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 생존자 1인의 복수! 미군이 3년간 추적해 탈레반 200명 섬멸한 소름 돋는 실화!
아프가니스탄 참사, 그리고 영웅의 탄생
2005년 6월 28일, 아프가니스탄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 대원 네 명이 탈레반 200명에게 포위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어. 구조하러 간 헬기마저 격추되면서 단 하루 만에 미군 19명이 전사하는, 미국 특수부대 역사상 최악의 참사였지.
이 끔찍한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마커스 러트렐이었어. 척추가 부러지고 온몸에 총알과 파편이 박혔지만, 그는 11km를 기어서 탈출했고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결국 구조될 수 있었지.
하지만 미국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어. 이 사건을 일으킨 탈레반과의 전쟁을 선포한 거야. 작전명 '오퍼레이션 웨일러스'로 미 해병대 2대대 3연대가 투입되어 탈레반이 숨어 있던 계곡을 포위했지. 며칠간의 치열한 총격전 끝에 미군 측에서는 전사자 없이 부상자 11명만 나왔지만, 탈레반은 4명 이상이 사망하고 지도자 아마드샤는 중상을 입고 파키스탄으로 도망쳤어.
미국은 여기서도 멈추지 않고 3년 동안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2008년 4월, 파키스탄 군과의 합동 작전으로 이 전쟁을 끝냈지.
가장 놀라운 건 그 이후야. 마커스는 네이비 크로스 훈장과 평생 장애 보상금을 받았고, 대학 학비 전액 지원으로 졸업까지 했어. 심지어 그의 자서전은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는 강연 활동을 시작했지. 미국 정부는 그를 숨겨준 아프간 주민들에게 영주권까지 발급해줬어.
병사 한 명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고, 영웅으로 남은 인생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미국. 이것이 바로 그들이 보여주는 '클라스'라고 할 수 있지.