미 갖춰져 있는 브랜드인데 초기 감행점을 빨리 모집하기 위해서 조금 약간 어드밴티지를 주는 곳들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라고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 회사면은 그 서브 브랜드 번째로 생긴 브랜드의 감행 점주 중에이 회사의 첫 번째 그 브랜드의 감행점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면 바로 그냥 믿고 들어가도 되는 거 같아요.

저는 그렇죠.

왜냐면 일단 첫 번째 브랜드에서 만족을 했기 때문에 야,이 회사에서 해하는 거 두 번째 브랜드면 나 그냥 1호 가입할게 하고 지금 들어간 거거든요.

맞아.

시스템은 똑같거든요.

어, 그러니까 그런 데는 그렇게 판단해서 들어가셔도 어, 괜찮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도 그 고기 무한대비를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초기 감행 점주님이셨어요.

그래서 한 달에 수익이 한 1,200에서 1,300만 원씩 거의 한 2년 정도 그렇게 보셨고 그리고 최근에 그거 매각하시고 샤브샤브 이제 무한리필 브랜드 동일한 회사의 무한리필 브랜드에 7억 정도 투자하셔 가지고 또 창업하셨거든요.

근데 거기도 지금 한 달에 한 1700, 1800 정도 수익 내고 계세요.

그러니까 그분은 어 계속 프랜차이즈만 하셔야 되는 분이고 그걸로 해 가지고 돈을 버니까 그게 재미 있으니까 계속 그렇게 하시는 거죠.

그리고 그 브랜드에 대한 믿음 있는 거죠.

떠오르는 브랜드만 잘 골라 가지고 잘 운영해서 한 1, 2년 하시다가 잘 팔고 이렇게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사장님들 중에 맞습니다.

최근에 엄청 많아요.

그런 브랜드들.

사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브랜드 보는 눈, 요식업의 트렌드를 보는 눈이 사실 필요한 거라 그 예전에 제가 아르바이트를 옷가게 했었는데 제가 그때 코롱 스포츠라는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거든요.

근데 저희 가게 맞은 편에 계시던 사장님은 항상 트렌드에 굉장히 민감해 가지고 브랜드를 되게 바 자주 바꾸셨어요.

한 1년 하고 또 바꾸고 또 한 2년 하고 또 바꾸고 뜨는 브랜드만 가서 감행을 해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근데 그분은 돈을 버시더라고요.

눈 썰미가 되게 좋으시다.

이 생각을 했었는데 외식업에서는 더 빨라서 그게 유행이 더 빨라서 진짜 3년 이상 5년 이상 가는 브랜드는 거의 많이 없는 거 같아요.

지금만 해도 사실 또 마라탕도 지금 다 네.

마라탕은 이제는 부모이 한번 됐었다가 깔아앉긴 했는데 마라탕은 사실은 그래도 우리가 어 어느 정도 아직 전존에 있다고 봐야 되는 아이템이 테디셀러가 됐나요? 이제는 그렇죠.

예.

베스트는 아니지만 꾸준히 팔리는 아이템이긴 하죠.

어, 완전 유행성 창업들이 사실 한번 확 왔다가 싹 사라지는 그런게 많았어 가지고 그죠.

흑당밀끄티도 그렇고 데반 카스테라도 그렇고 뭐 여러 가지 있었죠.

뭐 치즈 등갈비 뭐 이런 것들도 있었고 네.

저도 많이 먹었었는데 지저 저는 맛있어서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요런 거 좀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행 프랜차이즈 본사를가 가지고 상담을 좀 받아보는데 주로 뭐 좀 어떤 것들을 좀 보면서 아 여기가 좋은 좀 그래도 프랜차이즈다 믿을 수 있겠다 아니다를 좀 뭘로 좀 판단을 해 봐야 될지 그런 기준들이 있는지 그 개설 마진이 요즘에는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개설 마진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먼저 좀 판단을 해 보셔야 돼요.

개설 마진.

네.

네.

근데 보통은 예전에는 개설 마진으로 보통 본사가 거의 수익을 많이 냈었거든요.

그리고 로열티랑 물류 수익을 동시에 또 다 가져가는 브랜드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요즘에 그게 이제 많이 문제가 돼 가지고 뭐 차액 가면금이라고 좀 키워드가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 물류에서 얼마만큼 남기느냐가 이제 차익 감염금인데 그거를 한번 좀 알고 나서 좀 그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아니면 가서 이제 직접적으로 질문을 해서 어떤지 물어볼 수 있겠죠.

네.

