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상식과 비상식, 내 기준이 타인에겐 왜 다를까? 법륜스님 즉문즉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상식과 비상식, 그리고 조율하는 법

내가 생각하는 게 남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질문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야.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예를 들어 남을 해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거짓말을 하면, 그 죄는 무거운 돌멩이처럼 가라앉는다고 생각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는 거지. 이게 바로 '상식' 아니겠어?

부처님도 이런 상식을 가르치셨어.

이걸 어려운 말로 '인과응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뿌린 대로 거둔다"는 거야. 좋은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결과를 받는다는 거지.

근데 우리는 어때?

나쁜 짓은 해놓고 벌은 안 받고 싶어 하고, 좋은 일은 안 하면서 좋은 결과만 바라고 있잖아. 이건 정말 '비상식적인' 태도지.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살자!

  • 복 받고 싶으면? 좋은 일을 하면 돼.
  • 벌받기 싫으면? 나쁜 짓을 안 하면 돼.

이거 어려운 얘기 아니잖아? 누구나 다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야. 예수님 가르침도 마찬가지야.

상식 vs 비상식, 뭐가 다를까?

이건 "합리적이냐, 비합리적이냐" 혹은 "맞는 말이냐, 틀린 말이냐" 하는 것과 비슷해. 또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느냐, 아니면 몇몇만 동의하느냐" 와도 관련 있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

물론 상식적인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를 수 있어. 그럴 땐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해. 존중한다는 게 무조건 "네 말이 맞아!" 하고 동의하라는 건 아니야.

부처님의 지혜를 빌려보자.

만약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상식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서 상대방의 '비상식적인' 생각을 버리게 하면, 금방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어. 근데 우리끼리만 싸우면 의견 일치를 보기가 쉽지 않지.

오늘날 우리가 힘든 이유는 뭘까?

바로 '비상식적인' 생각 때문에 힘든 거야. "나는 상식적인데 상대방은 비상식적이야!"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나와 상대방은 생각이 다르구나" 에서 출발해서 대화를 해봐.

대화를 통해 상식에 다가가면?

  • 타협이 가능해져.
  • 만약 상식에 다가가지 못하면, 선택을 해야 해. 내 것을 포기하고 상대를 지지하거나, 내 것을 고집하거나.
  • 어떤 선택을 하든 저항이 따를 수 있는데, 이건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야.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