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브라질, 홍콩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 우리 코스피는 8.7%, 코스닥은 7.9% 상승했어요.
- 세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오른 셈입니다.
- 미국 시장보다 우리 주가 상승이 훨씬 높았어요.
- 하반기에도 이런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자산 변동성은 여전해요.
- 포트폴리오 구성과 거시경제 흐름이 중요하다고 봐요.
- 저는 거시경제와 부의 흐름을 분석해서 알려드리고 있어요.
- 여러분 의견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문제는 금리인데요, 코로나로 기준 금리를 낮췄어요.
- 이후 물가 오르며 금리를 다시 올렸어요.
- 지금은 더 내릴 가능성도 있어요.
- 시장 금리인 국고 3년 수익률이 기준 금리보다 높아야 정상입니다.
- 2015년 이후로는 시장 금리가 더 높았어요.
- 그런데 2023년부터 시장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요.
- 저는 시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시장 금리에는 미래 성장과 물가 기대가 반영돼요.
-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예상보다 낮았어요.
- 그래서 금리도 낮아질 것으로 봅니다.
- 한국은행은 금리를 2%까지 내릴 수 있다고 예상돼요.
- 5월 29일 통화정책 방향이 결정됩니다.
- 경제 전망도 그때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요.
- 올해 성장률 전망도 낮아지고 있어요.
- 금리도 2.75%에서 2.5%로 낮춰질 것 같아요.
- 앞으로도 금리 인하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 달러 인덱스는 과거에 크게 하락했어요.
- 미국의 대내 불균형과 일부 국가의 미국채 보유 축소가 원인입니다.
- 미국 비중 축소와 달러 약세를 예상해요.
- 앞으로 5년간 달러 인덱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요.
- 원달러 환율은 세계 경제 불안 시 크게 오릅니다.
- 우리 수출 비중이 높아 원화가 약세일 때 영향을 많이 받아요.
- 2009년 금융위기 때 원화는 1590원까지 올랐어요.
- 이후 경기 부양책으로 환율이 낮아졌어요.
-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80원까지 올랐어요.
- 환율은 달러 인덱스와 금리, 무역수지에 영향을 받아요.
- 지금은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는 추세라고 봐요.
- 달러 가치 하락은 우리 원화 강세를 의미해요.
- 하반기에는 환율이 다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 장기적 적정 환율은 1200원 정도로 예상돼요.
- 지금은 환율이 제자리 걸음 중입니다.
- 주식 시장은 5월 13일 기준, 상승세입니다.
- 독일, 브라질, 홍콩이 많이 올랐어요.
- 우리 코스피는 8.7%, 코스닥은 7.9% 상승했어요.
- 미국 나스닥은 반등했고, S&P 500은 약간 하락했어요.
- 하반기에도 이런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봐요.
- 그래서 우리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OECD 선행지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 지난해 8월부터 우리 주식이 팔렸지만, 지금은 반등 중입니다.
- 선행지수는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 우리 경제는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입니다.
- 코스피도 상승 추세를 계속 유지할 거예요.
- 우리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명목 GDP 대비 24% 저평가돼 있어요.
- 적정 코스피는 3,255 정도로 봅니다.
- 2021년에는 3,300까지 갔던 적도 있어요.
-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그 수준에 가까워질 겁니다.
- 대선과 정책 기대도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 2030년 코스피 목표는 5000이지만, 현실적으론 4000 정도 예상돼요.
- 연평균 4.4%씩 오르면 가능하다고 봐요.
- 지금은 주식 비중을 늘릴 좋은 기회입니다.
- 원화 가치와 코스피가 저평가돼 있기 때문입니다.
-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 또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돼요.
- 국민연금 수익률도 참고할 만해요.
-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6.5% 수익률입니다.
- 미국 주식과 원화 약세 덕분이었어요.
- 앞으로는 수익률이 낮아질 수도 있어요.
- 미국 주가와 원화 가치가 안정되면 수익률도 낮아질 겁니다.
- 우리 코스피를 미국 S&P 500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봐요.
- 이머징 마켓과 달러 인덱스와도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 지금은 미국보다 우리 시장 비중을 늘릴 때입니다.
- 구조적 문제보다 단기 경기 사이클도 고려해야 해요.
- 1분기 저점 이후 회복 국면이 예상됩니다.
- 잠재 성장률이 낮아도 주식 투자는 계속 권장됩니다.
- 코스피가 명목 GDP보다 24% 저평가돼 있어요.
- 그래서 지금은 보유를 유지하는 게 좋아요.
- 내년부터는 성장률이 조금씩 오를 겁니다.
- 2030년까지 코스피는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