뭐 지난년 연도에 아니면 뭐 지진 연도에 차익금 얼마 정도 나왔는지 평균적으로 물어보는 있을 거 차익금.

예.

그리고 그런 질문을 못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그게네.

한국인의 특징 같은 거 같아요.

저는 너무 대놓고 물어보는게 신뢰냐? 근데 신뢰 아니거든요.

네.

아니 내 평생을 사실 어떻게 보면 배팅을 해야 되는 지금 그런 자리니까 어 반드시 물어봐야 하는 건 물어봐야죠.

그 창업 박남에 가실 때 그냥 정보 공개서 프린트를 할 수 있거든요.

그 디테일한 것까지 안 나오지만 네이버에 이제 검색하셔 가지고 정보에서 다운 받아 가지고 인쇄하셔 가지고 그거 보고 물어보면 되거든요.

내가 상담할 그냥 브랜드 걸 뽑아서 가가지고 네.

그러면 거기 보통 이제 뭐 대표님이 나와 계신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래도 강인 본부 장조도 나와 있으면 다 얘기해 줄 수 있거든요.

그럼 좀 디테일하게 물어볼 수 있어요.

그러면 되게 신뢰하죠.

근데 그 질문에 답을 못 해 주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더라고 제가 해 봤는데 그게 왜 그런가 면은 그분들도 잘 모르는 거예요.

그냥 영혼만 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으시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브랜드는 거르는게 좋겠죠.

요즘에는 영업 대응도 많이 해 주다 보니까 영업 회사에서 그렇죠.

예를 들면 뭐 감행점 하나 계약 따오면 그냥 인센티브 받는 구조로 영업 사원들만 이렇게 쓰는 경우도 많고 보통 한 500만 원 정도 주더라고.

영업 대응하시는 분들.

저는 이런 거 궁금했어요.

이거 좀 웃긴 질문일 수도 있는데 본사를 갔어요.

본사 회사가 으리으리 해야 좋아요? 아니면 조금 어 얘네들은 그렇게 과다하게 비용을 안 쓰면서 잘 운영하고 있다 하는 느낌이 나는게 좋아요.

근데 이거는 케박해 같아요.

근데 어느 정도 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회사라면 당연히 사무실도 좀 깔끔하고 뭐 그런게 좋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사무실이 너무 이렇게 후줄근해도이 실내가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요.

예.

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약간 그냥 대표님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아니 왜냐면 이제 감행점들은 되게 굶고 있는데 본사만 으리으리한데 보기 좋은 데다가 딱 해 놓고 감행 영업만 막 그럴 듯하게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사실 그죠.

머릿속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하나 있긴 한데 너무 으리으리 하면은 이것도 참 걱정이고 그렇다고 갔는데 본사가 금방 망하겠는데 하는 느낌이면 그것도 참 불안하고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안 되죠.

근데 그런 브랜드들도 꽤 많아요.

요즘에는 그 배달 브랜드가 워낙 많다 보니까 배달 브랜드는 본사를 뭐 저도 여러 군데가 봤는데 정말 쓰러져 가는 본사 브랜드가 되게 많아.

배달 브랜드 사실 어떻게 보면 유통업이거든요.

무언가 시스템이 없어요.

그냥 생산 유통의 개념이다 보니까 마진도 별로 안 남고 그런 본사 브랜드들은 좀 많이 좀 안 좋죠.

하면 안 되지.

큰 아 그거 궁금했어요.

사실 샵인 샵으로네.

이 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생긴 거 같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예를 들면은 어디 G에 있는 그냥 일반 식당이 제가 막 햄버거를 시켰는데 햄버거도 거기서 오고 도시락을 시켰는데 도시락도 거기서 오고 이런 경우들이 있어요.

거기서 막 여러 이제 샵인샵 그걸 창업을 하셨나 봐요.

그죠? 근데 그런 것들 어떻게 좀 추천을 하시는 편입니까? 어때요? 그러깐 샵인 샵이 떠올랐을 때가 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 되는 수순이 있었어요.

왜냐면 내가 만약에 치킨을 하고 있는데 피자를 같이 할 수 있고 떡볶이도 같이 팔 수 있다면 당연히 내가 유리한 거거든요.

왜냐면 카테고리 여러 가지 카테고리 들어갈 수가 있으니까.

근데 최근에는이 삽빈샵보다는 어 약간 공동 조리장법이라고 해서 하나의 매장에 사업자를 여러 개를 낼 수가 있어요.

이게 법적으로 그렇게 해서 하시는 분들이 최근에는 좀 많이 각광을 받고 있고 사장은 그대 한 명이고 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예요.

