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6번 배당 받는 남자, QYLD 1000주로 만든 평생연금 비밀 공개 (황금별 배당투자 유튜버 2부)

게시일: 2025년 06월 01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평생 연금 ETF 만들기 프로젝트! 💰

이 글은 배당금으로 또 다른 배당주를 사서 '평생 연금'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야. 마치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로 또 다른 씨앗을 사서 계속 키워나가는 것처럼 말이지!

1호: QRD (천주) - 이건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배당을 줘서 모은 거야.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신경 안 쓰고 오직 배당만 바라보고 있지.
2호: PGX (현재 387주, 목표 1000주) - 이건 1호인 QRD에서 받은 배당금으로만 산 거야! 내가 직접 돈을 넣은 게 아니라 배당금으로 만들어진 '진짜' 평생 연금이지.

내가 직접 투자한 원금을 잘 지키면서, 오직 배당금으로만 차곡차곡 모아서 만든 ETF를 '평생 연금 ETF'라고 부른대. 지금은 1호부터 10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매달 배당금이 들어오면 알림 문자가 온대. 그러면 저녁에 바로 그 배당금으로 또 다른 ETF를 사는 거야. 이렇게 알림이 오면 바로 재투자하는 게 엄청난 즐거움이라고 해. 마치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어서 바로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야!

QRD (천주): 미국 주식 처음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배당을 줘서 모은 거야. 월 100~150달러 정도 받았고, 이걸로 PGX를 샀지.
타이거 미국 국채 30년 커버드 콜 (ISA 계좌): 이건 나와 아내가 함께 투자하고 있어. 배당률이 12%나 되는데, 주가가 좀 흔들릴 때도 배당금으로 타이거 미국 S&P 500 ETF를 사서 계속 모으고 있어. ISA 계좌는 나중에 세금 계산할 때 유리하거든.
JPQ (나스닥 100 기반 커버드콜 ETF):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종목이야! 지난달에는 JP 2000주에서 558달러, JPQ 460주에서 222달러를 받았어. 특히 주가가 폭락할 때 배당금으로 JPQ를 500주 더 사서 다음 달부터는 1000주에서 배당을 받을 예정이야.

배당금을 미리 모아두면 시장이 폭락할 때(1년에 한두 번씩 오는 기회!) 이걸로 평소에 사고 싶었던 비싼 종목들을 싸게 살 수 있대. 이번에도 배당금으로 테슬라나 JPQ를 싸게 살 수 있었다고 해.

TLT: 미국 20년물 장기 국채 ETF야.
TLTW: TLT를 기초 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ETF인데, 이건 좀 성과가 안 좋았대. 주가가 계속 빠져서 배당금을 써버리면 원금이 녹아내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 그래서 TLTW에서 받은 배당금은 쓰지 않고 모아두고 있대. 나중에 시장이 안정되면 이걸로 손실을 만회할 계획이야.

주가가 안정적인 종목 (예: JP): 배당금의 절반 이상을 생활비로 써도 괜찮아.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 (예: TLTW): 배당금을 생활비로 쓰면 원금이 계속 줄어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배당금은 모아두었다가 시장이 안 좋을 때 저점 매수하거나 다른 종목에 투자해서 시너지를 내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게 좋아.

최근에는 'YieldMax'라는 곳에서 나온 높은 배당률의 ETF(COIN, MSTY, TSLY 등)에도 투자하고 있대. 이런 ETF들은 배당률이 30%에서 100%를 넘어가기도 하는데, 배당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어.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이런 경험들이 5년, 10년 뒤 투자자로서 큰 자산이 될 거라고 믿는대.

이렇게 목표한 수량만큼 모아서 나중에는 원금을 다 회수하고, 안전한 자산에 넣어두면서 여유롭게 배당을 받으며 살아갈 계획이라고 해.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알림을 받으면, 그날 저녁에 바로 주가가 떨어진 종목을 사서 재투자하는 즐거움이 있대. 이런 배당 투자는 타이밍을 잡고 트레이딩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짜릿함을 준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투자 방법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