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88일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250418 / 평생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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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감사, 말로 표현해야 진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 노래는 부를 때까지 노래가 아니고,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야.
-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고,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축복이 아니래.
- 우리 주변에 감사할 일이 많은데도 감사하지 않으면, 그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거지.
- 그래서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건가 봐.
외국 사람들은 감사를 자주 표현해!
- 브라질 사람들은 "오브리가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루에 열 번 이상 한대.
- 미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도 "땡큐" (감사합니다)래.
- 유대인들은 아이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혀에 붙을 때까지 아무 말도 가르치지 말라고 할 정도야.
근데 우리는 감사를 잘 안 해...
- 형식적인 감사는 있지만,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는 찾기 어렵지.
- 은행이나 가게에서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부모님이나 가족에게는 얼마나 자주 할까?
말은 씨앗이야!
- 같은 말이라도 어떤 말은 장미꽃처럼 향기롭지만, 어떤 말은 가시처럼 상처를 줘.
- 우리는 남의 말에는 쉽게 화내고 상처받으면서, 정작 우리가 하는 말은 신경 안 쓸 때가 많아.
- 내가 내뱉은 말 때문에 다른 사람이 상처받고 있는데도 말이야.
- 하지만 기억해. 남에게 준 상처는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 누에가 자기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짓듯이, 우리는 우리 입에서 나온 말로 우리 인생을 만들어가는 거야.
- "남에게 준 것은 언젠가 반드시 되돌려받는다. 삶은 부메랑이다." 라는 말처럼, 우리가 하는 말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돌아온대.
말의 힘은 정말 대단해!
- 한마디 말이 삶에 희망을 주기도 하고, 인생의 목적을 바꾸기도 해.
- 반대로 절망하게 하고 인생을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지.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힘!
- 따뜻한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상처받은 마음을 열어주고, 삭막한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줘.
-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돼.
- 그러니 감사하는 말을 많이 사용하자!
감사하는 마음은 표현해야 해!
- 감사하다고 생각만 하고 표현하지 않는 건, 선물을 포장만 하고 주지 않는 것과 같아.
-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도 감사할 일이 정말 많아.
- 온라인 예배 영상 편집이나 행사 준비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중요해.
오늘부터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자!
- 미국 사람들이 "땡큐"를, 브라질 사람들이 "오브리가도"를 자주 쓰는 것처럼, 우리도 감사하는 말을 입에 붙도록 노력하자.
-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을 말로 꼭 표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 나는 부자다.
- 나는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배우자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 나는 24,300일 뒤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심장이 뛰는 그 일을 했다.
-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감사하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