하나의요 사업장에서 내가 떡볶이로 브랜드를 세 개를 만드는 거예요.

근데 그 떡볶이가 스타일이 다 다른 거예요.

튀김 스타일도 다르고 떡볶이의 어떤 양념도 다르고 떡볶이 스타일이 다 다른 거죠.

그러면 노출도가 세 배가 올라가는 거예요.

브랜드가 세 개니까.

근데 그거는 샵인샵의 개념이 아니고 사업자가 세 개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가지고 요즘에는 사업하시는 분들 많아요.

근데 그거를 하려면은 조금 까드롭습니다.

그렇게 사업자를 내기가.

왜냐면 그 관할 이제 그 뭐 세무소나 이런 데에서 좀 꼼꼼하게 보는 편이에요.

같은 주소지에다가 지금 여러 개를 내려고 하니까.

네.

네.

네.

네.

근데 그게 이제 법적으로 요즘에는 허가가 되는 실정이라서 그런 식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꽤 많습니다.

그니 뭐 위생 점검인이 뭐니 할 때도 그 지금 개별 사업자로 다 받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겠죠? 사업자가 세 개니까 운영을 하는데 좀 골치는 있지만 그만큼 이제 노출도가 높고 이런 장점들이 있으니 야 근데 한 조리장에서 떡볶이 만약에 세 개를 한 돌린다 그러면 양념도 다르고 이러면 헷갈릴 것 같아요.

근데 이제 그런 걸 다 패키징화 해 놓고 이제 장사를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개인이 하기는 힘들어서 그런 브랜드들이 요즘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 이런 걸 도와주는 브랜드들이 아니요.

이렇게 하고 있는 브랜드라서 내가 컨설팅 해 줄게.

우리 거행해라.

요런 브랜드들 많.

이것도 그럼 감행점 차원으로 지금 접근을 하고 있는 거.

본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 본사들이 어떻게 좀 추천을 하세요? 어, 배달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브랜드랑 같이 하시는게 더 맞다고 봐요.

왜냐면 배달이라는게 음식이 맛있어서 잘 되는 것도 있지만 마케터분들이 배달을 하시면은 배달 엄청 잘해요.

왜냐면 배달 앱이 엄청 복잡합니다.

뭐 45, 50대, 560대 사장님들이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네.

광고도 복잡하고 뭐 거기 뭐 뭐 CTR 뭐 C 엄청 많거든요.

그런 부분들.

그래서 마케팅하신 분들이 배달업을 하시면 너무 잘하는 거예요.

매일 상단에 매장이 나와 있고 그리고 수익률도 잘 맞추시고 근데 어르신들이 하시면 힘들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세팅해 줄 수 있는 본사를 만나는게 훨씬 더 유리합니다.

지금 자영업을 좀 준비하고 계시다면은 한번 오늘이 이야기를 좀 참고해 가지고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영업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 아 아 마지막에 이야기는 자영업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

네.

개인적으로는 뭘 추천하십니까 그러면? 아, 글쎄요.

유튜브 근데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전 오픈 비즈니스라서 많이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니까 자영업이 내가 늘 평상시에도 밥을 먹고 평상시에도 커피를 마시고 평상시에도 내가 늘 이용하는 매장들이 있다 보니까 그 곁는 다 보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깐 아 저거 나도 조금만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익숙하죠.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자영업에 많이 발을 들시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힘들고요.

최근에 식당들 맞은율이 거의 15% 내외로 많이 내려왔어요.

그러니까 15% 18% 뭐 괜찮은 데는 뭐 25%도 있긴 한데 뭐 그렇게 따지면은 1억을 팔아도 자 1천만 원 남기기가 쉽지 않은 구조도 되게 많고 물론 매출이 늘어나면은 이제 고정비는 어차피 정해져 있으니까 좀 수익이 많이 남을 수도 있는데 1억을 파는 매장은 그냥 없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본인은 1억을 판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음.

근데 많이들 그런 허황된 꿈을 많이 꾸시기 때문에 자영업에 발을 들이시기 전에는 1년 정도는 준비를 하셔야 된다.

최소한 음.

가에서 일도 해보고.

아, 사실 유튜브 같은 걸 보면은 뭐 뭐 이런 거 가지고 월에 막 1억씩 벌고 있는 막 매장들 뭐 이렇게 굉장히 잘되는 매장들 많이 또 영상들이 나오다 보니까 야, 나도 저거 퇴사하고 좀 도전하면은 뭐 저것까진 못해도 한 중간은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좀 안일하게 시도하시는 분들 많은 거 같아요.

