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 너무 잘돼서 의사 때려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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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의사였던 인학 준은 부업이 잘돼서 의사를 그만뒀어요.
- 그는 분당 중앙고를 졸업했고, 정교 1등을 했어요.
- 인하대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땄어요.
- 하지만 의사로 일하면서 재미없다고 느꼈어요.
- 수입이 기대보다 적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 개업도 고려했지만 스트레스를 풀려고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 웹소설 수입이 의사보다 훨씬 많아졌어요.
- 그래서 계속 글을 쓰며 지냈어요.
- 중증 계상 센터와 골든 하우 프로젝트가 성공했어요.
- 코로나 때문에 개업을 포기하고 작가가 되기로 했어요.
- 웹소설이 웹툰으로 만들어지고, 넷플릭스에 소개됐어요.
- 글로벌 순위 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어요.
- 수입은 의사 시절보다 세 배 이상 늘었어요.
- 지금은 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