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에도 불안? AI 생태계 붕괴 막을 '이것'에 주목하라! (ft. 윤지호)
AI 센터, 왜 난리일까? 🤔
최근 AI 센터 때문에 말이 많은데, 지금 AI를 만드는 방식이 좀 이상하다는 주장이 있어.
지금 AI는 데이터를 엄청나게 쌓아놓고 그걸로 굴리는 방식인데, 이게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만약 이게 안 되면 반도체를 무한정 써야 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 마치 애플이 "이대로는 못 가겠다!"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야.
가장 무서운 건 뭘까? 바로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야.
오랫동안 투자해온 사람들은 시장에 대해 겸손해질 수밖에 없어. 왜냐하면 항상 예상치 못한 사건 때문에 무너졌거든. 갑자기 미국에서 문제가 터지거나, 아무도 예상 못 한 코로나 같은 사건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나는 이걸 통제할 수 있어!'라는 착각을 하면 안 돼.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약한 고리들은 경계를 해야 하는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거야.
결론적으로 지금은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야.
지금 상황에서 리스크는 위로 열릴 수도 있다는 건데, 반도체는 어쩔 수 없이 비중을 가져가야 해. 하지만 나머지 것들에 자신이 없다면, 현금을 좀 가지고 가는 게 지금으로서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해.
금리 인상, AI 투자에 미칠 영향은? 📈
한국은행과 미국 모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금리가 오르면 AI 투자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러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잖아?
이런 걱정, 아직은 크지 않은 걸까?
계속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시장은 잘 이겨내고 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첫 번째로 금리야.
미국 연준 의장이 바뀌면서 어떤 성향을 보일지가 중요해.
과거처럼 낮은 금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도, 국채 수급 때문에 어려울 거야. 일본만 봐도 알 수 있지. 일본은 경기가 안 좋은데도 계속 재정을 확장하고 있어. 미국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야.
재정 확장이 계속되면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어.
하지만 재정 확장만으로도 최소한 '중금리 시대'는 열린 거야. 그럼 금리가 오르면 무조건 나쁜 걸까? 아니야. 금리 이상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괜찮아.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계산할까?
간단하게 말하면, 현금이 중요해. 현금을 깎아내리는 건 이자인데, 이것 말고도 '자본 비용'이라는 개념을 봐야 해. 이걸 '할인율'이라고도 부르지.
- 현금이 많이 커지는 기업: 지금은 이런 기업이 많지 않아.
- 할인율이 내려갈 때: 지금은 할인율이 올라가기 시작했어.
할인율이 왜 올라갈까?
- 인플레이션 부활: 슈퍼 코어 PPI 같은 걸 보면, 전쟁 이전부터 본질적인 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 앞으로는 이런 올라가는 물가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해.
- 국채 금리 상승: 미국은 제어되지만, 다른 나라들은 치솟고 있어. 왜 그럴까?
미국의 국방비 지출 증가와 전쟁 시대의 도래
미국이 가장 크게 성장했던 시기는 인류가 달을 보던 60년대야. 그때 미국과 소련이 경쟁하면서 엄청난 기술 혁신이 나왔고, 주가도 좋았지. 이때부터 인플레이션이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야. 갈등이 커지고 전쟁 시대가 오면 금리는 올라간다는 교훈이 있지. 트럼프가 대공황을 이야기했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어.
AI 생태계의 자금 조달과 현금 창출의 속도
결국 AI 생태계의 핵심은 자금 조달과 현금 창출의 속도야.
- 오픈AI의 자금 조달 문제: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돈을 대왔는데, 내년 3월에 만기가 돌아와. 오픈AI가 IPO를 해야 하는데, 이게 잘 될지가 관건이야.
- 기업들의 투자: 많은 기업들이 AI에 돈을 쏟고 있지만, 투자한 돈 이상으로 현금을 만들어내야 해. 그러려면 우리가 AI를 많이 쓰고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
AI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파괴적 혁신에 대한 두려움
지금 AI는 데이터를 그때그때 돌려서 결과를 내놓는 방식인데, 인간처럼 어딘가에 저장되어 추론하는 방식이 아니야. 이게 비효율적이고 전력 소모도 많아.
가장 무서운 건 '파괴적 혁신'이야.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반도체가 나오거나, AI 구동 원리가 완전히 바뀌는 혁신이 나올 수도 있어. 마치 필름 회사가 스마트폰 때문에 망했던 것처럼 말이야.
결론적으로, 지금은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야.
- 반도체: 어쩔 수 없이 비중을 가져가야 해.
- 현금: 나머지 것에 자신이 없다면, 현금을 좀 가지고 가는 게 좋아.
AI 투자 사이클에서 한국 증시의 병목 현상
AI 투자 사이클에서 한국 증시의 병목 현상은 전력 인프라야. 한국의 전력 인프라 기업들이 미국에서도 잘하고 있는데도 주가가 빠지고 있어.
시장은 소위 '리스크 요인'이 올라왔다고 보고, 확실한 몇 개 외에는 쳐다보지 않는 상황이야.
- 5월 이후의 변화: 5월까지 좋았던 전력 인프라, 자동차, 바이오 섹터가 급격히 타격을 받았어.
- 중소형주 이탈: 중소형주는 계속 이탈되고 있고, 시장의 폭이 좁아지고 있어.
결국, 좋은 기업을 가지고 있어야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어.
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어. 나머지 비중은 공격적으로 가져갈지, 보수적으로 가져갈지에 따라 달라지겠지.
현재 시장 상황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은,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기업에 적절한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판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