그 유튜브가 그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이제 감행 마케팅을 할 때 예전에는 이제 영업 대응해 주는 회사들이 뭐 파워링크 광고도 하고 잡지 책에도 내고 신문에도 내고 뭐 여러 가지 뭐 GDN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유튜브가 하나의 어떤 새로운 장이 돼 버렸죠.

그분들한테.

그래서 굉장히 어 DV가 많이 들어오는 그 그때가 한 3년 전, 3, 4년 전 때부터 그때부터 그렇게 해서 그게 유행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어느 한 채널에 나가기만 하면은 하루에 막 가행비가 50개씩 이렇게 들어오다 보니까 이거는 어쨌든 한 번은 해야 되는 거예요.

감행 번사 입장에서는.

그 영업대행 하신 분들이 모든 어떤 자영업 관련 채널들하고 다 이렇게 막 긴밀하게 해 가지고 브랜드 광고를 엄청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효율이 많이 떨어졌죠.

이제는 3년 전처럼 그렇게 막 엄청난 효율이 나오진 않죠.

예.

그래서 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죠.

감행 본사들은.

그러니까 사실 이런게 어떻게 보면 좀 광고성 영상이다.

그걸 보고 지금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은 좀 정보를 잘 걸러서 어 들어보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오늘 권프로님 모시고 자영업의 시작 그리고 또 자영업자가 건물추되는 법부터 해서 건불로님의 이야기까지 많이 들어봤는데요.

아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어떤 계획이라도? 어, 딱히 요즘에 약간 뭐 어떤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요즘에 너무 좀 삶이 재미가 없으신 거 같은데요? 약간 좀 그런 거 같아요.

건물주 되셔서 그런 거 아니에요.

아니 그런 것보다는 건물주시고 지금 주주로 계신 회사 잘 되시고 그러니까 지금 요즘에 너무 삶의 위기가 없어 가지고 지금 그 그건 약간 보여지는 것만 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예.

약간 삶의 어떤 목적이랑 목표를 다시 한번 더 잡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약간 그런 새로운 일을 한번 벌려 보시죠.

좀.

예.

안 그래도 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작하야라도 새롭게 아 장사 장사 하면 안 돼요.

아 근데 지금도 하고 있는 장사가 있긴 해요.

제 지분이 들어가 있는 가게가 있긴 한데 직접 운영을 지금 안 하고 있지만 음 힘듭니다.

다시는 하실 생각이 없는 거예요? 직접 직접은 어 할 수 있겠죠.

예.

왜냐면 뭐 브랜드를 만들 계획도 있으니까 새로운 브랜드를.

근데 이제 지금은 좀 시간상은 안 돼서 나중에는 뭐 생각 있죠.

프랜차이즈 뭐 감행을 생각하고 할 수 있겠죠.

뭔가 굉장히 그 비밀스러운 계획이 있으신 거 같아요.

뭐 회사 차원에서 수도 있고 예.

개인적인 차원에서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젠간 한번 다시 나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그 계속 관찰을 하다가 추적 관찰하면서 알겠습니다.

권프로님의 어 향후의 또 5년을 한번 또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예.

긴 시간 영상 봐셔서 감사드립니다.

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회사 나온 후 자영업 도전 추천.

2. 프랜차이즈는 시스템 갖춘 곳이 좋아.

3. 성장하는 작은 브랜드도 괜찮아.

4. 유튜브 광고 브랜드는 신중히 선택.

5. 여러 브랜드 만나보고 비교하는 게 좋아.

6. 초기에 계약하는 게 유리해.

7. 이미 잘 되는 본사 브랜드 추천.

8. 성공한 사장님 사례도 많아.

9. 배달업은 마케팅이 중요해.

10. 배달 앱 복잡성은 전문가 도움 필요.

11. 자영업은 수익률 낮아 조심해야 해.

12. 1년 준비 후 도전하는 게 좋아.

13. 유튜브는 광고와 정보 구별 필요.

14. 배달 프랜차이즈는 신뢰도 따져야 해.

15. 샵인샵은 공동 조리장법도 고려.

16. 법적 허가와 세무도 체크 필수.

17. 본사 사무실은 깔끔한 게 좋아.

18. 배달 브랜드는 시스템과 신뢰가 중요.

19.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추천.

20. 자영업은 쉽지 않으니 신중히.

21. 최근 매출 감소와 수익 낮아 조심.

22. 유튜브 영상은 참고만 하자.

23. 자영업 성공은 준비와 경험 필요.

24. 새로운 도전은 계획과 준비가 중요.

25. 권프로님은 앞으로 새 브랜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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