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긍정 확언 216일째, 행복을 찾아 뛰쳐나간 감동 순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야기 정리
이 책은 네 명의 친구 이야기야. 두 마리 쥐랑 두 명의 인간이 나오는데, 다 같이 치즈를 찾으려고 미로 속을 헤매고 있어. 치즈 창고를 찾으면 엄청 많으니까!
치즈 창고를 찾았는데...
드디어 치즈 창고를 찾았는데, 인간들은 "와! 치즈다!" 하고 거기서 그냥 편하게 먹기만 했어. 근데 쥐들은 매일 아침마다 치즈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상태도 살폈지.
어느 날, 치즈가 없어졌다고?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치즈가 다 없어진 거야!
- 인간들: "뭐야? 누가 내 치즈 옮겼어? 꼭 찾아내고 말 거야!" 하면서 화만 내고 있었어.
- 쥐들: "어? 치즈 없네? 다른 데 또 가보자!" 하고 바로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섰지.
인간 친구들의 다른 선택
인간 친구 둘 이름은 허랑 햄이야.
- 허: "우리도 다른 치즈 창고 찾으러 가자!" 하고 나서는 친구야.
- 햄: "아니! 내 치즈 누가 옮겼는지 밝혀지기 전까지 여기 절대 안 떠날 거야!" 하고 고집부리는 친구야.
허의 용기 있는 선택
허는 치즈 창고를 나가는 게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서 뛰쳐나갔어. 무서웠던 건 혼자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지.
근데 허는 자기가 가장 행복했을 때를 떠올렸어. 바로 미로 속을 헤매면서 치즈를 찾아 움직일 때였지!
- 허: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걱정하는 건 너무 초라해."
- 허: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
이렇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움직이니까 허는 점점 더 기분이 좋아졌고, 곧 새로운 치즈 창고를 발견하게 되었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이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건, 우리가 행복할 때는 뭔가를 향해 달려가고,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때라는 거야. 마치 쥐들이 치즈를 찾아다니는 것처럼 말이지.
나도 예전에 일본에 있을 때 지진이 나서 집이 흔들렸는데, 그때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 마라톤을 하거나 악기 연습을 열심히 하던 때였지. 그때는 뭔가 얻어서 박수받는 상황이 아니라, 무언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때였거든.
우리도 허처럼!
우리도 허처럼,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고 도전하는 삶을 살면 좋겠어. 그러면 우리 삶도 훨씬 더 풍요로워질 거야!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수들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친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나는 행복할 때, 뭔가를 향해 달려갈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